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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G-200 ‘붐업’

    강원청소년동계올림픽 G-200 ‘붐업’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가 대회 개막을 200일 남짓 앞두고 붐 조성에 나섰다. 조직위는 6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에서 대회 G-200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진종오·이상화 공동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진태 강원지사, 심재국 평창군수, 김홍규 강릉시장, 유승민 평창기념재단 이사장과 대회 홍보대사인 김연아·김주원·윤성빈·최민정·박재민·김예리·선우예권씨가 참석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봅슬레이 소재환도 함께 했다. 조직위는 이날 대회 메달 뒷면 디자인을 공개했다. 메달 뒷면 디자인은 강원의 자연과 동계청소년올림픽을 상징하는 눈꽃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 메달 뒷면 디자인 제작에는 강원예술고와 양구중 학생들이 참여했다. 빛줄기를 표현한 메달 앞면 디자인은 지난 4월 공개됐다. 또 조직위는 대회 자원봉사자와 운영 요원이 착용할 유니폼도 선보였다. 유니폼은 스키 자켓과 바지, 미드레이어, 비니모자 등 총 4종이다. 자켓은 덕다운이고, 바지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한 폴리에스터를 충전재로 사용했다. 대회는 내년 1월 19일부터 2월 1일까지 평창, 강릉, 정선, 횡성에서 70여개국 15~18세 선수 1900명이 출전한 가운데 열린다. 진종오 위원장은 “전 세계 관중과 참가 선수들 모두에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이상화 위원장은 “성공 개최를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쓰러진 사람 배경으로 ‘셀카’ 찍은 中여성…“사악해” 공분

    쓰러진 사람 배경으로 ‘셀카’ 찍은 中여성…“사악해” 공분

    쓰러진 사람을 배경으로 셀카(자기 사진)을 찍은 중국의 한 여성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싱가포르 언론 투데이에 따르면 A씨는 중국 장쑤성 우시 시후이 공원에서 쓰러진 여성과 셀카를 찍었다.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서는 A씨가 의식불명인 B씨와 셀카를 찍는 장면을 담은 영상이 논란이 됐다. 영상을 보면 A씨는 바위 사이에 쓰러져 있는 B씨를 배경으로 자신의 얼굴을 담기 위해 자리를 찾는다. 자신과 B씨를 한 장면에 넣기 위해 의도적으로 자세를 취하는 것처럼 보인다. 이어진 영상에는 B씨의 상태를 살피는 구조대의 모습이 나오기도 했다. 이후 B씨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A씨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다. 한 목격자는 “B씨가 죽었는지 살았는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A씨는 추억을 위해 웃으며 셀카를 찍었다”고 지적했다. 일부 이용자들은 A씨의 ‘악마 같은’ 미소가 ‘냉혹’하고 ‘사악’하다고 비판했다. 이 영상은 5일 기준 135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4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중국에서는 2017년에도 18명의 사망자가 나온 교통사고 앞에서 사진을 찍은 중국 기자가 해고된 바 있다.
  • ‘와호장룡’과 ‘뮬란’ 주제가 부른 코코 리 48세에 [메멘토 모리]

    ‘와호장룡’과 ‘뮬란’ 주제가 부른 코코 리 48세에 [메멘토 모리]

    영화 ‘와호장룡’의 주제가 ‘월광애인‘과 디즈니 애니메이션 ‘뮬란’의 주제곡 ‘리플렉션’ 등을 부른 홍콩 가수 코코 리(중국 이름 리원)이 극단적 선택으로 48세 삶을 접었다. 두 언니 캐럴과 낸시에 따르면 고인은 지난 주말 극단을 택해 코마(의학적으로 유도된 혼수 상태)에 빠진 뒤 끝내 회복하지 못하고 5일(현지시간) 눈을 감았다고 영국 BBC가 전했다. 중국 매체들도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잇따라 추모의 글이 올라오고 있다. 낸시는 ‘코코의 팬과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글을 통해 “코코는 몇년 전에 불행히도 우울증을 앓았고, 최근 급속히 악화됐다”면서 “그는 지난 2일 집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고, 그 뒤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지만, 줄곧 의식을 되찾지 못했으며 5일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코코의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로, 그는 29년 동안 열정적인 노래와 춤으로 우리에게 끝없는 즐거움과 놀라움을 주는 것 외에도, 중화권 가수들을 위해 국제 가요계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하기 위해 열심히 노력했다”고 언급했다. 1975년생인 코코 리는 홍콩에서 태어나 어릴적 미국으로 이민을 가 초등학교부터 그곳에서 다녔다. 1994년 캘리포니아대 어바인 캠퍼스에 재학 중 홍콩에서 열린 가요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그는 1990년대 중후반 중화권 최고 여가수 중 한 명이었다. 1994년 만다린어로 두 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이듬해에는 세 번째 만다린어 앨범과 영어 앨범을 발표했다. 1999년 줄리아 로버츠와 리처드 기어가 공연한 영화 ‘런어웨이 브라이드’의 주제가 ‘비포 아이 폴 인 러브’를 불렀다. 같은 해 한국에서 열린 마이클 잭슨과 친구들 자선공연 무대에도 섰고, TV 탤런트쇼 ‘차이니즈 돌’ 심사위원으로도 나섰다. 2001년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와호장룡’의 주제곡 ‘월광애인’을 들려줬고, 디즈니 ‘뮬란’의 여주인공 목소리 더빙에다 만다린어로 주제가 ‘리플렉션’을 불렀다.지난 연말 마지막날에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려 “삶을 바꿀 걸림돌에 직면했다”며 지난해를 “믿기지않을 만큼 힘든 해”라고 돌아봤다. 그 뒤 올 2월에 마지막 싱글 ‘트레이직’을 발표했다. 다음달 페이스북에 지난 연말 춤 연습을 하다 오래된 다리 부상이 재발해 골반과 허벅지 수술을 받았다고 털어놓았다. 2011년 10월 그는 16살 연상의 캐나다 출신 브루스 로코위츠와 8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홍콩에 본사를 둔 유통업체 리 앤드 펑의 최고경영자(CEO) 출신의 로코위츠는 전처와의 사이에 두 딸을 갖고 있었다. 본인은 한 번도 이혼했다고 공표한 적이 없는데 3년 전 이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코위츠의 불륜이 이혼 사유로 전해졌다. 두 언니는 “코코를 추억하는 것에 더해 여러분이 그녀의 트레이드마크인 밝은 미소, 주위의 모든 사람에 정직함과 친절로 대했던 것을 공유하고 주위의 모든 사람이 자신의 사랑과 기쁨을 느꼈으면 했던 코코의 바람을 이어갔으면 좋겠다”고 바랐다.
  • [길섶에서] 차 끓이는 시간/이순녀 논설위원

    [길섶에서] 차 끓이는 시간/이순녀 논설위원

    집에서 물 대신 차를 끓여 마신 지 한 달쯤 됐다. 날이 더워지면서 수분 섭취가 늘었는데 무미(無味)의 물을 많이 마시기는 쉬운 일이 아니었다. 이왕이면 맛도 좋고,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를 마셔야겠다고 생각했다. 인터넷 검색을 하니 물 대신 마실 수 있는 차 종류는 따로 있었다. 보리차, 현미차, 옥수수차는 물처럼 마셔도 되지만 녹차, 둥굴레차, 결명자차 등은 많이 마시면 부작용이 있을 수 있단다. 다이어트에 좋은 현미차와 피로 해소에 효능이 있는 옥수수차를 우선 주문해 번갈아 끓여 마시기 시작했다. 냉장고에서 차갑게 식힌 차의 청량함은 이루 말할 수 없다. 한 가지 단점은 차를 끓이는 시간이다. 한 주전자 가득 끓여도 하루를 못 버티고 동이 나니 때를 놓치지 않게 신경써야 한다. 어릴 때는 집집마다 냉장고에 보리차를 담은 유리병 서너 개씩은 보관돼 있었다. 생수에 밀려 어느샌가 자취를 감춘 추억 속 풍경이 새삼 그립다.
  • [문화마당] 책이 없지, 이야기가 없냐/위원석 딸기책방 대표

    [문화마당] 책이 없지, 이야기가 없냐/위원석 딸기책방 대표

    2017년 어린이가 귀한 강화도에 그림책을 모아 놓은 ‘그림책방’이 문을 열었다. 준비 없는 책방에 찾아오는 손님은 가물에 콩 나듯 했다. 금쪽보다 귀한 단골 가족이 몇 있었지만, 책방이라는 간판을 달아 놓기에는 민망한 시절이었다. 손님을 불러 모으자면 뭔가 참신한 방도가 있어야 했다. 책방 주인의 노하우라고는 출판편집자 경력밖에 없으니 ‘그림책 만들기 워크숍’을 해 보기로 했다. 우리처럼 찾는 이 없는 책방에서 워크숍이 가능한 최소 인원을 모집할 수 있을까 걱정하며 모집 공고를 올렸다. 좀처럼 울리지 않던 책방 전화기에 문의 전화가 오기 시작했고, 모집하려는 인원의 두 배가 넘는 인원이 참가 신청을 했다. 신청 인원보다 놀라운 것은 참가자들의 열정이었다. 20대에서 60대까지 열 명의 참가자가 각자의 이야기 보따리를 진솔하게 풀어 놓았고, 상대의 이야기에 진지하게 귀 기울였다. 한 사람이 어디에서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마음속 이야기를 조심스레 끄집어내면 다른 이들은 그의 이야기에 공감하며, 그 위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탰다. 함께 눈물을 흘리기도 여러 번이었다. 책을 만드는 기술적 지원을 하는 과정이 될 거라는 애초 기획과는 상관없이 워크숍은 참가자들이 서로의 마음 깊은 곳의 안부를 확인하고 소통하는 모임으로 발전했다. 매주 한 번 넉 달 동안 진행된 워크숍을 통해 열 명의 참가자가 저마다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작은 그림책 한 권씩을 만들었다. 학교를 졸업한 이후 한 번도 그림을 그려 보지 않은 참가자들이 대부분이었지만, 한 권 한 권 작가의 진심이 담긴 책이었다. 각각의 책이 탄생하는 과정을 함께했던 참가자들에게는 어떤 그림책보다 멋진 열 권의 그림책을 만나는 시간이었고, 그림책이라는 새로운 세상에 입문하는 계기였다. 그림책 만들기를 하는 동안 참가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잘 표현하기 위해 열심히 그림책들을 살펴보았고, 자연스레 그림책 비평에 대한 시각도 갖게 됐다. 작가가 되기 위해 좋은 독자가 된 셈이다. 최근 도서관이나 동네책방, 문화센터에서 책 만들기 워크숍이 이전보다 훨씬 다채롭고 활발하게 운영되고 있다. 전통적으로 진행되던 강의 방식의 강좌보다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의지와 수행이 강조되는 책 만들기 워크숍에 신청자들이 몰리고, 진행 과정에서도 열의를 보이고 있으니 프로그램 담당자들도 자연스럽게 워크숍을 준비하게 된다. 독서율은 해마다 수직 낙하하고 책 읽는 사람은 점점 줄어드는데, 책 만들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은 어찌 보면 역설적이기도 하다. 독자는 급감하고 작가는 급증하는 지금의 상황은 전통적인 출판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상황이겠지만, 이미 책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제작되고 유통된다. 주문형 도서 제작 서비스 업체들은 단 한 부의 책이라도 솜씨 있게 제작해 주고, 조금 더 욕심을 내자면 크라우드펀딩을 통해 구석구석에 숨어 있는 내 책의 독자들을 찾아 나설 수도 있다. 워크숍 참가자들 중에는 내 아이, 내 손주를 위한 그림책 한 권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기울이는 이들이 많다. 자신과 주변의 이야기를 담아 가까운 이들끼리 추억과 공감을 나누는 모습은 책 본래의 의미나 ‘이야기’의 가치가 무엇인지 다시 되새기게 한다. 명함을 나누듯 자신의 책으로 스스로를 소개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좋겠다.
  • 盧·文 찾아 귀국 인사한 이낙연… ‘명낙회동’ 둘러싸고 신경전도

    盧·文 찾아 귀국 인사한 이낙연… ‘명낙회동’ 둘러싸고 신경전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문재인 전 대통령을 예방해 ‘막걸리 만찬’을 했다. 현재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을 둘러싸고는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배우자 김숙희씨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으로 다시 서도록 못난 후대들을 깨우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귀국한 뒤 정부와 민주당을 동시에 저격하고 있다. 이날 방명록 메시지는 민주당에 무게를 둔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 전 대표 측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주당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이야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묘역을 참배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만나 노무현 정부 시절 추억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이동해 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했다. 이들은 막걸리를 좋아하는 이 전 대표의 취향을 고려해 문 전 대통령이 준비한 금정산성 막걸리 5병가량을 마시며 저녁을 함께했다. 이 전 대표는 만찬 이후 문 전 대통령이 당부한 게 있느냐는 물음에 “있었지만 말하기 어렵다”고 말을 아꼈다. 그는 페이스북에 “나라 걱정, 민주당 걱정을 포함해 여러 말씀을 나눴다”고 썼다. 이 전 대표의 이번 방문에 대해 호남에 이어 친노무현계와 친문재인계 등 민주당의 정통성 계승을 염두에 둔 행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이 대표와 만나는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 이 전 대표는 이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정치인들이 말하는 줄다리기가 있지는 않다”며 “(다른 분들에게) 더 인사드리고 난 다음 뵙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고 인사를 마친 뒤 일정으로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와 만나는 게 급할 것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한 방송에서 “두 분이 빠른 시일 내 만나 민주당의 위기를 극복하는 데 뜻을 같이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반면 친낙(친이낙연)계 윤영찬 의원은 다른 방송에서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며 “왜 안 만나느냐고 채근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 비 온 뒤 다시 찜통더위

    비 온 뒤 다시 찜통더위

    비가 그치고 다시 무더위가 찾아온 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남산타워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기고 있다. 이날 서울 낮 최고기온이 29도를 기록한 가운데 6일엔 31도까지 치솟으며 찜통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된다.
  • 盧 묘역 찾은 이낙연 “못난 후대”…‘명낙회동’ 미묘한 신경전

    盧 묘역 찾은 이낙연 “못난 후대”…‘명낙회동’ 미묘한 신경전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현재 민주당을 이끌고 있는 이재명 대표와의 만남을 둘러싸고는 미묘한 신경전이 이어졌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배우자 김숙희씨와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으로 다시 서도록 못난 후대들을 깨우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 전 대표는 지난달 24일 귀국한 뒤 정부와 민주당을 동시 저격하고 있다. 이날 방명록 메시지는 민주당에 무게를 둔 것이라는 풀이가 나온다. 이 전 대표 측 싱크탱크 ‘연대와 공생’ 관계자는 통화에서 “민주당이 처한 현실적 어려움을 방명록을 작성하며 이야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묘역을 참배하며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이 전 대표는 권양숙 여사를 예방했다. 그는 방명록 메시지에 대해 “올해 여기(봉하마을)를 쭉 들어오니까 현수막에 ‘사람 사는 세상’ 앞에 ‘원칙과 상식’이 있어서 새삼스럽게 보였다”고 설명했다. 권 여사와는 노무현 정부 시절 추억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 대표와의 회동 일정은 여전히 미정이다. 이 전 대표는 이 대표와의 만남에 대해 “정치인들이 말하는 줄다리기가 있지는 않다”며 “(다른 분들에게) 더 인사드리고 난 다음 뵙는 것으로 이야기가 됐고 인사 마친 뒤 일정으로 조정 중”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와의 만남이 급할 것은 없다는 의미로도 해석된다. 친명(친이재명)계 좌장 정성호 민주당 의원은 “이 대표 입장에서는 (이 전 대표를) 빨리 만나서 현안에 관한 의견도 듣고 조언을 구하고자 하는 바람이 당연히 있을 것”이라며 “두 분이 빠른 시일 내 만나서 민주당 위기를 극복하는 데 뜻을 같이하길 희망한다”고 했다. 반면, 친낙(친이낙연)계 윤영찬 민주당 의원은 “때가 되면 만날 것”이라며 “왜 안 만나느냐고 채근을 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박지원 전 국정원장은 이 전 대표 행보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이 모양인데 한가하게 왜 돌아다니냐”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경남 양산 평산마을 문재인 전 대통령 사저를 방문해 귀국 인사도 전한다.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김원기·문희상 전 국회의장과 정세균 전 총리 등 당 원로들과 만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 이낙연, 눈물로 노무현 前대통령 묘역 참배

    이낙연, 눈물로 노무현 前대통령 묘역 참배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5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해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후 미리 와서 기다리던 지지자들과 노무현재단 관계자들 인사를 받으며 봉하마을에 들어섰다. 부인 김숙희 여사와 친낙(친이낙연)계 윤영찬 의원이 동행했다. 이 전 대표는 곧바로 노 전 대통령 묘역에서 헌화·분향했다. 노무현재단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묘비를 둘러볼 때는 잠시 눈가를 훔치는 모습도 보였다. 이 전 대표는 방명록에 ‘대통령님 대한민국이 원칙과 상식의 세상으로 다시 서도록 못난 후대들을 깨우쳐 주십시오’라고 적었다. 이어 사저로 향해 노 전 대통령의 부인 권양숙 여사와 환담했다. 이 전 대표는 환담 후 기자들과 만나 “(권 여사에게) 안부를 여쭸고, 옛날이야기, 특히 노무현 정부 시절의 이런저런 추억을 얘기했다”고 말했다. ‘정치 현안 관련 대화가 있었나’라고 묻자 “없었다”며 “(들어오는 길에) 현수막에 ‘사람 사는 세상’ 앞에 ‘원칙’과 ‘상식’이 있어서 그게 새삼스럽게 보였다”고 했다. 당내 상황과 관련한 언급도 없었다고 이 전 대표는 전했다. 이 전 대표는 이재명 대표와의 회동 시점에 대해서는 “일정을 조정하고 있을 것”이라며 “정치인들이 말하는 줄다리기가 있지는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다른 곳에) 더 인사를 드린 다음 뵙는 걸로 얘기가 됐었다”고 덧붙였다.
  • “반갑구만 반가워요”…숨진 채 발견된 추억의 개그맨 ‘6주기’

    “반갑구만 반가워요”…숨진 채 발견된 추억의 개그맨 ‘6주기’

    개그맨 조금산이 세상을 떠난 지 올해로 6년이 됐다. 조금산은 지난 2017년 7월 5일 대부도 근처, 해안가에 주차된 차량 뒷 자리서 숨진 채 발견됐다. 조금산의 정확한 사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나 생활고로 인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추정돼 주위의 안타까움을 샀다. 1984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 데뷔한 조금산은 개그맨 김한국 이봉원 등과 함께 선발되면서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조금산은 80, 90년대 코미디계 전성기를 이끌었다. 1986년 KBS ‘유머 1번지’에서 남긴 유행어 ‘반갑구만, 반가워요’는 tvN ‘응답하라 1988’에서도 등장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2002년에는 미국을 건너가 현지 홈쇼핑에서 쇼호스트로 활약했다. 2010년 귀국 후 뮤지컬 무대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면서 재기를 노리기도 했다. 사망 1년 전에는 KBS 2TV ‘출발 드림팀’에 출연해 “아직까지 방송에서 풀지 못했던 한이 있었다”며 방송 복귀에 대한 열정을 드러내 먹먹한 슬픔을 더했다.
  • 한국 맥도날드,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도서 발간 [서울포토]

    한국 맥도날드,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도서 발간 [서울포토]

    5일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홍보모델이 한국맥도날드 창립 35주년 기념 브랜드 도서를 공개하고 있다. 한국맥도날드는 창립 35주년을 기념하는 2권의 사사를 발간했다. 이 사사는 브랜드 역사가 담긴 ‘히스토리북’과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브랜드 스토리북’으로 구성됐다.
  • 여름방학 방콕 끝! 서울 공원에 놀러 오세요

    여름방학 방콕 끝! 서울 공원에 놀러 오세요

    서울시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 청소년, 가족 단위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드컵공원, 서울숲 등 13개 공원에서 81개의 다양한 행사와 여가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생태, 환경, 천문 등 초등학생을 둔 가족들이 함께 듣고 즐거워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와우산, 북동산을 탐방하면서 조류·곤충과 식물 등을 관찰하는 미션형 청소년 생태놀이 프로그램과 가족단위 원예교실 프로그램이 열린다. 문화비축기지에서는 공예, 독서 원예, 자연 미술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가능하다. 서울식물원은 환경의 소중함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생물 모니터링, 식물을 소재로 문화를 소개하는 라탄공예 업사이클링 등을 준비했다. 서울숲에서는 초등학생 이상 가족들을 대상으로 자연 관찰을 할 수 있는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 이야기 ▲나도 시민 과학자 등이 진행된다. 길동생태공원에서는 밧줄놀이와 생태계를 이해하는 ‘신나는 길동 생태학교’, 친환경 비누를 만드는 ‘작은실천 에코라이프’ 등 다양한 생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남산공원과 용산가족공원에서는 자연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생태적 삶에 대해 배워 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중학생 대상 여름방학 공원캠프(서울숲)와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시크릿파크(북서울꿈의숲)도 마련됐다. 유영봉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친구, 가족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서 새로운 것을 배우고 특별한 추억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이시언, ‘나혼산’ 하차한 진짜 이유

    이시언, ‘나혼산’ 하차한 진짜 이유

    배우 이시언이 MBC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를 직접 밝혔다. 3일 방송한 tvN ‘부산촌놈 in 시드니’에서는 허성태, 배정남, 안보현, 곽준빈(곽튜브)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마지막 출근을 즐겼다. 이날 이시언은 마지막 출근을 앞두고 허성태, 배정남과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1월부터 지난 2월까지 연극 ‘그때도 오늘’을 공연한 이시언은 “2년간 한 작품만 했다. 일부러 다른 작품은 하지 않고 연극만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나도 오디션을 보면서 맨땅에 헤딩해가며 연기를 했다. 드라마가 잘 돼서 ‘나 혼자 산다’에 들어간 건데, 그건 아무도 기억 못 한다”라면서 “그 사이 연기를 많이 해도 결국 예능으로만 기억하더라”고 ‘나 혼자 산다’를 하차한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게 너무 속상해서 스트레스 아닌 스트레스를 받았다. 그래서 쉬었다”며 “‘나 혼자 산다’에서 하차하자마자 바로 연극을 시작했다. 잘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들도 만났다”고 했다. 이시언은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합류해 5년간 함께했다. 그는 2020년 “평생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들로 가득하다. 언제나 큰 지지로 믿음을 보여준 제작진과 오랜 시간 동고동락한 멤버들 덕분에 정말 행복했다. 시청자들께 인간 이시언의 모습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것 모두 엄청난 행운”이라면서 “앞으로 연기자로서 작품을 통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인사를 남기고 하차했다. 한편 이시언은 2021년 12월 배우 서지승과 결혼했다.
  • 9년 만의 연극 복귀 손석구, 공연장 꽉 채우는 대세 배우의 힘

    9년 만의 연극 복귀 손석구, 공연장 꽉 채우는 대세 배우의 힘

    공연장으로 향하는 길엔 팬들이 만든 광고가, 공연장 내엔 응원봉이 곳곳에 보인다. 손석구(40)를 보러 온 팬들은 대사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하고 연기에 감탄하며 여운을 쉽게 가라앉히지 못한다. 지난해 영화 ‘범죄도시2’, 드라마 ‘나의 해방일지’와 ‘카지노’를 통해 추앙받는 배우로 거듭난 손석구가 9년 만에 돌아온 연극 무대의 풍경이다. 분위기만 보면 연극이 아니라 아이돌 콘서트가 따로 없다. 지난달 20일 서울 강서구 LG아트센터 서울 U+스테이지에서 개막한 연극 ‘나무 위의 군대’에서 손석구가 남다른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주인공 신병 역할을 맡은 대세 배우의 출연에 많은 팬이 공연장을 찾으면서 연극 장르로선 드물게 매진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인기가 워낙 뜨겁다 보니 당초 8월 5일까지 하려던 공연이 12일까지로 추가 연장됐을 정도다.‘나무 위의 군대’는 1945년 태평양 전쟁 막바지 일본 오키나와를 배경으로 한다. 자국의 패전 사실을 모른 채 2년간 가쥬마루(대만고무나무)에 숨어 살던 두 병사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일본 작품이다. 일본의 국민 극작가 이노우에 히사시(1934~2010)가 신문에서 두 군인의 이야기를 접하고 작품을 쓰려던 계획을 세웠다가 뜻을 이루지 못했던 것을 호라이 류타(47)가 대본 집필을 의뢰받으면서 연극으로 탄생했다. 손석구는 지난달 27일 열린 간담회에서 “여러 대본을 봤는데 이 작품이 지금 시대 관객들이 볼 때 가장 땅에 붙어있는 작품일 것 같았다”면서 “상대가 옳다고 믿기 때문에 싸울 수 없지만 이해되지 않는 답답함과 부조리가 개인적으로 크게 공감됐다”고 말했다. 상사는 일본 군인으로서의 자부심이 대단한 인물로 끊임없이 적을 감시하며 언젠가 올 지원군만 기다리는 존재다. 반면 손석구가 맡은 신병은 거창한 대의명분보다는 그저 자신의 동네를 지키고 싶은 순수한 청년이다. 관객에게만 보이는 여인 역할을 통해 해석이 더해진다. 손석구는 “가족, 직장, 학교 어디서든 지위와 경험치의 차이에서 충돌이 생긴다. 그런데 불협화음이 아니라 믿음 때문에 부패하는 것도 있다”면서 “싸워서 토해내면 되는데 싸우지 않아서 병들어가는 부조리도 있다. 관객들이 전쟁과 군대를 빼고 그런 측면에서 공감하면서 볼 수 있게 하고 싶다”고 말했다.전쟁이 끝났음에도 두 병사는 낮에는 경계를 서고 밤에는 적의 물품과 식량을 찾아 다닌다. 나무 위에서 허무한 전쟁을 이어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전쟁의 부조리함에 대해 생각하게 한다. ‘전쟁은 2년 전에 끝났습니다. 어서 나오십시오’란 쪽지가 도착해도 쉽게 믿지 않는다. 무거운 주제지만 곳곳에 웃음폭탄이 숨어 있어 재미있게 볼 수 있다. “신병 캐릭터가 여태까지 제가 해왔던 역할과 달리 나이나 정서적으로 맑고 순수한 사람이라 저처럼 때 묻은 사람이 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컸다”고 했지만 탄탄한 연기력에서 나오는 손석구의 신병은 관객들을 빠져들게 만든다. 해맑고 순수한 연기를 잘 해내기에 중간중간 나오는 웃음 요소가 자연스럽게 녹아있다. 이번 연극은 4년 전 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 출연을 계기로 친해진 배우 이도엽(51)의 권유로 출연하게 됐다. 손석구는 “이야기가 다른 거지 영화와 연극이 다르진 않다”면서 “30대 초반 마지막으로 연극을 하고 영화, 드라마로 옮겨가게 됐다. 다시 연극을 하면서 내가 하는 연기 스타일이 연극에서도 되는지 보고 싶었다”는 이유를 댔다.무엇보다 이 연극은 화면으로만 보던 손석구를 직접 가까이서 볼 수 있는 게 큰 장점이다. 지난 1일 공연에서는 이도엽이 무대 인사 도중 팬들이 가져온 응원봉을 직접 건네받아 손석구에게 쥐여주면서 더 특별한 추억을 남기기도 했다. 이도엽과 김용준(52)이 상관으로서 손석구와 호흡을 맞춘다. 관객들에게만 보여 극의 흐름을 설명하는 여자 역할은 손석구와 9년 전 각자 100만원씩 보태 연극 ‘사랑이 불탄다’를 무대에 올렸던 최희서(37)가 맡았다.
  • “나엘 존중하는 것 아니다” 가족들, 폭동 진정과 경찰 규정 변경 요구

    “나엘 존중하는 것 아니다” 가족들, 폭동 진정과 경찰 규정 변경 요구

    프랑스 경찰에 사살된 17세 청연 나엘 M의 친척이 그의 죽음을 폭동에 이용하지 말라고 호소했다. 가족은 교통 검문할 때 사람을 살상할 수 있는 공권력 작동을 정당화한 법률이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친척은 2일(현지시간)까지 사달의 발단이 된 파리 남쪽 낭트레의 집 근처에서 영국 BBC와 인터뷰를 갖고 나엘이 지난달 27일 세상을 떠난 뒤 닷새째 항의 시위가 이어지고 폭동과 약탈 양상까지 빚어지는 데 대해 “우리는 결코 증오와 폭동을 부른 적이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이어 수천명 이 체포되고, 가게가 털리며, 수백대의 차량이 불타는 장면들은 나엘의 기억을 존중하는 것이 아니라고 덧붙였다. 가족들은 “우리는 부수거나 훔치라고 요청하지 않았다. 이 모든 일은 나엘을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입을 모았다. 나아가 자신들은 “거리의 흰색 행진(White March). 나엘을 기억하며 걷는 일. 걷기, 거리에 화풀이를 하거나 시위도 하지 말고, 분노를 표출하지도 말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친척은 프랑스 당국도 경찰관이 검문 도중 총을 쏴도 좋다고 허용한 법률을 이제 바꿀 때가 됐다고 말했다. 그는 “프랑스 경찰에게 더 나은 훈련, 경찰을 위한 무기 규제, 젊은이가 교통 검문에 응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경찰이 치명적인 완력을 사용하도록 허용한 법률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프랑스 법률은 2017년에 개정돼 경찰이 폭력이 기승을 부린다는 이유로 총기 사용 권한을 폭넓게 인정했다. 그 결과 교통과 관련한 총격이 직접적으로 늘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규정이 너무 모호해 운전자가 검문에 응하지 않는 기미만 보여도 경관이 제멋대로 방아쇠를 당길 수 있게 만들었다고 비판하는 이들도 있다. 올해 들어 경찰의 검문과 관련해 3명이 살해됐다. 지난해에는 13명이나 됐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희생자 대부분은 흑인이거나 아랍계였다. 가족의 친구이자 이웃인 아나이스는 BBC에 외곽에 사는 젊은 흑인 남자는 일상적으로 인종차별, 폭력, 인종 프로파일의 대상이 된다고 말했다. “그들(경찰)은 모욕과 중상을 일삼고 아이들과 적절한 대화를 하지도 않는다. 그리고 이제 그들은 아이들을 죽이고 있다! 나엘은 언론이 다뤘지만, 이런 일이 처음 일어난 것도 아니다.” 나엘의 친척은 혼란이 계속돼 가족들이 함께 모여 앉아 그를 추억하는 일조차 해보지 못했다고 했다. “우리는 모든 일이 진정되길 바란다. 소셜미디어, 폭동, 모든 일이 진정될 필요가 있다. 이 모든 일 때문에 우리는 5분이라도 함께 앉아 어떻게 그가 세상을 떠났는지에 대해 생각할 시간도 갖지 못했다.” 앞서 나엘의 외할머니 나디아도 BFMTV에 출연, 폭력을 끝내자면서 폭동을 일삼는 이들은 나엘의 죽음을 핑곗거리로 삼을 뿐이라고 규탄했다. “학교를 파괴하지 말라, 버스를 부수지 말라, 이들 버스를 타는 것은 다른 엄마들이다.” 가짜뉴스의 폐해도 되풀이되고 있다. 경찰은 소셜미디어에 돌고 있는 특정 지역 인터넷 제한 소식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 폭도로 보이는 청년들이 경찰 밴을 몰고 총을 휘두르는 이미지는 지난해 제작된 영화 속 장면으로 나타났다. 이 사진은 이날 트위터에 올라왔고 170만회 이상 조회됐다.
  • 대통령 별장 1박·예약 없이 숲터널 질주… 확 달라진 ‘청남대 힐링’

    대통령 별장 1박·예약 없이 숲터널 질주… 확 달라진 ‘청남대 힐링’

    옛 대통령 전용 별장인 청남대가 올해 개방 20주년을 맞아 확 달라지고 있다. 하룻밤을 숙박하고 예약 없이 승용차를 타고 가로수 숲터널이 장관인 청남대 진입로를 달리는 등 그동안 상상만 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고 있다. 20년간 최고 권력자의 아방궁으로 불리다 문을 연 이후 많은 변화를 시도했던 청남대가 올해 가장 큰 혁신에 나선 것이다.충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상반기 시범운영한 1박 2일 청남대 본관 숙박체험 프로그램을 보완해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대통령과 가족 등이 머물렀던 청남대 본관은 지상 2층·지하 1층에 연면적 2699㎡ 규모다. 1층과 2층에 방이 각각 5개 있다. 방 규모는 대략 30㎡ 정도다. 방마다 침대와 화장대, 화장실 등을 갖췄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상반기에 1층 객실 5개를 리모델링해 대통령별장 체험을 진행했다. 침대 등 가구류를 새것으로 교체하고 도배도 했다. 기존에 있던 가구들은 행정박물류에 해당돼 청남대 본관 지하에 보관 중이다. 최근까지 충북지역 독립운동가 후손, 단양 시루섬 생존자, 대청호 수몰 실향민, 고향사랑기부금 유공자,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 청남대 마지막 경비대장 등이 초대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 이들은 “대통령과 가족만이 머물 수 있었던 청남대 본관에서 하룻밤을 보내니 가문의 영광”이라고 입을 모았다.청남대는 별장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2층 객실 4곳도 손을 보기로 했다. 이번 공사로 제공할 수 있는 객실이 5개에서 9개로 늘어나면 다음달부터 일반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했다. 비용은 1박 2일에 15만원을 받기로 했다. 체험자들에게는 청남대가 마련한 힐링 및 역사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식사는 배달음식으로 해결한다. 상수원보호구역 등 현행 법규상 청남대 안에서 조리가 불가능해서다. 내년 5월 교육·체험·숙박이 모두 가능한 청남대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이 준공되면 별장체험 프로그램은 더욱 확대된다. 문화원은 총 32개의 객실을 갖출 예정이다. 청남대는 접근성도 좋아졌다. 지난 5월부터 승용차 입장 사전예약제가 폐지돼 예약 없이도 승용차를 끌고 청남대에 입장할 수 있다. 이를 위해 주차공간을 기존 600면에서 1640면으로 대폭 늘렸다. 그동안 주차공간이 부족해 하루에 승용차 500대까지만 예약을 받았다.청남대 입장료 면제 및 할인혜택도 대폭 늘어났다. 조례를 개정해 지난 5월 12일부터 문의면에 주민등록을 둔 사람과 임산부 및 동반 1인은 무료로 청남대를 관람할 수 있다. 충북도민만 적용되던 1000원 할인혜택은 충청권 4개 시도(충북·충남·대전·세종)로 확대됐다. 문의면 상가와 식당, 숙박시설을 당일 이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금액 만원당 최대 2000원까지 입장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성수기(4~6월, 10~11월)에는 월요일 휴관도 없앴다. 청남대는 문화예술과 스포츠도 품고 있다. 지난 4월 18일부터 지난달 11일까지 ‘반 고흐, 그 위대한 여정 레플리카전’이 진행됐다. 지난 4월 11일부터 5월 10일까지는 ‘인상파의 거장 모네&르누아르 레플리카전’이 펼쳐졌다. 이 기간 청남대를 찾은 방문객 14만 9000여명 가운데 3분의1에 해당되는 5만여명이 전시장을 다녀갔다. 현재 청남대에선 서각전이 열리고 있다. 충북미술대전 순회전, 옻칠회화전 등도 열릴 예정이다. 지난달 10일에는 청남대 헬기장에서 ‘2023 온다컵 먹깨비프렌즈배 전국 여자 풋살대회’가 열렸다. 아마추어로 구성된 24개 팀 300여명이 출전해 총상금 800만원을 걸고 실력을 겨뤘다. 이 대회는 청남대의 자연환경과 풋살이라는 스포츠를 연계한 새로운 관광마케팅을 통해 충북관광을 살리기 위해 마련됐다. 청남대는 야외웨딩 명소로도 변신하고 있다. 지난 4월 봄꽃축제인 영춘제 기간에 개최한 웨딩박람회를 시작으로 홍보마케팅을 벌여 지난 5월에만 4건의 야외웨딩이 청남대에서 펼쳐졌다. 올가을 야외웨딩도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볼거리와 즐길거리 확충 등을 통한 청남대의 진화는 계속된다. 스트레스 해소의 명소가 될 물멍쉼터가 이달 중 착공한다. 7.3㎞에 달하는 수변산책로도 꾸며진다. 청남대 진출입 차량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스마트 입장시스템도 도입될 예정이다. 문의면과 청남대를 잇는 출렁다리도 추진된다. 청남대는 각종 국제회의 유치에도 나설 예정이다. 김종기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청남대의 본격적인 변화가 이제 시작된 것”이라며 “청남대가 교육·문화·예술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호반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관내 어린이 100명 초청 행사

    호반그룹 창립기념일 맞아 관내 어린이 100명 초청 행사

    호반그룹이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린이 가족들에게 문화 체험 행사를 제공하는 등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호반그룹은 창립 34주년인 지난 1일 관내 어린이와 가족 100여명을 서울 서초구 본사인 호반파크로 초대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고 2일 밝혔다. 행사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과 함께 진행했다. 이날 호반그룹은 이들에게 마술 공연, 호반파크 견학 등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학용품 세트를 선물로 전달했다. 오후에는 서울랜드 나들이 행사를 후원했다. 문갑 호반건설 경영부문장은 “호반그룹 창립기념일을 맞아 관내 어린이와 가족을 초대해 지역 사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했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행복한 시간, 좋은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호반그룹과 임직원 봉사단 ‘호반사랑나눔이’는 지역 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호반사랑나눔이는 걸음 기부 캠페인 ‘워러밸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을 서초아동보호대응센터에 전달했고, 지난 3월에는 관내 어린이 100명에게 학습 키트를 전달하기도 했다.
  • [세종로의 아침] 시민의 병원, 우리의 병원/이두걸 전국부 차장

    [세종로의 아침] 시민의 병원, 우리의 병원/이두걸 전국부 차장

    40년도 넘은 유년의 기억은 흐릿하기 마련이다. 어머니 손에 이끌려 2층으로 이어지던 목재 계단을 밟을 때 발끝으로 전해지던 삐걱거림도, 문을 열고 들어가면 코끝을 찌르던 알코올 냄새도, 의자에 엉덩이 끝만 걸친 채 접종 차례가 돌아오지 않기를 빌었던 간절한 마음도. 다만 좀더 뚜렷하게 남아 있는 건 풍채가 좋았던 할아버지 의사 선생님의 넉넉한 미소다. 없이 사는 이들이 훨씬 많았던 서울 외곽의 그 동네에서, 작은 의원을 차려 유독 더 자주 아프기 마련인 이들을 돌보던 분이었다. 우리 가족의 오랜 ‘주치의’이기도 했다. 1980년대 초 어느 주말 밤, 이마가 찢어져 아버지 등에 업혀 온 일곱 살 아이의 이마를, 별다른 흉터도 남기지 않고 꿰매 주셨다. 중학교에 입학할 무렵 의원은 문을 닫았다. 고령 탓이었는지, 얼마 뒤 의원 자리에 들어섰던 7층짜리 빌딩 탓이었는지 확인할 길은 없다. 재개발 열풍에 과거의 흔적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 그곳을 가끔 지날 때마다 유년의 추억과 함께 그분의 미소와 손길을 떠올릴 뿐이다. 병원은 누구에게나 생(生)의 장소다. 치유와 재생의 공간이자, 궁극적으로는 삶의 종착역을 맞는 곳이다. 입고 먹고 거주하는 것 못지않게 우리에게 밀접한 장소라는 뜻이다.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이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 뒤 80년 넘게 서울 시민들의 건강을 책임지다가 최근 폐원 결정을 내린 중구 저동2가 서울백병원 사례를 허투루 볼 수 없는 까닭이다. 일선 지방자치단체들은 서울백병원 측의 결정에 제동을 걸었다. 서울시와 중구는 해당 부지를 의료시설로만 쓸 수 있도록 도시계획시설로 결정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현재 상업용인 해당 부지는 폐원 뒤 3000억원 정도에 매각될 전망이다. 서울백병원 측도 할 말이 없는 건 아니다. 폐원 결정 직후 입장문을 통해 2004년 이후 1745억원의 적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동화 현상이 극심한 데다 주변 대형병원과의 경쟁이 치열하다는 점을 이유로 들었다. 2004년 중앙대 필동병원, 2008년 이대 동대문병원 등 도심 병원들도 비슷한 이유로 폐원하거나 이전했다고 덧붙였다. 물론 실제 적자액이 어느 정도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등은 좀더 따져봐야 한다. 다만 적자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상황에서 마냥 병원 운영을 강제할 순 없다. 의료 부문을 상당 부분 공공 영역에 편입한 영국 등과 달리 민간 영역에 두고 있는 한 병원 문을 계속 열어 둘지 여부는 시장 원리에 맡기는 게 당연하다. 근대 국가의 이념적 근간인 자유주의의 기초가 17세기 영국에서 등장한 ‘소유적 개인주의’라는 점을 떠올리면, 사유재산의 권리는 최대한 보장되는 게 바람직하다. 하지만 최근 인구 감소에 따라 환자의 절대수는 줄고, 급속한 고령화에 따라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노령 인구는 증가하는, 우리가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 여기에 코로나와 유사한 팬데믹은 언제든 재현될 수 있다. 도심 의료공백 역시 불 보듯 뻔하다. 의료계와 지역사회, 정부 등이 함께 고민해 사회적 합의를 이루고 재원 투입과 제도 정비 등에 나서야 하는 이유다. 서울시 등이 서울백병원을 전부 혹은 부분 인수한 뒤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시설로 활용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다. 시장 원리만 따르거나 무작정 재원만 투입하는 극단을 지양하고, 저출산 고령화에 맞는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 “낡은 것은 죽어 가는데 새로운 것은 태어나지 않았을 때 위기가 생겨난다”(안토니오 그람시)면, 그 대안을 제시하는 건 우리가 피할 수 없는 숙제다.
  • ‘80년 5월’ 금남로 소환한다

    ‘80년 5월’ 금남로 소환한다

    오는 10월 6일 대낮 광주 금남로 하늘엔 5분간 수천 발의 폭죽이 날아오른다. 총성을 방불케 하는 굉음이 온 거리에 울려 퍼지고, 희뿌연 연기가 허공을 가득 채운다. 놀라 두리번거리던 사람들은 불현듯 ‘1980년 5월의 그날 광주’를 뇌리에 떠올리게 된다. 광주 동구는 광주 대표축제로서 올해로 20회째를 맞는 ‘추억의 충장축제’ 이틀째인 10월 6일 금남로에서 이같은 특별한 의식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1980년 5월 광주를 무참히 짓밟은 계엄군의 총칼에 맞서 시민들이 피를 흘렸던 ‘금남로의 아픈 기억’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이 행사는 스페인의 ‘마스클레타’ 축제를 벤치마킹했다. 스페인은 매년 3월 15일부터 5일간 발렌시아에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라스 파야스’ 축제를 개최한다. 마스클레타는 이 기간 매일 오후 2시부터 5분간 수천 발의 폭죽을 쏘아 올리는 행사다. 이를 보기 위해 수십만명이 도시를 찾는다. 김태욱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총감독은 “마스클레타의 폭죽 소리가 총소리와 비슷한 데다 이 행사가 스페인 내전의 희생자를 기리는 의미도 담은 것에 착안해 5·18 현장인 금남로에서 재현해 보겠다고 생각했다”며 “불의의 총성이 울렸던 아픈 역사의 기억, 잊고 싶은 기억을 담은 금남로에서 이제는 후손들이 그날의 총성을 축제의 환호로 승화시킬 수 있겠다는 취지”라고 말했다.올해 충장축제는 10월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충장발光(광)’(포스터)을 주제로 열린다. ‘미치도록 뜨거운 열기로 오늘 충장의 가치를 빛내는 특별한 기회’라는 뜻을 담았다. 2004년 ‘광주 원도심 상권 회복’이란 과제를 안고 출발한 충장축제는 7080세대의 문화적 향수를 겨냥한 콘셉트로 성공해 국내 대표 문화관광축제가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제는 멈춰버린 시간에 갇힌 추억이 아니라 새로운 추억을 생산해 내는 ‘열린 축제’를 만들어낼 때”라며 “충장로라는 공간의 개념을 더욱 확장해 시대와 세대를 망라하는 공감을 바탕으로 광주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7초만에 뚝딱! 스타일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마루AI’ 출시

    7초만에 뚝딱! 스타일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 ‘마루AI’ 출시

    1000여 스타일에 유저 얼굴 합성해 새 스타일 생성셀럽 협업 통해 다양한 포토카드 제공 예정 생성형 인공지능 전문회사 마루 AI LAB은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스타일 생성형 AI 서비스 ‘마루AI’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마루 AI’는 기존 유사 서비스와 달리 한장의 스타일 생성에 7초밖에 걸리지 않아 시장의 판도변화를 가져올 것이라고 회사 측은 전망했다. 마루AI LAB에 따르면, ‘마루AI’ 서비스앱은 사용자가 자신의 실제 사진을 업로드하면 1000여 개의 스타일(기존에 저장된 이미지)에 사용자 사진의 얼굴 부분을 적용하여 다양한 스타일을 제작해주는 ‘스타일 생성형 AI’이다. 마루AI는 사용자 사진등록 후 약 7초만에 새로운 스타일 생성이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또 경쟁 서비스와 달리 여성 사진에 한정되지 않으며 2명 이상을 동시에 합성해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그래픽처리장치(GPU)의 기술적 장벽으로 인해 유사 서비스에서는 1명까지만 합성이 가능하지만, 마루AI는 엔진 최적화 기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웨딩 섹션은 결혼을 하지 못한 연인이나 결혼을 했으나 결혼식을 치루지 못한 사용자에게 웨딩 사진 느낌의 스타일을 제공할 수 있다. 또 남녀를 서로의 성별을 바꾸면서 남성이 여성으로, 여성이 남성을 변환되는 스타일 생성이 가능해 새로운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마루AI를 통해 인기 K-POP그룹 ‘아이콘’(iKON)과 함께 한 사진을 촬영한 듯한 팬카드도 만들 수 있다. 지난 8일 트위터에 공개된 마루AI 샘플 이미지에 아이콘 멤버 중 한 명인 바비가 “나야?”라는 댓글을 남긴 것이 조회수 50만을 넘기며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기도 했다. 현재 마루AI 트위터에 샘플이미지 한번에 조회수 10만을 넘으며 사용자들에 비상한 관심을 선보이고 있다. 3억 다운로드 카메라 앱’캔디플러스가 새롭게 출시하는 오프라인 포토부스 캔디포토(CandyPhoto)에서도 마루AI의 기술을 적용한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삼성전자 휴대폰에도 기본 정착됐을 정도로 높은 기술력을 인정받는 캔디플러스의 실시간 보정 기술과 마루AI의 스타일 생성형 서비스가 합쳐져 고품질의 다양한 사진을 얻을 수 있게 된다. 또 캔디포토는 사용자들이 바로 현장에서 사진을 인화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손쉽게 포토카드 또는 포스터로 제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소중한 순간을 기념하고, 선물이나 추억 저장을 위해 사진을 촬영 및 인화할 수 있다. 마루AI는 생성된 스타일을 포스팅하는 SNS 기능도 함께 출시했다. 이를 통해서 모르는 사용자와 팔로워를 하고 서로 모르는 사람과 다자간 AI로 서로 인물을 만들 수도 있어서 향후 메타버스로까지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마루AI LAB측 설명이다. 마루AI LAB 관계자는 “추후 마루AI를 통해 여러 아티스트들과 협업을 진행하여 다양한 포토카드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향후 이를 통해서 새로운 형태의 NFT를 NFT플랫폼회사와 제휴를 통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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