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억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데이터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뮤지션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현혹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 미용실
    2026-08-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805
  • 서대문구,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4곳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

    서대문구, 연말까지 서울형 키즈카페 4곳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 프로그램’ 운영

    서울 서대문구는 24일부터 연말까지 지역 내 서울형 키즈카페 4곳에서 ‘아빠와 함께하는 놀이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의 양육 참여를 확대해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고 아이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신기한 공룡 탐험’과 ‘코딩상상 팩토리’, ‘보드게임 논리스쿨’과 ‘창의 융합 건축랩’ 등의 주제로 진행된다. 토요일마다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10개 팀이 참여할 수 있다. 아이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코딩 로봇을 만드는 방법과 보드게임, 건축물 조립 등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한 후 서울형 키즈카페로 연락해서 확인하면 된다. 현재 구에 있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남가좌1동점과 북가좌1동점, 홍제3동점과 천연동점 등이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울형 키즈카페가 놀이 공간을 넘어 창의성과 상상력이 자라나는 미래형 놀이 학습 플랫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이곳을 찾는 아빠와 아이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관리에도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디아지오코리아, 국립서울맹학교와 특별한 인연… 포용·응원 여정 ‘킵워킹’ 전개

    디아지오코리아, 국립서울맹학교와 특별한 인연… 포용·응원 여정 ‘킵워킹’ 전개

    프리미엄 주류 기업 디아지오코리아가 시각장애 학생들의 도전에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내는 등 국립서울맹학교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 국립서울맹학교는 1913년 우리나라 처음의 특수학교로 문을 열어 112년이라는 시간 동안 총 563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22일 디아지오코리아에 따르면 시각장애 학생들이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고, 자신의 길을 개척하는 데 헌신해 왔다는 점이 조니워커의 ‘킵워킹’(Keep Walking) 메시지와 맞닿아 있다고 판단해 지난해 10월 2000만원의 ‘킵워킹 기부금’을 전달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학생들의 체육 장학금, 교외 체육대회 입상 축하 격려금, 교내 체육 시설 장비, 체육 수업 지원 등에 활용된다. 또한 디아지오코리아는 금전적 지원을 넘어 장애인의 스포츠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시각장애 학생들과 임직원이 함께 어울리며 하나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교내외 활동을 하는 연간 ‘킵워킹 with 디아지오’ 프로그램도 공동으로 기획했다. 그 첫 번째 활동으로 지난해 10월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 20명 이상이 국립서울맹학교 가을 운동회에 참가해 시각장애 학생들과 한 팀이 돼 대표적인 시각장애 스포츠인 ‘골볼’(Goalball)과 ‘키퍼볼’(Keeperball) 경기를 진행했다. 골볼은 소리가 나는 벨이 들어있는 공을 가지고 하는 경기로, 대표적인 패럴림픽 스포츠다. 국립서울맹학교는 골볼을 포함해 시각장애 스포츠에 있어 전국대회 우승 및 국가대표 선수들을 다수 배출하기도 했다. 지난달에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두 번째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립서울맹학교 학생들과 디아지오코리아 임직원들은 특별히 주한영국대사관에 초청돼 봄 소풍을 함께했다. 평소에는 일반인 출입이 제한된 공간에서 영국 간식과 디저트를 맛보고, 영국 문화를 체험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학생들과 임직원들은 새로운 경험을 나누며 서로의 세계를 이해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었다. 디아지오코리아 관계자는 “디아지오코리아와 국립서울맹학교의 동행은 단순한 후원을 넘어 포용성과 다양성을 지향하는 기업 문화가 사회 전반으로 확장하는 모범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모든 이들의 잠재력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 개막

    김동연 “‘겜기도’로서 게임산업 본산 되도록 지원 아끼지 않겠다” 수도권 최대 융·복합 게임쇼인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가 22일 막을 올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주관하는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는 25일까지 나흘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25 플레이엑스포’는 ‘게임, 그 이상!’을 주제로, 체험형 콘텐츠, 이스포츠 리그, 글로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게임산업의 새로운 가능성과 문화를 제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는 DJ 바가지의 게임 OST 디제잉 공연, 마술사 이준형의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국내외 게임 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해외 게임쇼 조직위원회도 함께한다. B2B관에서는 수출상담회, 비즈매칭, AI 포럼, 게임 오디션 등이 진행되며, 글로벌 게임사들과의 협업 및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게임 트렌드 특별강연, 프리플레이존, 유저 집중 테스트(FGT) 등 산업 종사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PlayX4 × STOVE’ 온라인 전시관도 함께 마련돼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전시장에는 콘솔, PC/모바일, 아케이드, 인디게임, 보드게임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며, 최신 게이밍기어 체험도 가능하다. 이 외에도 도전 골든벨, 추억의 게임장, 리듬게임 대회, 국제 코스프레 대회, 리듬게임 대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경기 이스포츠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장애인 대회, 전국 캠퍼스 대항전, 가족 대항전, ‘이터널 리턴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 개막전’, ‘ASL 시즌19 결승전’ 등 다양한 경기가 열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개막식에서 “경기도를 ‘겜기도’라고 부르기도 한다고 한다. 그만큼 경기도가 대한민국 게임산업과 체험의 중심이기 때문”이라며 “이제 게임은 즐기는 것을 넘어서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로 성장하고 있다. 경기도가 겜기도로서 게임산업의 본산이 되도록 각종 지원과 역할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 옛 성북·가족의 추억 담은 자료 찾아요

    옛 성북·가족의 추억 담은 자료 찾아요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지난 19일부터 오는 8월 18일까지 ‘제3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내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 발굴을 위해 ‘성북의 가족과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다. 2010년 이전 기록물 중 성북구와 관련된 개인·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역사가 담긴 다양한 유형의 근현대 기록물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대상은 ▲성북구에서 찍은 가족, 친척, 지인들의 특별한 사연이 담긴 사진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일상용품 등이다. 성북구의 역사·문화·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성북함께어울림센터’ 4층 성북마을 기록공간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서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와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후 성북구의 기록 자산으로 보관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다양한 일상과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여성·아동·나라 사랑에 진심인 롯데

    여성·아동·나라 사랑에 진심인 롯데

    롯데는 ‘마음이 마음에게’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여성과 아동, 나라 사랑에 중점을 두고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선 지역아동센터 환경 개선 사업인 ‘mom(맘)편한 꿈다락’은 문화 체험과 아동의 역량 강화 활동 지원을 위해 2017년 전북 군산 회현면 1호점에서 시작해 대구∙광주∙양평∙천안∙대전 등 지난해까지 93곳을 완성했다. 올해는 7곳을 추가해 1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린이 놀이 환경 조성과 교육 환경 불평등 해소를 위해 실내 공공형 놀이터를 지원하는 ‘mom편한 놀이터’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울산 남구, 경기 의정부시에 차례로 조성하며 30호점을 열었다. 이 사업은 지역 아동 돌봄 문제 해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나눔국민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올해 1월에는 충남 태안군에서 농어촌 조손 가정을 지원하는 ‘조손 가꿈’ 기념식이 열렸다. ‘조손 가꿈’은 전국 농어촌 지역 조손 가정의 낡은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조부모와 손자녀에게 추억 여행을 지원하는 사회 공헌 사업이다.
  •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경북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 상징물 세워 만남의 광장 조성

    피서철을 앞두고 경북 포항 영일대해수욕장에 만남의 광장 조성을 위한 상징 조형물이 들어선다. 21일 포항시는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 상징 조형물인 ‘빛의 시계탑’을 세우고, 만남의 광장을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포항을 대표하는 영일대해수욕장은 관광지인 스페이스워크와 다수 음식점이 있어 여름철 피서객 뿐만 아니라 연중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시는 총사업비 17억원을 투입해 수평선 위로 떠오르는 태양과 바다, 빛과 파도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시계탑을 조성 중이다. 조형물 주변에는 시민과 관광객이 자유롭게 모이고 쉴 수 있는 광장을 조성해 만남의 광장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올 여름 해수욕장 개장 전 준공을 목표로 한다. LED 패널로 만들어 현재 시각과 날씨 정보, 다양한 축제와 행사 소식 등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연인 프로포즈 이벤트 기능’을 마련해 특별한 추억도 제공할 계획이다. 이강덕 시장은 “상징조형물이 건립되면 영일대해수욕장이 더욱 매력적인 관광명소로 거듭날 것”이라며 “다양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해 포항을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했다.
  •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가족과 추억’

    성북구,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 ‘가족과 추억’

    서울 성북구와 성북문화원이 지난 19일부터 8월 18일까지 제3회 민간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역 내 가족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 발굴을 위해 ‘성북의 가족과 추억’을 주제로 진행된다. 2010년 이전 기록물 중 성북구와 관련된 개인·가족의 특별한 이야기뿐만 아니라, 성북구의 역사가 담긴 다양한 유형의 근현대 기록물을 가지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대상은 ▲성북구에서 찍은 가족, 친척, 지인들의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진 ▲당시 생활상을 알 수 있는 일상용품 등이다. 성북구의 역사·문화·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물이라면 응모할 수 있다. 성북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거나 ‘성북함께어울림센터’ 4층 성북마을기록공간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을 통해 수집된 기록물은 전시와 성북마을아카이브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이후 성북구의 기록 자산으로 보관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할 예정이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지역 내 다양한 일상과 사회상을 볼 수 있는 기록물을 수집하기 위해 공모전을 진행하니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대전 ‘0시 축제’ 세계화 시동

    대전 ‘0시 축제’ 세계화 시동

    대전을 상징하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0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대전시는 20일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축제의 질적 개선과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0시 축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관광 정보 교류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0시 축제는 8월 8~16일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한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로 시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키로 했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대중가요인 ‘대전 부르스’를 모티브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추구한다. 대전시가 지난해 분석한 결과 2022년 시 행사로 진행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200여만명이 방문해 386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방문객도 2023년보다 2배 늘었다. 방문객 및 경제적 효과에 대한 이견과 더운 날씨 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휴가철 도시가 비는 한여름 밤에 개최하는 역발상 축제로 대전이 ‘노잼’에서 ‘놀잼’ 도시로 이미지를 탈바꿈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는 사고 없는·쓰레기 없는·바가지 요금 없는 ‘3무’ 축제로 방문객의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뿐 아니라 대전의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김남주, 31년 만에 큰 결심…“밤잠 설쳐” 사생활 공개

    김남주, 31년 만에 큰 결심…“밤잠 설쳐” 사생활 공개

    배우 김남주가 SBS LIFE ‘안목의 여왕 김남주’를 통해 사생활을 대방출할 예정이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안목의 여왕 김남주’ 1회에서는 지금까지 공개된 적 없던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도심 속 전원주택과 김남주가 아끼는 소장 드레스, 신발, 추억의 아기용품 등 애정템이 공개된다. 김남주는 데뷔 이래 ‘도시남녀’ ‘모델’을 시작으로 ‘그여자네 집’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미스티’ 영화 ‘그놈 목소리’ 등 30여년간 꾸준히 히트작을 냈다. 그런 그가 데뷔 31년 만에 처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감이 모인다. 김남주는 프로그램 공개 전 인터뷰를 통해 “밤잠을 설칠 정도로 설레고 겁도 나지만 무엇보다 솔직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싶다”며 “있는 그대로의 김남주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배우 김남주가 아닌 인간 김남주의 꾸밈없는 일상이 공개된다. 1화에서는 김남주·김승우 부부의 20년 결혼 역사가 담긴 삼성동 집을 공개한다.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80평 정원과 100년 된 분수, 남편 김승우에게 생일 선물로 받은 이탈리아에서 맞춤 주문한 초록 대문, 박술녀 디자이너가 만들어 준 딸의 돌 한복, 아들이 그린 그림까지 클래식하면서도 사랑스러운 김남주 스타일의 집이 공개된다. 특히 정원을 사랑하는 김남주의 정원 사용 설명서도 만나볼 수 있다. 김남주의 최애 홑겹벚나무를 이용해 만드는 수제 벚꽃주와 그가 직접 가꾸는 상추, 고추 가득 심은 텃밭까지 모두가 꿈꾸던 단독 주택의 로망과 현실을 보여준다. ‘안목의 여왕 김남주’는 오는 22일 유튜브에서 오전 11시 45분, SBS LIFE에서는 저녁 8시 40분 첫 방송된다.
  • 대전의 상징 ‘0시 축제’를 글로벌 축제로

    대전을 상징하는, 여름철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0시 축제’가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준비한다. 대전시는 20일 대전 0시 축제 성공 개최와 지역 관광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관광학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축제의 질적 개선과 세계화에 초점을 맞춰 0시 축제를 성장시키기 위한 관광정책 발굴 및 공동 포럼, 관광 정보 교류 등 전략적 협력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올해 0시 축제는 8월 8~16일 9일간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을 중심으로 중앙로 및 원도심 일원에서 진행한다. 시는 교통 통제와 상권 연계로 시민과 관광객이 공유하는 도심형 축제로 운영키로 했다. 대전 0시 축제는 대전역을 배경으로 한 추억의 대중가요인 ‘대전 부르스’를 모티브로, ‘잠들지 않는 대전 꺼지지 않는 재미’를 추구한다. 대전시가 지난해 분석한 결과 2022년 시 행사로 진행한 후 3년 만인 지난해 200여만명이 방문해 3866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창출했다. 방문객도 2023년보다 2배 늘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0시 축제뿐 아니라 대전의 관광자원이 시민의 자부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맛·멋의 도시’ 전주… 영화·드라마 촬영 1번지로 뜨다

    맛과 멋의 도시 전북 전주시가 영화·드라마 촬영 1번지로 각광받고 있다. 한옥마을, 전주향교 등 옛모습을 간직한 도시 경관 때문이다. 전주시는 해마다 40여편의 영화와 드라마가 시내 곳곳을 배경으로 제작돼 숨은 명소와 추억의 장소를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방영과 함께 인기가 폭발한 넷플릭스 드라마 ‘당신의 맛’은 전체 분량의 80% 이상을 전주에서 촬영했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해 초까지 전주에서 62회차 촬영했다. 남부시장과 청연루, 노송광장, 전주 대표 가맥(가게 맥주)집, 콩나물국밥 식당 등에서 촬영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화제를 모은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는 2023년과 지난해 진북광장, 팔달로, 충경로 등 전주 일대에서 촬영했다. 구도심의 주요 도로와 인근 상가들이 1990년대 서울의 거리로 재탄생했다. 전주향교는 촬영지 낙점 1순위다. 339개 향교 가운데 가장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YMCA야구단(2002년), 성균관 스캔들(2010년), 락락락(2010년), 보통의 연애(2012년), 구르미 그린 달빛(2016년) 촬영이 이뤄졌다. 인기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연모’, ‘체크인 한양’ 등의 무대가 되기도 했다. 전주향교의 대성전과 명륜당, 은행나무는 ‘연모’를 이끌어가는 주요 장소로 등장했다. 태조 이성계 어진을 봉안한 경기전도 드라마와 영화에 자주 나온다. 세계 1위 숏폼 드라마 플랫폼 릴숏은 최근 ‘구미호, 운명의 짝’ 주 촬영지를 전주로 결정했다. 릴숏과 ‘문프로덕션’, ‘흰구름’이 손잡고 전주가 배경이 될 숏폼드라마를 공동 제작할 예정이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전주는 다양한 시대를 연출할 수 있는 유서 깊은 도시로 영화·영상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면서 “관광산업과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원스톱 로케이션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자기야, 이번 주말에 영등포 정원축제 가자

    자기야, 이번 주말에 영등포 정원축제 가자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2025 영등포 정원축제 ‘정원소풍’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영등포 정원축제의 주제는 ‘초록 정원의 시간을 걷다’다. 축제는 ▲참여 ▲문화 ▲전시 세 개 분야로 구성된다. ‘어린이 꼬마기차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은 나무와 꽃 사이를 누비며 정원 속 기차여행을 떠난다. 이와 함께 움직이는 돌 그리기, 압화책갈피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13개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화분 만들기’ ▲꽃, 허브, 과일을 활용해 정원을 만들어 맛을 보는 ‘한입정원 만들기’ ▲한국마사회 협업으로 도심 잔디밭에서 즐기는 ‘승마 체험’ 등이 운영된다. 사전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가능하며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도 한다. 콘서트 ‘정원 속 음악여행’도 축제 기간 내내 펼쳐진다. ▲서영은 ▲남달리 트리오 ▲포레스트 ▲리누 ▲윤슬 등 14개 팀이 출연해 다양한 공연을 한다. 공모를 통해 선발된 지역 주민과 단체 4팀도 참가한다. 주민과 기업이 만든 ‘팝업정원’과 병뚜껑을 활용한 ‘꽃 모자이크월’도 설치된다. 지난해 제1회 영등포 정원축제에서 주민들과 함께 심은 수국, 알리움 등 5월의 꽃들로 꾸며진 정원도 만나볼 수 있다. 행사장 원형광장에는 푸드트럭과 팝업스토어가 들어선다. 자세한 일정은 영등포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 정원축제 관련 문의는 정원도시과로, 구민사랑 콘서트는 문화체육과로 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정원축제는 도심 속 정원에서 소풍을 즐기듯 여유와 힐링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 정원과 사람,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정원도시 영등포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 와인과 재즈 공연을 함께… 호텔농심, 와인파티 연다

    와인과 재즈 공연을 함께… 호텔농심, 와인파티 연다

    부산 동래구 호텔농심의 레스토랑 리스또란떼는 오는 6월 20일 ‘더 메모리즈’ 와인파티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와인파티는 잊지못할 추억을 만드는 여행을 컨셉트로 마련했다.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라이브 재즈 공연과 다채로운 와인을 즐길 수 있다. 감귤 향이 매력적인 화이트와인 ‘샤블리’, 나파밸리 대표 레드와인 ‘메이오미 카버네 소비뇽’, 스파클링 와인 ‘뵈브 드 베르디에 브뤼’를 엄선했다. 와인과 어울리는 랍스터, 한우 안심 스테이크, 양갈비 등 그릴에서 직접 구운 요리도 맛볼 수 있다. 호텔농심 공식 홈페이지에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호텔농심 관계자는 “명곡들을 재해석한 재즈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웰컴 기프트를 비롯해 리스또란떼 런치 및 디너 식사권, 와인 선물 세트 등 경품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 “나주영산강축제, 양귀비 꽃물결따라 흐른다”

    “나주영산강축제, 양귀비 꽃물결따라 흐른다”

    햇살이 부드럽게 내려앉은 5월의 영산강. 바람결 따라 일렁이는 붉은 꽃양귀비가 너른 강둑을 물들이며 장관을 이룬다. 전남 나주시가 정성껏 조성한 봄 정원이 계절의 절정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여행지로 탈바꿈했다. 나주시 영산강 둔치체육공원과 정원 섬 ‘들섬’ 일대에 조성된 대규모 꽃단지는 총 14만㎡(약 4만2000평) 규모에 달한다. 들판을 가득 채운 꽃양귀비는 형형색색의 색감을 뽐내며, 마치 자연이 그려낸 거대한 수채화처럼 방문객의 감탄을 자아낸다. 그 사이사이 살포시 피어난 안개초는 선홍빛과 부드러운 흰빛이 어우러져 몽환적인 풍경을 완성한다. 정원 사이를 누비는 산책로와 다채로운 포토존은 연인, 가족,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는 들섬 일대는 20일께로, 이 시기 나주는 ‘남도의 봄 수도’라 불려도 손색이 없다. ◇‘전국노래자랑’부터 예술정원까지계절의 선물 위에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가 꽃을 피운다. 20일, 국민 프로그램 KBS ‘전국노래자랑’ 나주시 편이 영산강 정원 특설무대에서 공개 녹화된다. 김성환, 박서진, 윤수현, 김소연, 차효린 등 인기 가수들의 무대가 강변의 들판을 음악으로 물들이며 봄날의 흥겨움을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녹화 현장은 오랜만에 활기찬 지역 축제 분위기를 되살릴 것으로 기대된다. 같은 날 열리는 ‘미니 정원 페스티벌’은 ‘자연과 예술의 조우’를 주제로 도시민과 관광객이 정원 문화를 체험하며 감성을 일깨우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조성한 작은 정원들이 곳곳에 전시되며, 식물 장식 체험, 자연예술 워크숍,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돼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자연 속 위로와 영감을 선사한다. ◇홍어·한우축제로 이어지는 입맛 여행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는 영산포 둔치체육공원에서 제21회 영산포 홍어·한우축제가 열린다. 나주의 대표 향토 음식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한 이 행사는 명칭을 변경해 숙성 홍어와 함께 나주 한우의 깊은 맛도 함께 선보인다. 축제 기간 동안 600년 전통의 숙성 홍어 시식, 홍어무침 나눔, 50% 할인 판매와 함께, 한우는 3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다. 여기에 노안 ‘정고집’, 다도 ‘참주가’를 포함한 남도 전통 막걸리 10여 종을 맛볼 수 있는 시음 부스도 운영된다. 축제의 대미는 25일 밤 펼쳐질 화려한 불꽃쇼가 장식한다. 트로트 스타 장민호와 현숙이 선보이는 열정적인 무대 위로, 형형색색 불꽃이 영산강 밤하늘을 수놓는다. 강바람을 타고 하늘로 피어오르는 불꽃은 낮의 꽃양귀비와는 또 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환상적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꽃양귀비가 만발한 영산강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체험이 어우러지는 5월 축제에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싱글맘’ 일상 공개했는데…황정음, 광고 이어 예능도 ‘통편집’

    ‘싱글맘’ 일상 공개했는데…황정음, 광고 이어 예능도 ‘통편집’

    기획사 공금 43억원을 횡령해 이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배우 황정음이 광고에 이어 출연중인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통편집’된다. 황정음이 출연하고 있는 SBS플러스·E채널 ‘솔로라서’ 측은 20일 “금일 방송하는 방송 회차에 황정음의 VCR은 없고, MC 멘트를 최소화해서 방송 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정음은 지난해 10월 첫 전파를 탄 ‘솔로라서’에서 MC를 맡고 있으며, 또한 출연자로서 이혼 후 두 아들을 혼자 키우는 ‘싱글맘’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앞서 황정음의 횡령 사건 여파로 황정음을 비롯해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지붕킥)’ 출연진들이 15년만에 뭉친 광고가 내려갔다. 대상웰라이프는 지난 12일 황정음과 최다니엘, 정보석, 진지희 등 ‘지붕킥’에 출연진들을 앞세운 건강기능식품 ‘뉴케어’ 광고를 공개했으나, 불과 사흘 뒤인 15일 자사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 등에서 광고를 삭제했다. 해당 광고는 ‘하이킥’ 시리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지붕킥’ 출연진들이 종영 후 15년만에 뭉친 광고로 ‘하이킥’ 시리즈를 추억하는 시청자들에게 적지 않은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상웰라이프는 공식 유튜브 채널 상단에 게시한 ‘뉴케어’ 광고 이미지에서 황정음을 삭제했다. 또 광고 캠페인과 관련된 댓글 이벤트도 ‘내부 일정 조정’을 이유로 조기 종료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22년 자신이 지분 100%를 소유한 가족 법인 기획사의 자금 43억 4000여만원을 횡령(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한 혐의로 불구속기소 됐다. 황정음은 횡령한 43억여원 중 42억원을 가상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3일 제주지법 제2형사부(부장 임재남)는 황정음의 첫 공판을 열었다. 황정음의 변호인은 공판에서 “피고인은 회사를 키워보고자 코인에 투자했으나, 법인이 직접 코인을 보유할 수 없어 일시적으로 본인 명의로 거래한 것”이라며 공소사실을 인정했다. 이어 “기획사의 수익은 사실상 황정음의 활동에서 비롯되며, 코인을 매도해 일부 피해를 변제했고 남은 금액도 부동산을 매각해 갚을 예정”이라며 선처를 호소했다. 황정음은 새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회사를 키워보고자 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던 차에 2021년경 주위 사람의 권유로 코인 투자에 뛰어들게 됐다”면서 “회사 명의의 자금이었지만 제 활동으로 벌어들인 수익이었기에 미숙한 판단을 했던 것 같다”고 고개를 숙였다. 이어 “코인 투자로 손실을 보긴 했으나 회사의 지분을 100% 제가 보유하고 있고, 담보를 확보하고 있는 은행 등 외에는 다른 채권자도 없어 제3자에게 피해를 끼친 것은 없다는 점이 그나마 다행이라 생각한다”면서 “회사와의 잘못된 거래관계를 바로잡고자 다른 소속사에 몸을 담고 개인 자산을 처분해 자금의 상당 부분을 변제했다”고 덧붙였다.
  •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중구와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정동야행’ 23일 개막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축제이자 우리나라 최초의 문화유산 야행인 ‘정동야행’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정동의 빛, 미래를 수놓다’를 주제로 주민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하는 ‘주민 참여형 축제’로 한층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이번 축제에는 총 212명의 주민 자원활동가 ‘야행지기’가 참여한다. 이들은 행사 전 준비부터 현장 운영까지 폭넓게 참여하며 축제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17일 주민자원활동가인 야행지기 70여명은 축제의 주요 무대가 될 정동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정동 일대를 4개 권역으로 나눠 거리 곳곳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를 했다. 야행지기로 참여한 한 주민은 “정동야행을 내 손으로 직접 만들어간다는 점이 뿌듯하다”라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정동의 가치를 발견하고 즐기면서 좋은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축제 기간 동안 야행지기들은 역사문화시설 스탬프투어 운영, 안내 및 질서 유지 등 다양한 현장 지원 업무를 맡는다. 올해 정동야행은 7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역사문화시설 야간 개방 ‘야화(夜花)’ ▲문화 해설 투어 ‘야로(夜路)’ ▲역사 체험 ‘야사(夜史)’ ▲문화공연 ‘야설(夜說)’ ▲야간 경관 ‘야경(夜景)’ ▲예술 장터 ‘야시(夜市)’▲먹거리 ‘야식(夜食)’ 등이다. 올해는 정동야행 최초로 총감독을 위촉하기도 했다. 또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 미디어파사드 음악회, 을지로 조명거리와 연계한 포토존 조성 등 ‘빛’과 ‘미래’라는 축제의 테마를 정동 곳곳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 축제의 막은 오는 23일 오후 6시 50분,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 열리는 고궁음악회로 오른다. 피아니스트 이자 중구 홍보대사인 ‘다니엘 린데만’과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가 무대에 올라 정동의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예정이다. 정동의 역사를 간직한 35개 시설도 축제에 동참한다. ▲주한 영국·캐나다 대사관, ▲이화박물관, ▲배재학당역사박물관, ▲국립정동극장, ▲중명전, ▲구세군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정동제일교회, ▲국토발전전시관 등이 참여해 야간 개방과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덕수궁 돌담길을 따라 역사문화 체험부스가 들어서고, 거리에서는 버스킹, 마칭밴드 퍼레이드, 풍물공연 등 생동감 넘치는 공연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정동길 시간여행 역사해설 투어, 정동 곳곳 야간경관 포토존, 푸드트럭, 수공예 보물시장 등 다채로운 콘텐츠가 축제를 풍성하게 채운다. 축제 기간 동안 정동 일대 음식점과 카페 25곳에서는 최대 10%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정동야행은 주민들의 손길이 보태져 더욱 풍성하게 준비됐다”며 “정동이 품은 역사와 문화, 그리고 빛나는 미래를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돌싱’ 박은혜 “누가 이혼한다 하면 말려, 후회한다”

    ‘돌싱’ 박은혜 “누가 이혼한다 하면 말려, 후회한다”

    배우 박은혜가 ‘절친’들을 초대해 ‘은혜 캠핑’의 정수를 선보인다. 20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SBS Plus·E채널 공동 제작 예능 ‘솔로라서’ 20회에서는 ‘캠핑 고수’ 박은혜가 친구들과 함께 캠핑을 즐기며 ‘추억 토크’를 하는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캠핑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던 박은혜는 이날 차 트렁크에 한가득 캠핑 장비를 실은 뒤 운전대를 잡는다. 잠시 후 캠프장에 도착한 박은혜는 혼자서 척척 텐트를 치는 등 전문가급 포스를 풍긴다. 일사천리로 텐트를 완성한 그는 잠깐의 휴식 후, 미리 준비한 꼬치를 굽는 등 식사 준비를 한다. 이때, 박은혜의 절친 2명이 케이크를 들고 깜짝 방문해 박은혜를 놀라게 한다. 알고 보니 절친들이 박은혜의 캠핑 초대에 응하는 김에, 박은혜의 생일까지 축하해주려고 케이크와 선물을 들고 찾아온 것이다. 이에 감동한 박은혜는 친구들이 준 선물을 소중히 풀어보는데, ‘절친이 아니면 절대 해 줄 수 없는’ 특별한 물건이 담겨 있어서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박은혜는 생일 이야기가 나오자 “이혼 후에 맞는 첫 생일을 친구들과 보냈다”며 “그날 지인들에게 생일 선물을 엄청나게 받았다”고 말한다. 박은혜는 절친들을 위해 무려 6가지 ‘캠핑용 코스 요리’로 화려한 손맛을 자랑하고, 절친들은 “이런 요리는 진짜 처음이다!”, “(은혜는 ‘대장금’에서) 연생이가 아니라 장금이를 해야 했다. 너무 맛있다!”며 극찬해 박은혜를 뿌듯하게 만든다. 박은혜는 이혼과 남자친구에 관한 생각도 허심탄회하게 밝힌다. 박은혜는 “이혼한 지 9년 됐다. 나는 누가 이혼한다고 하면 말라고 한다”며 “남편이 필요하다. 지금은 후회하고 있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냐?”는 친구의 질문에 그는 “좋은 사람이 있다면… 생각이 아예 닫혀 있지는 않지”라고 말한다. 그는 “남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때는…”이라며 솔직한 마음을 내비친다. 이에 MC 신동엽이 “분명히 9년 동안 가만히 있지만은 않았을 것”이라고 하자, 박은혜는 “나를 가만 안 두겠죠”라고 즉답해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는다. 한편, 박은혜는 2008년 결혼해 2011년 쌍둥이 아들을 출산했으나 2018년 협의 이혼했다. 이혼 후 박은혜가 아이들을 양육했으나 지난해 1월 두 아들이 전남편을 따라 캐나다로 유학을 하러 갔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 청소년 마음 온도 높이는 서대문표 ‘쉼표 커밍데이’…오는 24일 열린다

    청소년 마음 온도 높이는 서대문표 ‘쉼표 커밍데이’…오는 24일 열린다

    서울 서대문구는 오는 24일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에서 커밍데이 행사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는 쉼표 커밍데이 행사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돕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우선 연세대와 이화여대 댄스동아리인 ‘츄러스’와 ‘뷰할로’의 공연을 시작으로 ▲내 마음을 알아가는 모루인형 만들기 ▲마음을 풀어주는 스트레스볼 만들기 ▲고민을 녹여보는 빼빼로 만들기 ▲이화여대 ‘그림걸즈’ 동아리의 페이스페인팅과 캐리커처 그려주기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청소년 운영위원회 ‘우비’와 후기 청소년(19∼24세) 또래 상담 동아리 ‘마인드See’는 ‘빵빵 웃음한판 부스’에서 다양한 미니게임으로 청소년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획부터 준비까지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아지트 쉼표의 동아리들이 모든 과정을 맡아 의미를 더하는 이번 행사가 청소년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하는 힐링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연세대 정문 앞 지하보도에 위치한 서대문 청소년 아지트 쉼표는 쉼과 학습, 공간 대관,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9~24세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 ‘장수 걸그룹’도 위기 있었나…사나 “모모와 가려고 했다” 충격 고백

    ‘장수 걸그룹’도 위기 있었나…사나 “모모와 가려고 했다” 충격 고백

    그룹 트와이스 사나가 데뷔를 포기할 뻔한 과거를 고백해 눈길을 끈다. 20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트와이스 지효, 사나가 ‘틈친구’로 출격하며 복작복작한 행운을 선사한다. 사나는 데뷔 전 트와이스 사나가 되지 못할 뻔했던 일화를 고백한다. 17세라는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아이돌 생활을 시작해 13년이 넘은 한국살이를 돌아보던 중 “어렸을 때 새벽 무렵에 몰래 집에 돌아갈까 생각한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사나는 “어떻게 캐리어를 가져가면 현관문 소리가 안 들리고 나갈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나 여권이 회사에 있어서 그걸 가져오려면 회사를 몰래 잠입해야 했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며 야심 찬 상상 속의 가출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면서 “당시에 모모랑 같이 가려고 했다”며 비밀 동지까지 실토해 9명의 트와이스 멤버가 사나와 모모의 가출로 7명이 될 뻔한 아찔한 과거를 추억한다. 또한 사나는 오사카 출신 다운 예능감으로 방송인 유재석, 배우 유연석을 쥐락펴락한다. 유연석이 “오사카 사람이면 리액션 좋지 않나”라며 “‘빵’ 하면 으악 해주는 영상을 봤다”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이어 사나는 “저도 어릴 땐 했었다”며 “근데 한국에서 소문이 너무 많이 퍼져서 ‘나는 그중 한 명이 되지 않겠다’고 결심해서 이제 안 죽어요”라고 단호하게 말해 폭소를 유발한다. 이후 사나는 게임에 들어서자 사나는 ‘양념게장’ 한 마디로 과거 전설로 불리는 ‘치즈김밥’ 사진에 이은 또 하나의 밈 탄생을 예고한다. 이어 첫 번째 게임이 끝난 후에 “(게임이) 쫄리네요(쪼들리네요) 많이”라며 진심이 담긴 말을 내뱉어 유재석의 배꼽을 잡게 했다는 후문이다.
  •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정원박람회 홍보관 ‘해치 하우스’ 운영

    서울시는 오는 22일 보라매공원에서 개최되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시정 테마홍보관인 ‘해치 하우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진행되는 보라매공원의 정문 ‘웰컴정원’에 위치한다. 22일부터 오는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해치 하우스는 서울시 캐릭터 ‘해치’가 시민들을 집에 초대하는 콘셉트의 전시 공간으로 ‘현관과 해치의 방’, ‘거실’, ‘서재’로 구성됐다. 방문객은 동선에 따라 전시를 관람하며 ‘기후동행카드’, ‘손목닥터9988’ 등 서울시의 대표 정책을 접할 수 있다. 또한 서울시의 브랜드·캐릭터 굿즈를 전시하고 판매하는 ‘서울굿즈샵’도 운영된다. 서울시 브랜드인 ‘SEOUL MY SOUL’을 활용한 23종의 브랜드 굿즈, 캐릭터인 ‘해치&소울프렌즈’를 활용한 17종의 캐릭터 굿즈를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많은 시민이 방문해 서울의 매력을 느끼며 다양한 이벤트와 기념품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