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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신수, 결승타 이어 멀티히트..부상후유증無

    추신수, 결승타 이어 멀티히트..부상후유증無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오른손 엄지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와 홈경기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날 추신수는 1회 1사 1루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직구를 밀어 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3회 1사서 맞은 두 번째 타석은 볼넷으로 출루한 뒤 8회 바뀐 투수 호아킨 벤와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전날 21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결승타를 때린데 이어 이날 역시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부상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3-6으로 역전패했다. 사진 = 클리블래드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LB] 전반기 마감 메이저리거 추신수·박찬호 후반기 명·암 전망

    [MLB] 전반기 마감 메이저리거 추신수·박찬호 후반기 명·암 전망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했다. 둘밖에 없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8·클리블랜드)와 박찬호(37·뉴욕 양키스). 이제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는 16일 끝난다. 둘은 이제 다시 열전에 돌입해야 한다. 둘 다 올 시즌이 여러모로 중요하다. 추신수는 병역문제 데드라인이 가까워지고 있다. 오는 11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못 따내면 미국 시민권을 얻어야 할지도 모른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병역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박찬호는 이제 나이가 걸린다. 올 시즌 성적이 안 좋으면 시즌 종료 뒤 빅리그 잔류가 힘들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셋업맨으로 강점을 인정받고도 새 팀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진 않았다. 몸값도 원하는 만큼 못 받았다. 비슷한 성적이라면 젊은 투수를 선호하는 게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래서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 필요한 것들을 짚어봐야 한다. 추신수는 더 좋아져야 하고, 박찬호는 분발이 필요하다. 둘의 희망요소와 불안요소를 알아보자. 추신수는 전반기 준수한 성적을 얻었다. 78경기에 출장해 타율 .286에 13홈런, 43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15일 추신수를 전반기 팀 자체 MVP로 뽑았다. 특히 4월에 좋았다. 4월13일부터 19일까지 6경기에서 19타수 11안타(타율 .573)에 3홈런, 11타점을 올렸다. 데뷔 뒤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달 타율은 .338까지 올라갔다. 5월 한달 주춤했다. 22일 신시내티전에서 2홈런을 몰아칠 때까지 27경기 홈런이 없었다. 타율도 2할 8푼대로 떨어졌다. 견제가 집중되자 타격 밸런스가 흔들렸다. 팀 공격력도 워낙 약하다 보니 상대 투수들로선 그와 정면 대결할 이유가 없었다. 이달에 팀내 강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팔뚝 부상으로 이탈하자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추신수가 높은 공과 몸쪽 공에 서툴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안다. 투스트라이크 뒤 스윙이 거칠어지는 점도 문제다. 후반기엔 좀 더 스트라이크존을 좁혀야 할 필요가 있다. 마침 카브레라도 이달 말이면 돌아온다. 추신수에 대한 견제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한 오른손 엄지는 수술까진 안 하기로 했다. 이번주 안으로 재활배팅도 시작한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점쳐지고 있지만 성급할 경우 부상부위가 고질이 될 수도 있다. 조금 느긋할 필요가 있다. 박찬호는 전반기 많이 불안했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좋았던 투구와는 거리가 있었다. 4월5일 보스턴과의 개막전에 등판했지만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3분의2이닝 동안 3실점해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개막 뒤 세번째 등판 만에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도 올랐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4경기 연속 실점했다. 특히 5월18일 보스턴 전 7-6 리드 상황에서 역전 홈런을 허용한 장면은 뼈아팠다. 이후 롤러코스터 피칭이었다. 6월6일 토론토 전부터 5경기 무실점 투구를 했다. 그러다 또 3경기 연속 실점했다. 2이닝 투구하면 두 번째 이닝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결국 전반기 받아든 최종 성적표는 21경기 등판에 1승 1패, 방어율 6.18이었다. 박찬호의 팀내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양키스는 이달 말로 다가온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불펜투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1일 “양키스가 오클랜드 구원투수 마이클 워츠의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제 기회 자체가 많지 않다. 최근 박찬호의 등판 횟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그것도 셋업맨이던 시즌 초반과 달리 점수 차가 많이 나는 경기에만 주로 등판하고 있다. 조 지라디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지난 10일 전반기 마지막 시애틀전에서 1이닝 무실점했다. 구속도 95마일(153㎞)까지 찍었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내용보다는 공끝이 좋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고질인 허벅지 부상 부위가 부드러워지고 있다. 후반기 기복 없는 투구를 보여야 한다. 현재 박찬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감독의 신뢰 회복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추신수, 주석 앨범에 좌우명 담아 “지지 않으려 노력”

    추신수, 주석 앨범에 좌우명 담아 “지지 않으려 노력”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주석의 새 앨범 수록곡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다. 추신수는 14일 발표된 주석의 새 앨범 ‘올 오어 나싱’(All Or Nuthin) 두 번째 트랙곡인 ‘메시지 프롬 추’(Message From Choo) 피처링에 참여했다. 주석과 마이너리그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추신수는 2010메이저리그 시즌 전 방한 했을 당시 이 곡을 녹음했다. 추신수는 이 곡에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등 자신의 좌우명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주석은 14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팝 앤 드롭’(Pop & Drop)으로 주석은 오랜 음악 선배인 이현도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특히 미국의 유명한 힙합 프로모터 팻맨 스쿠프(Fatman Scoop)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앨범엔 ‘메시지 프롬 추’와 ‘팝 앤 드롭’을 비롯해 ‘J’s On Fire’, ‘All Or Nuthin’, ‘So Beautiful’, ‘놀이동산’ 등 총 12곡이 담겨있다. 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LB] 추신수 다시 폭발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홈런 두 방을 몰아쳤다. 최근 3경기 무안타 부진에서 탈출했다. 팀의 7연패도 끊어냈다. 추신수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와 5회 각각 시즌 11호와 1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3번째 연속 홈런 기록이다. 통산으론 5번째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선제 1점홈런을 쳤다.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가 몸쪽으로 던진 시속 142㎞짜리 직구를 기다렸다가 당겨쳤다. 쭉 뻗은 공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최근 부진을 벗는 신호탄이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필라델피아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격 감각을 되찾은 추신수는 1-1로 맞선 5회 2사 1·2루 상황에 등장해 다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첫 타석 직구 승부했다 홈런을 맞은 아로요는 초구부터 변화구만 던졌다. 침착하게 기다리던 추신수는 4구째 한가운데 들어온 공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올 시즌 아로요를 상대로 홈런 2개 포함, 4안타 3타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신수는 3회에는 2루 땅볼, 8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타수 2안타 4타점을 뽑았다. 타율은 .286으로 조금 올랐다. 타점은 41개째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클리블랜드 카를로스 산타나는 8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클리블랜드의 5점은 모두 홈런으로 나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추신수, 11호 12호 홈런 ‘폭발’

    추신수, 11호 12호 홈런 ‘폭발’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11호 12호 홈런을 연달아 터트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와 접전 끝에 6구째 142km 직구를 우측 펜스로 넘겨 선제 1점 홈런을 연결시켰다. 이어 5회초 기회에서도 비거리 137m의 초대형 3점 홈런을 터트려 홈런포를 몰아쳤다.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5-3으로 승리를 거두고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팀의 5점 중 4점을 홀로 책임진 추신수는 팀의 ‘7연패’를 끊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286 12홈런-12도루 41타점이 됐다. 사진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하프타임] 찬호 2경기 연속 퍼펙트

    [하프타임] 찬호 2경기 연속 퍼펙트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박찬호가 2경기 연속 퍼펙트 피칭을 했다. 시즌 초반 불안했지만 최근 완연한 상승세다. 박찬호는 14일 휴스턴과 인터리그 홈게임에서 7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같은 날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11게임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워싱턴과 인터리그 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팀은 4-9로 졌다.
  • [MLB]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9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도 하나 올렸다. 타율은 .282에서 .288로 높아졌다. 0-0으로 맞선 1회말 추신수는 팀 웨이크필드의 바깥쪽 너클볼을 잡아당겨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날렸다. 2사 후 조니 페랄타의 타석 때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의 수비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시즌 32번째 득점. 3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2사후 또다시 웨이크필드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추, 5경기 연속 안타행진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8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리며, 연속 안타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5월 한달간 타율 .250으로 주춤했던 추신수는 이달 들어 타격 감각이 완전히 살아났다. 4일 디트로이트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를 날렸고, 이 가운데 3경기에서 2안타를 때렸다.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해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시속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6회에는 마쓰자카를 잘 공략해 146㎞짜리 가운데 높은 공을 당겨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8회 2사 주자없을 때는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283에서 .282로 살짝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8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선발 마쓰자카의 기세에 눌려 1-4로 패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MLB]2안타 추신수 도루 추가

    ‘호타준족’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가 안타 2개를 때리고 결정적인 도루로 득점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6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계속된 미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시즌 1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전날 장쾌한 2루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던 추신수는 빠른 발로 이틀 연속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276에서 .280(207타수 58안타)으로 올랐다. 1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0이던 4회 무사 1루에서 깔끔한 우전안타로 1, 2루 찬스를 이어 갔다. 오스틴 컨스의 좌전 적시타 때 3루로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 클리블랜드는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의 폭투와 보크를 묶어 2-0으로 달아났다. 2-1로 쫓기던 8회, 추신수가 살아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손 구원투수 맷 손튼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 출루했다. 2사 후 러셀 브래넌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추신수는 올해 홈런 8개, 도루 10개로 2년 연속 20-20클럽을 향해 순항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MLB] Choo, 역전 솔로포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일주일 만에 짜릿한 손맛을 봤다. 추신수는 2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솔로 홈런 포함해 4타수 1안타(1볼넷)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타율은 .280에서 .279로 조금 떨어졌다. 추신수는 최근 뉴욕 양키스와의 시리즈에서 3경기 연속 무안타로 슬럼프에 빠진 상태였다. 17타수 무안타 부진에 빠진 건 처음이었다. 클리블랜드 매니 액타 감독은 1일 양키스전에서 추신수에게 하루 휴식을 취하도록 배려했다. 액타 감독의 배려에 보답한 것일까. 추신수는 1-1로 맞선 6회 1사 뒤 주자없는 상황에서 상대 선발 제레미 본더맨의 시속 135㎞짜리 낮게 깔린 슬라이더를 퍼올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시즌 8호째. 지난달 26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7일 만에 그린 아치였다. 시즌 타점도 26개로 늘어났다. 경기 초반 추신수는 양키스전의 부진을 떠올리게 했다. 1회에는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1루수 땅볼로 물러났고, 4회에는 좌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그러나 추신수는 역전 솔로홈런으로 연패 탈출에 일등공신이 됐다. 다만 7회에 2사 만루의 찬스를 날린 것이 아쉬움을 남겼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3-2로 이겼다. 한편 추신수는 아메리칸리그 올스타 외야수 후보로 올랐으나, 최근 부진으로 이날 현재 15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홈런포로 다시 순위를 끌어올릴 것으로 보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추신수·김태균 광저우 간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27일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예비엔트리 60명을 발표했다. 해외파 추신수(클리블랜드), 김태균(지바 롯데), 이범호(소프트뱅크)를 포함해 프로선수 57명에 아마추어 3명으로 구성됐다. 투수는 롯데 조정훈, SK 김광현, KIA 손영민 등 모두 27명, 포수는 SK 박경완 등 5명이다. 내야수는 지명타자 롯데 홍성흔과 한화 김태완을 포함해 모두 18명, 외야수는 두산 김현수 등 10명이다. 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이번에 47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선수 포지션 간 경합이 치열하고, 메달이 유력한 종목이라 대한체육회에 증원을 건의, 승인을 받아 60명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아시안 게임에 출전할 최종엔트리 22명은 9월 중순 발표할 예정이다. 장형우기자 zangzak@seoul.co.kr
  • NYT “추신수 병역문제 AG우승이 최선”

    NYT “추신수 병역문제 AG우승이 최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추추트레인’ 추신수(클리블랜드)의 병역 문제를 집중 조명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 예비 엔트리에 추신수가 포함된 가운데 대회 우승으로 인한 면제가 ‘최고의 방법’으로 꼽혔다. NYT는 지난 27일 인터넷판에서 ‘성장 중인 추신수, 한국의 의무가 부른다’(Indians’ Choo Is Thriving, but Duty Calls in South Korea)는 제목으로 추신수의 병역 문제를 다뤘다. 추신수의 인터뷰를 중심으로 학생선수에서 메이저리거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풀어놓은 NYT는 “추신수는 미국에서 많은 것을 이뤘지만 아직 해결 못한 문제가 있다.”며 “한국 남자들이라면 꼭 해야 하는 2년간의 군복무다.”라고 그의 상황을 설명했다. NYT는 “한국에서 비난 여론이 일겠지만 추신수는 미국 시민권을 획득함으로써 의무를 피할 수 있다.”며 한국 국적을 포기하는 방법을 먼저 언급했다. 그러나 역시 가장 좋은 방법은 광저우 아시안게임 우승하는 것. NYT 역시 “최고의 길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서 면제받는 것”이라며 “일본이 이 대회에 프로선수들을 내보내지 않기 때문에 사실 한국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고 기대했다. 추신수는 이와 관련해 “그 부분은 생각지 않으려 한다.”며 “부담이나 스트레스 받기 싫다.”고 말했다. NYT는 이를 “추신수가 먼저 야구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해석했다. 추신수 주변의 반응도 함께 다뤄졌다. 팀 동료인 베테랑 투수 제이크 웨스트브룩은 “추신수는 이곳에서 메이저리거로서 자신의 조국을 알리고 있고, 매우 잘 해왔다. 한국에서 어떻게든 면제해줘야 할 것 같다.”고 개인적인 의견을 밝혔다. 마크 샤피로 클리블랜드 대표는 “추신수가 시간 지체 없이 그 문제를 해결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신수 홈런에 보살 추가요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나흘 만에 홈런을 폭발했다. 또 기막힌 송구로 보살까지 보태며 ‘황금팔’임을 과시했다. 추신수는 26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홈 경기에 선발 출장,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를 때려냈다. 특히 이번 홈런은 2007년 만장일치로 내셔널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던 ‘에이스’ 제이크 피비를 상대로 쏘아올려 더 의미가 깊다. 추신수는 1-0으로 앞선 3회 말 1사 후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선발 피비의 2구째 슬라이더(시속 132㎞)가 가운데 몰린 것을 놓치지 않고 받아쳐 우측 담장을 훌쩍 넘겼다. 시즌 7호째. 지난 21일 신시내티전에서 홈런 2개를 몰아친 뒤 나흘 만이다. 오랜만에 홈런 소식을 전한 추신수는 ‘30(홈런)-30(도루)’ 가능성을 부풀렸다. 앞선 1회 말에도 추신수는 피비의 체인지업을 잡아당겨 1루수 쪽 내야안타로 출루했다. 후속 안타로 3루까지 갔으나 홈을 밟지는 못했다. 2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시즌 16번째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외야수비도 빛났다. 전날에 이어 이틀 연속 멋진 송구를 연출했다. 7회 초 오른쪽 2루타를 때리고 3루까지 내달리던 마크 캇세이를 빨랫줄 송구로 3루에서 아웃시켜 시즌 6번째 보살을 기록했다. 추신수는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 보살 순위에서 단독선두인 휴스턴의 마이클 본(7개)에 한 개 차로 다가서며 현역 최정상급 외야수임을 증명했다. 클리블랜드는 7-3으로 이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시즌 첫 3루타

    ‘테이블세터’로 변신한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시즌 첫 3루타를 터뜨리며 팀의 6연패 탈출을 이끌었다. 추신수는 24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 프로야구 신시내티와의 인터리그 홈 경기에 우익수 겸 2번타자로 선발 출장, 4타수 3안타(1볼넷) 2득점을 올렸다. 추신수는 이날 3루타 포함, 3안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297에서 3할대(.308)로 올라갔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2루타·9번째 도루,박찬호 2경기째 홈런 허용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오랜만에 ‘호타준족’의 면모를 과시했다. 추신수는 21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일주일 만에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다. 또 시즌 9번째 도루까지 기록하며 빠른 발을 과시했다. 볼넷은 2개를 골라냈다. 타율은 .285에서 .288로 올랐다. 하지만 추신수는 7회초 수비에서 평범한 안타를 뒤로 빠뜨리는 실수를 범해 시즌 2번째 실책을 기록했다. 팀은 3-9로 졌다. 한편 박찬호(37·뉴욕 양키스)는 2경기 연속 홈런을 허용했다. 박찬호는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열린 탬파베이전에서 4-7로 뒤진 8회 등판, 2이닝 동안 솔로홈런 포함해 2안타 1실점했다. 팀은 6-8로 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추신수 한경기 5, 6호 홈런 ‘쾅’

    추신수 한경기 5, 6호 홈런 ‘쾅’

    ’추추 트레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홈런포 재가동에 들어갔다. 멀티 홈런을 날리며 홈런에 대한 갈증을 단박에 씻어 냈다. 추신수는 22일(이하 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2홈런을 포함, 4타수 3안타 3타점으로 맹활약했다. 이로써 추신수는 시즌 5,6호 홈런을 기록하며 타율을 3할로 끌어올렸다. 추신수는 1사후 신시내티 선발 브론슨 아로요의 2구째 시속 130㎞ 스플리터를 당겨 우중간 펜스를 넘겼다.33일만에 터진 홈런포. 2-4로 뒤진 5회 2사 1루에서 맞은 세번째 타석에서 추신수는 아로요의 낮게 떨어지는 시속 113㎞ 커브를 당겨 또 한번 오른쪽 펜스를 넘겼다.동점 2점 홈런이다. 이로써 추신수는 2009년 7월9일 오클랜드전, 2008년 9월20일 디트로이트전에 이어 세번째 멀티 홈런의 짜릿함을 맛봤다. 추신수는 3회 두번째 타석에서 우전 안타를 기록했고, 7회 네번째 타석에서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났다. 그러나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팀은 4대7로 역전패했다. 서울신문 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LB] 추신수 이틀만에 안타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이틀 만에 안타 하나를 추가했다. 내야땅볼로 타점도 올려 메이저리그 통산타점은 201타점이 됐다. 기다리던 홈런은 나오지 않았다. 추신수는 19일 세인트피터스버그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 3번 유격수로 선발출전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전날 안타가 없었던 추신수는 첫 타석부터 안타를 뽑아냈다. 1회 초 2사 뒤 상대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2구째 93마일(약 150㎞)짜리 직구를 받아쳤다. 바깥쪽 높게 제구된 빠른 공을 반발력을 이용해 가볍게 잡아당겼다. 중견수 방향으로 날아가는 안타였다. 1-0으로 뒤진 5회 초에는 타점을 올렸다. 지난 16일 메이저리그 통산 200타점 기록을 달성한 지 3일 만에 추가한 타점이었다.클리블랜드는 6회 말 4실점해 2-6으로 졌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MLB] 추신수 또 총알송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의 ‘총알 송구’가 또 한번 빛을 발했다. 추신수는 17일 미국 볼티모어 오리올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특히 그림 같은 빨랫줄 송구로 팀을 실점 위기에서 막아내는 호수비가 빛났다. 클리블랜드가 1-0으로 앞선 4회 말 선두타자 타이 위긴슨의 우측 깊은 타구가 워낙 잘 맞아 2루타가 확실한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추신수는 재빨리 몸을 날려 슬라이딩하면서 몸으로 타구를 막아낸 뒤 정확한 총알 송구로 2루로 내달리는 주자를 잡아냈다. 추신수는 시즌 네 번째 보살을 기록, 디트로이트의 매글리오 오도네스와 함께 메이저리그 우익수 가운데 이 부문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타격에서도 한몫했다. 추신수는 6회 상대선발 마크 헨드릭슨의 137㎞짜리 커터를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로 연결했다. 타율은 .302에서 .301로 약간 내려갔다. 클리블랜드가 5-1로 승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200타점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미프로야구 빅리그 통산 200타점 고지를 돌파했다. 추신수는 16일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원정경기에서 우익수 겸 3번타자로 선발 출장, 0-2로 뒤진 9회 1사 1·2루 때 깔끔한 1타점 우전안타를 때려냈다. 이로써 추신수는 2005년 시애틀에서 데뷔한 이래 6시즌 만에 200타점 고지에 올라섰다. 추신수의 200타점 달성은 아시아 타자로는 역대 5번째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7경기 연속안타 행진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7경기 연속안타를 기록했다. 시즌 7번째 2루타였다. 통산 200타점 기록은 다음 경기로 미뤘다. 추신수는 14일 카우프만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 원정경기에서 6-3으로 뒤진 7회 1사 뒤 상대 우완 로빈슨 테헤다의 4구째 157㎞짜리 강속구를 밀어쳐 2루타를 만들었다. 좌익수 옆을 지나가는 깔끔한 타구였다. 5타수 1안타를 기록한 추신수는 타율이 .308에서 .303으로 떨어졌다. 추신수는 최근 7경기에서 연속 안타를 때려냈지만 지난 10일 이후 타점을 추가하지 못해 통산 200타점 달성에는 실패했다. 클리블랜드는 4-6으로 졌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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