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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도체 특화단지’ 목표…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신설

    ‘반도체 특화단지’ 목표… 첨단미래도시추진단 신설

    지난해 반도체특화단지 선정에서 고배를 마신 경기 이천시는 K반도체벨트 전초기지로서 첨단미래도시 도약을 위한 큰 그림을 다시 그린다. 이천시는 조직 개편을 통해 첨단미래도시추진단을 신설했다고 11일 밝혔다. 추진단은 반도체산업 육성은 물론 정부의 반도체 특화단지 추가 지정에 대비하고 인공지능(AI), 드론, 모빌리티, 방위산업 등 고부가가치 정보통신기술(ICT) 첨단산업의 적극적인 유치와 육성 지원을 통해 이천시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다. 이천시는 반도체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반도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반도체인재양성센터를 만든다. 이천제일고 반도체 계약학과 신설로 반도체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취업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청년이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취업연계 프로그램과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도 준비한다. 지난해 11월 29일 한국세라믹기술원 이천분원 내 반도체종합솔루션센터를 준공하며 세라믹기술원과 함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한 테스트베드 운영과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기업 기술지원사업을 추진한다. SK하이닉스와 세라믹기술원 등이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이천시만의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으로 기업의 집적화와 정착 기반까지 마련하기로 했다. 이천지역에는 SK하이닉스 외에도 우수한 기술력을 지닌 반도체 기업들이 많이 있다. 이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지역사회에 환원할 수 있도록 시에서 최선을 다해 지원한다. 이천시는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받은 용인시와 연대해 협력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두 도시는 또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세계 최고의 반도체 공급기지 구축을 위한 인프라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해 반도체 관련 시설이나 인프라를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반도체 관련 실무형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환하기로 했다.
  • ‘노인장기요양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제도 개선노력 결실

    ‘노인장기요양보호법’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제도 개선노력 결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지난해 초부터 추진해 온 불합리한 제도 개선 노력이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결실을 맺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지난해 3월 최종윤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안이 발의된 지 약 9개월여 만인 지난 9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안에는 시행령에 위임된 ‘장기요양심사위원회’와 ‘장기요양재심사위원회’, 고시에 규정된 ‘장기요양급여심사위원회’의 구성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규정해 이들 기구의 위상을 강화하고 법적인 안정성을 도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기요양심사위원회는 장기요양인정, 장기요양등급, 급여비용 환수, 부당이득금 등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처분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심사하는 기구이며, 장기요양재심사위원회는 심사 결과에 대해 ‘재심’이 요청된 경우 이를 심사하는 기구다. 장기요양급여심사위원회는 ‘장기요양급여’와 관련한 정책 및 실무기준 등의 심사를 하는 기구다. 그동안 장기요양제도의 운영 및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주요 기구들이 법률로 규정되지 않아 건보공단의 자의적 제도 운영에 대한 국회 통제가 미치지 못하면서 장기요양기관들의 제도 개선 요구가 이어졌다. 주요 기구들이 법률로 규정됨에 따라 장기요양제도가 국회에 의해 적절히 통제됨으로써 건보공단이나 정부에 대한 장기요양기관들의 정책 순응도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앞서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장기요양계가 겪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2년 10월 ‘법제혁신추진단’을 출범, 제도개선 현안을 발굴해 국회에 건의하는 등 노인장기요양보험법 개정 등을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지난 3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16년, 이대로 좋은가’ 토론회에서 장기요양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관련 법안을 발의한 최종윤 의원에게 ‘보건복지증진 의정활동대상’을 수여했다.한편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 회장 등 장기요양기관 4단체장들은 지난 9일 국회 의원회관으로 국민의힘 안철수 의원을 방문해 장기요양계 현안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하여 적실성 있는 대안을 모색하는 기구로 ‘노인복지행복특별위원회(가칭)의 당내 설치’ 등 장기요양계 목소리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요청했다. 안철수 의원은 “제19대 국회에서 보건복지위원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어 복지 분야에도 관심이 많다”면서 “장기요양계 종사자 처우개선과 구인난 해소 등 현안이 조기에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태엽 회장은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장기요양계와 국회 간의 명실상부한 협력의 성과”라면서 “오는 4월 총선을 그동안 누적돼 온 장기요양계의 어려움을 해소하는 전기로 삼아 적극적인 정책제안 등의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복합시설 운영 강화 방안 발표 환영”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복합시설 운영 강화 방안 발표 환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학교 복합시설 전담 운영팀 구성 및 전문기관 위탁’ 방안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히며 향후 조속한 개선 대책 실시를 강조했다. 지난 4일 조희연 교육감은 ‘2024 서울교육 주요업무’ 발표를 통해 수영장 재산관을 학교장이 아닌 교육시설관리본부장으로 지정, 수영장 관리와 운영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 및 학교 복합시설 운영 관리 전담팀 구성 등의 정책 방향을 설명했다. 교육청 발표에 대해 이 의원은 “만시지탄이지만 교육청의 학교 복합화시설 관리 개선 방안 발표에 대해 환영한다”라면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식 교육 행정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관리 대책이 시의성있게 실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이 의원은 교육위원회 업무보고,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등을 통해 신구초등학교 복합시설인 수영장 불법 증축과 관리 실태를 지적하고, 교육청의 책임있는 대책 마련과 조속한 개선 방안을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교육청은 미래학교 추진단 내 6인으로 구성된 학교복합시설팀을 구성하고 복합시설 현황과 수요조사 및 사업 추진 협력체제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학교 복합시설의 행정적, 재정적 지원 강화를 위해 기금제도 활용, 사업비 사용 기준 수립 및 관계 법령 정비와 협약서 표준안을 제시할 방침이다. 한편 서울시교육청이 제출한 ‘학교 복합시설 소송 현황’에 따르면, 서울 소재 초·중·고교 중 수영장 시설이 있는 학교는 총 48곳이며, 위탁 업체와 소송 등 법적 분쟁 건수는 7건에 달한다. 학교 복합화 시설 위탁 운영에 대한 문제점과 학교 및 교육청의 총체적인 관리 부실로 인해 지역주민과 학생이 해당 시설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재산권 침해를 받는 등의 피해를 보고 있다. 이 의원은 “정부의 국가책임 교육 돌봄 서비스가 강화됨에 따라 복합화 시설의 운영 관리 필요성은 더욱 크게 대두될 것”이라며 “늦었지만 본 의원이 지적한 내용에 대한 교육청의 정책 개선 발표에 환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국민의 혈세인 학교 복합시설은 투명하고 일관적인 관리 운영이 중요하고, 교육청과 각 지원청,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하여 안정화된 운영 환경 조성과 적극 행정이 절실하다”라고 강조하며 “주민의 편의 증진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 군공항 이전 갈등 해소할 ‘4자 협의’ 새해 첫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 갈등 해소할 ‘4자 협의’ 새해 첫 개최

    광주·전남 최대 현안인 광주군공항 이전사업과 관련, 지난해 12월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만나 발표한 5개 항의 합의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한 후속작업이 본격화한다. 광주시는 오는 11일 한국공항공사 회의실에서 광주시와 전남도, 국방부, 공군본부 등 4자가 참여하는 ‘군공항이전사업 갈등관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새해들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갈등관리협의체 회의는 지난해 12월 17일 광주시장과 전남지사가 양자회동을 통해 ‘무안으로 광주 군공항과 민간공항을 통합이전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합의한데 따른 후속조치다. 국방부 이전계획과, 공군본부 군공항이전사업 지원팀, 전남도 무안공항활성화추진단, 광주시 이전개발과 책임자급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이번 회의에선 소음피해대책 마련 토론회 일정 및 세부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무안군 및 인접 시·군 공동회의 개최,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 홍보 등도 논의 안건에 포함됐다. 이에 앞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해 12월 17일 나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에 있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서 ‘광주 민간·군공항 이전 시·도지사 회담’을 열고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국제공항 이전’에 합의했다. 양 시·도는 이날 ‘광주 군·민간공항 이전 추진 관련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공동발표문’을 통해 ‘군 공항 이전문제에 의미있는 진전이 이뤄지면 시·도가 협의해 광주민간공항을 호남고속철도(KTX)2단계 개통 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시·도는 이와 함께 ▲광주 민간·군공항의 무안국제공항 통합이전에 대해 무안군민의 공감을 얻을 수 있도록 함께 적극 소통·설득할 것 ▲국방부와 양 시·도 지방시대위원회 및 연구원과 공동으로 ‘소음피해대책 마련 토론회를 개최할 것도 합의했다. 시·도는 특히 ▲광주 군공항이전을 강력 반대하는 무안군의 수용성을 제고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도 합의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이전 주변지역 주민 지원사업비를 담보하기 위해 지원기금 선 적립을 포함한 ‘광주 군공항 유치지역 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전남도는 ‘무안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추진키로 했다. 시·도는 또 ▲KTX 2단계 개통시기에 맞춰 무안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전남도·무안군 및 인접 시·군이 함께 공동회의를 개최키로 합의했다.
  • 우주항공청법 국회 통과...경남 각계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선도할 것”

    우주항공청법 국회 통과...경남 각계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선도할 것”

    경남 각계각층이 ‘우주항공청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우주항공청법)’ 국회 통과에 환영 목소리를 냈다. 경남도는 9일 국회 본회의에서 우주항공청법이 가결되자, 기자회견을 열고 법 통과 의미와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대한민국 우주항공 강국 도약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한 여야 간 대승적 합의로 국회 통과를 이뤄낸 것에 330만 경남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경제 비전 실현을 앞당기고 우주강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세계 우주경제를 선도할 분명하고 확실한 길을 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10년간 우주항공산업 세계시장 규모는 폭발적으로 성장해 우주산업은 현재의 5배인 1320조원, 미래 항공교통은 현재의 200배인 1960조원으로 성장할 것이라 한다”며 “그 중심에 경남이 있고 모든 과정을 경남도가 주도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준비단 가동 등 경남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할 후속 조치도 제시했다. 이달 출범 예정인 건설 준비단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도·사천시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는 기구다. 준비단은 정부 주도 추진단 구성에 앞서 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도시개발 관련 인허가 사항 확인, 기업 유치 계획 등을 미리 세우고 검토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도는 우주항공복합도시 조성계획도 수립 중이다. 박 지사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과 도시 건설을 국가에서 직접 시행할 수 있도록 정부 전담조직 신설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우주항공 분야 유수한 기업과 우수한 전문인력이 우리 지역에 찾아오고 머물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2024년이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 개막 원년으로 역사에 기록될 수 있도록 경남도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며 “대한민국 우주경제 시대를 여는 데 경남도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도의회·사천·진주·창원시도 환영·기대감“본격적인 우주항공 분야 육성 나설 것”경제계도 환영 “국가균형발전 힘 보탤 것” 이날 경남도의회도 우주항공청법 통과를 환영했다. 김진부 경남도의회 의장은 “대통령 공약과 국정과제인 우주항공청은 경남경제 번영을 위한 숙원사업이다”며 “법 통과를 환영하며 성공적인 개청, 우주항공산업 도약을 기원한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정부, 경남도, 사천시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우주항공청 설치, 운영 준비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남도의회 차원에서 우주항공청 설치, 우주강국 실현, 우주항공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우주항공청 유력 입지로 꼽히는 사천시와 인근 지자체도 기대감을 드러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늦은 출발이지만, 대한민국 우주개발은 오래 기다린 만큼 더욱 빨리 나아갈 것”이라며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우주항공 분야의 육성을 통해 대한민국도 당당히 우주항공 선도국에 이름을 올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경남도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준비단 가동 등 우주항공청 시대를 철저히 대비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조규일 진주시장도 성명을 내고 “우주항공청이 개청된다면 진주시는 우주항공도시 위치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미 추진 중인 다양한 사업들을 차질 없이 진행하여 우주항공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이라고 말했다.우주항공청 특별법 통과 촉구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기도 했던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시는 우주항공산업에 필요한 연구인프라, 부품, 엔진, 장비 등 경쟁력을 지니고 있다”며 “앞으로 우주항공산업이 창원에서도 비약적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우주항공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건의문 발송 등을 통해 법안 통과를 촉구한 경제계에서도 환영 의사를 나타냈다.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은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우주항공청이 하루 빨리 지역 내에 개청돼 우리나라 우주산업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을 앞당기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지역균형발전과 지역 성장을 위해 필요한 일이라면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 [인사]경기도

    ◇4급 승진 ▲기획조정실 예산담당관 고영미 ▲균형발전기획실 행정관리담당관 권정현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김귀옥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김미숙 ▲복지국 복지정책과 김성환 ▲농수산생명과학국 농업정책과 김행석 ▲자치행정국 세정과 노승호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민주식 ▲미래성장산업국 첨단모빌리티산업과 박양덕 ▲자치행정과 총무과 서기천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원금동 ▲건설국 공정건설정책과 전철 ▲철도항만물류국 철도정책과 방대혁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이정수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 정봉수 ▲보건건강국 질병정책과 유권수 ▲기후환경에너지국 미세먼지대책과 서진석 ▲건설국 도로정책과 김수정 ▲건설국 하천과 이명선 ▲도시주택실 신도시기획과 허태행 ▲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 최병열 ▲보건환경연구원 농수산물검사부 김기철 ◇5급 승진 ▲자치행정국 총무과 권오성 ▲노동국 노동권익과 김미영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김수용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김현진 ▲문화체육관광국 문화정책과 김홍관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 마재철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박성미 ▲감사관 조사담당관 박성호 ▲자치행정과 인사과 배수환 ▲기획조정실 기회전략담당관 서영동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송영화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우연희 ▲경제투자실 투자통상과 육가빈 ▲문화체육관광국 예술정책과 이경진 ▲사회적경제국 사회혁신경제과 이미연 ▲균형발전기획실 기획예산담당관 이승호 ▲미래성장산업국 첨단모빌리티산업과 이시찬 ▲복지국 복지정책과 이현우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이후재 ▲자치행정국 총무과 장윤순 ▲경제투자실 지역금융과 정진혁 ▲사회적경제국 청년기회과 정해민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조경윤 ▲기획조정실 기획담당관 최미영 ▲자치행정국 총무과 최범식 ▲자치행정국 조세정의과 홍화진 ▲미래성장산업국 AI빅데이터산업과 원준석 ▲교통국 광역교통정책과 한상기 ▲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심은희 ▲여성가족국 아동돌봄과 정유미 ▲미래성장산업국 벤처스타트업과 김준환 ▲기후환경에너지국 에너지산업과 김태선 ▲교통국 버스정책과 김진표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급식지원센터 안유진 ▲기후환경에너지국 산림녹지과 정민철 ▲축산동물복지국 반려동물과 박소영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 서준용 ▲축산동물복지국 동물방역위생과 송유정 ▲동물위생시험소 남부지소 최순근 ▲보건건강국 공공의료과 박경순 ▲보건건강국 정신건강과 유지영 ▲기후환경에너지국 기후환경정책과 배현섭 ▲수자원본부 수질정책과 최장영 ▲도시주택실 도시정책과 안선미 ▲도시주택실 공간전략과 문성우 ▲농수산생명과학국 친환경농업과 백현 ▲도시주택실 지역정책과 최수원 ▲감사관 조사담당관 최수인 ▲도시주택실 노후신도시정비과 공준식 ▲도시주택실 주택정책과 김영시 ▲자치행정국 자산관리과 이경환 ▲농업기술원 소득자원연구소 원태진 ▲보건환경연구원 식품의약품연구부 김영수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 김운호 ▲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 강동한 ▲보건환경연구원 물환경연구부 김규석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 서인숙[인사]
  • 우주항공청 상반기 개청 청신호… 경남·사천 후속조치 박차

    우주항공청의 상반기 개청에 청신호가 켜지자 경남도와 사천시 등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준비단’ 구성 등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달 출범 예정인 건설 준비단이 경제부지사를 단장으로 하고 도·사천시 공무원,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관계자 등 13명이 참여하는 기구라고 8일 밝혔다. 준비단은 정부 주도 추진단 구성에 앞서 우주항공청 청사 건립, 도시개발 관련 인허가 사항 확인, 기업 유치 계획 등을 미리 세우고 검토하는 역할을 한다. 우주항공청을 중심으로 산업·교육·국제교류 등이 어우러지는 우주항공복합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이다. 도는 사천이 우주항공복합도시로 성장하려면 2006년 세종특별자치시 건설 당시 사업을 총괄·조정하고자 만든 국토교통부 산하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같은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국민의힘 박대출(진주갑) 의원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추진단 근거 등을 담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을 발의했다. 도는 사천시와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계획 수립에도 들어갔다. 용역에서는 우주항공 테마파크·체험관 조성, 종합의료시설 유치 등의 방향이 제시된 바 있다. 도는 개청 때 바로 입주할 수 있도록 사전 실무준비를 마쳤다. 직원 정주여건 개선하고자 관련 용역도 하고 있다. 경남도는 “우주항공청 설치와 함께 우주항공복합도시를 체계적으로 조성해 국가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만들어 가겠다”며 “우주항공청이 경남 미래 성장동력이자, 세계 7대 우주강국 도약의 마중물이 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9일 본회의 통과를 앞둔 우주항공청법 제정안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에 청장을 차관급으로 하는 우주항공청을 신설하는 게 골자다. 우주항공청은 우주항공분야 정책 연구개발·육성을 총괄하는 중앙행정기관으로, 전문적이고 유연한 조직 운영에 필요한 원칙과 기능, 특례 등도 법안에 담겼다. 우주항공청 개청 예정지는 사천으로 정해졌다.
  • 서울대 내년 400명 ‘무전공’ 검토… 한양대 250명 확정

    서울대 내년 400명 ‘무전공’ 검토… 한양대 250명 확정

    서울 지역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 대입부터 입학 때 전공을 선택하지 않고 2학년 때 정하는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 신입생을 늘리는 방안을 추진한다. 교육부가 추진 중인 ‘무전공 입학’ 확대에 호응하는 모양새다.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서울대는 입학 정원이 123명인 기존 자유전공학부를 ‘학부대학’으로 옮기고 신입생 정원을 400명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학생들은 입학 후 일정 수 이상의 과목을 이수하는 등 전공선택 요건을 충족하면 의대 등 일부 전공을 제외하고 자유롭게 학과를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의대·치의대·간호대·약대·수의대·사범대 정원을 뺀 서울대 입학 정원 약 2600명 가운데 15%가량이 무전공으로 뽑히는 셈이다. 앞서 서울대는 지난해 2월 유홍림 총장 취임 이후 학부대학 설립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10월 이를 위한 ‘학부 대학협의체’를 구성했다. 내년 3월 출범할 예정인 학부대학은 1·2학년의 기초교양 교육을 확장·개편하고 융복합, 글로벌 교육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기관으로 설계됐다. 서울대 관계자는 “학부대학 설립추진단을 중심으로 운영 방안과 정원 규모 등 학내 논의를 진행한 뒤 구성원 간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양대는 2025학년도 대입 전형에서 자유전공학부인 ‘한양인터칼리지’를 신설하고 250명을 뽑는다. 자유전공으로 입학해 추후 주전공을 선택하는 제도다. 학생들의 전공 선택권을 보장하고 융합형 인재를 길러 낸다는 취지로 만들어진다. 이 밖에 고려대와 성균관대, 연세대도 무전공 또는 자유전공 입학생 선발을 위해 논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는 올해 고3이 되는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5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과 주요 국립대가 무전공 선발을 확대해야 인센티브 사업비를 주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2025학년도 대입 전형은 오는 4월 확정된다.
  • 조선대,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사활 걸었다

    조선대, 올해 글로컬대학30 선정에 사활 걸었다

    조선대가 올해 글로컬대학 30 사업 선정을 위해 다시 한 번 두 팔을 걷어 붙였다. 7일 조선대에 따르면 전제열 부총장을 단장으로 하고 박현주 교수를 부단장, 이강희 팀장을 추진팀장으로 하는 글로컬30추진본부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가졌다. 총 52명으로 구성된 추진단은 첫 행보는 범조선대글로컬추진단 킥오프 회의로, 이 시간에는 범조선대글로컬추진단에 대한 소개와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설명했다. 이정현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을 초청, ‘지방소멸시대와 대학혁신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도 들었다. 이어진 글로컬대학 30 회의에서는 글로컬대학 30 사업내용, 교육 혁신 전략, 특성화분야 운영 전략, CSU 도시캠퍼스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춘성 조선대총장은 “범조선대글로컬추진단 출범을 시작으로 올해 글로컬대학 30 선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지역과 함께 공생발전하는 것이 핵심이다. 올해 꼭 선정돼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는 계기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 KBS N, 6일 인사 발령...신임 대표이사에 이강덕

    유용욱 경영본부장·박현철 스포츠본부장 선임도 KBS N 신임 대표이사에 이강덕 전 KBS 대외협력실장이 선임됐다. KBS N은 6일 인사를 통해 이강덕 전 KBS 대외협력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유용욱 전 KBS 전략기획실 법무실장을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박현철 전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을 신임 스포츠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강덕 신임 대표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과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 보도국 국제부 워싱턴지국장, 보도귝 정치외교부장, 정책기획본부 기획예산국 대외정책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유용욱 신임 경영본부장은 KBS 전략기획실 법무실장, KBS 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 성과평가부장, 정책기획본부 법무실 팀장, 편성본부 편성운영부 팀장, 시청자본부 시청자국 시청자서비스부 팀장을 역임했다. 박현철 신임 스포츠본부장은 KBS 보도본부 스포츠국 국제스포츠이벤트추진단, 스포츠기획부, 스포츠사업제작부, 스포츠취재부장을 역임했다.
  •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새판 짜기

    부산시가 ‘글로벌 허브 도시’ 실현과 특별법 제정을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3일 조직개편안을 담은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의견 수렴을 거쳐 오는 12일 부산시의회에 조직개편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조직개편의 목적은 최근 도시인지도 상승을 기회 삼아 글로벌 허브 도시 실현에 더욱 박차를 가하는 것이다. 시는 우선 기획관 산하에 ‘글로벌 허브 도시 추진단’을 신설해 중앙 부처와 연계한 추진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글로벌 허브 도시는 파격적인 규제 혁신과 특례를 부여하는 국제적 비즈니스 자유도시를 뜻한다. 추진단은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추진을 담당한다. 지난달 6일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에 방문해 특별법 제정을 지원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허브 도시 실현을 위한 3대 핵심과제인 가덕신공항 조기 건설, 북항 재개발, 산업은행 부산 이전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 위해 전담 조직도 강화한다.
  • 성동구,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성동구, 2년 연속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 달성

    서울 성동구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83.0점으로 2등급을 받았다. 이는 전국 자치구 평균보다 2.6점 높은 수치다. 평가는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내·외부 업무처리 과정에서 구민과 직원이 체감한 부패인식과 경험을 측정한 ‘청렴 체감도’ 및 지난 1년간 기관의 반부패 추진 실적과 성과를 평가하는 ‘청렴 노력도’를 종합한 결과에 따라 5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구는 특히 ‘청렴 노력도’ 부문에서는 자치구 평균보다 6.1점 높은 87.1점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부패 없는 청렴 성동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공직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청렴 사업인 ‘입사부터 퇴직까지, 공직 생애주기 청렴 패키지 사업’을 추진한다. 공직을 이제 막 시작하는 신규 공무원부터 조직의 리더인 간부급 공무원에 이르기까지 청렴에 대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과의 멘토링, 다산 유적지 현장 방문 교육, 시보 해제 공무원과의 차담회 등을 진행했다.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는 청렴 시책추진단을 구성해 청렴 사업 전반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부패 이슈에 대한 대응성을 높이는 등 청렴 리더십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다졌다. 공직사회의 불합리한 관행 타파에도 다각도의 노력을 기울였다. 시보 해제 시 떡 돌리기, 간부직과의 점심 식사 순번제, 강제 회식 동원 등 불필요하고 권위적인 공직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갑질 피해 신고센터를 강화하는 등 ‘갑질 없는 성동 만들기’ 사업도 추진했다. 그 밖에도 구민과 함께하는 청렴 콘서트, 청렴 방송, 청렴 UP 퀴즈, 반부패경영시스템(ISO37001) 인증 유지, 따르릉 청렴콜 및 청렴 서한문 발송 등 전 직원의 청렴 수준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을 펼쳤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앞으로도 공직자의 본분을 잊지 않고 더욱 신뢰할 수 있는 성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비좁고 노후화된 광주시교육청 이번엔 이전될까?

    비좁고 노후화된 광주시교육청 이번엔 이전될까?

    광주시교육청이 청사 이전지로 광주 광산구 신창동의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설립추진단 부지를 결정했다. 2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신청사 본관 부지를 광산구 신창동 교육시민협치진흥원 부지로 확정했으며 2028년 건물 완공을 목표로 설명회·타당성 조사·중앙투자심사·설계공모 등의 절차를 진행한다. 현재의 서구 화정동 청사는 교육청 산하기관 등이 입주할 계획이다. 특히 주차장 부족으로 활용률이 떨어졌던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의 대강당도 학생·학부모를 위한 공간으로 적극 사용할 방침이다. 신청사가 들어설 교육시민협치진흥원 부지는 연면적 2만8143㎡이다. 시교육청은 사업비 1222억5500만 원을 들여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청사건물을 신축할 방안이다. 시교육청은 ‘청사 전환배치 사전 타당성 용역’ 결과가 이달 말께 나오면 공청회·시민설명회 등을 본격 추진한다. 오는 3월 청사 전환배치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내년 2월까지 ‘도시계획시설 결정’, 지방재정법 규정에 따른 ‘전환배치 타당성 용역’을 완료할 예정이다. 내년 5월 자체·중앙투자심사를 거쳐 2026년부터 설계공모 등을 진행한 뒤 신청사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 관계자는 “청사가 노후됐고 공간이 협소해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시교육청 자체 부지를 활용하기 때문에 땅 구입비용이 줄어 중앙투자심사도 통과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면서 “투자심사까지 통과되면 국비 300억 원과 자체예산 920억 원을 확보해 신청사 건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교육청 건물은 1988년 지어진 노후건물로 지난 2021년 실시된 안전진단에서 ‘C등급’을 받았다. 청사이전은 지난 2011년부터 북구 매곡동 옛 전남도교육청 부지, 상무소각장, 옛 경찰청, 중앙공원 등으로 추진했지만 모두 무산됐다.
  • 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시동… 치의학 산업 중심지 도약

    대구,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시동… 치의학 산업 중심지 도약

    대구시가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국립치의학연구원’을 유치에 나선다. 이와함께 지역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글로벌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 미래 치의학 산업을 주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은 구강 정책과 함께 응용·융복합 연구 및 치의학 산업 육성을 총괄하는 국책 연구기관이다. 최근 보건의료기술진흥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설립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앞서 대구시는 산·학·연 치의학 전문가로 구성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 추진단’을 발족했다. 대구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뛰어든 것은 비수도권 최대 치과 산업 집적지이기 때문이다. 전국 치과 의료기기 수출액 중 대구지역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0%에 달하며, 국내 임플란트 기업 상위 10곳 가운데 3곳이 대구에 본사를 두고 있다. 또 경북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등 전문 교육기관 4개, 종합병원 12개 등을 포함해 3900여 개의 병·의원이 포진해 치과 융합연구에 필요한 최적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대구시는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에 성공할 경우 산업클러스터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와 대구의료R&D지구를 기반으로 ‘글로벌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첨단 치과 의료기기 연구개발, 임상 및 인허가 지원, 기업 육성 및 판로개척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갖춰 기업 서장을 돕는다. 국제협력사업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시는 경북대학교 치과대학·병원, 대구보건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컨벤션뷰로와 함께 ‘한·아세안 협력기금’ 사업 기획에 착수했다. 아세안 10개국을 대상으로 치과인력 연수, 학위과정 개설 등을 제안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의료업계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맞춰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 및 실증사업’을 거쳐 보급에 나설 계획이다. 정장수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은 보건복지부의 설립 방향 및 계획이 수립되면 다른 지자체와 공정한 경쟁을 펼치겠다”며 “우수한 지역의 인프라를 활용해 치과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대구를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인사]경기 성남시

    ◇4급(지방서기관) 승진 ▲교육문화체육국장 손용식 ▲재개발재건축추진단장 이연형 ▲맑은물관리사업소장 이성진 ◇ 4급(지방서기관) 전보 ▲행정기획조정실장 이정문 ▲환경보건국장 허은 ▲수정구청장 김길환 ▲중원구청장 서재섭 ◇5급(지방사무관) 승진 ▲교통기획과장 양윤기 ▲신흥2동장 최선영 ▲태평4동장 안상준 ▲위례동장 이상복 ▲총무과장 정우영 ▲금광1동장 이은경 ▲상대원1동장 김덕호 ▲하대원동장 백경자 ▲도시미관과장 오진원 ▲정자3동장 최순관 ▲서현2동장 이남수 ▲금곡동장 박미숙 ▲백현동장 홍지연 ▲금광2동장 이선희 ▲상대원3동장 황선정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지원 ▲분당구 건설과장 김학성 ◇5급(지방사무관) 전보 ▲재난안전관 김병호 ▲예산과장 남명원 ▲정보통신과장 차광승 ▲미래산업과장 이종빈 ▲회계과장 이희일 ▲세원관리과장 유경화 ▲문화관광과장 최미향 ▲체육진흥과장 안해인 ▲박물관사업소장 김성기 ▲자원순환과장 최대범 ▲대중교통과장 이용담 ▲물관리정책과장 권순창 ▲공원과장 유동 ▲생태하천과장 이창희 ▲재건축과장 신진규 ▲스마트도시과장 김강영 ▲중앙도서관장 홍진희 ▲수정구 시민봉사과장 강현숙 ▲수정구 사회복지과장 조일호 ▲수정구 가정복지과장 안순이 ▲수정구 도시미관과장 강병수 ▲산성동장 김성도 ▲고등동장 김복환 ▲분당구 총무과장 이종선 ▲분당구 세무2과장 현미숙 ▲이매1동장 지승환 ▲이매2동장 이강두 ▲구미동장 김건규 ▲운중동장 백경숙 ▲태평2동장 박진석 ▲수내3동장 윤남옥 ▲분당구 경제교통과장 김건봉 ▲삼평동장 하홍열 ▲신흥3동장 최영숙 ▲정자1동장 장미라 ▲수정구 경제교통과장 김근자 ▲분당구 구조물관리과장 박주영 ▲분당구 건축과장 류재복
  • 관악구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는… ‘낙낙별길’, ‘별다복페스타’ 등 골목 상권 축제

    관악구 적극 행정 최우수 사례는… ‘낙낙별길’, ‘별다복페스타’ 등 골목 상권 축제

    서울 관악구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한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 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적극 행정 우수 사례는 실적 검증부터 직원 투표, 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선정된다.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상권활성화과 소상공인정책팀의 ‘골목 상권 절대 지켜! 골목 상권 축제’가 뽑혔다. 이 팀은 골목 상권별 특성에 맞는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구성해 낙성대 별길 축제 ‘낙낙별길’, 서림다복길 ‘별다복페스타’ 등을 열었다. 특히 민간이 참여하는 ‘축제 추진단’을 구성해 상인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축제를 개최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우수 사례는 ▲신대방역 거리 가게 특화 거리 조성 ▲무사고를 향한 관악클린센터 시설물·청소 차량 유지 관리가 선정됐다. 장려 사례로는 ▲원스톱 신고가 가능한 QR코드 축광형 건물 번호판 ▲청년이 행복해지는 연결 고리, 청룡 마을 프로젝트가 꼽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다양한 지원 제도를 통해 적극 행정을 추진하는 공무원의 사기 진작과 동기 부여에 힘쓰겠다”며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지속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인사]농협 광주·전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경제지주 전남·광주본부 <본부장> ▲농협중앙회 광주본부장 이현호 <M급 승진> ▲구례교육원 기영윤 ▲목포신안시군 편지형 ▲전남경영기획단 방현용 <M급 이동> ▲경영지원부본부장 박성덕 ▲경제사업부본부장 편지형 ▲광주유통센터장 김태오 <3급 승진> ▲전남경영기획단 이주은 ▲나주권역보증센터 노경일 ▲전남지역보증센터 정경숙 ▲ 순천권역보증센터 이경훈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류용호 ▲ 광주권역보증센터 김명희 ▲ 전남검사국 박미선 ▲ 광주검사국 양동오 ▲ 순천시농정지원단 장무강 ▲ 광주경영기획단 이승훈 ▲ 하나로마트 남악점 양도영 ▲ 호남자재유통센터 박종곤 ▲ 호남권친환경농산물물류센터 이지열 <3급 이동>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장 정향재 ▲ 전남상호금융업무지원단 김명희 ▲ 전남상호금융마케팅지원단장 백영철 ▲ 고흥군농정지원단장 장무강 ▲ 구례군농정지원단장 이지열 ▲ 목포신안시군농정지원단장 박미선 ▲ 보성군농정지원단장 양동오 ▲ 영암군농정지원단장 지종태 ▲ 해남군농정지원단장 이승훈 ▲ 호남권친환경농산물종합물류센터장 허훈 ▲ 구례교육원 이주은 ▲ 구례교육원 유승훈 ▲ 전남검사국 정범수 ▲ 전남검사국 이현서 ▲ 광주검사국장 문홍식 ▲ 광주경제지원단장 고현곤 ▲ 순천권역보증센터장 김은희 ▲ 순천권역보증센터 노경일 ▲ 광주권역보증센터장 박상희 ▲ 광주권역보증센터 윤정난 ▲ 해남권역보증센터장 김은정 ▲ 나주권역보증센터 송신주 ▲ 나주권역보증센터 윤형한 ▲ 나주축산물공판장 도병영 ▲ 목포유통센터지사장 김철현 ▲ 하나로마트 남악점장 김승길 ▲ 호남농산물물류센터 임성심 ▲ 호남자재유통센터장 박종곤 ◇NH농협은행 전남·광주본부 <M급 승진> ▲ 전남현장지원단 오인성 ▲ aT본사 제해중 ▲ 한국농어촌공사 송해경 ▲ 일곡동 이주현 ▲ 동천동 정일량 ▲ 쌍촌동 송순자 ▲ 풍암동 최숙자 <M급 이동> ▲ 전남영업부장 박희옥 ▲ 강진군지부장 장흥모 ▲ 고흥군지부장 조상길 ▲ 고흥군부지부장 송해경 ▲ 나주시부지부장 제해중 ▲ 담양군지부장 이기복 ▲ 목포신안시군지부장 김상호 ▲ 순천시지부장 주철호 ▲ 순천시부지부장 이현재 ▲ 완도군지부장 한대웅 ▲ 완도군부지부장 방현용 ▲ 장성군지부장 나문선 ▲ 장흥군지부장 전종순 ▲ 함평군부지부장 박정학 ▲ 화순군지부장 최우영 ▲ 화순군부지부장 오인성 <3급 승진> ▲ 전남경영지원단 조태호 ▲ 전남본부소속 안종팔 ▲ 전남도청동부청사<출> 강순임 ▲ 광양시지부 이선영 ▲ 구례군지부 이인범 ▲ 동명동지점 윤미옥 ▲ 목포금융센터지점 김진영 ▲ 동순천지점 김광섭 ▲ 여수시지부 양화정 ▲ 여수금융센터지점 강성수 ▲ 여수센트럴지점 김지원 ▲ 함평군청<출> 김명숙 ▲ 광산지점 정해정 ▲ 광주유통센터지점 김경화 ▲ 첨단지점 장은영 ▲ 노대동지점 하원자 ▲ 봉선동지점 김현욱 ▲ 금남로지점 한명선 ▲ 대인동지점 이남미 ▲ 광주비엔날레지점 이명희 ▲ 광주지점 박의성 ▲ 첨단산단지점 오성국 ▲ 광주화정역지점 홍도연 ▲ 상무금융센터지점 박애란 ▲ 풍암동지점 임수진 <3급 이동> ▲ 전남현장지원단장 이기성 ▲ 전남영업부 강순임 ▲ 무안군지부 조태호 ▲ 강진군지부 김광섭 ▲ 고흥군지부 이선영 ▲ 곡성군지부장 안종팔 ▲ 곡성군부지부장 서나숙 ▲ 동광양지점장 최의정 ▲ 나주시 문상선 ▲ 나주혁신도시금융센터지점장 박철완 ▲ aT본사지점장 이화자 ▲ 한국농어촌공사지점장 주재범 ▲ 동명동지점장 김경신 ▲ 동명동 주성국 ▲ 목포금융센터지점장 강승찬 ▲ 신목포지점장 강미영 ▲ 보성군부지부장 조영임 ▲ 보성군 이인범 ▲ 순천시 추영아 ▲ 순천시 양화정 ▲ 순천대학교지점장 서형인 ▲ 남순천지점장 위선옥 ▲ 남순천 강성수 ▲ 순천금융센터장 권수남 ▲ 여수시 김지원 ▲ 여수금융센터장 김광수 ▲ 여수금융센터 김은옥 ▲ 여수센트럴지점장 서준희 ▲ 영암군부지부장 조영선 ▲ 완도군 김진영 ▲ 장성군부지부장 윤항석 ▲ 장흥군부지부장 윤미옥 ▲ 진도군지부장 김효영 ▲ 진도군부지부장 곽선미 ▲ 해남군부지부장 조영재 ▲ 해남군 김진희 ▲ 해남군 김명숙 ▲ 광주경영지원단장 박찬오 ▲ 광주여신관리단장 윤두정 ▲ 광산지점장 이경진 ▲ 광주비엔날레지점장 하석순 ▲ 광주영업부센터장 박미영 ▲ 동천동지점장 이단요 ▲ 상무금융센터지점장 한인숙 ▲ 쌍촌동지점장 김경화 ▲ 운암동지점장 최안숙 ▲ 일곡동지점장 원정아 ▲ 임동지점장 권미애 ▲ 주월동지점장 김성연 ▲ 지산동지점장 유영자 ▲ 풍암동지점장 박화숙 ▲ 풍향동지점장 주미순 ▲ 광산구청<출>소장 이지아 ▲ 광주시교육청<출>소장 김미정 ▲ 광주여신관리단 한명선 ▲ 광주마케팅추진단 김경화 ▲ 광주비엔날레지점 김현욱 ▲ 광주영업부 김명자 ▲ 광주유통센터지점 이명희 ▲ 광주화정역지점 이남미 ▲ 광천동지점 오성국 ▲ 노대동지점 장은영 ▲ 대인동지점 하원자 ▲ 문화전당지점 이재주 ▲ 상무금융센터 김판선 ▲ 상무금융센터 홍도연 ▲ 양동지점 김선희 ▲ 운암동지점 박의성 ▲ 월산동지점 정혜정 ▲ 주월동지점 임수진 ▲ 첨단지점 손은미 ▲ 첨단산단지점 서병구 ▲ 풍암동지점 박애란 ▲ 풍향동지점 한수정 ▲ 화정동지점 김현철 ◇농협손해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광주총국 박진복 <3급 이동>▲ 전남총국장 문익주 ▲ 광주총국 류승환 ◇농협생명 전남·광주총국 <3급 승진> ▲ 광주총국 한경순 <3급 이동> ▲ 전남총국 한경순 ▲ 광주총국장 최순동 ▲ 광주총국 강경선
  • [인사]나주시

    ◇4급 서기관 승진 ▲헹정복지국장 김복수 ◇4급 서기관 파견 ▲의회사무국장 서현승 ▲한국농어촌공사 강용곤 ▲에너지밸리 기업개발원 박근구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 이진 ◇5급 사무관 전보 ▲관광문화환경국장 직무대리 정종도 ▲체육진흥과장 양철수 ▲관광과장 김효경 ▲환경관리과장 박선경 ▲도시미화과장 나권승 ▲건설과장 이동율 ▲도시과장 노상수 ▲농업진흥과장 형남열 ▲기술지원과장 진종옥 ▲축산과장 나수진 ▲민관협력의료추진단장 김은화 ▲남평읍장 김귀남 ▲왕곡면장 송상희 ▲반남면장 이재관 ▲공산면장 노세영 ▲다시면장 박은희 ▲문평면장 봉형균 ▲노안면장 문혜인 ▲송월동장 노부기 ▲영강동장 임윤식 ▲영산동장 나상대 ◇5급 사무관 파견 ▲전남도 김화영 ▲나주시의회 심영조
  • 보성군,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전국 단 6곳

    보성군, 2년 연속 청렴도 1등급···전국 단 6곳

    전남 보성군이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한 ‘2023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받아 청렴 기관 이미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498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 중 2년 연속 1등급을 받은 기관은 보성군, 질병관리청 등을 비롯한 6개 기관뿐이다.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 평가 결과 발표에 따르면 보성군은 청렴체감도(83.0), 청렴노력도(94.4.)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 부패 실태 감점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특히 보성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외부 업체와 보성군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군민 등이 직접 평가하는 외부체감도 부분에서 전년에 이어 올해도 감점 요인이 발생하지 않았다. 외부체감도는 부패 인식과 부패 경험 두 가지 분야에서 평가가 이뤄졌다. 부패인식 분야는 부정청탁, 특혜제공, 업무투명, 절차위반, 갑질행위, 사익추구, 소극행정 등 7개 항목이다. 부패경험은 금품 등 제공 경험률, 경험빈도 등 2개 항목으로 진행됐다. 군은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특별대책을 수립하고, 기관장의 강력한 반부패 추진 의지에 따라 부패방지 청렴 추진단을 구성하는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기관장의 관심과 노력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추진 기반 마련 등 내부 체감도 6개 평가 항목에서 만점을 받았다. 청렴 노력도도 전년 대비 10점 가까이 올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군민, 공직자, 유관기관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아 뜻깊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보성군을 만들기 위해 군민과 함께하는 청렴 문화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2018년 종합청렴도가 4등급이었으나 민선 7기가 출범하면서 2019년 3등급, 2020년 2등급, 2021년 전남 1위(2등급)를 차지하며 꾸준히 청렴도가 상승했다. 민선 8기가 본격 시작되는 2022년에는 호남에서 유일하게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 예방에 1.5조 투입… 84만곳 안전 진단

    50인 미만 기업 중대재해 예방에 1.5조 투입… 84만곳 안전 진단

    위험 사업장 8만곳에 인력·장비안전보건 인력 2만명 양성 지원외국인 노동자 안전교육도 신설 중대재해법 유예 앞두고 절충안노동계 “숫자놀음 불과한 맹탕” 정부와 여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관리를 위해 1조 5000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83만 7000곳에 이르는 ‘5~49인’ 사업장 전체에 대해 자체 안전진단이 시행된다. 중소기업 업계는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의 2년 유예, 노동계는 즉각 시행으로 맞선 가운데 정부가 소규모 사업장 환경을 개선해 실질적인 중대재해 예방이 가능하도록 이끌겠다는 것이다. 국민의힘과 정부는 27일 국회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50인 미만 사업장의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중대재해 취약 분야 기업 지원 대책’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우선 중대재해에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의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보건관리 역량 확충과 작업 환경 안전 개선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관계부처, 공공기관, 관련 협회, 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추진단을 구성하고 내년 3월부터 2026년 1월까지 5~49인 미만 사업장 83만 7000곳에서 자체 안전진단을 하는 ‘산업안전 대진단’을 진행한다. 대진단 결과를 토대로 정부는 중대재해 위험도 등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중점 관리 사업장 8만여곳에는 안전관리를 위한 컨설팅·인력·장비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고, 나머지 일반 사업장에는 교육·기술지도를 중심으로 개선을 유도하는 식이다.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자체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갖추기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을 위한 컨설팅을 확대하고 외국 인력 대상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신설한다. 안전보건 전문 인력을 2026년까지 총 2만명 양성하기 위해 교육·인건비 지원 등도 확대한다. 50인 미만 사업장이 안전관리전문가 등을 공동으로 활용·채용할 수 있도록 내년에 600명의 ‘공동안전관리전문가’ 선임도 지원한다.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비용, 소규모 제조업 노후·위험공정 개선 비용 등 소규모 사업장의 작업 환경 안전 개선을 위한 지원도 확대한다. 이번 대책을 위해 총 1조 5000억원이 투입된다. 중대재해 발생 시 사업주와 경영책임자에 대한 처벌을 강화한 중대재해처벌법은 지난해 1월 시행됐다. 하지만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사업장과 공사금액 50억원 미만 공사에 대해서는 2년 유예를 거쳐 내년 1월 27일부터 적용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앞서 당정은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추가 유예를 추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중소기업중앙회 등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 2년이 중대재해 감축을 위한 골든타임이라는 심정으로 유예 기간 연장 이후에는 추가 유예를 요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노총은 “재탕, 삼탕한 맹탕 대책”이라며 “숫자놀음에 불과한 대책으로 국민을 호도하지 말고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유예 연장 논의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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