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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LB]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의 방망이가 연일 뜨겁다. 중요 승부처에서 상대 배터리의 집중 견제도 여전했다. 추신수는 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프로야구 미네소타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6경기 연속 안타 행진. 게다가 고의 4구 한 개를 얻어내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1회 말 삼진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2로 뒤진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파바노의 낮게 형성된 초구 체인지업을 받아쳐 좌전안타를 터뜨렸다. 이어 조던 브라운의 2루타 때 홈으로 파고들어 득점까지 올렸다. 시즌 54번째 득점. 6회 2루 땅볼로 물러난 추신수는 7회 2·3루 절호의 찬스에서 타석에 들어섰다. 그러나 미네소타 배터리는 추신수와 승부를 피하기 위해 고의 4구로 걸러냈다. 시즌 6번째 고의 4구를 얻은 추신수는 지난해 자신의 시즌 최다기록(5개)을 넘어섰다. 9회에는 우익수 플라이로 물러났다. 팀은 2-7로 패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秋 “마쓰자카 꿇어”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로 의미있는 부상 복귀 첫 축포를 쏘아올렸다. 추신수는 6일 미국 보스턴 펜웨이파크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보스턴과의 원정 경기에서 1회초 솔로 홈런을 포함해 4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의 맹타를 휘둘렀다. 타율은 .295로 치솟았고, 시즌 50타점째를 수확했다. 추신수가 홈런을 때린 건 지난달 1일 토론토전 이후 36일 만이다. 지난달 3일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한 추신수는 21일 만에 탬파베이전을 통해 복귀한 뒤 14일만에 대포를 쏘아올렸다. 시즌 14호째. 이로써 추신수는 20(홈런)-20(도루) 클럽 가입 가능성까지 한층 높였다. 특히 상대선발 마쓰자카와의 자존심 대결에서 이겼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추신수는 그동안 강속구 투수로 알려진 마쓰자카에게 7타수 1안타(3삼진)로 약한 모습을 보였다. 지난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한·일전에서도 2타수 무안타로 물러나는 수모를 당했다. 하지만 이날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1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마쓰자카의 시속 151㎞ 낮은 직구를 통타, 가운데 담장을 훌쩍 넘겼다. 추신수는 6회초 1사에서도 마쓰자카를 상대로 중전안타를 뽑아내 앞으로의 맞대결에서도 자신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아쉬운 건 추신수의 맹활약에도 불구하고 클리블랜드는 보스턴에 2-6으로 역전패했다는 점이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광저우AG D-100] “메달 아니면 아무 의미 없다”

    ‘원조 태릉인’ 못지않게 프로종목 선수들의 눈빛도 뜨겁다. 축구·야구·농구·배구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사활을 걸었다. 병역특례를 받을 방법은 올림픽 동메달 이상과 아시안게임 금메달뿐이다. 해외진출을 꿈꾸는 프로선수들에게 군 문제는 ‘피하고 싶은 짐’이다. 팬들의 환호에도 목마르다. 그래서 엔트리에 드는 것부터가 전쟁이다. 축구의 홍명보 감독은 “금메달이 아니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아시아의 맹주’를 자처하는 한국은 1986년 서울아시안게임 이후 금메달이 없다. 24년 만의 정상탈환에 나서는 것. 그만큼 간절하다. 실력도 받쳐준다. 한국은 지난해 이집트에서 열린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8강에 올랐다. 당시 세계를 놀라게 한 멤버가 아시안게임 대표팀에도 주축으로 뽑힐 예정이다. 23세 이하 연령제한이 있기 때문. 여기에 남아공월드컵 16강을 이끈 ‘형님’ 세 명이 와일드카드로 가세한다. 남아공월드컵 멤버 중 미필자는 박주영(AS모나코), 염기훈(수원), 정성룡(성남), 조용형(제주) 등 무려 14명. 병역특례를 받을 절호의 기회라 최종엔트리(23명) 경쟁은 치열하다. 2012년 런던올림픽 메달까지 지휘봉을 잡는 홍 감독의 ‘중간평가’ 의미도 더해졌다. 조범현 KIA 감독이 이끄는 야구도 군 미필자들이 눈에 불을 켰다. 상황은 축구보다 더 절박하다. 2008년 베이징대회를 끝으로 야구는 올림픽 정식종목에서 제외됐다. 미국에서 뛰는 추신수(클리블랜드)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미국 시민권을 얻어야 할 판이다. ‘라이벌’ 일본이 사회인 선수를 중심으로 대표팀을 구성해 한국의 우승 가능성은 더 커졌다. 김인식 KBO 기술위원장은 “어차피 금메달을 못 따면 아무 소용이 없다. 미필자 배려보다는 성적과 실력이 우선”이라고 못박았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는 지난 5월 1차 엔트리 60명을 발표했고, 최종엔트리 22명은 9월 중순에 확정한다. 2006년 도하대회 동메달의 아픔을 딛고, 2002년 금메달의 영광을 재현하겠다는 태세다. 농구는 상황이 조금 다르다. 지난해 중국 톈진에서 열린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7위의 수모를 당해 농구계 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됐다. ‘겨울스포츠의 꽃’으로 군림하던 농구의 위상도 한풀 꺾인 상태. 이번 대회를 통해 잃어버린 인기를 되찾겠다는 각오가 투철하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농구대표팀은 6월7일부터 소집해 구슬땀을 흘려왔다.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1차 전지훈련(7월5~21일)을 다녀왔고, 현재는 태릉에서 합숙훈련 중. 오는 12일부터 시작되는 LA 2차 전지훈련에서 최종엔트리(12명)의 윤곽이 결정난다. 배구는 분위기를 바꿔 아시안게임 3연패에 시동을 걸었다. 얼마전 막을 내린 월드리그 12전 전패는 잊은 지 오래. 자존심 회복을 선포했다. 한국배구는 2002년 부산대회와 2006 도하대회에서 연속 금메달을 딴 강호다. 그러나 이번엔 핵심 선수들이 부상으로 신음하거나 입대해 사정이 좋지 않다. ‘박철우 구타사건’ 여파로 태릉선수촌에 들어가지 못해 지난달 19일부터 용인 보정동 삼성트레이닝센터(STC)에서 담금질을 해 왔다. 현재 아시안컵대회(이란 우르미에·1~7일)에서 ‘모의고사’를 치르고 있다. 프로선수들이 병역특례와 인기몰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까. 시간은 다가오고 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김연아 인터뷰 오바마보다 어려웠다”

    “김연아 인터뷰 오바마보다 어려웠다”

    한국 스포츠의 힘을 다룬 다큐멘터리 ‘한국 스포츠의 탁월함(South Korea:Focused on Excellence)’가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두 달 동안 미국 전역의 공중파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한국 스포츠만을 주제로 삼은 프로그램이 NBC, ABC, CBS 등 대표적인 공중파를 통해 미국 120개 도시에서 방송되기는 처음이다. 다큐는 지난 1936년 일제 강점기 때 베를린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마라토너 손기정을 시작으로 올해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금메달을 목에 건 피겨여왕 김연아로 끝을 맺는다. 물론 축구의 박지성과 이청용, 골프의 박세리·양용은·신지애, 빙상의 이승훈, 야구의 박찬호·추신수·김현수 등 국내외에서 내로라하는 10여명의 스타들도 등장한다. 제작사인 JPI 측은 다큐 제작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두달 이상 한국과 미국, 캐나다 등지에서 직접 선수들을 만나 시련과 좌절, 영광, 미래의 꿈을 인터뷰했다. 또 서울시청 앞뿐만 아니라 쇼트트랙 경기장, 잠실 야구장, 골프연습장 등지에서 한국의 꿈나무들을 취재했다. JPI 부사장 겸 감독을 맡은 제이 잘버트는 3일 “미국 뉴저지주 크기만한 한국에서 축구·골프·야구 등 각 분야의 스포츠 천재들이 나오는 이유가 궁금했다.”며 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 제작에는 스포츠 다큐 부문 에미상 수상자들인 작가 마이클 쉔저, 촬영 감독 빌 에번스 등이 참여했다. 다큐의 하이라이트는 김연아에 맞춰졌다. 제작팀은 김 선수, 브라이언 오서 코치 등과의 인터뷰를 통해 그가 얼마나 힘든 역경을 딛고 정상에 올라섰는지를 극적으로 꾸몄다. 그러면서 “가수도 배우도 아닌 체육인 김연아는 지금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성”이라고 소개했다. 잘버트는 “김연아를 인터뷰하는 것은 오바마 대통령보다 더 어려웠다.”면서 “하지만 인터뷰 과정에서 매우 우아했고, 즐거워했다.”고 말했다. 또 “정말 특별한 사람”이라고 강조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LG U+, 87개 채널 ‘HD플러스’…”가정에 HD전용관을?”

    LG U+, 87개 채널 ‘HD플러스’…”가정에 HD전용관을?”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 U+는 HD 채널을 대폭 늘린 U+ TV ‘HD플러스’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 중에 출시 예정인 ‘HD플러스’는 HDTV 보급이 확대됨에 따라 고화질 HD방송을 지원한다. 기존 기본요금 상품(라이트, 기본료 월9천원)의 경우 HD채널은 21개, 총 채널은 78개 였다. 이번 ‘HD플러스’는 기본료 월1만1천원에 HD채널 27개를 포함 총 87개 채널을 제공 하는 것. 또한 ‘HD플러스’는 어린이 영어몰입 교육방송 ‘키즈톡톡’, ‘재능English’ 등 교육 채널과 IPTV 골프 전문채널 ‘iGolf’, HD급 고화질로 박찬호, 추신수 등의 메이저리그 생중계를 볼 수 있는 ‘OBSW’ 등 스포츠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HD플러스’는 날씨나 실시간 뉴스 등을 검색할 수 있는 위젯 기능은 물론 ‘TV웹서핑’ 기능을 탑재 시켜 PC 없이도 TV 시청 중 바로 인터넷 웹서핑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 U+는 ‘HD플러스’ 출시를 기념해 가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U+ TV에서 제공하는 유료 VOD 콘텐츠를 1개월 간 할인 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한다. 한편 LG U+는 HD 채널을 시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HD채널수를 늘려간다는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MLB] ‘양키스 방출’ 찬호가 갈곳은?

    [MLB] ‘양키스 방출’ 찬호가 갈곳은?

    ‘코리안 특급’ 박찬호(37)는 시즌 전 필라델피아의 재계약 제안(1년간 300만달러)을 거절하고, 훨씬 낮은 연봉(1년간 120만달러)을 제시한 뉴욕 양키스를 택했다. 월드시리즈 우승반지를 끼워볼 수 있다는 희망 때문이었다. 양키스에서도 구원투수로 좋은 활약을 보이던 박찬호에 대한 기대가 컸다. 하지만 허벅지 부상과 구위 하락이 결국 박찬호의 발목을 잡았다. 양키스 구단은 31일 클리블랜드의 구원투수 우완 케리 우드를 데려오면서 박찬호를 ‘지명할당’ 조치했다. 지명할당이란 메이저리그 40인 로스터에서 제외하는 것으로 사실상 방출 조치다. 박찬호는 시즌 초 중간계투 보직을 받았지만, 수차례 세이브 기회를 날려버렸다. 최근에는 패전투수로 전락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결정적으로 30일 추신수(28)가 뛰는 클리블랜드전에서 2이닝 3실점을 내주면서 벤치의 신뢰를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찬호의 시즌 성적은 2승1패 평균자책점 5.60. 노모 히데오(일본·은퇴)가 보유한 동양인 최다승(122승)에 1승을 남겨두고 있어 구단의 결정이 야속하기만 하다. 이 소식을 전해 들은 박찬호는 “양키스에서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것이 야구경력의 끝이라면 양키스행은 최고의 결정이었다.”면서 “아직 더 뛸 수 있다. 선수생활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박찬호의 거취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 박찬호는 앞으로 10일 이내에 자신을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 마이너리그행이나 자유계약선수(FA) 선언을 해야 한다. 문제는 박찬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을 경우다. 현실적으로 박찬호가 마이너행을 택하기는 힘든 만큼, FA를 선언할 가능성이 높다. 이 경우 미아 신세로 전락할 가능성까지 염두에 둬야 한다. 한편 추신수는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7회 결승 2루타를 터뜨리는 등 5타수 2안타 1타점 1득점을 작성했다. 타율은 .295로 올랐다. 팀은 2-1로 승리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박찬호, 추신수와 첫 맞대결… 150㎞ 직구로 삼진

    [MLB]박찬호, 추신수와 첫 맞대결… 150㎞ 직구로 삼진

    두 현역 한국인 메이저리거 간의 투타 맞대결이 성사됐다. 결과는 ‘맏형’의 승리였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37·뉴욕 양키스)가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판정승을 거둔 것. 박찬호는 메이저리그 통산 122승을 거둬 노모 히데오(일본·은퇴)의 동양인투수 최다승(123승)을 1승차로 뒤쫓고 있다. 추신수도 팀내 타율, 타점, 홈런 등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메이저리그 최고 타자다. 두 선수 간의 맞대결이 의미 있는 이유다. 30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양키스의 4연전 마지막날. 11-1로 양키스가 크게 앞선 8회말 마운드에 오른 박찬호는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이닝을 마무리한 뒤 9회에도 거푸 등판했다. 첫 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뒤 마침내 추신수를 만났다. 박찬호는 초구부터 시속 151㎞ 짜리 강속구를 던져 스트라이크를 잡으며 추신수를 압박했다. 추신수는 커브 2개를 파울로 커트해 볼카운트는 2-1이 됐다. 추신수는 박찬호가 던진 몸쪽 유인구를 잘 골라냈다. 그러나 박찬호는 볼카운트 2-2에서 6구째 150㎞ 짜리 몸쪽 직구를 던져 추신수의 헛스윙 삼진을 유도해냈다. 한국인 메이저리거 투타 맞대결이 이뤄진 것은 2006년 10월 이후 무려 3년10개월 만이다. 특히 박찬호가 한국인 타자를 상대한 건 메이저리그 데뷔 후 17시즌 만에 처음. 추신수는 2006년 템파베이에서 뛰던 서재응(현 KIA)과 두 차례 맞붙은 적이 있다. 서재응은 당시 추신수에게 4타수 2안타(1홈런)를 허용했다. 박찬호는 이날 2이닝 2안타 3볼넷 2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다소 부진했다. 9회말 투아웃에서 송구 실책과 폭투를 거듭하며 11-4로 어렵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평균 자책점도 5.40에서 5.86으로 올라갔다. 반면 추신수는 6회말 무사 1루 찬스에서 때린 땅볼이 2루 쪽으로 굴러가면서 병살 위기를 맞았지만, 1루주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의 몸에 맞으며 굴절됐다. 결국 카브레라는 아웃됐고 추신수에게는 안타가 기록됐다. 4타수 1안타를 작성한 추신수는 8경기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타율은 .297을 유지했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LB] 추신수 7경기 팡팡쇼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부상에서 복귀 후 연일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추신수는 29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홈 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 3타수 1안타(2루타)를 기록했다. 전날 3안타를 때리며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인 추신수는 5경기 연속 2루타도 때렸다. 오른쪽 엄지손가락 부상을 당한 지난 3일 오클랜드전부터 7경기 연속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타율은 .297로 3할 진입을 눈앞에 뒀다. 하지만 팀은 0-8로 대패했다. 추신수는 현재 84경기에 나서 46타점 13홈런 96안타 49득점 13도루 49볼넷으로 팀내 1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양키스의 중간계투로 활약 중인 박찬호(37)는 벤치를 지켜 추신수와의 맞대결이 불발됐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박찬호, 추신수 맞대결서 삼진 제압

    박찬호, 추신수 맞대결서 삼진 제압

    두 명의 한국인 메이저리거의 맞대결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30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양키스와 클리블랜드 간의 경기에서 박찬호와 추신수가 첫 맞대결을 펼친 것. 결과는 박찬호의 승. 추신수를 삼진으로 제압했다. 박찬호는 9회 1사 후 추신수를 상대로 볼 카운트 2-2에서 93마일 직구로 헛스윙을 유도했다. 이날 박찬호는 추신수는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2이닝 2피안타 3볼넷 3실점으로 다소 부진한 모습을 드러냈다.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6회 세 번째 타석에서 3루타를 때려 7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경기는 11-4로 양키스의 승.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추신수 3안타 팀승리 견인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오른손 엄지 부상에서 돌아온 뒤 처음으로 안타 3개를 때려내며 팀 승리에 앞장섰다. 추신수는 28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벌어진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아메리칸리그 최다승(13승) 투수 C C 사바시아를 상대로 4타수 3안타를 때렸다. 시즌 타율 .291로 두 달 만에 3할대를 바라보게 됐다. 부상에서 복귀 뒤 추신수는 5경기 중 3경기에서 안타 2개 이상을 때려내며 쾌조의 컨디션을 뽐냈다. 한 경기 3안타는 올해 5번째다. 경기는 클리블랜드가 4-1로 이겼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28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시사고발 TV 프로그램에서 명인 된장 대리점의 비위생적인 장면을 취재하자 경찰서에서 재곤을 소환한다. 재곤은 과거에 사업하면서 휘말렸던 여러 사건들과 대식의 증언 등으로 인해 사기꾼으로 의심을 받는다. 된장을 비위생적으로 처리한 황 소장은 행방이 묘연하고, 여기저기서 명인 된장을 쓰레기된장이라며 비난한다. ●제빵왕 김탁구(KBS2 오후 9시55분) 구일중과 맞닥뜨린 탁구는 차마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지 못하지만 경합대회에 참가할 용기를 얻게 된다. 마준 역시 아버지의 신뢰를 저버리지 않겠다는 각오로 경합대회에 참가한다. 예상치 못한 과제로 인해 난관에 부딪힌 탁구는 누군가의 모함으로 인해 경합 자격을 박탈당할 위기에 처한다.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한국드라마 마니아이자 영광의 태국인 친구인 닉쿤이 여행 차 한국을 방문한다. 한편 사위사랑은 장모라며 벌써부터 규한을 챙기기 시작하는 옥숙에 성수는 감정이 상한다. 옥숙에게 한차례 투정을 부린 성수는 이후 옥숙이 지어 온 보약이 자신을 위한 것 같아 내심 기대하지만 이마저도 규한의 것임을 알고 충격을 받는다. ●진짜 한국의 맛(SBS 오후 6시30분) 한우의 고장 전남 장흥을 찾은 맛 탐험대. 장흥에서는 팥빙수보다 시원한 꼬시래기 한우 물회가 있다는데…. 맛 탐험대는 이름도 생소한 꼬시래기를 찾기 위해 집안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또 장흥의 명물 ‘100살 먹은 소’, ‘300만원짜리 호두’를 찾아 떠난 맛 탐험대. 과연, 그들은 두 가지 명물을 무사히 찾을 수 있을까. ●리얼리티쇼 유아독존(EBS 오후 8시) 지난 4월, 꼬마 농부가 되어 갖가지 채소를 심고 가꿨던 유아독존. 그러나 노력하지 않는 농부는 열매도 얻을 수 없다. 심기만 해놓고 밭을 찾지 않은 게으른 농부들. 결국 채소들은 시들시들 말라 버렸다. 이번엔 실패하지 않겠다며 더 열심히, 다시 한 번 정성을 다해 채소들을 가꿔 나가는데…. ●2010 MLB(OBS 오전 7시55) ‘뉴욕양키스VS클리블랜드’ 단독중계. 부상에서 회복, 환상의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추신수 선수와 동양인 최다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박찬호 선수가 야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더불어 추신수와 박찬호의 맞대결이 성사된다면 한국인 선수끼리 메이저리그에서 맞붙는 두 번째 투·타 맞대결로 기록된다.
  • 추신수, 결승타 이어 멀티히트..부상후유증無

    추신수, 결승타 이어 멀티히트..부상후유증無

    메이저리거 추신수(클리블랜드)가 멀티히트를 기록하며 오른손 엄지 부상에서 완벽하게 회복한 모습을 보였다. 추신수는 25일(한국시간)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템파베이와 홈경기에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 1타점 1볼넷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선보였다. 이날 추신수는 1회 1사 1루서 상대 선발 데이비드 프라이스의 직구를 밀어 쳐 1타점 2루타를 날렸다. 3회 1사서 맞은 두 번째 타석은 볼넷으로 출루한 뒤 8회 바뀐 투수 호아킨 벤와를 상대로 다시 한 번 안타를 때려냈다. 추신수는 전날 21일 만의 메이저리그 복귀전에서 결승타를 때린데 이어 이날 역시 물오른 타격감을 뽐내며 부상 후유증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켰다. 하지만 클리블랜드는 3-6으로 역전패했다. 사진 = 클리블래드홈페이지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MLB] 전반기 마감 메이저리거 추신수·박찬호 후반기 명·암 전망

    [MLB] 전반기 마감 메이저리거 추신수·박찬호 후반기 명·암 전망

    아쉬움과 희망이 교차했다. 둘밖에 없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8·클리블랜드)와 박찬호(37·뉴욕 양키스). 이제 전반기를 마치고 후반기를 준비하고 있다. 올스타 브레이크는 16일 끝난다. 둘은 이제 다시 열전에 돌입해야 한다. 둘 다 올 시즌이 여러모로 중요하다. 추신수는 병역문제 데드라인이 가까워지고 있다. 오는 11월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못 따내면 미국 시민권을 얻어야 할지도 모른다. 좋은 시즌을 보내고 병역문제도 해결해야 한다. 박찬호는 이제 나이가 걸린다. 올 시즌 성적이 안 좋으면 시즌 종료 뒤 빅리그 잔류가 힘들 수도 있다. 지난 시즌 셋업맨으로 강점을 인정받고도 새 팀을 구하는 게 그리 쉽진 않았다. 몸값도 원하는 만큼 못 받았다. 비슷한 성적이라면 젊은 투수를 선호하는 게 만고불변의 진리다. 그래서 전반기를 돌아보고 후반기 필요한 것들을 짚어봐야 한다. 추신수는 더 좋아져야 하고, 박찬호는 분발이 필요하다. 둘의 희망요소와 불안요소를 알아보자. 추신수는 전반기 준수한 성적을 얻었다. 78경기에 출장해 타율 .286에 13홈런, 43타점, 12도루를 기록했다. 클리블랜드 구단은 15일 추신수를 전반기 팀 자체 MVP로 뽑았다. 특히 4월에 좋았다. 4월13일부터 19일까지 6경기에서 19타수 11안타(타율 .573)에 3홈런, 11타점을 올렸다. 데뷔 뒤 처음으로 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달 타율은 .338까지 올라갔다. 5월 한달 주춤했다. 22일 신시내티전에서 2홈런을 몰아칠 때까지 27경기 홈런이 없었다. 타율도 2할 8푼대로 떨어졌다. 견제가 집중되자 타격 밸런스가 흔들렸다. 팀 공격력도 워낙 약하다 보니 상대 투수들로선 그와 정면 대결할 이유가 없었다. 이달에 팀내 강타자 아스드루발 카브레라가 팔뚝 부상으로 이탈하자 이 같은 현상은 더욱 심해졌다. 추신수가 높은 공과 몸쪽 공에 서툴다는 사실은 이제 누구나 안다. 투스트라이크 뒤 스윙이 거칠어지는 점도 문제다. 후반기엔 좀 더 스트라이크존을 좁혀야 할 필요가 있다. 마침 카브레라도 이달 말이면 돌아온다. 추신수에 대한 견제가 분산될 것으로 보인다. 부상한 오른손 엄지는 수술까진 안 하기로 했다. 이번주 안으로 재활배팅도 시작한다. 예상보다 빠른 복귀가 점쳐지고 있지만 성급할 경우 부상부위가 고질이 될 수도 있다. 조금 느긋할 필요가 있다. 박찬호는 전반기 많이 불안했다. 지난 시즌 필라델피아에서 좋았던 투구와는 거리가 있었다. 4월5일 보스턴과의 개막전에 등판했지만 동점 홈런을 허용했다. 3분의2이닝 동안 3실점해 시즌 첫 패배를 안았다. 개막 뒤 세번째 등판 만에 오른쪽 허벅지 부상으로 부상자 명단에도 올랐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에도 4경기 연속 실점했다. 특히 5월18일 보스턴 전 7-6 리드 상황에서 역전 홈런을 허용한 장면은 뼈아팠다. 이후 롤러코스터 피칭이었다. 6월6일 토론토 전부터 5경기 무실점 투구를 했다. 그러다 또 3경기 연속 실점했다. 2이닝 투구하면 두 번째 이닝에서 실점을 허용하는 장면이 반복됐다. 결국 전반기 받아든 최종 성적표는 21경기 등판에 1승 1패, 방어율 6.18이었다. 박찬호의 팀내 입지는 점점 좁아지고 있다. 양키스는 이달 말로 다가온 트레이드 마감 시한을 앞두고 불펜투수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11일 “양키스가 오클랜드 구원투수 마이클 워츠의 영입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이제 기회 자체가 많지 않다. 최근 박찬호의 등판 횟수는 눈에 띄게 줄었다. 그것도 셋업맨이던 시즌 초반과 달리 점수 차가 많이 나는 경기에만 주로 등판하고 있다. 조 지라디 감독의 신뢰를 잃었다는 얘기다. 그러나 희망이 없는 건 아니다. 지난 10일 전반기 마지막 시애틀전에서 1이닝 무실점했다. 구속도 95마일(153㎞)까지 찍었다. 안타 2개를 맞았지만 내용보다는 공끝이 좋았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고질인 허벅지 부상 부위가 부드러워지고 있다. 후반기 기복 없는 투구를 보여야 한다. 현재 박찬호에게 가장 중요한 건 감독의 신뢰 회복이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추신수, 주석 앨범에 좌우명 담아 “지지 않으려 노력”

    추신수, 주석 앨범에 좌우명 담아 “지지 않으려 노력”

    메이저리거 추신수가 주석의 새 앨범 수록곡에 자신의 메시지를 담았다. 추신수는 14일 발표된 주석의 새 앨범 ‘올 오어 나싱’(All Or Nuthin) 두 번째 트랙곡인 ‘메시지 프롬 추’(Message From Choo) 피처링에 참여했다. 주석과 마이너리그시절부터 친분을 쌓아온 추신수는 2010메이저리그 시즌 전 방한 했을 당시 이 곡을 녹음했다. 추신수는 이 곡에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 등 자신의 좌우명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주석은 14일 정규 5집 앨범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팝 앤 드롭’(Pop & Drop)으로 주석은 오랜 음악 선배인 이현도와 또 한 번 의기투합해 곡을 완성했다. 특히 미국의 유명한 힙합 프로모터 팻맨 스쿠프(Fatman Scoop)가 특별 게스트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이 앨범엔 ‘메시지 프롬 추’와 ‘팝 앤 드롭’을 비롯해 ‘J’s On Fire’, ‘All Or Nuthin’, ‘So Beautiful’, ‘놀이동산’ 등 총 12곡이 담겨있다. 사진 = 원오원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LB] 추신수 다시 폭발

    미국 프로야구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홈런 두 방을 몰아쳤다. 최근 3경기 무안타 부진에서 탈출했다. 팀의 7연패도 끊어냈다. 추신수는 28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경기에서 1회와 5회 각각 시즌 11호와 12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올 시즌 3번째 연속 홈런 기록이다. 통산으론 5번째다.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1회 초 첫 타석에서 선제 1점홈런을 쳤다.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가 몸쪽으로 던진 시속 142㎞짜리 직구를 기다렸다가 당겨쳤다. 쭉 뻗은 공은 오른쪽 담장을 넘어갔다. 최근 부진을 벗는 신호탄이었다. 추신수는 지난 25일 필라델피아전부터 3경기 연속 무안타를 기록했다. 타격 감각을 되찾은 추신수는 1-1로 맞선 5회 2사 1·2루 상황에 등장해 다시 3점 홈런을 때려냈다. 첫 타석 직구 승부했다 홈런을 맞은 아로요는 초구부터 변화구만 던졌다. 침착하게 기다리던 추신수는 4구째 한가운데 들어온 공을 받아쳐 홈런을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올 시즌 아로요를 상대로 홈런 2개 포함, 4안타 3타점으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추신수는 3회에는 2루 땅볼, 8회에는 우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4타수 2안타 4타점을 뽑았다. 타율은 .286으로 조금 올랐다. 타점은 41개째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5-3으로 이겼다. 클리블랜드 카를로스 산타나는 8회 솔로 홈런을 터트렸다. 클리블랜드의 5점은 모두 홈런으로 나왔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추신수, 11호 12호 홈런 ‘폭발’

    추신수, 11호 12호 홈런 ‘폭발’

    ‘추추 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시즌 11호 12호 홈런을 연달아 터트렸다. 추신수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신시내티 그레이트아메리칸볼파크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상대 선발 브론슨 아로요와 접전 끝에 6구째 142km 직구를 우측 펜스로 넘겨 선제 1점 홈런을 연결시켰다. 이어 5회초 기회에서도 비거리 137m의 초대형 3점 홈런을 터트려 홈런포를 몰아쳤다. 추신수의 활약에 힘입어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5-3으로 승리를 거두고 7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팀의 5점 중 4점을 홀로 책임진 추신수는 팀의 ‘7연패’를 끊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추신수의 시즌 성적은 타율 .286 12홈런-12도루 41타점이 됐다. 사진 =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하프타임] 찬호 2경기 연속 퍼펙트

    [하프타임] 찬호 2경기 연속 퍼펙트

    미국 프로야구 뉴욕 양키스 박찬호가 2경기 연속 퍼펙트 피칭을 했다. 시즌 초반 불안했지만 최근 완연한 상승세다. 박찬호는 14일 휴스턴과 인터리그 홈게임에서 7회 세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같은 날 클리블랜드 추신수는 11게임 연속 안타를 터트렸다.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워싱턴과 인터리그 경기에서 2번 우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1안타 2타점을 올렸다. 팀은 4-9로 졌다.
  • [MLB] 추신수 6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6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펼쳤다. 추신수는 9일 미국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때리고 득점도 하나 올렸다. 타율은 .282에서 .288로 높아졌다. 0-0으로 맞선 1회말 추신수는 팀 웨이크필드의 바깥쪽 너클볼을 잡아당겨 우중간을 꿰뚫는 3루타를 날렸다. 2사 후 조니 페랄타의 타석 때 3루수 애드리안 벨트레의 수비 실책을 틈타 홈을 밟았다. 시즌 32번째 득점. 3회 중견수 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6회 2사후 또다시 웨이크필드로부터 우전안타를 뽑아냈지만 득점으로 연결되지 않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MLB] 추, 5경기 연속 안타행진

    추신수(28·클리블랜드)가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8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계속된 미프로야구(MLB) 보스턴 레드삭스전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리며, 연속 안타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5월 한달간 타율 .250으로 주춤했던 추신수는 이달 들어 타격 감각이 완전히 살아났다. 4일 디트로이트전부터 5경기 연속안타를 날렸고, 이 가운데 3경기에서 2안타를 때렸다. 2번 타자 겸 좌익수로 나선 추신수는 1회 일본인 투수 마쓰자카 다이스케를 상대해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3회에는 시속 148㎞짜리 바깥쪽 직구를 받아쳤지만, 중견수 글러브에 걸렸다. 6회에는 마쓰자카를 잘 공략해 146㎞짜리 가운데 높은 공을 당겨쳐 우익수 앞 안타를 만들었다. 8회 2사 주자없을 때는 삼진을 당했다. 타율은 .283에서 .282로 살짝 떨어졌다. 클리블랜드는 8이닝 동안 4안타 무실점으로 역투한 선발 마쓰자카의 기세에 눌려 1-4로 패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MLB]2안타 추신수 도루 추가

    ‘호타준족’ 추신수(28·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추신수가 안타 2개를 때리고 결정적인 도루로 득점까지 올렸다. 추신수는 6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US셀룰러필드에서 계속된 미프로야구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원정경기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4타수 2안타를 때리고 시즌 10번째 도루에 성공했다. 전날 장쾌한 2루타로 역전승의 발판을 마련했던 추신수는 빠른 발로 이틀 연속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3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은 .276에서 .280(207타수 58안타)으로 올랐다. 1회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난 추신수는 0-0이던 4회 무사 1루에서 깔끔한 우전안타로 1, 2루 찬스를 이어 갔다. 오스틴 컨스의 좌전 적시타 때 3루로 파고들었으나 아쉽게 아웃. 클리블랜드는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의 폭투와 보크를 묶어 2-0으로 달아났다. 2-1로 쫓기던 8회, 추신수가 살아났다.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왼손 구원투수 맷 손튼을 상대로 우전안타를 뽑아 출루했다. 2사 후 러셀 브래넌 타석 때 2루를 훔쳤다. 추신수는 올해 홈런 8개, 도루 10개로 2년 연속 20-20클럽을 향해 순항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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