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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희정 “정의 서도록 엄벌 내려달라”

    “엄하게 처벌해 승리자라도 법의 정의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보여 주십시오.”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대통령 측근인 안희정씨가 4일 최후진술을 통해 ‘엄한 처벌’을 간청,눈길을 끌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징역 7년에 추징금 51억 9000만원을 구형했다. 안씨는 “조직 살림을 맡으면서 엄한 아버지 밑에서 어머니가 그러하듯 많이 타협했다.”면서 “이 타협이 기존의 낡은 정치와 다른 것이라 생각했는데 새로운 대한민국의 원칙으로 보면 무겁게 처벌받아 마땅하다.”고 말했다.이어 “과거에는 악법을 어기는 것으로 저항했지만,이제 법을 준수하며 민주화운동을 계속하고 싶다.”고 덧붙였다.안씨는 지난 87∼88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처벌받은 바 있다. 푸른색 수의를 입은 안씨는 5분간의 최후진술을 끝낸 뒤 바로 퇴정했다. 방청객 10여명과 함께 법정에 앉아 있던 안씨 부인은 손을 흔들며 끝내 눈물을 떨궜다. 선고공판은 오는 27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
  • 580억 받은 최돈웅의원 4년 구형

    불법대선자금 580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최돈웅(69)의원은 30일 최후진술을 하면서 끝내 눈물을 흘렸다. 검찰은 징역 4년,추징금 580억원을 구형하며 “기업이 앞으로 정치권 압력 없이 경제활동을 하도록 엄벌해야 한다.”고 밝혔다.최씨는 2002년 대선 당시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서정우 변호사와 함께 SK(100억원),삼성(150억원),LG(150억원),현대차(100억원),한화(40억원)등에서 영수증 없이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정은주기자 ejung@˝
  • 김용채 “JP에 6억 줬다”

    현대 비자금 6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김용채 전 건설교통부 장관이 현대로부터 받은 자금을 모두 김종필 전 자민련 총재에게 건넸다는 주장을 제기,파문이 일고 있다.김 전 장관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 김 전 총재의 소환 조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 전 장관은 28일 항소심 사건이 진행중인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 이주흥)에 이같은 내용을 담은 A4용지 2장 분량의 탄원서를 제출했다. 탄원서에 따르면 김 전 장관은 지난 2000년 5∼12월 한국토지공사 사장으로 재직하면서 당시 이한동 국무총리,한갑수 농림수산부 장관,정우택 해양수산부 장관 등과 함께 각각 10억원씩의 정치자금을 만들어 당에 전달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김 전 장관은 현대 정몽헌 회장에게 정치자금 10억원을 요구했고,정 회장은 4억원을 자민련에 직접 전달했다고 주장했다.이후 정 회장이 현대 임모 부사장을 통해 2억원씩 3차례에 걸쳐 6억원을 추가로 건네 이를 모두 김 전 총재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김 전 장관측은 “그동안 6억원은 당에 전달했다고만 진술했을 뿐 정치적인 신의를 감안해 누구에게 줬는지는 진술하지 않았다.”면서 “그러나 자민련 당직자들이 현대 자금 6억원을 당차원에서 받았다는 증언도 해주지 않아 진실을 밝히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6억원을 받아 개인적으로 쓴 것이 아니고 당의 김 전 총재에게 전달했기 때문에 특가법상 뇌물이 아니라 정치자금법 위반에 해당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검찰 관계자는 “김 전 장관측의 주장의 사실 여부를 확인해보겠다.”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2000년 5∼12월 토공이 시행을 맡은 개성공단 공사와 관련,시공사인 현대건설로부터 각종 편의제공 청탁과 함께 3차례에 걸쳐 현금 6억원을 수수한 혐의(특가법상 뇌물)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 5년에 추징금 6억원을 선고받고 항소했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선처땐 한국 뜨겠다”

    ‘양길승 몰래 카메라’를 주도한 혐의 등으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2629만원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된 김도훈 전 청주지검 검사가 ‘선처해 준다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밝혔다. 김 전 검사는 28일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조병현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변호인 신문을 통해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등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그는 수사 외압설을 퍼뜨린 것과 관련,“젊은 혈기와 수사의욕이 앞서 그동안 몸 담았던 검찰에 누를 끼친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면서 “선처해 준다면 한국을 떠나겠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S용역업체에 몰카를 의뢰한 홍모(44)씨에게 1억원 상당의 땅을 요구하고 이원호씨의 변호인 민모(37)씨에게 ‘이씨로부터 2억원을 받아 1억원을 달라.’고 했다는 혐의 등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던 공소사실은 전면 부인했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
  • 박태영 전남지사 사전영장 검토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인사 및 납품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 송해은)는 27일 건보공단 초대 이사장을 지낸 박태영(63) 전남도지사를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박 지사가 1심에서 무더기 실형 선고를 받은 건보공단 전·현직 간부들의 인사 및 납품 비리에 연루된 정황을 포착,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것을 검토하고 있다. 검찰은 또 전·현직 간부들이 챙긴 뇌물 대부분이 당시 이사장이었던 박 지사의 활동비 등 개인 비용으로 유용된 사실을 확인,구속 기소된 간부들과 대질 조사를 벌이고 있다.검찰은 박 지사를 일단 이날 귀가시킨 뒤 재소환해 조사하기로 했다. 검찰 관계자는 “박 지사의 해명을 듣기 위해 소환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혀 박 지사의 혐의를 대부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 관계자는 “박 지사가 구속기소된 간부들의 비리를 사전에 알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돼 조사가 끝나는 대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수사 결과 박 지사의 측근들로 구성된 공단 간부들은 승진대상자 명단을 뽑아 공단 인사를 ‘매관매직’하고 하청 업체로부터 납품대금의 1%를 리베이트로 챙기는 등 수억원의 뇌물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전·현직 간부 8명은 지난 8일 서울남부지법 1심에서 징역 2∼4년 및 4억 8900여만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다. 안동환기자 sunstory@˝
  • 김영일의원 4년6월刑 구형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27일 ‘차떼기’로 수백억원대의 불법 정치자금을 모금하는 등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김영일 의원에게 징역 4년6월에 추징금 710억 1000만원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대경)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구속된 이후 불법자금의 규모와 용처를 사실대로 진술하는 등 개전의 정이 있지만 당 선거대책본부장으로서 주도적 역할을 했고 기업들로부터 800억여원을 모금하는 등 사안이 중하다.”면서 “국민과 기업을 위하고 정치불신을 없애기 위해 이번 기회에 엄벌해야 한다.”고 논고했다.이어 “피고는 공모 혐의를 부인하지만 당시 정황으로 보면 공모사실이 인정되며,한나라당이 조직적으로 기업들로부터 수백억원을 수수하는 등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킨 사실이 인정된다.”고 덧붙였다.선고는 다음달 13일 오전 10시. 김재천기자˝
  • ‘稅風’ 원심확정

    대법원 1부(주심 이규홍 대법관)는 지난 97년 대선을 앞두고 국세청을 동원,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로 기소된 이석희 전 국세청 차장과 서상목 전 한나라당 의원에 대한 상고심에서 징역 1년6월과 1년을 선고한 원심을 각각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재판부는 또 불법모금 과정의 공범으로 기소된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동생 회성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과 추징금 5000만원을,주정중 전 국세청 조사국장에게는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과 추징금 2500만원을,김태원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에게 벌금 2000만원을 선고한 원심도 모두 확정했다.이로써 98년 8월 검찰이 서 전 의원에게 출국금지 조치를 내리면서 시작된 국세청 대선자금 불법모금 사건이 5년8개월 만에 종결됐다.이들은 97년 대선을 앞두고 국세청을 동원해 23개 기업으로부터 166억 3000만원의 대선자금을 모금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강충식기자 chungsik@˝
  • 昌측근 서정우씨 “법 어긴 법조인이 무슨 할말이…”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22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측근인 서정우 변호사에게 징역 7년에 추징금 575억원을 구형했다.정치자금법·자금세탁법 위반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공판에서 서 변호사는 최후진술을 통해 “나도 꿈이 있었고,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나 법조인으로 살아온 내가 법을 어긴 마당에 무슨 얘길 하겠나.”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공판에서 “피고인은 삼성에서 추가로 받은 채권 50억원을 할인한 45억원을 대선 전 이재현 전 재정국장에게 전달했다고 진술했지만 현금화된 돈은 당시 32억원에 불과해 숫자가 맞지 않는다.”고 지적했다.이어 “삼성 채권 50억원은 대선 전 당에 전달된 45억원의 현금과 서로 다른 돈이 아니냐.채권을 은닉하고 있는 것 아니냐.”고 추궁하면서 “증인으로 출두한 김인주 사장도 당시 50억원의 채권을 주면서 6·13 지방선거와 8월 중순 열린 보궐선거에 쓰라고 했다고 진술했다.”고 주장했다.서 변호사는 그러나 “나는 당시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지원할 만한 위치에 있지 않았고 그런 역할도 하지 않았다.”고 강력 부인했다. 정은주기자 ejung@˝
  • 이규택·이광재씨 의원직 상실 위기

    4·15총선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17대 의원에 당선된 이규택씨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아 의원직을 상실할 위기에 놓였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는 23일 2002년 대선 당시 허위사실을 유포,노무현 후보를 비방한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규택 당선자에게 벌금 250만원을 선고했다.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100만원 이상을 받아 형이 확정되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특히 허위사실 유포의 경우 법정형이 벌금 500만원 이상이라 작량감경하더라도 벌금 100만원 이하로 낮아질 수 없다.항소심·상고심에서 무죄나 선고유예형을 받지 않으면 의원직을 잃게 되는 것이다.재판부는 “당시 해양수산부장관이던 노무현 후보가 ‘동아건설 보물선 사건’과 주가조작에 연관했다는 피고인의 기자회견 내용은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이거나 풍문에 불과하다.”고 유죄로 인정했다. 대검 중앙수사부(부장 안대희)는 이날 썬앤문그룹에서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이광재 17대 의원 당선자에게 징역 1년6월,추징금 1억 500만원을 구형했다.일반 사건으로 국회의원 당선자가 집행유예 이상의 확정 판결을 받으면 의원직을 잃게 된다. 이 당선자는 최후진술에서 “조심하고 살아왔는데도 무지함 탓에 잘못을 저질렀고 대통령에게 누를 끼쳤다.”고 말했다.선고기일은 다음달 6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
  • “용인땅 가장매매로 볼 수 없다”

    불법 대선자금 수사와 관련해 구속기소된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과 이재현 전 한나라당 재정국장에게 집행유예형이 선고됐다.한나라당이 받은 불법 대선자금에 대해선 추징불가 판단을 내려 ‘차떼기’로 챙긴 불법자금을 국고로 환수할 수 없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는 20일 횡령 및 법인세 포탈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강 회장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벌금 15억원,추징금 2억원,몰수채권 3억원을 선고했다.안희정씨와 최도술씨 등에게 12억 9000만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선봉술 전 장수천 대표에게는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5억 4000만원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삼성 등 기업체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 전 국장에게는 징역 2년6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집행유예형을 선고한 이유에 대해서는 이 전 국장의 경우 “김영일·최돈웅 의원의 지시에 따라 수동적으로 가담했고 개인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모두 당에서 쓴 점을 참작했다.”고 밝혔다.강 회장에 대해서는 사건 이후 포탈세액을 모두 납부하고 회사에 50억여원을 입금한 점 등을 고려했다.선 전 대표는 자신의 손해를 보상받는 과정에서 생긴 일이라는 점이 참작됐다. 재판부는 강 전 회장이 지난 대선 당시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안희정씨에게 ‘용인땅 가장매매’ 방식으로 19억원을 무상대여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용인땅을 가장매매해 장수천 빚을 변제하는 자금을 지원했다.”는 검찰측 주장에 대해 “한나라당이 공세가 시작되자 안희정씨가 정치적 시비가 이는 것을 막기 위해 합법적 해결방안을 찾는 과정에서 정치자금 시비가 일 수 있는 가장매매 방식을 통해 자금지원을 했으리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불법 대선자금은 추징할 수 없다고 결론내렸다.검찰은 당초 이씨에게 개인 추징금 2억원과 이씨와 최·김 전 의원,서정우씨 등에게 공동으로 현금 410억원과 채권 250억원을 추징토록 구형했다.그러나 재판부는 “정치자금법의 몰수추징 규정상 제3자인 한나라당 대선자금으로 제공됐기 때문에 몰수추징이 불가능하다.”며 추징을 선고하지 않았다.그러나 지난달 개정된 정치자금법은 불법자금을 받은 사람은 물론 정당도 처벌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어 앞으로는 정당에 대해서도 벌금형을 선고하거나 추징도 가능하다. 김재천기자 patrick@˝
  • 롯데 돈 수수 여택수씨 3년刑 구형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날이 선 칼을 들고 있다.잘못 쓰면 수많은 사람이 피해를 입는다’며 주의와 절제를 강조했는데 이를 실천하지 못했습니다.”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13일 롯데그룹에서 3억원을 받은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여택수 전 청와대 제1부속실 행정관에게 징역 3년에 추징금 3억원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심리로 열린 이날 결심 공판에서 여 전 행정관은 최후진술을 통해 “어리석음으로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다.”면서 “탄핵소추가 가결되는 등 대통령을 힘들게 만들어 송구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정은주기자
  • “이재현씨등 3인 659억 공동추징” 검찰, 한나라 불법대선자금 구형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12일 삼성·LG·현대자동차 등으로부터 불법 대선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한나라당 이재현 전 재정국장에게 징역 3년,개인 추징금 2억원을 구형했다.또 한나라당이 기업체에서 받은 현금 409억원과 채권 250억원은 김영일·최돈웅 의원 등과 함께 공동 추징하도록 요구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이 전 국장은 최후진술을 통해 “경제여건이 어려운데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면서 “회계실무 담당자로서 사무총장 등을 제대로 보필하지 못한 점을 후회한다.”고 말했다.선고공판은 오는 20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ejung@˝
  • 박지원씨 2년6월刑 추가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 최완주)는 12일 SK·금호로부터 1억원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게 일부만 유죄로 인정,징역 2년6월에 추징금 7000만원을 선고했다.금호로부터 3000만원을 받은 부분은 증거가 불충분하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이 2002년 12월 SK에서 7000만원을 받았다고 자백하고 있고 SK 손길승 회장의 진술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어 유죄로 인정된다.”면서 “그러나 피고인이 2002년 5월 금호에서 3000만원을 받았다고 시인했지만,돈을 건넨 박정구 회장이 사망한데다 비자금 1억원을 조성해 전달했다는 김모씨 증언만으로는 입증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먼저 금품을 요구하거나 관련기관에 영향력을 행사하지 않은 점을 양형에 참작한다.”면서도 “국정 최고 책임자를 보좌하는 비서실장으로서 청렴해야 할 의무를 망각,사회적 피해가 크다.”고 실형 이유를 설명했다. 한편 이날 열릴 예정이던 현대비자금 150억원 수수와 관련한 박 전 실장의 항소심 속행 공판은 사건 병합 등 이유로 오는 26일로 미뤄졌다. 정은주기자˝
  • 손영래씨 1년6월형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 김병운)는 8일 특별세무조사를 받은 썬앤문그룹의 세금을 감면하라고 지시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손영래 전 국세청장에게 징역 1년6월을 선고했다. 썬앤문 김성래 전 부회장에게서 감세 사례금을 받은 박종일 세무사도 징역 1년6월,추징금 2억원을 선고받았다. 정은주기자 ejung@˝
  • [사회플러스] 공천헌금 단체장 줄줄이 중형

    대구지법 형사11부(부장판사 권기훈)는 7일 한나라당 의원에게 수억원의 공천헌금을 건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김상순(65) 청도군수와 윤영조(61) 경산시장에 대한 선고공판에서 김 군수에게 징역 2년6월에 추징금 1700만원을,윤 시장에게는 징역 1년6월을 각각 선고했다.˝
  • [사회플러스] 박지원씨 5년 추가구형

    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2002년 5월과 12월 금호와 SK에서 모두 1억원을 받은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추가기소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에 대해 징역 5년에 추징금 1억원을 7일 구형했다.검찰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재판장 최완주 부장판사)심리의 첫 공판이자 결심공판에서 “청와대 비서실장이라는 막강한 직책에 있으면서 누구보다도 청렴해야 할 사람이 기업들로부터 1억원이라는 적지 않은 돈을 받은 점을 결코 용서해서는 안 된다.”라며 이같이 구형했다.
  • 검, 강씨 5년·선봉술씨 2년 구형

    “대통령 주변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역차별 받는 것이 너무 힘듭니다.” 회사돈 횡령·법인세 포탈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창신섬유 강금원 회장은 6일 결심 공판에서 대통령 측근이란 이유로 ‘표적수사’를 받았다며 이같이 최후진술을 했다. 강씨는 “대통령 주변사람에겐 엄청난 도덕성이 필요하다는 점을 이제 알게 됐다.하지만 지금까지 대통령께 부정한 청탁을 해본 일도 없고,불법 정치자금을 준 일도 없다.”고 울먹였다.한참 말을 잇지 못하던 강씨는 “대통령은 나와 비슷한 생각을 가진 분이라 성심껏 도와왔을 뿐”이라면서 “만약 노 대통령이 낙선했다면,나 역시 이 자리에 서 있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대검 중수부(부장 안대희)는 강씨에게 징역 5년에 벌금 40억원,몰수 채권 3억원,추징금 14억원을 구형했다. 노무현 대통령 측근인 안희정씨와 최도술씨 등에게서 불법자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장수천 선봉술 전 대표에게는 징역 2년에 추징금 12억 9000만원을 구형했다.선씨는 “잘못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선처를 부탁한다.”고 짧게 최후진술을 마쳤다. 강씨는 지난 99∼2002년 회사돈 50억원을 빼낸 뒤 회계장부상 비용 과다 계상 등 방법으로 허위 변제처리하고 같은 기간 법인세 13억 5000만원을 포탈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어 2002년 대선 당시 용인땅 매매방식으로 안희정씨 등에게 19억원을 무상대여한 혐의와 안씨의 불법정치자금 17억원을 보관해준 혐의 등으로 추가기소됐다.선고공판은 20일 오전 10시. 정은주기자˝
  • ‘5000만원 수수’ 박주천의원 5년刑 선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 이대경)는 6일 현대 비자금 5000만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박주천 전 한나라당 의원에게 징역 5년에 추징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박 의원은 국회정무위원회 위원직을 맡고 있던 2000년,국정감사를 앞두고 정몽헌 현대아산 이사회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에서 빼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대건설 김윤규 사장에게서 5000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한나라당 공천에 탈락한 박 의원은 4·15총선에 서울 마포구을 무소속 후보로 출마했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국정감사는 공정하고 청렴한 업무수행이 필수적인데 부정한 청탁과 뇌물로 그 기능을 상실하게 됐다.”면서 “종국적으로 모든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므로 엄한 처벌을 받는 것이 옳다.”고 밝혔다.이어 “피고인은 현대측에서 정치자금 3000만원을 받아 영수증 처리했다고 주장하지만,김윤규 사장 등 관련자 진술과 당시 국정감사 정황을 종합할 때 뇌물 5000만원을 받은 뒤 영수증을 허위로 작성했다는 강한 의심이 든다.”고 덧붙였다. 정은주기자 ejung@˝
  • [총선 D-8] 3野대표 모두 낙선대상

    4·15총선 입후보자 가운데 지난달 대통령 탄핵안 가결에 참여한 현역의원 전원이 2004 총선시민연대의 낙선 대상자에 포함됐다. 총선연대는 6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구 출마자 208명과 비례대표 출마자 8명 등 216명의 낙선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명단에는 한나라당 박근혜·홍사덕,민주당 조순형·추미애,자민련 김종필 후보 등 각당의 대표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정당별로는 한나라당이 100명으로 가장 많고 민주당 57명,자민련 24명,열린우리당 10명 순이다.민주노동당과 국민통합21은 각 1명,무소속은 23명이다. 선정기준으로는 ▲부패·비리·선거법 위반 ▲반인권·헌정질서 파괴 ▲반의회·반유권자 행위 등 1·2차 공천반대자 선정에 적용한 6가지 기준이 동일하게 적용됐다. 논란이 된 탄핵안 가결 행위는 반유권자·헌정질서 문란 행위로 규정,낙선사유에 포함시켰다.탄핵안 가결에 찬성했다는 이유만으로 낙선 리스트에 오른 후보자는 민주당 김경재·정균환,한나라당 김문수·이윤성 후보 등 103명(지역구 100명,비례대표 3명),탄핵안 찬성과 다른 부적격 사유가 중복된 후보자는 민주당 박상천·유용태,한나라당 김용갑·정형근 후보 등 36명(지역구 35명,비례대표 1명)이었다. 지금종 공동집행위원장은 “2000년처럼 집중낙선대상자를 따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탄핵안 찬성과 기타 사유가 중복된 지역구 출마자 35명이 집중적인 낙선운동의 대상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낙선대상자 명단과 선정 사유 1.김명섭 (열린우리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2.김민석 (새천년민주당,서울 영등포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경선불복) 3.김원길 (한나라당,서울 강북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박계동 (한나라당,서울 송파구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5.박주천 (무소속,서울 마포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건설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6.성장현 (새천년민주당,서울 용산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7.신계륜 (열린우리당,서울 성북구을) = 부패비리(굿머니로부터 불법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불구속 기소) 8.안완길 (새천년민주당,서울 서대문구을) = 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 9.안홍렬 (한나라당,서울 강북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수사관련 물의),반인권전력 10.양경자 (한나라당,서울 도봉구갑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썬앤문으로부터 정치자금을 수수하면서 영수증 처리를 하지 않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수사중) 11.유용태 (새천년민주당,서울 동작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저질발언) 12.이원창 (한나라당,서울 송파구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발언),도덕성/자질(폭력행사:전경폭행시비) 13.임래규 (새천년민주당,서울 노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허청장 재직시 발명회관 지식알선센터 설립 예산확보를 위한 로비자금을 수수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 14.임왕혁 (자민련,서울 은평구을) = 도덕성/자질(횡령,변호사법 위반 징역1년,집행유예 2년) 15.장성민 (새천년민주당,서울 금천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16.장세동 (무소속,서울 서초구을) = 반인권전력(민주헌정 질서파괴전력,수지김 살인사건에 대한 수사종결지시) 17.정두언 (한나라당,서울 서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발언,성희롱 물의) 18.정순주 (자민련,서울 구로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19.차은수 (자민련,서울 동작구갑) = 도덕성/자질(전과) 20.최병규 (자민련,서울 금천구) = 도덕성/자질(관세법 위반으로 징역 3년,집행유예 5년,추징금 80억 선고후 미납) 21.홍승채 (무소속,서울 성동구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폭행) 22.홍준표 (한나라당,서울 동대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조장발언,폭로),선거법 위반 23.김무성 (한나라당,부산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공용주파수통신 사업자 선정 비리사건),선거법 위반,도덕성/자질(여성비하발언,재산불성실 신고),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근거없는 폭로) 24.김정길 (열린우리당,부산 영도구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 25.정형근 (한나라당,부산 북구·강서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반인권전력(검찰수사에 의해 고문행위가 드러난 서경원 밀입국사건 당시 대공수사국장,박종철 고문치사 은폐사건),도덕성/자질(수사 및 재판 출두 불응) 26.조우섭 (새천년민주당,부산 동래구) = 도덕성/자질(전과) 27.안택수 (한나라당,대구 북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비하발언) 28.주성영 (한나라당,대구 동구갑) = 도덕성/자질(1991년 5월 춘천지검 재직시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1998년 9월 쌍방 피해 후 당시 유종근 전라북도지사 비서실장의 이마를 술병으로 내리쳐 눈썹 주위를 찢기게 함.이 사건으로 전주지검에서 대전지검 천안지청으로 전보 발령됨) 29.박상희 (새천년민주당,인천 계양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대리투표),부패비리(산업연수생 관련청탁) 30.송영길 (열린우리당,인천 계양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대우 김우중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 1억원 수수),선거법 위반 31.이경재 (한나라당,인천 서구·강화군을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성희롱 발언),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색깔론),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관련법 개악시도) 32.이세영 (무소속,인천 중구동구옹진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 33.조만진 (새천년민주당,인천 부평구을)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선걱법위반 혐의로 구속,선거법 위반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조치 2건) 34.하근수 (무소속,인천 남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한보비리),반의회/반유권자 35.김대웅 (새천년민주당,광주 동구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이용호 게이트 수사기밀 누출 혐의) 36.염동연 (열린우리당,광주 서구갑) = 부패비리(특가법 뇌물수수) 37.정몽준 (국민통합21,울산 동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제16대 대통령선거 후보단일화 후 선거하루 전인 2002년 12월18일 단일화 합의 번복) 38.최병국 (한나라당,울산 남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대전법조비리),반인권전력(부림사건 수사지휘검사),의정활동/개혁성(호주제 폐지 반대 발언,돈세탁방지법 무력화),도덕성/자질(압력성 전화) 39.강성구 (한나라당,경기 화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40.김기석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선거법 위반 41.김종열 (새천년민주당,경기 수원시영통구) = 선거법 위반 42.김진관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산시단원구을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 43.박종희 (한나라당,경기 수원시장안구)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국회의원 서청원 석방동의결의안 대표발의 의원,서청원 석방결의를 위한 의사일정 변경동의안 대표발의) 44.박준호 (자민련,경기 평택시을) = 도덕성/자질(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집행유예 2년) 45.박혁규 (한나라당,경기 광주시)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불법정치자금 제공으로 정치자금법 위반) 46.배기선 (열린우리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선거법 위반 47.신상진 (한나라당,경기 성남시중원구) = 도덕성/자질(2000년 5월 의료계 불법 파업 주도한 것과 관련 독점규제및공정거래에관한법률위반 등으로 집행유예) 48.신하철 (자민련,경기 안양시만안구) = 반의회/반유권자(의정활동 중 폭력행사),도덕성/자질(변호사법 위반으로 벌금 250만원),기타(총선연대의 소명요청에 출마포기서 보내왔으나 이를 번복,자민련 공천신청 확정) 49.안동선 (새천년민주당,경기 부천시원미구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의정활동(법안대표발의 0건,무단결석율 17.3%) 50.안종목 (새천년민주당,경기 남양주시을) = 도덕성/자질(병역법위반,사기 전과) 51.원유철 (한나라당,경기 평택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52.유영하 (한나라당,경기 군포시) = 도덕성/자질(청주 K나이트 클럽 사장 이원호로부터 향응을 제공받은 혐의로 징계) 53.이사철 (한나라당,경기 부천시원미구을 - 공천반대자) = 반인권 전력,도덕성/자질 54.이윤수 (새천년민주당,경기 성남시수정구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도덕성/자질,선거법 위반 55.이재남 (민주노동당,경기 안양시만안구) = 도덕성/자질(1994년 4월 평택시의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술값문제로 시비를 벌이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 5명에게 폭력을 행사한 혐의로 구속돼 1심 징역 10월,집행유예 2년 선고 확정) 56.이충범 (한나라당,경기 하남시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대한변협에서 과다수입료로 정직 3개월 징계조치,과다수임료 문제로 청와대 사정비서관에서 해임됨) 57.이해구 (한나라당,경기 안성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반인권전력(수지김 사건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국내파트 1차장으로 재직하면서 수사종결 지시) 58.이희규 (새천년민주당,경기 이천시여주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59.최영식 (새천년민주당,경기 안양시동안구갑) = 도덕성/자질(품위손상과 성실의무 위반으로 대한변호사협회로부터 징계조치) 60.홍남용 (새천년민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허위학력기재로 벌금 80만원 선고 확정),도덕성/자질(면허증 부정발급 혐의로 선고유예) 61.홍문종 (한나라당,경기 의정부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선거법 위반(벽시계 등 금품 돌린 혐의로 2심 벌금 80만원 선고) 62.곽병렬 (자민련,강원 동해시삼척시) = 도덕성/자질(사길,사기및부정수표단속법 전과) 63.유재규 (새천년민주당,강원 홍천군횡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64.이용삼 (새천년민주당,강원 철원군화천군양구군인제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65.허천 (한나라당,강원 춘천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1993년 7월 6일 실시된 강원도 의회 의장선거와 관련,의장당선자로부터 금품수수) 66.김진영 (자민련,충북 청주시상당구) = 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국회 대정부질문에서 색깔론 제기),도덕성/자질(근로기준법,부정수표단속법 위반 혐의로 징역 1년 6월 집행유예 2년,특별사면복권) 67.이용희 (열린우리당,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서울시 교육감선거 관련 뇌물수수),선거법 위반 68.채영만 (새천년민주당,충북 청주시상당구) = 도덕성/자질(보건범죄특조법,의료법 위반,폭력행위 등 무고상해 전과) 69.최만선 (자민련,충북 제천시단양군) = 도덕성/자질(사기,폭력행위 등 위반으로 징역 1년6월,집유3년 선고) 70.김학원 (자민련,충남 부여군청양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의정활동/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71.박희부 (새천년민주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특가법상뇌물수수혐의로 징역 2년 6월,집행유예 3년,추징금 1천만원 확정,1998년 8월 15일 특별사면,복권),도덕성/자질(1994년 7월 국회예결위에서 김숙희 교육부 장관에 대해 인신공격성 발언) 72.오시덕 (열린우리당,충남 공주시연기군) = 부패비리(사정기관의 내사 선처해달라며 김홍업에게 2천만원 건넴),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금품 음식물,제공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 73.오장섭 (무소속,충남 홍성군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철새정치행태),도덕성/자질(공직자윤리법 위반: 재산불성실 신고,상임위 활동에 있어 이해 충돌) 74.이상만 (무소속,충남 아산시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변호사법 위반,현재복권) 75.이인제 (자민련,충남 논산시계룡시금산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경선불복) 76.전용학 (한나라당,충남 천안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차성표결,경선불복),선거법 위반 77.한영수 (무소속,충남 서산시태안군) = 민주헌정질서파괴전력(국가보위입법회의 위원) 78.함석재 (한나라당,충남 천안시을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철새정치행태) 79.김대식 (무소속,전북 김제시완주군) = 선거법 위반(17대 총선 관련 본인이 인쇄물 배부 혐의로 선관위로부터 고발),도덕성/자질(공무집행방해,뇌물공여의사표시,뇌물공여약속,협박죄로 징역1년 6월,집행유예 2년 선고) 80.이종률 (무소속,전북 남원시순창군 - 공천반대자) = 민주헌정질서파괴(1980년 10월∼1981년 4월 국보위 입법 의원) 81.최재승 (새천년민주당,전북 익산시갑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정치부패(석탄비리,특가법 위반) 82.구봉우 (자민련,전남 나주시화순군) = 도덕성/자질(공문서 위조,위조공문서 행사 징역1년 집행유예 3년) 83.김옥두 (새천년민주당,전남 장흥군영암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국정원 떡값수수) 84.박상천 (새천년민주당,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도덕성/자질(직위 이용한 월권행위,자질,특권의식),의정활동/개혁성(특검제 도입 약속 번복,검찰개혁 졸속 추진) 85.박주선 (무소속,전남 고흥군보성군 - 공천반대자) = 부패비리(현대비자금 수수 혐의로 뇌물죄 유죄선고,옷로비 사건관련 공용서류 은닉),의정활동/개혁성(정치개혁법안 개악 시도) 86.정철기 (새천년민주당,전남 광양시구례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찬성표결),선거법 위반(17대 총선관련 회계책임자가 선심관광,교통편의제공 혐의로 선관위에 의해 고발) 87.주승용 (열린우리당,전남 여수시을 - 공천반대자) = 선거법 위반,반유권자(경선불복 및 철새정치행태) 88.채경근 (자민련,전남 장흥군영암군) = 도덕성/자질(현주건조물방화죄로 징역6월,집유 1년) 89.최응국 (한나라당,전남 해남군진도군 - 공천반대자) = 도덕성/자질(도로교통법특가법 위반) 90.한화갑 (새천년민주당,전남 무안군신안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부패비리(정치자금법 위반) 91.김광원 (한나라당 경북 영양군영덕군봉화군)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통령선거 개표부정설과 관련 ‘전교조 교사들이 관련됐다’는 취지의 발언),의정활동 및 개혁성(일제강점하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에관한특별법안 본회의 반대표결),선거법위반(15대 총선에서 본인이 선거법 위반으로 벌금 80만원 선고) 92.김윤한 (새천년민주당,경북 안동시) = 도덕성 및 자질(도로교통법 특가법 위반 징역 1년 집행유예2년) 93.김화남 (무소속,경북 군위군의성군청송군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1994년 9월 30년 경찰청장 시절 주사파와 학생시위에 대한 근본대책으로 시위진압시 총기사용의 필요성 주장) 94.이상배 (한나라당,경북 상주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대리투표),민주헌정질서 파괴(국가보위비상대책상임위 내무분과위원회 위원),선거법위반,도덕성 및 자질(방일외교 ‘등신외교’ 발언) 95.임호영 (무소속,경북 김천시) = 선거법위반(17대 총선관련 기부행위,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로 선관위 고발),반인권전력 96.장윤석 (한나라당,경북 영주시) = 반인권전력(5.18 고소고발사건 당시 서울지검 공안1부장으로 공소권 없음 결정) 97.함대명 (새천년민주당,경북 문경시예천군) = 도덕성 및 자질(특가법,도로교통법 위반,사문서위조및동행사,사기,폭력행위등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전과) 98.허화평 (무소속,경북 포항시북구) = 민주헌정질서 파괴(12.12및 5.18사건 당시 반란주요임무종사 등으로 징역 8년형 확정,97년 12월 사면복권) 99.김기춘 (한나라당,경남 거제시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탄핵소추안 찬성표결,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이해관계인으로부터 편의제공),민주헌정질서 파괴 및 반인권전력,의정활동 및 개혁성(돈세탁방지법 무력화) 100.김동주 (무소속,경남 양산시) = 정치부패(수서비리) 101.김용갑 (한나라당,경남 밀양시창녕군 - 공천반대자) = 반의회/반유권자(대통령 탄핵안 찬성표결,색깔론 발언) 102.김우석 (무소속,경남 진해시) = 정치부패(한보비리,경성비리) 103.김호일 (무소속,경남 마산시갑 - 공천반대자) = 선거법위반,반의회/반유권자(지역감정 조장발언),도덕성 및 자질(장애흉내 및 비하발언,병역법 위반) 104.안석호 (자민련,경남 김해시을)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상해죄로 징역1년 집행유예 2년) 105.이기원 (자민련,경남 사천시) = 도덕성/자질(환경보전법,폭력행위등처벌에관한법률 위반,재물손괴,건축법 및 수질환경보전법 옥외광고물관리법 위반 전과) 106.이태권 (자민련,경남 밀양시창녕군) = 도덕성 및 자질(변호사법 위반) 107.임채홍 (자민련,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 부패.비리(세무조사 무마청탁관련 금품수수) 108.김창업 (자민련,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 도덕성 및 자질(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으로 징역 8년 집유2년 선고) ■ 대통령 탄핵소추안 찬성을 단일사유로 한 낙선대상자 1.강운태 (새천년민주당 광주 남구) 2.강인섭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갑) 3.강재섭 (한나라당 대구 서구) 4.강창희 (한나라당 대전 중구) 5.고흥길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갑) 6.권기술 (한나라당 울산 울주군) 7.권영세 (한나라당 서울 영등포구을) 8.권오을 (한나라당 경북 안동시) 9.권철현 (한나라당 부산 사상구) 10.김경재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북구을) 11.김기배 (무소속 서울 구로구갑) 12.김덕룡 (한나라당 서울 서초구을) 13.김문수 (한나라당 경기 부천시소사구) 14.김병호 (한나라당 부산 부산진구갑) 15.김상현 (새천년민주당 광주 북구갑) 16.김성순 (새천년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17.김성조 (한나라당 경북 구미시갑) 18.김영선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을) 19.김영환 (새천년민주당 경기 안산시상록구갑) 20.김용학 (한나라당 강원 태백시영월군평창군정선군) 21.김일윤 (무소속 경북 경주시) 22.김정부 (한나라당 경남 마산시갑) 23.김충조 (새천년민주당 전남 여수시갑) 24.김태식 (새천년민주당 경기 성남시중원구) 25.김학송 (한나라당 경남 진해시) 26.김형오 (한나라당 부산 영도구) 27.김황식 (무소속 경기 하남시) 28.김효석 (새천년민주당 전남 담양군곡성군장성군) 29.나오연 (무소속 경남 양산시) 30.남경필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팔달구) 31.맹형규 (한나라당 서울 송파구갑) 32.목요상 (한나라당 경기 양주시동두천시) 33.박근혜 (한나라당 대구 달성군) 34.박금자 (새천년민주당 서울 영등포구을) 35.박종근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갑) 36.박진 (한나라당 서울 종로구) 37.박창달 (한나라당 대구 동구을) 38.박희태 (한나라당 경남 남해군하동군) 39.배기운 (새천년민주당 전남 나주시화순군) 40.백승홍 (무소속 대구 서구) 41.서병수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갑) 42.서상섭 (한나라당 인천 중구동구옹진군) 43.송광호 (한나라당 충북 제천시단양군) 44.송훈석 (새천년민주당 강원 속초시고성군양양군) 45.신영국 (한나라당 경북 문경시예천군) 46.신현태 (한나라당 경기 수원시권선구) 47.심규철 (한나라당 충북 보은군옥천군영동군) 48.심재권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동구을) 49.심재철 (한나라당 경기 안양시동안구을) 50.이강두 (한나라당 경남 산청군함양군거창군) 51.안경률 (한나라당 부산 해운대구기장군을) 52.안대륜 (자민련 서울 노원구을) 53.안상수 (한나라당 경기 의왕시과천시) 54.엄호성 (한나라당 부산 사하구갑) 55.오경훈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을) 56.원희룡 (한나라당 서울 양천구갑) 57.윤경식 (한나라당 충북 청주시흥덕구갑) 58.윤두환 (한나라당 울산 북구) 59.윤철상 (새천년민주당 전북 정읍시) 60.이규택 (한나라당 경기 이천시여주군) 61.이낙연 (새천년민주당 전남 함평군영광군) 62.이방호 (한나라당 경남 사천시) 63.이병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북구) 64.이상득 (한나라당 경북 포항시남구울릉군) 65.이성헌 (한나라당 서울 서대문구갑) 66.이승철 (한나라당 서울 구로구을) 67.이윤성 (한나라당 인천 남동구갑) 68.이인기 (한나라당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69.이재선 (한나라당 대전 서구을) 70.이재오 (한나라당 서울 은평구을) 71.이재창 (한나라당 경기 파주시) 72.이정일 (새천년민주당 전남 해남군진도군) 73.이주영 (한나라당 경남 창원시을) 74.이한구 (한나라당 대구 수성구갑) 75.이해봉 (한나라당 대구 달서구을) 76.이협 (새천년민주당 전북 익산시을) 77.임인배 (한나라당 경북 김천시) 78.임진출 (무소속,경북 경주시) 79.임태희 (한나라당 경기 성남시분당구을) 80.장광근 (한나라당 서울 동대문구갑) 81.전갑길 (새천년민주당 광주 광산구) 82.전용원 (한나라당 경기 구리시) 83.전재희 (한나라당 경기 광명시을) 84.정갑윤 (한나라당 울산 중구) 85.정균환 (새천년민주당 전북 고창군부안군) 86.정병국 (한나라당 경기 양평군가평군) 87.정우택 (자민련 충북 증평군진천군괴산군음성군) 88.정의화 (한나라당 부산 중구?동구) 89.정진석 (자민련 충남 공주시연기군) 90.조순형 (새천년민주당 대구 수성구갑) 91.조재환 (새천년민주당 서울 강서구갑) 92.조정무 (한나라당 경기 남양주시을) 93.조한천 (새천년민주당 인천 서구?강화군갑) 94.최연희 (한나라당 강원 동해시삼척시) 95.추미애 (새천년민주당 서울 광진구을) 96.함승희 (새천년민주당 서울 노원구갑) 97.허태열 (한나라당 부산 북구 강서구을) 98.현경대 (한나라당 제주 제주시북제주군갑) 99.홍사덕 (한나라당 경기 고양시일산구갑) 100.황우여 (한나라당 인천 연수구) ■ 비례대표 부적격 후보 1.김경천 (새천년민주당) 2.김종인 (새천년민주당) 3.김종필 (자민련 - 공천반대자) 4.김홍일 (새천년민주당) 5.김휴섭 (새천년민주당) 6.박배철 (자민련) 7.장재식 (새천년민주당 - 공천반대자) 8.조희욱 (자민련) ˝
  • “총선때 금호·하이테크서 100억 빌려”

    현대 비자금 200억원을 받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알선수재 혐의로 1심에서 징역5년에 추징금 200억원이 선고된 전 민주당 고문 권노갑 피고인에 대한 항소심에서 권씨가 2000년 4·13총선 때 금호와 하이테크하우징으로부터 각각 50억원씩 빌렸다는 주장이 나왔다. 30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 정덕모)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권씨의 변호인은 “2000년 4·13총선 당시 50억원씩 빌려준 기업인 2명을 증인으로 신청하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권씨측에 따르면 기업인 2명은 서울 여의도 대우트럼프월드 시행사인 하이테크하우징 박모 회장과 금호 고문 서모씨이다.권씨는 이날 공판에서 2000년 4·13총선을 전후해 현대측에서 200억원을 받았다는 자신의 혐의를 강력히 부인하며 “이익치씨 말은 전부 거짓말”이라고 언성을 높였다. 정은주기자 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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