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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근거 찾아보니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아닌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규정 살펴보니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일요일, 왜 대체휴일 생기지 않을까”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일요일, 왜 대체휴일 생기지 않을까”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일요일, 왜 대체휴일 생기지 않을까”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이유 확인해보니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이유 확인해보니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이유 확인해보니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적용 안되는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3월부터 연휴 보릿고개” 왜?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왜 대체휴일 아닐까?” 정답은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나오지 않는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5월 석가탄신일만 기다려야 하나”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3·1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삼일절 대체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2015 대체휴일 법정 공휴일 “삼일절, 대체휴일 안되는 결정적 이유는?” 설 연휴가 끝나고 올해 대체휴일과 법정공휴일에 대한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올해 공휴일은 일요일과 대체휴일을 합해 66일로 집계됐다. 지난달 설에는 주말을 합해 닷새의 황금연휴를 만끽할 수 있었다. 그러나 3월부터 곧장 ‘연휴 보릿고개’를 넘게 됐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1일 삼일절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삼일절에 대체휴일제 적용이 안되는 이유에 대해서도 네티즌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대체공휴일제 규정 상 설날,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 날 다음의 첫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어린이날이 토요일 또는 다른 공휴일과 겹쳐도 그 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지정한다. 따라서 삼일절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 추석 때도 캐리어 타고 할머니댁 갈래요

    아빠, 추석 때도 캐리어 타고 할머니댁 갈래요

    닷새간의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2일 한 시민이 딸을 가방에 태운 채 서울역 승강장을 지나가고 있다. 코레일은 이날 49만명 정도가 철도를 이용했다고 밝혔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저가담배? 그럴 거면 왜 가격 올렸나”

    설 연휴 동안 지역구를 다녀온 여야 의원들은 우리 정치가 민생을 책임지지 못하고 있다는 ‘쓴소리’를 들었다고 입을 모았다. 예년과 다름없는 냉담한 민심을 더 차갑게 만든 이슈는 단연 담뱃값 인상이었다. 때마침 성난 민심을 달래려는 듯 정치권은 저가담배 도입 논의에 불을 붙였지만 이를 반기는 목소리를 듣기는 어려웠다. 새정치민주연합 우윤근(전남 광양·구례) 원내대표는 22일 기자간담회에서 “담뱃값 인상을 막지 못했다는 비판을 들었고, 저가담배와 관련해 많은 비판을 받았다”며 “담뱃값 인상의 목적이 세수(확충)가 아니라 국민 건강 증진이라고 했는데, (저가담배 도입은) 이러한 설명을 스스로 뒤엎는 것”이라고 말했다. 새누리당 권은희(대구 북갑) 의원도 “담뱃값 관련 불만을 직접 말씀하신 분이 많았다”며 “연말정산, 건강보험료 문제는 그때 한 번인데, 담배는 피울 때마다 (담뱃값 인상이) 떠오르는 듯하다”고 밝혔다. 현 정부에 대한 우려는 더 커진 듯했다. 특히 여권의 ‘텃밭’ 지역인 대구·경북에서도 ‘예전 같지 않은 분위기’가 감지됐다고 한다. 새누리당 제1사무부총장인 강석호(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 의원은 “전과 달리 지역 어르신들이 입도 씰룩쌜룩하시고, 전 같으면 누가 대통령을 욕하느냐고 하셨을 텐데 좀 실망하신 기색이 있었다”면서 “특히 마치 당내 갈등이 있는 것처럼 보여서 그걸 걱정하며 대통령 좀 잘 모시라는 말씀을 많이 하셨다”고 전했다. 한 영남권 초선 의원은 “대통령은 소통 좀 잘해라, 인사 좀 잘해라는 말씀은 여전했는데 정부나 여당 의원에 대한 호감도는 지난 추석 때보다 더 떨어진 것처럼 느껴졌다”고 전하기도 했다. 야당 의원들은 문재인 신임 당 대표 체제에 대한 여론에 귀를 기울였다. 이들은 문재인 체제에 대한 ‘기대 반 우려 반’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전하면서도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 과정에서 야당이 함께 표결에 참여한 것은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자평했다. 새정치연합 주승용(전남 여수을) 최고위원은 “인준 표결에서 의원들이 일치된 모습을 보인 것에 대해 문재인 대표 체제 이후 ‘당이 달라졌다’는 평가를 들었다”며 “하지만 문 대표의 ‘여론조사 발언’ 등이 부적절했다는 지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같은 당 박수현(충남 공주) 의원은 “총리 인준 과정에서 야당이 반대 의사를 의회민주주의를 통해 실현한 것에 대해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같은 당 문병호(인천 부평갑) 의원은 “새 당 대표 체제가 시작됨에 따른 ‘컨벤션 효과’와 정부·여당에 실망한 ‘반사이익’이 섞인 것 같다”고 민심을 전했다. 이 총리 임명에 대해 충청권 여당 의원들은 대체로 ‘국정 수행에 대한 기대감’을 접했다고 전했다. 새누리당 박덕흠(충북 옥천) 의원은 “의혹이 일부 나왔지만 그래도 잘했다는 말씀을 많이들 하셨다”며 “또 문 대표가 말했던 ‘호남총리론’을 많이 알고 말씀하셨다. 그에 대한 반발감이 컸다”고 밝혔다. 같은 당 이학재(인천 서·강화갑) 의원도 “일단은 그대로 통과를 잘 시켰다는 말씀이 많았고 특히 여야 소통에 대한 기대감을 보였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정치권, 설연휴 민심잡기 ‘총력전’] 與, 소외·취약계층 챙기기 주력

    [정치권, 설연휴 민심잡기 ‘총력전’] 與, 소외·취약계층 챙기기 주력

    새누리당은 17일 설 민심 잡기 홍보전에 팔을 걷어붙였다. 김무성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일하는 환경미화원들과 떡국 오찬을 함께하며 소외·취약 계층을 챙기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 대표는 “복도에서 뵐 때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졌었는데 표현할 길이 없었다”면서 “여러분이 제1의 보안요원이라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제 방이 제일 지저분하죠. 제 방 담당 누구세요. 어디 얼굴 한번 봅시다”라며 친근감을 표하는가 하면 국회에서 28년 근무한 미화원에게 “28년이면 7선이시네 7선”이라며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 김 대표는 식사 도중 마이크를 붙잡고 “여야 간 격돌이 벌어지면 퇴근도 못하는데, 여야가 막 싸워서 개판 되고 하면 속이 많이 상하시죠”라며 “앞으로 그런 거 절대 안 하겠다”고 선언했다. 유승민 원내대표도 점심을 함께했다. 김 대표는 경기 성남 판교의 한국도로공사 스마트교통센터를 방문해 설 연휴 기간 교통 상황을 점검하느라 귀성을 못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같은 시간, 유 원내대표는 경기 안산의 4·16 세월호 참사 희생자 분향소를 방문해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새누리당은 서울역에서 주로 해 온 귀성길 인사가 귀성객들과 상인들에게 적지 않은 피해를 준다고 보고 지난해 추석 때에 이어 이번 설 연휴에도 하지 않기로 했다. 새누리당 원내지도부는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과 담뱃값 인상 문제로 뿔난 국민들을 달래기 위한 후속 보완 조치를 내놨다. 이종훈 원내대변인은 이날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연말정산에서 토해내는 세금 분납을 3월에서 5월까지 3개월간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명절이 슬픈 사람들] 45m 굴뚝에서 매일 118배… 차례 그리워요

    [명절이 슬픈 사람들] 45m 굴뚝에서 매일 118배… 차례 그리워요

    “가족이랑 한 상에서 밥을 먹고, 얘기를 나누는 것만큼 행복한 시간은 없습니다. 여기 올라와서야 절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일상이 가장 큰 행복이라는 것을요.” 폴리에스테르 원사 제조업체인 스타케미칼의 해고노동자 차광호(46)씨는 지난해 5월부터 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있다. 설 연휴를 앞둔 17일에도 차씨는 가족과 차례 음식을 준비하며 담소를 나눌 수 없는 처지다. 차씨는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에 있는 45m 높이의 스타케미칼 공장 굴뚝 꼭대기에서 267일째 농성을 하고 있다. 경영악화로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권고사직 형식으로 노동자들을 내보낸 뒤 분리매각을 시도하는 사측에 맞서 공장 재가동과 해고자 재고용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차씨는 지난해 추석에 이어 올 설 연휴도 가족들과 함께 보내지 못한다. “명절 때마다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곤 했어요. 전북 익산에 있는 큰형도 꼭 부모님 집에 오고요. 며칠 전 통화하면서 어머니가 ‘우리 아들이 저 추운 데서 고생하고 있는데’라며 아예 설 차례상도 차리지 않고 음식도 안 하시겠다는 걸 간신히 말렸어요.” 차씨는 “명절은 내년에도 있다”며 70대 노모를 달랬다고 했다. 차씨 부모는 스타케미칼 구미공장에서 남쪽으로 불과 2㎞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 산줄기에 가려 보이지는 않지만, 차씨는 지난달부터 부모가 사는 집을 향해 118배를 시작했다. “점심을 먹기 전에 118배를 해요. 희망사항 13가지를 담았어요. 대장암 판정을 받은 장모님의 회복과, 아내랑 부모님, 함께 투쟁하는 동료들의 건강, 투쟁 승리,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등을 기원하고 있습니다.” 8개월 넘게 굴뚝에서 생활하면서 생명의 위협을 수차례 경험했다. 늦여름에는 먹다 남긴 음식을 다음날 먹다가 복통으로 고생했고, 여름에는 태풍 때문에 굴뚝이 흔들려 몸을 묶고 잠들기도 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동창(추위로 손·발 등 신체 일부가 얼어서 살이 허는 것)에 걸린 적도 있다. 의료진은 “정밀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고 했지만 차씨는 “해고 문제가 해결될 때까지는 내려갈 수 없다”며 제자리 뛰기와 팔굽혀펴기 등으로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스타케미칼 구미공장 소유주인 스타플렉스는 경영적자를 이유로 2013년 1월 구미공장 가동을 중단했다. 사측은 정규직 노동자에게 권고사직을, 비정규직 노동자에게 근로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차씨를 비롯해 현재 11명의 노동자가 퇴사를 거부한 채 지난해부터 복직투쟁 농성을 하고 있다. 사측은 법원에 해고노동자들을 상대로 2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 상태다. 차씨는 지난해 12월 고공농성을 벌였던 씨앤앰 노동자들의 원만한 해결을 보면서 “희망을 봤다”고 말했다. “하루빨리 투쟁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이제는 부모와 내 식구들과 매일 얼굴 보고 비벼가며 살고 싶네요. 올 추석에는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한가위 보름달을 볼 수 있길 기대합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기획][단독]“오빠! 올 설에도 미역죽 먹습네까”

    [기획][단독]“오빠! 올 설에도 미역죽 먹습네까”

    “북쪽에서 당한 일을 생각하면 끔찍하지만, 그래도 부모님이 묻히셨고, 행복했던 추억들이 있는 고향이잖아요. 지척에 두고 설에 못 간다고 생각하니 서글픕니다.” 수도권의 한 고속도로 톨게이트 요금수납원으로 일하는 김춘화(41·여·가명)씨는 국내에 들어온 지 3년째를 맞는 탈북민이다. 마지막 탈북 이후 7년 만인 2012년 3월에야 한국 땅을 밟았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일터에서 만난 김씨에게 고향 얘기를 먼저 물었다. 그는 “(힘든 기억이니)말도 마라”며 손사래를 쳤다. 3남 1녀 중 막내인 김씨는 2살 때와 9살 때 아버지와 어머니를 여의었다. 고교 졸업 이후 망설임 없이 군복무를 택했다. 잠자리와 끼니가 해결되기 때문이었다. 7년 만에 제대한 연씨는 33만명이 굶어 숨진 것으로 알려진 ‘고난의 행군’과 맞닥뜨렸다. 김씨는 “‘어차피 이래도, 저래도 죽을 바에야 마지막까지 노력은 해봐야지’ 싶었다”며 탈북 배경을 설명했다. 목숨을 걸고 처음으로 두만강을 건넌 건 2000년. 살아남기 위해 중국인 남성과 결혼해 아들(14)도 낳았다. 하지만 중국 공안에 체포돼 2003년 송환을 당했다. 1년간의 수감 생활은 고문의 연속. 겨우 목숨을 부지할 만큼 음식이 제공됐다. 운이 좋게 인민무력부 보위국 간부와 줄이 닿아 뇌물을 건네 풀려났고, 곧 두만강을 헤엄쳐 건넜다. 하지만 2005년 또다시 공안에 체포돼 북송됐고, 우여곡절 끝에 4개월 만에 탈출에 성공했다. 2012년 3월 한국에 들어온 김씨는 톨게이트에서 첫 직장을 얻었다. 탈북민 사회정착 지원기관 하나원에서 소개해줬다. 남한사회에 적응을 해갈 무렵, 이번에는 위암 판정을 받았다. 다행히 초기에 발견해 1년간 치료에 집중한 결과 완쾌됐다. 일을 다시 시작한 지는 1년 4개월째다. 돈 계산에 서툴렀던 그도 제법 고참이 됐다. “이번 설은 남들처럼 설답게 보내고 싶다”는 연씨는 북한에서 ‘광명성절’(2월 16일·김정일 국방위원장 생일)에나 먹던 두부밥, 인조고기밥, 절편 등을 먹으며 고향에 대한 향수를 달랠 계획이다. 김씨는 “추석, 설 때마다 톨게이트에서 선물 보따리를 차에 싣고 고향에 가는 가족들을 보면 나도 모르게 울적해진다”며 “악몽같은 기억에 떠올리기도 싫다가도 ‘그래도 내가 태어난 곳’이란 생각에 돌아가고 싶은 마음도 공존한다”고 털어놨다. 어느새 눈가가 촉촉해졌다. 3명의 오빠 가운데 유일하게 살아남은 둘째 오빠 생각에 잠도 못이룬다고 했다. 2년 전 어렵사리 번 돈으로 브로커를 통해 오빠네 형편을 확인한 이후부터다. 김씨는 “물 한 잔 떠마실 컵이 없고, 미역죽으로 끼니를 떼운다고 들었다”며 눈물을 쏟았다. 이어 “이번 설 미역죽이나 제대로 먹을수 있을지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다”며 말을 잇지 못했다. “살아남은 피붙이가 우리 둘뿐인데, 남과 북으로 갈려 못 만나니 이보다 가슴 아픈 일이 또 있을까요”라고 김씨는 되물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10년 처음 2만명을 넘어선 탈북자는 지난해 말 현재 2만 7518명으로 집계됐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손흥민 골맛·최나연 손맛… 설날 빅매치 꿀맛

    설날 연휴에는 박진감 넘치는 ‘스포츠 빅매치’가 줄줄이 이어진다. 손흥민(레버쿠젠)과 기성용(스완지시티) 등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잠시 명절과 가족을 잊은 채 그라운드를 누빈다. 호주 멜버른에서는 태극 낭자들이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사상 첫 개막 3연승에 도전한다.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와 프로배구 선수들은 코트에서 치열한 순위 다툼을 벌이고, 씨름 장사들은 꽃가마를 타기 위해 모래판에서 한판 승부를 겨룬다. [축구] 연휴 막바지인 21일 독일과 잉글랜드에서 뛰고 있는 한국 선수들이 일제히 경기에 나선다. 지난 14일 볼프스부르크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손흥민(레버쿠젠)이 지동원이 공격 선봉에 나서는 아우크스부르크와 정규리그 24라운드를 벌인다. 손흥민은 개인 시즌 최다 득점(14골)을 경신한 상승세를 타고 있고, 지동원 역시 친정으로 돌아온 뒤 아직 가동하지 못한 득점포를 예열한다. 지동원과 한솥밥을 먹는 홍정호는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구자철과 박주호(이상 마인츠)는 프랑크푸르트와 맞서는데 동시 출전이 점쳐진다. 아시안컵부터 소속팀 경기까지 모두 풀타임을 소화한 김진수(호펜하임)는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신발끈을 맨다. ‘중원 사령관’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열흘의 휴식으로 얼마나 원기를 충전할지 궁금해진다.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도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이 점쳐진다. 최근 이적한 이청용(크리스털팰리스)은 여전히 아스널과의 경기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 김보경(위건)도 찰턴과의 챔피언십(2부리그) 31라운드 홈 경기를 준비한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농구] 시즌 막바지로 접어든 프로농구는 설 연휴 내내 치열한 순위 싸움이 전개될 예정이다. 가장 관심을 끄는 팀은 2위 자리를 놓고 다투는 동부와 SK. 지난 15일 KCC전 승리로 단독 2위로 올라선 동부는 19일 KGC인삼공사, 21일 전자랜드전이 예정돼 있다. 동부는 올 시즌 두 팀 모두 상대 전적에서 3승2패로 앞서 있어 마지막 6라운드 대결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두고 2위 자리를 굳힌다는 계획이다. 15일 모비스전 패배로 3위로 주저앉은 SK는 18일 삼성전, 20일 kt전, 22일 LG전 등 하루 쉬고 하루 경기하는 징검다리 일정이다. 올 시즌 SK는 삼성과 kt에 5전 전승, LG에는 4승1패의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이 팀들을 상대로 좋은 기억을 이어가며 팀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다는 각오다. 여자프로농구도 볼거리가 많다. 정규리그 우승까지 매직넘버 2를 남긴 우리은행이 연휴 기간 축포를 터뜨릴 가능성이 있다. 우리은행은 20일 구리로 가 KDB생명과 원정경기를 치른다. 여자프로농구 역시 신한은행과 KB스타즈의 2위 다툼이 치열한데, 두 팀은 21일 청주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2위 수성 또는 탈환을 위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씨름] 민족 고유 명절에 전통문화유산인 씨름을 빼놓을 수 없다. ‘2015 전국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17~21일 경북 경산체육관에서 펼쳐져 ‘꽃가마’의 주인공을 가린다. 첫날은 태백급(80㎏급 이하) 예선전이 펼쳐지며, 둘째날 개회식과 태백급 장사결정전이 열린다. 셋째날부터 마지막 날까지는 차례로 금강급(90㎏급 이하)과 한라급(110㎏급 이하), 백두급(150㎏급) 장사를 선발한다. 18~19일에는 여자부 매화급(55㎏ 이하)과 무궁화급(75㎏ 이하) 결정전도 함께 열려 흥미를 더한다. 백두장사 후보로는 지난해 추석장사 씨름대회에서 백두급을 제패한 장성복(양평군청), 지난해 천하장사 씨름대축전에서 우승한 정경진(구미시청), 부상에서 복귀한 이슬기(현대코끼리씨름단) 등이 꼽힌다. 지난해 4개 대회 우승자가 모두 다를 정도로 치열했던 한라급은 김기태와 박병훈(이상 현대코끼리씨름단), 이주용(수원시청), 손충희(울산동구청)의 4파전이 예상된다. 예선부터 준결승전까지는 3판2승제, 결승은 5판3승제로 진행된다. 체급별 장사에게는 장사 인증서와 황소 트로피, 순회배, 경기력 향상 지원금이 지급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배구] 2014~15 프로배구 V리그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는 가운데 남자부와 여자부 ‘톱3’가 대략 굳어졌다. 설 연휴 동안 각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방어전’이 치러질 전망이다. 정규리그 4년 연속 우승을 향해 순항하고 있는 남자부 1위 삼성은 20일 전통의 라이벌 현대캐피탈과의 빅매치를 벌인다. 올 시즌 현대의 전력이 예전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현대가 플레이오프 진출 희망을 버리지 않은 만큼 삼성전에서 전력을 쏟을 전망이다. 삼성에는 쉽지 않은 경기가 될 것이다. 2위 OK저축은행은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10일 삼성에, 14일 한국전력에 잇달아 0-3으로 무너졌다. 불의의 2연패로 사기가 꺾였다. 18일 LIG전은 시즌 막판 OK저축은행의 기세를 좌우할 분수령이다.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린 3위 한국전력은 17일 현대를 상대로 10연승에 도전한다. 현대전에서 이기면 21일 LIG전에서 11연승 사냥에 나서게 된다. 여자부는 1위 도로공사, 2위 현대건설, 3위 IBK기업은행으로 압축되는 모양새다. 20일 기업은행은 KGC인삼공사와, 22일 도로공사는 GS칼텍스와 경기한다. 현대건설은 연휴 동안 휴식을 취한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골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코리안 시스터스’가 개막 3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19일부터 나흘 동안 호주 멜버른 로열 멜버른 골프장(파72)에서 열리는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은 그동안 태극 낭자들에게 많은 아쉬움을 안겨준 대회다. 2013년 신지애(27)가 유일하게 챔피언에 올랐지만, 지난해 생애 투어 첫 승을 노렸던 최운정(25)이 단독 선두를 달리다가 역전당해 준우승에 머물렀다. 2012년에도 유소연(25)이 연장전 끝에 우승컵을 넘겨줬다. 그래서 올해 대회는 더 각별하다. 더욱이 최나연(28), 김세영(22)이 각각 개막전인 코츠챔피언십과 퓨어실크-바하마 클래식 정상을 휩쓴 터라 완연한 상승세다. 이번엔 장하나(23)가 첫 승에 도전장을 던졌다. 장하나는 코츠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공동 2위로 마감하는 아쉬운 데뷔전을 치렀다. 바하마대회를 공동 35위로 숨을 고른 장하나는 “워밍업은 충분히 했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박희영(28), 이미림(24) 등 LPGA 중고참들이 총출동하고 백규정(20) 등이 데뷔 첫 승에 도전한다. 세계 랭킹 2, 3위의 박인비(27),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불참한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명절연휴 편의점 최고 인기 상품 부모 용돈·세뱃돈 넣는 종이봉투

    명절 연휴에 편의점에서 가장 잘 팔리는 물건은 용돈과 세뱃돈을 넣기 위한 편지봉투와 화투, 윷 등 오락용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편의점 씨유(CU)가 지난해 설과 추석 연휴 기간 매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설에는 부모님 용돈이나 세뱃돈을 넣는 종이봉투가 전주와 비교해 가장 높은 매출을 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이어 화투, 트럼프 카드, 윷 등 오락용품이 다음으로 높은 매출 신장률을 기록했다. 추석 연휴에는 오락용품이 매출 상승률 1위를 차지했고 어린이 선물용으로 주로 구매되는 소형완구가 다음이었다. 편의점의 위치에 따라서도 매출 상승 품목이 각각 달랐다. 주택가에서는 오락용품이 전주 대비 205.6%로 가장 높은 매출 신장률을 보였고 소형완구(183.6%)가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국도변에 있는 편의점에서는 장시간 운전에 쌓인 피로를 달랠 수 있는 캔·병커피(647.1%)의 매출이 가장 많이 늘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2015년 대체휴일은 66일…2014년보다 이틀 줄어든 까닭은?

    2015년 대체휴일은 66일…2014년보다 이틀 줄어든 까닭은?

    ‘2015년 대체휴일’ 2015년 대체휴일과 공휴일이 총 66일로 지난해보다 이틀 줄었다. 올해 일요일과 대체휴일 등 공휴일은 모두 66일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6·4 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공휴일은 설 연휴다. 올해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쉬게 된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 무려 아흐레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보릿고개’를 넘어야 한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또한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대체휴일은 66일…작년보다 이틀 줄어든 이유는?

    2015년 대체휴일은 66일…작년보다 이틀 줄어든 이유는?

    ‘2015년 대체휴일’ 2015년 대체휴일과 공휴일이 총 66일로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보다 이틀 줄어든 것은 내년 3·1절이 일요일과 겹치고 올해는 6·4 지방선거일에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다. 가장 주목할 공휴일은 설 연휴다. 올해 설 연휴(2월 18∼19일)는 수∼금요일이어서 주말을 합치면 모두 닷새를 쉬게 된다. 특히 설 연휴 전날인 16∼17일에 연차를 낸다면 14일부터 22일 무려 아흐레의 ‘황금연휴’를 보낼 수 있다. 그러나 긴 설 연휴를 보내고 나면 ‘보릿고개’를 넘어야 한다. 3∼4월은 평일에 법정 공휴일이 하루도 없기 때문이다. 특히 3·1절(3월 1일)은 일요일과 겹쳤다. 5월은 석가탄신일인 25일이 월요일이어서 주말을 포함해 모두 사흘을 쉴 수 있다. 6∼8월 중 법정공휴일은 현충일(6월 6일)과 광복절(8월 15일)이 있지만 모두 토요일이다. 또한 올해 추석 당일은 일요일인 9월 27일이다. 그러나 대체휴일제에 따라 추석연휴 마지막 날(28일) 다음 날인 29일에도 쉴 수 있어 추석 연휴는 모두 나흘(9월 26∼29일)이 된다. 안전행정부에 따르면 설, 추석 연휴가 다른 공휴일과 겹치는 경우 그날 다음의 첫 번째 비공휴일을 공휴일로 한다. 10월은 한글날(10월 9일), 12월은 성탄절(12월 25일)이 금요일이어서 사흘간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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