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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 ‘여자 복식’ 우승…이소희 ·백하나 “더 많은 우승 함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상위 선수들만 경쟁하는 올 시즌 ‘왕중왕전’인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우승을 차지한 여자 복식 이소희(30·인천국제공항)-백하나(24·MG새마을금고) 조가 파리올림픽 충격패 아쉬움을 털어내고 더 높은 도약을 다짐했다. 1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이소희와 백하나는 이번 파이널 우승 소감을 밝히며 서로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여자 복식 세계랭킹 2위 이소희-백하나는 전날 중국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에서 열린 파이널 대회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4위인 마쓰야마 나미-시마다 치하루 조(일본)를 2-0(21-19 21-14)으로 제압하고 올 시즌 유종의 미를 거뒀다. BWF 월드 투어 파이널은 배드민턴 국제대회 한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회로, 세부 종목별 상위 8명(팀)만 출전해 최강자를 가린다. 이소희-백하나 조는 지난해 파이널전에서는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백하나는 “2024년 마지막 경기이자 가장 큰 대회에서 우승할 줄 몰랐는데, 우승하게 돼서 제일 기쁘다”고 말했다. 이소희도 “파이널 대회 자체가 아무나 출전할 수 없는 대회고, 한 해를 통틀어 뛰어난 선수들만 초청받아 뛸 수 있는 대회인데 (참가한 것조차) 영광”이라면서 “올해 막판 부진하다가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하게 돼서 우리에겐 좀 더 크게 와닿는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이소희와 백하나는 파리올리픽 금메달을 목표로 했으나, 기대보다 이른 8강에서 탈락했다. 이소희는 “많이 기대하고 나간 올림픽이었던 만큼 좀 실망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 나름 후련하게 했다고 생각해서 별로 담아두지 않았던 것 같은데, 마음속엔 남아 있었는지 후반기에 부진하더라”라며 “그래도 부진을 이겨내고 1등을 해서 다행”이라고 했다. 백하나는 “우리가 생각했던 목표에 다다르지 못한 아쉬움도 많았고, 일단 끝났다는 생각에 후련함도 있었다”며 “계속 쉬다 보니까 (탈락 충격을) 좀 잊은 듯하다. 지금은 그냥 소희 언니와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다고 생각한다”고 웃어 보였다. 파리올림픽에 대한 아쉬움을 털고 한 해를 기분 좋게 마무리한 둘은 앞으로 더 많은 우승을 합작하겠다고 다짐했다. 백하나가 먼저 “언니, 2024년 너무 고생 많았고, 앞으로 해야 할 일이 더 많으니 다치지 말자”고 하자, 이소희가 “올해 올림픽이라는 큰 대회도 있었고 마음이 힘들었을 텐데 잘 해줘서 고맙고, 앞으로 더 고생하자”고 답했다.
  •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 사진 공모전 눈길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 사진 공모전 눈길

    한국기술교육대(총장 유길상)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사진 공모전을 열고 다채로운 캠퍼스 풍경과 대학 문화를 담은 작품을 선발했다고 16일 밝혔다. 한기대에 따르면 ‘한기대, 우리가 남긴 순간들’을 주제로 지난 10월~11월 17일까지 캠퍼스 풍경·연구·실습 등의 사진 공모전을 진행했다. 작품은 접수된 162점 중 적합성·완성도·창의성·활용성·스토리텔링 등을 기준으로 2차례 심사를 통해 총 9점이 선정됐다. 작품들은 ‘축제, 그 아련한 청춘의 추억’부터 ‘한기대, 자연과의 다채로운 공존’, ‘밤 하늘 아래 엮인’ ‘청춘의 한 장’ 등이다. 9점의 사진은 한기대 갤러리, 굿즈(Goods) 제작 등 대학 홍보용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 용산구, 19일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 개최

    용산구, 19일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 개최

    서울 용산구가 오는 19일 오후 7시 용산아트홀 대극장 미르에서 송년 기획공연으로 히든싱어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LOVE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6일 전했다. 구는 구민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문화복지 향상을 위해 누구에게나 전 좌석 선착순 무료로 콘서트를 진행한다. 용산아트홀은 2010년 개관 이후 매년 기획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어 이번 송년 기획공연도 많은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히든싱어’는 유명 가수와 그 가수를 모창하는 참가자들 중 목소리만으로 진짜 가수를 가려내는 인기 TV 프로그램으로, 시즌7까지 큰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 용산아트홀에서 ‘히든싱어 LIVE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치며 큰 호응에 힘입어 기획된 이번 공연은 2024년 피날레 공연으로 추운 겨울 몸과 마음을 녹여주는 진한 감동과 따뜻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콘서트는 코미디언 이용식이 사회를 맡고, ‘히든싱어’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5명의 실력자가 함께한다. 최승렬(김광석 편), 최유미(엄정화 편), 김현우(비 편), 오예중(장윤정 편), 오혜빈(영탁 편)이 무대에 올라 주옥같은 명곡들을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 목소리로 전할 예정이다. 공연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트로트, 발라드, 포크, 댄스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했다. 첫 무대는 최승렬(김광석 편)이 ‘잊어야한다는 마음으로’, ‘혼자 남은 밤’,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등 감성을 자극하는 포크 발라드로 막을 연다. 이어 최유미(엄정화 편)가 ‘배반의 장미’, ‘초대’, ‘포이즌’ 등 신나는 댄스곡을 선보인다. 김현우(비 편)는 ‘LOVE STORY’, ‘I DO’, ‘널 붙잡을 노래’ 등 멋진 춤과 함께 공연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오예중(장윤정 편)은 ‘사랑아’, ‘초혼’,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오혜빈(영탁 편)이 ‘막걸리 한잔’, ‘누나가 딱이야’, ‘찐이야’ 등 흥겨운 트로트를 부르며 120여 분간의 공연이 마무리된다. 공연 관람 후에는 ‘어떤 가수가 진짜보다 더 진짜 같은지’에 대한 설문조사가 있으며, 관객이 직접 QR코드로 참여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겨울 추위가 매서워졌지만, 이번 공연이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와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선물 같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더욱 다양한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김소은, 가슴 찢어지는 근황…“아직도 너의 흔적에 눈물”

    김소은, 가슴 찢어지는 근황…“아직도 너의 흔적에 눈물”

    탤런트 김소은(35)이 반려묘 쿠니의 죽음을 전하며 가슴 아픈 근황을 알렸다. 김소은은 16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쿠니의 사진과 함께 심경을 담은 글을 게시했다. 그는 “그동안 쿠니를 사랑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15년 동안 무한한 사랑을 준 선물 같은 아들 쿠니가 며칠 전 무지개다리를 건넜다”고 전했다. 이어 김소은은 “이렇게 글로 적는 것조차 힘들지만, 쿠니를 좋아해 주셨던 분들께 알려야 할 것 같았다”며 “추운 날 따뜻한 곳으로 간 아이를 위해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김소은은 쿠니와의 추억을 회상하며 “아직도 너의 흔적을 찾아 눈물만 흘리고 있다. 하지만 쿠니에게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아 엄마로서 아주 행복했다”며 “우리 나중에 만나자. 아주 많이 사랑해”라는 메시지로 깊은 슬픔을 전했다. 또한 그는 “우리 가족은 포기하지 않고 9일을 버텼다”며 “매일 기적을 바랐던 우리 쿠니는 행복한 추억만 남긴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추운 날 쿠니가 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은은 지난달 동료 배우 故 송재림을 떠나보낸 바 있다. 두 사람은 2014년 MBC 예능 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가상 부부로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인연이 있다.
  • 올해 최고의 유성우…오늘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아하! 우주]

    올해 최고의 유성우…오늘밤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아하! 우주]

    매년 밤하늘을 밝히는 가장 화려한 유성우 중 하나가 오늘밤부터 시작된다. 연례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1월 19일부터 12월 24일까지 진행되며, 12월 14일 밤에 극대기에 이른다.​ 대부분의 유성우는 혜성이 흘리고 간 파편에 의해 만들어지지만,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소행성의 파편에 의해 생성된다는 점에서 다소 특이하다. ​ 태양 둘레를 523일을 주기로 공전하는 지름 5.8km의 소행성 3200 파에톤에 의해 만들어지는 이 유성우는 비교적 근래인 1862년 처음 관측된 것으로, 해마다 증가하여 최근에는 시간당 120-160개의 유성이 관측되었다. ​ 이 유성우의 극대기는 14일 10시로, ZHR(zenithal hourly rate), 곧 관측자가 어두운 밤에 시간당 볼 수 있는 별똥별의 개수는 최대 150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쌍둥이자리에 복사점을 갖고 있으며, 다음 달 동안 북반구에서 밤새도록 볼 수 있다.​ 만약 당신이 쌍둥이자리를 찾지 못한다면 휴대폰에 별자리 앱을 깔아 오리온자리 위쪽에 보이는 밝은 두 별을 겨누기만 하면 된다. 그 두 별이 바로 ‘쌍둥이’로 알려진 카스토르와 폴룩스다. ​ 별자리의 이름은 밝은 순서대로 알파(α), 베타(β), 감마(γ) 순으로 정하는데, 쌍둥이자리는 베타별인 폴룩스가 알파별인 카스토르보다 밝다. 그 이유는 처음 별자리에 별 이름을 붙일 당시에는 카스토르가 폴룩스보다 밝았기 때문이다. 이 별자리는 쌍둥이 형제가 손을 잡거나 서로의 어깨에 손을 얹은 모습으로 가장 많이 묘사된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카스토르와 폴룩스는 스파르타의 여왕 레다의 쌍둥이 아들이었다. 카스토르는 스파르타의 왕 틴다레우스의 아들이었고, 폴룩스는 강력한 신 제우스의 아들이었다.​ 폴룩스는 신이 되어 죽지 않게 되었으나, 인간인 카스토르는 전투에서 쓰러진 후 죽게 될 운명이었다. 카스토르가 죽자 폴룩스는 죽음을 선택하지만 불사의 신이어서 죽지 못했다. 그는 제우스에게 부탁하여 자신이 죽는 대신 형을 살려달라 하자, 제우스는 형제의 우애에 감동하여 하늘에 올려 별자리로 만들었다.​ 최적의 조건에서 제미니드는 시간당 최대 120개의 유성을 생성할 수 있지만, 올해는 보름달에 가까워서 희미한 유성이 사라져 가시성이 떨어질 가능성이 크다. 그래도 하늘이 맑다면 추위를 무릅쓰고 이 천상의 선물을 엿보는 것도 가치가 있다.​ 달빛이 일부 유성 관찰에 방해가 될 수 있지만, 더 밝은 유성과 가끔씩 나타나는 화구 불덩어리는 너무 밝아서 여전히 볼 수 있다.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쌍둥이자리에서 방사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유성을 발견하기 위해 이 별자리를 직접 보지 말고 주변 별자리로 시선을 옮겨보기 바란다. 복사점에 가까운 유성은 일반적으로 행렬이 짧고 발견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 쌍둥이자리 유성우를 볼 가능성을 최대화하려면 가능한 한 빛공해가 적은 어두운 장소를 찾아야 한다. 겨울이기 때문에 추위에 대비한 옷을 입고 담요나 따뜻한 음료를 가져가는 것이 좋다. 편안한 좌석을 마련하여 가능한 한 밤하늘을 많이 볼 수 있도록 최대한 뒤로 기대고, 쌍둥이자리 방향을 향하도록 한다.​ 인내심을 갖고 눈이 어둠에 적응할 시간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 당신에게 약간의 끈기와 행운이 있다면 올해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떨어지는 동안 몇 개의 ‘별똥별’을 보며 소원을 빌 수 있을 것이다. 자녀와 함께 쌍둥이자리 유성우의 별똥별을 보는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
  • “올 크리스마스는 봉화 산타마을에서 보내세요”…봉화 분천 산타마을 21일 개장

    “올 크리스마스는 봉화 산타마을에서 보내세요”…봉화 분천 산타마을 21일 개장

    전국 유일의 산타 테마 마을인 경북 봉화군 분천 산타마을이 올해도 어김없이 관광객을 맞는다. 봉화군은 ‘한겨울 분천산타마을’이 오는 21일부터 내년 2월 16일까지 문을 연다고 14일 밝혔다. 소천면 간이역에 있는 분천산타마을은 백두대간과 낙동강에 둘러싸인 곳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올해는 ‘분천 산타마을에 불빛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각종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핀란드 ‘공인 산타클로스’가 산타마을을 방문할 계획이어서 관심을 모은다.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에는 ‘겨울의 마법! 겨울 동화의 멜로디’를 주제로 패밀리 앙상블, 몬스터 팩토리, 황가람 등이 공연을 펼치며 2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브레드 이발소’가 선보인다. 또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한겨울 산타마을 반려문화축전’이 열려 산타견 선발대회 등 흥미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봉화군 관계자는 “숲속 청정도시 봉화에서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봉화군 소천면 분천역에 둥지를 튼 산타마을은 대한민국 대표 겨울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2016년 한국관광의 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 봉송지로 알려지면서 국내 최고 겨울 관광명소의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 신안 압해읍 분재정원서 ‘2024 섬 겨울꽃 축제’ 개최

    신안 압해읍 분재정원서 ‘2024 섬 겨울꽃 축제’ 개최

    전남 신안군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13일부터 한 달간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섬 겨울꽃 축제에서는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 피어난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을 선보인다. 야외에서는 겨울의 추억을 담아 갈 수 있도록 포토존을 설치해 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저녁노을 미술관에서는 소원 편지 쓰기, 동백 그리기 등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에어돔에서는 추위를 녹일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고 카페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쉼과 감동이 함께하는 겨울꽃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벤트로 빨간색 옷을 착용한 관람객은 입장료의 50%를 할인받는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한 달간 진행되는 겨울꽃 축제에 오셔서 하늘과 바다, 새하얀 눈 속에 피어난 애기동백과 함께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을 담아가시길 바란다”며 “4,000만 송이 붉은 동백꽃이 신안을 찾아오시는 모든 분의 가슴을 뜨겁게 해주실 것이다”고 말했다.
  •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금천구, 청소년을 위한 미리 메리크리스마스 축제

    서울 금천구는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독산청소년문화의집과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한 크리스마스 축제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 활동을 직접 꾸미고 함께 즐기는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독산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4일에 ‘진짜 산타를 찾아다:ON’이 운영된다. 컵케이크, 미니 트리, 크리스마스 카드 만들기와 머리띠 꾸미기, 사진 촬영 등 크리스마스 관련 체험 활동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의집 지도자와 함께 5가지 문제를 풀며 진짜 산타를 찾으면 간식이 제공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오후 1시부터 2시 30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2회차로 진행된다. 관심 있는 금천구 초등 1학년 이상 청소년은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로 원하는 시간대를 신청하면 된다. 금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7일부터 24일까지 ‘미리 크리스마스 주간’이 운영된다. 3층 아지트에서 머핀 꾸미기, 스노우볼 만들기, 리스 도어벨 만들기, 소원양말 만들기, 크리스마스 보물찾기 등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어울리는 활동이 진행된다. 4층 청소년공간은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파티 공간으로 꾸며져 노트북과 빔프로젝터, 간식, 사진 공간이 제공된다.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싶은 금천구 관내 청소년 3~6명이 사용할 수 있다. 17~20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하루에 1팀이 3시간을 이용할 수 있다. 14일과 21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3시간씩 하루에 3팀이 이용할 수 있다.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금천청소년문화의집 3층 아지트에서 ‘메리 스포츠 데이’가 운영된다. 레이저 사격, 순발력 게임, 닌텐도 스포츠 등 청소년이 또래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실내 스포츠가 마련될 예정이다. 레이저 사격의 경우 홍보물의 정보무늬를 통해 사전 신청한 청소년이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순발력 게임과 닌텐도 스포츠는 현장 접수 후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고, 청소년문화의집을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는 공간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또래들과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인싸] 겨울밤을 수놓을 서울윈터페스타

    [서울인싸] 겨울밤을 수놓을 서울윈터페스타

    해가 저물고 달이 떠오르면 서울의 또 다른 얼굴이 드러난다. 한강 변의 반짝이는 불빛, 남산타워의 화려한 조명, 청계천의 은은한 불빛까지. 여기에 서울 도심의 새로운 빛이 더해진다. 올해 두 번째 행사를 맞이한 ‘서울윈터페스타’ 이야기다. 오늘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4일간 광화문, 광화문광장, 서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청계천, 보신각 등 도심 6개 공간이 빛으로 물든다. ‘서울에서 펼쳐지는 마음의 빛, 소울 프리즘’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서울의 다채로운 매력을 빛과 색으로 표현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그동안 서울은 겨울철 관광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과제를 안고 있었다. 도심 곳곳에 피어나는 화려한 봄꽃, 한강공원의 시원한 여름밤, 단풍과 축제로 물드는 가을에 비해 겨울은 상대적으로 즐길 거리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서울에서 열리는 겨울 축제들이 개별 주제와 일정으로 분산 진행돼 시민들이 축제 정보를 얻거나 축제를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 있었다. 서울윈터페스타는 이러한 인식을 바꾸고 서울의 겨울을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의 계절’로 만들고자 시작됐다. 지난해 첫 행사에 74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명실상부한 서울의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잡았다. 올해 축제의 백미는 ‘제야의 종 타종행사’다. 시민이 직접 축제 연출의 요소가 되는 ‘시민 참여형 축제’로 기획했다. 보신각에서 새해를 알리는 ‘제야의 종’이 울리는 순간 지름 30m의 ‘자정의 태양’이 떠오르고 현장에 모인 1만 5000명의 시민이 착용한 발광다이오드(LED) 밴드가 빛의 물결을 만들어 내는 장관을 연출할 계획이다. 시민이 함께하는 대형 빛 퍼포먼스는 새해의 시작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 것이다. 각 축제 공간은 저마다의 독특한 빛으로 겨울밤을 수놓는다. 서울라이트 광화문은 ‘빛의 축’을 콘셉트로 세계적인 작가들의 미디어파사드 작품을 선보이고, 서울라이트 DDP는 ‘희망의 응원 릴레이’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새해의 희망을 전한다. 프랑스의 장 줄리앙, 한국의 김선우를 비롯한 5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청계천을 배경으로 펼쳐질 서울 빛초롱 축제는 240여개의 빛 조형물을 설치해 전통과 현대를 잇는 새로운 이야기를 만든다. 많은 시민이 기다려 온 도심 속 겨울 레포츠 명소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도 오는 20일 개장해 시민들을 반긴다. 시민의 겨울밤을 풍성하게 하는 동시에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141개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광화문 마켓은 15m 높이의 대형 크리스마스트리를 중심으로 산타마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시민과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따뜻한 겨울 축제의 장이 될 것이다. 축제의 글로벌 영향력도 주목할 만하다. 50개국 3500여팀의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서울콘’과 연계해 K팝, K뷰티, K패션 등 서울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린다. 참여 인플루언서들의 구독자 수를 모두 합하면 수십억명에 달한다고 하니 말 그대로 ‘전 세계가 함께하는’ 겨울 축제, 세계적인 ‘겨울 축제 도시’로 거듭나게 되는 셈이다. 밤이 긴 겨울, 서울의 밤하늘이 예술로 빛난다. 서울윈터페스타가 시민들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도시에는 새로운 활력을 선사하길 기대한다. 서울시는 시민들의 일상을 지켜 내고 위기를 맞은 관광업계가 다시금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를 안전하고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겠다. 이회승 서울시 문화본부장
  • 종로구, 19~20일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청계야 놀자’

    종로구, 19~20일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청계야 놀자’

    서울 종로구가 오는 19~20일 관철동 젊음의 거리에서 ‘종로 청계야, 놀자’ 행사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종로 청계관광특구를 홍보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연말연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도록 대형 트리와 조명 장식도 설치된다. ‘젊음과 낭만의 겨울 이야기’를 주제로 포토존, 누리소통망 이벤트, 할인쿠폰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누구나 젊음의 거리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으며 누리소통망(SNS) 이벤트에도 참여 가능하다. 방법은 유튜브 종로TV,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당근 등 5개 채널에 접속해 하면 된다. 종로구는 랜덤 경품 뽑기, 캐리커처 그리기를 포함한 각종 체험 행사를 진행하고 이 일대 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북과 지도 역시 배부할 예정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국내외 관광객에게 종로 청계관광특구를 홍보하고 연말 분위기를 느끼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세심히 준비했다”라면서 “소상공인에 도움이 되는 내실 있는 행사, 프로그램을 계속해 선보이겠다”라고 밝혔다.
  • 마산로봇랜드 겨울 축제 ‘메리 로랜 크리스마스’ 즐거움 가득

    마산로봇랜드 겨울 축제 ‘메리 로랜 크리스마스’ 즐거움 가득

    경남로봇랜드재단은 창원시 마산합포구에 있는 로봇랜드 테마파크에서 겨울 축제 ‘메리 로랜 크리스마스’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행사는 내년 2월 9일까지 이어진다. 재단은 온 가족이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조성했다. 축제 메인 포토존인 ‘산타마을’은 화려한 조명의 대형트리와 체험이 가능한 이글루를 배치해 만들었다. 산타 마을 옆에는 새해 소원을 적을 수 있는 ‘소원 터널’을 조성했다. 로봇랜드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새해 소원을 적어 게시할 수 있다. 다양한 행사도 진행한다. 축제를 시작한 지난 7일 불꽃쇼를 시작으로 이달 21일과 28일에도 추가 불꽃쇼를 펼친다. ‘팝페라 공연’, ‘X-mas 꼬마산타댄스’ 등 겨울 공연도 열린다. 겨울철 공연은 크리스마스, 연말 등 주요 이벤트 데이에 진행한다. 상세한 일정은 로봇랜드 누리집(robo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크리스마스 이벤트’도 진행한다. 방문 고객인 아빠가 직접 산타가 돼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달하는 ‘아빠 산타 대작전’ 이벤트이다. 산타로 분장한 아버지들은 아이들 모르게 다가가 간단한 공연 후 분장을 벗고, 아이들에게 선물을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이벤트는 하루 최대 10팀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오는 15일 마감이다. 접수 링크는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날씨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실내 체험관도 상시 운영 중이다. 인공지능 감정 로봇 리쿠와 직접 대화하는 ‘희망 로봇 대모험’, 우주를 실감 나게 즐길 수 있는 ‘우주항공 로봇관’, 우주로 여행하여 4차 산업 신기술로 미래를 체험하는 ‘로보타버스’ 등 다양한 로봇 실내콘텐츠관을 만날 수 있다. 로봇랜드 체험관 중 하나인 ‘로봇사피언스’도 지난 7일 ‘로보크래프트’로 리뉴얼 오픈했다. ‘로봇과 함께하는 기후 위기 극복 프로젝트’를 주제로 한 체험관은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한 총 7개 미션으로 구성해 있다. 디지털 미디어와 로봇 기술이 결합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로봇랜드는 겨울철 공연, 체험시설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을 잇고 있다. 크리스마스 기념 빨간색, 초록색 의상 착용 고객 대상으로 할인하는 ‘RG 할인’, 연말연시를 맞아 진행하는 ‘용띠, 뱀띠 할인’을 올해 말까지 진행한다. 카드 제휴 할인,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할인 등 다채로운 할인 혜택은 로봇랜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울의 반짝이는 겨울을 만나보세요!”...서울시, 中 관광객 맞이 겨울관광 마케팅 나서

    “서울의 반짝이는 겨울을 만나보세요!”...서울시, 中 관광객 맞이 겨울관광 마케팅 나서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중화권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씨트립’(C-trip)과 손잡고 ‘2024년 서울윈터페스타’ 특집 라이브쇼를 마련해 겨울 관광 마케팅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씨트립 라이브쇼는 관광명소와 여행상품을 소개하는 라이브커머스 기획으로 씨트립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이번 특집은 광화문, 청계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에서 열리는 겨울 콘텐츠를 알리고 관련 여행상품을 판매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 서울윈터페스타는 서울 도심 일대를 미디어아트, 빛조형물 등 서울 고유의 색과 빛으로 물들이는 불빛축제로 오는 13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24일간 열린다. 당초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개막식은 비상계엄 사태로 인한 혼란 여파로 취소됐다. 라이브쇼에서는 왕복 항공권과 호텔 상품 총 84개가 판매됐는데 누적 접속자 수 237만명, ‘좋아요’ 12만회를 기록했다. 광화문 마켓, 보신각 제야의 종,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서울빛초롱축제도 소개됐다. 지난 11일 기준 여행 상품 누적 판매는 총 5334건(항공권 3609건, 호텔 1725건)으로, 매출은 약 16억원을 기록했다. 상품 판매는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이 합리적인 가격에 서울을 찾을 수 있도록 라이브 방송 종료 이후에도 7일간 지속된다. 한편 서울관광재단 비짓서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서는 낭만적인 겨울 데이트코스를 소개하는 ‘서울 겨울연가’ 캠페인도 진행한다. 교복 입고 놀이공원에서 커플사진 찍기, 남산타워에서 사랑의 자물쇠 걸어보기,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손잡고 스케이트 타기 등이 진행된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은 사계절 내내 즐길 거리가 가득한 매력적인 관광도시로서 남녀노소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관광 코스가 가득하다”며 “앞으로도 서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겨울 관광의 매력을 소개해꼭 한번 오고 싶은 고품격 관광도시 서울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동작구 겨울 방학 신나는 ‘윈터스쿨’로 돌봄 공백 막는다

    동작구 겨울 방학 신나는 ‘윈터스쿨’로 돌봄 공백 막는다

    서울 동작구가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겨울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동작형 돌봄교실 윈터스쿨(Winter School)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8월 5일~16일) 초등학생 75여명을 대상으로 섬머스쿨(Summer School)을 개최해 학부모와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인기를 고려해 동작구는 윈터스쿨의 기간과 인원을 지난 여름보다 늘렸다. 이번 윈터스쿨은 관내 초등학교 1~3학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내년 1월 6일부터 24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노량진2동, 상도2·3·4동, 사당2·3·4·5동, 신대방1·2동 등 10개 동 주민센터에서 주1~2회 3개 강좌(과학, 미술, 수학)가 열린다. 동작구는 학생들이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파견해 ▲스파이더 로봇 ▲리모컨 호버크래프트 ▲모루인형 만들기 ▲아크릴 무드등 ▲도마뱀 테셀레이션 ▲4D큐브 만들기 등 체험·놀이 중심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교육은 해당 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단 재료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02-820-9224)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여름방학에 이어 이번 겨울방학에도 동작만의 특별한 돌봄교실을 알차게 준비했다. 부모의 양육 부담은 완화하고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전남 곳곳 ‘겨울 축제’ 잇따라

    전남 곳곳 ‘겨울 축제’ 잇따라

    전남지역 곳곳에서 12월부터 1월까지 관광객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채워줄 다양한 겨울 축제가 열린다. 먼저 오는 25일까지 함평 엑스포공원에서 ‘함평 겨울밤 빛축제’가 열려 미디어아트의 거장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전광판을 통해 상영된다.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다채로운 경관 조명이 함께 어우러진 빛과 예술의 아트공간을 제공한다. 특히 축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체험 부스와 먹거리 판매존을 운영하고, 토요일 저녁 콘서트와 EDM파티를 통해 관광객들을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신안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월 12일까지 1004섬 신안 분재정원에서 ‘섬 겨울꽃 축제’가 열린다. 분재정원 내 3km에 이르는 애기동백 숲길에서 피어나는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은 관광객들에게 겨울꽃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담양에서는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담양읍 중앙로를 ‘차 없는 산타거리’로 변경해 산타와의 만남 이벤트와 캐릭터 퍼레이드, 야경 포토존, 지역특산물 활용 먹거리 판매 공간 등을 통해 오감이 즐거운 축제를 제공한다. 또 연말연시에는 여수와 순천, 해남, 보성, 진도 등 5개 시군에서 해넘이 행사와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특히 여수 향일암과 해남 땅끝 전망대, 진도 세방낙조, 순천 와온해변, 보성 율포해수욕장은 아름다운 바다와 함께 만나는 해넘이·해맞이와 함께 시군마다 음악회와 불꽃쇼, 드론쇼, 떡국나눔행사 등 다양한 부대행사로 특색을 더하고 있다. 무안 해제면에서는 2025년 1월 20일부터 이틀간 겨울 숭어축제를 개최해 황금숭어 잡기와 퀴즈대회, 숭어초밥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판매행사를 펼칠 예정이다. 심우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연말연시 전남에서는 겨울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축제들이 많다”며 “많은 관광객이 전남의 축제장에서 겨울의 낭만을 즐기고 따뜻한 추억을 선물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영상제작부터 AI체험까지… 마포도서관 ‘똑똑한 변신’

    영상제작부터 AI체험까지… 마포도서관 ‘똑똑한 변신’

    영상제작부터 생성형 인공지능(AI) 체험까지…. 서울 마포구 도서관이 변신하고 있다.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에서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것이다. 마포구는 첨단 기술을 활용해 도서관을 지식과 문화 소통 공간으로 만들고 있다고 9일 밝혔다. 먼저 마포중앙도서관은 구민 누구나 창작활동과 자기계발을 경험할 수 있는 디지털 체험실을 운영 중이다. 이곳에서는 포럼 가상현실(VR), 브릭 스튜디오, 디지털 스케치북, 스마트 테이블 등 다양한 체험 기기를 통해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포럼 VR은 가상현실을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다중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브릭 스튜디오는 영상기술과 레고 창작활동을 결합해 미디어아트 기법인 스톱모션을 활용하여 자신만의 작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금나루도서관은 디지털 산업 변화에 발맞춰 미디어 콘텐츠 제작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테마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미리캔버스, 팟캐스트, 가족영상제작, 생성형 AI 등 주제별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서관 내 선큰광장과 옥상정원에서 가족 추억 영상을 직접 촬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인기다. 서강도서관은 매월 한 권의 책을 선정해 독서토론 ‘서강도서관 피셜’을 온라인 콘텐츠로 제작해 공유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기획부터 녹음, 편집까지 사서가 직접 참여하여 깊이 있는 책 읽기와 정보를 주민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작은도서관에서도 인공지능을 접목한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고 있다. 용강동 작은도서관은 ‘오조봇과 함께하는 로봇과 인공지능’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미니 로봇을 작동시키며 코딩의 원리를 배우고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배양한다. 합정역과 상암동에 설치된 무인 자동화 스마트도서관은 24시간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구의 도서관들은 급변하는 시대에 발맞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식과 문화를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고 즐겁게 지식과 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 ‘계엄 파고’에 휩쓸린 연말 특수…여행업계, 겨울축제로 회생 안간힘

    ‘계엄 파고’에 휩쓸린 연말 특수…여행업계, 겨울축제로 회생 안간힘

    난데없는 계엄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업계가 축제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테마파크마다 다양한 겨울 축제를 열어 사라진 연말 특수를 회생시켜 보겠다며 안간힘을 쓰는 모양새다. 하지만 주말마다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야당의 탄핵 표결에 이마저도 쉽지 않아 보인다. 경기 용인 에버랜드의 캐리비안 베이는 9일부터 핀란드 인기 캐릭터인 ‘무민’과 협업해 ‘윈터 스파 캐비’로 변신한다. 노천욕을 즐길 수 있는 야외 어드벤처 스파 지역을 무민 가족이 겨울 여행을 왔다는 스토리로 새로 꾸몄다. 편백나무(히노끼) 노천탕 3개 존에 핀란드식 원통 사우나를 추가 조성했다. 여기에 무민 캐릭터 조형물과 북유럽 콘셉트의 파사드 등을 설치해 핀란드의 겨울 분위기를 연출했다. 에버랜드에선 내년 3월 3일까지 ‘무민과 함께 하는 윈터토피아 겨울축제’를 진행한다. 워터파크와 테마파크를 하루에 모두 이용할 수 있는 ‘투파크(2 Park) 이벤트’도 3월 3일까지 진행한다. 캐리비안 베이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당일 오후 3시부터 에버랜드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기 가평의 ‘쁘띠프랑스 & 이탈리아마을 피노키오와다빈치’는 새해 2월까지 ‘가면축제 윈터 베니스 카니발’을 진행한다. 기존 가면 체험관을 재단장해 이탈리아에서 공수해 온 콜롬비나(눈, 코, 턱 위를 가리는 반쪽 가면), 메디코 델라 페스테(새 부리 모양 가면), 바우타(각진 얼굴선을 강조한 남성용 가면) 등 100여 종의 다양한 베니스 가면을 전시한다. 다빈치 광장에서는 윈터하우스를 개장한다. 가면과 크리스마스를 테마로 다양한 반짝 상점(팝업 스토어)이 들어선다. 강원 춘천 레고랜드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까지 ‘레고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매일 오후 5시 20분에 진행한다. 레고 트리는 높이가 무려 9m 83㎝로, 36만 4000여개 레고 브릭으로 만들어졌다. 레고 트리의 불빛이 켜지면 귀여운 크리스마스 요정들이 나타나 방문객들과 함께 신나는 크리스마스 율동을 추며 ‘브릭 댄스 파티’를 벌인다. 서울 삼성동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오는 31일까지 ‘크리스마스, 바닷속에는 무슨 일이 생길까’ 이벤트를 진행한다. 동선 곳곳에 조개 썰매를 끄는 루돌프 해마, 선물을 나눠주는 산타 문어 등의 포토존을 마련해 재밌는 사진을 남길 수 있게 했다. 바다 친구들과 함께 즐기는 크리스마스 포토존을 마련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딥블루 광장 테마존에서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수중 공연도 진행된다.
  • 홀로그램 쇼룸, 익산청년시청 등 서울ㆍ익산 3곳서 9일 동시 오픈

    홀로그램 쇼룸, 익산청년시청 등 서울ㆍ익산 3곳서 9일 동시 오픈

    청춘의 열정부터 독립의 외침까지, 홀로그램의 새로운 가능성 선보여 대한민국 홀로그램 기술의 새로운 도약을 알릴 홀로그램 쇼룸이 12월 9일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와 서울에서 동시에 문을 연다. 홀로그램 쇼룸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의 지원을 받아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전북디지털융합센터(전북테크노파크),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키엘연구원, 원광대학교가 함께「홀로그램기술 사업화 실증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한 결과물이다. 12월 9일 오픈하는 쇼룸은 익산청년시청, 석재문화체험관,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총 3개소에서 운영되며, 각기 다른 주제와 혁신적인 기술 및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청년시청 지하 1층에 조성한 첫 번째 홀로그램 쇼룸‘홀로스테이션’(HOLOSTATION)은 청춘의 꿈으로 완성된 제2의 행성인 골디락스(Goldilocks) 찾기 프로젝트를 주제로 홀로그램 기술과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신개념의 몰입형 전시를 선보인다. 전시는 홀로스테이션(HOLOSTATION)을 찾은 관람객들이 버추얼 휴먼 ‘이솔’을 만나며 청춘들의 꿈의 조각으로 만들어진 제2의 행성인 골디락스(Goldilocks)로 향하는 환상열차를 타고 꿈을 찾기 위해 떠나가는 여정을 중심으로 체험이 진행된다. 여정 중 잠시 멈춘 가상의 정거장에서 만나는 대자연과 우주의 신비로움을 담은 미디어파사드 아트는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최고조에 달하게 하며, 마침내 도착한 제2의 행성 골디락스에서 꿈을 완성한 관람객들은 포토존에서 여행의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두 번째 홀로그램 쇼룸‘STONE & STORY’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황등면에 위치한 석재문화체험관에서 운영된다. 과거에서 온 미래를 만나는 즐거움을 테마로 조성한 이 공간에서는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익산석의 현재와 미래를 홀로그램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세 번째 홀로그램 쇼룸은‘홀로그램으로 만나는 독립의 목소리’를 주제로 서울특별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 휴게공간에 조성하였다. 역사적으로 의미가 깊은 이곳 쇼룸에서는 도산 안창호, 만해 한용운의 저서와 형무소에 갇힌 독립운동가들을 억압한 탄압의 증거물, 나라를 지키다 형장의 이슬로 사라진 그들의 이야기를 홀로그램 콘텐츠로 구성해 역사적인 사실과 홀로그램 기술을 결합한 디지털 전시를 경험할 수 있다. 홀로그램 쇼룸 3개소에서 선보일 특별한 전시는 각각의 공간에서 고유한 주제와 기술적 상상력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콘텐츠로 구성하여 관람객들에게 혁신적인 체험 기회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홀로그램 쇼룸 조성을 총괄한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진흥원 김성규 원장은“홀로그램 쇼룸은 일반인들이 홀로그램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해 홀로그램 산업에 대한 대국민 인지도를 높일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앞으로 많은 분들이 홀로그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이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홀로그램 쇼룸의 일반인 참관은 12월 10일부터 가능하며, 각각의 전시 공간별 휴관일을 제외하고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러브레터’ 여주인공…사인 드러났다

    자택서 숨진 채 발견 ‘러브레터’ 여주인공…사인 드러났다

    지난 6일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일본 유명 방송인 나카야마 미호의 사망 원인은 목욕 중에 일어난 ‘불의의 사고’ 때문으로 판명됐다고 소속 연예기획사 빅애플이 8일 밝혔다. 빅애플은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이번 사망과 관련해 “경찰의 검시 결과 사건성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같이 전했다. 다만 ‘불의의 사고’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설명하지 않았다. 나카야마는 지난 6일 오전 도쿄 시부야구 자택 욕실에서 쓰러져있는 상태로 발견됐다.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은 그의 사망을 확인한 뒤 사인을 조사해왔다. 배우 겸 가수인 나카야마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1995년 영화 ‘러브레터’에서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과거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러브레터’는 첫사랑의 추억을 그린 작품으로 1999년 한국 개봉 당시 140만 명을 동원했으며 이후에도 여러 차례 재개봉했다. 나카야마가 눈으로 뒤덮인 홋카이도 설원에서 간절히 외치는 “오겐키데스카, 와타시와 겐키데스”(잘 지내시나요, 저는 잘 지내요)라는 대사는 한국에서 여러 번 패러디될 정도의 명장면으로 남았다. 나카야마는 정재은 감독의 ‘나비잠’과 이재한 감독의 ‘사요나라 이츠카’ 등 한국 감독 작품에도 출연하며 한국 관객과 인연을 맺은 바 있다.
  •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소풍’ 나문희·김영옥 공동수상

    서울국제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소풍’ 나문희·김영옥 공동수상

    영화 ‘소풍’의 주연을 맡은 나문희(83)·김영옥(87)이 올해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나문희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호흡이 잘 맞는 김영옥씨와 함께해 다행이었고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옥은 “생전 처음 주연을 했다. 좋은 작품을 만나 행복하게 했는데 화면에 잘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는 삶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경남 남해에서 만나 옛 추억을 다시 마주하는 내용을 그렸다. 나문희, 김영옥 외에도 박근형(84) 등 노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실제 수십 년 우정을 바탕으로 영화에서도 묵직하고 진솔한 호흡을 보였다.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영화대상은 2012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해 진행됐다. 올해 작품상은 ‘범죄도시4’, 감독상은 ‘탈주’의 이종필 감독, 최다관객상은 ‘서울의 봄’에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그녀가 죽었다’의 변요한이 받았다.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고 김수미가 선정됐다.
  • 영화 ‘소풍’ 나문희·김영옥, 서울국제영화대상 공동 여우주연상

    영화 ‘소풍’ 나문희·김영옥, 서울국제영화대상 공동 여우주연상

    영화 ‘소풍’의 주연을 맡은 나문희(83)·김영옥(87)이 올해 서울국제영화대상 시상식에서 공동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나문희는 지난 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호흡이 잘 맞는 김영옥씨와 함께해 다행이었고 이렇게 귀한 상을 주셔서 너무 벅차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영옥은 “생전 처음 주연을 했다. 좋은 작품을 만나 행복하게 했는데 화면에 잘 담긴 것 같다”고 전했다. 영화는 삶을 마무리하는 시기에 접어든 세 친구가 경남 남해에서 만나 옛 추억을 다시 마주하는 내용을 그렸다. 나문희, 김영옥 외에도 박근형(84) 등 노배우들이 열연을 펼쳤다. 이들은 실제 수십 년 우정을 바탕으로 영화에서도 묵직하고 진솔한 호흡을 보였다. 한국영화배우협회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영화대상은 2012년 ‘스타의 밤-대한민국 톱스타상 시상식’으로 시작해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해 진행됐다. 지난해 4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개봉한 영화와 드라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공개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했다. 올해 작품상은 ‘범죄도시4’, 감독상은 ‘탈주’의 이종필 감독, 최다관객상은 ‘서울의 봄’에 돌아갔다. 남우주연상은 ‘그녀가 죽었다’의 변요한이 받았다. 특별공로상 수상자로 고 김수미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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