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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해신공항 건설 원활 추진 위한 부산 신공항지원본부 출범

    김해신공항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신공항지원본부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3일 오전 시청 16층에서 ‘신공항지원본부’ 현판식을 하고 업무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신공항지원본부는 기존 과 단위로 운영했던 신공항추진단을 확대 개편해 3급 본부장과 2과 6팀 22명의 직원이 근무한다. 본부는 김해신공항 장기발전계획 수립, 예비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실시설계 대응, 신공항 교통망 구축, 에어시티 조성사업, 항공소음에 관한 사항 등을 국토교통부와 협의하고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또 김해신공항 관련 경남, 경북, 울산 등 다른 자치단체와의 상호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부산시는 앞서 지난달 말 김해신공항 건설과 관련해 활주로 길이 연장, 김해공항 항공소음피해 대책수립, 김해공항 접근교통망 확충, 김해공항 항공수요 보정 등을 국토부에 건의하고 김해공항 확장안 예비타당성 조사를 신청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360만 부산 시민과 영남권, 호남권 주민까지 아우르는 명실상부한 남부권 국제관문공항 건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사설] 檢 알맹이 없는 ‘셀프 개혁’이라면 시작도 말라

    지난주 진경준씨가 현직 검사장으로는 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구속됐다. 검찰로서는 ‘참극’이었다. 그러자 검찰은 부랴부랴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을 하겠다고 나섰다. 걸어다닌 비리 종합백화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진 검사장 사건으로 검찰은 낯을 들 수 없는 지경이다. 검사장 출신인 홍만표 변호사의 법조 비리, 검사 자살 사건, 전직 검사인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까지 줄줄이 겹쳤으니 검찰의 속이 얼마나 답답할지 빤하다. 개혁 선언을 하지 않고 하루도 더 버틸 수 없던 상황이다. 대검찰청은 검찰개혁추진단을 꾸리고 태스크포스(TF)를 만들었다. 개혁 과제로 내건 것은 청렴문화 확산,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검사실 업무 합리화, 바르고 효율적인 검찰제도 정립 등이다. ‘셀프 개혁’을 하겠다고 검찰이 밝힌 내용들에서는 그러나 절박감이 느껴지지 않는다. 알맹이 없이 두루뭉술한 구두 선언으로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것 아닌지 의심을 거둘 수가 없다. 검찰 울타리 밖의 우려와 내부의 긴장감 사이에는 온도 차가 너무 많이 나는 듯하다. 이번에도 별 기대를 품기 어렵겠다고 지레 혀를 차게 되는 까닭이다. 검찰의 셀프 개혁은 식상할 만큼 식상했다. 2010년 스폰서 검사 사건, 2013년 검사와 피의자의 성관계 사건이 터졌을 때에도 검찰 개혁을 부르짖었다. 셀프 개혁 카드를 꺼낸 검찰은 한번도 속 시원한 결과물을 보여 주지 않았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장에 외부 인사를 임명하겠다고 장담하더니 결국 자기 식구인 검사 출신을 심었다. 기소독점주의를 타파하기 위한 기소배심제 도입을 약속하고서도 논의조차 제대로 하지 않았다. 번번이 그런 식이었으니 검찰의 자정 선언을 귓등으로 듣게 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진 검사장의 다채로운 뇌물수수 비리는 자정 기능이 작동하지 않았음을 입증한 셈이다. 멀리 갈 것도 없다. 당장 진경준 사건만 놓고도 검찰은 내부를 찌르는 비장한 개혁의 변죽도 울리지 않았다. 온 국민의 시선이 쏠린 현안이건만 조직의 치부는 머리카락도 보이지 않게 숨겼다. 최근의 비리들은 검찰 내부에서 부정과 비리를 감싸 준 덕분에 괴물로 자랐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에도 검찰이 양치기 소년이 되지 않으려면 개혁의 본질을 비켜 가지 말아야 한다. 또 면피로 끝낼 요량이라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를 여론이 왜 이토록 뜨겁게 지지하는지 그 의미를 새겨 보면 해답이 나온다.
  • 세계유산 등재 1년 기념 백제역사유적 백서 발간

    세계유산 등재 1년 기념 백제역사유적 백서 발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가 발간됐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1일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 전 인류의 유산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276쪽짜리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등재 과정과 노하우를 담아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다른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했다고 했다. 백서는 세계유산의 이해, 잠정목록 등재와 추진단 활동, 등재신청서 작성과 제출, 등재 심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 등 8장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12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지만 이 과정을 백서로 발간한 것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 발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 발간

    백제역사유적지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 백서가 발간됐다. 백제세계유산센터는 1일 ‘2015년 7월 백제역사유적지구, 전 인류의 유산이 되다’라는 제목으로 276쪽짜리 백서를 펴냈다고 밝혔다. 센터는 등재 과정과 노하우를 담아 세계유산 등재를 준비 중인 다른 자치단체에 도움을 주기 위해 발간했다고 했다. 백서는 세계유산의 이해, 잠정목록 등재와 추진단 활동, 등재신청서 작성과 제출, 등재 심사, 백제역사유적지구의 가치 등 8장으로 이뤄졌다. 센터 관계자는 “국내에서 12번째로 세계유산에 등재됐지만 이 과정을 백서로 발간한 것은 매우 드물다”고 설명했다. 이곳의 세계유산 등재는 1994년 공주 무령왕릉(송산리고분군)이 잠정목록에 오르며 시작됐다. 2010년 충남 공주·부여와 전북 익산의 유적이 각각 잠정목록이 됐으나 이듬해 3개 시·군을 묶어 백제역사유적지구로 통합했다. 이어 2012년 백제세계유산센터가 출범했다. 3개 시·군과 충남·전북도 공무원 10명으로 구성된 센터가 설립되면서 지자체가 힘을 합쳐 주도적으로 등재를 추진했다. 세계유산 등재 후 8개 백제역사유적지구에는 방문객이 2배 넘게 늘었고, 전남 순천시(낙안읍성) 등이 준비과정을 배우려고 방문하기도 했다. 센터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전국의 지자체는 물론 중앙부처 등에도 백서를 배포해 백제를 적극 알릴 참이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인사]

    ■고용노동부 ◇고위공무원 승진△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양성필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부이사관>△기획재정담당관 장정교△나라사랑정책과장 임성현△보훈심사위원회 심사1과장 나치만△서울북부보훈지청장 구남신<서기관>△등록관리과장 황선우△단체협력과장 김남영△국립묘지정책과장 정병천△국제보훈과장 이상은△울산보훈지청장 안중엽△경남동부보훈지청장 전용진△국립산청호국원장 심재용△충남서부보훈지청장 안기선 ■방위사업청 ◇국장급 임용△감사관 김영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유동음향센터장 강웅△대기환경표준센터장 이상일△에너지소재표준센터장 백운봉△안전측정센터장 김기복△의료융합측정표준센터장 김용태 ■여신금융협회 ◇승진△사업본부장/집행이사 이태운◇전보△자율규제부장 이경원△신기술금융부장 겸 감사실 실장 김태훈△대외협력부장 백인수△소비자보호부장 백승범 ■CTS기독교TV △방송본부장 고장원△전략기획실장 백승국△경영본부장(직무대행) 황우중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진료처장 백승학 ■서울특별시장애인치과병원 △원장 금기연 ■고려대 △이과대학장 윤성택 ■한양대 ◇서울캠퍼스△링크(LINC)사업단장 성태현△산학협력2부단장 이상욱△박물관장 안신원△링크(LINC)사업단부단장 류호경△인성교육센터장 송영수◇ERICA캠퍼스△교무부처장 오철△입학부처장 황승준△학술정보관장 고운기△한양상담센터장 겸 양성평등센터장 이인숙 ■국민대 △교학부총장(학부교육선도추진단장 겸임) 박찬량△교무처장(행정대학원장 겸임) 이석환△관리처장 이호선△창업지원단장 이민석△공학교육혁신센터소장 강병하△평생교육원장 최준수△예술대학장 김경중△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최경란△정치대학원장 박휘락△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장 김도현△종합예술대학원장 이선경△국민대 신문방송사 주간 문창로 ■인천대 △부총장 권명회△대학원장 조한국△인문대학장(문화대학원장 겸임) 황미옥△자연과학대학장 최원△사회과학대학장(행정대학원장·사회과학연구원장 겸임) 송다영△글로벌법정경대학장 이종열△공과대학장(공학대학원장 겸임) 박재윤△정보기술대학장(정보기술대학원장 겸임) 성미영△경영대학장(경영대학원장 겸임) 홍기용△예술체육대학장 성창훈△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 겸임) 이시자△도시과학대학장 박창화△생명과학기술대학장 안순길△교무처장 유혜경△입학학생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학생생활상담소장·사회봉사센터장 겸임) 허진△기획예산처장 옥우석△연구산학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구경헌△대외교류처장 박미진△도서관장 박주문△정보전산원장 박문주△평생교육원장 윤병조△체육진흥원장 홍진배△생활원장 직무대리 차기율△교수학습지원센터장 함남우△기초교육원장(외국어교육센터장 겸임) 임정훈△취업경력개발원장 서정현△국제교류원장(국제지원센터장·인천한국어학당원장 겸임) 질 레스리에 타오△대학출판부장 김홍섭△영자신문사 주간 직무대리 채드 데이비드 앤더슨 ■한국외대 △사회과학대학장 김영찬△공과대학장 김성복△미네르바 칼리지학장(글로벌) 라영균△기획조정처장 장지호 ■한밭대 △교무처장 강진규△학생취업처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 겸임) 남윤의△기획처장 최종인△산학협력단장 이재흥△대학원장(산업대학원장 겸임) 심재명△공과대학장(공학교육혁신센터장 겸임) 최병욱△정보기술대학장(정보통신전문대학원장 겸임) 박현주△건설환경조경대학장 박천보△인문사회대학장 공석구△경상대학장(창업경영대학원장 겸임) 박준병△입학관리본부장 임준묵△도서관장 이학문△공동실험실습관장 박준식△전산정보원장 최해철△평생교육원장(교육연수원장·평생교육단과대학설립준비단장(가칭) 겸임) 임재학△국제교류원장 강희정△대학신문방송국주간 김덕수△교수학습센터장 최윤석△학생생활관장 김주리 ■이데일리 △산업에디터(소비자생활부장 겸임) 김상헌
  • [공직 열전] (1) 국무조정실(상)

    [공직 열전] (1) 국무조정실(상)

    공직사회에 쏠리는 눈길이 갈수록 뜨거워지고 있다. 국민들의 기대도 덩달아 커지기 마련이다. ‘관피아’ 논란을 잠재우지 못한 데다 일부에서 비위·비리행위 등으로 비난을 사기도 하지만 대개 열성을 갖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신문은 이처럼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에서 정책 결정 라인에 자리한 간부급 공무원들의 면면과 활약상을 매주 2회(월·목요일) 싣는다.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니스에서 지난 15일(한국시간) 오전 5시 30분쯤 트럭으로 덮쳐 80여명의 목숨을 앗아간 테러는 ‘24시간 잠들지 않는다’는 대한민국 정부 국무조정실에도 어김없이 충격을 던졌다. 이석준(장관급) 국조실장은 31일 “막 불거진 대구공항 이전 문제와 다음주 화요일 국무회의 안건, 수요일 경제관계장관회의 준비만으로도 아침부터 바쁜 하루였다“며 운을 뗐다. 경로를 통해 보고를 받는 등 촉각을 곤두세우면서도 예정된 일정부터 꼼꼼하게 챙기지 않을 수 없었다. 오전 10시 20분쯤 황교안 국무총리가 국조실에 테러와 관련해 긴급점검을 지시했다. 국조실은 외교부엔 현지 공관을 중심으로 프랑스 당국과 협조, 현지 교민과 여행객 등 우리 국민들의 피해 여부를 신속하게 파악해 조치를 취하도록 했다. 법무부와 국민안전처, 경찰청에도 국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테러 등 위험에 대비해 출입국 심사, 주요시설 점검 및 경계·경비를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종합상황반을 상시 가동하는 국조실 대테러센터는 사건발생 즉시 상황을 정리해 관계기관에 공유하도록 했다. 정부는 외교부에 재외국민보호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이튿날 니스에 신속대응팀을 보냈다. 이어 일요일인 17일 총리 주재로 외교부, 법무부, 행정자치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국가정보원, 안전처, 경찰청 등 부처를 망라한 국민안전관계장관회의를 소집해 국민 62명의 안전을 확인한 뒤에야 국조실은 한숨을 덜었다. 이처럼 주요 국가현안을 둘러싸고 관계기관 사이의 이견을 막후에서 조용히 조율하는 역할을 맡은 곳이 국조실이다. 한 고위공무원은 “청와대 비서실, 기획재정부와 더불어 정부 업무를 두루 꿰뚫고 있어야 가능한 3대 기관으로 나뉜다”며 “하지만 조율 결과를 중시하므로 실적을 올렸다고 티를 내지 못하는 곳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중간에서 수고스럽게 심부름을 하는 성격이 짙다는 이야기다. 국조실과 총리비서실은 이명박 정부 때 국무총리실이란 이름으로 통합됐다가 박근혜 정부 출범과 동시에 다시 분리됐다. 그러나 인사·예산이 일원화돼 공직사회에선 ‘한 조직’으로 본다. 국조실은 정부조직법 제20조에 따라 ‘각 중앙행정기관 행정의 지휘·감독, 정책조정 및 사회위험·갈등 관리, 정부업무 평가 및 규제개혁에 관해 국무총리를 보좌’하는 임무를 졌다. 정원 404명(본부 248명, 대테러센터 32명,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13명) 중 정무직은 3명, 고위공무원단(옛 2급 이상)은 35명이다. 국무1차장과 2차장은 차관급 중책이다. 대테러센터와 더불어 국조실장 직속으로 둔 조세심판원은 전신인 국세심판원에서 관세, 지방세를 곁들이게 되면서 국무조정 필요성에 따라 옛 총리실 통괄로 격상한 것이다. 국무1차장은 직속 공직복무관리관, 총무기획관, 정부합동부패척결추진단과 국정운영실, 정부업무평가실, 규제조정실을 관할한다. 2차장은 경제조정실과 사회조정실을 맡았다. 이 국조실장은 합리적이면서 정확한 판단과 업무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떠오른 현안을 놓고 해당 부처에 맡기면 끝날 사안인지, 어느 부처까지 회의에 포함시킬 것인지, 원포인트 사안이냐와 장기계획 수립 대상이냐 등을 효율적으로 가려내는 게 덕목이다. 국조실 한 간부는 “아무리 선의라도 자칫 간섭한다는 말을 들을 수 있어서 무조건 개입해선 곤란하다”고 귀띔했다. 휴가 때 현장을 탐방하는 부지런함도 돋보인다. 오균 국무1차장은 회의를 주재하는 데 뛰어나다는 평가를 듣는다. 역시 정책에 밝아 조정능력을 공인받는다는 방증이다. 대표적인 다자문제 전문가로 손꼽히는 오준 주유엔대표부 대사가 친형이다. 이련주 국정운영실장은 호쾌한 성격으로 선후배를 아우르는 스타일이다. 경기도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뗐고, 미국 카네기멜론대에서 컴퓨터공학을 공부한 특이한 경력도 지녔다. 휴직 기간을 이용해 2007~2009년 포스코에서, 2011~2012년엔 국토연구원에서 민간경험도 갖췄다. 올 3월 고위공직자 재산공개 때 95억 2600만원으로 국조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철우 정부업무평가실장은 백두대간을 섭렵하는 등 국내에서 웬만한 봉우리를 모두 밟았을 만큼 등산을 즐기기로 잘 알려졌다. 분리된 국조실에서 총무기획관으로 직제 정비와 인사의 밑그림까지 맡은 ‘산증인’이란 말을 듣는다. 미국의 명문 피츠버그대 경영학 박사인 강영철 규제조정실장은 보기 드물게 신문기자로 부국장급을 지내다 ㈜풀무원푸드 미국법인 최고경영자(CEO)로 활약한 뒤 2014년 ‘늦깎이 공직자’의 길을 선택했다. 심화석 조세심판원장은 ‘조용한 카리스마’로 통한다. 조세심판청구사건을 결정하는 과정을 두고 “내 입장에서 생각하지 말고 다른 입장에서 봤을 때 좀 더 나은 결론들이 나올 수 있다”는 신조를 앞세운다. 지난 6월 신설된 대테러센터장엔 문영기(준장) 육군 특전사 부사령관이 활동 중이다. 작전처장과 11공수여단장을 역임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국내 AI 메카 AIRI 첫발… 10월 문 연다

    연구원 50명… 우수연구 검증후 실용화 범정부조직 ‘지능정보추진단’ 새달 발족 바둑기사 이세돌 9단과 인공지능(AI) ‘알파고’ 간 세기의 대국 이후 관심이 집중됐던 AI 기술 개발이 본격화된다. 국내 AI의 ‘메카’로 자리잡을 지능정보기술연구원(AIRI)이 오는 10월 문을 연다. 정부도 다음달 ‘지능정보사회추진단’을 설치해 국가 차원의 중장기 종합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29일 미래창조과학부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KT, 네이버, 한화생명 등 대기업 7곳이 30억원씩 출자해 지능정보기술연구원 법인을 설립했다. 정식 개원은 오는 10월이다.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은 이날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법인 설립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고 “연구원의 위치는 경기 성남시 판교에 있는 글로벌 R&D센터로 결정됐으며 50명의 연구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참여 기업 간 원활한 의견 조정을 위해 원장은 외부 인사인 김진형 카이스트 명예교수가 맡았다. 연구원은 산업에 바로 적용이 가능한 인공지능 연구를 시작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민간 주도의 연구원인 만큼 기초 연구가 아닌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연구를 할 것”이라면서 “대학이나 정부 출연 연구기관의 우수한 기초 연구를 가져다가 검증한 뒤 실용화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구원은 초기 정착을 위해 5년간 정부의 과제 지원을 받는다. 김 원장은 “매년 150억원씩 5년간 750억원 규모로 정부가 인공지능 기술 과제를 지원해 주기로 했다”며 “연구원의 자립감을 높이기 위해 기업 수탁 과제 비중도 단계적으로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범정부 조직인 지능정보사회추진단도 다음달 발족된다. 추진단장을 맡은 김용수 미래부 정보통신정책실장은 “행정과 교육, 고용 등 다른 부처 협력이 많이 필요해지면서 범정부 추진단을 만들게 됐다”며 “지능정보사회에 대한 종합 대책이 나오면 세부 실행 계획을 만드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미래부는 오는 10월까지 ‘지능정보사회 플랜’을 완성할 계획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검찰의 셀프개혁?… 조직문화 개선 TF

    검찰이 진경준(49) 검사장의 뇌물 수수와 검사 자살 사건 등을 계기로 조직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대대적 개혁에 착수한다. 대검찰청은 평검사부터 고등검사장까지 모든 직급의 검사가 소속된 ‘검찰 개혁추진단’을 구성해 검찰제도 전반과 조직문화, 의식의 변혁을 추진하겠다고 29일 밝혔다. 김주현 대검 차장이 이끄는 추진단은 4개의 태스크포스(TF)로 구성된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김홍영 검사 또래의 3∼4년차 검사부터 고등검사장까지 참여한다. 젊은 검사들의 쓴소리를 취합해 개혁안에 반영하겠다는 취지다. 추진단의 청렴문화 확산 TF(팀장 정병하 대검 감찰본부장)는 검사들의 ‘청렴’에 대한 개념 정립과 법조비리 근절을 위한 실천 방안을 마련한다. 바람직한 조직문화 조성 TF(팀장 윤갑근 대구고검장)는 조직 리더십과 상하 간 의사소통 모델을 시대 변화에 맞게 개선한다. 검사실 업무 합리화 TF(팀장 오세인 광주고검장)는 검찰 인력과 업무 배당을 합리화해 조직 효율화를 꾀한다. 바르고 효율적인 검찰제도 정립 TF(팀장 문무일 부산고검장)는 현재 검찰 조직이 검찰권을 적절히 행사하는지 진단할 방침이다. 검찰 관계자는 “일부 TF에선 이르면 다음달 안에 결과물이 나올 것”이라면서 “야권에서 신설을 주장하는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에 대한 검찰의 입장도 TF에서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주는 광명시의 ‘문화민주화’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 주는 광명시의 ‘문화민주화’

    “제가 듣지는 못해도 멋진 황금폭포를 보고 먼 옛날에 그린 벽화가 신기해 라스코 광명동굴전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아요.” 청각장애특수학교인 충북 충주성심학교 6학년 백원선양은 최근 인솔교사 등과 함께 경기 광명의 라스코동굴 벽화전을 견학한 뒤 관람 소감을 이같이 말했다. 전국 최초로 ‘문화민주화’를 선언한 경기 광명시는 광명동굴에서 개장한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에 문화소외 청소년을 초청하는 행사를 다음 달까지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 16일 라스코순회전 개장과 함께 진행하는 이 사업은 문화생활을 누리기 어려운 도서벽지 청소년들과 조손가정,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북한이탈청소년 등에게 문화체험을 선물하는 ‘희망나기’ 사업이다. 현재 울릉도와 제주도 모슬포 천사의 집을 비롯해 서울 농아학교, 인천 자월·승봉분교 등의 청소년들이 다녀갔다. 지난 28일까지 39개 복지시설 청소년 1192명, 31개 학교 학생 854명 등 모두 51회에 걸쳐 2046명이 라스코 광명동굴전을 관람했다. 앞으로도 29개 복지시설에서 1086명, 14개 학교에서 450명 등 모두 43차례에 1536명이 라스코전을 보러 올 예정이다. 비용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가 모금운동해 마련했다. 광명시의 문화민주화 행사가 알려지면서 단체와 각계각층에서 성금이 왔다. 모두 200곳에 이른다. 고려대 경제인회에서 4800만원을 보낸 것을 비롯해 SK네트웍스 최신원 대표가 3000만원, 무료로 짜장면을 제공하는 한국 SNS연합회가 87만 7000원을 기부했다. 또 익명의 70대 할머니는 자녀들이 매달 준 용돈을 모아 10만원을 보내왔다. 이 밖에 광명시가 1000만원, EBS 인기 영어강사 아이작 더스티가 특강료 300만원을 보탰다. 현재 3억 7000만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이 행사는 국내는 물론 프랑스 등 해외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인다. 김기만 라스코 광명동굴전 청소년 초청사업 추진단장은 “광명시가 추진하는 문화소외 청소년들을 위한 초청사업은 국내외에서 쉽게 찾아보기 힘든 진정한 나눔의 운동”이라고 평가했다. 양기대 광명시장도 “문화민주화를 널리 확산시키는 측면에서 가장 먼저 문화에서 소외된 도서, 벽지 청소년 초청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누구보다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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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부총리 정책보좌관 권동욱 ■보건복지부 △보건복지콜센터장 박석하△의료자원정책과장 이스란△공공의료과장 임혜성△구강생활건강과장 김기석△보건산업진흥과장 김주영△자립지원과장 김우기△기초의료보장과장 이경은△장애인정책과장 임을기△분석평가과장 조충현△요양보험제도과장 김혜선△질병관리본부 전략기획단(단장) 양종수△질병관리본부 위기대응총괄과장 홍정익△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과장 직무대리 공인식△질병관리본부 장기이식관리과장 이주현△국립정신건강센터 총무과장 이종상△국립춘천병원 서무과장 윤보영△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장 정종갑△국립목포병원 서무과장 김동민△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 지원총괄팀장 오태욱△국립망향의동산관리원장 윤영득△건강증진과장 권병기 ■국토교통부 ◇인사교류△부산광역시 문석준 ■서울시 ◇1급 승진△도시교통본부장 윤준병△시의회사무처장 김경호◇2급 승진△시민소통기획관 서정협△창조경제기획관 김선순△복지본부장 장경환△한강사업본부장 황보연△도시기반시설본부장 고인석△재생정책기획관 강맹훈◇3급 승진△민생사법경찰단장 김용남△정책기획관 김태균△주거사업기획관 김성보△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정중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지역본부장 김병진△미래전략추진단장(서울지역본부장 겸임) 이충호△전북지사장 김도원△광주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 이인섭 ■한국국제협력단(KOICA) △다자협력인도지원실장 김병관△전략기획부장 김동호△월드프렌즈코리아(WFK)부장 김승범△경제사회개발부장 백숙희△해외운영안전실장 성춘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감사 오정환 ■사회보장정보원 △경영기획본부장 임창빈△정보개발본부장 조봉오△복지정보본부장 최명경△바우처관리본부장 최재항△바우처정보본부장 박병환 ■한국수입협회 △상근부회장 김현명 ■이화여대 △학사부총장 송덕수△대학원장 오정화△의학전문대학원장(의과대학장 겸임) 김경효△법학전문대학원장(법과대학장 겸임) 강동범△사회복지전문대학원장(사회복지대학원장 겸임) 정순둘△신학대학원장 정희성△정책과학대학원장 최대석△임상보건과학대학원장 권오란△인문과학대학장 박창원△사회과학대학장 최은봉△자연과학대학장 윤영대△사범대학장 성효현△건강과학대학장 김경숙△호크마교양대학장 김정선△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이인성△교무처장 서혁△기획처장 박선기△학생처장 정현미△입학처장 남궁곤△총무처장 조미숙△재무처장 이외숙△연구처장(산학협력단장 겸임) 오억수△국제교류처장 박인휘△대외협력처장 한종임△중앙도서관장 정연경△감사실장 오종근△교목 양현혜△건축본부장(의과대학) 강미선△교육혁신단장 송덕수△교육혁신센터장 정혜중△MOOC센터장 강영옥△이화학술원사무국장 권은미△박물관장 장남원△자연사박물관장 원용진△이화역사관장 함동주△국제하계대학원장 박인휘△이화미디어센터주간 차희원△출판문화원장 권은미△사회복지관장 정순둘△문화예술교육원장 이인성△기초과학연구소장 윤주영△디지털스토리텔링연구소장 류철균△다문화연구소장 박창원△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글로벌식품영양연구소장 박윤정△조직손상방어연구센터소장 이지희△이화CNRS 국제공동연구소장 우정원△이화·잭슨랩암면역치료법연구센터소장 이상혁△세포항상성연구센터소장 윤영대 ■서울여대 △교목실장 김기숙△교무처장 이병걸△학생처장(취업경력개발원장·장애학생지원센터장·사회봉사센터장 겸임) 김경원△사무처장 이윤선△기획처장 오승현△입학처장(입학사정단장 겸임) 한승준△산학협력단장(연구지원실장·창업보육센터장·창업교육센터장 겸임) 노용환△국제교류단장(외국인지원센터장 겸임) 정낙원△소프트웨어교육혁신센터장 김명숙 ■신한금융투자 ◇임원 신임 <그룹장직무대행>△경영기획그룹 신동철(전략기획본부장 겸직)<본부장직무대행>△경영관리본부 최문영◇부서장 신임 <부서장>△디지털전략부 박상용△PBS준비팀 임일우(에퀴티 스왑부장 겸직)
  •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나들목 폐쇄 주민불편 없도록 소통 강화”

    서울시의회 강감창의원 “탄천나들목 폐쇄 주민불편 없도록 소통 강화”

    탄천나들목 폐쇄여부로 송파구민과 갈등을 빚어온 서울시가 문제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입장을 표명했고, 서울시의회도 시장 면담 실시와 주민갈등 현장투어를 추진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새누리당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시의원들과의 면담에서 “탄천나들목이 송파구민에게 불편을 주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고,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새누리당 시의원들은 “탄천 나들목 바로알리기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민관갈등해소와 대안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7월27일 서울시의회 새누리당 강감창 원내대표를 비롯한 시의원 9명은 최근 쟁점이 되고 있는 탄천나들목폐쇄(안)에 대한 박원순 시장의 입장을 확인하고 향후 대책마련을 위한 ‘탄천 나들목 박원순 시장에게 묻는다’라는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강대표를 비롯한 시의원들은 “서울시가 탄천 나들목계획안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는 역할이 미흡했다”는 지적과 함께 문제해결을 위한 교통체계개선안 강구를 제안했고, 박시장도 “아직까지 결정된 것이 없고 서울시가 종합운동장 일대에 대한 미래비젼의 밑그림을 그려가고 있는중이며, 주민입장을 고려하면서 추진하고 있음”을 밝혔다. 강감창 원내대표는 “앞으로 민간사업자가 들어오고 사업형태에 따라서 개발방향과 야구장의 위치나 규모에 따라 교통체계가 개선될수 밖에 없으며, 주민 불편이 없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주민 입장을 반영해야할 부분은 더 반영하고 주민에게 잘못 알려진 부분에 대해서 사실대로 소상하게 알릴 필요가 있다며, 의회차원의 ‘탄천나들목 바로알기 주민설명회 개최’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8도로와 탄천동측도로 합수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서울 동남권역의 동서축과 남북축의 교통흐름이 원할하게 유지되기 위해서는 탄천나들목 입체적 개선이나 지하체계로 구상하는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장과의 면담에 앞서 지난 25일, 서울시 동남권사업추진단은 강감창 원내대표와의 탄천나들목 정책간담회를 통해 주민과 관계기관, 전문가와 시의원, 등 이해관계인을 망라한 가칭 ‘탄천 나들목 구조개선 통합협의회’를 발족시켜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시키는 방안을 협의한 바 있다.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의 정책 간담회에는 김진수부의장, 강감창원내대표, 김진영의원, 남창진의원, 박성숙의원, 박중화의원, 성중기의원, 우미경의원, 이숙자의원이 참석했고, 서울시 지역발전본부 천석현 본부장과 동남권사업추진단 최경주 단장이 배석했다. 강감창 원내대표는 탄천나들목과 관련하여 “무엇보다 주민불편이 없어야 하며, 또한 사안을 과장하거나 왜곡하여 주민혼란을 초래하는 일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모든 근원은 주민과의 소통부재에서 초래된 것인 만큼 서울시의회 새누리당은 주민에게 더 다가서서 소통하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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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통일안보정책과장 정용욱△평가지원과장 정부효△규제정책과장 송민섭△경제규제심사1과장 권혜린△사회규제심사1과장 박용우△정당협력행정관 이동준△행정관리팀장 고관규 ■교육부 △운영지원과장 김용호 ■인사혁신처 ◇부이사관 승진△윤리복무국 복무과장 이은영 ■경기도 △예산담당관 최문환△규제개혁추진단장 고봉태△회계과장 유재필△도서관정책과장 최영두△체육과장 박덕진△재난안전본부 안전기획과장 직무대리 이응범△국제통상과장 이소춘△대외협력담당관 김동기△아동청소년과장 정태옥△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오재영△인재개발원 교육컨설팅과장 김기상△토지정보과장 김지희△과학기술과장 엄진섭△축산정책과장 견홍수△보도기획담당관 김회광△해양항만정책과장 박찬구△사회복지담당관 이동재△경기일자리센터장 배한일△노인복지과장 전진석△장애인복지과장 홍성유△의회사무처 공보담당관 김종구△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박태기△빅데이터담당관 신용석△자원순환과장 윤중환△친환경농업과장 이관규△종자관리소장 김창기△북부축산위생연구소장 옥천석△수산과장 김상열△수자원본부 수질관리과장 강중호△도시주택과장 김남근△북부환경관리과장 신욱호△기후대기과장 직무대리 김하나△농업기술원 작물연구과장 이해길△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 서명훈△농업기술원 선인장다육식물연구소장 이상덕△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 오조교△보건환경연구원 수질연구부장 김태화△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윤종철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홍성택◇이사관 전보△제주발전연구원 박재철◇부이사관급 승진△특별자치행정국장 고창덕△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김현민△관광국장 직무대리 이승찬△도시건설국장 직무대리 고운봉△농축산식품국장 직무대리 윤창완△해양수산국장 김창선△환경보전국장 김양보△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강명삼△교통관광기획단장 오정훈△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고상호△세계유산본부장 김홍두△제주시 부시장 조상범△제주문화예술재단 홍봉기△제주도관광협회 변태엽◇부이사관급 전보△전략산업추진본부장 겸 경제산업국장 문원일△감사위원회 사무국장 현공호△상하수도본부장 직무대리 김영진△협치정책기획관 현수송 박홍배 강승수△기획재정부 양기철△제주개발공사 양창호◇서기관급 승진△총무과장 김일순△예산담당관 직무대리 이영진△평생교육과장 직무대리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강동우△도시재생과장 직무대리 김양훈△도로관리과장 직무대리 김창우△기업통상과장 직무대리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직무대리 임수길△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김명옥△친환경농정과장 직무대리 전병화△수산정책과장 조동근△해양산업과장 직무대리 이기우△생활환경과장 윤승언△교통관광기획팀장 현대성△감사위원회 심의과장 직무대리 고종석△의회사무처 강승옥△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장 홍순영△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김승만△인재개발원 사회교육과장 오영복△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김상운△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직무대리 정성호△동물위생시험소장 이성래△돌문화공원관리소장 한정운△중국상해대표처 현홍직△환경부 고철주△서귀포시 한상기 김찬호◇서기관급 전보△비서실장 김태엽△청렴감찰관 문경진△재난대응과장 임한준△자치행정과장 김남선△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김영근△4·3지원과장 고순향△문화정책과장 이상헌△체육진흥과장 김남윤△관광정책과장 현근협△경제정책과장 현창행△전력산업과장 이영철△식품원예특작과장 오창호△감귤진흥과장 이우철△축산과장 김경원△환경자산물관리과장 고대현△감사위원회 조사과장 고오봉△의회사무처 박성수△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이경헌△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소장 박재권△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장 현석교△상하수도본부 하수도부장 양병우△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홍영기△축산진흥원장 김창능△해양수산연구원장 양희범△한라도서관장 이순배△제주컨벤션뷰로 이병철△제주여성가족연구원 김형진△제주감귤출하연합회 김덕삼△제주시 박원하 ■한국전력 △영업본부장 박성철△신성장기술본부장 배성환△신사업기획단장 황우현△신사업추진처장 정금영△기술품질처장 김홍균△해외신에너지사업처장 김정인△해외전략금융처장 김갑순 ■고려대 △약학대학장 육순홍 ■서울대병원 △수술부장 박재현△중환자진료부장 김영태△건강증진센터소장 박상민 ■아프로서비스그룹 ◇OK저축은행 <상무 승진>△전략기획실장 겸 비서실장 권정구△심사담당 서종원◇OK캐피탈 <상무 승진>△경영지원담당 채우석◇아프로파이낸셜대부 <전무 승진>△재무담당 이윤수
  • 재건축 둘러싼 주민 갈등·분쟁 서초구청장 현장방문 해결 나서

    자치구마다 골칫거리인 재건축 사업을 둘러싼 주민 갈등,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직접 나섰다. 서초구는 조 구청장이 재건축 현장을 직접 찾아 분쟁 상황을 살피고 지지부진한 재건축 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돕는 ‘스피드 재건축 119 추진단’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추진단은 구 도시관리국장을 단장으로 주거개선과장, 건축과장, 공원녹지과장 등으로 꾸려졌다. 서초구는 현재 64개의 정비사업 조합 및 추진위원회가 구성돼 있는 등 전국에서 정비사업이 가장 활발한 지자체 중 한 곳이다. 추진단은 29일 신반포1차 재건축조합 방문을 시작으로 월 3∼4회 재건축 현장을 돌며 구청장은 사업 시행자 등을, 구청 직원은 지역 주민을 만나 의견을 듣고 문제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조합 임원 선출을 둘러싼 집행부와 조합원 간 갈등, 조합원 분담금 결정을 둘러싼 분쟁 등을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앞서 구는 구청 직제도 확대 개편했다. 기존 건축과에서 재건축을 전문으로 하는 주거개선과를 분리 신설하고 과장을 기존 행정직에서 기술직 사무관으로 대체하는 등 전문성을 높였다. 이런 노력으로 구는 지난 22일 ‘2016년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도시재생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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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 △규제개혁법무담당관 성석함 ■통계청 △경제통계기획과장 강유경△행정통계과장 은희훈 ■대구시 ◇4급 전보△기획조정실 공항추진단장 정의관△공항추진단 군공항이전과장 이원재△창조경제본부 첨단산업과장 배춘식◇4급 직무대리△공항추진단 공항정책과장 박대경△스마트시티추진단장 조욱제◇4급 승진△농업기술센터소장 서정선 ■한국공항공사 ◇임원 <상임이사>△전략기획본부장 임귀섭 ■코트라 ◇승진 <1직급(처장)>△운영지원실 조직망지원팀장 이성수△투자기획실 투자전략팀장 유인홍△선양무역관장 김두희△전시컨벤션실 해외전시팀장 김용석△수출기업화지원실 수출첫걸음지원팀장 박종근△이스탄불무역관장 김태호△감사실 검사역 박한수△비서실장 전춘우 ■한국연구재단 △국책연구본부 우주기술분야단장 신의섭 ■MBC ◇보도국 취재센터 국제부△뉴욕특파원 이진희△워싱턴특파원 현원섭 ■서울대 △인문대학장 이주형
  • ‘골칫거리’ 핵폐기물 재활용 기술 개발 본격화

    2028년 영구처분 부지 선정 연말쯤 지원법안 국회 제출 갈수록 늘어가는 ‘사용후핵연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8년까지 영구처분 시설이 들어설 부지를 선정하는 등 국가 차원의 기본 관리계획이 최종 확정됐다. ‘부안 사태’ 등 부지 선정을 둘러싼 사회적 논란 속에 1983년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 정책을 추진한 지 33년 만이다. 정부는 골칫거리인 핵연료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파이로 프로세싱’(건식 재처리) 기술 개발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원자력진흥위원회를 열고 이런 내용의 고준위 방폐물 관리 기본계획과 미래원자력시스템 기술개발 및 실증 추진전략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가 차원에서 부지 선정과 관리시설 구축, 기술개발 등 고준위 방폐물을 다루는 기본 계획을 수립한 것은 처음이다. 황 총리는 “이제는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는 고준위 방폐물에 대한 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해야 할 시점”이라며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소통하며 고준위 방폐물 관리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하라”고 당부했다. 고준위 방폐물은 2019년 중수로형인 경주 월성 원전을 시작으로 2024년 한빛·고리, 2037년 한울, 2038년 신월성 순으로 내부 저장소가 가득 찰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2053년 첫 가동을 목표로 12년에 걸쳐 엄밀한 지질조사 등 적합성 평가와 주민 의사 확인 절차를 거쳐 부지를 선정하기로 했다.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중간저장시설, 영구처리시설 등 관리리설은 동일 부지에 확보한다. 다만 원전 내 보관·저장 중인 사용후핵연료는 외부 보관시설이 마련되기 전까지 원전 부지 내에 건식저장시설을 확충해 한시적으로 보관하기로 했다. 정부는 연내 ‘고준위 방폐물 관리절차에 관한 법률’(가칭)을 제정하고 독립 실행기구인 관리시설전략위원회와 기획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기본 계획은 5년 단위로 수정 보완이 가능하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연말쯤 고준위 방폐장 부지 선정에 따른 지역지원법안을 제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고준위 방폐물 처분량을 감축하고 관리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미래원자력시스템 개발도 추진하기로 했다. 사용후핵연료를 재활용하면 같은 연료로 더 많은 전기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폐기물의 양도 줄어들어 처분 장소 면적도 줄게 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김도환 정보통신정책연구원장, 국민훈장 ‘동백장’ 수상

    국책연구기관인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의 김도환(사진·57) 원장이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부3.0 국민체감 성과점검회의’에서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했다. 정부3.0추진위원회에서 기획·총괄전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원장은 정부3.0 발전계획, 정부3.0 3개년 로드맵 등 정책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게 됐다. 국민훈장은 정치, 경제, 사회, 교육, 학술 분야에서 공적을 세워 국민의 복지 향상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5등급으로 나뉘어진다. 동백장은 3등급에 해당하는 국민훈장이다. 김 원장은 또 ‘국민행복추진위원회’ 방송통신추진단 민간위원으로서 정부3.0 기본 구상 및 실천과제를 발굴하고, ‘공공데이터전략위원회’ 민간위원으로서 국가 및 공공기관이 보유한 데이터를 민간이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2014년부터 KISDI 원장을 맡고 있는 김 원장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경영과학 석사 학위를, 미국 노스웨스턴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2000년 KISDI 연구위원으로 활동한 적이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자치부 ◇과장급 전보△정책평가담당관 윤동욱△선거의회과장 정두석△지방행정연수원 교육2과장 채경아 ■국토교통부 △홍보담당관 유삼술△복합도시정책과장 한성수△국토정보정책과장 김형석△지적재조사기획단 기획관 손우준 ■해양수산부 ◇과장급 전보 및 파견△세월호인양추진단 기획총괄과장 이상길△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직무대리) 서진희 ■농촌진흥청 ◇고위공무원 신규△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장 김성민△국립식량과학원 남부작물부장 김용철◇고위공무원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장 이지원◇도원국장 승진△전라남도 농업기술원 연구개발국장 김현우△전라남도 농업기술원 기술지원국장 황수정◇과장급 승진△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서형호◇과장급 전보△연구정책국 연구정책과장 박교선 ■한국은행 ◇국실부장 이동△정책보좌관 임철재△공보관 이승헌△지역협력실장 최요철△법규제도실장 배준석△금융통화위원회실장 장정석△비서실장 양석준△국제협력실장 박찬호△커뮤니케이션국장 하근철△전산정보국장 김욱중△인사경영국장 정길영△재산관리실장 김준기△경제통계국장 정규일△금융안정국장 신호순△통화정책국장 박종석△금융시장국장 이환석△국제국장 서봉국△런던사무소장 김현기△충북본부장 양동성△제주본부장 장한철△강릉본부장 조규산△울산본부장 신병곤△강남본부장 박운섭△조사국 계량모형부장 황상필△조사국 국제경제부장 김정관△경제통계국 금융통계부장 박종열△금융시장국 자본시장부장 황인선△금융결제국 결제감시부장 이상엽△금융결제국 전자금융부장 이종렬△국제국 국제금융부장 이정욱△외자운용원 운용지원부장 안성봉△부산본부 기획조사부장 백승호△광주전남본부 기획조사부장 김승원△대전충남본부 기획조사부장 박성빈△제주본부 기획조사부장 문한근◇1급 승진 및 이동 <승진>△공보관 이승헌△금융검사실장 서영만△국고증권실장 전태영△국제국 부국장 이정△감사실 부실장 노영래△충북본부장 양동성△울산본부장 신병곤<이동>△경제교육실 오호일 이금배 정영택△인사경영국 신수용 장택규△경제연구원 김인섭◇2급 승진 및 이동 <승진>△인재개발원 배용주△조사국 김근영△금융안정국 변성식△통화정책국 권용준△발권국 김광명△런던사무소 한영철△외자운용원 서명국 홍원석△대전충남본부 기획조사부 박성빈△포항본부 이윤성△인사경영국 소속 김영석 배성종<이동>△국제협력실 김창호△전산정보국 임현묵△인사경영국 윤영식 이상봉△경제통계국 문성민△금융시장국 김준태△발권국 정상덕△울산본부 윤영훈△강남본부 송창식◇3급 승진 및 이동 <승진>△기획협력국 박준민△금융통화위원실 오형석△인사경영국 김진국△조사국 박종현△경제통계국 최병오 황희진△금융안정국 유성욱 이정연△금융결제국 김현구 조규환△발권국 김상규△국제국 김영주△외자운용원 조석방△경제연구원 최석기△대구경북본부 정명숙△인천본부 이주용△제주본부 백경훈△인사경영국 소속 강득록<이동>△공보관 고원홍△기획협력국 최재효△국제협력실 이강원△경제교육실 김관철△전산정보국 김두경△인사경영국 강광원△인재개발원 최진만△조사국 우준명△금융시장국 김정현△금융결제국 김영만 김정규△국제국 권민수 김원태△뉴욕사무소 이정헌△런던사무소 최용훈△외자운용원 김기훈△경제연구원 강환구△감사실 배경태△목포본부 이일현△광주전남본부 방만승△강원본부 강정진△인천본부 소창수△제주본부 이재율 ■조선영상비전 △영상취재부장 이재익
  • ‘폐철도 레일바이크’ 규제 풀린다

    ‘폐철도 레일바이크’ 규제 풀린다

    네 바퀴 자전거인 ‘레일바이크’는 페달을 밟아 철로 위를 달리며 짜릿한 추억을 선물한다. 답답한 도시를 벗어나 산악이나 해안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안기는 관광 테마로 벌써부터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그러나 입지 규제가 매우 심각하다는 평가를 듣던 분야이기도 하다. 철로만 남은 폐철도 부지라도 이를 활용하려면 ‘궤도운송법’에 따라 특정용도(상업지역, 공원, 유원지, 관광단지) 안에서만 가능하도록 규정을 적용하고 있다. 전국 폐철도 유휴부지 815㎞ 가운데 레일바이크 구간은 총연장 68.7㎞로 전체의 8.4%에 그친다. 더욱이 17곳 중 11곳은 5㎞ 미만의 짧은 구간이다. 10㎞가 넘는 곳은 15㎞ 남짓인 강원 춘천시 단 1곳이다. 막 스릴을 느낄 만하면 멈춰야 하는 셈이다. 강원도는 지난 5월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규제개혁 현장회의에서 이렇게 불합리한 규제를 해소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 그다음 달 열린 현장방문 및 관계부처 조정회의 무렵 국무조정실 지시로 제도 개선 방안을 찾은 끝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용도지역에 얽매이지 않고 유휴부지를 활용해 레일바이크 사업을 할 수 있게 됐다. 국조실 관계자는 “관광뿐 아니라 선로 보수에도 활용되는 만큼 안전과도 직결되는 사안”이라고 말했다. 강원도 관계자도 “지역을 방문하는 레일바이크 관광객만 연간 60만명인데, 규제 철폐로 경춘선 구간을 추가로 활용할 경우 100만명을 거뜬히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고 반겼다. 국조실과 대한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가 공동 운영하는 ‘민관합동 규제개선 추진단’은 이를 포함해 올해 상반기 추진된 ‘손톱 밑 가시’ 규제 개선과제 100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런 성과에 힘입어 올해 하반기부터 조선업종 고기능 외국인력 운용에 애로를 한층 덜게 됐다. 현행 기준으로는 특수선박 등 첨단기술을 요구하는 선박을 건조할 때 국내 경험과 역량 부족으로 해외 선진업체 인력을 활용해야 하지만 90일 단기체류 비자(C-4)로 초청할 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젠 ‘사증 및 체류관리 업무처리지침’ 개정으로 조선업 수주 경쟁력도 높일 수 있게 됐다. 또 30억원 미만 건설 현장 배치 기술자 등급을 세분화해 1억~2억원 수준의 소액공사에까지 요구했던 기준을 완화하도록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도 개정해 적용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지방 중소·영세업체들이 다소 한숨을 돌리게 됐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부산 일자리 르네상스 프로젝트 시행, 국비 37억 확보

    부산시가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국비 37억원을 따냈다. 시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으로 광역자치단체 대상으로 시행하는 지역고용혁신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돼 올해 하반기 사업비로 국비 최고액인 37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고용노동부 ‘지역고용혁신추진단’ 공모에 대구, 인천, 충북, 전남과 함께 선정됐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프레젠테이션(PT)심사, 3차 컨설팅을 통해 최종적으로 대구, 충북, 전남과 함께 선정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5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프로젝트의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예술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구축을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도시형 중·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을 통한 고용 확대 ▲기업의 연구·개발(R&D) 고급인력 스카우팅 지원 ▲교육·고용 연계를 통한 대졸 미취업자 고용촉진 ▲전통시장(상가) 청년기업 문화점포 육성 ▲푸드트럭 청년창업가 지원 ▲소셜 프랜차이즈 창업 지원 ▲촘촘한 일자리 정보망 구축 ▲청년·훈련생 중심 직종별·업종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위기극복 일자리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다음 달부터 2018년 말까지 3년간 진행된다. 올해 사업비는 국비 37억원, 시비 9억 7500만원 등 총 46억 7500만원이다. 이달 말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사업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 사업을 시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관이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함께 만든 정책과제들을 직접 사업으로 연계하였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부산시, 2030 등록엑스포 유치계획서 제출 등 ‘박차’

    부산시가 2030 등록엑스포 부산유치계획서를 정부에 제출하는 등 등록엑스포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일 부산시에 따르면 시는 2030 등록엑스포 개최 계획서를 오는 25일 산업통상자원부에 공식 제출한다. 부산시는 2030년 등록엑스포 유치를 위해 1단계 정부사업 승인, 2단계 국제적 홍보와 외교적 노력 및 국제박람회기구(BIE) 유치신청, 3단계 BIE 유치확정 단계 등의 전략을 세웠다. 부산시 계획에 따르면 2030 등록엑스포는 강서구 맥도 일대 약 350만㎡ 부지에서 2030년 5월 1일부터 10월 말까지 184일간 열린다. 사업비는 4조 4000억원이며 예상 수입은 입장료 등 5조 9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한다. 부산시는 25일 범시민추진위원회 공동위원장 5명과 함께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주형환 산업부 장관을 면담하고 유치계획서, 139만명의 서명지, 부산시의회 등 각계각층의 대정부건의문 등을 전달한다. 이번에 제출하는 계획서는 산업부 검토를 거쳐 내년 1월 말까지 기획재정부로 넘어가 예비타당성 조사와 국제행사심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면 부산이 국내유치도시로 정부 승인을 얻게 된다. 정부 승인을 받으면 2030 부산등록엑스포는 국가사업으로 결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유치활동을 벌이고, 이후 2021년 국제박람회기구에 공식 유치 신청을 한 뒤 2023년 총회에서 최종 개최지로 확정된다. 부산시는 2030년 등록엑스포를 유치하고자 2014년부터 추진단을 만들어 준비를 해왔다. 지난해 4월부터 산업연구원에 타당성 기초조사용역과 기본계획 용역을 맡겨 올해 4월 마무리했다. 등록엑스포는 월드컵, 올림픽과 더불어 세계 3대 빅이벤트의 하나로 경제적 효과는 월드컵, 올림픽을 훨씬 능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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