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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총 일주일 이상 쉰다? ‘방법 알고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이렇게 하면 총 일주일 이상 쉰다? ‘방법 알고보니..’

    ‘설날 닷새 황금연휴’ 내년 공휴일은 66일로 올해보다 이틀 줄어들었지만, 설날 닷새 황금연휴가 직장인들에게 위안을 주고 있다. 17일 내년도 달력에 따르면 내년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은 모두 66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6·4 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공휴일은 설 연휴. 내년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쉰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까지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보릿고개’를 넘어야 한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내년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설날 닷새 황금연휴에 네티즌들은 “설날 닷새 황금연휴, 좋은 소식”, “설날 닷새 황금연휴, 직장인들 좋겠어”, “설날 닷새 황금연휴, 9일까지 쉴 수 있구나”, “설날 닷새 황금연휴, 빨리 왔으면”, “설날 닷새 황금연휴, 기분 좋게 쉴 수 있겠어”, “설날 닷새 황금연휴..대체휴일제 인정 안되는 회사도 많은데”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설날 닷새 황금연휴) 뉴스팀 chkim@seoul.co.kr
  • 2015년 황금연휴,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크리스마스도 대박..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크리스마스도 대박..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연차 이용하면 ‘9일까지’ 언제? ‘2015년 황금연휴’ 2015년 황금연휴가 화제로 떠올랐다.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완성되는 것.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황금연휴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그러나 공휴일이 주말과 겹친 날도 존재한다. 내년 3·1절은 일요일과 겹쳐 3~4월 주말을 제외한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으며 현충일과 광복절 역시 토요일이라 6~8월에도 평일에 쉬는 날을 찾아볼 수 없다. 네티즌들은 “2015년 황금연휴, 대박이다”, “2015년 황금연휴, 연차 바로 오늘 등록해야 하나”, “2015년 황금연휴, 비행기표 비쌀 듯”, “2015년 황금연휴, 지금부터 계획 세워봐야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뉴스 캡처(2015년 황금연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내년 설날 5일 쉰다…2월 16·17일 휴가 내면 최장 9일

    내년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66일로 집계됐다. 설 연휴에는 주말을 합쳐 모두 닷새를 쉴 수 있다. 17일 안전행정부 등에 따르면 내년 공휴일은 모두 66일이다. 올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인 데다 올해는 6·4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수~금요일인 내년 설 연휴(2월 18~20일)는 주말을 합치면 모두 5일간의 ‘황금연휴’가 된다. 설 연휴 전날인 16~17일 연차를 내면 14일부터 22일까지 무려 9일간 쉴 수 있다. 설 연휴 이후 3~4월에는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다. 5월에는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앞선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 공휴일인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은 모두 토요일이다. 한편 내년 추석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어서 대체휴일제 적용을 받는다. 따라서 공무원과 공공기관 근로자, 일부 대기업 근로자들은 총 나흘(9월 26~29일)간 쉴 수 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2015년 달력, 공휴일 올해와 비교하니..

    2015년 달력, 공휴일 올해와 비교하니..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5년 달력 확인하니 공휴일 올해보다 적어..

    2015년 달력 확인하니 공휴일 올해보다 적어..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황금연휴, 휴가계획 지금부터?

    2015년 전체 공휴일은 올해보다 이틀 적은 66일이지만 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황금연휴가 존재한다. 내년 설은 2월 17일 목요일이며, 설 연휴는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다. 주말을 합치면 5일, 만약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에 걸쳐 연차를 낸다면 2월 14일 토요일부터 총 9일을 쉴 수 있다. 2015년에는 주말과 붙어 있는 공휴일도 많다. 석가탄신일은 5월 25일 월요일, 한글날은 10월 9일 금요일, 성탄절은 12월 25일 금요일이라 3일을 연이어 쉴 수 있다. 2015년 9월 27일인 추석은 일요일과 겹쳤지만 대체휴일제가 적용돼 같은 달 26일 토요일부터 29일 화요일까지 총 4일을 쉬게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청도 송전탑 돈 봉투 사건 전말…甲 경찰서장·乙 한전·丙 시공사

    청도 송전탑 돈 봉투 사건 전말…甲 경찰서장·乙 한전·丙 시공사

    지난 추석, 송전탑 건설을 반대하는 경북 청도 주민들에게 뿌려진 돈 봉투는 청도경찰서장의 강요에 의해 만들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을’(乙)이 된 한전은 ‘병’(丙)에 해당하는 송전탑 시공업체로부터 명절 떡값과 휴가비를 정기적으로 챙기는 한편 주민에게 나눠 줄 돈 봉투 자금까지 일부 부담시킨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한전 대구경북건설지사에 주민들을 상대로 돈 봉투를 돌리도록 강요한 이현희 전 청도서장을 직권남용 및 뇌물수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전 서장은 지난 8월 이모(56) 전 한전 지사장에게 송전탑 반대 주민의 치료비·위로금 명목으로 3000만~5000만원을 지원해 달라고 수차례 독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서장은 “주민과 한전 간 극심한 마찰로 인한 인명사고를 우려해 돈 봉투 살포를 생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할 서장의 압박을 받은 이 전 지사장은 지난 9월 초 600만원을 시공사인 S사에서 받아 낸 뒤 자기 통장에서 찾은 1100만원을 더한 1700만원을 이 전 서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이 전 서장은 추석 연휴 등에 세 차례에 걸쳐 100만~500만원씩 봉투에 넣어 주민 7명에게 건넸다. 이 전 지사장은 S사에 1100만원을 보전해 달라고 요청했지만, 사건이 불거지면서 돈을 받지는 못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수사하면서 이 전 지사장 등 한전 직원 10명이 2009년 1월부터 지난 9월까지 S사로부터 명절 인사비와 휴가비 명목으로 100만∼500만원씩 총 3300만원을 받은 사실을 밝혀내고 뇌물수수 등 혐의로 입건했다. 이 전 지사장은 8월 중순 경찰 회식비 명목으로 S사에서 100만원을 받아내 이 전 서장에게 건넸고, 이 전 서장은 복숭아 90만원어치를 매입, 직원들에게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S사가 2009년 1월 이후 가공의 직원 20명에게 매달 1000만~2000만원의 급여를 지급하는 형식으로 13억 9000만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사실을 확인, 추가 수사를 위한 관련 내용을 검찰에 함께 넘겼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⑤ 휠라] 글로벌 100년기업 2곳 오너… 농민 아들 ‘샐러리맨 신화’ 쓰다

    [재계 인맥 대해부 신흥기업 ⑤ 휠라] 글로벌 100년기업 2곳 오너… 농민 아들 ‘샐러리맨 신화’ 쓰다

    ‘High Risk, High Return(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  ‘위험(또는 모험)이 클수록 대가가 크다’는 뜻으로 윤윤수(70) 휠라글로벌 및 아쿠쉬네트 회장의 인생을 압축하는 표현이다.  가난한 농사꾼의 아들이 어떻게 100년 넘은 글로벌 기업을 두 개나 거느리는 오너(사주)가 됐을까. 질문이 거듭될 때마다 윤 회장도 이 말을 즐겨 사용한다. ‘샐러리맨의 신화’ ‘몸통을 삼킨 꼬리의 주역’ ‘M&A(인수·합병)의 귀재’ ‘국제 스포츠 패션 업계의 아이콘’…. 그에 대한 여러 가지 수식어만 봐도 그의 발자취가 보인다.  그럼에도 그는 아직도 성공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인생을 열심히 살았을 뿐”이라고 겸손해한다. 나이 마흔에 다니던 직장에 사표를 내고 휠라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그가 30년간 쌓은 항공 마일리지가 800만 마일이다. 지난 8월 고희(古稀)를 맞은 윤 회장은 여전히 1년에 5개월은 해외에 머문다. 최근 고혈압, 심장, 갑상선 등으로 수술을 잇따라 받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 하지만 “바쁘게 움직이는 게 약”이라고 한다.  ‘해방둥이’ 윤 회장의 어린 시절은 불우했다. 1945년 9월 9일 경기 화성군 비봉면에서 아버지 윤태흠씨와 어머니 박수하씨 사이에서 2남 5녀의 막내로 태어났다. 비봉나들목으로 익숙한 이곳은 해방 직후 어디나 그랬듯 피폐하기 그지없었다. 전염병이 한번 돌면 곡소리가 온 동네를 덮었다. 그의 어머니도 윤 회장을 낳은 지 100일 만에 ‘염병’(장티푸스)에 희생됐다. 동네 아주머니들이 젖동냥을 해 그를 키웠다. 윤 회장은 “‘젖어머니’가 한 10명쯤 되는데 지금은 다 돌아가셨지만 한때 고향에 가면 ‘내가 널 키웠다’고 하시는 분들을 종종 뵈었다”고 회고한다.  한창 예민하던 17살 때(서울고 2학년) 아버지마저 폐암으로 세상을 떴다. “막내아들 장가 갈 때까지 살게 해달라”고 애원하던 아버지를 보며 까까머리 고등학생은 의사가 되겠다고 결심한다. 하지만 서울대 의대에 두 번 도전해 모두 실패했다. 2지망으로 서울대 치의예과를 들어갔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곧 그만둔다. 1966년 한국외국어대학 정치외교학과에 수석 입학했으나 마음의 갈피를 못 잡는 건 여전했다. 설상가상, 3학년 때 동기의 요청으로 답안지를 보여주다 적발돼 1년 정학까지 당한다. 홧김에 카투사 의무병으로 지원 입대한 게 전화위복이 됐다. 3년간 군생활에서 익힌 영어는 그가 국제적인 사업가로 대성하는 큰 자산이 됐다.  첫 직장은 1973년에 들어간 해운공사. 수출·무역업을 하고 싶어 1975년 미국 무역업체 JC페니로 자리를 옮겼다. 여기서 그는 삼성전자 전자레인지의 첫 미국 수출을 성사시켜 능력을 인정받았고, 1981년 37세에 신발업체인 화승의 수출담당 이사로 스카우트됐다. 사회생활 8년 만이자 30대에 이사가 되면서 업계에서 화제가 됐다.  승승장구하던 그에게 다시 실패를 안겨준 것은 영화 ‘ET’다. 1982년 귀국길 비행기에 비치된 잡지에서 ET를 보고 인형을 만들어 팔면 대박 날 것 같다는 예감에 혼자 설렜다. 부랴부랴 6개 컨테이너 분량 18만 달러어치의 ET 인형을 제작해 미국에 보냈지만 저작권 문제에 발목이 잡혀 눈물을 머금고 오클랜드 항구에서 전량을 불태워야 했다. 회사에 40만 달러의 손해를 입힌 자책감에 회장의 만류에도 화승을 3년 만에 뛰쳐나왔다.  그는 이 일을 실패로 규정하지 않는다. 저작권의 중요성을 깨우치게 한 값비싼 공부로 여긴다. “과거의 실패가 큰 득이 됐다. 인생을 살아가고 사업을 하면서 어려운 점을 극복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그 실패”라고 말한다. 직장 생활 10년 만에 야인으로 돌아온 그는 마음을 다잡고 사업 구상에 몰두했다. 미국 출장길에 자주 봤던 휠라에 마음이 꽂혔다. 의류로 인기 높던 휠라 브랜드를 이용해 신발을 출시하면 되겠다 싶었다. 1984년 휠라와의 인연은 이렇게 시작됐다. ET 덕에 저작권에 대해 자각한 윤 회장은 샘플을 만들어 이탈리아 본사를 찾아갔으나 이미 신발 라이선스를 한 미국인 사업가가 소유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여기서 포기할 그가 아니다. 그를 직접 만나 끈질기게 설득해 협업 형태로 비즈니스를 시작했고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신발은 큰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의 경영능력에 감탄한 휠라 본사가 윤 회장에게 제안해 1991년 합작 형태로 휠라코리아가 세워진다. 1992년 내수 판매 첫해 68억원이던 매출은 지난해 7361억원으로, 20년 만에 100배 이상 성장했다. 90년대 중반 휠라코리아의 매출 규모는 유럽,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그룹 전체 매출의 10%를 담당할 정도였다. 이 같은 성과로 1997년 연봉 18억원을 받아 대한민국 최고 월급쟁이에 등극했다. ‘도전과 응전의 일생’으로 자신의 삶을 정의한 윤 회장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았다.  2005년 휠라코리아를 인수해 토종기업으로 변신시키더니 2007년 경영난을 겪던 휠라 본사까지 사들여 ‘은수저’ 없어도 ‘오너’가 될 수 있다는 꿈을 현실로 만들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삶을 정리할 나이인 칠순을 코앞에 두고 또 한번 큰일을 냈다. 2011년 7월 미래에셋PEF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세계 1위 골프용품 회사 아쿠쉬네트를 인수했다. 타이틀리스트, 풋조이, 스카티 카메론 퍼터, 보키 웨지 등 쟁쟁한 브랜드를 보유한 매출 13억 달러 회사를 아시아의 작은 나라 기업인이 사들였다는 건 사건 중의 사건이었다. 미국 하버드대 비즈니스스쿨이 휠라의 아쿠쉬네트 인수를 사례연구로 다룰 정도로 글로벌 시장에 던진 충격파는 대단했다.  증권가에서 휠라코리아에 대한 전망은 온통 장밋빛이다. 휠라 USA의 양호한 실적과 더불어 아쿠쉬네트 상장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중국 골프시장의 성장세가 호재로 작용하는 가운데 시장은 윤 회장의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능력에 무한 신뢰를 보내고 있다. 윤 회장은 휠라에 없던 신발을 만든 것처럼 용품으로만 각인된 타이틀리스트에 골프의류를 추가해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2년 뒤 목표대로 아쿠쉬네트가 상장하면 시가 총액은 19억 달러(약 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때문에 주가도 상승세다. 내수 실적 부진에도 불구하고 휠라코리아의 주가는 지난 8월 10만원 선을 돌파했다. 16일 주가는 11만 1500원으로, 시가 총액이 1조 1650억원에 달한다. 재벌닷컴에 따르면 그의 개인자산(주식+부동산)은 4780억원(7월 말 기준)으로 추산된다.  겸손을 최고 덕목으로 여기는 그는 회사에서 격의 없는 회장님이기도 하다. 약속이 없으면 서울 서초구 사옥 지하 2층에 있는 직원 식당에서 사원들과 함께 점심을 해결한다. 해외 출장이 잦은 그가 자주 찾는 간식거리는 라면과 초코파이다. 골프를 좋아하지만 지난 추석 연휴 때 골프를 몰아서 친 탓에 어깨 근육이 손상돼 당분간 골프 금지령을 받았다. 요즘은 아파트 지하 피트니스에서 퍼스널 트레이너와 함께 주 2회 운동하는 걸로 체력을 관리하고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트리플역세권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 분양 관심 집중

    공공택지개발지인 마곡지구가 투자자들에게 다시 한 번 주목 받고 있다. 마곡지구의 개발면적은 366㎡가 넘어 상암 디지털미디어시티의 약 6배, 판교 테크노밸리의 약 5배 규모로 LG사이언스파크(LG전자, LG화학 등 LG그룹 계열사 11개 연구소)를 비롯해 코오롱 컨소시엄, 롯데 컨소시엄, 대우조선해양, 신세계, S-OIL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등 57개 기업체 입주가 확정돼 그 동안 많은 투자자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게다가 잇따른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인한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 심리가 맞물려 발 빠른 투자자들이 추석 이후에 대거 마곡지구를 방문하기 시작해 마곡지구 분양 사무실은 연일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신업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는 마곡지구에 스카이종합건설이 시행하고 ㈜유일산업개발이 책임 시공해 공급하는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이 견본주택 문을 열고 분양 중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서울시 강서구 가양동 마곡지구 C14-3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5층~지상 10층 1개 동 168실 규모로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전 실 모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17A㎡(120실), 17B㎡(36실) 30㎡(12실) 총 3개 타입의 다양한 면적으로 공급된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지하철 9호선 양천항교역과 도보 3분 거리 내에 있는 초역세권 오피스텔로, 5호선 발산역과 개통예정에 있는 공항철도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한 트리플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역을 이용해 강남 30분대, 여의도 10분대, 김포공항 8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지하철뿐만 아니라 도로교통 여건도 매우 우수하다. 올림픽대로까지 차량으로 1분(직선거리 1km)이면 도달가능하며 강변북로 및 인천공항고속도로의 진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다. 또 인근에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어 명품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그랜드마트, NC백화점, 홈플러스,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위치해 있으며 강서우체국, KT, 이랜드, 코오롱, LG사이언스파크 등의 업무시설과도 매우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이다. 이에 따라 투자와 임대사업에 중요한 풍부한 배후수요(향후 상주인구 약 15만 명, 유동인구 약 40만명의 대형 업무지구로 자리잡을 전망)가 강점이며, 이 외에도 오는 2017년 개원 예정인 이화의료원과 이화여대의대 등 등촌택지의 교육인프라의 수요유입도 예상되는 만큼 앞으로 가치가 더욱 기대된다. 마곡지구에 위치한 여의도 2배 규모의 녹지공원인 '보타닉파크'와도 가까워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최적의 주거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평이다.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168실의 소형 오피스텔임에도 다른 경쟁 오피스텔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다양한 특화설계가 도입돼 주거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특히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에서 가장 높은 '3.3m의 높은 층고'는 알파 수납장으로 활용 가능해 입주자들이 공간을 보다 넓게 사용할 수 있게 해준다. 채광 및 통풍, 환기를 극대화한 2.7m규모의 '초대형 버라이어티 창호'도 설치되어 자칫 답답할 수 있는 오피스텔에 쾌적함을 더했다. 직장인 수요가 많은 마곡지구에 공급되는 오피스텔답게 스카이 오피스텔은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갖추고 실수요자를 배려한 세심한 설계를 선보였다. 기존 오피스텔에서는 공개된 주방을 깔끔하게 열고 닫을 수 있게 설계된 ‘히든키친’과 ‘대형 매직스윙테이블’, ‘전자동 빨래건조대’, ‘드럼세탁기’, ‘청결비데’ 등을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내부뿐만 아니라 입주민을 위한 쾌적한 커뮤니티시설도 눈길을 끈다. 각 층에 휴게공간을 마련하여 다양한 생활편의 공간이 비치되며, '옥상 하늘공원'에서 바비큐와 선텐, 켐핑 등 도심 내 자연휴식이 가능하다. 이러한 최고급 풀옵션을 갖춘 마곡 스카이 오피스텔은 우수한 상품에도 마곡 인근에 공급된 오피스텔 중 가장 저렴한 수준의 분양가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마곡지구 내 오피스텔 중 실당 최저가인 부가세 별도 1억500만원부터 제공된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서구 가양동 1453-2, 2002프라자 4층(발산역 2번 출구 앞) 스카이 모델하우스 분양관에 위치했다. 입주는 오는 2016년 4월 예정이다. 분양문의: 02-2659-7882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한 부산, 10월에도 대형건설사 분양 봇물

    가을 이사철 분양 성수기를 맞아 부산 지역 분양 열기가 뜨겁다. 지난 9월 부산 지역 내 문을 연 모델하우스 마다 방문객이 몰렸으며, 수요자들의 청약통장 사용도 늘어 분양 단지마다 순위 내 마감을 기록했다. 실제 9월 한달 간 부산에서 분양한 단지는 6곳 총 3,544가구(오피스텔, 도시형생활주택 포함)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9월 분양한 3,544가구 중 일반에 분양한 물량은 3,307가구였으며 총 16,640명이 청약 접수해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두 순위 내 마감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추석 연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 지역은 뜨거운 청약 열기를 보이며 9월 분양 단지들 대부분 순위 내 마감했다”며 “10월에는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삼성물산 등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이 예정돼 가을 분양 열기가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부산의 행정 중심지라 불리는 연제구 연상동에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시청 바로 옆에 조성되는 이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3층, 3개 동, 아파트 216가구(전용 59~84㎡), 오피스텔 230실(전용 29~64㎡) 규모로 들어선다. 부산 더샵 시티애비뉴 II는 늘어나는 1~2인 가구의 주거 환경과 인근 공급된 오피스텔 대부분이 원룸인 점을 감안해, 오피스텔 공급량의 87%인 200실을 ‘투룸’으로 설계해 공급할 계획이다. 단지 내 실내 어린이놀이터, 피트니스(샤워실, 건식 사우나 포함) 시설, 비즈니스 라운지, 코인 세탁실, 게스트 하우스 등이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마련되는 점도 눈에 띈다. 삼성물산도 10월, 금정구 장전3동 장전3구역을 재개발하는 ‘래미안 장전’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지하 2층~지상 38층, 12개 동, 전용 59~114㎡ 규모, 총 1,938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389가구가 일반 분양 물량이다. 또한 롯데건설은 부산 남구 대연동 대연2구역을 재개발하는 ‘대연 롯데캐슬 레전드’를 10월 중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5층~지상 최고 35층, 30개 동, 전용 59~121㎡ 규모, 총 3,149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1,866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동원개발의 ‘센텀 비스타 동원 2차’도 10월 분양을 앞두고 있다. 수영구 민락동에 조성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3층~지상 32층, 4개 동, 총 405가구를 전용 85㎡ 단일 평형으로 구성한다. 이 중 198가구를 일반에 분양할 예정이다.
  • 열자마자 13.5원 급등… 화들짝 놀란 외환시장

    열자마자 13.5원 급등… 화들짝 놀란 외환시장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6일 서울 외환시장이 열리자 깜짝 놀랐다. 개장과 동시에 원·달러 환율이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13.5원이나 치솟았기 때문이다. 밤사이 역외(NDF) 환율이 1073.5원에 마감해 1070원선이 뚫릴 수 있겠다고 짐작은 했지만 1075원까지 넘볼 것이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달러당 1074.9원으로 출발한 원화 환율은 수출업체들이 환차익을 노리며 달러를 대거 내놓으면서 급등세가 멈칫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하다가 결국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7.6원 오른 1069.0원에 마감했다. 원화 환율 상승은 원화가치 하락을 의미한다. 전 연구원은 “지난 개헌절(3일) 연휴 사흘 동안 달러 강세 폭이 시장에 반영되지 못해 한꺼번에 (원·달러 환율이) 많이 올랐다”면서 “외환 당국의 개입 소문도 있었지만 시장 스스로 놀라 급등분을 일정 정도 되돌렸다”고 분석했다. 지난 설과 추석 연휴 때도 환율은 급등세를 보였다. 설 연휴가 끝난 2월 3일 원화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달러당 무려 14.1원이나 올랐다. 추석 연휴 직후(11.9원)에도 10원 넘게 올랐다. 하지만 추석 연휴 때만 해도 유럽중앙은행의 깜짝 금리 인하라는 ‘이벤트’가 있었다. 이번 연휴 동안 미국의 고용 지표 호전 등이 달러화 강세를 부추기기는 했지만 그렇더라도 원화 환율 오름 폭이 과도하다는 게 외환딜러들의 대체적인 견해다. 최근 원화가치는 커다란 진폭을 보이고 있다. 지난 9월 한 달 동안 원·달러 환율의 하루 평균 변동폭(최고가-최저가)은 4.9원이다. 올 2월(5.4원) 이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변동 폭이 크다는 것은 그만큼 시장이 불안하다는 방증이다. 이달 들어서도 1050원선을 뚫은 지 불과 2거래일 만에 1060원선을 돌파하더니 미처 숨고르기를 하기도 전에 단숨에 장중 1070원선을 뚫었다. 외국인의 주식 매도세,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 등도 원화가치를 끌어내리고 있다. 이런 추세라면 1080원선도 조만간 깨질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다. 다만 이달 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조기 금리 인상에 대한 불안감이 누그러지면 달러 강세가 주춤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관측도 있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 전현무 시술고백 ‘비정상회담’서 “지방 제거했다” 확 살아난 얼굴 ‘훈남대열 합류?’

    전현무 시술고백 ‘비정상회담’서 “지방 제거했다” 확 살아난 얼굴 ‘훈남대열 합류?’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고백’ 방송인 전현무가 ‘비정상회담’에서 폭탄 고백을 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해 시선을 모았다. 이날 ‘비정상회담’ MC 유세윤이 “전현무 얼굴이 부었다. 달라졌다”고 추궁하자 전현무는 “내가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깐 오징어처럼 나오더라.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비정상회담’ 방송이 나간 후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고백, 빵 터졌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오징어 심정 이해 간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솔직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JTBC, 전현무 인스타그램(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고백)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얼굴 지방 제거 시술받았다” 비포 & 애프터 보니

    ‘비정상회담’ 전현무 “얼굴 지방 제거 시술받았다” 비포 & 애프터 보니

    ’비정상회담’ MC 전현무가 눈 밑 지방제거 시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성시경과 유세윤은 “전현무 씨 얼굴에 뭐 맞았느냐? 얼굴이 부어있다”라며 지적했다. 이에 전현무는 “매주 잘생긴 친구들이랑 함께 하다 보니까 내가 너무 오징어처럼 느껴졌다. 추석 연휴 동안 눈밑 지방을 뺐다”고 시술을 받았음을 고백했다. 이어 전현무는 유세윤의 제안으로 한 케이블 방송의 성형 프로그램 한 장면을 재현해 폭소를 자아냈다. 시술 전과 후의 모습 비교샷에서 전현무는 확실히 달라진 인상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다음 날 전현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며 시술 후기와 함께 인증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소식에 많은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비포 애프터 신기하네”, “’비정상회담’ 전현무, 왜 한 거지?”, “’비정상회담’ 전현무, CG 없으면 별 차이 못 느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고백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츄의 변신?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고백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츄의 변신?

    비정상회담 전현무 , 전현무 시술고백 방송인 전현무가 자신이 받은 눈 밑 지방제거 시술이 화제가 되자 소감을 밝혔다. 전현무는 30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전현무는 한층 젊어 보이는 외모로 카메라를 향해 살짝 미소 짓고 있다. 전현무는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추석 연휴를 이용해 ‘눈 밑 지방 제거’ 시술을 받았다며 달라진 외모를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비정상회담 전현무 시술 잘 됐네” “비정상회담 전현무 눈이 더 작아진 느낌” “비정상회담 전현무 요즘 웃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얼굴 지방제거 시술 고백

    전현무, 얼굴 지방제거 시술 고백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전현무는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했다. 이날 유세윤이 “전현무 얼굴이 부었다. 달라졌다”고 추궁하자 전현무는 “내가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깐 오징어처럼 나오더라.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현무 시술고백 “얼굴에 지방 넣은 게 아니라 뺐다”

    전현무 시술고백 “얼굴에 지방 넣은 게 아니라 뺐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MC 전현무는 얼굴 지방 제거 시술을 고백했다. 이날 유세윤이 “전현무 얼굴이 부었다. 달라졌다”고 추궁하자 전현무는 “내가 매주 G11 멤버들과 함께 하니깐 오징어처럼 나오더라. 추석연휴 기간에 지방을 맞은 게 아니라 뺐다”고 털어놨다. 전현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은 많이 자리 잡았어요. 시술 기사가 이렇게 많이 날 줄이야. 라디오 끝나고 MBC 구내식당에서”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공무원연금 개혁,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적자 보전액 올해만 2조 5000억원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한편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향후 5년간 18조 4000억원에 달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기재부 방문규 2차관은 이날 기자들을 만나 올해부터 2018년까지 공무원 연금 적자 보전액이 이처럼 늘어난다고 전망했다. 정부는 공무원연금 적자 보전액이 올해 2조 5000억원, 내년 2조 9000억원, 2016년 3조 7000억원, 2017년 4조 3000억원, 2018년 5조원으로 불어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방 차관은 “중장기 재정 운용을 담당하는 당국 입장에선 큰 부담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합리적인 연금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공무원연금 개혁방안, 내달 중순 최종안 확정 “개혁 방향 어떻게?” 청와대와 정부, 새누리당은 29일 논란이 되는 공무원연금개혁과 관련, 정부안(案)을 조속히 마련한 뒤 당정협의를 개최해 최종안을 이르면 내달 중순쯤 확정하기로 의견을 모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정청은 이날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실무회의를 열어 이 같은 방침을 정했다고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가 전했다. 앞서 새누리당은 한국연금학회에 의뢰해 더 내고 덜 받는 것을 골자로 한 ‘공무원연금 개혁안’을 마련한 뒤 지난 22일 정부에 제안하고, 연금학회는 관련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공무원 및 퇴직자들이 이에 집단반발하는 움직임을 보이자 당정은 공무원연금 수령액을 ‘하후상박’ 형태로 보완하는 방안 등 수정안 마련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개혁추진 주체를 놓고 책임을 서로에게 떠넘기는 모습마저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는 결국 새누리당 요구에 따라 안전행정부를 주축으로 정부가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안을 만든 뒤 당정 협의를 거쳐 내달 중순쯤 최종안을 마련하기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 관계자는 “공무원연금개혁의 추진주체를 정부로 확실히 정한 것”이라면서 “공무원노조 등의 의견을 듣고 해서 정부에서 먼저 안을 만든 뒤 그걸 토대로 해서 당과 협의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대체휴일제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 결론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회의에 참석했던 한 관계자는 “대체휴일제 관련해서는 산업계 영향 등을 고려해 계속 협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 때 대체휴일제가 처음 시행됐으나 공무원·대기업 근로자 등 일부 근로자만 ‘공휴일’로 인정되는 등 ‘반쪽 휴일’에 그쳤다. 그러자 정치권 일각에서는 근로기준법을 개정하거나 별도의 법안 제정을 통해 근로자들이 차별 없이 쉴 수 있도록 대체휴일제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실제로 일부 법안이 발의되기도 했다. 하지만 업계에서는 공휴일이 늘어날 경우 기업의 부담은 커지고 생산성은 떨어진다면 대체휴일제 확대에 반대입장을 밝히고 있다. 규제개혁과 관련, 당정청은 그동안 규제개혁장관회의에서 마련했던 여러 가지 안이 있는 만큼 이해관계인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당정협의를 통해서 이른 시일내에 규제개혁안이 통과되도록 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이, 당에서는 주호영 정책위의장과 나성린 수석부의장 등이, 청와대에서는 유민봉 국정기획수석, 안종범 경제수석을 비롯한 청와대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현무, 예능프로그램서 시술고백..

    전현무, 예능프로그램서 시술고백..

    방송인 전현무가 시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서 전현무는 “추석 연휴 동안 지방 주사를 맞은게 아니라 뺐다”고 전했다. 이에 MC 성시경은 “형 웃을 때 되게 불편해요”라고 독설을 날려 주위 사람들을 폭소케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동산 경기 상승? 1,596가구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주말 2일동안 70여가구 계약!

    부동산 경기 상승? 1,596가구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주말 2일동안 70여가구 계약!

    정부가 9.1 부동산 대책으로 신도시 개발과 신규 택지 지정을 중단한 가운데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아파크 시티 내 마지막 아파트 물량이 나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26일 경기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총 7,000세대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중 마지막 물량인 1596가구 규모의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를 분양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오픈한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 모델하우스에는 오픈 이후 4일간 약 3만5000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고, 추석 연휴에도 1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수요자의 관심이 높았다. 이에 부응하듯 수원아이파크시티4차 선착순 분양 시작 첫 주말에만 70여건의 계약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는 너무나 큰 폭으로 오르는 전세가격에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를 기점으로 관망세에 있었던 실수요자들이 새집마련에 나선 것으로 현대산업개발측은 분석했다. < 약7,000천세대 단지내에서도 가장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아이파크 4차 >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99만㎡의 부지에 약 7000가구 규모의 주거시설과 테마쇼핑몰, 복합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어우러져 개발되는 현대산업개발의 단독 민간도시개발 프로젝트다. 기존에 분양된 ‘수원 아이파크 시티 1~3차’ 4512가구에 이은 1596가구 규모의 마지막 물량이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기존에 중대형 위주로 분양됐던 1~2차와는 다르게 모든 가구가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수원 공군 골프장을 중심으로 두고 U자형으로 생긴 수원 아이파크 시티의 북서쪽 7블록에 위치한 이번 4차 단지는 지구 내에서도 입지가 가장 우수하다. 단지 북측 길건너에는 기존 수원터미널 및 이마트와 NC백화점(약 100m)등이 조성돼 있고, 향후 4차 단지 북쪽으로 대규모 상업시설, 서쪽으로 대규모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골프장 및 생태하천 조망이 가능하다는 점도 이번 4차의 큰 특징이다. 단지 동측으로 9홀 규모의 수원 공군 골프장이 있어 골프장을 조망할 수 있고, 서측으로는 생태하천으로 복원된 장다리천이 흐르고 있어 천혜의 자연 하천을 볼 수 있다. 수원 아이파크시티 1,2,3차 같은 경우 대형평형대 위주로 조망권이 제공되었는데 이번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전용 59㎡, 75㎡와 같은 소형평형대에 조망권이 확보되었다. <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 최대 수혜단지 > 지난해 제정된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으로 수원 공군비행장 이전이 본격 추진된다. 이에 수원시는 공군 비행장 이전 부지를 공원으로 개발하는 ‘수원 스마트폴리스’ 토지 이용 계획도를 공개했다. 수원 스마트폴리스의 개발 계획에 따르면 486만m2의 수원 비행장 부지는 문화와 산업이 어우러진 신도시로 다시 태어나게 된다. 비행장의 중심을 가로지르는 3km의 활주로는 원형을 살린 활주로 공원으로 만들어지며 활주로 주변 격납고는 대형 공간을 활용해 야외음악당, 미술관, 박물관 등 기존의 특성을 살린 문화시설로 리모델링 된다. 중심에 기존 활주로를 활용한 길이 3㎞의 활주로공원을 조성하고 북쪽에 첨단산업단지, 남쪽에 고품격 주거단지를 배치했다. 비행장의 북쪽 부지는 첨단산업 연구개발단지와 관광의료를 위한 메디컬파크가 들어서고 남쪽 부지는 고품격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 택지개발촉진법 폐지로 인한 수혜단지 > 최근 정부가 9.1 부동산 정책을 통해 택지개발촉진법을 34년 만에 폐지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향후 신도시 건설이 중단되는 만큼 대규모 도시개발 프로젝트인 수원 아이파크 시티는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4차의 경우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했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170만원대다. 전용 59㎡의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2억9700만원, 75㎡는 3억6420만원, 84㎡는 3억9000만원이다 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주변 일반아파트 59㎡가 3억2천만원 ~ 3억4천만원대에 시세가 형성되어 있고 전세가격이 2억 7천대에 형성돼 있는 것을 감안하면 매우 파격적인 가격이라고 한다. 수원 아이파크 시티 4차는 지하 3층, 지상 14~15층, 총 23개동, 총 1596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기준 △59㎡ A?B?C?D 1079가구 △75㎡ A?B 427가구 △84㎡ 90가구 등 7가지 주택형으로 구성되며 조건은 계약금10% 중도금이자 75%면제이며, 2016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 문의 (031)267-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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