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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산 30억넘으면 부유세”/민노당 100대 대선공약 발표

    민주노동당 권영길(權永吉) 대통령 후보는 26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기자회견을 갖고 ‘평등한 세상,자주적인 나라’라는 대선 슬로건과 함께 100대 공약을 발표했다.권 후보는 “십수년 동안 대통령이 세 명이나 바뀌었지만 어느 누구도 부익부빈익빈 철칙에 도전하지 않았다.”며 대선공약 1호로과세기준 10억 이상(시가 30억) 재산에 대한 부유세 부과를 약속했다. 또 군사정권 잔재를 청산하기 위한 공약으로 ▲국가보안법 철폐 ▲국가정보원 폐지 ▲정치범 및 양심수 석방 등을 제시했다.아울러 전두환(全斗煥)·노태우(盧泰愚) 전 대통령에게 부과된 추징금을 즉각 징수하겠다는 내용도 담았다. 정치개혁을 위한 공약으로 전체 국회의석 중 50%를 정당명부식 비례대표로선출,대통령선거 결선투표제 도입,국민소환제 실시 등을 제시했다. 또 주5일 근무제를 비롯해 근로자파견법 철폐,공무원 노조 합법화,외국인노동허가제 실시 등도 약속했다. 민노당은 ▲군병력 20만명 감축 ▲예비군제 폐지 ▲대체복무제 실시 ▲주한미군 단계적 철수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개정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오석영기자 palbati@
  • 김홍걸씨 집유 석방, 최규선씨 징역 2년6월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庸憲)는 11일 기업체 등으로부터 각종 이권청탁 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등으로 구속기소된 대통령의 3남 김홍걸(金弘傑)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추징금 2억원을 선고했다. 김 피고인은 이날 오후 수감중이던 서울구치소에서 풀려났다. 김 피고인과 함께 구속기소된 최규선(崔圭善) 피고인은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4억 5000여만원을,김희완(金熙完) 피고인은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2년,추징금 8000만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 피고인이 대통령의 아들로서 처신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고 특수한 지위를 불법적으로 이용해 국민을 분노케 하고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중대한 차질을 일으켰다.”면서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에 관한 청탁 명목으로 주식을 받는 등의 공소 사실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김 피고인이 소극적·수동적으로 이권에 개입했고 실제 청탁을 한 것으로 보이지 않으며 형이 유사한 범죄로 중형을 선고받은 만큼한 집안의 두 형제가 모두 수감될 처지 등을 참작,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김홍업씨 징역 3년6월

    서울지법 형사22부(부장 金庠均)는 1일 기업체로부터 이권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 피고인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3년 6월에 벌금 5억원 및 추징금 5억 6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그러나 무역금융사기 수사와 관련,전 새한그룹 부회장 이재관씨로부터 7억 5000만원을 받은 혐의와 S판지로부터 수수한 1억원에 대한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측근 3인방 김성환(金盛煥) 피고인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18억 6000만원,유진걸(柳進杰)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5억 5000만원,이거성(李巨聖) 피고인에게는 징역 2년 6월에 추징금 12억원을 각각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S건설 회장 J씨로부터 화의인가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는 등 6개업체로부터 26억 8000만원을 받은 혐의와 현대 등 대기업으로부터 용돈조로 받은 22억원에 대한 조세를 포탈한 혐의 대부분이 유죄로 인정된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측근 3인방이 범행을 주도해 김홍업 피고인은 가담정도가 미약하지만 5년 전 유사한 사건을 역사의 교훈으로 삼지 못하고 다시 한번 국민에게 충격과 허탈감을 안겨준 만큼 실형을 선고하지 않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김홍업 피고인의 변호인 유제인 변호사는 “실형은 예상했지만 무죄가 선고될 수 있는 부분이 많았는데 형량이 다소 높은 것 같다.”며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한편 검찰측도 항소할 것으로 알려졌다. 홍지민기자 icarus@
  • 심완구 前울산시장 5년형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는 25일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울산시장 심완구(沈完求·63) 피고인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관련 증거와 진술로 미뤄 피고인이 받았다고 의심되는 5억원 가운데 3억원 부분이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지병치료차 구속집행정지 기간에 있는 것을 고려,법정구속을 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평창종건 유준걸(柳俊杰)피고인과 구민원 피고인에게는 각각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사회봉사명령 240시간,징역 5년에 추징금 2억원이 선고됐다. 홍지민기자 icarus@
  • 문희갑 前대구시장 징역3년 법정구속

    대구지법 형사 제11부(재판장 이내주 부장판사)는 23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시장 문희갑(65) 피고인에 대해 징역 3년에 추징금 6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문 전 시장이 받은 뇌물 가운데 1000만원은 특가법상 뇌물수수죄에 해당되고 명절 때 떡값 명목으로 받은 5000만원은 단순 뇌물죄로 인정된다.”고 실형 선고 이유를 밝혔다.문 전 시장은 재임중 공사편의를 제공한 대가로 지역건설업체인 ㈜태왕의 권성기 회장으로부터 13차례에 걸쳐 9500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수뢰)로 지난 5월 기소됐었다. 대구 황경근기자 kkhwang@
  • 김홍업씨 징역6년 구형

    대검 중수부(부장 金鍾彬)는 21일 기업체 등으로부터 각종 이권 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 피고인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0억원 및 추징금 5억6000만원을 구형했다.또 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측근 3인방인 김성환(金盛煥) 피고인에게 징역 8년에 추징금 18억 7000만원을,유진걸(柳進杰)피고인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5억 5000만원,이거성(李巨聖) 피고인에게는 징역 4년에 추징금 12억원을 각각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에서 “우리 사회에서 권력과 권위의 상징인 대통령의 아들로서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막대한 금품을 챙겨 유흥비로 탕진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은 분노와 허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면서 “김 피고인이 진정한 반성없이 부인으로 일관하는 만큼 치욕의 역사가 다시 되풀이되지 않도록 엄히 처벌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김홍업 피고인은 “사회적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며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말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최기선前시장 징역5년 법원, 추징금 3억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金庠均)는 18일 대우자판으로부터 회사부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시장 최기선(崔箕善·사진)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돈을 받은 시기와 장소에 대해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지만 모든 증거와 증인들의 일관된 진술로 미뤄 유죄가 인정된다.”면서 “하지만 피고가 지난 10여년간 인천시장으로 지내면서 시의 발전에 기여했고 인천시민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는 점을 고려,법정구속은 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재판부는 최 피고인에게 돈을 건넨 혐의로 기소된 전 대우자판 건설부분 대표 전병희(全炳喜·57) 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김홍걸씨 징역4년 구형

    서울지검 특수2부(부장 車東旻)는 15일 기업체 등으로부터 각종 이권청탁명목으로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통령의 3남 김홍걸(金弘傑) 피고인에게 징역 4년 및 추징금 15억 9000만원을,전 서울시 정무부시장 김희완피고인에게는 징역 3년 및 추징금 5억 4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논고문에서 “현직 대통령의 아들을 법정에 세워 비통한 심정이나 법의 권위를 세우고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엄히 단죄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규선 피고인은 지난달 27일 징역 5년 및 추징금 9억 8000여만원을 구형받았다. 안동환기자
  • 심재덕 前수원시장 자해, 항소심서 무죄선고후 ‘소동’

    뇌물수수죄로 기소됐다가 재판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전 수원시장이 자해 소동을 벌였다.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具旭書)는 9일 관내 건설업체로부터 2억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2억 3000만원이 선고된 전 수원시장 심재덕(沈載德·63)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증거부족을 이유로 무죄를 선고했다. 심 피고인은 재판이 끝나고 기자들과 인터뷰를 한 뒤 서울지법 2층 로비에서 가지고 있던 흉기로 자해하는 소동을 벌여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상처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심 피고인은 “우발적인 일이었다.”고 말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정대철 의원직 일단 유지

    대법원 1부(주심 李勇雨 대법관)는 8일 경성그룹으로부터 이권사업 청탁과 함께 4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의원 정대철(鄭大哲) 피고인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일부 무죄 취지로 사건을 서울지법 항소부로 돌려보냈다. 이에 따라 의원직 박탈 위기를 맞았던 정 의원은 파기환송심에서 형량이 확정될 때까지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게 됐다. 정 의원은 파기환송심에서 금고형 이상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상실하게 된다. 장택동기자 taecks@
  • 김영재씨 집유3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朴龍奎)는 1일 이용호 게이트 특검 당시 H증권 대표 안모씨로부터 2000만원을 받은 사실이 드러나 불구속기소된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김영재(金暎宰·55)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3년,추징금 2000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 “”언론사 세무비리 자료 주면 봐주겠다”” 최순영씨 ‘검사가 딜 제의’ 주장

    최순영(崔淳永) 전 신동아그룹 회장은 24일 외화밀반출 사건 재판을 받기위해 서울지법 법정에 출석하기 전 기자와 만나 “한화그룹의 대한생명 인수는 정부가 권력을 남용해 자격미달 기업에 넘겨준 위법행위”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최씨는 “부채비율이 200%가 넘는 한화에 매각대금을 2회 분납해주면서 대생을 넘긴 것은 문제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지분 51%의 매각대금을 일시에 내는 것도 아니고 25%만 내고 소유권 행사가 어떻게 가능하냐.”고 반문하면서 “회사채를 발행해 겨우 (경영을) 유지하고 있는 한화가 대생을 인수하고 나면 부실기업이 될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최씨는 또 “지난해 7월 서울지검 박영관 특수1부장이 모 언론사의 세무조사와 관련해 관련 자료를 제공하면 잘 봐주겠다.”면서 “바터(딜)를 제의했다.”고 주장했다.이어 “당시 박 부장이 ‘일간지 사람을 잡아넣기 위한 관련 자료를 달라.’고 제의했으며 그 언론사는 조선일보”라고 덧붙였다.최씨는 그러나 자신이 조선일보나 언론사 세무조사와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이에 대해 박 부장검사는 “최 전 회장과는 지난해 7월 사전영장을 청구한 뒤 영장 발부를 기다리는 동안 내 방에서 변호사와 함께 차 한잔을 마신 게 전부”라며 최씨의 주장은 근거없다고 부인했다. 최씨는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庸憲)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의 검찰 신문에서 “역외펀드 설립을 지시한 것은 사실이나 재경부장관에게 신고를 한 정상적인 해외투자”라고 혐의를 부인했다. 최씨는 외화밀반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뒤 지난 1월 2심에서 징역 3년 추징금 2192억원을 선고받았으며 지난 7월 외화밀반출 등의 혐의로 추가기소돼 1심 재판이 진행 중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유종근 前지사 5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23부(부장 金庸憲)는 18일 국제자동차경주대회 유치와 관련,세풍그룹으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전북지사 유종근(柳鍾根)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IMF 외환위기라는 국난을 극복하는데 상당한 기여를 했다.”면서 “하지만 공소사실이 모두 유죄로 인정돼 중형 선고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유 피고인은 지난 1997년 12월 국제자동차대회 유치와 관련,세풍월드로부터 편의를 봐달라는 청탁과 함께 4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년과 추징금 3억원이 구형됐다. 홍지민기자 icarus@
  • 신승환씨 1년6월형 선고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李性龍)는 13일 G&G회장 이용호(李容鎬)씨로부터 금품을 받고 금융감독원에 부실채권을 매입해 달라는 로비를 벌인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신승남(愼承男) 전 검찰총장의 동생 신승환(愼承煥)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2억 1666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 스포츠조선 전부국장 집유

    서울지법 형사8단독 이민영(李珉榮) 판사는 10일 연예계비리 관련 연예기획사로부터 PR비(앨범홍보비)를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스포츠조선 부국장 윤태섭(48) 피고인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및 추징금 3635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최기선前시장 7년 구형

    대검공적자금비리 특별수사본부(본부장 金鍾彬)는 9일 대우자판으로부터 회사부지 용도변경 청탁과 함께 3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인천시장 최기선(崔箕善) 피고인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에 추징금 3억원을 구형했다.서울지법 형사합의22부 김상균(金庠均)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린 이날 공판에서 검찰은 “이번 사건은 국가질서를 문란케 하는 중대범죄”라면서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해 엄격히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 정보화기금 청탁 수뢰 손홍 통신위원 파면

    정보통신부 통신위원회 손홍(孫弘·별정 2급) 상임위원이 23일 열린 행정자치부 중앙징계위원회에서 파면결정을 받았다. 행자부 관계자는 “위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손 위원의 파면결정을 내렸다.”면서 “별정직은 소청심사 청구 자격이 없어 불복할 경우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 위원은 정보통신정책국장으로 있던 지난해 8월 벤처기업인으로부터 “정보화촉진기금을 계속 받게 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4000만원을 건네받아 지난 4월 1심에서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추징금 4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손 위원은 형을 선고받았으나 별정직은 직위해제를 할 수 없다는 조항 때문에 위원직을 계속 갖고 있었다. 정기홍기자 hong@
  • 주혜란씨 징역4년 구형

    분당 파크뷰 특혜분양사건과 관련,알선수재 혐의로 구속기소된 임창열 전경기도지사의 부인 주혜란(54)씨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1억 4200만원이 구형됐다.수원지검 특수부(부장검사 郭尙道 부장검사)는 20일 오후 수원지법형사7단독 김종호 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주씨가 2년 전 같은 범죄(경기은행 퇴출저지 로비사건과 관련,3억원 알선수재)로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같은 내용의 범죄를 저질러 단호한 처벌이 요구된다.”며 이같이 구형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박지만씨 징역2년 선고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朴龍奎)는 20일 히로뽕 투약 등의 혐의로 6번째로 적발돼 구속기소된 고 박정희(朴正熙) 전 대통령의 아들 박지만(朴志晩·44) 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치료감호 및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상습적으로 히로뽕을 투약,수 차례 처벌을 받았지만 대통령의 아들로서 일반인에 비해 혜택을 받아왔다.”면서 “재범 위험이 높고 더 이상 혜택은 있을 수 없어 실형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주병덕 前충북지사 수뢰 혐의 법정구속

    청주지법 제2형사부(재판장 이강원 부장판사)는 업자로부터 선거자금 명목으로 3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주병덕(66) 전 충북지사에게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죄를 적용,징역 2년6월에 추징금 3000만원을 선고하고 법정구속했다. 재판부는 “주 피고인이 박모(57)씨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검찰의 공소 사실이 모두 인정된다.”며 “특가법상 뇌물수수죄의 경우 법정 최저형이 징역 5년이지만 주 피고인의 나이와 건강을 고려,이같이 선고한다.”고 밝혔다. 주 전 지사는 지난 3월 구속된 박씨가 업자 K씨로부터 도지사 교제비조로 받은 7600여만원 중 3000만원을 96년 12월과 98년 4,5월께 선거자금 명목으로 받은 혐의로 지난 4월 불구속 기소됐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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