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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플러스/ 전두환 前대통령 자택 별채 경매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서울 연희동 자택과 가재도구가 경매처분된다. 서울지검 총무부(부장 梁在澤)는 25일 전 전대통령이 납부하지 않은 추징금을 거둬들이기 위해 연희동 자택중 그의 소유로 돼 있는 30평짜리 별채와 가재도구 등을 조만간 경매처분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별채는 5억여원,가재도구는 수천만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자택중 본채와 대지는 부인 이순자씨 소유로 돼 있어 경매처분이 불가능하다. 경매처분은 전씨의 법률대리인인 이양우 변호사가 강력히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 추징금환수 재산명시신청 전前대통령 이의 취하할듯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이 검찰이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제출한 재산명시 신청에 대한 이의신청을 취하할 것으로 보인다. 전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이양우 변호사는 24일 서울지법 서부지원 민사26단독 신우진 판사 주재로 열린 첫 공판에서 “채권자(국가)와 채무변제를 위한 합의를 이루어 내려고 노력 중이며,앞으로 3주 내에 합의 도출에 실패할 경우 이의신청을 취하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채무자가 채권자인 국가를 상대로 채무변제를 위한 합의를 시도한 전례가 없어 사실상 이의신청을 취하할 가능성이 높아졌다.이에 대해 신 판사는 오는 4월15일 오전 10시 심리를 속행하기로 했으며 심리이전에 전씨측이 이의신청을 취하할 경우,며칠 내에 재산명시 기일을 잡기로 했다. 유영규기자 whoami@
  • 박성규 前안산시장 징역6년 선고

    수원지법 안산지원 형사1부(부장 허민)는 3일 전매차익을 얻기 위해 그린벨트 해제예정지구 땅을 헐값에 매입하고 주택업자에게 뇌물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성규(67) 전 안산시장에 대해 특가법상 뇌물수수 및 부동산실명제법 위반죄를 적용,징역 6년에 추징금 3억원을 선고했다.
  • 심완구前시장 추징금 2억 늘어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吳世彬)는 3일 건설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5년,추징금 3억원을 선고받은 심완구(沈完求·64) 전 울산시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5년,추징금 5억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평창종건 유준걸(柳俊杰) 회장으로부터 직접 3억원,부하직원을 통해 2억원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해 관련자들의 진술이 구체적이고 일관된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그러나 피고인이 중병을 앓고 있는 점을 감안,원심대로 법정 최저형량인 징역 5년을 선고했다.
  • 전두환씨·검찰 법정 대결/재산명시 신청에 “재산없다” 이의신청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이 검찰이 추징금을 환수하기 위해 제출한 재산명시 신청에 대해 이의신청을 제기하고 나서 검찰과의 법정 공방이 예상된다. 서울지법 서부지원은 25일 전씨가 자신의 변호인인 이양우(李亮雨) 변호사를 통해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다음달 24일 이에 대한 첫 심리 공판을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본안소송격인 재산명시 신청건은 이의신청에 대한 심리가 종결돼 기각될 경우 진행된다. 전씨는 A4용지 2장 분량의 이의신청서를 통해 재산명시 신청의 위법성을 제기하면서 추징금 납부에 성실하게 협조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이의신청서에서 “민사집행법상 채무자의 재산을 쉽게 파악할 수 있다고 인정될 때는 법원이 기각하도록 규정돼 있다.”면서 “채권자인 국가는 지난 95년 자신에 대해 광범위한 수사를 벌였고 자신은 공직자 재산등록까지 한 만큼 재산 현황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고 있는데도 재산명시를 신청한 것은 위법”이라고 반박했다.전씨는 이어 “추징금 납부에 성실하게 응했으며 확정된 추징금 2205억원 가운데 상당 부분을 선거비용으로 이미 사용했다.”고 주장했다. 전씨측은 첫 공판에서 이에 대한 소명자료를 낼 것으로 알려졌으며 검찰은 은닉재산 추적을 위한 재산명시 결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의견서를 제출키로 했다. 이에 대해 법조계는 이의신청이 기각되더라도 전씨가 항고,재항고를 통해 법적 공방에 나설 가능성이 높아 재산명시 결정에만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재산명시 결정에 전씨가 불응할 경우 내리는 감치 처분도 법원의 판단이 필요해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주혜란씨 500시간 사회봉사령

    수원지법 형사항소2부(재판장 柳哲桓 부장판사)는 14일 파크뷰 특혜분양 사건과 관련,건축허가 사전승인에 도움을 준 대가로 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의 부인 주혜란(사진·55)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특가법상 알선수재죄를 적용,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1억 15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주 피고인에게 법정 최장인 500시간의 사회봉사 명령도 내렸다. 재판부는 “주씨가 집행유예를 받은 적이 있으나 의료인으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점 등을 참작,법정최장시간의 사회봉사명령을 통해 의사로서의 능력과 예술적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와 반성할 시간을 주는 것이 형벌의 합목적성에 부합한다고 판단돼 다시 한번 집행유예를 선고한다.”고 덧붙였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
  • 신광옥씨 수뢰혐의 무죄선고

    서울고법 형사4부(부장 具旭書)는 12일 청와대 민정수석 시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법무부차관 신광옥(辛光玉)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민주당 당료 출신 최택곤(崔澤坤)씨를 통해 MCI코리아 부회장진승현(陳承鉉)씨에게 21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다.재판부는 그러나 해양수산부 인사 청탁 관련,신 피고인이 평소 친분이 있던 구모씨에게 500만원을 받은 혐의는 유죄를 인정,자격정지 1년에 추징금 500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icarus@
  • 검찰, 전두환씨 재산명시 신청

    서울지검 총무부(부장 梁在澤)는 최근 전두환(全斗煥) 전 대통령의 미납 추징금을 징수하기 위해 서울지법 서부지원에 전씨의 재산명시 신청을 냈다고 11일 밝혔다. 민사집행법상 재산명시 신청은 채권자가 채무자의 재산을 공개해 달라고 법원에 요청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전씨는 재산목록 기재서류에 총재산 내역과 최근 재산 변동상황 등을 법원에 제출해야 하며,법원은 전씨에게 제출서류의 진위 여부를 판단하는 심리를 진행하게 된다. 만약 전씨가 법정에 출석하지 않거나 제산목록 제출을 거부하면 감치처분을 받을 수 있으며,재산내역을 허위로 기재한 것이 사실로 드러나면 형사처벌도 받게 된다.전씨는 지난 97년 4월 대법원에서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추징금 2205억원이 확정됐으나 314억원만 납부한 상태다. 검찰 관계자는 “그동안 검찰은 전씨의 재산이 확인되는 대로 추징해 왔지만 재산에 대한 강제조사는 할 수 없었다.”면서 “이번 신청을 통해 정확한 전씨 재산 규모가 드러날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홍업씨 2심서 2년형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吳世彬)는 7일 기업인 등으로부터 청탁과 함께 금품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김홍업(金弘業)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2년에 벌금 4억원 및 추징금 2억 6000만원을 선고했다.같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측근 3인방 김성환(金盛煥) 피고인에게 징역 4년에 추징금 20억 6000만원,유진걸(柳進杰)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6억 5000만원,이거성(李巨聖) 피고인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2억원이 각각 선고됐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대통령 아들이라는 특수신분을 이용,사적인 이익을 취해 국민들에게 큰 실망과 배신감을 안겨준 점을 고려할 때 엄중 처벌할 수밖에 없다.”면서 “김홍업 피고인이 무죄를 주장하는 성원건설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는 부분은 돈이 전달됐다는 증거가 부족하지만 다른 피고인들이 돈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던 만큼 유죄가 인정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 ‘아태’ 이수동씨 2심서 집유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孫容根)는 23일 G&G그룹 회장 이용호(李容湖)씨와 성원건설 회장 전윤수(田潤洙)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전 아태재단 상임이사 이수동(李守東)피고인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추징금 1억 5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고령인 데다 별다른 전과가 없고 자신의 잘못에 대해 깊이 뉘우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형의 집행을 유예한다.”고 밝혔다. 홍지민기자 icarus@
  • 검찰 공판서 의혹 제기“홍업씨 측근 김성환씨 회유”

    각종 이권에 개입한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6월이 선고된 김대중 대통령의 차남 홍업씨의 측근인 C변호사가 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성환씨를 찾아가 진술을 번복하도록 요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검찰은 20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吳世彬) 심리로 열린 홍업씨의 알선수재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김피고인에게 이같은 내용의 신문을 했다. 검찰은 김 피고인에게 “C변호사가 구치소에 수감중인 피고인을 찾아와 ‘홍업씨가 석방돼야 당신도 빨리 나갈 수 있다.’면서 ‘S건설 화의청탁 대가로 J회장으로부터 받은 10억원 가운데 피고인이 5억원을 받은 것으로 진술해 달라.’고 부탁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김 피고인은 “대답하기 곤란하다.”며 시인도 부인도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C변호사는 “1심 판결 이후 김성환 피고인의 요청으로 2차례쯤 접견했으며 여러 경로를 통해 홍업씨는 3억원을 받지 않았다고 확인하고 진실을 밝히라고 했다.”면서 “정식으로 선임계를 낸 홍업씨의 변호인으로 항소이유서 작성을 위한 사실 확인은 당연하며 회유 주장은 납득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날 홍업씨에게 징역 6년에 벌금 10억원,추징금 5억 6000만원을 구형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김길부 前 병무청장 집유

    서울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金庸憲)는 17일 부하직원으로부터 승진인사 청탁과 함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 병무청장 김길부(金吉夫·62)피고인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및 추징금 2600만원을 선고했다. 홍지민기자
  • 김윤환대표 암 투병

    김윤환(金潤煥) 민국당 대표 최고위원이 암 진단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14일 알려졌다. 김 대표는 목 뒤에 난 혹을 검사받기 위해 지난해 말 서울 S병원에 입원,정밀 진단을 받은 결과,신장암 판정을 받았다.김 대표는 혹을 제거한 데 이어 한쪽 신장을 절제하는 수술까지 받았으나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실은 이날 열릴 예정이었던 김 대표의 수뢰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변호인단이 담당 재판부인 서울고법 형사10부에 의사 소견서를 제출하면서 밝혀졌다.선고는 연기됐다. 지난 92∼93년과 96년 신한국당 대표를 지냈던 김 대표는 국회의원 공천 등과 관련,99년 1월 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과 추징금 33억 5000만원을 선고받았다. 장택동기자 taecks@
  • 김영배 의원직 상실 위기,선거법위반 항소심서 벌금700만원 선고

    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김영배(金令培) 의원이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아 의원직 상실 위기에 몰렸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14일 16대 총선을 앞두고 지역구민을 상대로 산악회 모임을 여는 등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1심에서 벌금 500만원이 선고된 김 의원에 대한 항소심 선고공판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100만원 이상 벌금형이 선고되면 의원직이 박탈된다. 또 1심에서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던 한나라당 김윤식(金允植) 의원의 항소심 선고는 김 의원이 해외 출장으로 불출석,오는 28일로 연기됐다. 대법원에 따르면 16대 총선 당시 선거법 위반으로 재판에 회부된 55명의 의원 가운데 81.8%인 45명의 형이 확정돼 8명은 의원직을 잃었다.형이 확정되지 않은 10명 중 김영배·김윤식 의원은 의원직을 상실할 가능성이 높다. 선거법과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80만원씩을 선고받은 한나라당 심재철(沈在哲) 의원의 의원직 상실 여부도 주목된다. 한편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민주당 송영길(宋永吉) 의원에 대해서는 이날 벌금 1000만원에 추징금 1억원이 선고됐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이 아니면 금고 이상의 형을 받아야 의원직을 잃게 되기 때문에 송 의원은 원심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유지할 수 있다. 홍지민기자 icarus@
  • 박지만씨 또 재기 기회/항소심 “갱생 당부”… 집유선고

    지난 89년 이후 6차례에 걸쳐 마약투약 혐의로 불구속-석방-치료감호-구속의 악순환을 되풀이했던 고(故) 박정희(朴正熙) 대통령의 아들 지만(志晩·사진·45)씨에게 법원이 또 한번 재기의 기회를 베풀었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7일 마약투약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지만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보호관찰 및 추징금 2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이날 원심의 치료감호 선고에 강하게 반발했던 박 피고인에 대한 치료감호 처분을 기각하고 박 피고인의 갱생을 간곡히 당부해 눈길을 끌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박노항원사 15년형 확정

    대법원 1부(주심 李勇雨 대법관)는 27일 병역면제를 알선해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육군 원사 박노항(朴魯恒·51) 피고인에 대한 재상고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5년 및 추징금 10억 4700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병역 비리를 발본색원해야 할 헌병수사관의 신분으로 있으면서 각종 병무비리를 알선하거나 청탁하는 과정에서 거액의 뇌물을 수수한 점 등을 감안할 때 원심의 양형은 정당하다.”고 밝혔다. 장택동기자 taecks@
  • 홍업씨 이권개입 부인

    기업체로부터 각종 이권청탁과 함께 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홍업피고인은 23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吳世彬)의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함께 구속기소된 고교동창 김성환씨를 공격하며 적극적으로 자기 변호에 나섰다. 1심에서 징역 3년6월에 벌금 5억원,추징금 5억 6000만원을 선고받은 김 피고인은 “친구들이 그렇게 진술했으면 아마 그럴겁니다.”라며 부인도 긍정도 않던 1심때와 달리 “김성환씨가 내 이름을 팔아 저지른 개인 범죄”라며 자신의 혐의 대부분을 떠넘겼다. 김 피고인은 이날 공판에서 사무실에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김씨 등 측근 3인방과 고스톱을 치며 하루 일과를 보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김 피고인은 변호인 반대신문에서 “세간의 생각과 달리 오전에 서울 역삼동의 개인사무실에 출근해서 이권청탁과 관련해 사람들을 만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일반인의 사무실 출입이 금지돼 자주 오는 친구들과 점당 2000원짜리 고스톱을 치며 시간을 보냈으며 많이 잃어 봐야 20만∼30만원에 불과,의도적으로 돈을 잃어 주는 자리는 아니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김성환 피고인은 “우리끼리 술먹으러 다니느니 아예 술집을 하나 차리자고 의논한 적이 있다.”고 김 피고인의 진술을 뒷받침했다. 한편 김 피고인은 지난 21일 척추관협착증,당뇨 등을 이유로 법원에 보석을 신청했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법원도 정치권 눈치보기? 김영배.김윤환씨등 선고 내년으로 연기

    법원이 정치인들에 대한 선고를 대통령선거 이후로 연기해 지나친 ‘눈치보기’가 아니냐는 지적이 일고 있다. 해당 재판부는 선고 결과에 따라 특정 대통령 후보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측면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서울고법 형사10부(부장 李興福)는 10일로 예정됐던 민국당 대표 김윤환 피고인과 민주당 의원 김영배 피고인의 항소심 선고를 모두 내년 1월14일로 연기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대선 전에 정치인들에 대한 선고가 내려지면 법원이 정치적 공세나 시비에 휘말릴 소지가 있어 변호인의 연기 요청 없이 재판부가 직권으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송영길 민주당 의원 등에 대한 선고가 지난 6일 내려졌고,김 대표의 혐의가 정치 사건이 아닌 뇌물 수수여서 법원의 몸사리기가 지나쳤다는 견해다.재판부는 “김윤환 대표가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의 대선 유세를 돕고있어 선고 결과가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공천 대가로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징역 5년에 추징금 33억 5000만원을,김영배 의원은 16대 총선에서 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500만원을 각각 1심에서 선고받았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분식회계 임직원 무더기 집유/’대우’ 항소심서 대부분 감형

    분식회계 및 사기대출 혐의로 기소된 대우그룹 계열사 전·현직 임직원들에 대한 항소심에서 무더기로 집행유예가 선고했다.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 李性龍)는 29일 ㈜대우 전 사장 강병호 피고인에게징역 5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상고심에서 다툴 사안이 많다.”는 이유로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또 ㈜대우 전 사장 장병주 피고인,전 전무 이상훈 피고인에게는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대우자동차 전 사장 김태구 피고인 등 5명에게는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각각 선고했다. 또 국내 자금의 해외유출 및 불법 외환거래 혐의와 관련,전 영국법인장 이동원 피고인 등 7명에게 24조 3558억원의 추징금을 부과했다. 그러나 법조계 일각에서는 1심에서 징역 3∼7년의 중형을 선고한 데 비해집행유예 선고는 지나치게 가벼운 처벌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김봉호前의원 1년6월형

    서울지법 형사합의21부(부장 朴龍奎)는 26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된 민주당 전 의원 김봉호 피고인에게 징역 1년6월에 추징금 11억 92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그러나 69세의 고령으로 정치 일선에서 물러나 있는 점을 감안,법정구속은 하지 않았다. 안동환기자 sun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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