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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시민 호응 속 성황리 개최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시민 호응 속 성황리 개최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5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행사가 지난 10월 18일(토) 종로 돈화문로10길 일대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 무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제정된 「서울특별시 귀금속・보석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를 근거로 매년 10월 둘째 주를 ‘주얼리주간’으로 지정해 산업과 시민이 함께하는 축제형 행사를 추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함에 따라 기획되었다. 특히 올해는 서울시가 주얼리산업을 응원합니다. 붐업!이라는 슬로건 아래 서울시 주얼리산업 지원정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산업 인식 제고와 참여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주얼리산업 홍보영상 상영과 함께 서울시 주얼리산업 지원정책 성과보고가 진행되었으며, 발표는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장이자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 오효근 이사장이 맡았다. 2부에서는 “Heart of Courage(용기의 상징)”을 주제로 한 붐업 주얼리 런웨이가 펼쳐졌다. 명장, 우수숙련인, 디자이너, 소상공인의 작품이 선보이며 세대가 어우러지는 전 세대 참여형 런웨이로 진행되었고, K-주얼리 종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졌다. 마지막 3부에서는 시민 참여형 경품 이벤트가 열려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깜짝 선물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특별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이 참석해 “서울의 주얼리 산업은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서울 도시제조업의 자랑이자, 우리 경제의 보석과 같은 산업” 이라며 “서울시의회는 전통의 가치 위에 혁신과 기술이 더해져 세계적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오효근 이사장(서울시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장)은 업계를 대표해 임춘대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강석주 서울시의회 저출산고령사회문제특별위원장도 행사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와 함께 서울특별시 뷰티패션산업과 신선이 과장도 참석해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산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얼리산업이 시민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서울시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주얼리 런웨이는 홍재영 집행위원장과 K-모델문화예술협회 정재은 대표가 협업해 진행했으며, 50여 명의 모델이 참여해 명장, 디자이너,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의 주얼리 작품을 선보였다. 시민들은 휴대폰 플래시를 켜며 런웨이 개막을 함께 축하하는 등 현장은 열띤 분위기로 가득 찼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시민 경품 추첨에서는 14K 골드 목걸이, 진주·실버 주얼리 등 다양한 상품이 증정됐으며, 시민들은 “서울의 주얼리산업을 다시 돌아보게 되었다며 축제에 함께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울주얼리지원센터 관계자는 “시민과 산업,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 위에서 ‘서울의 중심에서 세계로 향하는 K-주얼리’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포항시, 2027년 ‘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 총회 유치 쾌거

    포항시, 2027년 ‘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 세계 총회 유치 쾌거

    오는 2027년 경북 포항에서 지속가능한 도시협의회(ICLEI) 세계총회가 열린다. 21일 포항시는 지난 한 달간 ICLEI 세계 집행위원회 의사결정을 거쳐 지노 반 베긴 ICLEI 사무총장의 공식 회신문을 통해 93%라는 압도적 지지로 “포항이 ICLEI World Congress 2027 개최지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ICLEI 세계총회는 2027년 10월 중 4일간 100개국 지방정부와 국제기구·학계·시민사회 등 1000명 이상이 참여한다. 2027년 준공 목표인 POEX(포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개관 후 첫 국제 행사의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난해 11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COP29(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참석해 ICLEI 세계총회 유치 의사를 밝혔다. 이후 체계적 유치 전략을 수립, 지난 5월 유치 신청서 제출, 8월 세계 본부 현장 실사 결과를 바탕으로 높은 신뢰와 지지를 얻었다. 현장 실사단은 철강 도시에서 녹색 도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발휘한 ‘그린 리더십’과 기후 관련 각종 국제 행사 개최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1990년 설립된 ICLEI 세계총회는 3년에 한 번 열리는 국제 행사로, 지속가능한 도시 개발, 기후변화 대응, 생태계 보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방정부 회의다. 한국에서는 56개 자치단체가 참여하고 있고, 2015년 서울시가 유치한 바 있다. 시는 전담 팀을 구성해 이클레이 세계 본부와의 계약체결, 전문가 중심의 ‘성공 개최 추진위원회’ 구성 등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 시장은 “국내 대표 철강 도시에서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의 대전환을 이뤄내는 현장형 모델을 세계와 공유하고, 시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 이익이 돌아가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행사’ 참석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임춘대 기획경제위원장(송파3, 국민의힘)은 지난 18일 종로구 돈화문로 일대에서 개최된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Boom-Up)’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주얼리지원센터와 서울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재)한국주얼리산업진흥재단이 후원하여 서울의 주얼리산업 발전과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용기의 상징(Heart of Courage)’을 주제로 한 주얼리 런웨이, 정책성과 보고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임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의 주얼리산업은 오랜 세월 장인의 손끝에서 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서울 도시제조업의 자랑이자 우리 경제의 보석과도 같은 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는 주얼리산업이 전통의 가치 위에 혁신과 기술이 더해져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서울의 주얼리산업이 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창조하는 글로벌 산업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를 주관한 주얼리주간 붐업 추진위원회는 서울 주얼리산업 발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정책적 지원을 통해 산업 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임 위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 구성...부산시·상의 맞손

    부산시와 지역 상공계가 해수부 이전과 함께 해운 대기업 유치에 맞손을 잡았다. 부산시와 부산상공회의소는 21일 오후 시청 소회의실에서 ‘해운기업 이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열었다. 추진위는 새 정부 국정과제인 HMM 본사 부산 이전을 비롯한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을 체계적이고 성공적으로 추진하려고 구성됐다. 시, 부산상공회의소, 학계, 산업계, 연구기관, 관련 협회 기관장 2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했다. 박형준 시장과 양재생 부산상공회의소 회장이 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해운기업 이전 관련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 HMM 본사 부산 유치 경제효과 및 향후 추진 방향, 실질적 유인책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부산시는 이날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해양수산부와의 정책협의회를 통해 해운기업 이전 관련 정책·입지·정주 여건 지원 등을 조율할 계획이다. 시는 해양수산부의 HMM 부산 이전 로드맵 발표에 앞서,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HMM을 비롯한 주요 해운기업 본사 이전의 실질적 실행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HMM 등 해운 대기업과 이전 대상 직원들을 위한 정책적 지원책과 세제 혜택, 맞춤형 인센티브를 선제적으로 마련하고, HMM 본사 이전 이후 파급효과를 높이는 ‘해운항만 산학 협력지구 조성 및 산업 육성계획’ 수립에 나선다. 박형준 시장은 “해운 대기업의 부산 이전은 부산을 글로벌 허브 도시로 이끌어갈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안정적으로 부산에 정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희 경기도의원,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공감대 형성

    이영희 경기도의원,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 공감대 형성

    경기도의회 이영희 의원(국민의힘, 용인1)은 17일 경기도의회에서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 및 통학 여건 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9월 이영희 의원이 도정질문에서 제기한 ‘모현읍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 요구에 대한 후속 논의로 마련되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희 의원을 비롯해 김영민 경기도의원, 김윤선 용인시의원, 경기도교육청 학교설립지원과 및 용인교육지원청 담당자, 모현고등학교 설립 추진위원회 정덕기 위원장 등 주민 및 학부모 대표가 참석해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고등학교 신설 필요성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현재 모현읍은 지역 내 일반고등학교가 부재한 상황으로, 모현중학교를 졸업한 학생 중 약 70%가 포곡읍 고등학교로, 나머지 30%는 광주·성남 등 외부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장거리 통학으로 인한 피로와 교통 안전 문제를 겪고 있으며, 일부 주민들은 아이들의 교육 여건을 이유로 타 지역으로의 이주까지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영희 의원은 지난 9월 열린 제386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 학생들이 집 가까운 지역 내 학교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고등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라고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현행 학교 설립을 위한 기본요건을 기준으로 할 때 당장은 신설이 어렵다”라며 “교육부와 협의하여 기준을 보다 유연하게 적용하고, 향후 인구 증가와 개발계획을 반영한 장래 수요 검토를 통해 학교 설립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살피겠다”라고 밝혔다. 이영희 의원은 “교육청의 입장을 존중하지만, 모현읍은 이미 인구 규모와 생활권이 확립된 지역으로 더 이상 행정기준만으로 학생들의 불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라며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지역 개발이 진행되는 만큼, 도교육청과 용인시가 함께 중장기 교육 인프라 확충 로드맵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 역시 “인구 3만 5천여 명, 1만 5천 세대가 거주함에도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는 것은 명백한 교육 불균형”이라고 말하며, “모현읍 고등학교 신설을 단기 과제로만 볼 것이 아니라, 용인시 전체의 교육 수요를 고려한 종합적 학교 배치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정덕기 모현고 설립 추진위원장은 “주민과 학부모 모두가 수년째 한뜻으로 노력해 온 만큼,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구체적인 추진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영희 의원은 “이번 간담회는 단순히 학교 한 곳을 세우는 문제가 아니라, 지역 교육환경의 형평성과 미래형 교육과정 기반을 함께 논의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교육청, 시·도의회가 협력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균형 잡힌 교육환경에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이해 돕는 ‘지식 포럼’ 개최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이해 돕는 ‘지식 포럼’ 개최

    서울 양천구는 다음 달 4일부터 25일까지 ‘2025 하반기 양천구 도시정비사업 지식 포럼’(포스터)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핵심 실무 지식을 중심으로 부동산 전문가, 변호사 등이 강의를 진행한다.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주체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서다. 1회차에는 최근 부동산 시장 이슈와 정부 대책 변화를 설명하고, 올해 주목해야 할 재개발·재건축 구역을 분석한다. 2회차는 조합설립 절차, 추진위·조합 직접설립제도, 조합 의결기구 등 조합 운영 실무 전반을 다룬다. 또 3회차에는 시공자의 역할, 선정 절차, 계약 체결 시 유의사항 등 시공자 선정 관련 실무 쟁점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한다. 4회차는 관리처분계획 기준 및 절차, 예산수립 등 정비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와 관리 방안을 다룰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이번 지식 포럼은 복잡한 부동산정책과 정비사업 실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구민과 추진 주체 모두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 확정…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

    문성호 서울시의원 “서대문구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 확정…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

    서울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지난 16일 서울시 제15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에서 노후 저층주거지 개선을 위해 4개 지역 모아타운 사업을 확정했는데, 그중 높은 경사 구릉지가 있어 주민 자체 사업이 어려워 오랜 시간 추진되지 못했던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포함됨에 따라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으로 총 833세대 주택 공급이 가능해짐을 전함과 동시에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문 의원은 서울시 주택실 전략주택공급과의 확정 보고 자료를 전달받은 후 “기반 시설이 열악하고 노후된 저층 주거지가 다수인 홍제동 322일대가 그간 높은 경사의 구릉지로 인해 주민 자체적인 사업이 어려워 오랜 시간 방치된 것이나 다름없었는데, 이번 사업 확정으로 인해 공공참여 모아타운 추진 방식으로 진행되어 깔끔하고 안전한 기반시설 구축은 물론, 총 833세대(임대 193세대 포함)의 많은 주택 공급이 가능해졌으므로 홍제동의 획기적인 변화가 기대된다”라며 축하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문 의원은 “이번 모아타운 관리계획 승인으로 용도지역 상향은 물론, 이러한 상향에 따른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도 30/100으로 완화된다. 또한 교통량 증가를 계산하여 모래내로24길을 18m로 확장하고, 주민의 쾌적한 공간 마련을 위해 기존 안산 근린공원의 보행 동선을 반영하여 단지 출입구에서 공원 입구까지 연결되는 폭 10m의 공공보행통로가 설치될 것이며, 현재 어린이들이 즐겁게 즐기고 있는 어린이공원은 대폭 확대될 것이다. 덧붙여 높은 경사의 구릉지를 고려해 옹벽단차를 최소화해 일조권 및 조망권에도 신경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문 의원은 “그간 사업 승인을 위해 애써주신 추진위원회 위원장님과 모든 위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리며, 확정된 지금 다음 장은 의견을 하나로 모아 신속하게 사업을 진행하는 것이다. 서울시가 사업을 확정했으므로 우리 홍제동 322일대 주민의 의견을 하나로 뭉치면 신속하게 사업을 해낼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바로 신속”이라며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요약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꽉 막혔던 사업이 확 트이니 정말 상쾌한 기분이다. 홍제동 322일대 모아타운 노 저어가세, 어기어차!”라고 농담 섞어 축하했으며 “홍제는 횡재다!”라는 슬로건을 다시금 상기시키며 발언을 마쳤다.
  • 경기도교육청-하림그룹,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 ‘맞손’

    경기도교육청-하림그룹,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 ‘맞손’

    임태희, “학교, 기업 연계 강화로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할 것” 경기도교육청과 하림그룹이 미래 케이(K)-농업 인력 육성에 힘을 합친다. 경기도교육청은 17일 국제첨단농업전문학교에서 하림그룹 김홍국 회장을 초청해 ‘미래첨단농업학교’ 조성을 위한 비전 간담회를 가졌다. ‘미래농업의 새 지평을 열다’를 주제로 열린 간담회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을 비롯해 추진위원단, 교육청과 학교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 기술 기반 농업 인재 양성 ▲케이(K)-농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 ▲산학연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스마트팜과 실습시설을 둘러보며 네덜란드 선진 농업 시스템을 참고한 ‘한국형 산학연계 모델’ 구축 및 운영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 김홍국 회장은 “농업은 세계적 핵심 산업으로, 기술 혁신과 인재 양성을 통해 우리 농축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도교육청의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임태희 교육감은 “오늘 간담회는 하림그룹과 농·축산업 부문 학교, 기업의 협력 모델을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면서 “현장 맞춤형 실습 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기업 연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도내 직업계고 미래 농·축산업 인재 양성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 이영봉 경기도의원, 도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겠다

    이영봉 경기도의원, 도민과 함께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겠다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이 10월 16일(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이 의원은 이 자리에서 “민주주의의 본질을 도민과 함께 되새기고, 그 가치를 실질적으로 확산시킬 수 있는 정책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보고회는 경기도와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공동으로 마련했으며, 추진위원, 집행위원 위촉장 수여와 함께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영봉 의원은 발언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의미는 단순한 역사적 기념을 넘어, 오늘의 사회에서 민주주의를 어떻게 지켜내고 발전시킬 것인가에 있다”며 “경기도의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이 형식적인 행사에 머물지 않고,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교육과 참여의 장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이 민주주의를 배우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모두가 민주주의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세심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보고회에는 이영봉 의원을 비롯해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 등이 참석했으며, 이해학 추진위원장, 한숙자 집행위원장, 이상락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등과 함께 민주주의 가치의 생활화, 도민 참여의 확산, 경기도가 민주주의 계승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 이자형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 위촉

    이자형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 경기도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2025년 경기도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이하 기념사업)은 성남민주화운동 사업회(이사장 이상락)가 6·10 민주항쟁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제18회 세계 민주주의 날을 경기도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여 추진한다. 이자형 의원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기념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의견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작년 12·3 계엄 등 어려운 상황에서도 민주주의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라며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으로서 이번 기념사업이 미래세대에게 민주주의의 소중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이상락 성남민주화운동 사업회 이사장과 이해학 추진위원장, 한숙자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국중범·이영봉·문승호 경기도위원, 추진위원으로 참석한 최현덕 전 남양주시장, 양동균 파주시청언론홍보 전문위원 등이 참석해 기념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상락 이사장은 “과거의 민주화 운동의 역사가 미래의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아직도 뚜렷하다”며 “민주주의의 가치와 이를 지켜낸 자긍심이 더 많은 경기도민들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자문위원님들의 많은 조언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문승호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 위촉

    문승호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 위촉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10월 16일(목) 오후 2시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된 「2025년 경기도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에서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다. 성남민주화운동 사업회(이사장 이상락)가 주관하는 「2025년 경기도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이하 기념사업)은 6·10 민주항쟁의 뜻과 정신을 되새기고 제18회 세계 민주주의 날을 경기도민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올해 12월까지 경기도 주요 지역에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된다. 문승호 의원은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도민의 기념사업 참여도를 높여 민주주의 가치 전파에 앞장설 예정이다. 문 의원은 “소중한 민주주의를 지켜주신 선배님들과 함께 뜻깊은 사업을 준비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경기도의 많은 청소년들에게 민주주의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해학 기념사업 추진위원장은 “갈등과 분열이 격해지는 시대 속에서 화합과 평화를 추구한 민주주의 정신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진다”라며 “이번 기념사업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경기도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보고회는 이상락 성남민주화운동 사업회 이사장과 이해학 기념사업 추진위원장, 한숙자 기념사업 집행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집행위원들이 참석해 기념사업이 안정적으로 준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 국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

    국중범 경기도의원, 경기도민주화운동기념사업 자문위원으로 위촉

    경기도의회 국중범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4)은 16일(목)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추진현황 보고회」에 참석해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자문위원으로 공식 위촉되었다. 이번 보고회는 ‘다시 민주주의’를 슬로건으로,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가 주최·주관하고 경기도가 후원하여 개최되었으며, ▲추진위원·집행위원 위촉장 수여 ▲2025년 사업 추진계획 및 예산 보고 ▲국제민주포럼·희생자 추모제·민주시민교육 한마당 축제· K-민주주의 토크 콘서트 등 주요 일정이 논의되었다. 국중범 의원은 보고회에서 “경기도가 민주화운동의 맥을 이어가며 올해로 4회째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행사 중심의 형식보다 민주주의의 본질을 되새기는 실질적 계승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 의원은 “작년 지적 사항을 반영해 올해는 ‘K-민주주의 토크콘서트’로 개선한 점을 높이 평가하며, 도민이 공감하고 청소년이 참여할 수 있는 민주주의 교육 확산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국 의원은 “민주주의는 특정 세대의 기억이 아니라 오늘의 공동체가 지켜야 할 가치”라며 “도의회 자문위원으로서 이번 사업이 형식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중범 의원을 비롯해 이영봉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2),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 이자형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 김창식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이해학 추진위원장, 한숙자 집행위원장, 이상락 (사)성남민주화운동사업회 이사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한편, 2025년 경기도 민주화운동 기념사업은 ▲세계민주주의의 날 기념식 및 국제민주포럼(10.30) ▲경기도 민주화 운동 희생자 추모제(11.15) ▲민주시민교육 한마당 축제(11.29) ▲K-민주주의 토크 콘서트(12.5)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공사 추진위한 설계용역 진행사항 4번째 점검

    구미경 서울시의원,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공사 추진위한 설계용역 진행사항 4번째 점검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 성동구 제2선거구)은 16일 왕십리역 11번 출입구 엘리베이터 설치 설계용역을 수행 중인 용역업체를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서울교통공사 시설본부장과 시설개량팀장, 담당자, 그리고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기술적 검토 사항, 향후 공정 계획 등을 공유했다. 이번 방문은 설계 단계의 주요 기술 검토와 현장 여건 반영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자리로, 구 의원은 도면과 현장 조건을 꼼꼼히 살피며 구조 안전성, 접근성, 공사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방안 등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구 의원은 지난 2023년 타당성조사 용역 예산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고, 2024년 서울시 투자심사 통과와 설계비 2억원 확보를 이끌어내며 본격적인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통상 한 번에 통과하기 어려운 투자심사를 단기간 내 통과시킬 수 있도록, 서울시와 교통공사 등 관계기관을 다방면으로 설득하며 적극적인 협의를 이어왔다. 또한 올해에도 총 4차례에 걸쳐 사업 진행상황을 직접 점검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로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는 가능성 있는 설계안 마련 및 설계안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세부 검토에 주력하고 있다. 해당 설계용역은 내년 4월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구 의원은 “이번 설계용역 점검은 단순한 절차 확인이 아니라, 오랜 기간 불편을 감내해온 주민들의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그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주민들의 마음을 전하고자 노력하는 과정이다”라며 “왕십리역이 모두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 도심 퍼레이드·축하공연·드론쇼… 울산공업축제 ‘팡파르’

    도심 퍼레이드·축하공연·드론쇼… 울산공업축제 ‘팡파르’

    ‘2025 울산공업축제’가 16일 개막했다. 울산시는 16일부터 19일까지 나흘간 울산 전역에서 ‘2025 울산공업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비전은 ‘최강! 울산’, 슬로건은 ‘울산이 대한민국입니다’로 각각 정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15개 연계 행사가 진행되고 182개 전시·체험·참여 공간이 운영된다. 축제는 16일 오후 공업탑로터리에서 열린 출정식으로 시작됐다. 김두겸 울산시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김철 울산공업축제추진위원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노동계, 상공계 대표 등 18명이 울산과 시민, 기업과 노동자의 상생 발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김 시장은 ‘산업수도’ 울산의 역사와 인공지능(AI) 수도 울산의 미래상을 담은 ‘최강! 울산 선언문’을 낭독했다. 축제의 백미인 퍼레이드는 출정식 종료 이후 공업탑로터리를 시작으로 달동사거리를 거쳐 신정시장사거리까지 총 1.6㎞ 구간에서 120분간 펼쳐졌다. 현대자동차, HD현대중공업, SK, 에쓰오일, 고려아연 등 울산 소재 기업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기초단체 관계자, 시민 등 약 940명이 참여했다. 축제 개막식은 오후 7시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에서 개최된다. 시민 1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 선언, 주제 공연, 축하공연, 드론쇼, 경품 추첨, 불꽃쇼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축제 기간에는 태화강 국가정원 남구 둔치와 중구 야외공연장, 북구 강동중앙공원 등에서 ▲구구팔팔 울산! 젊음의 행진 ▲대형 폐품미술(정크아트) ▲태화강 낙화놀이 ▲ 태화강 맛집 ’먹거리 쉼터‘ ▲ AI 체험관 ▲전국 비보이 축제 등을 선보인다. 축제 마지막 날인 19일 오후 8시에는 북구 강동 몽돌해변에서 불꽃 축제가 펼쳐진다. 4만 발의 불꽃과 700대의 드론이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김 시장은 “올해 공업축제는 울산의 과거인 공업, 현재인 산업, 미래인 AI를 집중 조명하면서 산업 수도이자 AI 수도를 꾀하는 울산의 정체성을 담아냈다”면서 “시민이 중심이 되고 산업과 첨단기술이 어우러지는 이번 축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 주민 1인당 200만원씩 주면 전주-완주 통합될까

    주민 1인당 200만원씩 주면 전주-완주 통합될까

    전북 전주·완주 통합 찬성 단체가 완주군민에게 거액의 통합지원금을 지급하라고 전주시에 촉구하고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찬반 양측이 치열하게 맞서고 있는 상황에 현금 지원이 통합 여론에 어떤 영향을 미칠수 있을지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관측이 나오고 있다.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는 지난 15일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체 완주군민에게 1인당 200만원의 통합지원금을 지급할 것을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에게 건의한다”고 밝혔다. 이 단체는 “통합 추진 과정에서 가장 절실하게 다가온 것은 완주 지역경제를 살리는 것”이라며 “대다수의 완주군민은 통합을 계기로 지원금이 지급되면 민생고가 해결될 것이라고 호소한다”고 주장했다. 단체가 요구한 통합지원금은 카드로 1차 100만 원, 2차 50만 원, 3차 50만 원으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올해 8월 기준 완주군민 10만 331명에게 지원금을 지급하기 위해선 2006억 6200만 원이 필요하다. 재원 조달 가능성에 대해 단체는 “통합에 따른 정부의 재정 인센티브를 3년에 걸쳐 활용하면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전주시민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형평성 우려에 대해서는 “지원금 소비처를 완주·전주로 설정하면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를 회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완주·전주 상생발전 전주시민협의회도 지난 3월 전주·완주 상생 발전 비전을 제시하는 자리에서 완주군민 1인당 300만원을 통합지원금으로 지급할 것을 전주시에 촉구했다. 지원금 지급에 따른 손실보다 통합에 따른 이익이 더 크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놓고 현실성이 떨어지는 데다 통합과 관련한 주민투표를 앞두고 돈을 주고 표를 사려고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매표’ 논란이 통합 추진의 순수성을 해치고, 혜택을 받지 못한 전주시민과의 형평성 문제를 부른다는 점에서 자충수가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완주·전주통합추진위원회 성도경 위원장은 “완주·전주 통합의 절실함을 담아 꺼내놓은 방안”이라며 “현금 살포라는 비난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통합 이익이 더 크기 때문에 비판을 감수하고 발표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반면 이주갑 완주군의회 통합반대특위 부위원장은 “주민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해 통합을 하겠다는 발상은 아주 저열한 수법이다. 과연 현금 살포로 우리 군민들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까 의문이 든다”고 반박했다. 한편, 전주시와 전주시의회는 찬성단체의 현금 지원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내비쳤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시민협의회 입장에서는 충분히 건의할 수 있다”면서도 “시 입장에서는 비판 여론 등을 고려할 때 신중하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 “뛰고 웃고 하나 되는 날!”…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18일 열린다

    “뛰고 웃고 하나 되는 날!”…강북구민 한마음 체육대회 18일 열린다

    서울 강북구는 오는 18일 강북구민운동장에서 ‘2025 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체육대회는 구민이 함께 뛰고 웃으며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고, 이웃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3개 동별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참여형 축제로, 2500여명의 선수단과 응원단이 함께한다. 경기 종목은 800m 계주, 고리 던지기, 줄다리기, 신발양궁, 훌라후프 통과하기 등 5개 종목으로 구성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중심의 경기로 진행된다. 또한 구민가요제와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초대가수 전영록과 꽃비의 축하공연도 예정돼 있다. 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될 수 있도록 행사 전 안전 점검과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세부 운영 준비에도 힘쓰고 있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체육대회가 구민 모두가 함께 어울리고 웃는 진정한 화합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생활체육 기반을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신안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 신안에서 집수리 봉사활동 펼쳐

    목포신안통합추진위원회는 청년 위원과 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안군 내 고령·취약가구를 방문해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1일 실시된 이번 봉사활동은 도배와 장판 교체, 주거환경 정비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열악한 환경에 놓인 가구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청년위원들은 직접 땀을 흘리며 봉사에 참여해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했다. 또한 봉사활동과 함께 목포·신안 통합의 필요성과 기대효과를 주민들에게 소개하는 홍보활동도 병행하며, 청년 주도의 통합 공감대 형성에 힘을 더했다. 장광욱 청년분과 위원장은 “신안과의 꾸준한 교류와 봉사활동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상호 신뢰를 쌓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목포와 신안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이 앞장서 통합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고석규 통추위 위원장은 “청년들의 따뜻한 봉사의 손길이 목포와 신안을 하나로 이어주는 든든한 다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추위 청년분과는 2023년 12월 출범 이후 ▲신안 대광해수욕장 환경정화 ▲목포·신안 청년 친선 축구대회 ▲목포·신안 청년 한가족 워크숍 ▲신안 농가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양 지역 협력과 상생의 가교 역할을 이어오고 있다.
  • “진도에도 고속철도 놓아달라”…범군민 결의대회

    “진도에도 고속철도 놓아달라”…범군민 결의대회

    전남 진도군이 지역 균형발전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공식 요구하고 나섰다. 진도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진도 고속철도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범군민 결의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에는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 위원과 기관·단체장,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고속철도 진도 연장 추진에 대한 군민 의지를 결집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진도는 제주도와의 최단 항로에 위치해 육상과 해상을 연계한 교통 구축의 최적지”라며 “국가계획에 진도 고속철도 연장을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 진도 구간의 국가계획 반영을 추가로 건의하고, 정부는 서남권 교통망 확충을 통해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박종온 공동추진위원장은 “진도군의 생존과 미래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의 지역 공약인 ‘호남고속철도 진도군 연장 방안’이 반드시 이행돼야 한다”며 “군민 모두가 뜻을 모아 중앙정부를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군민은 모두 상주의 마음으로 국가적 아픔을 함께했고, 제주 전력난 해소를 위한 초고압 해저 송전선로 설치 과정에서도 많은 희생을 감내했다”며 “그러나 지금 진도는 교통의 한계와 지방소멸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다. 진도고속철도추진위원회는 이번 결의대회를 시작으로 전남도 방문과 대정부 건의 등 범군민 연대운동을 이어가며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위한 총력전에 나설 방침이다.
  •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안동시, 국립의과대학 유치 총력전 돌입

    경북도청 소재지인 안동시가 국립의과대학 유치를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안동 출신 이재명 대통령 대선 공약에 경북 지역 의과대학 설립과 상급종합병원 유치 관련 내용이 포함돼 실현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안동시는 국립의과대학 설립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국립경국대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위원회에는 지역사회, 학계, 의료계,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해 의대 설립의 당위성을 널리 알리고 중앙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역할도 하게 된다. 또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열릴 ‘2025 왔니껴 안동장터’ 행사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수도권 시민을 대상으로 한 홍보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안동시는 ‘2025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대규모 원도심 거리 퍼레이드를 4차례 진행했으며, 퍼레이드 내내 의대 유치단이 선두에 서서 퍼레이드를 이끌었다. 안동시 관계자는 “경북 북부권 주민의 생명권·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반드시 의대가 필요하다”면서 “안동 국립의대 유치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지방통계청이 지난 6월 발표한 ‘대구경북 의료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인구 1000명당 의료기관 수는 경북이 1.34개로, 전국 평균 1.53개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의사 수도 인구 1000명당 2.26명에 그쳐 전국 평균 3.16명과 큰 격차를 보였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3회 서울공예문화대전’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제3회 서울공예문화대전’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은 지난 9일 마포구 망원한강공원 내 서울함공원에서 열리고 있는서울공예문화대전에 참석했다. 이날 유 의원은 한글날을 기념해 단정한 한복 차림으로 행사에 참석, 전통문화의 의미를 한층 더했다. 유 의원은 축사에서 “서울공예문화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하며 “임옥수 추진위원장과 김군선 총감독을 비롯한 모든 작가와 장인 여러분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글날을 맞아 행사에 참석한 소회를 밝히며 “한글은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창의성을 가장 잘 보여주는 위대한 유산이다. 오늘 이 자리에서 한글의 아름다움과 한국 공예의 정교함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의미 있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유 의원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K-컬처의 중심에는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한국 공예문화가 있다”라며 “서울의 공예문화가 K-컬처의 한 축으로 세계 속에 더욱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축사 후 유 의원은 내빈들과 함께 옻칠 접시에 담긴 한과를 음미하며, 서울의 전통공예와 지역 공예인의 창작 환경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유 의원은 “공예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만드는 예술이자, 세대를 잇는 문화의 끈”이라며 “서울시의회도 전통문화의 보존과 공예산업의 성장 기반 마련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회 서울공예문화대전은 ‘나전, 다식(한국의 빛 & 한국의 맛)’을 주제로 2025년 10월 3일부터 19일까지 서울함공원 일대에서 열리며, 행위예술, 조형예술, 세계 전통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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