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석 연휴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일상생활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음악감독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유벤투스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상원의원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7,301
  • 조상님께, 부끄럽지 않게!

    조상님께, 부끄럽지 않게!

    서울 동대문구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과 축산물 취급업소 등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식품제조가공업소 2곳,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 4곳, 기타식품판매업소 2곳, 축산물 취급업소 약 70곳 등이다. 구는 추석 전까지 점검을 마칠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유통기한 경과 또는 무표시 제품 판매 여부 ▲사용원료·완제품 보존 및 유통기준 적절성 여부 ▲축산물 표시의무사항 적정 표시 여부 ▲축산물 이력제 이행사항 준수 여부 ▲축산물 국내산 둔갑판매 등이다. 특히 불법 유통행위 근절을 위해 면류와 다과류 등 가공식품과 식품가공품, 식육포장육에 대해서는 수거검사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구는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명예위생 감시원과 함께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과태료, 영업정지, 고발 등 강력 조치를 할 예정이다.
  • 추석연휴 서울 모든 자치구에 선별진료소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지하철·시내버스 운행 시간이 연장되고, 전 자치구에서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된다. 서울시는 지난 4월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첫 명절인 추석을 맞아 오는 7~13일 7일간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우선 지하철 1~9호선, 우이신설선, 신림선은 10~11일 이틀간 총 350회 추가 운행한다. 막차 시간은 종착역 기준 다음날 오전 1시에서 2시로 연장된다. 같은 기간 시내버스도 서울역과 고속버스터미널 등 기차역·터미널 총 9곳을 기준으로 막차 시간이 다음날 오전 2시로 늦춰진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 체계도 정상적으로 가동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는 자치구별로 1곳 이상 문을 연다. 코로나19 전담치료 병상은 총 1001개를 운영한다. 코로나19 일반 상담은 혜민병원, 강남베드로병원, 기쁨병원 의료상담센터에서 24시간 이뤄진다.
  • 추석 한 주 앞으로… 날 궂어도 미리 성묘

    추석 한 주 앞으로… 날 궂어도 미리 성묘

    추석 연휴를 앞둔 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성묘객이 산소에 술을 올리며 성묘하고 있다. 소방청은 최근 벌초와 성묘 시 벌쏘임 사고가 증가하고 있다며 밝은 색의 옷을 선택하고 향수나 화장품 등 향이 강한 제품은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비상재난 대응반’ 원전 긴급 점검… 대청·충주댐 등 사전 방류량 확대

    ‘비상재난 대응반’ 원전 긴급 점검… 대청·충주댐 등 사전 방류량 확대

    역대급 태풍으로 예상되는 ‘힌남노’가 한반도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산업시설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힌남노의 한반도 상륙에 대비해 제2차관을 반장으로 하는 ‘산업·에너지 비상재난 대응반’을 긴급 가동한다고 4일 밝혔다. 대응반은 원전과 전력, 석유·가스, 재생에너지, 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해 실시간 안전 상황 모니터링 및 점검 등 24시간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특히 힌남노의 예측 경로상 가장 큰 영향이 예상되는 경남 지역의 주요 산업·에너지 시설에 대한 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원자력발전소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 연구용 원자로 등 원자력 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고 한국수력원자력은 태풍 이동 경로에 따라 조기에 출력 감소 등 4단계 조치 및 외부전원 상실에 대비해 원전의 비상전력원 성능시험 등을 시행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수도권 집중호우에 따른 수해 복구가 마무리되기도 전에 태풍 피해가 우려되면서 수해지역을 중심으로 배수구 등을 점검하고 바람에 취약한 시설물 관리에 나섰다. 지방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지역센터, 지역 상인회를 연결하는 관리 시스템을 가동해 피해 발생 시 신속 지원키로 했다. 환경부는 댐의 홍수조절용량을 확보하기 위해 사전 방류를 확대하고 있다. 대청댐과 보령댐이 지난 3일 낮 12시부터 각각 초당 300t과 초당 50t씩 방류를 시행했고 충주댐은 이날 오후 3시부터 초당 1000t을 방류하고 있다. 초당 200t의 최대 발전방류를 시행 중인 소양강댐은 이번 주 초 수문 개방을 검토하는 등 기상 상황을 고려해 댐별 방류량을 탄력적으로 조정키로 했다. 산림청은 비와 강풍에 대비해 입산 자제 및 산사태 주의보를 내렸다. 국유임도는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한시 폐쇄하고 등산로 등 숲길, 치유의 숲 등 야외 이용시설은 이날 오후 5시부터 전면 폐쇄했다. 숙박시설이 있는 국립자연휴양림과 국립숲체원 등 산림복지시설도 5~6일 운영을 중단한다.
  • 대통령실 “추석 전 내부 인적개편 매듭 목표”

    대통령실 “추석 전 내부 인적개편 매듭 목표”

    대통령실이 내부 인적 개편과 관련해 추석 전 매듭을 지을지 관심이 쏠린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4일 용산 브리핑에서 “인적 개편의 큰 단락은 추석 전에 매듭져야 하지 않나 그런 판단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관계자는 “사실 인사 개편은 딱 잘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속도와 진행 상황이 있다”며 “기본적으로 추석 연휴를 맞이하기 전에 안정적 국정 운영이 이뤄지기 위한 첫 단추를 꿰야한다는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공석인 정무1·2비서관 인선 발표에 대해서는 “기자들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지는 일이 없도록 매듭짓고 정리하겠다”고 언급했다. 대통령실은 전략기획 업무를 맡는 정무2비서관으로 장경상 국가경영연구원 사무국장을 내정한 가운데 국회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정무1비서관 후보를 재차 검증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별도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는 추석 전 인선이 어려울 수 있다는 관측이 일각에서 나온다. 교육부는 박순애 전 장관이 지난달 8일 ‘만 5세 취학 논란’에 책임지고 사퇴한 뒤 후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선을 하지 못하고 있다. 복지부 장관은 지난 5월 정호영, 7월 김승희 후보자가 각각 자진 사퇴한 뒤 두 달 동안 새 후보자를 찾지 못하는 상황이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이와 관련 “부처 차원에서의 대국민 서비스에 소홀함이 없도록 차관 체제로 총력을 다하되 부총리와 장관 인선에도 속도를 내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언제라도 딱 잘라 말씀드리기 어려운 게 국무위원 인선”이라며 “일도양단 식으로 선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 게 인선의 특징임을 양해해달라”고 덧붙였다.
  • 추석 귀성길 교통사고 특별관리…암행순찰차·드론 뜬다

    추석 귀성길 교통사고 특별관리…암행순찰차·드론 뜬다

    작년보다 고속도로 차량 13.4% 증가 예상오후 2~8시, 경부·서해안에서 사고 잦아 경찰청은 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는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명절 연휴로 통행량과 인구 이동량이 역대급으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이번 연휴 차량 통행량이 하루 평균 542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78만대)보다 13.4%가량 늘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은 1단계로 연휴 전인 5~7일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2단계로 8~12일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에서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귀성·귀경길 사고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암행순찰차 42대, 드론 10대를 투입하고 사고 다발지점 30곳에서 안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음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단속을 실시하고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한 취약 지역도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연휴 시작 하루 전날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가 평상시보다 4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8시, 고속도로 노선별로는 경부·서해안에서 사고가 잦은 것으로 파악됐다.
  • 38년전 그때 그 모습처럼… 성읍민속마을 원형 복원 나선다

    38년전 그때 그 모습처럼… 성읍민속마을 원형 복원 나선다

    성읍민속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던 1984년 당시로 다시 돌아간다. 옛 제주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그 때 그 시절 원형을 그대로 복원시킨다. 제주도가 추석연휴가 지나면 문화재청과 함께 성읍민속마을 내의 경관불량 건축물 철거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전 밭이었던 곳이 세월이 흐르면서 창고, 보일러실은 물론이고 아스팔트까지 생겨나는 등 불법 증개축이 이뤄진 상황이어서 38년 전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호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초가집 인허가의 경우 예전엔 15평 정도 밖에 안되다 보니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면서 보일러실도 만들고, 창고도 짓고 하다보니 불법 증개축이 피치못하게 늘어난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소규모 공사를 위해 용도변경을 하려고 해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각종 심의에만 수개월 넘게 걸리는 등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성읍민속마을에 만들어진 불법 건축물은 현재 870여동에 이른다. 가옥의 경우 불법 증·개축이 743동으로 가장 많았고 용도변경이 95동, 신축이 62동이다. 창고는 신축이 57동, 증·개축 8동, 용도변경 7동 등이다. 도와 문화재청은 이러한 불법 건축물들을 2026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주 양동마을 등 전국의 민속마을들이 대부분이 제주와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 첫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가 지나 철거업체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착수한다. ㎡당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7가옥에서 35동이 소유주로부터 철거 신청을 받은 상태다. 세계유산본부는 “민속촌 안에 뜬금없이 현대시설이 있다면 경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재를 원형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위성사진, 당시 조사했던 보고서 등을 통해 문화재 지정 당시 원형 모습으로 복원해 문화재 경관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오늘부터 폐지…연휴 영향 미미할 듯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오늘부터 폐지…연휴 영향 미미할 듯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3일 폐지됐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공항 검역소에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는 백신 접종 이력이나 출발지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해외 국가의 검사 관리가 부실해진 점과 국민 불편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해외 입국 정책을 개편했다. 이전까지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24시간 이내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입국 후 검사는 계속 유지한다. 모든 입국자는 입국 1일 이내 PCR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입국 후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인정하지 않는다. 정부는 입국 후 검사 유지는 확진자 조기 발견과 해외 유행 변이 감시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입국 후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면 된다.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국 전 검사 의무가 없어져 코로나19 유행 확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 기간 인천공항 여객 수요 예측치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시작 전날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인천공항 출발·도착 여객 수는 총 29만 4192명, 일평균 여객 수는 5만 2453명으로 예측됐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일평균 여객 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며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 폐지가 해외여행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줬지만, 실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 120번으로 전화주세요”…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5일 개통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 120번으로 전화주세요”…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5일 개통

    경기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위기에 처한 도민들이 전화 통화로 상담과 복지 연계, 사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를 5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지난달 25일 개설한 김동연 도지사의 임시 핫라인(010-4419-7722)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일 오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031-120’번으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1번(복지)을 누르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상담콜센터에는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 6명이 배치돼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상담 예약만 할 수 있는데, 보건·복지 공무원이 출근한 후 예약 번호로 바로 연락할 예정이다.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와 시군간 연계 체계를 갖추고 상담자가 사례 종결 때까지 관리한다. 앞서 개설한 임시 핫라인에는 1일 오후 기준 총 177건(전화 110건, 문자 67건)이 접수됐다. 이 중 일반 민원을 제외한 복지 분야 상담 문의는 94건이다. 접수된 사례 가운데 10건이 종결됐으며 73건은 전문 상담 후 지원을 검토 중이고, 11건은 상담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암 수술과 교통사고 후유증이 겹쳐 일을 못 하고 있다는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비 20여만원이 수입의 전부로 월세가 5~6개월,아파트 관리비가 2개월째 밀려있다고 한다. 일하고 싶어도 암 환자여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절망 상태에서 도움을 호소했다. 해당 시 지자체는 A씨의 체납 월세를 민간기구 지원사업에 신청해 해결해주고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로능력 평가를 거쳐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카드사부터 간편결제까지...추석 명절 이벤트 뭐가 있을까

    카드사부터 간편결제까지...추석 명절 이벤트 뭐가 있을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업계부터 간편결제사까지 다양한 경품·할인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고물가에 명절 선물도 부담이 된 요즘, 한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이벤트를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비씨)로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이용액 50만원마다 추첨권을 부여해 총 503명에게 안마의자(1명), 로봇청소기(2명), 1만원 캐시백(500명) 등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합산 이용액에 산정 가중치 3배를 적용하는 ‘온누리 찬스’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4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추석식품 선물세트를 브랜드 합산 2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 5000원권, 4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권을 증장한다. 5일까지 설화수, 헤라 등 일부 브랜드에 한해 단일브랜드 구매금액대별 10%를 롯데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도 추석 선물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는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행사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신한카드(신용?체크)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하면, 구매(충전)한 상품권을 카드단말기가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전원 대상으로 첫결제 이벤트 3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행사기간 내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선 연휴 쇼핑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페이 예약송금·현장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예약송금을 등록한 뒤 실행까지 마친 고객, 정관장, 파리바게뜨 등 10만여 현장결제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이들 중 각 500명(총 10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준다. 전국 파리바게뜨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2만원 이상 현장 결제를 하면 네이버페이 4000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이 이벤트에는 9월 1∼4일, 5∼12일 한 번씩 총 2번 참여할 수 있다.
  •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서울시 “선제 대응 총력”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서울시 “선제 대응 총력”

    서울시가 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2일 대만 타이페이 남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km/h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5일부터 전국적으로 태풍의 직·간접영향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바람(최대풍속 51m/s)이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또다시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강남·동작·서초·영등포·관악·구로구 등의 1만 7000여 침수 피해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 모래마대 17만여개를 비축했고, 재해 취약지역에는 8만여개를 사전에 집중배치해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반지하 등 침수취약지역 골목골목에 자치구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력을 투입해 거주민들이 위험상황에 빠졌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돌봄공무원이 침수 취약가구를 방문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사전에 조치하도록 했다. 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추락하는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추석연휴 전까지 약 2000개를 우선 설치하고, 올 연말까지 1만여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치경찰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강남역 사거리 등 침수 취약 간선도로에서 사전에 침수 우려가 존재할 경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도로 진입을 차단하고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인명피해 및 차량 침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 및 노후건축물 지붕, 창문 등의 고정상태 등 안전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면 각 자치구 및 119로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리창에 테이프를 X자로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일 경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테이프를 붙일 경우엔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해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므로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참고하고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사설]추석 코앞 최강 태풍 ‘힌남노’, 만반 대비로 피해 최소화를

    [사설]추석 코앞 최강 태풍 ‘힌남노’, 만반 대비로 피해 최소화를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돼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어제 역대급 세기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쯤 경남 남해안으로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륙시 중심기압은 950hPa, 최대 풍속은 초속 43m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정도 속도라면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이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이 강한 것인데, 예상대로라면 ‘힌남노’는 우리나라에 상륙했던 태풍 중 가장 강했던 1959년 ‘사라’와 두 번째로 강했던 2003년 ‘매미’보다 더 위력이 강하다. 사라와 매미의 중심기압은 각각 951.5hPa와 954hPa였다.  통상 여름태풍보다 더 많은 비를 흩뿌리는 가을태풍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안겼다. 태풍 사라와 매미도 모두 9월에 발생했다. 매미는 무려 130명의 사상자를 냈고, 재산 피해만 4조원이 훌쩍 넘었다. 부산항의 80m 높이의 골리앗 크레인을 무너뜨릴 정도로 매미는 가공할 위력을 발산했다.  힌남도도 전국에 비를 쏟아부으며 엄청난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데 기상청은 “지금껏 한번도 예상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일부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가뜩이나 비 피해가 큰 상황이라 걱정이 더 크다. 게다가 추석연휴를 일주일도 채 안 남긴 시점이다. 농작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태풍의 진로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당국은 힌남도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겠다. 산사태 위험지역과 상습침수지역, 지하차도, 강·하천 주변, 계곡 등을 꼼꼼히 돌아보는 것은 물론 사전 경고시스템도 철저히 점검하기 바란다.
  • 추석 연휴 외국인 집단감염 우려…“검사 받고 모임 자제해달라”

    추석 연휴 외국인 집단감염 우려…“검사 받고 모임 자제해달라”

    방역당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이동과 모임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을 받도록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법무부로부터 ‘추석 연휴 체류 외국인 특별 방역 대책’을 보고 받고 이를 확정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업장이나 기숙사 등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과 유흥·마사지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이를 위해 전국 17개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에 230여명 규모로 특별 현장점검과 홍보 인력을 편성했다. 영어·중국어 등으로 된 안내문을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다중 이용 시설과 주요 전철·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배포해 홍보한다. 또한 기존처럼 방역을 위해 불법 체류 외국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경우 출입국 관련 기관에 어떤 정보도 알리지 않는다. 추가 백신 접종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전 추석·설 등 명절 연휴 때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모임이나 이동이 있어 커뮤니티 중심의 집단 감염이 증가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그런 점을 감안하여 외국인 밀집 거주시설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95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10만 1116명) 대비 1만 1530명(11.4%) 감소한 수치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08명으로 전날보다 47명 줄었다. 하루 사망자는 64명이었다.
  •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가 추석을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안전 ▲교통 ▲구민 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서 11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일 평균 87명의 근무자가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나선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또한 확진자 역학조사부터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대형 공사장, 위험건축물 등 분야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돌발강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수방 대책 상황실도 보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고 명절 이동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에 맞춰 마을버스 8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늘린다. 더불어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공영주차장, 민간시설 등 35곳, 총 1916면의 주차시설을 개방하고, 전통시장과 중점 단속 구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민원사항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의료공백으로 인한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아울러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연휴 기간 중 9일과 10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것에 대비해 청소상황실 운영 및 환경공무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와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점검하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돌봄 취약계층 가정 및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금도 확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련 문의 또는 불편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금천구 상황실(02-2627-23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인한 구민들의 걱정이 명절 연휴 기간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행사도 스톱… 호텔 예약도 스톱… 제주가 멈추고 있다

    행사도 스톱… 호텔 예약도 스톱… 제주가 멈추고 있다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예정됐던 제주도의 행사와 제주여행, 그리고 일상마저 멈추게 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5일 농어업인회관에서 ‘2040년 제주특별자치도 공원·녹지기본계획(안)’ 주민 공청회를 진행할 예정이나 태풍 ‘힌남노’ 북상으로 기상특보가 발령될 경우 추석 이후로 연기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5~6일 제주도 전역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도민안전 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 태풍특보에 따라 공청회를 불가피하게 연기해야 할 경우, 향후 태풍 피해 및 복구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석 이후 공청회 개최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허문정 도 환경보전국장은 “태풍 피해 예방과 도민 안전을 위해 기상특보가 발령되면 공청회를 연기하기로 긴급 결정했다”면서 “공청회를 통해 도민의견을 충실하게 수렴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제주시는 ‘2022 제주레저힐링축제’ 개막 행사를 오는 17일로 연기했다. 시는 또 오는 4일까지 함덕해수욕장에서 진행하기로 계획했던 서핑, SUP요가 등 다양한 해상레포츠를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힐링레저스포츠체험도 추석 연휴 이후로 연기했다. 3∼4일 인라인스케이트장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전국인라인하키대회도 이달 17∼18일로 연기했다. 숙박 여행업계도 예약 취소가 잇따르고 있다. 이날 제주에서 가장 큰 규모의 복합리조트 제주신화월드에서는 역대급 취소사태가 벌어졌다. 3∼4일 예약현황만 봤을 때 평균 70% 후반대의 객실 예약률이 어제(1일) 기준 30%대로 떨어졌으며 1000실 가량 예약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각 숙박업체는 태풍의 경로에 예의주시하며 객실 취소에 따른 환불 규정 안내를 공지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 여행업체도 월요일 출발하는 단체 패키지 관광의 경우 평상시보다 40%가량 예약률이 떨어져 울상이다. 태풍으로 인해 항공기 운항 스케줄이 조정될 경우 추가적인 예약 취소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도내 골프장은 이미 빗줄기가 거세진 이날 오전부터 사실상 개점휴업 상태다. 한라산 모든 탐방로도 전면 통제됐다. 한라산 국립공원 관리사무소 관계자는 “매일 기상상황에 따라 통제 여부를 결정하지만,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다음 주 태풍이 지나갈 때까지 통제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태풍 힌남노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중심기압 925헥토파스칼(hPa), 최대 풍속 시속 51m의 매우 강한 태풍으로 대만 타이베이 남동쪽 580㎞ 해상에서 시속 4㎞의 느린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힌남노 태풍 경로는 매우 유동적이지만 다음 주 화요일인 6일 오전 3시 제주 서귀포 남동쪽 약 60㎞ 해상까지 이르러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어갈 전망이다. 역대 제주지역 태풍피해를 보면 2002년 루사의 경우 38명의 부상자와 143억원의 재산피해를 안겼으며, 2003년 매미는 2명 사망·1명 부상에 481억원의 재산피해를, 2007년 나리는 13명의 사망자와 1명 부상에 1307억원, 2012년 볼라벤은 사상자는 없고 572억원의 재산피해를 남겼다. 제주경찰청은 5~6일 재난상황실 운영, 실시간 모니터링 등 112치안종합상황실 중심 상황관리 체계 강화와 유관기관 핫라인을 유지해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역별 태풍 이동 상황을 고려해 5일과 6일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단축수업, 재량휴업, 원격수업 전환 등 학교장 자율로 학사일정을 결정하도록 했다.
  • 태화강 국가정원 부설추자장 추석연휴 나흘간 ‘무료’

    태화강 국가정원 부설추자장 추석연휴 나흘간 ‘무료’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부설주차장이 추석 연휴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울산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태화강 국가정원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태화강 국가정원 부설주차장을 무료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무료 주차장은 중구 둔치 축구장 A면과 남구 태화교 상류 둔치, 남구 국가정원교 하부 등 3곳이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일원의 모든 공영주차장도 추석 연휴 나흘 동안 무료로 개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추석 연휴 주차장 무료 개방은 국가정원 일대의 주차 혼잡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공공주차장의 무료개방 정보는 공유누리와 공공데이터포털, 카카오맵, 네이버맵을 통해 통합 제공된다”고 밝혔다.
  • [속보] 與상임전국위, ‘새 비대위 출범’ 당헌개정안 만장일치 의결

    [속보] 與상임전국위, ‘새 비대위 출범’ 당헌개정안 만장일치 의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원회가 2일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을 위한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상임전국위는 재석 인원 32명 전원 찬성으로 비대위 전환의 요건인 ‘비상 상황’을 구체적으로 명시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선출직 최고위원 4명이 사퇴하면 최고위 기능 상실, 비상 상황’이라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당헌 개정안이 오는 5일 전국위원회에서 최종 의결되면 새 비대위 출범의 전제 조건이 갖춰지는 셈이다. 국민의힘은 전국위 의결 직후 비대위원장 발표 등 추석 연휴 전에 새 비대위 출범을 추진하고 있다.
  •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중랑구, 추석 종합대책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보내세요”…중랑구, 추석 종합대책

    서울 중랑구가 오는 7일부터 13일까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주민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생활불편 해소, 명절물가 안정, 소외이웃 지원 등 5개 분야 28개 사업을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종합대책 기간에는 532명의 직원들이 연휴기간 발생하는 긴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재택치료 환자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코로나19 콜센터와 선별진료소를 지속 운영한다. 연휴기간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쉬는 날 없이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면목역 임시선별검사소는 11~12일 이틀간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 쓰레기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은 최소화한다. 청소상황실과 기동반을 편성, 7~8일까지 집중 청소 기간을 운영해 쓰레기를 처리한다. 9~10일은 구 전 지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에 쓰레기를 전량 수거해 깨끗한 가로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진료공백을 막기 위한 응급진료체계도 마련했다. 당직의료기관 37곳과 휴일지킴이 약국 68곳을 지정해 운영하며 서울의료원, 녹색병원, 동부제일병원은 24시간 응급진료를 실시한다. 장스여성병원과 메디렌느산부인과의원에서는 24시간 상시 분만이 가능하다. 자세한 운영현황은 중앙응급의료센터 홈페이지나 중랑구청 홈페이지,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차민원 당직실을 꾸려 불법주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한편 전통시장을 찾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통시장 일부 구간에는 단속을 완화한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소외이웃도 돕는다. 기초생활수급자 1만 4801가구,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0곳, 노인의료복지시설 45곳 등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한다. 한편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지난달 31일부터 지역 전통시장 7곳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상인들과 만나 의견을 나눴다. 류 구청장은 지난 1일 동원전통종합시장, 동원전통시장상점가, 장미제일시장을 방문해 시장을 이용하는 데 불편이 없는지 꼼꼼히 챙겼다. 류 구청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빈틈없는 대책을 펼쳐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추석을 맞아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하시면서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김태우 강서구청장,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김태우 강서구청장, 현장 소통으로 전통시장 살리기 나서

    김태우 서울 강서구청장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통시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민생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강서구는 김 구청장이 1일 오후 화곡본동시장,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29일 방신시장, 송화벽화시장에 이은 두 번째 전통시장 민심 소통 행보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기를 살리고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불안감 제거와 소비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김 구청장은 상인들에게 추석 성수품 가격을 하나하나 물어보며 주요 성수품의 수급 상황과 물가를 꼼꼼히 살폈다. 추석을 앞두었지만 코로나19 재확산과 치솟은 물가로 소비자들의 지갑이 쉽게 열리지 않는다는 한 상인의 이야기를 들은 김 구청장은 전통시장의 추석 상차림 비용이 대형마트에 비해 훨씬 저렴한 점을 구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물가 안정 대책 마련과 전통시장 현대화 사업 등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구는 올해 19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객 주차장 및 고객지원센터 건립, 아케이드 지붕 교체, 노후전선 정비 등 다양한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배송서비스, 마을버스 무료 승차 지원 등 전통시장 경영현대화 사업에 약 2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시장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지난 8월 서울시 시설현대화사업 공모를 신청, 선정시 내년에 17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해 까치산시장 아케이드 보수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김태우 구청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인 전통시장 활성화는 강서구의 주요 과제 중 하나”라면서 “구청도 우리 지역의 전통시장을 적극 홍보하고, 시설현대화와 경영현대화 사업 등에 에산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구청장은 오는 6일 화곡중앙시장, 까치산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
  • 울산 여름철 음주운전 지난해 대비 15.4% 증가

    울산 여름철 음주운전 지난해 대비 15.4% 증가

    올해 여름 울산지역에서 944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 울산경찰청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여름철 음주운전을 단속한 결과, 944건을 적발해 지난해 같은 기간 818건보다 15.4% 늘어났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음주 수치는 면허정지 277건, 면허취소 667건으로 조사됐다. 다만, 음주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184건으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기간 240건보다 23.3% 줄었다. 사망자 수도 2명으로 조사돼 지난해 같은 기간 8명보다 75.0% 감소했다. 울산경찰청은 다가올 추석 연휴에 대비해 오는 5∼10일 전통시장, 대형마트, 공원묘지 등 주요 정체 구간 교통관리와 함께 음주운전 취약시간과 장소를 중심으로 상시 단속에 나선다. 경찰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운전자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가족을 파괴할 수 있는 중대한 범죄인 만큼 절대 음주운전을 해서 안된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