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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번가’ 미래형 이커머스 기업으로 착착

    ‘11번가’ 미래형 이커머스 기업으로 착착

    오는 9월 1일 신설법인으로 출발하는 11번가의 최고경영자(CEO)로 이상호(47) SK텔레콤 서비스 플랫폼 사업부장 겸 SK플래닛 11번가 업그레이드추진단장이 내정됐다. 인공지능(AI) 전문가인 이 단장을 앞세워 11번가를 미래형 이커머스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이다. 19일 SK그룹과 SK플래닛 등에 따르면 현재 SK텔레콤에서 AI 스피커 ‘누구’를 비롯한 AI 서비스를 총괄하고 있는 이 단장이 오는 9월부터 11번가를 이끌게 됐다. 이 단장은 동국대와 카이스트를 졸업한 뒤 LG전자, NHN, 다음, 카카오 등에서 검색 및 음성 인식과 관련된 서비스를 개발했다. 2016년 SK플래닛 기술총괄(CTO)로 SK에 합류했다. 당초 SK는 11번가를 ‘한국의 아마존’으로 육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신설법인을 설립한 만큼, 관련 분야 전문가를 필두로 AI를 활용한 전자상거래 시장으로의 전환 작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 단장은 “이커머스 시장은 고객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접목하면 추가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면서 “11번가는 전자상거래 분야에 고객데이터에 기반을 둔 AI 기술을 접목하는 질적 성장을 통해 ‘한국형 아마존’ 모델 구축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 1년…13만여명 비정규직 벗어났지만 질적 처우 개선은 해결 과제로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추진 1년…13만여명 비정규직 벗어났지만 질적 처우 개선은 해결 과제로

    핵심 공약 2020년 목표치 75% 달성 논란됐던 예산 소요도 큰 문제 없어 또 다른 비정규직 ‘자회사 방식’ 문제 사업장별 ‘상시 업무’ 해석 차도 숙제지난 1년간 비정규직 노동자 13만 2000여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는 정부가 2020년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힌 목표 인원(17만 4935명)의 75.8%에 해당된다. 고용노동부는 19일 “정책 추진 1년을 맞아 실적을 집계한 결과 정규직으로 전환된 비정규직 노동자는 13만 2673명이었다”고 밝혔다.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핵심 노동 공약으로, 정부는 지난해 7월 20일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공공부문에서 일하는 기간제 노동자, 파견·용역 노동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1년 중 9개월 이상 상시·지속되는 업무를 맡고 있고, 앞으로 2년 이상 해당 업무가 이어진다면 정규직 전환 대상이 됐다. 올 상반기까지 정규직 전환이 결정된 기간제 노동자는 6만 6745명이다. 사무보조원, 연구보조원, 의료업무 종사자 등이 다수였다. 파견·용역 노동자 6만 5928명도 직접 고용, 사회적기업, 자회사 방식으로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시설물 청소원, 관리원, 경비원 등이 많았다. 정부청사관리본부에서 일하는 A씨는 “용역회사 소속일 때는 연말만 되면 ‘재계약 안 해준다’는 말을 들으며 불안한 마음으로 일했지만, 지금은 고용 안정이라는 말을 실감하면서 일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가 잠정적으로 추산한 목표 인원 대비 기간제 노동자는 92.2%, 파견·용역 노동자는 64.3%가 전환됐다. 고용부가 지난 5월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파견·용역 전환 기관 242곳 가운데 직접 고용은 226곳(사회적기업 2곳 포함), 자회사 방식으로 전환한 기관은 16곳이다. 시행 초기에 논란이 됐던 정규직 전환에 따른 예산 소요와 관련해 고용부는 “큰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고용부에 따르면 기간제 정규직 전환과 처우 개선 예산은 지난해 1225억원이 책정됐으며, 현재까지는 예산 내에서 정규직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 이태훈 고용부 공공부문정규직화추진단 팀장은 “정부 예산이 투입되는 중앙행정기관과 공공기관 등 300여곳은 그동안 비정규직 파견·용역 업체들이 남겼던 이윤 등을 활용해 추가 투입 비용 없이 제도를 정착시킬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사업장별로 상시 지속 업무에 대한 해석 차이, 전환 뒤에도 유지되는 차별, 추진 과정에서 기간제 노동자의 계약을 종료하는 방식으로 정규직 전환 대상자 축소 등은 앞으로 해결해야 할 과제로 남았다. 고용부는 지난달부터 재단·의료원과 같은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 공공기관·지방공기업 자회사 600곳에 대한 전환을 시작했다. 정윤희 한국노총 공공연맹 정책실장은 “파견·용역 노동자까지 전환한 것은 의미가 있다고 평가할 수 있지만, 질적으로 보면 파견·용역의 또 다른 이름인 자회사 방식의 전환도 이뤄지고 있다”며 “특히 전환 이후 처우 개선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온·오프라인 소통해결사 ‘마포1번가’ 가동

    서울 마포구는 온·오프라인 소통 플랫폼인 ‘마포1번가’를 본격 가동했다고 18일 밝혔다. 구민 아이디어를 널리 수렴해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 시스템으로 민선 7기 유동균(사진 왼쪽) 구청장의 공약 사업 중 하나이다. 구 관계자는 “공론과 합의가 결여된 정책제안, 소수 전문가 중심의 의사결정 등의 문제를 극복하고 주민 의견을 두루 수렴하기 위해 마포1번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마포1번가 운영을 통해 정책 과정 전반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핵심과제를 발굴하겠다는 것이다. 마포1번가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정책추진단도 새로 꾸렸다. 공식 홈페이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 등 온라인 플랫폼은 물론 마포구청 및 16개 동 주민센터에 의견을 수렴하는 파란우체통도 설치해 온·오프라인으로 아이디어를 모은다. 유 구청장은 민선 7기 출범 이후 16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있다. 지난 16일부터 동별 주민 간담회를 열고 마포 균형발전, 주민시설 및 공영주차장 건립, 지역사업 육성 등 정책 사업부터 골목길 주차, 방역, 가로수 및 전기선 정비 등 생활밀착형 의견까지 다양한 내용이 다뤄지고 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제10대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전반기 부위원장 선임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는 12일 오후 제10대 의회 첫 상임위원회를 열어 김평남 의원(강남2, 더불어민주당)과 정진술 의원(마포3, 더불어민주당)을 각각 부위원장으로 선임하고 각종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날 선출된 김평남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강남 제2선거구 출신 초선의원으로 (현) ㈔자치분권연구소 홍보위원장, (현) ㈔생활정치연구소 지방정치연구회장, (현) 더불어민주당 강남갑 사무국장을 역임했다. 김 부위원장은 당선 소감으로 “동료 위원들과 힘을 모아 1천만 서울시민의 안전한 삶을 보장하고 모두가 잘 사는 서울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정진술 부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마포 제3선거구 출신 초선의원으로 (현) 더불어민주당 인권위원회 부위원장, (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전) 정청래 국회의원 보좌관, (전) 추미애 더불어민주당대표 정책특보, (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후원회 사무국장, (전) 박영석산악문화센터 건립추진단 위원, (전) 대한장애인수영연맹 이사를 역임했다. 정 부위원장은 “위원장을 중심으로 소통과 화합의 중간자 역할을 자임하겠다면서, 서울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사후약방문식 대책이 아닌 선제적 투자를 통한 예방적 도시안전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대 위원장은 이날 회의에서 김평남, 정진술 부위원장을 비롯한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지혜와 힘을 모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안전한 서울을 만들 것이며, 시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에도 혼신의 힘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법무부 ◇3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장 이재유△수원출입국·외국인청장 배상업◇4급 승진△법무부 출입국기획과 문수용△인청공항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이인숙△법무부 외국인정책과 공존행△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2국장 백석현△서울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안동관△부산출입국·외국인청 관리과장 류인성◇4급 전보△법무부 이민조사과장(주태국대사관 주재관 부임일 전까지) 이재형△법무부 이민조사과장(주재관 귀임일부터) 이기흠△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지원국장 김현채△인천공항출입국·외국인청 심사1국장 심준섭△법무부 출입국심사과 나현웅△서울출입국·외국인청 총무과장 구본준△인천출입국·외국인청 안산출장소장 강수근△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장 김병조△화성외국인보호소장 최영길 ■행정안전부 ◇국장급 승진△국가정보자원관리원 운영기획관 박덕수△혁신도시발전추진단 지원국장 김장호◇국장급 전보△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장 성기석◇과장급 전보△행정한류담당관 고웅조△전자정부정책과장 이세영△지역공동체과장 명창환△주소정책과장 김정훈△재정정책과장 김성기△회계제도과장 김종범△지방세정책과장 김영빈△지방세특례제도과장 서정훈△환경원자력협업담당관 박현용△재난대응훈련과장 박용중△국가기록원 행정지원과장 박후근△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장 김형국△대전청사관리소 시설과장 강광혁△이북5도 황해도 사무국장 이길영△국립재난안전연구원 연구기획과장 김석현 ■전남도 ◇실·국장급 승진△공무원교육원장 이기춘△동부지역본부장 송경일△관광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김명원◇실·국장급 전출△광양 부시장 방옥길◇준국장급 전보△대변인 최형열◇준국장급 전입△심남식△유현호◇준국장급 전출△곡성 부군수 김선호△보성 부군수 유영관△장흥 부군수 한동희△함평 부군수 나윤수△영광 부군수 강영구△신안 부군수 박경곤◇연구관 승진△보건환경연구원장 박종수
  • 백군기 용인시장, 난개발 방지 위해 위원회 재편 추진

    백군기 용인시장, 난개발 방지 위해 위원회 재편 추진

    경기 용인시는 10일 난개발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자 개발과 관련한 각종 위원회 재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는 ‘난개발 없는 친환경 생태도시 조성’을 핵심공약으로 내건 백군기 시장이 ‘난개발 조사 특별위원회 구성’에 이어 두 번째로 지시한 난개발 방지대책이다. 위원회가 개발지향적인 성향의 인사로만 편성돼 있을 경우 ‘사람중심’의 개발이 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라 원점에서 재검토해 재편한다는 취지이다. 백 시장은 지난주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개발 관련 위원회의 편성 자체가 잘못되면 아무것도 안 된다. 결론 다 내놓고 심의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지적하면서 “각 실·국으로부터 위원회 편성에 대한 보고를 받아보고 필요하면 재편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용인시에는 개발과 관련해 도시계획위원회, 건축위원회, 도시경관위원회가 운영중이며, 각 위원회 산하에 소위원회가 별도로 구성돼 있다. 3개 위원회에는 건축·토목·도시계획 관련 대학 교수와 엔지니어링 전문가, 기술사, 시의원, 공무원 등 66명이 위원으로 활동중이다. 용인시가 개발 관련 위원회 재편을 추진하는 것은 개발 심의와 의사결정을 하는 위원회가 개발이익을 중시하는 성향의 인사들 위주로 편성됐을 경우 난개발을 막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백 시장은 각 위원회의 편성 상태를 점검해 중복되거나 개발 성향 인사 위주로 위원구성이 치우쳤는지 등을 꼼꼼히 살피겠다는 것이다. 한편 용인시는 난개발 현황 파악 및 개선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내·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하고, 시청 감사관·도시계획상임기획단·산업단지와 건축 관련 부서의 과장들로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인사]

    ■국토교통부 ◇과장급△공공주택추진단장 김정희△익산지방국토관리청 하천국장 박세욱△부동산산업과장 하창훈 ■통계청 ◇과장급△기획재정담당관 이호석△혁신행정담당관 유영호△전략성과팀장 원정연△통계조정과장 이지연△품질관리과장 김정란△행정자료관리과장 김경용△통계서비스기획과장 이명호△조사시스템관리과장 노형준△경제통계기획과장 김보경△경제총조사과장 문정철△소득통계과장 심상욱△인구동향과장 김진△복지통계과장 박상영△농어업동향과장 임철규△통계분석실장 황현식△경인지방통계청 사회조사과장 윤미선△동북지방통계청 농어업조사과장 안재학△동북지방통계청 안동사무소장 최인범△호남지방통계청 지역통계과장 김태준△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과장 김우열△호남지방통계청 목포사무소장 유상길 ■서울시 ◇승진 예정 <3급>△사회혁신담당관 마채숙△감사담당관 박범△일자리정책담당관 정진우△관광정책과장 김재용△물재생시설과장 이인근△도로계획과장 하종현△도시활성화과장 한병용<4급>△언론담당관 김형래△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 홍남기△정보기획담당관 우정숙△주차계획과 이미경△한양도성도감 이사형△환경정책과 지우선△총무과 김기봉△자산관리과 박병권△교육정책과 정덕영△안전총괄과 이철희△총무과 박동규△물순환정책과 이철범△공원녹지정책과 안수연△공원조성과 박미애△안전감사담당관 전영주△계약심사과 김종호△도시계획과 정성국△주거환경개선과 곽석권△임대주택과 김승수△농업기술센터 강대경 ■한국해양과학기술원△부원장 이정현△해양정책연구소장 양희철△KIOST스쿨장 김봉채△남해연구소장 심원준△동해연구소장 박찬홍△제주연구소장(직무대행) 강도형△해양환경·기후연구본부장 김영옥△해양자원연구본부장 지상범△해양공학연구본부장 권오순△해양영토연구본부장 최복경△국제협력부장 강현주△연구개발부장 강길모△해양연구기반부장 유주형△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대장 임장근△기획부장 김세용△행정부장 김석기
  • [인사]

    ■국토교통부 ◇실장급 승진 △항공정책실장 손명수 ◇국장급 전보△철도국장 황성규 ■포항시 ◇4급 △일자리경제국장 정연대 △복지국장 윤영란 △환경녹지국장 하영길 △자치행정국장 조현국 △건설교통사업본부장 이영두 △맑은물사업본부장 정경락 △평생학습원장 허윤수 △북구청장 권태흠 ■속초시 ◇4급 승진 △기획감사실장 정성훈 ■대전시 ◇국장급(3급) △시민안전실장 이강혁 △문화체육관광국장 정해교 △도시재생본부장 성기문 △대중교통혁신추진단장 강규창 △보건복지여성국장 임묵 △상수도사업본부장 이화섭 △동구 부구청장 임근창 △중구 부구청장 김동선 △서구 부구청장 임진찬 △유성구 부구청장 신성호 ◇ 과장급(4급)△창조혁신담당관 김용두 △청년정책담당관 박민범 △예산담당관 김진기 △국제협력담당관 민동희 △정보화담당관 이현미 △안전정책과장 하을호 △비상대비과장 주은영 △과학특구과장 문창용 △4차산업혁명운영과장 정재용 △에너지산업과장 박장규 △총무과장 지송하 △세정과장 권오균 △회계과장 구정자 △지역공동체과장 이홍석 △문화재종무과장 권춘식 △노인보육과장 구재교 △공원녹지과장 노기수 △자원순환과장 김지웅 △교통정책과장 오찬섭 △버스정책과장 이병응 △첨단교통과장 김종삼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김명희 △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한경희 △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노훈 △농업기술센터소장 오정희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정홍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임영호 △여성가족원장 김광수 △서울사무소장 정재관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최경진 △유성구 전출 윤동의 △총무과(대전테크노파크 파견) 민병운 △총무과(국외훈련) 김영빈 ■의정부시 ◇4급 전보 △재정경제국장 오영춘 △복지문화국장 임문환 △안전교통건설국장 정승우 △맑은물환경사업소장 이병우 △흥선동장 유근식 △호원2동장 최석문 △신곡1동장 김덕현 △의회사무국장 이용린 ◇4급 승진 △비전사업추진단장 김광회 △송산2동장 유호석
  • 성희롱 발언 일삼은 교수가 서울대 총장 후보

    성희롱 발언 일삼은 교수가 서울대 총장 후보

    성희롱 발언을 해 해임된 전력이 있는 교수가 서울대 총장 후보로 나섰다. 차기 서울대 총장 후보로 최종 선출된 강대희(55)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는 과거 성희롱 사건으로 학내 주요 직책에서 보직 해임된 바 있다. 또 강 교수는 최근 논문 표절 의혹도 받아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 결과 일부 문제가 있다는 결론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강 교수는 지난 2011년 6월께 여러 언론사 기자들과 함께하는 술자리에 참석했다. 여기서 이른바 ‘러브샷’을 하다 맞은 편에 앉은 여기자에게 스킨십을 요구하는 등 성희롱 발언한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피해 당사자를 비롯한 기자들이 학교 측에 강력하게 문제 제기를 했고, 이튿날 오연천 서울대 총장과 강 후보자가 피해자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강 교수는 당시 서울대 및 서울대병원에서 주요 보직을 맡고 있었다. 2010년 6월부터 서울대병원 대외정책실장으로 임명돼 대외협력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당시 서울대의 핵심 사업이던 ‘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 설립준비위원회’ 내에 설치된 법인설립추진단의 부단장도 맡고 있었다. 또 맡고 있던 보직은 모두 해임됐다. 4일 한겨레 보도에 따르면 그 사건 이후에도 술자리에서 여성들에게 부적절한 언행을 일삼은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의대의 한 교수는 “강후보자가 2015년 12월 24일 새벽 한 유흥주점에서 “여성 종업원에게 ‘가슴 좀 풀어봐봐. 가슴 좀 풀어라 XX야’라며 욕설과 함께 탈의를 요구했다”고 증언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강 교수는 학내 여교수에게 성추행한 의혹이 불거져 서울대 여교수회에서 의견을 전달하는 등 총장 선거 과정에서 강 교수에 대한 자질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강 교수는 지난달 18일 서울대 이사회에서 실시한 총장 결선 투표에서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 적합성 논란은 그뿐만 아니다. 강 교수는 최근 본인 논문에 대한 표절 의혹이 제기돼 서울대 연구진실성위원회 조사를 거쳤다. 강 교수의 논문 6건 가운데 참고문헌까지 똑같은 이중게재 등 ‘자기표절’을 한 의혹이 있어 연구진실성위원회 예비조사위가 조사한 결과 일정 부분 문제가 있다고 파악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종 후보자인 강 교수는 교육부장관의 임명 제청에 이어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단계를 남겨두고 있다. 최종 임명이 될 경우 오는 7월20일부터 4년의 임기를 시작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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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무부 ◇고위공무원 승진△부산동부지청 사무국장 김종일△전주지검 사무국장 전병렬△제주지검 사무국장 조의곤 ◇고위공무원 전보△서울고검 사무국장 복두규△대구고검 사무국장 강성식△부산고검 사무국장 이정범△광주고검 사무국장 이영호△서울남부지검 사무국장 박천홍△서울북부지검 사무국장 백운기△서울서부지검 사무국장 김정호△인천지검 사무국장 김영일△대전지검 사무국장 이갑수△대구지검 사무국장 권상일◇검찰부이사관 승진△법무부(반부패비서관실) 권영준△대검찰청 집행과장 곽명규△대구고검 총무과장 노희동△부산고검 총무과장 이연성△고양지청 사무국장 강갑진△성남지청 사무국장 양우덕◇검찰부이사관 전보△ 안산지청 사무국장 이강윤△대구서부지청 사무국장 김묵진◇검찰수사서기관 승진△법무부 형사기획과 김성곤△〃(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 강의구△〃(세월호후속대책추진단) 김진룡△법무연수원 일반연수과장 서맹웅△〃운영지원과장 현 임△대검찰청 공안기획관실(인천지검 인천공항분실) 유성희△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조희영△서울북부지검 총무과장 오영근△의정부지검 집행과장 김준호△고양지청 총무과장 서희석△인천지검 공판송무과장 김규하△〃검사직무대리 김영일△〃검사직무대리 최진호△〃검사직무대리 정남수△수원지검 집행과장 윤재원△〃공판송무과장 김혜경△안산지청 검사직무대리 박호문△춘천지검 총무과장 손동섭△〃수사과장 전병후△청주지검 사건과장 이승재△〃검사직무대리 정태운△울산지검 총무과장 이종흔△〃사건과장 이상준△〃공안과장 윤두한△창원지검 총무과장 금광식△〃사건과장 이재호△〃수사과장 김붕배△마산지청 사무과장 이문학△군산지청 사무과장 김영한△정읍지청 사무과장 김동현◇검찰수사서기관 전보△ 법무부 검찰과 박영서△〃(정책기획위원회) 정연철△〃(정부합동부패예방감시단) 박정학△대검찰청 수사정보정책관실(드루킹 진상규명 특검) 조현철△〃운영지원과(국가형사사법기록관) 김봉석△서울고검 관리과장 최장수△광주고검 사건과장 김형관△서울중앙지검 집행제2과장 윤재순△〃기록관리과장 박희상△〃형사증거과장 박무열△〃피해자지원과장 장 복△〃수사제1과장 이원태△〃수사정보과장 김동완△〃수사제2과장 황세일△〃조직범죄수사과장 최 진△〃마약수사과장 정병수△〃검사직무대리 조경익△서울동부지검 총무과장 정안진△〃사건과장 오범석△〃집행과장 이길재△〃수사과장 김영헌△서울북부지검 집행과장 이상남△〃조사과장 이홍룡△서울서부지검 집행과장 백종동△의정부지검 수사과장 이경구△인천지검 총무과장 김태현△〃마약수사과장 이상민△수원지검 총무과장 김한영△〃조사과장 김창수△성남지청 수사과장 김병선△여주지청 사무과장 홍승모△평택지청 사무과장 임승철△안산지청 총무과장 전효수△안양지청 총무과장 배길문△대전지검 총무과장 김동휘△〃조사과장 신정호△〃검사직무대리 김재영△홍성지청 사무과장 이상돈△청주지검 총무과장 김득호△대구지검 사건과장 임경진△〃수사과장 박무선△〃검사직무대리 강태수△경주지청 사무과장 이문규△포항지청 사무과장 박문규△부산지검 총무과장 이이득△〃조직범죄수사과장 김천수△〃검사직무대리 조승래△부산서부지청 수사과장 이종현△울산지검 집행과장 이동희△〃수사과장 허준영△〃검사직무대리 이의열△광주지검 총무과장 고이주△〃집행과장 김희곤△전주지검 집행과장 은희견△〃수사과장 정택률◇검찰(수사)사무관 승진△대검찰청 수사지원과 이영종△서울고검(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임상현△서울중앙지검 장연근 엄기남 윤상현 장정훈 서동희 성백우△서울동부지검 배의봉△서울북부지검 정관영 최호경△인천지검 오후균△성남지청(해외 불법재산환수 합동조사단) 허종욱△부산지검 한일철△부산서부지청 추영종△울산지검 이호종 이광호◇보건연구관 승진△대검찰청 디엔에이화학분석과 고범준 서승일 ■한국수력원자력 ◇1(을)직급 승격<본사>△신재생사업처 재생에너지사업팀장 최한수<새울원자력본부>△제1발전소 기술실 정비기술팀장 홍승구△제1건설소장 이형범<무주양수발전소>△소장 이승재<중앙연구원>△연구전략실 연구정책팀장 김요한△신형원전연구소 설계기술그룹장 이재곤△설비기술연구소 비파괴기술그룹장 김용식△설비기술연구소 비파괴기술그룹 책임전문원 강용석△계통안전연구소 노심해석그룹 책임연구원 신호철△방사선환경연구소 화학환경그룹 책임전문원 성기방△플랜트건설기술연구소 부지구조그룹장 이숙경◇1(을)직급 승격 및 보직이동<본사>△조달처 동반성장팀장 전영태△엔지니어링처 설계엔지니어링팀장 김선복△건설처 신고리3,4PM 이영환△건설처 신한울1,2PM 최삼성<고리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박원서△제1발전소 기술실장 조봉호△제3발전소 기술실장 곽택헌<한빛원자력본부>△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김태곤△제1발전소 운영실장 윤용배△제1발전소 기술실장 서영주△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성면<월성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재원△제2발전소 기술실장 신해철△제3발전소 운영실장 김양환<한울원자력본부>△제2발전소 운영실장 이대환△제3발전소 기술실장 신우식△신한울제1발전소 운영기술실장 고효제△한울원자력본부 제3발전소 방사선안전팀장 이상구<새울원자력본부>△제1건설소 기전실장 조석진△제1건설소 토건실장 방창준△제2건설소 기전실장 노희상△제2건설소 토건실장 안성식<한강수력본부>△청평수력발전소장 박승철<중앙연구원>△연구지원실장 배주섭△수석(을)연구원 이성호<아부다비지사>△바라카제2발전소 시운전실장 김한성◇보직 이동<본사>△노무처 노사업무팀장 남영규△건설처 신고리5,6PM 박시용△건설처 신규원전사업정리실장 최규은<고리원자력본부>△엔지니어링센터장 모상영△제1발전소 1호기안전관리실장 이상욱△제1발전소 운영실장 서순철△제2발전소 운영실장 김민철△제2발전소 기술실장 최헌규<한빛원자력본부>△엔지니어링센터장 오흥재△교육훈련센터장 배상욱△제2발전소 운영실장 박복열△제2발전소 설비개선실장 고봉진△제3발전소 설비개선실장 이희환<월성원자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서언식△대외협력처 경영지원실장 이형송△제1발전소 기술실장 이강용△제2발전소 운영실장 전준경△제3발전소 기술실장 고병길<한울원자력본부>△제1발전소 운영실장 김제헌△제2발전소 기술실장 강소원△신한울제1발전소 시운전실장 박범수△신한울제1건설소 기전실장 조법장△신한울제1건설소 토건실장 조태룡△신한울3,4건설정리실장 조명현△천지원전건설정리실장 최용관<한강수력본부>△교육훈련센터장 박석현△수력운영실장 김창균△의암수력발전소장 유준식<중앙연구원>△엔지니어링지원단장 장희승<업무지원처>△사옥건설팀장 윤재준<인재개발원>△리더십교육센터장 전제규△글로벌교육센터장 이광석<아부다비지사>△UAE원자력본부 기전공사실장 김재강 ■상명대 ◇서울캠퍼스△상명수련원장 우제완△학생경력개발처장 신화경△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유진호△2캠퍼스(천안) 학술정보관장 유지헌△사범대학장 겸 교육대학원장 박재현△경영경제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최은정△융합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장준호◇2캠퍼스(천안)△상명수련원장 김재현△교무처장 겸 대학교육혁신원 부원장 김기봉△학생생활관장 강현경△입학처장(통합) 오세원△산학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박상순 ■대신저축은행 ◇3급 팀장 승진△종합금융부 박진영△역삼지점 최신의 ■대신자산운용 ◇본부장 신규 선임△마케팅지원본부 이종길△퀀트운용본부 조윤호 ■동양생명 ◇임원 선임△FC영업본부장(이사대우) 정강출◇팀장 승진△FC영업팀장 이성영△IT운영팀장 황진우◇사업부장 전보△부산경남사업부장 박판용△POM사업부장 송호근◇팀장 전보△다이렉트영업팀장 황대영 ■신한생명 ◇파트장 전보△CBM지원팀 CBM육성파트장 최영호◇지점장 전보△중계지점장 고현학△분당지점장 박전목△대구FM지점장 박오식△VIP SOHO지점장 이근우 ■KTB자산운용 ◇신규 선임△홀세일·리테일마케팅본부장(상무) 최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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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정사업본부 ◇3급 전보△우정사업본부 예금사업단 금융총괄과장 이진영△서울지방우정청 서울은평우체국장 박태희△경북지방우정청 경주우체국장 최정규◇4급 전보△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홍보협력담당관 서동△우정사업본부 경영기획실 경영성과정보담당관 정필승△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체국관리과장 안재수△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우편사업과장 김맹호△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 소포사업과장 최용록△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위험관리과장 박윤수△우정사업본부 보험사업단 보험개발심사과장 김희중△서울지방우정청 서울마포우체국장 임낙희△서울지방우정청 서울관악우체국장 강승호△서울지방우정청 서울구로우체국장 김재평△서울지방우정청 국제우편물류센터장 오종열△경인지방우정청 광명우체국장 이혜림△경인지방우정청 파주우체국장 김학용△부산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윤원근△부산지방우정청 부산우체국장 김태범△부산지방우정청 부산사하우체국장 김대희△부산지방우정청 해운대우체국장 양희대△부산지방우정청 동부산우체국장 오정국△부산지방우정청 진해우체국장 오달규△충청지방우정청 사업지원국장 정재준△충청지방우정청 대전우체국장 최원봉△충청지방우정청 대전대덕우체국장 장재혁△충청지방우정청 천안우체국장 유영철△충청지방우정청 아산우체국장 최승만△충청지방우정청 충주우체국장 이기두△경북지방우정청 동대구우체국장 김종구△경북지방우정청 서대구우체국장 이상희△경북지방우정청 상주우체국장 석용진△전북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 예금영업과장 김경일△전북지방우정청 동전주우체국장 이기찬△전북지방우정청 군산우체국장 김필주△전북지방우정청 익산우체국장 이응준△전북지방우정청 정읍우체국장 이제봉△전북지방우정청 김제우체국장 김병기△강원지방우정청 우정사업국장 홍순희△강원지방우정청 원주우체국장 이용춘△강원지방우정청 강릉우체국장 김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승진△선임연구위원 박성욱 ■한국석유공사 ◇본부장△경영관리본부장 이경주◇처실장△하베스트사업처장 임건묵△미주사업처장 김종우△비축시설처장 김광신△자산합리화추진단장 이성기△동해지사장 윤진용△여수지사장 국완근 ■주택금융공사 ◇지역본부장 전보△수도권서부 임호빈△동남권 김이태△서남권 김영환◇지사장△대구 허범성△대전 이정열△경기남부 김찬년△충북 허승 ■한국전기안전공사◇1급 승진이동△전북지역본부장 황등연△경기북부지역본부장 정명해△전력설비검사처장 김명수◇1급 이동△충북지역본부장 박희만◇2급(갑)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예산부장 최철호△부산울산지역본부 울산지사장 이인수△대전충남지역본부 충남중부지사장 조성만◇2급(갑)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전남남부지사장 경수철△경기지역본부 용인지사장 조성국△경기지경본부 이천여주지사장 김한상◇2급(을) 승진 이동△기획혁신처 성과관리부장 박태진△기술지원처 진단총괄부 해외진단팀장 양원혁△광주전남지역본부 여수지사장 김진섭△대전충남지역본부 점검부장 박영근△경기북부지역본부 검사부장 권오준◇2급(을) 이동△광주전남지역본부 고객지원부장 박중윤△경남지역본부 밀양창년지사장 강수일△강원지역본부 강원남부지사장 김봉진△전북지역본부 익산지사장 이용기△대전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장 김오환△전북지역본부 남원순창지사장 최석용△대구경북지역본부 경주지사장 김건수△경남지역본부 김해양산지사장 민병갑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1급(본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손기칠◇2급(팀장급) 승진△운영지원단 김경수△서울본부 이수재◇전보△서울본부장 문상선△경인본부장 김승현△전북본부장 백남일 ■덕성여대 △기획처장 김경묵△학생처장 주승희△입학처장 김제중△평가처장 강수경△대외협력처장 이원정△산학연구처장 김재희 △종합인력개발원장 남윤신△도서관장 정진수△홍보전략실장 김윤 ■성신여대 △부총장 김도형△기획정보처장 홍기형△교무처장 이원호△학생처장 겸 대학일자리본부장 이경희△연구·산학협력단장 채정현△대학원장 이명숙△교육대학원장 강진호△뷰티융합대학원장 김봉수△중앙도서관장△박경△예산기획팀장 서동현 ■IBK투자증권 ◇전무 승진△구조화사업부문장 이동구△Capital Market사업부문장 김승현◇상무보 승진△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이사 승진△부산영업본부장 김성범△경인영업본부장 김성근△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장 승진△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IBK WM센터 목동 이명주△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PO팀 김양성△상품전략실 김민기◇차장 승진△IBK WM센터 시화공단 최선주△법인영업2팀 최인원△종합금융1팀 양열호△PF금융2팀 권동석△전문사모운용1팀 김필서△자금회계팀장 권기우△인사관리팀장 박상연△인사기획팀장 박근상△심사부 김순영△감사실 홍태성◇본부장 보임△채권주식본부장 정낙원△M&A/PE본부장 장재성△시너지추진본부장 김현섭△경동영업본부장 이창섭△대구경북영업본부장 서시교△강남영업본부장 전진희△충청호남영업본부장 정성락◇부·실·팀장 보임△영업추진부장 심상운△고객만족부장 신용섭△상품전략실장 이춘광△미래기획실장 송창규△인재개발부장 박주황△금융공학팀장 장성준△OTC파생팀장 홍성국△FICC운용팀장 문정훈△FICC영업팀장 최진욱△채권운용팀장 박기현△채권영업팀장 박진영△채권상품팀장 김상길△채권전략팀장 전용운△상품솔루션팀장 정문숙△대외협력연수팀장 백혜현◇센터장 보임△일산센터장 이동훈△광주센터장 오형용△IBK WM센터 한남동 센터장 김미현△IBK WM센터 시화공단 센터장 이영국△IBK WM센터 반포자이 센터장 박윤희△강북기업금융센터장 박정용△IBK WM센터 동부이촌동 센터장 손관△IBK WM센터 중계동 센터장 노주홍◇개설준비위원장 보임△IBK WM센터 울산 개설준비위원장 김정철△부산서면센터장 겸 IBK WM센터 창원 개설준비위원장 박재련
  • 문화계 블랙리스트 130명 수사·징계

    이명박·박근혜 정부 시절 정부에 비판적인 문화예술인과 단체를 검열하고 지원에서 배제한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문화체육관광부와 산하기관 직원 130명에게 수사의뢰·징계 권고가 내려졌다. 검찰 수사와 대대적인 내부 감사가 불가피해 문체부 내부에서 한동안 진통이 예상된다. 민관 합동 전문가들로 구성된 블랙리스트 진상조사위원회(진상조사위)는 블랙리스트 연루 공무원과 공공기관 직원의 징계 및 수사 의뢰 명단을 확정·의결하고 28일 문체부에 통보했다. 진상조사위는 문체부 현직 고위 공무원과 기관장 등 26명에 대한 수사 의뢰 권고를 결정했다. 행위 시점 기준으로 문체부 9명, 청와대 2명, 국가정보원 2명, 해외문화원 2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3명, 영화진흥위원회 3명, 국립극단 1명, 예술경영지원센터 1명, 한국문학번역원 1명, 출판문화진흥원 2명 등이다. 블랙리스트에 관여한 104명은 징계 권고 명단에 올랐다. 문체부 45명, 지방공무원 3명,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3명, 한국문학번역원 1명, 예술경영지원센터 4명,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2명,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4명, 한국출판문화진흥원 1명, 한국예술인복지재단 2명, 국립극단 3명, 영화진흥위원회 14명, 한국영상자료원 2명 등이다. 진상조사위 전날 회의에서는 명단을 확정하는 과정에서 격렬한 토론이 있었다. 문체부 측에서 3명이 참석했는데 “대상자가 너무 많다”며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체부는 이번 주 내 점검팀을 만들고 조사 계획을 세운다. 이원재 진상조사위 대변인은 “이행협치추진단을 구성해 문체부의 징계가 미흡하다고 생각되면 조처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용인시장 당선자 “전임 시장 시정슬로건 그대로 사용”

    용인시장 당선자 “전임 시장 시정슬로건 그대로 사용”

    백군기 용인시장 당선자가 예산·행정력 낭비 방지 등을 위해 전임 시장이 사용한 용인시정 슬로건 ‘사람들의 용인’을 그대로 사용하기로 했다.민선 7기 용인시장 인수위원회 격인 ‘사람중심 새로운 용인 시정기획추진단의’조재헌 대변인은 2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백 당선자가 전임 시장의 정책 중 좋은 것은 그대로 이어가겠다고 강력한 의지를 나타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기존 시정슬로건이 백 당선자의 ‘사람중심’ 시정철학과 일맥상통하고, 간판 등 시설물 교체로 인한 예산 및 행정력 낭비까지 방지할 수 있어 현행대로 시정슬로건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조 대변인은 “역대 시장들의 시정슬로건이 ‘용인시 상징물 조례’에 따른 공식 브랜드나 심벌마크가 아닌 만큼, 앞으로 생산되는 공문서에는 현재 조례에 명시된 용인시 공식 심벌마크를 사용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백군기 당선자 측은 그러나 현재 지하 1층에 있는 시장 집무실은 시청사 최초 설계 당시 목적에 맞춰 주요 간부 사무실과 회의실이 집중된 4층으로 이전하기로 했다. 백군기 당선인의 시장 취임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 시청 에이스홀에서 공직자들과 사회적 약자 등 시민들이 일부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열릴 예정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당선자의 공약이 실제적 성과 내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당선자의 공약이 실제적 성과 내도록 뒷받침하겠습니다”

    “당선자의 공약이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아주 구체적인 고민을 하겠습니다.”22일 만난 변창흠(사진) 서울 관악구 민선7기 구청장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세종대 행정학과 교수)은 박준희 관악구청장 당선자가 성공적인 구청장직을 수행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변 위원장은 과거 서울시 인수위원회, 노원구 인수위원회 위원 등으로 일한 적 있지만, 위원장을 맡은 것은 처음이다. 그는 “박 당선자의 과거 서울시의원일 때 제가 서울주택도시공사(SH) 사장이라 인연을 맺게 됐다”며 “당시 가지고 있는 생각이 일치했고 구청장이 돼서 추진하고자하는 정책이 공감돼 박 당선자의 (인수위원장) 제안을 받아들였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8일 관악구청장직 인수위원회는 현판식과 위촉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인수위는 변 위원장을 중심으로 신언근, 정종팔 부위원장, 천범룡 총괄간사위원 등 모두 6개 분과 44명으로 구성됐다. 인수위는 이날부터 관악구의 조직, 기능, 예산 현황을 파악하고 당선자의 공약을 재검토하고 있다. 변 위원장은 “앞으로 4년간 당선자가 구정을 잘 운영하도록 사전에 쟁점과 방향을 설정하는 것이 인수위의 첫 번째 역할이고, 두 번째 역할은 당선자가 발표한 ‘6대 전략 50대 과제’가 잘 실행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우는 것”이라며 “타당성이 떨어지는 과제, 보안이 필요한 과제 등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변 위원장은 특히 주민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인수위원이 다른 구보다 많은 44명인데, 주민의 의견을 직·간접적으로 수렴해서 전달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주민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다양한 루트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를 당선자에게 전달하는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민선 5~6기 구정을 이끌었던 유종필 관악구청장의 정책의 계승점, 차별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그는 “유 구청장의 경우 도서관, 인문학, 문화 등에 탁월한 안목을 가지고 계셔서 그 부분을 (박 당선자가) 계승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도 “현재 생활근거지 역할만 하는 관악구의 지역경제를 살리는 일에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 당선자는 ‘경제 구청장’을 표방하며 서울대와 함께하는 지역경제 발전을 꾸준히 이야기하고 있다. 변 위원장은 박 당선자의 공약중 ‘관악청 신설’, ‘더불어 으뜸 관악 협치위원회’와 같은 주민 소통 정책을 소개했다. 그는 “서울시청에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공간인 시민청이 있는 것처럼 관악구청에도 주민이 항시로 모여서 논의하고 구청장, 구의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관악청을 신설하려고 한다”며 “또 더불어으뜸관악협치위원회, 부구청장을 주축으로하는 협치추진단 등이 당선자가 구정을 운영하는 데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 같다”고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변 위원장은 “당선자의 공약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구체적인 고민을 할 수 있는 인력, 필요하면 외부 인력까지 해서 투입해 당선자가 구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돕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울산,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

    울산시가 2020년까지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받을 계획이다. 울산시는 이를 위해 19일 국제연합 재해경감 전략기구(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단(TF) 회의를 열었다. 앞서 시는 지난달 계획 수립과 재정역량, 도시 개발과 자연 확충, 기관과 사회역량, 사회기반시설, 재난대비·복원 등 5개 분야를 포괄하는 UNISDR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단을 구성했다. 방재안전도시는 행정안전부와 UNISDR이 인증하는 기후변화와 재해에 강한 도시를 말한다. 울산시는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단 회의에서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위한 추진 계획과 UNISDR이 제시하는 지표(10개 분야 165개) 작성 방법 등을 설명하고 TF 운영 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2020년까지 인증을 목표로 유엔이 요구하는 지표를 분석하고, 재난안전 등 분야에서 국제 선도도시 우수사례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작성한 뒤 내년 12월 스위스 제네바에 있는 UNISDR 본부에 인증을 신청할 계획이다. 전 세계 25개국, 41개 도시가 UNISDR 방재안전도시로 인증됐다. 현재 국내에서는 울산시와 서울시가 방재안전도시 인증 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신축 세종청사, 현 청사의 안쪽 중심부에 짓는다

    신축 세종청사, 현 청사의 안쪽 중심부에 짓는다

    업무효율·방문자 접근성 등 고려 총사업비 3825억… 2021년 완공 국내·외 건축가 설계 공모하기로정부세종청사 추가 신축 건물이 ‘U’자 형태를 이루는 현 청사의 안쪽 중심부에 들어선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과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는 19일 정부 세종 신청사 입지 및 건립계획(안)을 마련해 발표했다. 행안부(올해 기준 1445명)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777명) 등 정부부처 세종시 이전 결정에 따른 후속 조치다. 관심이 모였던 신청사 입지는 현 정부세종청사 중심부 상업용지로 정해졌다. 1∼15동 건물들이 연결돼 구불구불한 ‘U’자 형태를 이루는 현 청사를 기준으로 봤을 때 안쪽 가운데 지역이다. 입지 선정 과정에는 중앙행정타운과의 조화, 정부부처 간 업무 효율성, 방문자 접근성·편의성 등이 고려됐다. 보안 유지가 필수적인 청사 특성상 건물 유지·관리 용이성도 주요 고려 사항으로 꼽혔다. 행복청 공공건축추진단의 정래화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시 주요 교통 축인 BRT(간선급행버스)에 인접해 국민들이 편하게 방문할 수 있다는 점이 신청사 입지의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신청사 건물 연면적 규모는 13만 8000㎡다. 총사업비 3825억여원을 투입해 2021년 완공을 목표로 건립될 예정이다. 신청사 입지 선정 작업은 행복청과 행안부가 협업해 추진했다. 지난 4∼5월 입지선정위원회를 거쳐 이달 초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심의도 마쳤다. 행복청은 신청사를 창의적인 건물로 짓기 위해 국내외 건축가를 대상으로 설계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 설계 공모는 1차로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 뒤 당선자가 2차로 설계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만든다...민선7기 부산시,교육청 협약체결 .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만든다...민선7기 부산시,교육청 협약체결 .

    오는 7월 출범하는 민선 7기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오거돈 부산시장 당선자와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19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만들기교육협력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로써 부산시교육청은 김교육감의 공약인 ‘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를 추진하는데 큰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오 당선자는 그동안 선거과정을 통해서 교육격차 해소와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여러 교육관련 공약 등을 밝혀왔다. 이날 협약은 그 연장선상에서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부산 교육발전을 위해서 노력해나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오 당선자의 제안으로 이뤄진 것으로‘아이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첫 걸음이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시와 협력을 강화해 부산을 ‘교육 특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먼저 아이들의 안전, 건강, 먹거리, 교육격차 등을 주제로 한 의제를 설정하고 추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양 기관이 ‘교육협력추진단’을 조속히 구성하기로 했다. 우선 안전한 교육환경 구축을 위해 2020년까지 설치 계획이었던 초 중고교 내 공기정화장치를 내년 6월까지 조기 설치한다.또 부산지역 305개 초등학교를 전수 조사해 옐로카펫이 필요한 학교에 16개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내년에 설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두 기관은 중학교 친환경 급식과 고교 무상급식의 전면시행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해 공동으로 추진하고, 부산시내 폐교를 활용해 지역의 자산으로 만들기 위한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오 당선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기관이 시정과 교육에 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다함께 행복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첫걸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자 도정인수 계획안 확정, 경제혁신·민생위원회 위원장 직접 맡아

    김경수 경남지사 당선자 도정인수 계획안 확정, 경제혁신·민생위원회 위원장 직접 맡아

    김경수 경남도지사 당선자의 경남도정 인수 계획안이 확정됐다. 김 경남지사 당선자측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경남의 경제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도정혁신을 구현하기 위해 도정인수를 ‘경제혁신·민생위원회’와 ‘새로운경남위원회’ 2개 트랙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김 당선자는 경제혁신·민생위원회 위원장을 직접 맡아 당장 시급한 경제와 민생 현안을 챙긴다.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김 당선자가 도지사로 취임한 뒤에는 경제혁신추진단으로 전환된다. 경제혁신분과와 민생경제 분과 등 2개 분과로 구성된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노동자, 자영업자, 중소기업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제주체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또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비롯해 산업위기 대응 특별지역 및 고용위기지역 지정 등에 따른 정부지원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준비작업을 한다. 경제혁신·민생위원회는 도지사 임기 시작과 함께 경제혁신추진단이 즉각 활동할 수 있도록 ‘경남 신경제지도 비전’ 공약과 중장기 경제정책을 검토하고 별도 예산 1조원 규모의 ‘경제혁신특별회계’ 조성 및 집행 밑그림 등을 마련한다. 새로운경남위원회는 도정 4개년 계획 수립을 위해 도정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도정혁신안을 마련한다. 김 당선자가 평소 강조했던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서는 통합행정 구현과 공무원 스스로 혁신 주체가 되는 업무혁신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김 당선자측은 새로운경남위원회는 ‘민생·혁신·상생·참여도정’ 실현을 위한 도정운영 목표와 비전·전략, 핵심 도정과제 등을 망라하는 민선7기 경남 도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가칭 ‘시민참여센터’를 설치해 참여와 소통 도정을 위한 플랫폼을 구축하고 도민들의 정책 제안을 도정에 반영하는 등 경남형 참여민주주의 실현을 위한 지속가능한 참여도정을 제도화 한다. 새로운경남위원회는 운영위원회와 도민인수위원회 등 2개 위원회로 구성됐다. 운영위원회는 기획분과, 경제분과, 균형발전분과, 사회분과, 행정혁신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됐다. 도민인수위원회는 시민참여센터를 포함해 지속가능한 시민참여 플랫폼을 설계할 계획이다. 새로운경남위원회는 위원장 2인 이상인 공동위원장 체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위원장과 인수위원 등 인선이 확정되는 대로 즉시 출범해 30일쯤 활동하고 필요하면 10~20일 연장할 방침이다. 새로운경남위원회는 운영성과를 도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활동이 종료되면 보고대회를 할 예정이다. 김 당선자는 “취임식 등 행사와 의전은 최소화하고 취임과 동시에 경제와 민생살리기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인수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 당선자는 19일 오전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도정 인수 활동계획과 주요 인선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文정부 검찰 시즌2’ 운동권·참여정부 출신 뜨나

    24~25기 승진 발탁으로 쇄신 기류 운동권 출신 윤대진 차장검사 ‘1순위’ 참여정부 파견 조남관 검사도 물망에 검·경 수사권 조정안 발표가 임박하는 등 정부의 검찰 개혁에 속도가 붙고 있는 가운데 다음주 중 검사장 승진 인사가 단행된다. 사법연수원 19~20기에서의 용퇴, 24~25기의 진입이 이뤄지며 본격적으로 ‘문재인 정부 검찰 시즌2’의 윤곽이 드러날 전망이다. 15일 검찰에 따르면 전날부터 이날까지 검사장 6명이 줄줄이 사의를 밝혔다. 19기의 김강욱(60) 대전고검장, 공상훈(59) 인천지검장, 조희진(56) 서울동부지검장과 20기의 안상돈(56) 서울북부지검장, 신유철(53) 서울서부지검장, 김회재(56) 의정부지검장이다. 현재 검사장 2석이 공석이고 추가 사퇴 가능성을 감안하면, 다음주 중 10명 안팎의 검사장 승진 인사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권 2년차 검찰 조직을 가늠하려면 누가 새롭게 ‘검찰의 꽃’인 검사장 대열에 합류하는지 살피는 게 중요하다. 이런 측면에서 25기 윤대진(54)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가 발탁될 가능성에 검찰 안팎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조기 대선 이후 문무일(58·18기) 검찰총장이 취임하기 전 청와대가 발탁한 윤석열(58·23기) 서울중앙지검장과 함께 이 지검을 지휘한 윤 차장검사는 검사 중 보기 드문 운동권 출신이다. 참여정부 시절 문재인 대통령이 민정수석일 때 민정수석실에서 파견 근무를 하기도 했다. 승진 대상인 윤 차장을 제외하고 윤 지검장과 박찬호(52·26기) 2차장검사, 한동훈(45·27기) 3차장검사 등 서울중앙지검 간부들은 유임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등 적폐수사 공소유지를 이어가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올해 들어 검찰 내에 ‘윤 차장검사 승진은 변수가 아닌 상수’란 말이 돌면서 25기 발탁자를 늘려 쇄신 기류를 강화시키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다. 김후곤(53) 대검 선임연구관과 조종태(51) 대검 검찰개혁추진단장 등이 검찰 내 신망을 근거로 승진 물망에 올랐다. 검찰 내 맏언니로 여성 검사 1호 역사를 써내려 간 조희진 지검장이 용퇴함에 따라 25기 중 노정연(51·여) 천안지청장의 승진 가능성도 제기된다. 24기 중에선 조남관(53) 국가정보원 감찰실장, 여환섭(50) 수원지검 성남지청장, 차맹기(53) 수원지검 1차장검사, 고흥(48)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등이 승진 대상자로 거론된다. 국정원 파견 중 승진 물망에 오른 게 이색적인 조 실장은 참여정부 때 청와대 행정관을 지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인력 19~20일 방북

    남북연락사무소 설치 인력 19~20일 방북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설치를 준비하기 위해 우리측 관계자들이 오는 19일과 20일 출퇴근 방식으로 개성공단을 방문한다고 통일부가 15일 밝혔다. 남측이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조속히 개소하기 위해 14∼15일 방북하겠다고 지난 12일 제안한 데 대해 북측이 일정을 이렇게 수정 제의해 온 데 따른 것이라고 통일부는 설명했다. 방북단은 이상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을 비롯한 통일부, 개성공업지구지원재단, 현대아산 관계자 등 총 17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이들은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 및 직원 숙소의 개보수에 필요한 준비를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천해성 통일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공동연락사무소 추진단이 지난 8일 개성공단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한 바 있다. 당시 시설 대부분은 외관상 양호했으나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와 직원 숙소는 지하층이 침수 상태였고 침수로 인한 일부 기계 및 장비 불능, 벽면 누수, 유리 파손 등 개보수가 필요한 곳이 적지 않게 발견됐다. 정부는 개보수가 진행되는 동안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에 임시사무소를 먼저 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연락사무소의 개성지역 설치는 남북 정상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 선언’을 통해 합의한 사항이다. 이후 남북은 지난 1일 고위급회담을 통해 설치 지역을 ‘개성공단 내’로 구체화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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