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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4선 블라터 회장 “투명한 FIFA로” 4선 성공 블라터 회장 “투명한 FIFA 만들겠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 4선에 성공한 제프 블라터(75·스위스) 회장은 한층 투명한 FIFA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블라터 회장은 2일 스위스 취리히의 할렌스타디온에서 열린 FIFA 정기총회 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91.6%의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했다. 블라터는 최근 월드컵 개최지 선정과 회장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뇌물 의혹에 대해 “부정행위에는 관용 없이 대응하겠다.”며 헨리 키신저 전 미국 국무장관 등이 참여하는 새 자문위원회가 의혹들을 조사해 FIFA의 신뢰 회복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 7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7경기 연속 안타를 작성했다. 추신수는 2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와의 원정경기에서 6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9회 1사에서 우익수 키를 넘기는 안타를 때렸다. 타율은 .246으로 약간 떨어졌다. 클리블랜드가 13-9로 대승했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은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면서 타격 감각을 끌어올렸다. 최현은 캔자스시티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전에서 4타수 1안타를 때려 타율을 .234로 조금 끌어올렸다. 에인절스는 0-2로 졌다. 나달 프랑스오픈 테니스 4강 진출 라파엘 나달(세계 1위·스페인)이 2일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테니스 남자단식 8강에서 로빈 소더링(5위·스웨덴)을 3-0(6-4 6-1 7-6<3>)으로 제압하고 준결승에 올랐다. 5번 롤랑가로 챔피언에 오른 나달은 비에른 보리(스웨덴)의 통산 6회 우승 기록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영국의 희망’ 앤디 머레이(4위)도 후안 이그나시오 첼라(34위·아르헨티나)를 3-0(7-6<2> 7-5 6-2)으로 물리치고 4강행 티켓을 쥐었다. 머레이가 롤랑가로에서 4강에 오른 건 처음이다.
  • [MLB] 추신수 토론토전 1안타 6경기째… 홈런 칠 때 됐는데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연속 안타 행진을 6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1일 캐나다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두 차례 삼진을 당하면서 5타수 1안타를 때렸다. 지난달 25일 보스턴과의 경기부터 6경기째 안타를 기록했다. 그러나 시즌 타율은 .250에서 .249로 약간 떨어졌다.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상대 투수 브랜든 모로를 맞아 1회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3회 2-0으로 앞선 무사 1루에서 바깥쪽 낮은 직구를 잘 받아쳐 중전 안타를 빚어낸 추신수는 5회에는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돌아섰다. 6-0으로 크게 앞선 6회에는 2사 3루에서 시속 130㎞짜리 커브에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서는 좌익수 뜬공으로 아웃됐다. 초반부터 타선이 터진 클리블랜드는 12안타를 터뜨려 토론토를 6-3으로 제압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MLB 추신수 5경기 연속 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5경기 연속 안타를 쳤다. 추신수는 31일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펼쳐진 토론토와의 원정 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250을 지켰다. 토론토의 선발 투수 조조 레이에스는 지난 28차례 등판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했으나 클리블랜드 타선은 무뎠다. 추신수는 1회 초 2루수 쪽 땅볼로 물러났고, 4회 초에는 스탠딩 삼진을 당했다. 1-11로 크게 뒤진 6회 초 레이에스의 초구 140㎞짜리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깨끗한 우전 안타를 만들었다. 후속타가 없어 홈까지 들어오지 못했다. 클리블랜드가 1-11로 대패했다.
  • [MLB] 추신수 ‘총알 송구’ 보살 1위

    [MLB] 추신수 ‘총알 송구’ 보살 1위

    30일 세인트피터스버그 트로피카나필드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의 경기. 클리블랜드가 0-2로 뒤진 4회 말 홈팀 탬파베이의 공격. 선두타자 케이시 코치맨이 잡아당긴 타구가 우익수 추신수와 우익선상 중간을 뚫고 담장을 원바운드로 때렸다. 추신수는 담장을 맞고 나오는 공을 잡아 지체 없이 2루로 빠르고 정확하게 송구, 2루타로 직감하고 내달리던 코치맨을 아웃시켰다. 추신수의 시즌 7번째 보살(어시스트·아웃될 수 있도록 송구 또는 송구 연결). 이로써 추신수는 라이언 루드윅(샌디에이고)과 함께 메이저리그 전체 외야수 가운데 보살 공동 1위에 등극하면서 강한 어깨를 다시 입증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제프 프랑코어(캔자스시티·6개)를 제치고 단독 선두. 추신수는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외야수 중 가장 많은 14개 보살을 기록했다. 3번 타자, 외야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3타수 1안타로 4경기 연속 안타 행진도 이어갔다. 추신수의 타율은 .250. 이날 추신수는 물론 클리블랜드 타선도 상대 선발 제러미 헬릭슨(6승)의 구위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첫 타석인 1회 1사 1루에서 볼넷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후속 타자의 병살타로 2루에서 잡혔다. 4회와 6회에는 각 1루수 땅볼과 3루수 파울 플라이로 물러났지만 9회 마지막 타석에서 결국 안타를 뽑아냈다. 5안타에 그친 클리블랜드는 0-7로 완패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수비 달인 추신수가?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두 경기 연속 안타를 생산했지만 ‘전매특허’라고 할 수 있는 수비에서 두 차례나 실책을 저질렀다. 추신수는 26일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미국 프로야구 홈경기에서 볼넷 1개를 고르면서 2타수 1안타를 친 뒤 6회 교체됐다. 3번 우익수로 선발 출장한 추신수는 왼손 투수 존 레스터를 맞아 1회 첫 타석에서 커브를 공략해 우전 안타를 때렸다. 타율은 .244에서 .247로 조금 올랐다. 공격에서는 나쁘지 않았지만 강한 어깨와 센스있는 플레이로 이름난 수비에서는 실책을 2개나 범해 아쉬움을 남겼다. 1회 1사 1, 2루에서 제로드 살타라마키아의 평범한 땅볼 안타 타구를 뒤로 빠트렸다. 이 사이 타자는 2루까지 갔고 2루 주자 제드 라우리가 홈을 밟았다. 이어 2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는 칼 크로퍼드의 우중간 2루타를 펜스 앞에서 처리하면서 더듬는 바람에 3루 진루를 허용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보스턴전 4타수 1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행진을 재개했다. 추신수는 25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미국프로야구 홈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출전, 4타수 1안타를 때렸다. 연속 경기 안타 기록을 ‘9’에서 멈춘 추신수는 하루 만에 안타를 터뜨리며 시즌 타율을 .244로 유지했다. 1회 좌익수 파울플라이로 물러난 추신수는 3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중전 안타를 날렸다.클리블랜드는 2-4로 졌다.
  • [하프타임] 추신수, 연속 안타 행진 ‘스톱’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연속 경기 안타 행진이 ‘9’에서 멈췄다. 추신수는 24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경기에서 삼진 3개를 당하면서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와의 경기부터 시작된 9경기 연속 안타 기록이 중단되면서 타율도 .250에서 .244로 떨어졌다. 클리블랜드가 3-2로 이겼다.
  • [하프타임] 추신수 3타수 2안타… 9경기째 안타

    추신수(29·클리블랜드 인디언스)가 안타 2개를 때려 9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23일 미국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 3타수 2안타를 때리고 타점 2개를 기록했다. 추신수는 타율을 .242에서 .250으로 끌어올렸다. 시즌 타점은 22개로 늘렸다. 클리블랜드가 13안타를 터뜨리며 12-4로 크게 이겼다.
  • [하프타임]

    추신수 8경기 연속 안타 행진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연속 안타 행진을 8경기로 늘렸다. 추신수는 22일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신시내티와의 홈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나서 3타수 1안타를 때렸다.지난 13일 탬파베이와의 경기에서부터 안타를 친 추신수는 시즌 타율을 .242로 유지했다. 클리블랜드는 0-1로 뒤진 7회 트래비스 벅의 역전 결승 투런포에 힘입어 2-1로 역전승했다. PGA 위창수 3R 단독선두 위창수(39·테일러메이드)가 22일 미국 텍사스주 포트워스의 콜로니얼 골프장(파70·7204야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운 플라자 인비테이셔널(총상금 620만 달러) 셋째 날 단독 선두로 뛰어올랐다. 전날 데이비드 톰스(미국)에게 7타 뒤졌던 위창수는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6타를 쳐 중간합계 13언더파 197타를 기록, 4타를 잃은 톰스를 밀어내고 리더보드 맨 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이들러 女해머던지기 세계新 베티 하이들러(28·독일)가 육상 여자 해머던지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웠다. 하이들러는 22일 독일 할레에서 끝난 육상대회 해머던지기 결승에서 79m 42를 던져 라이벌 아니타 블로다칙(26·폴란드)이 지난해 기록한 78m 30을 1m 12㎝ 늘렸다. 하이들러는 77m 12였던 개인 최고기록을 2m 30이나 늘리며 이 종목 1인자로 복귀하며 8월 대구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 추신수 4경기 연속 안타 행진

    클리블랜드의 추신수(29)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추신수는 18일 카우프만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프로야구 캔자스시티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2사사구를 기록했다. 지난 13일 탬파베이전부터 4경기 연속 안타. 지난 2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된 직후 4경기 연속 무안타로 부진했던 추신수는 최근 완연한 회복세로 돌아섰다. 추신수는 1회 1사 3루에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한 뒤 만루 찬스에서 터진 트래비스 해프너의 싹쓸이 2루타로 홈을 밟았다. 3회 1사에서는 상대 선발 션 오설리번의 150㎞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뽑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4타수 1안타 1득점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하루 만에 다시 안타 생산을 시작했다. 5일 만에 타점도 만들었다. 추신수는 13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홈 경기에서 4타수 1안타에 타점과 득점을 한개씩 올렸다. 8일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서 2타점을 올린 뒤 5일 만에 작성한 타점이자 시즌 18번째다.팀은 4-7로 졌다.
  • 美 추신수 3경기째 안타, 日 박찬호 3연패 수렁에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음주 운전 파문 뒤 첫 홈 경기에서도 안타를 날리며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추신수는 11일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탬파베이와의 홈경기에 3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볼넷 2개를 골라내고 3타수 1안타를 쳤다. 음주 운전이 적발된 이후 4경기에서 16타수 무안타에 허덕였던 추신수는 8일 에인절스전 2루타 이후 3경기째 안타를 생산하며 안정을 되찾았다. 시즌 타율도 .225에서 .227로 약간 끌어올렸다. 클리블랜드가 5-4로 승리해 1995년 이후 처음으로 홈 14연승 행진을 이어 갔다.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박찬호는 선발 등판해 6회 말에만 3실점하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박찬호는 후쿠오카 야후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와의 원정경기에서 6이닝 동안 2점 홈런 포함, 4실점하며 역전당한 뒤 강판됐다. 평균 자책점은 3.71에서 4.13으로 높아졌다. 6회 초 팀 타선이 만들어 낸 3-1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 박찬호는 6회 말 연속 안타로 1점을 내준 뒤, 다무라에게 역전 2점 홈런을 맞아 3-4 재역전을 허용했다. 7회 말 요시노 마코토로 교체됐다. 소프트뱅크가 5-3으로 이겼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시속 177㎞로 쫓아오는 공…주자의 공포 ‘핵폭탄 급’

    시속 177㎞로 쫓아오는 공…주자의 공포 ‘핵폭탄 급’

    달리는 주자 등 뒤에서 날아드는 보살(補殺·assist)은 공포다. 주자는 언제 어느 시점에 공이 날아올지 가늠할 수 없다. 저격수가 쏜 총탄과 같다. 한번 외야 보살을 경험하면 두려움은 머릿속에 각인된다. 주자들에게 미치는 파급 효과는 엄청나다. 특정 외야수에게 공이 가면 두려움이 앞서게 된다. 뛸 수 있는 상황에서도 못 뛴다. 주자 수에 따라 한 베이스 혹은 두 베이스 이상을 줄이는 외야 수비의 꽃이다. 미국 메이저리그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대표적이다. 현재 보살 5개. 10일 현재 이 부문 공동 1위다. 클리블랜드 매니 악타 감독은 “팀에 큰 도움이 된다. 송구 능력 하나만으로도 상대에게 위압감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보살의 메커니즘을 알아보자. ●최고 1.15초 차의 승부 외야수는 긴 거리를 송구해야 하는 포지션이다. 자연히 송구 속도에 따라 체공 시간에 차이가 생긴다. 예일대 물리학과 로버트 어데어 교수는 ‘야구의 물리학’에서 “외야수들이 달리면서 던지면 투수가 세트포지션에서 던지는 것보다 시속 16㎞ 이상 이득을 본다.”고 계산했다. 달리면서 던져 가속이 붙기 때문이다. 온몸의 힘과 관성력을 최대한 이용할 수 있다. 그러면 어디까지 가능할까. 어데어 교수는 “메이저리그 외야수 로베르트 클레멘테 정도면 시속 177㎞로 날아갈 것”이라고 했다. 단순 계산해도 강견인 특급 외야수의 경우 시속 170㎞ 정도는 가능하다는 얘기다. 일급 수준의 외야수들은 시속 160㎞ 정도 송구를 해낸다. 어깨가 약한 외야수의 송구는 시속 145㎞ 정도다. 속도의 차이는 궤적의 차이를 만든다. 낮고 빠르게 직선을 그리는 추신수의 송구를 떠올려보자. 177㎞ 송구의 상승각도는 약 13도. 거의 직선이다. 91m 밖에서 홈까지 공을 던졌을 때 걸리는 시간은 3.25초다. 145㎞ 송구의 상승각도는 27도 정도다. 송구 궤적은 포물선을 그린다. 91m 도달시간은 4.4초다. 3루 주자가 홈에 들어오는 데 걸리는 시간은 4초 안팎. 승부를 가를 수 있는 차이다. ●외야수의 한 걸음은 주자의 세 걸음 보살이 많은 외야수들은 공통점이 있다. 어깨는 당연히 강하다. 그것만으로는 안 된다. 문제는 스텝이다. 포구 뒤 송구하기까지 스텝이 거의 없다. 공을 멀리 강하게 던지려면 그만큼 더 많은 도움닫기가 필요하다. 그러나 이걸 최소화한다.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서 뛰었던 카림 가르시아(전 롯데)가 좋은 예다. 스텝 없이 바로 전력 송구하는 특유의 자세를 보여줬다. 추신수도 짧게는 노스텝, 길어도 원스텝 반을 넘기지 않는다. 이 차이는 크다. 다시 시속 177㎞로 송구하는 외야수를 예로 들어보자. 91m 밖에서 던진 공이 홈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3.25초다. 여기서 타구를 잡은 뒤 스텝하고 던지는 데 걸리는 시간은 평균 0.6초 정도다. 순수 비행시간은 2.65초다. 추신수와 가르시아는 이 과정이 짧다. 0.3초에서 0.4초 안에 스텝과 송구를 마친다. 롯데 박계원 코치는 “짧아 보여도 이 정도면 주자들이 3~4걸음은 더 옮길 수 있다.”고 했다. 주자들이 ‘이 정도면 세이프겠지’ 하고 달리다 아웃되는 건 이 시간을 계산에서 뺐기 때문이다. 정확도도 필수다. 추신수는 투수 출신으로 송구 정확도가 뛰어나다. 포수가 원하는 방향으로 오차 없이 공을 날린다. 송구가 몇 ㎝만 빗나가도 포수는 태그하기가 힘들어진다. 태그하기까지 다시 시간을 써야 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1안타… 최현 멀티히트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연속 경기 안타를 때리며 음주운전 파문의 후유증에서 벗어났다. 추신수는 9일 미국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원정 경기에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1안타를 쳤다. 에인절스의 한국계 포수 최현(23·미국명 행크 콩거)은 주전 포수 겸 7번 타자로 나와 4타수 2안타 1타점을 올리며 활약했다. 클리블랜드가 5-6으로 역전패했다. ‘급성 심장마비’ 신영록 호흡 되찾아 프로축구 제주의 공격수 신영록(24)이 경기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원인은 부정맥에 의한 급성 심장마비인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한라병원 김상훈 대외협력처장은 9일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처장은 “검사 결과 심각한 뇌손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상태는 “병원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를 제거해 자가호흡을 하고 있다.”면서 “의식은 회복하지 못했지만 상태가 더 악화되지는 않고 있다.”고 전했다. 핸드볼 용인시청 4연승… 1R 2위 확보 용인시청이 지난해 준우승팀 대구시청을 꺾고 SK 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4연승을 내달렸다. 용인시청은 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1라운드 2차 대회에서 대구시청에 27-25로 이겼다. 5승 1패가 된 용인시청은 승점 10으로 한 경기를 덜 치른 인천시체육회(4승 1무)를 승점 1점 차로 제치고 선두로 나섰다. 다음 달 말 해체될 용인시청은 선수들이 똘똘 뭉쳐 1라운드에서 최소 2위를 확보했다. 프로야구 엔씨소프트 대표에 이태일씨 엔씨소프트 프로야구단은 신임 대표이사에 야구 전문 기자 출신인 이태일(45)씨를 선임했다고 9일 밝혔다. 이 대표는 고려대 서어서문학과를 졸업하고 야구 전문지와 중앙일간지 체육부 기자, 포털 사이트 스포츠 실장 등 20년 이상을 스포츠 관련 분야에 종사해 왔다.
  •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빈라덴·십자가 시신 풀리지 않는 의문들

    [NATE 검색어로 본 e세상 톡톡] 빈라덴·십자가 시신 풀리지 않는 의문들

    지난 2일 사람들은 TV 속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알카에다 수장 오사마 빈라덴이 사살됐다는 소식이었다. 그 뒤로도 후속 보도가 쏟아지며 단숨에 검색어 1위에 올랐다. 가짜로 판명 난 빈라덴 시신 사진은 5위에 따로 올랐을 정도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유전자(DNA) 검사 결과까지 언급하면서 “빈라덴을 미군이 사살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단언했지만 비무장 상태에서의 사살 정당성 등 논란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추신수, 음주운전에 굴욕 동영상까지 지난달 12일 발생한 농협 전산망 마비 사태에 대해 검찰이 북한 소행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린 발표(2위)도 네티즌들의 지대한 관심을 끌었다. 검찰은 2009년 디도스 대란 당시 발견된 악성 프로그램 구조와 이번에 농협을 공격한 프로그램이 유사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제시했으나 ‘범인 못 잡으면 모두 북한 탓’이라는 네티즌들의 냉소를 받기도 했다. 지난 1일 경북 문경 둔덕산에서 발견된 ‘십자가 시신’은 3위에 올랐다. 전대미문의 사건을 놓고 경찰은 자살 쪽으로 무게중심을 옮겨가고 있지만 타살 가능성을 펴는 반대주장도 만만치 않다. 미국 프로야구 선수 추신수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붙잡혀 팬들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줬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 경찰관에게 구차하게 사정하는 ‘굴욕 동영상’까지 공개돼 더욱 뭇매를 맞았다. 4위. ●한예슬 뺑소니 두고 네티즌도 와글 와글 국내·외 연예인들의 신상과 관련된 소식도 순위가 밀리기는 했지만 빠질 리 없었다. 미국 배우 셀레나 고메스와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열애 소식(6위), 박재범이 미국 시장에서 발표한 미니앨범 ‘테이크 어 디퍼 룩’이 빌보드 차트 안의 ‘월드 앨범 차트’ 3위에 올랐다는 소식(8위), 결혼한 지 얼마 안된 배우 정준호가 직접적 연관이 없는 민사소송에 등장하면서 불거진 별거설(9위), 배우 한예슬(30)의 뺑소니 정당성 논란(10위)이 인터넷을 달궜다. 특히 한예슬 사건을 두고서는 “사과 대신 돈으로 해결하려다가 제대로 걸렸다.”는 주장과 “유명인의 약점을 이용해 돈을 뜯어내려는 술수에 말려든 것”이라는 네티즌 간 설전이 뜨겁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MLB] 5경기만에 술깬 추신수

    ‘음주 운전’ 파문 이후 솜방망이로 전락했던 추신수(29·클리블랜드)의 방망이가 마침내 폭발했다. 추신수는 8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미프로야구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경기에 우익수, 3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통렬한 2타점 역전 2루타 등 ‘멀티 히트’(4타수 2안타 2타점)를 기록했다. 5경기 19타석 만의 귀중한 안타. 또 멀티 히트는 지난달 29일 캔자스시티전 이후 8경기 만이다. 1회 1사 1루에서 야수 선택으로 출루한 추신수는 4회에도 2루 땅볼에 그쳤다. 그러나 추신수는 1-2로 뒤진 5회 2사 1·2루의 찬스를 맞았다. 위버가 앞선 타자에게 연속 볼넷을 내주며 흔들린 것. 추신수는 위버의 2구째 117㎞짜리 커브를 받아쳤다. 1루수 키를 넘어 오른쪽 담장 쪽까지 굴러가는 2루타. 주자 2명은 모두 홈을 밟았고 카를로스 산타나의 중전 안타로 추신수까지 득점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7회 2사 뒤 다카하시 히사노리에게 행운의 안타를 빼내 멀티히트를 작성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26으로 조금 올랐고 클리블랜드는 4-3으로 역전승했다. 에인절스의 포수 최현(23·행크 콩거)은 출전하지 않았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하프타임] ‘음주운전’ 추신수 3경기째 침묵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음주운전이 적발된 이후 세 경기째 침묵하고 있다. 추신수는 6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시엄에서 계속된 미국프로야구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5타수 무안타에 그쳤다.클리블랜드는 연장 12회 초 1사 1, 2루에서 잭 한나한과 루 마슨의 연속 안타로 2점을 올려 4-3으로 이겼다.
  • 술 덜 깼나? 추신수 무안타

    3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콜리세움의 미프로야구 원정팀 더그아웃. 추신수(29)는 좀처럼 얼굴을 들지 못했다. 팀 동료 한명 한명에게 다가가 용서를 빌었다. 전날 저지른 음주운전 때문이었다. 추신수는 오하이오주 셰필드레이크에서 경찰에 입건됐다.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 현지 법정 기준치 0.08%의 두 배를 넘는 수치였다. 경찰이 밝힌 당시 상황은 이렇다. 오전 2시 25분쯤 추신수는 자신의 흰색 캐딜락 SUV를 몰고 가다 경찰에게 길을 물었다. 경찰은 그를 일단 통과시키고 뒤를 따랐다. 추신수는 중앙선을 두 번 넘었고 자전거 도로로 차를 몰았다. 경찰이 차를 세웠다. 경찰은 “술 냄새가 진동했다.”면서 “똑바로 걸어 보라고 했더니 비틀거렸다.”고 증언했다. 추신수는 현장에서 체포돼 조사를 받은 뒤 보석금 없이 풀려났다. 이 때문이었을까. 이날 오클랜드전에서 추신수는 우익수 겸 3번 타자로 나와 4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8연속 안타 행진도 멈췄다. 시즌 타율은 .250에서 .241로 떨어졌다. 팀이 4-1로 이긴 게 다행이었다. 그는 경기 전 “가족과 동료, 팬들, 구단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성명을 발표했다. 동료들은 다행히 추신수를 이해해 줬다. 3루수 잭 한나한은 “남자답게 용서를 구했지 않느냐.”면서 “더 이상 왈가왈부해서 팀에 영향을 끼쳐서는 안 된다.”고 했다. 하지만 구단의 입장은 다르다.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은 “이번 일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고 추신수에게 실망했다. 이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겠다.”고 했다. 팬들도 비난 글을 온라인에 올리고 있다. 분위기상 향후 제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6일 공판에 참석해야 한다. 주마다 다르지만 보통 초범일 경우 3개월가량의 면허정지와 1000달러 이상의 벌금형이 내려진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만취운전 추신수 망신살···체포 동영상까지 공개돼

     한국인 메이저리거 추신수(29·클리블랜드)가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되는 동영상이 공개됐다.  미국 FOX8 뉴스는 5일 오하이오주 셰필드레이크 경찰이 언론에 배포한 동영상을 편집해 체포 현장과 사건 경위를 보도했다.  이 영상에 기록된 현지 시간은 2일 새벽 2시27분부터 2시40분까지. 추신수가 모는 2007년형 흰색 캐딜락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비틀거리면서 중앙선과 갓길을 침범했다. 경찰의 명령에 따라 정차한 뒤 두 손을 머리 위로 올리고 차에서 내린 추신수는 몇 가지 테스트를 받았다.  차선 위를 똑바로 걸으라는 지시, 한 발로 서서 균형을 잡아보라는 지시, 오른손으로 코를 잡으라는 지시가 이어졌다. 그는 비틀거렸고 좌우도 혼동했다.  경찰관은 추신수가 운전할 수 없을 정도로 취했다고 판단, 뒤로 돌라고 지시한 뒤 추신수의 두 손목에 쇠고랑을 채웠다.   FOX 뉴스는 추신수가 경찰차에 실려 경찰서로 이송되면서 자신의 야구 인생이 위태로워질 수 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추신수는 현지의 법정 기준치인 혈중 알코올 농도 0.08%를 두 배가 넘는 0.201%의 만취상태로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인터넷서울신문 event@seoul.co.kr
  • 美네티즌 “추신수 음주 운전? 매우 실망했다”

    美네티즌 “추신수 음주 운전? 매우 실망했다”

    ‘바른 생활 사나이’ 추신수(29·클리브랜드)의 음주운전 입건 사실이 미국에서도 크게 보도되고 있다. 2일(현지시간) 새벽 2시 25분 경 추신수는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근방 셰필드 레이크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의 음주 측정결과 추신수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0.201%로 현지의 법정 기준치 0.08%를 두배 넘게 초과해 만취 운전임이 드러났다. 추신수는 이날 경찰 조사 후 풀려났으며 4일(이하 한국시간) 오클랜드 콜리세움에서 열리는 오클랜드와의 경기에 출전했다. 추신수의 음주운전 적발 사실이 미국 언론들의 대대적인 보도로 이어지자 클리브랜드 구단 측은 서둘러 성명을 발표했다. 클리브랜드 크리스 안토네티 단장은 “사건을 인지하고 있으며 추신수에게도 얘기했다.” 며 “구단은 이번 일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실망했다.”고 밝혀 향후 구단의 제재가 이어질 것임을 암시했다. 추신수도 성명을 통해 “가족과 동료, 팬들, 야구단에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며 “이번 일이 이기는 경기를 하는 데 집중하는 팀에 해가 되지 않기 바란다.”고 사과했다. 한편 추신수의 음주운전 적발 보도에 미국 네티즌들의 비판의견이 쇄도했다. MLB닷컴 홈페이지에는 해당기사에 100개가 넘는 댓글이 달리며 추신수를 비난했다. 한 네티즌은 (SethG***)은 “충격적이다. 추신수가 음주운전으로 국제적 스타가 되리라고 예상못했다.”고 비꼬았으며 SSCH00**는 “추신수의 광팬이지만 이번 건은 그와 다른 사람의 생명을 담보로 한 큰 실수”라고 비판했다. 또 한 익명의 네티즌은 “매우 실망했다. 오히려 그가 치명적인 사고를 내는 것보다 경찰에 잡힌 것이 다행”이라고 적었으며 “불행한 일이지만 이번일로 많은 것을 배우기 바란다.” (indian***)는 충고도 있었다. 한편 4일 미국 오클랜드 콜리시움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오클랜드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출전한 추신수는 볼넷 1개 만을 골라냈을 뿐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사진=Courtesy of the Sheffield Lake Police Department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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