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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지원협의체 전략회의

    경기 성남시는 16일 시청 3층 산성누리에서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프로젝트’ 지원협의체 전략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도시계획·첨단산업·도시문화 분야 대학교수 13명(자문팀), 성남시 13개과 과장(집행팀), 시·성남산업진흥원·성남문화재단·성남도시개발공사 직원(간사팀) 등 3개 팀, 31명으로 운영 중이다. 프로젝트 사업들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밸리별·권역별·유형별 등의 기준으로 중점 추진사업 분류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성남에서 일하며 살아가는 시민들에게 ‘어떻게 살아가게 할 것인가’, ‘어떤 삶을 누리게 할 것인가’ 등 창조도시 기반의 도시공간을 재정의하는 스토리텔링 방안에 대한 의견도 나누었다. 성남을 미래산업 경쟁력을 갖춘 아시아의 거점 도시로 만들어 시민 모두 그 성과를 공유할 수 있게 하고, 세계적인 창조도시로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협의회는 ‘창조도시기반의 도시공간 재정의’를 통해 시민들의 창조성에 기반한 상상력, 열정 등으로 지역 산업을 발전시키고, 고유한 문화색채를 개발하여, 각 분야에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고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토론을 했다. 신경천 행정기획조정실장은 “우리가 꿈꾸는 창조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성남의 라이프스타일과 문화를 연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광주시, 민선7기 시정과제 추진현황 보고회

    광주시는 16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정과제 추진 부서장 등 관계 공무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시정과제 추진현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라는 시정목표 아래 시정과제 47개, 세부과제 115건에 대한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부서간의 협력과 소통을 통해 부진사업에 대한 개선방안을 모색했다. 47개 시정과제 내 115개의 세부과제 중 52건이 완료됐거나 지속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연말까지 6건을 추가로 완료할 예정이다. 완료과제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지방분권 이끄는 자치도시 광주 6건 ▲기업생태계 살리는 생산도시 광주 14건 ▲활력 넘치는 문화도시 광주 9건 ▲다함께 누리는 복지도시 광주 11건 ▲머물고 싶은 안전도시 광주 12건이다. 시는 민선7기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임을 감안해 행정절차 이행이 완료돼 본격적으로 사업의 속도를 낼 수 있는 광주형 복지타운 건립을 비롯해 2호 치매안심 센터 건립, 여성의 성장을 지원하는 인력개발센터 설립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복지시설은 물론 시민의 염원인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광역교통 대책 시행 등 도로교통 개선 사업의 착수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신동헌 시장은 “광주시 행정은 시정 과제의 이행을 통해 시민의 신뢰감을 얻을 수 있다”며 “시민의 신뢰감을 바탕으로 적극행정, 혁신행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정윤경 경기도의원, 교육기획위 주요업무보고추진

    정윤경 경기도의원, 교육기획위 주요업무보고추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정윤경(더불어민주당·군포1)위원장은 15일 제345회 임시회 제2차 상임위원회 회의를 이어갔다. 이날 교육기획위원회에서는 업무보고에 앞서 코로나19와 관련해서 경기도교육청 지역사고수습본부로부터 코로나19 진행에 따른 업무추진 경과 및 경기도교육청의 대응 상황을 보고를 받는 것으로 일정을 시작했다. 정윤경 위원장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청 모든 공직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경기도교육청의 모든 역량을 발휘해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사일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보고와 관련하여 송한준 위원(더불어민주당·안산1)은 코로나19로 민감한 시기에 안산지역 유치원 식중독 사고와 관련하여 식중독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과 해당 유치원에 대한 지속적인 진행상황 관리를 요구했다. 이어서 교육정책국과 교육과정국 및 7개 직속기관에 대한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임채철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남5)은 지역혁신교육포럼 운영 시 관심 있는 경기도의회 의원의 적극적 참여를 지원해 줄 것을 관련부서에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감염병 등 학생건강 및 안전관리 향상을 위한 보건교사 확충 ▲경기도교육청 규모에 맞는 교원 확충 ▲교권보호 제도화 방안 ▲혁신학교와 혁신공감학교의 지속적 심화 발전 요구 ▲연수원에 대한 특색강화와 재구조화 노력 등 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질의와 요구가 있었다. 또한, 교육과정과 관련하여 황진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천3)은 특수교육분야에서 실태조사를 근거로 복합특수학급 운영, 자유학년제, 방과후교실, 체험활동에 있어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에 대한 차별없는 학생중심의 교과활동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미래형 배움중심수업을 위해 추진중인 학교급별 교과별 자체제작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공유 강화 ▲고교학점제 시행 과정에서의 정책홍보 강화 ▲돌봄교육에 대한 공교육 강화 등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정 위원장은 업무보고를 마친 도교육청 공무원들에게 “업무보고 중 여러 위원님들이 제기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경기교육정책에 대한 주요 방향설정과 예산편성 등 업무추진 시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주요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 주요 업무보고 받아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위원장 정윤경·군포1)는 경기도의회 제345회 임시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부위원장 선임과 소관 부서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는다. 14일 교육기획위원회는 대변인, 안산교육회복지원단, 기획조정실, 경기도기록정보원, 재단법인 경기도교육연구원을 대상으로 업무보고를 받았다. 제1차 회의에서는 교육기획위원회 소관 2020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계획 등에 대한 보고를 받으며 다양한 교육분야에 대한 관심과 질문이 쏟아졌다. 특히, 코로나19에 따른 교육청의 인식변화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신속한 대응 요구가 많았다. 교육환경변화에 따른 쌍방향 소통, 원격수업을 위한 무선인터넷 환경구축, 노후 컴퓨터교체 등 현재 직면한 환경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학교현장 지원을 해 줄 것과 내용적으로도 새로운 교육질서의 확립과 전달내용 및 운영방법의 전환 등을 위한 혁신적 연구와 노력을 신속하게 진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한 학기가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아 실질적 수업의 단절을 가져왔고, 현재의 상황은 사교육을 부추겨 교육의 빈부격차를 심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하며 학생과 학부모 입장에서 공교육의 역할을 다 해줄 것을 요청했다. 정 위원장은 “향후 코로나19와 관련하여 원활한 원격수업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환경변화에 따른 다양한 대응을 위해 위원님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도교육청 집행부 공무원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해 경기교육의 꿈과 희망을 이야기 하고, 백년대계의 경기미래교육을 준비해 나가는 상임위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교육기획위원장으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교육기획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황진희 의원(부천3)과 임채철 의원(성남5)이 선임됐다. 교육기획위원회는 15일까지 교육정책국과 교육과정국 및 직속기관에 대한 업무보고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와이앤아처 ‘2020 대구 언택트 분야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와이앤아처 ‘2020 대구 언택트 분야 스타트업 데모데이’ 성료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대표 신진오)는 지난 8일 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개최한 ‘2020 대구 언택트 분야 스타트업 데모데이’를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언택트 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및 언택트 IR을 진행했다. 액셀러레이터 와이앤아처와 대구광역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함께 비대면(Untact) 아이템을 영위하는 대구 스타트업을 발굴하여 투자유치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했다. 언택트 IR은 코로나19로 투자자와 직접 대면이 어려운 상황에 대한 대응책으로 온라인 서비스를 통한 원격 비대면 기업 홍보(IR) 활동이다. 이날 참가한 9개 기업을 대상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국, 홍콩 등 해외 글로벌 투자자 30여 명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대구 지역의 우수 창업기업들의 서비스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로 코로나19로 인해 경직되어 있는 지역 내 투자 인프라 확산에 일조했다는 평가다. 참여 기업은 △파이어씨드 △맘모식스 △먹깨비 △살린 △샐터스 △앱닥터 △케이어스 △네오폰스 △아몽아트드림 등이다. 대구광역시 창업진흥과 김동혁 과장은 “갈수록 악화되는 시장 환경에서 고비를 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언택트 분야 대구 스타 창업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 기회를 드리고자 이번 데모데이를 마련했다”라며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하는 창업 시스템을 구축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 지역에서 진행된 행사 중 글로벌 투자자와 공동 진행한 언택트 데모데이는 이번 행사가 유일하며 와이앤아처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글로벌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와이앤아처 신진오 대표는 “이번 데모데이를 시작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선도하는 창업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창업기업에게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이날을 위해 대면/비대면 컨설팅을 통한 참가기업 IR 점검뿐 아니라 투자유치 등을 지원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수한 사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VC, AC 투자 연계 지원 및 투자유치 추진상황 모니터링, 액셀러레이팅 사업 참여 연계 지원을 진행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군포시, 문화도시 추진 모든 과정 기록

    경기도 군포시는 문화도시 조성과정 모든 자료를 체계적으로 기록해, 공개하기 위한 아카이브 구축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모든 도시는 특별하다’는 취지로 문화도시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문화도시 조성과 관련한 각종 회의와 세미나 자료, 현장활동 기록 등 모든 진행 상황을 문서와 사진, 동영상으로 담을 예정이다. 자료를 분야별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동영상전문 플랫폼과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으로 공개하고, 문화도시 추진상황을 담은 군포문화도시 백서를 해마다 발간해 시민과 소통에 주력할 방침이다. 시는 2021년 문화도시(예비도시) 지정을 목표로 2020년 7월 문화도시 지정 사업 공모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문화로(路) 시민과 마을을 잇는 도시, 군포”라는 주제로 21대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문화도시 조성 추진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에게 알리고 피드백을 통해 시민들의 동참을 유도함으로써, 문화도시 추진동력을 확보하겠다”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 [서울포토]경사진 주차장 안전개선 합동 현장점검

    [서울포토]경사진 주차장 안전개선 합동 현장점검

    9일 서울 강동구 일대 경사진 주차장에서 교통안전공단과 강동구청 직원이 경사계를 이용해 경사진 주차장 합동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8일 지방자치단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기존 경사진 주차장에 대한 지자체별 관리실태 및 추진상황을 파악하고, 차량이 미끄러져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조속한 안전개선 조치를 하도록 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합동점검엔 국토교통부, 서울시청, 강동구청, 한국교통안전공단, 강동구 도시관리공단이 함께 점검했다. 2020.7.9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동정] 문성혁 해수부 장관, 해운 재건정책 점검회의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한국해양진흥공사와 HMM(현대상선의 새이름)의 업무 보고를 받고 해운 재건정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불확실성이 커지는 해운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그간 진행해 온 지원대책의 추진상황 등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하반기 물동량 감소에 대비해 비상경영체제 가동 등을 통한 흑자전환 노력도 당부할 예정이다.
  • 황대호 도의원,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방안 논의

    황대호 도의원,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방안 논의

    경기도의회는 교육행정위원회 황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수원4)이 도교육청, 학교 운동부 지도자, 학부모, 교수 및 관련 전문가들과 함께 학교체육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체육공동체들에 대한 해법 찾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경기도의회 소회의실에서 학교체육상생협의체와의 정담회를 개최해 학교 운동부 활성화 방안과 도내 스포츠산업 부진에 대한 대책 등 도정질문을 통해 제기했던 사안들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이후 안전한 학교체육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도교육청에서는 학교체육 활성화 현안으로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 운영, 권역별 체육중점센터 개설, 우수 운동부 운영학교에 대한 포상제도 운영 등을 보고했다. 이 중 개방형 학교 스포츠클럽은 기존 학교 운동부와 연계되는 별도의 비영리법인을 설립하고 학교와의 협약을 통해 독립적인 운영이 가능하면서도 합동훈련과 대회출전이 가능한 스포츠클럽을 운영하는 것으로, 도교육청에서는 개방형 학교 축구클럽을 시범 운영한 뒤 추후 전 종목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체육분야 대안교육을 희망하는 학생에게 원하는 종목의 특성화 교육을 실시하기 위한 학교인 권역별 체육중점센터 개설과 학생선수의 성장지원에 탁월한 공적이 있는 학교를 발굴해 포상하는 ‘우수 운동부 운영학교 포상제도’를 마련해 학생의 적성에 맞춘 체육특성화 교육과 학교 운동부의 사기진작에 기여하겠다는 계획도 보고했다. 이어 협의체에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줄줄이 미뤄진 대회 일정과 줄어든 체육시설로 인해 훈련 및 대회 참가에 큰 차질을 빚고 있는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의 진로·진학 문제와 등교 개학 이후 안전한 학교 체육활동을 위한 학교 운동부 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수업 실시로 실질적인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학생선수 학부모들의 부담과 우려가 크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전했고, 한 학부모 참석자는 “경기체육고등학교에 진학했으나 기숙사 환경이 너무나도 열악해 합숙과 통학 문제로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학생선수들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황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학생선수들이 진로·진학에 어려움을 겪고 체육공동체들이 생계에 큰 타격을 받은 상황에서 현 상황을 타개할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며 “도민들과 학교체육공동체들이 겪는 체육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된 학교체육상생협의체가 관례적인 회의에 그치지 않도록 정례화해 정담회를 통해 개진된 다양한 의견들이 경기체육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수미 성남시장 “신뢰·소통·공감 바탕으로 시정 운영”

    은수미 성남시장 “신뢰·소통·공감 바탕으로 시정 운영”

    “남은 임기 2년은 신뢰, 연대, 공감을 바탕으로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존엄과 인권을 위해 노력하는 시간이 되도록 시정을 운영해 나가겠습니다” 은수미 성남시장이 23일 민선7기 취임 2주년을 맞아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앞으로의 시책 추진상황과 시정 운영방향을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은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유튜브 성남TV 채널로 온라인 생중계하는 비대면 방식으로 아시아실리콘밸리 육성, 사통발달 교통 편의성 확대, 아동복지, 일하는 시민과 청년 지원 정책, 도심재생사업, 미세먼지 감축 등 앞으로 2년간 주요 시책 운영 방향 등의 내용을 주요 골자로 진행됐다. 은 시장은 먼저 “2년 전 저는 100만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아 이 자리에 섰고, 최선을 다했으며 성과도 풍성하다. 이 모든 것이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한국지방자치학회가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인구 50만 이상 시(16개) 부문 2년 연속 1위를 달성한 게 이를 명확히 입증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달 판교콘텐츠 거리를 조성하고, 게임·컨텐츠 문화 특구 지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400석 규모의 e-스포츠 전용경기장도 2023년 준공 예정이다. 제2판교테크노밸리에는 글로벌 ICT융합플래닛을 완공하고, 하이테크밸리엔 222억원을 들여 주차장, 도로, 공원 등을 확충해 첨단 지식제조의 거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분당벤처밸리에 창업센터 운영, 차세대콘텐츠 지원허브 등 IT-BT 지식사업허브로 조성해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의 기틀도 마련하기로 했다. 시는 이와 함께 모란사거리~단대오거리까지 땅 위의 지하철, S-BRT 공사를 2023년에 착공하고, 성남도시철도 1·2호선 트램 설치, 8호선 위례 추가역 설치, 위례~신사선 철도 연장사업 등 사각지대 없는 사통발달 편의성도 확대 추진한다. 시는 다양한 아동복지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도 자리매김한다. 국공립 어린이집 이용률을 현재 28.49%에서 40%까지 높이고, 어린이 식당을 겸비한 다함께 돌봄센터는 2022년까지 32개소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전국 최초로 시행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도 지속해 아동의료 사각지대도 없애나갈 계획이다. 일하는 시민과 다양한 청년 지원 정책도 제시했다. 일하는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기본과 상식이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성남시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 마련을 준비중이다. 오는 11월 구체적인 윤곽이 나올 예정이다. 오는 7월에는 단대동 행복주택(60세대) 입주자 모집 공고를 하고, 2022년까지 위례신도시, 상대원하이테크밸리 등 행복주택 1700가구를 공급해 청년 주거복지 향상에도 힘을 쏟는다. 시는 미래를 먼저 볼 수 있는 성남답게 다양한 혁신행정도 추진한다. 드라이브·워크스루 도서대여, 무관객 온라인 공연, 원격근무, 화상면접, 비대면 민원처리 등 코로나19로 변화된 언택트 행정을 발굴해 확대 추진하며,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한 스마트 지방 상수도 사업도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오는 8월부터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7월에는 전국 최초 자율주행 자동차 시연도 한다. 이 외에도 ▲성남동 성호시장·태평동 중앙공설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추진 ▲태평2·4동 맞춤형 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추진 ▲지역화폐 2022년까지 3000억원 확대 발행 ▲친환경차 2000대 보급 등을 통한 미세먼지 114톤 감축 ▲복정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및 정수장 개량공사 추진 ▲방범용 CCTV 253개소 1402대 확대 구축 등 다양한 시책 추진 방향에 대해 밝혔다. 은 시장은 “판교콘텐츠 거리 조성과 분당벤처밸리 창업센터 운영으로 성남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첨단지식제조 거점으로 육성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복지 혜택을 누리며 성남시민으로서 긍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은 시장은 또 “이제는 ‘성남 너머의 성남’을 향한다”며 “아시아실리콘밸리 성남,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성남, 일하는 시민을 위한 성남, 사통팔달 성남, 혁신행정 청정 성남, 창조문화도시 성남 등의 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 지난 2년간이 씨앗이 묵은 껍질을 뚫고 새로운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토대를 놓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2년은 번데기가 껍질을 벗고 나비로 날아가는 시간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부산, 동행 세일 행사 26일 개막...부산 브랜드페스타로 확대.

    부산, 동행 세일 행사 26일 개막...부산 브랜드페스타로 확대.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에 소비·관광 콘텐츠를 합해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로 확대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 브랜드 페스타는 26일부터 7월 12일까지 부산 전 지역에서 열린다. 이 기간 할인행사를 진행해 소비를 촉진하고,관광 프로모션,문화 행사를 곁들여 부산에서 즐기고 소비할 수 있는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특히 지역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판매하기 위해 부산브랜드페스타,신발 특별판매전,공공기관 합동구매 상담회 등도 열린다.시는 오는 행사 개막을 앞두고 행사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상황 보고회를 19일 오후 시청에서 연다 준비 상황 보고회에서는 2020 대한민국 동행세일,부산브랜드페스타 등 17개 연계 프로그램,시민참여 소비 붐업 27개 프로그램 등에 대한 세부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지역 상권의 할인 동참 방안 등을 논의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긴급재난지원금 어디 쓰였나 보니…외식·장보기 가장 많아

    긴급재난지원금 어디 쓰였나 보니…외식·장보기 가장 많아

    신용·체크카드 충전금 형태로 지급한 긴급재난지원금이 주로 외식과 장보기에 쓰인 것으로 나타났다. 업종별 매출액 증가율은 안경점과 병원·약국 등이 높았다. 행정안전부는 8개 카드사(KB국민, 농협, 롯데, 비씨, 삼성, 신한, 하나, 현대)의 지난달 11∼31일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31일 기준 신용·체크카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액은 5조 6763억원이다. 이 가운데 가장 사용액이 큰 업종은 대중음식점이다. 카드충전금 사용액의 24.8%에 해당하는 1조 4042억원이 음식점에서 소비됐다. 마트·식료품점에서 쓴 금액은 1조 3772억원(24.2%)으로 그다음으로 많았다. 병원·약국에서도 5904억원(10.4%)이 사용됐다. 이밖에 주유 3049억원(5.4%), 의류·잡화 3003억원(5.4%), 편의점 2596억원(4.6%), 학원 2048억원(3.6%), 헬스·이미용 1796억원(3.2%), 여가·레저 1672억원(2.9%) 순으로 뒤를 이었다. 가맹점 규모별로 보면 카드 충전 형태 긴급재난지원금 사용액의 64%인 3조 6200억원이 연매출 30억원 이하 중소 신용카드 가맹점에서 사용됐다. 연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에서 소비된 금액은 1조 4693억원으로, 충전금 전체 사용액의 26%를 차지했다.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이후 카드사 전체 매출액도 급증했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뒤인 5월 넷째 주(5월25∼31일) 8개 카드사 가맹점의 전체 매출액은 19조 1232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급 직전 1주일인 5월 첫째 주(5월4∼10일)의 15조7833억원보다 21.2% 증가한 것이다. 전년 동기와 비교해봐도 26.7%가 늘었다. 업종별로 5월 첫째 주 대비 넷째 주 매출액 증가율을 보면 안경이 66.2%로 가장 높았다. 이어 병원·약국(63.8%), 학원(37.9%) 서점(34.9%), 헬스·이미용(29.4%), 가구(27.8%) 순으로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 윤종인 행안부 차관은 “긴급재난지원금이 국민 살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추진상황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지원금이 다 소진되도록 소비촉진 캠페인도 펼치겠다”고 말했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6월 가뭄 예·경보 발표

    정부는 최근 3개월 동안 누적 강수량은 평년 수준 이하지만 지속적인 수위 관리로 댐과 저수지의 저수율은 평년 수준보다 높아 용수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본다고 10일 밝혔다. 다만 6월과 7월에도 강수량이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보여 용수 사용과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전국적으로 저수율이 평년보다 매우 높은 수준이나 충남 보령댐은 저수율이 평년보다 낮아 가뭄 ‘관심’ 단계에서 ‘주의’ 단계로 진입할 우려가 있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행안부는 “모내기 추진상황을 매주 점검하고 모내기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농업용수 공급 상황도 적극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면서 “생활 및 공업용수 분야도 일부 도서·산간지역의 비상급수 관리와 강수 부족으로 우려되는 일부 지역도 지속 관리해 정상적인 용수공급이 되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우종 행안부 재난대응정책관은 “6월은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인데, 물 부족으로 인한 피해까지 더해지지 않도록 적극적인 가뭄 상황관리와 사전대비를 통해 국민들께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음식 덜어먹고 수저 위생 관리 철저히”... 정부 식사문화 개선과제로

    “음식 덜어먹고 수저 위생 관리 철저히”... 정부 식사문화 개선과제로

    정부가 코로나19를 계기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을 3대 식사문화 개선과제로 선정했다. 하나의 찌개나 반찬을 여러 사람이 같이 먹거나 수저를 여러 사람이 만지는 행위가 감염병을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9일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바꾸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우선 음식 제공방식, 조리기구 관리 등 세부 실천수칙을 담은 지침을 마련하고 지방자치단체와 외식단체에 보급한다. 외식업체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정부는 국민과 전문가의 추천을 받아 위생 기준을 준수하는 우수 한식당을 선정해 선도적 모델로 제시한다. 외식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유형별 맞춤형 식기와 도구 발굴을 위해 외식단체 등과 협업해 공모전을 개최하고 여기서 발굴한 우수 제품은 외식단체를 통해 구매로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일부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가칭) 안심식당’ 지정제는 전국으로 확산하고 외식업체의 실천을 지원한다. 식사문화 3대 개선 과제를 실천하는 외식업체를 지자체가 ‘안심식당’으로 지정하도록 기준을 마련하고 모범음식점, 지자체 지정 맛집 등을 우선 선정해 선도 사례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또 외식업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식품진흥기금 등 지자체 재원을 활용해 개인 접시 등 물품 및 융자를 지원하고 공무원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심식당’ 이용을 장려하면서 온라인을 통한 홍보도 추진하기로 했다. 식약처는 외식업체의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종사자 마스크 쓰기, 소독 장치 구비 등 방역 상 중요한 사항은 상시로 지켜질 수 있도록 법령 개정을 추진한다. 국민이 식사문화 개선의 필요성에 공감할 수 있도록 TV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홍보·교육 활동과 캠페인을 벌인다. 식사문화 개선을 지원하는 연관 산업을 활성화하고 우수 외식 기자재의 개발과 보급도 추진한다. 기능성 소재 등을 활용한 주방용품 개발을 지원하고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혁신적인 주방기기와 식기 개발 아이디어는 상품화할 수 있게 지원한다.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주문·매장 운영 시스템 구축과 음식 포장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로봇과 같은 푸드테크 기술의 외식 분야 상용화도 지원한다. 이밖에 농식품부 주관으로 민·관 합동 추진협의회를 구성해 추진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이행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주기로 했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광명시, 2000명 희망일자리 발굴 일자리위·청년위 머리 맞댔다

    광명시, 2000명 희망일자리 발굴 일자리위·청년위 머리 맞댔다

    경기 광명시 일자리위원회와 청년위원회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희망 일자리 발굴을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2일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청년위원회 회의에는 광명시 일자리위원회 위원 20명을 비롯해 청년위원회 위원 20명과 박승원 광명시장·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 자리에 처음 모인 것은 코로나19 어려움을 극복하고 광명시와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서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공공일자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재 일자리를 발굴 중이며 최대 2000명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회의에서는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하는 광명시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상황 보고와 일자리사업 추진내용 안내에 이어 일자리사업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토론에서는 전통시장 도우미를 비롯해 청년심리 상담사, 저소득층 학생 학습지원, 온라인 학습 부적응 학생 멘토링 지원, 코로나19 외로운 어르신과 청년 1대1 매칭, 코로나19 휴학생 소상공인 일손 돕기, 등교수업으로 바쁜 학교 인력지원 등 다양한 일자리 아이디어가 나왔다. 또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장기적 방안으로 일자리 연계를 위해 기업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업 취업 인증제나 수요자 중심 일자리 마련을 위한 플랫폼 구축 등 의견도 나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오늘 주신 의견을 반영해 광명시와 시민에게 실질적 도움 되는 효율적인 일자리 마련에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일자리를 잃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일자리를 통해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빠른 시일 내 희망일자리 사업에 대한 구체적 사항을 확정짓고 이달 말 참여자를 모집해 다음달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3월 18일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해 민생안정분야 21건, 경제활력분야 18건, 협력지원 분야 13건 등 52건 과제를 추진해 왔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장기 대책 마련을 위해 일자리 분야를 추가해 5월18일부터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김용범 기재부 1차관 “현재와 앞으로 경기 흐름 녹록지 않다”

    김용범 기재부 1차관 “현재와 앞으로 경기 흐름 녹록지 않다”

    정부가 4월 산업활동동향과 관련, 서비스업에서 시작된 코로나19 위기가 제조업에도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앞으로 경기가 더 좋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정책점검회의를 열고, 혁신성장 정책추진상황 및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김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4월 산업활동동향도 우리가 마주한 위기의 심각성을 보여준다”면서 “글로벌 수요 위축 등에 따른 수출 부진의 여파로 광공업생산은 금융위기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가 산업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비스업에서 시작된 위기가 제조업에도 본격적으로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경기동행지수 순환변동치와 선행지수 순환변동치도 각각 1.3포인트, 0.5포인트 하락하면서 3개월 연속 동반 하락세를 이어갔다. 현재와 앞으로의 경기 흐름이 녹록지 않음을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다. 김 차관은 “코로나19가 전 세계 경제·사회구조를 재편하는 충격이 되면서 혁신성장 환경에 심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꾸준히 증가하던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올해 1분기 전년동기 대비 4.2% 감소하면서 스타트업 신규투자가 위축되지 않을까 우려가 크다”고 분석했다. 이날 발표된 산업활동동향에 따르면 국내 벤처투자는 1분기 7453억원으로 1년 전보다 4.2% 감소했지만, 바이오·의료분야 벤처투자는 2276억원으로 1년 전보다 33.9% 급증했다. 세종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찌개·반찬, 개인 접시에 덜어 드세요”

    “찌개·반찬, 개인 접시에 덜어 드세요”

    “이제는 개인 식기에 각자 음식을 덜어 먹으세요.” 정부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음식 덜어 먹기’ 캠페인에 나섰다. 코로나19는 침방울을 통해 전파되는 만큼 밥을 먹을 때 찌개 하나에 여러 사람이 각자의 숟가락으로 번갈아 국물을 떠먹거나 반찬을 같이 먹는 우리나라의 식문화를 바꿔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7일 식품의약품안전처·행정안전부·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날 회의를 열고 식사문화 개선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관계부처들은 코로나19 감염을 막기 위해 식사문화 개선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캠페인을 위해 각 부처 행정력과 사업·홍보수단을 총동원하기로 했다. 또 감염병 예방, 실천 용이성 등을 고려해 ‘개인 식기에 음식 덜어 먹기’를 핵심과제로 선정해 홍보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당에서 좌석 띄어 앉기 등 외식 에티켓 실천도 강조하기로 했다. 최광숙 선임기자 bori@seoul.co.kr
  • 광명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확대 운영

    광명시, 코로나19 극복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확대 운영

    경기 광명시가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운영하고 있는 ‘민생·경제 종합대책TF팀’를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로 확대 개편해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시민 생활 안정을 위한 장기 대책 마련을 위해 일자리 분야를 추가했다. 시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생·경제·일자리 종합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해 코로나19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일자리 관련 신규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에 추가된 신규 사업은 희망일자리사업과 저소득층 한시생활지원사업이다. 희망일자리사업은 취약계층 등 코로나19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공공일자리를 지원한다. 시는 현재 각 과별로 일자리를 발굴 중이며 최대 2000명의 일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 저소득층 한시생활 지원사업은 저소득층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저소득층에 광명사랑화폐를 지급하는 것으로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7360가구에 4인 가구 최대 14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지난 3월 18일 ‘민생·경제 종합대책 추진 TF팀’을 구성해 민생안정분야 21건, 경제활력분야 18건, 협력지원 분야 13건 등 52건의 과제를 추진해 왔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민생안정 분야로 소상공인 86억 1300만원 지원을 비롯해 취약한 위기가정에 36억 2400만원과 지역아동센터 48억 7600만원 지원,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상수도요금 7억 1000만원 감면, 하수도 사용료 4억 7600만원 감면, 도시가스 3개월 16억 5800만원 감면, 소상공인 전기요금 16억 5700만원 감면을 추진했다. 경제활성화 분야로는 지방재정 신속집행 1541억원과 맞춤형 복지포인트 상반기내 전액 집행, 청년 기본소득 18억을 조기 지급, 공중 및 식품위생업소에 긴급 방역 소득 등을 지원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한 특단의 대책인 만큼 앞으로도 발굴과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민생안정,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생태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공직자가 선도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박재만 의원,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 논의

    박재만 의원,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 상황 논의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박재만(양주2) 위원장은 13일 양주 지역상담소에서 경기도의회 박태희(보건복지위원회·양주1) 의원, 이승일 경기도 도시정책과장, 김남권 양주시 도시성장전략국장, 안태준 경기도시공사 균형발전본부장 등과 함께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추진상황에 대해 논의했다. 양주테크노밸리 사업은 양주시와 경기도, 경기도시공사가 양주 남방동과 마전동 일대를 첨단산업 단지로 개발하는 것으로 인접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경기북부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성장 거점단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현재 국토교통부와 경기도간 개발제한구역 해제 신청을 위한 사전협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산단 승인은 내년 하반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어 내년 하반기에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 예정이다. 이번 정담회에서는 경기도시공사의 추진상황 보고를 통해 양주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의 진행사항을 파악하고, 관련 행정기관의 신속한 행정절차 추진 및 사업기간 단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 의원은 “양주테크노밸리는 교통, 근로자의 정주환경 등 입지여건이 매우 우수하다”며 “관련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조기에 착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은 “양주테크노밸리를 낙후된 북부 지역의 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해 경기남·북부 균형발전에 견인차 역할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제사회노동위 전주서 고용 유지 노·사·정 회의

    정부가 전국 최초로 ‘해고 없는 도시’를 선언한 전북 전주에서 지속가능한 고용 유지를 위한 노·사·정 회의를 개최했다. 문성현 대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장은 12일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김승수 전주시장, 김영규 고용노동부 전주지청장, 안남우 전북중소벤처기업청장 등 노·사·정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해고 없는 도시 전주 상생협력’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문 위원장은 이날 ‘해고 없는 도시’ 관련 정책과 추진상황에 대해 청취한 후 기업과 근로자, 지역사회가 함께 코로나19 위기를 돌파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특히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 고용유지를 전제로 한 지역형 일자리 방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향후 수소·전기차와 자율주행차가 전체 자동차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할 것에 대비해 ▲ 신개념 트럭인 세미보닛 트럭 ▲ 보닛 수소 전기 트럭 ▲ 자율주행 트럭, 콤팩트형 상용차 등 특화 차종과 신차를 동시에 개발하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임동욱 전주시 중소기업인연합회장은 “코로나19로 기업 경영환경이 매우 어려운 상태”라며 “전주시가 추진하는 ‘해고 없는 도시’ 상생 협력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한편 기업들도 이번 사태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1일 전주지역 노·사·민·정은 노동시장에서 밀려나지 않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고용보험 지원을 비롯한 사회적 고용 안전망 확충 등의 내용을 담은 상생 선언을 전국에서 처음으로 채택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은 SNS에 글을 올려 “전주시가 코로나19 대응에 항상 앞장서 주고 있다. 전주에서 시작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전국적 운동으로 번져나갔던 것처럼 ‘해고 없는 도시’ 상생 선언도 전국으로 확산하기를 기대한다”며 “일자리 지키기가 경제 위기 극복의 핵심이 되는 상황에서 매우 의미 있는 실천”이라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이 자리에서 “코로나19 여파로 기업경영이 어려워지고 고용유지가 불안정한 상황 속에서 ‘해고 없는 도시’로 가는 것은 어렵고 큰 결단이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김 시장은 “상생의 길에 보다 많은 기업이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업주와 근로자·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전대미문의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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