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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서울 7시간10분, 귀경차량 몰리며 극심한 정체…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목포→서울 7시간10분, 귀경차량 몰리며 극심한 정체…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목포→서울 7시간10분, 귀경차량 몰리며 극심한 정체… 고속도로 교통상황 살펴보니 ‘목포→서울 7시간10분’ 추석 연휴 막바지에 들어서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29일 한국도로공사는 “서울방향 귀경길 정체는 오후 4시를 전후해 절정에 이를 것”이라면서 “밤 12시를 넘기면서 고속도로 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예상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오후 4시 현재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승용차의 경우 부산→서울 5시간 40분, 목포→서울 7시간, 광주→서울 5시간 50분, 강릉→서울 4시간 10분, 대전→서울 3시간 40분 등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 정체 구간은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6.5km ▲서해안고속도로 서울방향 당진나들목~송악나들목 8.3km ▲중부내륙고속도로 선산나들목~선산휴게소 4.3km로 제 속도를 못 내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34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53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이라면서 “하루 전국 고속도로에는 전날보다 다소 적은 457만대의 차량이 쏟아져 나올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시간 고속도로 교통상황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도로공사 홈페이지, 고속도로 콜센터 등을 이용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DB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영화 ‘베테랑’, ‘괴물’ 넘어 한국 영화 흥행 역대 3위

     지난달 5일 개봉한 류승완 감독의 영화 ‘베테랑’이 봉준호 감독의 2006년작 ‘괴물’을 넘어 한국 영화 역대 흥행 3위로 올라섰다.  28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베테랑’은 지난 27일까지 1301만 6288명을 동원한 데 이어 이날 오전 ‘괴물’(1301만 9740명) 관객 수를 넘어섰다.  이는 ‘명량’(1761만 1849명), ‘국제시장’(1425만 7163명)에 이어 한국 영화로는 3번째, 할리우드 영화인 ‘아바타’(1362만 4328명)를 포함하면 역대 개봉작으로는 4번째의 성적이다. 이로써 ‘액션키드’ 류 감독은 전작 ‘베를린’(716만 6199명)의 2배 가까운 성적을 낸 대표작을 보유하게 됐다.  개봉 시기도 흥행에 날개를 달았다. 여름 방학이 끼어 젊은 관객층이 극장을 찾는 여름 성수기에 개봉한 데다, 개봉한 지 2개월 가까이 지난 끝물에 추석 연휴를 맞이하면서 막판 스퍼트를 냈다.  서민 형사가 안하무인 날뛰는 재별 3세를 잡는 이야기로 흥행에 성공한 ‘베테랑’은 시원한 액션과 막힘 없는 전개 등 류 감독의 장점이 발휘됐다는 평가를 받았으며 황정민, 유아인을 비롯한 배우들의 적재적소 연기도 호평을 받았다.  한편 역대 흥행 10위에 든 영화 중 ‘아바타’를 제외하고 9편이 한국 영화다. 최동훈 감독은 유일하게 10위권에 연출작 2편(‘도둑들’, ‘암살’)을 보유하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꽉 막힌 도로 귀경길 정체 극심…부산→서울 5시간 20분

     연휴 셋째 날인 28일 추석을 쇠고 서울로 돌아오는 차가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이 극심한 정체를 빚고 있다. 이날 오전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정체는 현재 절정을 이뤄 자정이 넘어서야 풀릴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경우 5시간 2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6시간 40분, 광주 5시간 30분, 대전 3시간 2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하는 차는 부산까지 4시간 20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대전 1시간 30분, 강릉 2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고속도로 대부분 구간은 쏟아져 나온 귀경 차들로 붐비면서 꽉 막혀 있는 상태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총 72.7㎞ 구간에서 혼잡을 빚고 있다. 영동나들목→금강휴게소 17.7㎞ 구간,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6.5㎞ 구간,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7.8㎞ 구간, 입장휴게소→안성나들목 6.3㎞ 등에서 차들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도 서울 방향 선운산나들목→줄포나들목 9㎞ 구간과 줄포나들목→부안나들목 15.3㎞ 구간을 비롯해, 당진분기점→당진나들목 9.7㎞ 구간,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10.1㎞ 구간, 목포요금소→무안나들목 15.2㎞ 구간 등 총 87.7㎞에서 거북이걸음 중이다.  중부 내륙 고속도로 양평 방향은 선산나들목→선산휴게소 4.3㎞ 구간, 충주분기점→감곡나들목 11.7㎞ 구간, 감곡나들목→여주분기점 14.3㎞ 구간 등 총 45.6㎞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도 만종분기점→문막나들목 9.8㎞, 여주휴게소→이천나들목 6.4㎞, 진부나들목→속사나들목 7.3㎞ 등 총 50.2㎞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김&문 회동, 국민공천제 원칙엔 공감, 지역구 획정방식은 평행선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의 28일 단독회동은 김 대표가 중점추진해온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도입에 대한 양당의 원칙론을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핵심 부문인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배분,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과 관련해선 여전히 이견을 좁히지 못해 추석 연휴 이후 총선룰 논의와 관련, 핵심 뇌관이 될 전망이다.  양당 대표는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의결한 안심번호 도입과 관련한 공직선거법을 합의 처리키로 하는 한편, 안심번호를 활용한 오픈프라이머리 도입방안은 정개특위에서 마련키로 합의했다. 그러나 지역구 획정과 관련해 김 대표는 지역구를 늘리는 대신 비례대표를 줄여야 한다고 고수한 반면, 문 대표는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를 주장하고 있어 평행선을 유지했다.  김 대표는 회동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선거구 획정문제를 10월 13일까지 결정해야 하는데 저는 지금까지 주장해왔던 지역구를 늘리고 비례대표를 줄이자는 주장을 했는데 문 대표는 비례대표를 줄일 수 없다고 해 진전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대표는 “그 문제(선거구획정)도 권역별 비례대표와 함께 연계해서 논의해야 한다는 게 제 입장”이라고 말했다. 문 대표는 “선거연령이나 투표시간 연장, 투·개표의 신뢰성 확보, 권역별 정당명부 비례대표제와 지역주의 정치구도 완화 방안에 대해서는 더 협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사실상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에 대한 대원칙엔 두 대표가 공감했지만, 이와 연계해 빅딜 대상으로 거론됐던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에 대해서는 의견 차를 좁히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래도 김 대표로서는 추석 연휴 직후인 30일 의원총회에서 오픈프라이머리와 관련한 친박근혜계의 반대를 제압할 명분을 쥐게 됐다. 당장 급한 불은 끄고 야당과 추가적인 협상에 나설 시간적인 여유를 확보한 셈이다.  문 대표 역시 국민공천제 도입에 대한 의지를 천명함으로써 전략공천을 둘러싼 비주류측의 반발을 일정부분 달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국민공천제 도입과 관련한 세부 방식, 지역구 획정과 관련해 두 대표 간 이견이 여전해 추석 연휴 이후 본격적인 험로를 예고했다.  앞서 추석 연휴 동안 두 사람의 회동이 추진되리라는 전망이 나왔지만 이날 회동은 측근들도 모르게 급작스레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새누리당 관계자는 “이날 만남은 두 대표가 각자 당 내 반발을 잠재우고 정면 돌파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金-文, 핫라인 가동 속 전격 부산회동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부산 회동’은 28일 오전 11시부터 오찬을 겸해 1시간 40여분 동안 배석자 없이 진행됐다.  이날 회동은 대다수 측근들도 구체적인 시간, 장소를 사전에 모를 정도로 철저한 보안 속에 이뤄졌다. 양측은 연휴 전부터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제) 및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한가위 회동’을 예고했지만, 구체적인 일정은 불투명한 상태였다.  다만 양측은 연휴 중 두 사람의 지역구가 있는 부산에서 회동하기로 어느 정도 의견 조율을 이룬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 대표는 지난 25일 “(추석) 연휴 중에 내가 한번 연락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날 회동 역시 김 대표가 직접 연락을 취해 회동을 제안, 문 대표가 이를 받아들이면서 성사됐다. 두 대표간 핫라인이 가동된 셈이다. 회동을 위해 김 대표는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왔고, 전날까지 양산 자택에서 머물렀던 문 대표도 이날 오전 부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물밑에서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소속 여야 위원 뿐 아니라 새누리당 김학용 비서실장, 새정치연합 최재성 총무본부장 등도 분주하게 움직였다는 게 양측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정개특위 관계자는 “여야 간사 라인이 양당 대표에게 연휴 직전까지 보고를 이어갔다”고 전했다. 다른 관계자는 “회동에 앞서 김 대표 측에서 기존의 ‘김무성식 오픈프라이머리’만을 고집하지 않고 ‘안심번호 국민공천제를 받을 수 있다’고 얘기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했다. 회동 성사 직전 양측이 ‘안심번호제에 의한 국민공천제 도입’이라는 큰 틀의 의사접근을 이뤘다는 얘기다.  한편 이날 회동 직후 두 대표는 직접 자필로 작성한 합의문 내용을 카메라 앞에서 직접 읽어내려갔다. 합의 내용 발표는 두 대표가 문구를 확인하느라 당초 예상시간 보다 20분쯤 미뤄졌다. 권역별 비례대표제나 석패율제, 농어촌 지역구 조정을 비롯한 지역구-비례대표 의석 비율 문제 등의 쟁점들도 회동 테이블 위에 올려졌으나 진전을 보진 못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 전격 회동...”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김무성, 문재인 여야 대표 전격 회동...”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8일 오전 11시 부산 롯데호텔에서 전격적으로 만나 총선룰을 협상,”안심번호 국민공천제 의견 접근”, “신인 예비후보등록기간 6개월로 연장” 등에 합의했다. 또 신인, 여성, 장애인에게 가산점을 주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문 대표는 추석 연휴가 시작되기 전인 지난 25일 “여당이 주장하는 오픈프라이머리, 우리 당이 주장하는 권역별 비례대표제, 선거 연령 낮추는 문제, 투표 시간 연장 문제 등을 두고 물밑에서 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도 “어제(24일) 외부 (공개) 행사장에서 문 대표와 옆자리에 앉아 서로의 생각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추석 연휴 중에 (문 대표에게) 내가 연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두 대표는 1시간 20여분 가량 대화한 이후 합의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양당 대표의 회동은 김 대표의 제안을 문 대표가 받아들이면서 갑작스럽게 추진됐다. 김 대표는 오픈프라이머리 도입을, 문 대표는 권역별비례대표제도 도입과 선거 연령을 낮추는 방안도 함께 논의하자고 제안해 왔다. 이미경 기자 btfseoul@seol.co.kr
  • ‘연휴 셋째날’ 귀경정체 시작…오후 4∼5시께 절정 이룰 듯

     추석 연휴 셋째날인 28일 오전부터 전국 고속도로 상행선 곳곳에서 귀경 정체가 시작됐다.  귀경 차량이 속속 도로로 나오면서 이날 오전 7시께 시작된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을 이룬 뒤, 자정 넘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상행선의 경우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하행선은 평소 주말보다 다소 많은 수준일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9시 승용차로 부산을 출발해 서울로 향할 경우 5시간 10분(요금소 기준)이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같은 시각 기준 서울까지의 예상 소요 시간은 목포 5시간 40분, 광주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10분, 강릉 2시간 50분 등이다. 서울에서 출발할 경우 부산 5시간, 목포 3시간 30분, 광주 3시간 10분, 대전 1시간 40분, 강릉 3시간 20분으로 각각 예상된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서해안고속도로 상행선(서울방향)은 동서천분기점→서천나들목 9.3㎞ 구간과 서천나들목→서천휴게소 7.4㎞ 구간 등 16.7㎞에서 시속 20㎞대로 거북이 걸음 중이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상행선(양평방향)은 김천분기점→선산나들목 8.0㎞ 구간, 선산나들목→선산휴게소 4.3㎞ 구간, 남단 2.9㎞ 구간 등 총 15.2㎞ 구간에서 시속 30㎞대 이하로 서행하고 있다. 천안논산고속도로도 일부 구간에서 정체가 시작돼 정안나들목→풍세요금소 13.4㎞ 구간에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도로공사는 이날 차량 34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가고, 53만대가 수도권으로 들어올 것으로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후 4∼5시께 절정에 이른 뒤 차차 풀려 자정 이후 해소될 것”이라며 “나들이객 영향으로 영동고속도로의 경우 하행선도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추석 연휴 맞아 곳곳에서 사건, 사고 얼룩

     추석인 27일 오후 7시 50분께 부산에서 아들이 아버지와 말다툼을 하던 중에 책상 서랍에 있던 흉기를 꺼내 아버지에게 중상을 입힌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부산 사상경찰서는 아버지(60)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존속살인미수)로 한모(32)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한씨의 아버지는 현장에 함께 있던 한씨 어머니의 신고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독한 상태다. 경찰은 “한씨가 취업은 안 하고 PC 게임만 하냐는 아버지의 잔소리에 화가 났다는 진술을 했다”고 전했다.   28일 전남 완도에서는 20대 남자가 가족과 말다툼 끝에 바다에 투신했다가 해경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안전서에 따르면 전날 밤 11시 40분께 완도의 한 바닷가에서 20대 남자 A씨가 투신하려고 한다는 내용의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신고 장소 인근 해역에 122구조대와 경비함정 등을 투입하고 119구조대와 함께 신고 접수 30여 분만에 바다에 있던 A씨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명절에 고향을 찾았다가 가족과 말다툼 끝에 바다에 뛰어들었으며 현재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슈퍼문 시간, 서울기준 오후 5시50분 ‘슈퍼문+레드문’ 보름달쇼 펼쳐진다

    슈퍼문 시간, 서울기준 오후 5시50분 월출 ‘슈퍼문+레드문’ 보름달쇼 펼쳐진다 ‘슈퍼문 시간’ 슈퍼문 시간이 화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추석 당일인 27일 보름달은 서울 기준으로 오후 5시 50분에 떠서 28일 오전 6시 11분에 진다. 달이 가장 둥글어지는 시간은 28일 오전 6시경 달이 질 무렵이다. 이번 보름달은 올해 뜨는 보름달 중 가장 작은 지난 3월 6일보다 약 14% 더 커서 슈퍼문이라 불리고 있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평균 38만km으로 올해 추석 연휴에는 달과 지구 거리가 평소보다 3만km정도 가까워진다. 주요 도시 월출 시간은 서울 오후 5시50분, 춘천 오후 5시47분, 강릉 오후 5시42분, 청주 오후 5시48분, 대전 오후 5시48분, 전주 오후 5시49분, 광주 오후 5시50분, 대구 오후 5시43분, 부산 오후 5시41분, 제주 오후 5시51분, 울릉도 오후 5시34분, 독도 오후 5시30분 등이다. 이번 슈퍼문에는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가려지는 개기월식도 나타나지만 한국에서는 달이 지평선 아래에 있어 개기월식을 보기 어렵다. 유럽과 미국에서는 33년 만에 슈퍼문과 개기월식이 동시에 일어나 ‘보름달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슈퍼문 시간 “슈퍼문과 레드문이 함께” 한국은?

    슈퍼문 시간 추석(27일)인 오늘 27일 연중 가장 큰 달인 ‘슈퍼문’이 뜬다. 전국 대부분의 지역에서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월출 시간은 서울 오후 5시50분, 춘천 오후 5시47분, 강릉 오후 5시42분, 청주 오후 5시48분, 대전 오후 5시48분, 전주 오후 5시49분, 광주 오후 5시50분, 대구 오후 5시43분, 부산 오후 5시41분, 제주 오후 5시51분, 울릉도 오후 5시34분, 독도 오후 5시30분 등이다. 지구에서 달까지 거리는 평균 38만km으로 올해 추석 연휴에는 달과 지구 거리가 평소보다 3만km정도 가까워진다. 지구와 달이 가장 멀리 떨어졌었던 지난 3월보다 달 크기는 14%나 커진다. 이날 유럽과 미국에서는 33년만에 개기월식이 일어난다. 일명 레드문까지 펼쳐질 예정이어서 ‘보름달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슈퍼문과 레드문이 함께 나타나는 건 33년 만이다. 한국에서는 달이 지평선 아래에 있어 개기월식을 보기 어렵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맞아 한복 입은 치어리더들, 경기장은 후끈

    추석 맞아 한복 입은 치어리더들, 경기장은 후끈

    추석연휴 첫날인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5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복을 입은 두산 치어리더들이 응원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돼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산상봉, 北로켓 변수 속 차분히 준비

    다음달 20~26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개최키로 한 ‘추석 계기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준비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북한은 대북 전단 살포 등을 놓고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들먹이는 등 잇따라 ‘엄포’를 놓고 있지만 실제 행사에 차질을 줄 조치까지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북한이 예고한 ‘로켓 발사’가 막바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고려해 상봉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행사장 개·보수를 위해 직원들이 올라가 있으며 다음달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북 인력은 통일부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0~40명으로 이날까지 면회소와 외금강호텔, 금강산호텔 등 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추석 전 개·보수 작업에 착수하며 연휴 후에는 인력을 50~60명으로 늘려 작업을 본격화한다. 상봉 대상자 선정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한적)와 조선적십자위원회는 이산가족 생사확인을 위한 명단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후보자 250명의 명단을 넘겼으며, 다음달 5일 결과를 받기로 했다. 한적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자들의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 뒤 다음달 8일에 최종 대상자 100명 명단을 북측에 보낸다. 다만 최근 북한이 다른 현안과 이산가족 상봉을 연계시키려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행사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북한은 지난 23일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삐라가 날리는 하늘 아래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어떻게 만날 수 있겠느냐”고 탈북자단체의 대북 전달 살포를 비난하며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언급했다. 같은 날 조선적십자위원회는 같은 식으로 국회의 북한인권법 제정 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북한이 공식 기관지가 아닌 대외 선전용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면서 단지 우리 측 반응을 떠보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북한은 이 같은 엄포에도 행사 준비에 차질을 줄 만한 구체적 조치를 취한 적은 없다. 행사장 시설 점검 등 실무 작업에도 대체로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은 최대의 변수는 다음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같은 전략적 도발을 감행하느냐 여부다. 아직 관련 징후가 포착되지는 않았지만 북한은 이미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상황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이를 강행할 경우 상봉 행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다. 우리 정부는 전략적 도발과 상봉 행사의 관련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상봉을 성사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미리부터 어떤 입장을 공식화하기는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8·25 남북합의 정신을 잘 이행해야 한다는 게 우리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文 “회피하지 않겠다”… 김무성 지역구 출마 가능성

    ‘혁신위원회발(發) 인적 쇄신’에서 비롯된 새정치민주연합의 혼란은 추석 연휴 기간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혁신안에 따라 공천 배제 대상에 해당하는 박지원 의원이 25일 탈당을 시사하며 지도부를 압박하자 문재인 대표는 “예외 조항이 적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달랬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박 의원의 탈당은 호남 민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야권신당의 원심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수습에 나선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혁신위가 전 대표, 중진들한테 총기 난사하고 가 버리면 당을 어떻게 수습할 수 있으며 선거는 누가 치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천이 없으면 국민이 주는 ‘민천’이 있다”면서 “당에서 그렇게 (공천을 안 준다고) 한다면 그 길밖에 없지 않으냐”고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격심사위원회가 예외 조항을 적절히 판단할 것으로 본다”며 “개인 소견으로는 하급심 판결(1심 무죄, 2심 유죄)이 엇갈리고 있어 최종 판결 전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을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위의 부산 출마 요구에 관해 문 대표는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선택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영도구 출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문 대표는 또한 새정치연합의 인터넷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계속되는 위기의 남자 문재인”, “제가 요즘 목이 간당간당하다”면서도 “위기는 동시에 기회”라며 내분 수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석 민심은 신당 추진론자들에게 더 절실하다. 박주선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연휴 기간 새 인물을 계속 접촉해 10월쯤 창당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정배 의원도 광주 시민은 물론 고향에 다녀가는 호남 출신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늘려 신당의 당위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 의원 등 비주류에게 ‘친노(친노무현) 편향’, ‘온정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던 안병욱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안 원장은 “‘온정주의와 편파주의, 친노 원장이 친노를 편든다’는 식으로 몇 달간 윤리심판원 자체의 위상이 완전히 망가졌다”며 “만신창이 상태로는 총선을 치르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서 문 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모교 찾은 김종필 前 총리 야구부 후배들 격려

    모교 찾은 김종필 前 총리 야구부 후배들 격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자신의 모교인 공주고를 방문해 야구부 소속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전 총리는 휠체어에 앉아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모교에서 1시간가량 교정을 둘러본 뒤 공주고 교사와 교직원, 학생들과 담소를 나눴다. 공주 연합뉴스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가위 TV-애니메이션] 3대가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세대공감’

    [한가위 TV-애니메이션] 3대가 함께 즐기는 ‘애니메이션 세대공감’

    추석 연휴를 맞아 영화, 다큐멘터리, 오락, 드라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여러 프로그램 중 애니메이션은 온 가족이 함께 보기에 안성맞춤이다. 어른들에겐 추억을, 아이들에겐 시간 가는 줄 모르는 재미를 선사하기 때문이다. 애니메이션 전문채널 애니맥스는 3대가 함께 즐기는 인기 애니메이션 특집을 마련했다. 지금도 성별과 나이에 상관없이 사랑받고 있는 작품들만 엄선했다. 26일 오전 10시엔 추리 애니메이션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명탐정 코난’ 스페셜이 준비됐다. 코난과 쌍벽을 이루며 인기를 끌고 있는 괴도 키드 편과 어린이 탐정단 스페셜 등 ‘명탐정 코난’ 시리즈 중 가장 인기가 높았던 에피소드를 모두 볼 수 있다. 27일 오전 10시엔 ‘파워레인저’의 38번째 시리즈 ‘파워레인저 트레인포스’의 스페셜 에피소드가 전파를 탄다. ‘파워레인저’는 다섯 명의 영웅이 지구를 위협하는 외계 악당들에게 맞서 싸우는 내용을 그린 작품으로, 20년간 꾸준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어린이 애니메이션이다. 28일엔 오전 10시부터 ‘검정고무신4’가 1화부터 8화까지 연속 방영된다. 한국의 1960~70년대를 배경으로 주인공 기영·기철 형제와 학교, 집, 그리고 친구들과 얽힌 이야기를 코믹하게 그린 순수 토종 애니메이션이다. 어린이 전문채널 투니버스는 ‘슈렉’ 시리즈와 ‘슈퍼배드2’를 추석 특집으로 편성했다. 슈렉 시리즈는 26~28일 매일 오후 1시 1편부터 3편까지 차례로 방송된다. 슈렉은 늪지에 사는 거구의 괴물 슈렉이 수다쟁이 당나귀 덩키와 함께 아름다운 엽기공주 피오나를 구하러 떠나는 흥미진진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슈렉은 1편에선 불 뿜는 용의 성에 갇힌 피오나를 구하고 피오나와 결혼까지 하게 된다. 2편에선 피오나의 고향인 ‘겁나먼’ 왕국에 초대되면서 예측불허의 모험을 하게 되고, 3편에선 피오나의 아버지 헤롤드 왕이 위독해져 왕위를 계승해야 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좌충우돌 모험을 하게 된다. 29일 오후 3시엔 ‘슈퍼배드2’가 방영된다. 신나는 어린이 세상 KBS Kids는 극장판 포켓몬스터 애니메이션 17편 중 최고의 작품을 선별했다. 26일 오전 10시엔 ‘극장판 포켓몬스터XY, 파괴의 포켓몬과 디안시’, 28일과 29일 오전 10시 15분엔 ‘극장판 포켓몬스터 베스트위시, 신의 속도 게노세크트, 뮤츠의 각성’과 ‘극장판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 VS 펄기아 VS 다크라이’가 각각 방송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뉴스 플러스-사회]

    탈영병사 검거 “K-2 소총 분실” 지난 24일 강원 철원군 민간인출입통제구역(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훈련 중 K-2 소총을 가지고 이탈한 유모(22) 일병이 30여시간 만에 검거됐다. 육군은 25일 오후 6시 35분쯤 철원군 근남면 마현리 인근에서 유 일병의 신병을 확보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곳은 훈련장에서 2㎞가량 떨어진 곳이다. 이탈 당시 유 일병은 K-2 소총을 가지고 있었지만 실탄은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군 당국은 “유 일병은 비교적 건강한 상태이며 K-2 소총은 도주 중 분실했다고 진술하고 있어 추가 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유 일병은 지난 24일 오후 1시 30분쯤 동료에게 “화장실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종적을 감췄다. 이탈 직후 유 일병의 군장에서 자신을 ‘지적왕’, ‘구멍왕’으로 표현한 내용의 개인 수첩이 발견됐다. 다만 욕설이나 구타 등 병영 내 부조리를 암시하는 내용은 없었다는 게 군 관계자의 주장이다. 지난 5월 입대한 유 일병은 7월 소속 부대에 배치됐다. 자대 배치 직후 시행한 인성검사에서 ‘복무 부적응’ 판정을 받아 도움병사(관심병사)로 지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군 헌병대는 부대원 등을 상대로 병영 내 부조리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 전동차 증편·연장 운행 코레일은 추석 연휴기간 열차 이용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동열차와 ITX-청춘 등을 95회 증편하고 전동열차의 막차 운행을 연장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25일부터 29일까지 경부·경인·분당 등 9개 노선의 수도권 전동열차는 66회, 경춘선 ITX-청춘열차는 29회 늘리기로 했다. 추석 당일인 27일과 28일에는 귀경길을 돕기 위해 인천행 막차를 연장하는 등 종착역 기준으로 오전 2시까지 운행한다. 美 관광버스 충돌 한국인 13명 부상 외교부는 25일 미국 시애틀에서 발생한 관광버스 충돌 사고로 한국인 13명이 부상당했으며 그중 1명은 중태라고 밝혔다. 외교부 관계자는 “이번 사고로 한국인 학생 1명이 중태인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외신 등에 따르면 24일 시애틀에서 현지 대학 교환학생이 탄 전세버스와 관광용 수륙양용버스가 충돌해 전세버스에 탄 한국인 학생 7명과 수륙양용버스에 탄 한국인 일가족 6명이 부상을 당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새달 8일 ‘이태원 살인사건’ 첫 재판 ‘이태원 살인사건’의 용의자인 미국인 아서 존 패터슨(36)의 첫 재판이 다음달 8일로 미뤄졌다. 25일 법원에 따르면 당초 오는 2일로 첫 재판을 잡았던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 심규홍)는 재판을 미뤄 달라는 패터슨 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8일 오전 10시 30분 첫 공판준비기일을 열기로 했다. 전날 패터슨 측은 사건기록 등 검토에 시간이 필요하다며 재판부에 연기 신청을 냈다.
  • [뉴스 플러스-경제]

    [뉴스 플러스-경제]

    ‘삼성 기어 VR’ 신제품 美서 공개 삼성전자는 오큘러스와 함께 개발한 가상현실(VR) 헤드셋인 ‘삼성 기어 VR’ 신제품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폰에 연결해 가상현실을 지원하는 영화, 게임 등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고 삼성전자는 설명했다. 오는 11월부터 순차 출시되며 미국의 경우 99달러(약 11만원)에 나온다. 현대차 품질총괄에 여승동 사장 현대자동차그룹이 품질총괄담당 임원 교체 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차는 25일 신임 품질 총괄담담 임원에 여승동 현대 다이모스 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기존 품질총괄담당이었던 신종운 부회장이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데 따른 것이다. 신임 현대다이모스 대표이사에는 조원장 부사장이 승진 임명됐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이벤트 대림산업이 추석 당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26~29일) 동안 경기 용인시 처인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현장전망대에서 방문객들을 상대로 추석맞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보름달 배경 포토존에서 한복을 입고 사진 촬영을 할 수 있으며 윷놀이, 투호놀이 등 전통놀이도 즐길 수 있다. 10월 중순 분양 예정인 아파트는 전용면적 44~103㎡, 6800가구 규모다. 1899-7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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