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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o~ 대포, Oh~ 방패

    ‘추추 트레인’ 추신수(36·텍사스)가 무려 6년 만에 4득점 경기를 펼치며 부진 탈출의 시동을 걸었다. 추신수는 18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탬파베이 원정 경기에서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 1홈런 2타점 4득점 2볼넷으로 맹활약했다. 4득점은 추신수의 MLB 한 경기 최다 득점 개인 타이 기록이다. 빅리그 데뷔 이후 4득점을 올린 것은 세 번째이며 클리블랜드 소속이던 2012년 7월 1일 이후 2117일 만이다. 두 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율은 .211에서 .219(73타수 16안타)로 좀 올랐다. 추신수는 1회초부터 볼넷을 얻은 뒤 팀 동료의 희생플라이 때 홈을 밟아 득점 행진을 알렸다. 2회초에는 직접 희생 플라이를 때려 1타점을 보탰다. 세 번째 타석이던 5회초에는 선두타자로 등장해 다시 볼넷을 고른 뒤 또다시 희생플라이 때 득점을 올렸다. 6회초 2사 주자 없을 땐 요니 치리노스(25)의 2구째 시속 147㎞(91.6마일)짜리 투심 패스트볼을 공략해 우중간 담장을 훌쩍 넘기는 시즌 4호포를 터트렸다. 10경기 만의 홈런이다. 마지막 타석이던 8회초엔 땅볼로 출루한 뒤 후속 타자의 안타에 힘입어 4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팀 득점 대부분에 관여한 추신수의 맹활약 덕에 텍사스는 시즌 최다인 7득점을 올리며 2점에 그친 탬파베이를 제압했다. 6일 만에 등판한 ‘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은 시즌 첫 홀드를 챙겼다. 그는 이날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 더블헤더 1차전에서 5-3으로 앞선 6회초 등판해 1이닝을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았다. 19개 투구 중 스트라이크 14개를 꽂았으며 최고 구속은 시속 149㎞까지 나왔다. 9개를 던진 슬라이더를 결정구로 사용했다. 8경기에서 7이닝을 소화해 2자책점을 기록 중인 오승환의 평균자책점은 2.57까지 낮아졌다. 시작은 다소 불안했다. 올 시즌 모든 출전 경기에서 안타를 맞은 오승환은 이번에도 첫 타자 호르헤 솔러(26)에게 1볼 2스트라이크에서 슬라이더를 던졌다가 안타를 내줬다. 다행히 무사 1루에서 상대 타자의 내야 땅볼을 유도해 솔러를 잡았고 다음 타자 파울로 올랜도(33)는 루킹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마지막 타자도 유격수 땅볼로 처리하며 깔끔히 임무를 완수했다. 토론토는 더블헤더 1차전에서 11-3으로 이겼다. 이어 2차전에서는 연장 10회말 터진 루크 마일(27)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토론토가 5-4로 다시금 승리를 거머쥐었다. 오승환은 출전하지 않았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No.17 추신수 - No.17 오타니’ 첫 대결은 무승부

    추신수(36·텍사스)와 오타니 쇼헤이(24·LA 에인절스)가 첫 맞대결에서 나란히 1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12일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경기는 한·일 지명타자 출전으로 관심을 끌었다. 3연전 마지막 경기였지만 둘의 맞대결은 처음이다. 앞선 두 게임에선 오타니가 선발 출전하지 않아서다. 등번호까지 17번으로 같아 더욱 묘했다. 먼저 존재감을 드러낸 것은 8번 타자로 나선 오타니였다. 그는 2회초 2사 1, 2루 때 상대 선발 맷 무어(29)의 2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밀어쳐 깔끔한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그사이 2루 주자가 홈을 밟아 선취 타점도 올렸다. 결승타였다. 오타니는 8회초 볼넷으로 1루를 밟았으나 일본프로야구 닛폰햄 시절 동료였던 크리스 마틴(32)에게 견제사를 당했다. 오타니의 이날 성적은 3타수 1안타 1타점 1볼넷. 시즌 타율은 .368에서 .364(22타수 8안타)로 약간 낮아졌다. 1번 타자 추신수는 3회말 볼넷을 골라 처음 출루했다. 7회말에는 삼진을 당한 뒤 낮은 코스로 들어온 마지막 스크라이크에 대해 심판에게 항의를 하기도 했다. 9회말 2사 1루 때는 좌전 안타로 멀티 출루에 성공했다. 4타수 1안타 1볼넷을 기록했고, 시즌 타율은 .264(53타수 14안타)로 소폭 낮아졌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하프타임]

    추신수 무안타… 텍사스 3연패 추신수(36·텍사스)가 11일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LA 에인절스와 벌인 미국프로야구(MLB) 홈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 5타수 무안타 1삼진을 기록했다. 시즌 타율은 .325에서 .265(49타수 13안타)로 떨어졌다. 텍사스는 1-11로 대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오타니 쇼헤이는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가 11-1로 앞선 9회초 2사에서 대타로 나섰으나 2루수 앞 땅볼로 잡혔다. 김아랑, 1차 국대선발전서 실격 김아랑(23·고양시청)이 11일 서울 목동빙상장에서 열린 쇼트트랙 국가대표 1차 선발전 1500m 준결승에서 강재희(한국체대), 손하경(서울시청)과 충돌해 넘어져 실격했다. 국가대표는 500m, 1000m, 1500m와 각 종목 상위 8명이 나서는 3000m 슈퍼파이널까지 성적을 합산해 남녀 상위 24명씩 추린다. 이어 14~15일 2차 선발전 1, 2차 성적을 합산한 최종 순위로 남녀 각 7명을 최종 선발한다.
  •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결국 출연 불발...스케줄 조율 실패”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결국 출연 불발...스케줄 조율 실패”

    ‘이방인2’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이 불발됐다.11일 JTBC ‘이방인’ 시즌2 출연에 기대를 모았던 배우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일정 조율이 쉽지 않아 결국 출연을 고사했다. 이날 JTBC 측은 다수 매체에 “두 사람이 ‘이방인2’ 출연을 두고 고민했지만, 스케줄 조율에 어려움을 겪고 출연을 고사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차인표, 신애라 부부 출연을 고대했던 팬들의 아쉬움이 커지고 있다. 앞서 JTBC 측은 “‘이방인’ 시즌 2를 준비중이다”라며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섭외를 받고 출연을 검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신애라는 지난 2014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뒤 방송 활동이 뜸한 상태다. 차인표는 현재 기러기 아빠 4년 차로, 최근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송된 이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한현민 등이 출연, 최근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로 다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심판 볼 판정에 강한 항의

    추신수, 심판 볼 판정에 강한 항의

    2경기 연속 안타를 뽑아내지 못한 추신수가 심판의 석연치 않은 볼 판정에 강력히 항의했다.추신수는 1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서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5타수 무안타 1삼진으로 경기를 마쳤다. 전날 에인절스전 4타수 무안타에 이어 2경기 연속 침묵한 추신수는 불과 이틀 사이에 시즌 타율이 0.325에서 0.265(49타수 13안타)로 급격하게 추락했다.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인 텍사스는 에인절스에 1-11로 대패하며 3연패에 빠졌다. 추신수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에인절스 좌완 선발 타일러 스캑스의 3구째 포심패스트볼(약 145㎞)을 받아쳤으나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2회말 1사 2루에서 2루수 앞 땅볼로 진루타에 만족한 추신수는 4회말 1사 1루에서 스캑스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서서 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구심이 스캑스의 8구째 높은 커브에 대해 3번째 스트라이크를 선언하자 펄쩍펄쩍 뛰며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추신수는 분이 풀리지 않는 듯 구심에게 강하게 어필한 뒤 더그아웃으로 들어갔다. 추신수는 6회말 2사에서는 바뀐 투수 루크 바드를 상대로 1루수 앞 땅볼로 물러났다. 마지막 타석이 아쉬웠다. 추신수는 에인절스의 3번째 투수 에두아르두 파레데스의 6구째 포심패스트볼(151㎞)을 제대로 받아쳤으나 타구는 중견수가 펜스 바로 앞에서 잡아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승환, ‘친구’ 추신수에 안타 맞은 뒤 강판

    오승환, ‘친구’ 추신수에 안타 맞은 뒤 강판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강판당했다. 두 사람의 대결은 2년여 만이다.추신수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와 홈경기, 3-7로 뒤진 8회말 1사 1, 2루에서 오승환과 마주했다. 1사 1루에서 등판한 오승환은 대타 노마 마자라에게 우전안타를 허용했고, 드루 로빈슨은 2루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추신수와 운명적으로 맞섰다. 오승환은 초구 체인지업으로 추신수의 헛스윙을 끌어냈고, 다시 체인지업으로 유인구를 던졌다. 볼 카운트 1볼-1스트라이크에서는 좀처럼 던지지 않던 커브를 구사해 볼 카운트를 1볼-2스트라이크로 유리하게 끌고 갔다. 추신수는 3구째 스트라이크 판정에 불만스러운 표정을 짓기도 했다. 하지만 4구째 체인지업 유인구에 속지 않은 추신수는 시속 121㎞ 커브를 받아쳐 중견수 앞으로 향하는 적시타를 쳤다. 이 사이 2루주자 로빈슨 치리노스가 홈을 밟았다. 오승환은 공이 내야를 빠져나가는 장면을 바라보며 허무한 표정을 지었다. 추신수에게 적시타를 맞아 앞선 투수가 내보낸 주자에게 득점을 허용한 오승환은 아쉬움 속에 마운드를 내려갔다. 이날 오승환의 성적은 ⅓이닝 2피안타 무실점이다. 추신수와 오승환은 2016년 6월 19일 이후 2년여 만에 투타 맞대결을 펼쳤다. 당시 추신수는 세인트루이스 소속의 오승환의 시속 151㎞짜리 직구를 받아쳐 중전 안타를 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흡족… 만족… 충족

    흡족… 만족… 충족

    코리안 빅리거들이 개막전에서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막내’ 최지만(27·밀워키)이 가장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30일 펫코파크에서 열린 샌디에이고와의 미국프로야구(MLB) 메이저리그 원정에 1-1로 맞선 연장 12회 2사 때 대타로 나섰고, 애덤 심버의 4구째 체인지업을 받아쳐 우익수 쪽 2루타를 터뜨렸다. 다음 올랜도 아르시아의 중전 적시타로 홈까지 밟았다. 팀에 2-1의 극적인 개막전 승리를 안긴 최지만은 ‘히어로’라는 말을 들었다. 또 마이너리거 신분으로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예상을 깨고 빅리그 입성에 성공한 뒤 개막전 만점 활약으로 빅리그 잔류 기대를 부풀렸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본인도 마이너리그로 내려갈 수 있다는 걸 안다. 하지만 개막전에서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승리의 주역으로 꼽았다. 최지만은 MLB.com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크레이그 카운셀 감독이 팀 미팅을 열어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움직이는 한 팀을 이루자’고 강조했다. 나는 팀 승리에 공헌하는 팀원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돌부처’ 오승환(36·토론토)도 깔끔하게 출발했다. 지난 2년간 세인트루이스에서 활약한 오승환은 이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 개막전에서 0-5로 뒤진 8회에 이적 후 처음 등판했다. 1이닝을 1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지켜 기대에 부응했다. 오승환은 첫 상대인 5번 타자 에런 힉스에게 1루수 내야 안타를 내주며 불안하게 시작했지만 디디 그레고리우스를 우익수 뜬공, 브랜던 드루리를 헛스윙 삼진으로 낚아 아웃카운트를 2개로 늘렸다. 다음 닐 워커를 자신의 실책으로 내보내면서 2사 1, 2루에 몰렸지만 타일러 웨이드를 2루 땅볼로 잡아 이닝을 마쳤다. 오승환은 12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최고 구속은 92마일(148㎞)을 찍었다. 포심 패스트볼, 커브, 체인지업, 슬라이드 등 다양한 구종을 뿌렸다. 토론토는 1-6으로 졌다. MLB.com은 오승환에 대해 “토론토에서의 첫 밤이 아주 훌륭하지는 않았다”고 평가했지만 존 기븐스 토론토 감독은 “불펜 투구는 좋았다. 점점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추신수(36·텍사스)는 글로브라이프파크에서 열린 휴스턴과의 홈 개막전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9회 말 네 번째 타석에서 켄 자일스의 157㎞짜리 속구를 받아쳐 시즌 첫 안타를 뽑았다. 텍사스는 1-4로 졌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맞수 아길라 제치고… 최지만 ‘깜짝’ 빅리그 입성

    맞수 아길라 제치고… 최지만 ‘깜짝’ 빅리그 입성

    최지만(27·밀워키)이 ‘깜짝’ 메이저리거로 이름을 올렸다.밀워키 구단은 29일 2018시즌 메이저리그(MLB) 개막 로스터 25명을 발표했다. 최지만은 치열한 경쟁 속에서 맞수 헤수스 아길라를 제치고 빅리그 입성에 성공했다. KBO리그 NC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던 에릭 테임즈의 백업 1루수로 활약할 전망이다. 최지만이 개막부터 메이저리그에 오른 것은 LA 에인절스 시절인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다. 이로써 30일 개막하는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한국인 선수는 최지만을 비롯해 부활을 꿈꾸는 류현진(31·LA 다저스)과 명예 회복을 노리는 추신수(텍사스), 세인트루이스에서 토론토로 옮긴 오승환(이상 36) 등 모두 4명이다. 최지만의 에이전시 GSM도 이날 “최지만이 개막 로스터에 진입했다는 구단 통보를 받고 개막전(30일 샌디에이고전)이 열리는 샌디에이고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리는 과정이 힘들었음에도 최지만은 ‘경기 준비를 잘하겠다’고 담담하게 말했다”고 덧붙였다. 마이너리그 초청 선수 신분으로 올 시즌 시범경기에 참가한 최지만은 불방망이를 휘두르며 기대를 부풀렸다. 27경기에 나서 대포 세 방 등 44타수 18안타(타율 .409), 10타점 8득점으로 활약했다. 그럼에도 현지 언론은 “결국 아길라가 개막 엔트리에 포함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최지만의 빅리그 진입은 예상을 뒤엎은 반전인 셈이다. 최지만은 지난 1월 150만 달러(약 15억 9000만원)에 밀워키와 계약했다. 당시 메이저리그 13개 구단이 러브콜을 보냈고 보다 높은 대우를 약속한 구단도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빅리그 진입 기회가 많은 밀워키를 택했다. 최지만은 빅리거로 이름을 올렸지만 경쟁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시즌 초반 활약 여부에 따라 그의 입지가 달라질 수 있다. 개막 로스터에 든 2016년 에인절스에서도 5월 중순 마이너리그로 내려갔다. 당시 그는 7월 빅리그에 복귀해 시즌을 마쳤다. 데이비드 스턴스 밀워키 단장도 “최지만은 자신의 상황을 이해한다. 마이너리그 옵션이 남아 있는 다른 선수들처럼 자신이 마이너리그를 오갈 수 있다는 점을 안다”고 말했다. 최지만은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메이저리그 6경기에 나서 2홈런 등 15타수 4안타(타율 .267) 5타점을 올렸다. 2016년 에인절스에서는 54경기에서 타율 .170(112타수 19안타)에 5홈런 12타점을 기록했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이방인2’ 차인표♥신애라 부부 출연 검토, 미국에서의 일상 공개될까?

    차인표-신애라 부부가 예능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26일 한 매체는 차인표(52), 신애라(50) 부부가 JTBC 예능 ‘이방인2’에 출연을 두고 긍정적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매체에 따르면 차인표와 신애라 측은 ‘이방인2’ 섭외를 받고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31일 시즌1이 종영함에 따라 시즌2에서 두 사람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애라는 현재 세 자녀와 미국에서 4년째 생활하고 있다. 그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히즈대학교에서 기독교 교육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러기 아빠 4년 차인 차인표는 현재 영화 ‘굿펠라스: 옹알스와 이방인’ 제작과 공동 연출을 맡아 촬영에 임하고 있다. 한편 차인표, 신애라 부부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은 처음이다. 두 사람은 앞서 토크쇼에는 출연한 바 있지만, 일상을 공유하는 관찰 예능에는 한번도 출연하지 않았다. 이에 미국으로 떠나며 활동을 잠정 중단한 신애라와 그의 남편 차인표의 일상이 공개될지 시청자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사랑, 일 등 각기 다른 이유로 낯선 나라에 사는 이방인들의 일상과 타향에서 겪게 되는 외로움과 갈등, 따가운 시선 등을 이겨낸 과정 등을 담아내는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첫 방송된 이후 추신수, 서민정, 선우예권, 한현민 등이 출연했다. 오는 31일 시즌 1을 마치고, 시즌2로 다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신수, 화이트 삭스전 3타수 1안타 시범 4경기 연속안타

    추신수, 화이트 삭스전 3타수 1안타 시범 4경기 연속안타

    추신수(36·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4경기 연속으로 안타 행진을 벌였다.추신수는 9일 미국 애리조나 주 서프라이즈의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시카고 화이트 삭스와 벌인 시범경기에 2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삼진을 기록하고 교체됐다. 4경기 연속으로 안타를 뽑아냈으나, 추신수의 시범경기 타율은 0.462에서 0.438(16타수 7안타)로 조금 내려갔다. 첫 타석인 1회 말 무사 1루에서는 우완 제임스 실즈에게 헛스윙 삼진을 당했다. 1-1로 맞선 3회 말에는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2루수 땅볼로 잡혔다. 그러나 1-2로 밀린 6회 말 침묵을 깼다. 선두타자로 나온 추신수는 우완 롭 스케이힐을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 역전의 발판을 만들고 대주자 데스틴 후드로 교체됐다. 후드는 다음 타자 노마 마자라 타석에서 화이트삭스 포수 오마르 나바에스의 송구 실책으로 2루까지 진루했고, 유릭슨 프로파르의 안타에 득점했다. 텍사스는 프레스턴 벡의 안타에 한저 알베르토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해 3-2로 역전한 상태로 6회를 마쳤다. 텍사스는 7회 초 2점을 잃었지만, 7회 말 후드의 우월 동점 솔로포와 8회 말 벡의 우월 역전 솔로포로 5-4 승리했다. 텍사스 선발투수 콜 해멀스는 3⅔이닝 4피안타 1볼넷 4탈삼진 1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무리 대신 ‘허리‘… 오승환, 토론토 간다

    텍사스와의 계약 불발로 걱정을 샀던 오승환(36)이 토론토에 둥지를 틀었다. 미국프로야구(MLB) 토론토는 27일 “오승환과 계약했다. 그는 메디컬 테스트에서 합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토론토는 “오승환과 175만 달러(약 18억 7000만원)에 1년 계약했다”면서 “2019 시즌에는 베스팅 옵션(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내년 계약이 자동 실행)으로 연봉 250만 달러(약 26억 8000만원)”라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1+1년 최대 750만 달러(80억 4000만원)에 계약했다”고 전했다. 올해 200만 달러를 보장받고 일정 기준을 넘어서면 보너스 150만 달러를 받는다. 내년 잔류하면 연봉 250만 달러에 보너스 150만 달러를 추가로 챙긴다. 이로써 오승환은 1981년 최동원에 이어 토론토와 계약한 두 번째 한국인 선수가 됐다. 하지만 최동원은 병역 문제 등으로 빅리그 마운드를 밟지 못한 채 1983년 롯데에 입단했다. 오승환은 “토론토는 나의 경력을 존중했고 나를 꼭 필요로 한다는 진정성을 보였다”며 “토론토에는 교민 12만명이 계시다고 들었고 응원을 기대한다. 좋을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SPN은 “오승환은 셋업맨으로 나설 전망이다. 토론토에는 마무리 로베르토 오수나(25·멕시코)가 있다”고 전했다. 오수나는 3년 통산 95세이브(8승13패), 평균자책점 2.86을 거뒀고 지난해 39세이브로 올스타전에도 나섰다. 세인트루이스에서 방출된 오승환은 추신수가 속한 텍사스로 이적하는 듯했다. 텍사스와 1+1년 총액 925만 달러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지난달 이어졌다. 하지만 텍사스는 신체검사에서 오승환의 팔꿈치 염증을 거론하며 계약을 취소했다. 오승환 측은 “단순 염증으로 던지는 데는 괜찮다”고 밝히기도 했다. 오승환은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다시 나왔고 KBO 리그 복귀까지 고심해 오다가 다소 헐값이지만 빅리거 생활을 잇게 됐다. MLB 30개 구단 유일의 캐나다 연고 구단(1977년 창단)인 토론토는 1992~1993년 연속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이후 오랜 ‘암흑기’를 보낸 뒤 2015~2016년 뉴욕 양키스, 보스턴, 탬파베이, 볼티모어 등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라이벌을 제치고 ‘가을 야구’에 나섰다. 하지만 월드시리즈 문턱에서 거푸 주저앉았고 지난해엔 선발진 붕괴로 지구 4위까지 추락했다. 오승환은 28일 플로리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최지만 투런포… 빅리거 예열 끝

    최지만 투런포… 빅리거 예열 끝

    밀워키로 둥지를 옮겨 튼 최지만(27)이 시즌 첫 대포로 ‘빅리거’ 가능성을 키웠다.최지만은 26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콧데일의 살트 리버 필즈 앳 토킹 스틱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MLB) 애리조나와의 시범경기에서 시원한 2점포를 터뜨렸다. 5회 말 1루 대수비로 교체 투입된 최지만은 3-1로 앞선 7회 1사 2루에서 제이크 뷰캐넌의 시속 136㎞ 3구째 슬라이더를 때려 오른쪽 담장을 넘겼다. 9회 2사에서 내야 안타로 ‘멀티히트’를 작성한 그는 2타수 2안타 2타점 1득점으로 공격 선봉에 섰다. 지난 24~25일 시카고 컵스, LA 에인절스전에서 2경기 연속 1안타 1볼넷으로 멀티 출루한 최지만은 시범 3경기 연속 안타로 타율을 .667(6타수4안타)로 끌어올렸다. 최지만의 활약으로 팀도 5-1로 승리했다. 최지만이 시범경기부터 뜨거운 타격감을 이어가면서 올 시즌 메이저리그 로스터 진입 기대치도 커지고 있다. 그의 1루수 경쟁자는 헤수스 아길라와 KBO리그 NC에서 3년간 뛰었던 에릭 테임즈다. 아길라는 이날 3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최지만이 막강 펀치력을 자랑하는 두 선수와의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시범경기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야 한다. 지난해 뉴욕 양키스에서 방출된 최지만은 지난달 밀워키와 1년 계약하면서 빅리그 합류 시 최대 150만 달러(약 16억원)의 연봉을 받는 조건에 사인했다. 한편 이날 시범경기에 첫 출전한 추신수(36·텍사스)는 콜로라도를 상대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머물렀다. 하지만 텍사스는 4-2로 이겼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이방인’ 추신수, 1200평 대저택서 즐기는 패밀리데이 “추추랜드”

    ‘이방인’ 추신수, 1200평 대저택서 즐기는 패밀리데이 “추추랜드”

    추신수 가족의 화려한 패밀리데이가 펼쳐진다.17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 추신수 가족의 즐거운 하루가 공개된다. 추신수 가족은 1200평 대저택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는 물론, 가족 전용 극장에서 서바이벌게임, 보드게임을 하는 등 즐거운 휴가를 보냈다. 특히 평소 ‘큰아들’이라고 불릴 정도로 장난꾸러기인 추신수는 서바이벌 게임 도중 10살 아들 건우에게도 양보 없는 승부욕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추신수 가족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제 ‘자이언트 월남쌈’으로 누가 많이 먹을 수 있는지 대결을 펼치기도 했다. 둘째 아들 건우는 ‘먹방’ 대표 추신수와 첫째 무빈을 상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세 남자의 치열한 접전의 결과에 관심이 집중됐다. 한편, 막내딸 소희는 ‘소희네 살롱’을 열어 가족들의 일일 뷰티전문가로 변신했다. 살롱 손님으로 등장한 추신수가 ‘진상 손님’으로 변신해 딸 소희와 다툼이 발생하는 등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그려져 연신 웃음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추신수 가족의 떠들썩한 하루는 17일(오늘)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오승환ㆍ추신수 ‘한솥밥’

    오승환ㆍ추신수 ‘한솥밥’

    ‘돌부처’ 오승환(왼쪽)이 서른여섯 동갑 추신수(오른쪽)와 텍사스에서 한솥밥을 먹는다. 스프링캠프 합류를 앞둔 추신수는 “가을에도 (오승환과) 함께 야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 “텍사스가 FA(자유계약선수) 불펜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계약 조건은 1+1년 925만 달러(약 100억 6000만원)로 알려졌다. 매체는 “오승환의 첫 시즌 보장 연봉은 275만 달러(30억원)다. 두 번째 시즌 계약은 구단 옵션이며 오승환이 조건을 채우면 450만 달러(49억원)를 받는다. 두 시즌 모두 100만 달러의 보너스도 걸렸다”고 설명했다. 박찬호, 추신수에 이어 세 번째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는 한국인 선수가 됐다. 김민수 선임기자 kimms@seoul.co.kr
  • 오승환, 1+1년 최대 925만 달러에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

    오승환, 1+1년 최대 925만 달러에 텍사스 레인저스에 새 둥지

    오승환이 최대 925만 달러에 텍사스 레인저스로 입단했다.미국 스포츠매체 ‘디 애슬래틱’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가 FA 불펜 오승환과 계약했다”고 보도했다. 오승환의 에이전시 스포츠인텔리전시그룹도 “텍사스와 입단에 합의했다. 7일(현지시간) 메디컬 테스트를 받는다”고 확인했다. 오승환은 ‘1+1년 925만 달러(약 100억원)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디 애슬래틱은 “첫해 보장 연봉은 275만 달러(약 30억원)다. 두번째 해 계약은 구단 옵션이며 오승환이 조건을 채우면 450만 달러(약 49억원)를 받는다”면서 “두 시즌 모두 100만 달러의 보너스가 걸렸다”고 전했다. 2년간 텍사스에 머물면 725만 달러를 보장받고, 구단이 정한 기준을 넘어서면 200만 달러를 추가로 받는다. 또 텍사스가 1년 뒤 오승환을 내보내면 바이아웃으로 25만 달러를 지불한다. 오승환이 새로 몸 담게 될 텍사스 레인저스는 동갑내기 친구 추신수가 뛰는 곳이다. 지난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한 텍사스는 비시즌 동안 마운드 보강에 힘썼고, 수준급 불펜 오승환마저 영입했다. 오승환이 메디컬테스트를 통과하면, 텍사스 입단이 확정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용화, ‘무늬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개막식 참석 등 대외활동 X”

    정용화, ‘무늬만’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개막식 참석 등 대외활동 X”

    그룹 씨엔블루(CNBLUE) 멤버 정용화가 대외 활동 없이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홍보대사 자격을 그대로 유지한다.31일 한 매체는 최근 ‘경희대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으로 물의를 빚은 그룹 씨엔블루 멤버 정용화(30)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이하 ‘평창올림픽’) 홍보대사 자격을 그대로 유지한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창올림픽 조직위원회 측은 “내부적 논의 결과, 대회를 앞두고 홍보대사를 해촉하는 상황이 오히려 대회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판단 아래 자격을 유지, 대외 활동을 중단하는 것으로 마무리했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용화는 앞서 ‘대학원 특혜 입학 논란’이 불거지며 평창올림픽 홍보대사직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예측됐다. 하지만 조직위원회 측 결정에 따라 정용화는 홍보대사 해촉은 면하게 됐다. 다만 평창올림픽 개막식 행사 등에는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정용화를 포함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는 문재인 대통령, 추신수, 김연아, 이승훈, 모태범, 배우 이민호, 김우빈, 장근석, 이동욱, 전인화, 가수 태양, AOA, 인순이, 정찬우, 션 등 총 48명이다. 홍보대사는 성공적인 올림픽 개최, 긍정적 이미지 제고 등을 위한 임무를 부여받고 이를 수행하는 역할을 한다. 한편 정용화는 최근 경희대학교 대학원 입학 과정에서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낳으며 논란을 빚었다. 그는 지난 27일 홍콩 공연을 끝으로 공식 일정을 마무리, 오는 3월 5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사진=2018 평창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 ‘이방인’ 추신수, 생애 첫 캠핑 도전..아내 하원미 “부실시공” 돌직구

    ‘이방인’ 추신수, 생애 첫 캠핑 도전..아내 하원미 “부실시공” 돌직구

    캠핑 초보 추신수가 삼남매를 위해 생애 첫 텐트 짓기에 도전한다.28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이방인’(이하 ‘이방인’)에서는 추신수가 시즌오프를 맞아 가족들과 캠핑을 떠난다. 평소 아빠와 함께 하는 캠핑을 간절히 원했던 ‘추트리오’ 삼남매의 소원을 들어주기로 한 것. 추신수는 야심 차게 캠핑 준비를 시작했지만 아웃도어 매장에서 직원의 영업에 캠핑 장비를 폭풍 쇼핑하며 ‘캠핑 초보’임을 만천하에 드러냈다. 또한 추신수는 이사를 간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어마어마하게 많은 짐을 챙겼다. 추신수의 짐에는 사골용 대형 솥단지까지 등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캠핑장에 도착한 추신수는 가족들의 우려와 달리 첫 텐트 치기에 성공해 자존심을 회복한 듯 했다. 하지만 아내 하원미는 “부실시공이다”라며 의심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았다. 얼마 후 하원미는 바닥에서 빠진 텐트 폴을 발견하며 텐트 모양이 이상한 이유를 밝혀냈다. 과연 추신수의 불안한 텐트 치기는 성공할 수 있을까. 추신수의 첫 캠핑 도전기는 1월 28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심석희 소속사 접속 폭주…“빙상연맹의 진상규명 촉구”

    심석희 소속사 접속 폭주…“빙상연맹의 진상규명 촉구”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의 소속사 갤럭시아SM이 ‘코치 폭행’ 사건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해달라고 빙상연맹에 촉구했다. 갤럭시아SM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접속이 폭주하면서 다운됐다.갤럭시아SM은 이날 공식 입장을 내고 “이틀 전 대표팀 내부에서 발생한 문제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선수와 코치 사이에 발생한 일에 대해 사실 확인이 명확히 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감독기관인 대한빙상경기연맹에서 사태 전모를 정확히 파악해 소상히 밝혀달라”고 촉구했다. 소속사 측은 심석희에 대해 “이번 사건의 충격이 가장 큰 것은 선수 본인”이라면서 “현재 심석희는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훈련에 적극 참여하겠다는 본인 의지로 훈련장에 복귀했다”고 말했다. 한편 심석희가 소속된 갤럭시아SM의 인터넷 홈페이지는 현재 접속 폭주로 열리지 않고 있다. 스포츠 마케팅 회사인 갤럭시아SM은 2004년 IB스포츠로 설립됐다가 2013년 IB월드와이드로 이름을 바꾼 뒤 2015년 SM엔터테인먼트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명을 지금처럼 변경했다. 김연아, 추신수, 박인비, 손연재 등 쟁쟁한 스포츠 스타를 영입해 인지도와 회사 규모를 키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남편+딸 공개한 진짜 이유 “과분한 사랑 받아”

    ‘이방인’ 서민정, 남편+딸 공개한 진짜 이유 “과분한 사랑 받아”

    ‘이방인’ 서민정 부부가 방송 출연을 결심하게 된 이유를 밝힌다.14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이방인’에서는 서민정, 안상훈 부부가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담아두었던 속마음을 나눈다. 10년 전 결혼 당시부터 ‘이방인’ 출연을 결심하기까지 두 사람이 나눴던 솔직한 이야기들을 공개한다고. 질투유발 달달한 데이트를 예고한 추신수 부부에 이어 서민정 부부는 풋풋함 가득했던 결혼식 영상을 꺼내보며 추억을 회상, 맨해튼 로맨틱 부부만의 오붓한 밤 데이트를 즐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도 서로를 마주보며 웃고 있는 서민정 모습이 포착돼 벌써부터 시청자들을 달달하게 물들이고 있다. 애틋함이 흘러넘치는 두 사람의 눈빛이 보기만 해도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고 있는 것. 특히 이날 방송에선 서민정이 방송 복귀에 대해 어느 때보다 진솔한 속마음을 전한다고 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출연 결정 후에도 자신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과분하게 느껴져 미안했다는 그녀가 10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어떤 것을 걱정하고 고민했는지, 그런 그녀를 결심하게 만든 결정적인 이유는 무엇이었을지 솔직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예고하고 있다. 더불어 서민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본 남편 안상훈은 그녀에게 응원의 메시지들을 전함으로써 그동안 폭소를 유발했던 택배요정, 허당 안선생님이 아닌 아내밖에 모르는 사랑꾼의 면모를 제대로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JTBC ‘이방인’은 이날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방인’ 서민정 남편 안상훈 “결혼이 아내 커리어에 걸림돌”

    ‘이방인’ 서민정 남편 안상훈 “결혼이 아내 커리어에 걸림돌”

    ‘이방인’ 서민정의 남편 안상훈이 숨겨왔던 속마음을 공개했다.14일 방송되는 JTBC 용감한 타향살이 ‘이방인’에서는 서민정부부의 결혼 뒷이야기를 최초로 공개한다. 이날 방송은 지난주에 이어 서민정, 추신수부부와 스페셜 MC 김용만, 김생민, 송경아가 함께한 신년 특집 2탄으로 꾸며진다. 서민정 부부는 VCR을 보며 그동안 밝힌 적 없던 속마음을 털어놓았다. 10년 전 결혼식 영상을 보며 두 눈물을 흘리고 진솔한 대화를 나눈 것. 서민정이 ‘거침없이 하이킥’을 통해 스타덤에 오른 직후에 결혼을 했던 만큼 그녀의 고백에 관심이 집중됐다. 서민정은 “당시 누구보다 활동하고 싶었던 것은 나 자신이다”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을 위해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던 상황에 대해 밝혔다. 그러자 남편 안상훈은 “내가 (민정이의 커리어에) 걸림돌이었던 것 같다”며 미안한 속내를 드러내 현장에 있던 모두를 짠하게 만들었다. 서민정이 처음 고백하는 결혼 비하인드스토리는 14일 일요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이방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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