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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당·카페 12시까지, 스포츠도 관람”…與 ‘백신패스’ 도입 요청

    “식당·카페 12시까지, 스포츠도 관람”…與 ‘백신패스’ 도입 요청

    더불어민주당이 정부에 백신패스 도입을 공식 요청했다. 13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정부와 위드코로나 태스크포스(TF) 3차 회의를 열고 백신패스 도입과 거리두기 조치 완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와 김성환 TF 단장, 신현영 의원 등 당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방역당국에서는 배경택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반장과 김현준 중앙사고수습본부, 주영수 국립중앙의료원 공공보건의료 본부장, 박건희 경기도 감염병관리지원단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은 이날 회의에서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12시까지 늘리되 백신 접종자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백신 패스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그밖의 종교시설, 스포츠 관람, 실내문화체육 시설 등도 마스크 착용을 전제로 백신 접종 완료자의 참여 인원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백신 접종 추세에 맞춰 백신 인센티브 제도를 정비하고 의료대응체계를 개선하는 등 새로운 방역대책을 마련해서 국민의 일상회복 노력을 힘껏 도와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환 TF 추진단장은 “추세대로라면 10월말까지 60세 이상 고령층 90%, 성인 기준 80% 백신접종을 마무리하고 11월 초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방식에서 중환자 치료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체계를 단계적으로 전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1년 8개월간 고강도 거리두기 정책으로 소상공인과 자영업 하시는 분들의 어려움이 매우 크고 국민적 피로감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이를 감안해서 백신 접종 완료자에 한해 오늘 회의를 거쳐 사적 모임 확대할 것을 정부에 건의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또한 이날 회의에서 18일 발표될 거리두기 완화 방안과 현재 진행되는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 부분을 어떻게 더 완화할 수 있을지도 논의했다. TF 간사인 신현영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정부에서는 식당·카페 이외 장소에선 오후 6시 이전 4명, 이후 2명 제한인데 이부분의 인원을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고 받았다”며 “4단계에 완전히 셧다운된 스포츠 관람 부분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부분까지도 오늘 논의했다”고 전했다. 신 의원은 “당에서는 여러가지 공간사용의 형평성 문제를 제기했다”며 “장소마다 인원지침에 차이가 있기에 장소별 형평성이 어긋나는 부분에 대해선 자율 책임방역 방식으로 완화해야 한다고 건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신 의원은 조기 백신패스 도입에 대해서는 “정부도 고민하긴 하는데 당장 18일부터 적용하기엔 검토가 필요하단 입장”이라며 “11월에 어떤 방식으로 해야 가장 차별적이지 않고 합리적으로 갈지 검토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백신 접종완료 60%… ‘일부 완화’ 마지막 거리두기 15일 발표

    백신 접종완료 60%… ‘일부 완화’ 마지막 거리두기 15일 발표

    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60%를 넘어섰다. 다음달로 예정된 단계적 일상 회복의 전제조건인 ‘전 국민 70% 접종완료’ 목표는 시한인 10월 마지막 주(25~31일) 초까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2일 오후 1시 기준으로 3090만 5870명이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마쳤다고 밝혔다.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60.2%, 접종 대상자인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70.0%에 해당한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달 말까지 국민 70% 접종완료도 차질 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방역지표도 최근 추이가 긍정적이다. 지난 1주간(3~9일)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961.4명으로 직전 주 2489.0명에 비해 21.2%(527.6명) 줄었다. 특히 감염 재생산지수는 9월 첫째 주부터 4주 연속(0.98→1.01→1.03→1.04→1.20) 증가세를 나타내다 지난주 0.89를 기록하면서 4주 만에 1.0 아래로 떨어졌다. 다만 박영준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팀장은 “잇따른 연휴로 이동량이 증가하는 추세에서 확진자가 증가할 수 있다”며 경계심을 늦출 수 없다고 밝혔다. 외국인 확진자 비율이 전체 신규 확진자의 20%대를 유지하는 것도 방역의 변수다. 당국은 이날 불법체류 외국인들이 자진해서 출국한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부과하던 범칙금을 연말까지 없애는 백신 인센티브를 내놨다. 코로나19 일상회복지원위원회도 13일 공식출범하며 본격적인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 논의에 착수할 예정이다. 위원장은 김부겸 국무총리와 최재천 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가 맡았으며 이들을 포함해 40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과정)에서 사적모임 제한, 영업시간 제한 등을 본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당국은 방역체계 전환을 앞두고 이달 15일,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안(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도 발표한다. 손 반장은 “접종완료자를 중심으로 일부 방역조치를 완화하는 조치에 대해 검토 중”이라면서 “다음주부터 실시하게 되는 거리두기가 아마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체계 전환 전의 마지막 거리두기 조정이라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한편 방역 당국은 이날 베트남과 태국에 각각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110만회분, 47만회분 공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60% 돌파...“이달 말까지 70%”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 60% 돌파...“이달 말까지 70%”

    12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완료율이 60%를 넘어섰다. 이는 지난 2월 26일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된 이후 229일 만이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완료자는 이날 오후 1시 기준 누적 3090만587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0.2%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한 접종 완료율은 70.0%에 달한다. 홍정익 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백브리핑에서 “mRNA(메신저 리보핵산) 백신 접종 간격 단축, 잔여 백신을 활용한 2차 접종 등의 정책에 대해 국민께서 충분히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한 덕분에 2차 접종이 빠른 속도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달 말까지 ‘국민 70% 접종완료’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접종 완료자는 3060만6048명(인구 대비 59.6%)이었는데, 13시간 동안 29만9822명이 접종을 완료한 셈이다. 1차 접종자는 누적 4001만4733명으로, 인구의 77.9%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90.6%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126만2409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6331명, 모더나 610만5682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이날 0시 기준 국내에 남아있는 백신 물량은 총 1887만회분이다. 백신별로는 모더나 974만4300회분, 화이자 478만1100회분, 아스트라제네카 413만1800회분, 얀센 21만2800회분이다. 한편,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백신 접종 사전 예약을 시작한 16∼17세 소아·청소년은 예약 대상자 89만8732명 중 43만2608명이 예약해 예약률 48.1%를 기록했다. 기본 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고령층 및 고위험군에 대한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총 5만6324명이 예약했으며, 임신부는 총 1844명이 예약에 참여했다.
  • [기고] 데이터 대항해 시대, 도약의 기회/임재현 관세청장

    [기고] 데이터 대항해 시대, 도약의 기회/임재현 관세청장

    19세기 미국 해군 장교였던 매튜 머리는 불의의 사고로 더이상 항해를 못 하게 되자 학자로서 해양 연구를 시작한다. 그는 창고 속에 오랫동안 쌓여 있던 해류, 해저 암초의 위치, 선박 사고 자료 등 50만건이 넘는 각종 기록을 분석해 안전하고 빠른 바닷길을 그려 냈다. 그의 이런 노력은 오늘날 ‘해로’의 초석이 됐다. 선박들이 오대양을 누빌 수 있게 된 데에는 한 데이터 분석가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리고 매튜 머리는 오늘날 ‘해양학의 아버지’라는 명예로운 호칭을 얻었다. 오늘날 우리는 데이터와 이를 분석하는 능력이 경쟁력인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 등 대형 정보기술(IT) 기업에서는 데이터 분석가 영입 경쟁이 치열하다는 것은 이런 시대 흐름을 잘 보여 주는 단서가 아닐 수 없다. 수출입의 최일선에서 무역 정책을 집행하는 관세청에도 하루 수백만 건의 정형·비정형 데이터가 축적되고, 이에 기반해 생산된 한국 무역 통계는 블룸버그·골드만삭스 등이 선정한 세계 12대 핵심 경제지표 중 하나로 꼽힐 만큼 중요한 정보로 활용되고 있다. 디지털 뉴딜을 필두로 모든 정부 부처가 데이터 기반 행정혁신이라는 도전에 직면한 상황에서 관세청은 벤처형 조직인 ‘빅데이터추진단’을 출범시켰다. 관세청이 보유한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해 관세행정에 활용하기 위한 전담 조직이다. 그리고 출범 7개월 만에 추진단은 관세행정 내외부 빅데이터를 활용·분석할 수 있는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현장에서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기술적 역량을 가진 전담 조직에서 이를 분석한 후 결과를 현장에 제공해 업무에 활용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냈다. 그 결과 체납 처분을 회피하려고 타인 명의를 도용해 우회 수입한 업체의 거래 관계망을 분석ㆍ도출해 내거나, 민간 재무 데이터와의 결합 분석을 통해 2000억원이 넘는 막대한 불법 외환 거래를 적발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인공지능이 예측한 납세신고 오류 가능성을 중소·중견 수출입 업체에 제공해 대규모 세액 추징 위험을 해소하게 하는 등 기업 지원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러한 성과에도 데이터 분석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은 미지의 바다와 같기에 더욱 힘차게 노를 저어 나가야 한다. 오래된 창고 속에서 전 세계 바닷길의 지도가 탄생했듯이 관세행정이라는 나무가 빅데이터라는 자양분을 만나 우리 경제에 새롭고 선한 가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일회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조직적인 지원을 해 나갈 시점이다.
  • 백신 1회 이상 접종 4000만명 돌파… 오늘부터 의료진 부스터샷

    백신 1회 이상 접종 4000만명 돌파… 오늘부터 의료진 부스터샷

    코로나19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은 국민이 400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2월 26일 백신 접종 시작 후 227일 만이다. 단계적 일상 회복(위드 코로나)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은 우선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12일 시작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은 11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1회 이상 맞은 사람이 4000만 6549명으로 전 국민의 77.9%, 18세 이상 성인 인구의 90.6%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접종 완료자는 3059만 210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9.6%로, 6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추진단은 “국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조금씩 나아가고 있다”며 “미접종자들은 언제든지 쉽게 접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접종 효과 등에 대해 잘 알려 참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추진단이 확진자 연령대별 예방접종력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최근 2주간(9월 12∼25일) 발생한 만 18세 이상 확진자의 83.1%(3만 5018명 중 2만 9099명)는 미접종 및 불완전 접종군에서 발생했다. 특히 접종을 완료한 비율이 고령층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은 60대 미만에서는 미접종·불완전 접종군이 전체 확진자의 88% 이상을 차지했다. 또 지난 5월 이후 나온 확진자 10만 1285명의 예방접종력을 비교한 결과 접종 완료자는 미접종자에 비해 중증 예방 효과가 77.0%, 사망 예방 효과가 73.6%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12일부터는 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 중 접종 후 6개월이 지난 대상자(약 4만 5000명)를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시작한다. 60세 이상과 고위험군의 경우 모두 3만 8946명이 예약을 끝냈다. 이들은 오는 25일부터 추가접종한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돌파감염이 늘자 60대 이상의 추가접종 시기를 당기는 방안에 대한 질의에 “현재까지는 정해진 일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 16∼17세 소아·청소년 백신 예약은 이날 0시 기준 접종 대상 89만 8744명 중 42만 4890명이 예약하면서 예약률 47.3%를 기록했다. 임신부의 경우 지난 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시작한 이후 전날까지 1702명이 예약에 참여했다. 이런 가운데 방역 당국은 한글날 연휴(9∼11일)가 끝난 뒤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김 반장은 “연휴에는 이동량이 증가하고 이후에는 검사량이 증가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그 영향은 최소 일주일 정도로 본다”고 밝혔다. 방역 당국은 특히 단계적 일상 회복 조치로 마스크를 벗어도 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긋고 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최근 회의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국면에 들어가더라도 마스크는 계속 쓰는 등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 10월 중 ‘70% 접종’ 달성…오늘 1차 접종 4000만명 돌파

    10월 중 ‘70% 접종’ 달성…오늘 1차 접종 4000만명 돌파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4000명을 넘어서면서 당초 정부 목표대로 10월 중 국내 인구의 70% 이상을 달성할 전망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백신 1차 접종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으로 누적 4000만 6549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77.9%에 해당한다. 김기남 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현재 18세 이상 연령층에 대한 2차 접종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18~49세 청장년 중심 2차 접종이 집중 진행됨에 따라 10월 중 인구 70% 이상 접종 완료도 차질없이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이달 8일 일일 2차 접종자가 109만 6000명을 기록해 역대 최다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백신별 권고 횟수대로 모두 맞은 접종 완료자는 3059만 210명으로, 인구 대비 59.6%다. 추진단은 “오늘부터는 사전예약 없이도 의료기관에 방문하시면 의료기관이 보유 중인 mRNA(메신저 리보 핵산) 계열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으로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며 “잔여백신 접종도 계속 운영 중이니 미접종자는 꼭 접종해달라”고 당부했다. 12일부터는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하는 추가접종(부스터샷)도 시작한다.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코로나19 치료병원 약 160개소, 종사자 약 4만 5000명이 우선 대상이다. 접종은 각 의료기관에서 화이자 백신을 사용해 자체 시행한다. 또 25일부터는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부스터샷 접종도 시작할 예정이다. 현재 추가접종이 필요한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대상 예약이 진행 중이며, 이날 0시 기준 해당 연령의 추가접종 예약자는 약 4만명에 달한다. 접종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도 거론됐으나 현재 변동 계획은 없다. 한편 당국은 16~17세 소아청소년 및 임신부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소아청소년은 대상자의 47.3%인 약 42만 명이, 임신부는 약 2000명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을 마쳤다. 접종은 예약 순서에 따라 오는 18일부터 11월 13일까지 진행된다.
  • 내일부터 ‘부스터샷’ 시작…코로나19 병원 종사자부터

    내일부터 ‘부스터샷’ 시작…코로나19 병원 종사자부터

    12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병원 종사자들부터 국내 첫 추가접종(부스터샷)이 시작된다. 지난 3월부터 예방접종을 시행한 약 160개소 종사자 약 4만 5000명이 대상이며,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다. 김기남 코로나19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은 11일 “코로나19 치료병원은 확진자 치료를 위한 거점전담병원, 감염병전담병원, 중증환자 치료병상 의료기관”이라면서 “내일(12일)부터 순차적으로 추가접종을 받는다”고 말했다. 김 반장은 “의료기관별로 추가접종 대상자를 사전 조사해 기관별로 백신 배송을 완료했다”며 “해당 의료기관에서는 코로나19 예방접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종대상자별 1, 2차 접종 이력 및 백신 종류를 철저히 확인한 후 예방접종을 시행할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최근 접종을 완료했는데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감염 사례가 늘면서 고위험군인 60대 이상 고령층의 추가접종 시기를 앞당기는 방안과 관련해선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경과하면 추가접종을 시행하게 되며, 현재까진 정해진 일정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부가 진행 중인 16~17세 소아청소년 예방접종 사전예약률은 11일 0시 기준 47.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42만명에 해당한다. 이들의 사전예약은 지난 5일부터 시작해 29일까지다. 18일부터 내달 13일까지 실제 접종이 이뤄진다. 이 밖에도 임신부 약 2000명이 사전예약을 마쳤으며 접종은 18일부터 시작된다. 60세 이상 및 고위험군 대상의 부스터샷은 약 4만명이 예약했고, 오는 25일부터 진행된다.
  • [인사]

    ■외교부 ◇국장△부대변인 안은주 ■법무부 △안규석 서울출입국·외국인청장△김종민 부산출입국·외국인청장 ■국방부 ◇고위공무원 승진△군사시설기획관 천승현 ■문화체육관광부◇고위공무원 임용△국립국어원장 장소원△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이해돈△미디어정책국장 황성운 ■고용노동부 ◇국장급 승진△부산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이현옥◇3급 승진△고용문화개선정책과장 최준하△청년취업지원과장 김상용◇과장급 전보△고용보험확대추진반장 신호철△직업능력정책과장 홍경의 ■관세청 ◇고위공무원 나급 승진·전보△조사국장 이근후◇과장급 전보△코로나19 미래전략추진단 팀장 이나애△인사혁신담당관 백형민△감찰팀장 김희리△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재 ■방위사업청 ◇고위공무원 승진△무인사업부장 윤창문◇부이사관 승진△한국형기동헬기사업팀장 김동춘△공격헬기사업팀장 박근영 ■원자력안전위원회 ◇과장급 신규 임용△안전소통담당관 이현경 ■상지대 △산학협력단장 홍유식△학술정보원장 박수완△경상대학장 장경수△생명환경과학대학장 직무대리 성하균△융합기술공과대학장 한영환△예술체육대학장 조원희△보건의료과학대학장 송현종△교양대학장 정연실
  •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시작…첫날 944명 예약

    임신부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시작…첫날 944명 예약

    추진단 “개인별 임신 상태 달라 접종대상자 및 예약률 제공 어려워” 임신부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첫날 900여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6∼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도 44%를 넘어섰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접종을 예약한 임신부는 944명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시작한 이후 4시간 만에 900명 넘게 참여했다. 추진단은 개인별 임신 상태의 유동성에 따라 접종대상자 수를 특정하기 어려워 임신부에 대한 예약대상자 및 예약률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접종은 18일부터 화이자 또는 모더나 등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 백신으로 두 차례 진행된다. 추진단은 임신부는 코로나19에 감염됐을 때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크고 이로 인해 조산 등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접종에 참여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코로나19 백신은 임신 기간 중 어느 시기든지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게 방역 당국과 의료계 판단이다. 다만 12주 미만의 초기 임신부는 의료진과 충분히 상담하고 산모와 태아 상태를 진찰받은 뒤 접종하는 게 좋다. 1차 접종 이후 임신한 여성 역시 2차까지 접종할 수 있다. 임신한 여성은 사전 예약 누리집(https://ncvr.kdca.go.kr)을 통해 임신 여부나 출산 예정일 등을 입력한 뒤 원하는 접종 일자, 접종 기관 등을 예약할 수 있다. 16∼17세 소아청소년 접종예약률 44.1%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한 16∼17세 소아·청소년 접종은 예약대상자 89만8743명 중 39만6185명이 예약하면서 예약률 44.1%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소아·청소년의 경우에도 기저질환이 있으면 접종을 권고하고, 건강한 소아·청소년은 접종 여부를 자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 [속보] 임신부 백신 사전예약 시작…첫날 944명 예약

    [속보] 임신부 백신 사전예약 시작…첫날 944명 예약

    임신부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첫날 900여명이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16∼17세 소아·청소년 접종률도 44%를 넘어섰다. 9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으로 접종을 예약한 임신부는 944명을 기록했다. 전날 오후 8시부터 예약을 시작한 이후 4시간 만에 900명 넘게 참여했다. 추진단은 개인별 임신 상태의 유동성에 따라 접종대상자 수를 특정하기 어려워 임신부에 대한 예약대상자 및 예약률을 제공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 모더나 접종 간격 4주로 단축…“내일부터 예약일 변경 가능”

    모더나 접종 간격 4주로 단축…“내일부터 예약일 변경 가능”

    1·2차 코로나19 백신 접종 간격이 5∼6주로 지정된 모더나 백신 접종자도 4주 이내에 2차 접종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모더나 백신 1차 접종자 중 2차 접종일이 ‘1차 접종일로부터 5∼6주 후’로 지정된 경우, 하루 뒤인 9일부터 개별 조정을 통해 ‘1차 접종일로부터 4주 후’로 날짜를 앞당길 수 있다고 밝혔다. 추진단은 “현재 접종기관 내에 모더나 백신이 충분히 공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좀 더 빨리 접종을 마치기를 원하는 대상자는 2차 접종 예약일을 1차 접종 4주 후로 변경해달라”고 설명했다. 접종 대상자는 당일 접종 백신의 종류 및 유효기간을 각 접종 기관에 게시된 ‘오늘의 백신’ 안내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개인 사정으로 2차 접종 예약 일자에 접종을 받을 수 없는 경우에도 사전예약 누리집(ncvr.kdca.go.kr)에서 직접 예약 변경을 할 수 있다. 백신 종류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은 1차 접종 후 4∼12주, 화이자 백신은 5∼6주, 모더나 백신은 4∼6주 이내에서 2차 접종 일자를 조정할 수 있다. 이와 별개로 현재 잔여백신을 이용한 2차 접종도 가능하다. 희망자는 접종기관이 보유한 잔여 백신 물량에 맞춰 카카오·네이버 앱(애플리케이션)으로 당일 신속 예약 서비스나 의료기관 예비명단을 이용하면 된다. 추진단은 “이번 조치로 2차 접종을 신속하게 완료해 델타 변이 확산 등 방역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동시에 ‘전 국민 70% 접종 완료 목표’ 달성도 더 빨라질 것”이라며 “코로나19 예방접종 효과를 위해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는 2차 접종도 적기에 받아달라”고 요청했다.
  • [속보] 당국 “모더나 접종연령 변경? 아직 계획 없다…모니터링 중”

    [속보] 당국 “모더나 접종연령 변경? 아직 계획 없다…모니터링 중”

    북유럽 일부 국가에서 이상반응 발생이 우려된다며 특정 연령층에 대해 모더나사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잠정 중단한 것과 관련해 정부는 아직 접종계획 변경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8일 “이 나라(북유럽 일부 국가)의 정책 방향 때문에 우리나라 기준을 변경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유럽연합(EU), 세계보건기구(WHO)는 현재 이 부분에 대해 특별한 입장을 가지고 있지 않다”며 “아직 근거를 수집하고 모니터링 중에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지난 6~7일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등은 모더나 백신 접종 시 화이자 백신에 비해 심근염, 심낭염 등의 이상반응이 발생하는 빈도가 높다며 특정 연령층에 대한 접종을 한시적으로 금지했다. 스웨덴은 30세 미만에 대해, 덴마크와 노르웨이는 18세 미만에 대해 오는 12월 1일까지 접종을 잠정 중단했다.
  • 일상 회복 시동… 미접종자 줄이기·먹는 치료제 속도 낸다

    일상 회복 시동… 미접종자 줄이기·먹는 치료제 속도 낸다

    11일부터 예약 없이 당일 접종 가능재택치료 도입·단계별 부스터샷 추진접종 이상반응 항목에 월경장애 추가 방역 당국이 7일 국정감사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시동을 위한 시점으로 11월 9일을 지목하면서 남은 한 달여간 미접종자 접종, 추가 접종(부스터샷), 재택 치료 도입 등 의료시스템 정립, 경구용(먹는) 치료제 구매 등 후속 조치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방역 상황 악화 시 이달 말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지만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서 단순한 확진자 숫자보다는 중증화율·치명률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일단 당국은 미접종자를 중심으로 예방 접종률을 최대한 높이는 걸 목표로 잡고 있다. 오는 25일쯤까지 전 국민 70% 접종완료 목표 달성은 가능해 보이지만 미접종자의 사전 최종 예약률이 8.9%에 그쳤다는 게 고민거리다. 미접종자는 감염 위험도와 중증화율이 접종군보다 훨씬 높다고 알려져 있다. 한글날 연휴(9∼11일) 여행·모임 등이 증가하면서 인구 이동을 통해 이날 2427명을 기록한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 확산할 가능성도 있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이 “접종을 원하는 18세 이상 미접종자는 오는 11일부터 사전예약 없이 의료기관의 보유 물량을 통해 당일 접종이 가능하다”고 밝힌 것도 미접종자의 접종률을 조금이라도 끌어올리기 위한 궁여지책이다. 당초 추진단은 사전예약 없이 당일 현장 접종이 가능한 시점으로 이달 18일을 언급했는데 그 시점을 일주일 앞당긴 것이다. 또한 이날 0시 기준으로 16∼17세 사전 예약률이 이틀 만에 33.2%로 나타나 기존 우려와 달리 소아·청소년 예약도 순항하는 모습이다. 정부는 재택 치료 확대 등 중증 환자 중심으로 의료체계도 개편하고 있다. 현재 주로 생활치료센터에서 맡고 있는 경증치료를 지난달 25일부터 전국적으로 집에서 가능하도록 하고, 병상 확보와 함께 중환자 중심으로 의료인력을 재편하는 중이다. 이를 위해 국무총리 중심의 ‘코로나19 일상회복위원회’를 통해 국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수렴한 뒤 초안을 마련하고 다음달까지 대응 전략을 발표하기로 했다. 지난 5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을 시작한 추가 접종 계획도 단계별로 시행할 예정이다. 1단계로 60세 이상 고령층의 추가 접종을 통해 대상자들의 중증화율·치명률을 낮추고, 2단계로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일반국민의 추가 접종을 12월 초부터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당국은 앞서 2만명분을 선구매했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의 추가 구매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질병관리청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이상반응 신고 항목에 월경장애를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정은경 “새달 9일부터 위드 코로나 가능”

    정은경 “새달 9일부터 위드 코로나 가능”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가 이르면 11월 9일부터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단계적 일상 회복 가능 시점을 구체적으로 언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단계적 일상 회복 시점을 묻는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질의에 “(11월 9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을) 시작은 해볼 수 있겠다”고 말했다. 오는 25일쯤 전 국민 70%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보고 2주간의 항체 형성 기간이 지난 다음달 9일부터 방역체계를 전환하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 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인구 대비 1차 접종률은 77.6%, 접종 완료율은 55.5%를 기록했다.
  • 정은경 “11월 둘째주, 위드 코로나 시작해볼 수 있어…접종률 70% 넘을 것”

    정은경 “11월 둘째주, 위드 코로나 시작해볼 수 있어…접종률 70% 넘을 것”

    “10월 마지막주 국민 70% 접종 완료할 것”1차 접종 77.6%, 2차 접종 55.5%당국, 코로나 악화시 이달 말 확진 5천명 전망권덕철 “중환자 병상·재택치료 방안 마련 중”국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7일 오후 6시 기준 1497명이 쏟아지며 8일 0시까지 2000명에 달하는 확진자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부가 다음달 중순 코로나19를 독감처럼 중증 환자 위주로 관리하는 ‘위드(with) 코로나’로 전환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전 국민의 77.6%이며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55.5%다. “이달 25일 주 초 접종률 70% 전망”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이날 11월 둘째주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인 위드 코로나 방역체계를 시작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달 마지막주 초에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하고, 면역 형성 기간인 2주가 지나는 11월 둘째주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기반이 마련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정 청장은 이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질병청 등을 대상으로 개최한 국정감사에 출석해 “10월 25일이 있는 주 초에는 국민의 70%가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위드 코로나’ 시행 조건이 언제 갖춰지느냐는 강기윤 국민의힘 의원의 질문에 “항체 형성을 고려하면 2주 정도”라고 답했다. 정 청장은 ‘11월 9일쯤이면 단계적 일상 회복이 가능하다는 말이냐’는 질문에는 “시작해 볼 수 있겠다는 말씀”이라고 답했다.먹는 치료제, 백신패스, 병상 준비복지 “일일 확진 1만명 나올 수도” 정부는 앞서 국민의 70%(고령층 90%, 성인 80%)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완료해야 단계적 일상회복 체계로 전환할 수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조정하면서 11월에는 체계 전환에 나서겠다고 밝혔었다. 국민 70% 접종완료 시점이 구체화됨에 따라 정부는 11월 둘째주 단계적 일상회복 시동을 위한 병상 확보, 백신패스 도입, 경구용(먹는) 치료제 구매 등 후속조치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정 청장이 단계적 일상 회복 시작 시점을 다음달 9일로 확정해 발언했다는 보도가 나오자 별도의 설명자료를 내고 체계 전환 시점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중수본은 “10월 하순에 전국민 예방접종률이 70%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적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은 갖추어진다고 보고 있다”면서 “다만 구체적인 시행일은 다양한 요인을 고려하여 결정할 필요가 있으며, 현재 전문가를 포함한 각계각층 의견을 수렴하는 등 다양하게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질병청 관계자는 “대략 11월 둘째주 정도에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는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현재 수준보다 악화할 경우, 이달 말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0명 안팎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으나 정부는 단계적 일상회복을 더는 미룰 수 없다는 입장이다. 전날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은 국정감사에 출석해 “일일 신규 확진자가 1만명 수준으로 갈 수 있다고 보고, 중환자 병상과 재택치료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접종완료 55.5%, 18세 이상 64.5%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55%를 넘어섰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982만 3981명으로,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77.6%에 해당한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한 1차 접종률은 90.2%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2122만 7713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 4379명, 모더나 604만 8288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45만 3601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850만 6355명으로 인구의 55.5% 수준이다.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64.5%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1412만 1343명, 아스트라제네카 1055만 9412명(교차접종 165만 2073명 포함), 모더나 237만 199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신규 확진 1938명…8일 2200명 예상 오후 9시 기준… 94일째 네 자릿수 확진 한편 국내 코로나19 4차 대유행이 좀체 멈출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이날 오후 6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1938명으로 집계됐다고 방역당국은 밝혔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보다 163명이 줄어든 수치지만 8일에도 네 자릿수 확진자를 94일째 이어가게 됐다. 집계가 마감되는 8일 0시에는 확진자가 더욱 늘어 2200명 안팎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이 1475명(76.1%), 비수도권이 463명(23.9%)이다. 시도별로는 서울 727명, 경기 620명, 인천 128명, 경북 77명, 충북 63명, 충남 61명, 경남 55명, 대구 41명, 부산 34명, 대전 31명, 강원 30명, 광주 25명, 울산 15명, 전남 11명, 전북 10명, 제주 9명, 세종 1명이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모두 확진자가 나왔다. 지난 7월 초 시작된 국내 4차 대유행은 석 달 넘게 이어지고 있다. 최근 1주간(10.1∼7)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 2485명→2247명→2085명→1672명→1575명→2028명→2427명을 기록해 2차례를 제외하곤 모두 2000명 선을 넘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경기 남부의 직장 및 외국인(2번째 사례)과 관련해 지난달 30일 이후 총 27명이 확진됐다. 인천 부평구에 소재한 유치원에서는 원생, 가족 등 10명이 확진돼 치료를 받고 있다. 세종시의 한 초등학교와 관련해선 학생, 가족, 외부 강사 등 7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충북 청주시의 고등학교에서는 학생 11명을 포함해 최소 13명이 확진돼 정확한 감염원을 찾고 있다.
  • “얀센 접종자도 ‘부스터샷’ 시행 검토 중”…12월 전엔 결정

    “얀센 접종자도 ‘부스터샷’ 시행 검토 중”…12월 전엔 결정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에 대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접종(부스터샷) 계획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미 접종을 완료한 얀센 접종자의 추가 접종 여부도 고려하고 있다.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7일 “얀센 백신 접종자를 포함한 일반 국민은 12월부터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해, 이에 맞춰 추가 접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계획에 대해서는 “국외 사례 및 접종 기준 등을 충분히 검토해 추가 접종 대상, 백신 종류 등 세부 방안을 결정할 예정”이라고만 답했다. 특히 한 차례만 맞으면 되는 얀센 백신의 경우, 오는 12월 초가 되면 접종 완료 뒤 6개월이 지난 시점이 된다. 특히 정해진 접종 횟수(얀센 1회, 나머지는 2회)를 채우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는 돌파 감염 사례 가운데 얀센 백신 접종자가 많아 추가 접종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최근 방대본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얀센 접종자의 돌파 감염 발생률은 0.193%(10만명당 192.8명)에 달한다. 이는 화이자 0.040%(10만명당 40.0명), 모더나 0.004%(10만명당 3.5명) 등과 비교해 월등히 높은 편이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역시 12월 전에는 얀센 백신에 대한 추가 접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다. 정 청장은 전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질병청 국정감사에서 관련 질의를 받고 “얀센 백신 접종자는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도래하는 시점이 12월이기 때문에 그전까지는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 청장은 이어 얀센이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추가 접종 긴급사용 승인을 신청한 점을 언급하면서 “다른 나라에서도 어떤 백신을 어떤 간격으로 하는지 근거를 리뷰하고 있는데 그런 동향을 보고 판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 [속보] 16~17세 코로나19 백신예약 이틀째, 3명 중 1명 참여

    [속보] 16~17세 코로나19 백신예약 이틀째, 3명 중 1명 참여

    16~17세(2004~2005년생)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사전예약이 시작된 지 이틀째, 접종 대상의 3분의 1 정도가 예약을 마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16~17세 예약 대상자 89만 8804명 중 29만 8776명(33.2%)이 예약을 마쳤다. 16~17세 예약은 지난 5일 오후 8시부터 시작됐는데, 하루하고도 4시간 만에 접종자 3명 중 1명이 참여한 셈이다. 16~17세 예약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 신규 확진 5명 중 1명 돌파감염… 고령층 ‘부스터샷’ 서둘러야

    신규 확진 5명 중 1명 돌파감염… 고령층 ‘부스터샷’ 서둘러야

    방역 당국이 이달 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최대 5000명 내외까지 늘어날 수도 있다고 예측한 가운데 백신 접종 완료 후 감염되는 ‘돌파 감염’ 비중이 20%를 넘어섰다. 전문가들은 단계적 일상 회복, 이른바 ‘위드 코로나’로 가는 과정에서 돌파 감염자를 포함해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불가피하다며 방역 체계 전환을 최대한 신중히 하고, 추가접종(부스터샷)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6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주간 신규 확진자 대비 접종 완료자 확진 비중(돌파 감염 비중)은 9월 4주(19~25일) 차에 20.8%로 나타났다. 9월 1주 8.6%→9월 2주 11.8%→9월 3주 17.1%→9월 4주 20.8%로 비중이 올라가는 양상이다. 추진단 관계자는 “전체 확진자 중 돌파 감염자 비중은 완전 접종이 올라감에 따라 증가할 수 있다. 국내 전체 접종완료자 대비 돌파 감염자 비율인 돌파 감염 발생률은 0.053% 수준”이라고 밝혔다. 접종 완료율은 지난 7월 초 10%에서 이날 0시 기준 54.5%까지 올라간 상태다. 지난 5일부터 7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사전예약이 시작돼 첫날 680명이 신청한 추가접종의 중요성도 더 커지고 있다. 추진단에 따르면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대해서도 화이자 백신 추가접종군이 추가접종을 받지 않은 대상군에 비해 18~55세는 평균 바이러스 억제력이 5배, 65~85세는 11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최근 2주간(9월 12~25일) 연령대별 돌파 감염자 비중을 보면 80대 74.1%, 70대 78.4%, 60대 58.2%로 60대 이상에서는 고령층에서 신규 확진자 대비 돌파 감염자 비중이 가장 컸다. 방역 상황은 녹록지 않다. 백종헌 국민의힘 의원이 이날 공개한 질병관리청 자료에 따르면 4차 유행 악화 시 이달 말 일일 확진자가 5000명 내외로 늘어날 수도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2028명과 비교하면 약 2.5배 수준이다. 정재훈 가천대 예방의학과 교수는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가는 과정에서 (개인 간 접촉이 늘어나면서) 확진자는 늘어날 수밖에 없다”면서 “돌파 감염자를 줄이려면 단계적 일상 회복 방안을 급격하게 적용하는 것은 지양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날 0시 기준 16∼17세의 백신 접종 사전예약률은 20.8%로, 4시간 만에 대상자 5명 중 1명이 참여했다. 추진단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미국 16~17세 백신 접종률은 57.9%다.
  • [인사]

    ■경남 창원시 ◇4급 승진 △성산구 대민기획관 구진호△진해구 대민기획관 박지용 ◇5급 승진 △세정과장 조영완△하수도사업소 하수시설과장 차봉재△마산합포구 조일암△진해구 김태종 ■서울아산병원 △청라병원추진단장 최기준△커뮤니케이션실장 노영진 ■에너지경제연구원 △부원장 양의석△에너지전환정책연구본부장 이유수△에너지산업 정준환△에너지산업연구본부 석유정책연구팀장 김태헌△에너지산업연구본부 집단에너지 마용선△감사실장 정원용△경영지원실 재무회계팀장 남규민△연구기획조정실 예산기획팀장 안병영 ■차병원·바이오그룹 △차미래의학연구원장 장양수 ■한화솔루션 ◇케미칼 부문 △부사장 김재형 정훈택△전무 이기수 원재식 주재순△상무 권영삼 김청운 김형무 변성준 안귀룡 정두영 한승희 ◇큐셀 부문 △전무 반춘장 유재열 최문성△상무 김봉수 서신원 신승현 안수만 이승윤 한진 ◇첨단소재 부문 △전무 최명환△상무 박찬기 신동환 윤희주 황택훈 ◇유럽에너지 부문 △상무 이훈성 임성철 ◇인사이트 부문 △부사장 임재환△전무 여성진△상무 이종열 ◇갤러리아 부문 △전무 김태원△상무 강신호 박영수 이림 ◇전략 부문 △전무 김기홍△상무 오명일 조용우 한상윤
  • 성인 백신 1차 접종률 90% 돌파... “국민 자발적 참여 덕분”

    성인 백신 1차 접종률 90% 돌파... “국민 자발적 참여 덕분”

    방역당국이 18세 이상인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이 90%를 돌파한 것에 대해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의 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5일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출입 기자단 설명회에서 “현재까지 (국내) 접종 대상이 만 18세 이상 성인이었다는 점을 고려하면 접종 가능한 국민의 90%가 접종에 참여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3973만9505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77.4%, 18세 이상 인구로는 90.0%에 달한다. 홍 팀장은 “높은 접종률은 단계적 일상 회복으로 보다 빠르고, 보다 안전하게 이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1차 접종자의 접종 간격 준수율이 99.4%로 매우 높은 만큼 2차 접종도 차질없이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결과에 대해 홍 팀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높은 접종률을 달성했다고 말했다. 그는 “접종과 관련해서 많은 불신과 불안이 있던 시절이 있었고 백신 수급이나 접종 효과 문제도 있었으나 국민들께서 과학적 근거를 바탕으로 합리적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과 가족은 물론, 지역사회를 지키고 일상 회복을 앞당기고자 하는 참여 의식이 바탕이 돼 높은 1차 접종률을 보인 것이라고 보인다”고 덧붙였다. 국민들과 의료진, 접종 현장 관계자 등에 감사함을 전한 홍 팀장은 2차 접종도 참여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인도 유래) 델타형 변이 바이러스 대응, 돌파 감염 대비 등을 고려했을 때 2차 접종이 중요하므로 꼭 참여해달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접종을 위해 오접종 예방, 미접종자 접종 편의 제공 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높은 접종률을 기반으로 해서 단계적으로 일상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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