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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아주대병원 10억 원 지원은 ‘긴급 처방’”···9개 병원장 회의 결과

    경기도 “아주대병원 10억 원 지원은 ‘긴급 처방’”···9개 병원장 회의 결과

    경기도가 ‘아주대 병원 10억 원’ 지원 논란과 관련해, 특정병원에 대한 지원이 아니라, 9개 병원장 회의에서 결정된 ‘긴급 처방’이라고 밝혔다. 강민석 경기도 대변인은 3일 서명 브리핑을 통해 “의사 사직 등으로 응급실 진료 중단이 목전에 다가온, 긴박한 상황에서의 ‘긴급 처방’이었다”며 “(방치할 경우)자칫 응급실 셧다운이 도미노처럼 번질 수도 있어서 ‘전략적 지원’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안전, 나아가 생명이 위협받을지 모를 상황에서 과연 경기도가 중앙정부처럼 손을 놓고 있어야 했는지 묻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아주대 병원 지원은 무엇보다 경기도 내 권역응급의료센터가 있는 아주대병원 병원장뿐만 아니라 분당서울대병원, 한림대성심병원, 고려대 안산병원, 순천향대 부속부천병원,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명지의료재단 명지병원, 차의과대 분당차병원,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병원 등 9개 병원장 등이 모인 회의의 결론”이었다고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특히 “추석 연휴에 대비해 아주대 외 병원의 응급실 전담의가 인력 유출을 방지하고, 수련병원 당직 및 연장수당 등을 지급하기 위해 경기도 재난관리기금 등을 활용해 적극 대응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달 30일 수원 아주대 병원을 찾아 응급실 인건비 등으로 10억 원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이를 두고 의료계 일부에서 ‘형평성’ 논란이 일고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
  • 종로 계동에서 전통문화 즐기세요

    종로 계동에서 전통문화 즐기세요

    서울시는 오는 14∼15일 종로구 계동 북촌문화센터에서 추석 명절 문화행사인 ‘북촌도락’을 연다고 3일 밝혔다. 북촌도락은 북촌을 찾는 지역 주민과 내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매월 여는 문화예술행사다. 이달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잔치’를 주제로 한국의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이 마련된다. 14일에는 ‘북촌 아리랑’과 ‘가야금 이채로운 잔치’ 등 한국 전통음악 공연이 열린다. 15일에는 ‘서울 풍물 재수굿’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행사 기간 송편 빚기와 이삭 엮기 등 북촌 지역 공방이 참여하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북촌 어린이가 찍어주는 한옥 추억 사진 이벤트와 용돈 봉투 만들기 등 공예 체험, 송편·식혜 시식도 준비됐다. 이밖에 11∼22일 센터에서는 문화강좌 수강생이 만든 생활 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잔치전’ 상설전시도 이어진다. 행사 프로그램은 대부분 무료다. 공방 체험은 소정의 금액을 내고 참여할 수 있다. 송편 빚기 프로그램은 서울한옥포털 홈페이지(hanok.seoul.go.kr)에서 사전 예약받으며 나머지는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하면 된다.
  • 전남도, 추석 성수품 원산지 특별단속 나서

    전남도, 추석 성수품 원산지 특별단속 나서

    전남도는 추석을 맞아 제수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의 부정 유통행위를 방지하기 위해 13일까지 22개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과 함께로 원산지표시 특별단속에 나섰다. 단속 대상은 과일과 채소, 가공품, 선물용품 등 소비자가 많이 찾는 재래시장, 음식점, 대형마트 등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소비자에게 혼동을 주는 표시 방법 위반·거짓 표시 여부, 음식점 원산지 확인 거래 영수증 증빙자료 비치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 가벼운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원산지 미표시·거짓 표시 등 중대한 위반사항은 관련법에 따라 고발 또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원산지 거짓 표시 적발 시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표시 방법을 위반하면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특히 2년 이내 2회 이상 원산지 표시기준(거짓 표시 등)을 위반하면 위반 금액의 5배 이하(최고 3억원)에 해당하는 과징금을 부과받을 수 있다. 정광현 전남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추석을 맞아 도민과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산물을 구매하도록 원산지표시 위반행위를 철저히 단속 하겠다”며 “소비자가 올바른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신뢰받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청 직원 906명, 추석 안전 빈틈없이 막는다

    중랑구청 직원 906명, 추석 안전 빈틈없이 막는다

    서울 중랑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중랑구는 ▲구민 안전 확보 ▲교통안전 강화 ▲소외 이웃 지원 ▲생활불편 해소 등 4개 분야 26개 사업을 마련했다. 종합대책 기간에는 906명의 직원이 24시간 근무 체계를 유지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 먼저 연휴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이나 안전사고 등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한다. 평년보다 강수량이 많을 것이라는 전망에 따라 풍수해 대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당직 의료기관 및 약국도 지정하여 운영한다. 축산물 안전 관리, 도로 및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등 대책도 마련한다. 교통안전도 강화한다. 시내버스와 지하철의 막차 시간을 연장하고, 성묘객을 위하여 망우역사문화공원의 경유 노선버스를 증회 운행한다. 또한 주차 민원 당직실을 운영하여 불법주차 민원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다중이용시설 주변 순찰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외되는 이웃 없이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지역 곳곳을 살핀다. 기초생활수급자 1만 5600여 가구, 소외계층 공동생활시설 및 단체 10곳 등에 추석 위문품을 전달한다. 사물인터넷(IoT) 등을 활용해 홀몸 어르신 안부를 꼼꼼히 확인하고 결식 우려 저소득 아동에게는 대체식을 제공한다. 민관이 협력하여 면목본동과 상봉2동, 묵1,2동 주민센터에 기부나눔박스를 상시 운영하는 등, 지역 내 취약계층에 기부 물품이 전달되도록 돕는다. 쓰레기 등으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551명의 청소대책반을 운영한다. 쓰레기 배출일을 사전홍보하고 연휴 시작 전 12일과 13일에는 집중 청소를 실시한다. 추석 당일을 포함한 16~17일에는 구 전지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으며 연휴가 끝난 19일, 20일에는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폐기물을 일제 수거한다. 민생경제를 위한 대책도 진행된다. 명절 성수품 가격을 면밀히 들여다보고 물가 안정을 도모한다. 관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서는 제수용품 할인판매, 온누리상품권 증정 및 경품행사 등 지역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연휴 동안 구민들이 문화생활도 즐길 수 있도록 체육시설과 도서관, 복지시설 50곳의 문을 연다. 방문하고자 하는 기관의 운영 현황은 중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빈틈없는 대책을 펼쳐 생활불편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 모든 구민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가위 닫힌 지갑을 열어라” 충남 시군 잇따라 지역화폐 혜택 상향

    “한가위 닫힌 지갑을 열어라” 충남 시군 잇따라 지역화폐 혜택 상향

    충남 시군들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비심리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잇따라 지역화폐 혜택을 높였다. 천안시는 지역화폐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률을 기존 8%에서 10%로 확대하고, 지급 한도도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3일 밝혔다. 상향조정은 소상공인과 가계 부담 완화를 위한 것으로 추석 명절과 천안 흥타령 춤 축제 등이 열리는 9월과 10월 한시적이다. 부여군은 지역화폐 굿뜨래페이 인센티브(캐시백)를 충남에서 가장 높은 20%를 제공한다. 월 충전 한도도 7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했다. 부여군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 대응 예산 국비 13억원을 확보했다. 이 예산은 수해 손해를 입은해를 입은 주민과 소상공인 지원 등을 위해 지역화폐 추가 인센티브 비용 지원에 사용한다. 인센티브 확대는 추석과 백제문화제가 있는 9월과 10월에만 적용한다. 아산시와 홍성군도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한 달간 지역화폐 혜택을 높였다. 아산시는 지류(30만원)는 유지하면서 모바일을 50만원에서 70만원으로 상향했다. 홍성군도 50억원 규모로 홍성사랑 상품권을 10% 특별할인에 나섰다. 확대 발행되는 상품권은 지류형 15억원, 모바일형 35억원이다. 발행액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천안시 관계자는 “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계 부담이 가중되는 시민을 위해 지역 화폐 혜택을 상향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기름 덩어리 밟아”… 한국인 인기 여행지, 민원 쏟아졌다

    “기름 덩어리 밟아”… 한국인 인기 여행지, 민원 쏟아졌다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인 베트남 중남부 냐짱(나트랑)시의 해변에 시커먼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밀려와 원인을 파악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3일(현지시간) 현지 일간 VN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상당한 양의 기름 찌꺼기 덩어리가 냐짱 해변의 약 3㎞ 길이 구간 곳곳에서 발견됐다. 관광객 투이 디엠씨는 국경절 연휴(2~3일) 기간인 전날 냐짱 바닷가를 찾았다가 실수로 이를 밟았다. 그는 이를 씻어내려고 했지만 씻겨지지 않아 결국 휘발유를 동원해서 신발을 씻어야 했다. 냐짱 해변을 관리하는 현지 당국은 디엠씨처럼 기름 찌꺼기 덩어리를 밟았다는 민원이 수백 건 접수됐다고 전했다. 후인 빈 타이 냐짱 관리위원장은 현지 청소업체와 협력해서 해변을 청소 중이라고 밝혔으며 관리위원회는 냐짱시 환경 당국에 적절한 조처를 해달라고 통보했다. 타이 위원장은 해상에서 기름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매년 냐짱 해변의 일부 구역에서 이러한 문제가 생기곤 한다. 당국이 원인을 파악 중이다”라고 말했다. 냐짱시가 속한 칸호아성 환경 당국은 이 물질이 기름, 바닷물, 진흙이 섞인 것으로 해상 선박이 배출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물질은 시간이 지나면 해저에 가라앉아서 바닷물에 잘 녹으므로 해양 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가능성은 희박하다고 덧붙였다. 베트남은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하나다. 지난달 하나투어에 따르면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오는 13일부터 15일 사이 출발하는 해외여행 예약 건수는 지난해 추석 연휴 초반 3일(9월 28~30일) 출발 상품 예약 건수와 비교할 때 10% 늘어났다. 지난 추석과 비교할 때 일본 여행 예약은 80%, 중국 여행 예약은 100% 각각 증가했으며 필리핀(166%), 베트남(40%) 등 동남아 여행 상품 예약 증가율도 높은 편인 것으로 전해졌다. 선호 지역은 동남아가 48%로 가장 많았고 뒤이어 일본(24%), 중국(15%), 유럽(11%) 순이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여행은 고물가·고금리가 이어지면서 여행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단거리 여행지를 선택하는 고객들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 ‘평택사랑카드’, 추석 맞아 인센티브 10%로 상향···3%p ↑

    ‘평택사랑카드’, 추석 맞아 인센티브 10%로 상향···3%p ↑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추석을 앞두고 평택사랑상품권 카드형(이하 평택사랑카드)의 인센티브를 기존 7%에서 10%로 상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다만,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행사 기간에는 월 충전 혜택 한도가 기존 60만 원에서 45만 원으로 줄어든다. 추석 맞이 행사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나 133억 규모의 예산이 소진되면 중단된다. 지류형 평택사랑상품권의 경우 할인율 변동 없이 7%를 유지하고, 할인 구매 한도도 20만 원으로 같다.다. 이에 따라 9월에는 1인당 최대 5만 9000원(카드 4만 5000원, 지류 1만 4000원)의 혜택을 평택사랑상품권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재정 여건에 따라 사용액 추이를 보고 평택사랑상품권 하반기 지급 한도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상품권 사용을 위한 소비가 지역 소상공인들의 추가 매출로 이어져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사랑상품권 구매처와 사용처는 평택시 누리집과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화성시, ‘매력 있는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 출시

    화성시, ‘매력 있는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 출시

    화성시(시장 정명근)가 오는 7일부터 다음 달 27까지 추석 연휴 주말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에서 두 가지 여행상품을 운영한다. 두 종류의 여행상품은 ‘화성시 서부 해안의 전곡항 제부도 요트 케이블카 투어’(약칭 ‘전부 요트 케이블카 투어’)와 ‘곱디고운 화성 선셋, 선셋 요트투어’다. 첫 번째 코스 상품은 사업 기간 중 토요일에 운영하며,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에서 요트 승선, 선상낚시, 케이블카 탑승 등으로 구성했다. 일요일에 운영하는 두 번째 상품은 서부 해안의 아름다운 낙조를 배경으로 한 요트투어와 선상 활동으로 진행한다. 두 코스 모두 화성시 서부 해안의 풍미 가득한 저녁 식사와 여행상품 참가자들을 위한 공연과 드립커피 체험이 포함된다.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 여행상품은 사전 예약으로 참가할 수 있으며, 예약문에는 전곡항 상인회 또는 화성시 문화관광 홈페이지의 팝업창을 이용하면 된다. 이번 여행상품은 올해 경기도에서 공모한 ‘2024년 경기도 구석구석 관광테마골목 육성사업’ 내 기존 골목을 대상으로 한 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성한 것으로, 화성시가 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후원하며 지역협의체인 전곡리 마리나 골목 발전협의회(대표 현용인 이장)가 주관해 운영한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민들의 노력과 협력으로 선보이는 이번 여행상품을 통해 전곡리 마리나 관광테마골목이 자생력과 경쟁력을 갖춘 관광지로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민주당, ‘이재명표’ 지역상품권법 “추석 전 신속 처리”

    민주당, ‘이재명표’ 지역상품권법 “추석 전 신속 처리”

    더불어민주당이 3일 ‘이재명표’ 지역사랑상품권법을 추석 연휴 전에 통과시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당론으로 발의한 해당 법안은 지역사랑상품권에 대한 국고 보조를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생회복지원특별법에 이어 지역사랑상품권법 개정안을 신속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경제가 확실하게 살아나고 있다는 닷새 전의 윤석열 대통령의 자화자찬이 무색하게 최근 발표되고 있는 여러 경제지표는 죄다 낙제점”이라며 “대통령이 ‘망상 경제’에 빠졌기 때문에 민주당이라도 시급하게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29일 해당 법안을 추석 전 국회서 처리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화폐 예산을 복구하겠다고 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행정안전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법안이 소위를 통과했고 추석 연휴 전에 안건으로 올려 통과시키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며 “민생회복지원금법 재의결도 오는 26일 정도로 예상한다”고 했다. 다만 국민의힘은 지역사랑상품권을 ‘일회성 현금살포’로 규정하고 소비 진작에 미미하다는 이유를 들어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세금 600억원 드는 교육감 선거비용,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

    정지웅 서울시의원 “세금 600억원 드는 교육감 선거비용, 피해는 고스란히 학생들 몫”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은 지난 2일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의 궐위로 보궐선거를 치러야 하는 서울시교육청의 향후 대책 방안에 대해 질의했다. 현재 조 전 교육감이 대법원판결 결과로 직을 상실함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의 설세훈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의 역할을 맡고 있으며, 오는 10월 치를 예정인 보궐선거까지 서울시교육청의 모든 행정 사무를 관장할 예정이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서울시교육청으로 오는 10월 16일 보궐선거를 실시한다고 통보함에 따라 교육청으로서도 40여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짧은 기간임에도 선거사무에 관해 철저한 준비를 할 필요성이 생겼다. 정 의원은 설세훈 교육감 권한대행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선거관리비용으로 서울시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480억원가량 추산되고, 출마 보전비용이 100억원 정도가 소요되는데 막대한 비용을 어떻게 충당할 것인지” 물으며 그에 대한 대비책 마련을 촉구했다. 설 권한대행은 “9월 15일까지 제출해야 하므로 매우 촉박한 사안으로 보고 있으며, 이미 추가경정예산도 확정된 터라 다른 예산을 새로 편성할 수 없는 어려움이 있어 예산의 이용을 통해 해결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하며 서울시의회 등 관계기관의 긴밀한 협조를 요청했다. 예산의 이용은 예산이 정한 각 기관·장·관·항 등 입법과목 사이에 상호 융통하는 것으로 사업의 주요 내용이나 규모의 변경을 의미한다. 이에 정 의원은 시도지사 선거비용보다 월등하게 높은 600억원 이라는 많은 비용이 시설사업 지원 등 학생들의 편익에 직접 사용되지 못한 점을 안타깝게 지적, 이와 같은 큰 규모의 비용이 향후 서울시교육청의 부담으로 남을 것이라는 우려를 나타냈다. 아울러 세수 감소와 함께 줄어든 예산으로도 기존 사업을 이끌어가야 하는 부담에 대해서도 “가능한 한 학생들에게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예산의 변동 없이 슬기롭게 해결할 것”을 주문했다. 설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예정된 각 사업의 우선순위와 시급성을 면밀하게 판단해서 가용 재원을 신중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정 의원은 질의를 이어 나가며 남은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기간 동안 추석이나 각종 휴일을 맞아 학교에서 간담회나 많은 인원이 운집하는 활동이 예정되어있는 경우 해당 장소에서 선거의 중립성이 그 어느 때 보다 강조되어야 한다고 밝히며, 각종 행사나 고등학교 3학년생의 투표에 대한 정치성을 배제할 수 있도록 연기 또는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설 권한대행은 이에 대해 적극 공감의 뜻을 표시하며 “각종 학교 행사가 선거와 관련된 기본 기조에 어긋난다면 문제가 되기 때문에 사전에 차단하도록 회의를 마친 상태”라며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할 것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 의원은 늘봄학교 추진 등 향후 지속적으로 시행할 핵심적 과제를 가지고 있는 정책들의 지속가능성 여부를 타진하는 한편, 교육감의 궐위에도 불구하고 주요 정책이나 방안들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해 다가오는 2025 예산편성에 차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하며 질의를 마쳤다.
  • 방앗간·태권도·피아노학원 등도 ‘OK’…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방앗간·태권도·피아노학원 등도 ‘OK’…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정부가 전통시장 등의 활성화를 위해 발행하는 온누리상품권의 사용처가 확대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3일 국무회의에서 전통시장·상점가 등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 가맹 제한 업종을 완화하는 내용의 전통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대통령 재가를 거쳐 공포 즉시 시행된다. 현재는 도소매업과 용역업을 영위하는 전통시장·상점가 내 점포만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주류 도매업과 도박 기계 및 사행성, 귀금속 도매업 등 28종의 제한 업종을 제외한 모든 업종에서 등록이 가능해졌다. 방앗간과 한복 등 의복 제조와 장신구 등 액세서리 제조, 인쇄소 등 소규모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도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을 할 수 있게 된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내에 있지만 가맹 제한업종이었던 태권도·요가·필라테스 등 스포츠 및 레크리에이션 학원, 피아노 등 악기 교습학원, 미술·무용·연기학원과 의원·한의원·치과를 비롯해 동물병원, 노래연습장, 법무 및 세무사무소 등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지난달 28일 백년소상공인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있는 내용의 ‘소상공인 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해 향후 국무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전국의 백년소상공인 점포에서도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동반성장위원회는 향후 동반성장지수 개편 시 온누리상품권 구매 지표를 확대해 상생과 내수 진작에 기여하는 대기업에 대한 우대하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다만 중기부는 온누리상품권 가맹 대상 확대 등에 따라 부정 유통 행위가 늘어날 수 있다고 보고 시장상인회 등과 상인 대상 교육을 실시하고 실시간 감지하는 모니터링 시스템(FDS) 고도화 등을 통해 부정 유통 예방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대건 중기부 소상공인정책관은 “전국의 전통시장이나 상점가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로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라면서 “살맛 나는 민생경제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에 따라 9월 한 달간 디지털 상품권인 카드형과 모바일 온누리 상품권을 기존 10%에서 5%포인트 늘어난 15%의 할인된 금액으로 공급한다.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특별 할인판매 규모는 2500억원이며 개인당 월 할인구매 한도는 200만원이다.
  • 구로, 추석 맞이 봉사활동 추진

    구로, 추석 맞이 봉사활동 추진

    서울 구로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지역 내 봉사단체와 함께 저소득, 홀몸 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 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전달해 외로움과 소외감을 해소하고 따뜻한 추석을 함께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매년 추진하고 있다. 오는 13일까지 자원봉사협력단, 자원봉사캠프, 단정이봉사단이 참여해 저소득,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 동별 특성에 맞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200여명의 자원봉사협력단은 저소득 홀몸 노인, 장애인, 청소년 등 취약계층을 위해 명절 음식을 나누고 물품을 전달한다. 홀몸 노인에게는 식사를 대접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캠프는 저소득 홀몸 노인 300여명을 대상으로 말벗 봉사활동과 생필품을 전달한다. 명절 전 요일별 일정에 맞춰 전화상담과 가정방문을 진행하여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애로사항 등을 확인해 명절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대비할 예정이다. 단정이 봉사단은 저소득 홀몸 어르신과 거동 불편 장애인 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친다. 선정된 가정을 봉사자들이 직접 방문해 대상자들이 단정하고 깔끔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추석에도 소외될 수 있는 이웃들이 외로움과 고립감을 느끼지 않도록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겠다”라며 “모든 구민이 편안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색다른 실험·독특한 경험… 제주 해녀목욕탕, 전시공간으로 변신

    색다른 실험·독특한 경험… 제주 해녀목욕탕, 전시공간으로 변신

    제주 해녀 탈의장으로 쓰이는 실제공간이 예술체험·전시공간으로 변신한다. 제주 생태예술 단체 에코오롯은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 신흥리어촌계가 후원하는 2024 생태예술 전시 ‘보이지 않아도: 연결’이 추석 기간인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제주시 조천읍 신흥리 해녀탈의장에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주최측 에코오롯은 해녀들이 물질하지 않는 금어기때를 맞춰 전시기간을 잡았다. 신흥리 해녀탈의장은 신흥리 어촌계 해녀들이 현재에도 사용 중인 탈의장으로, 물질 후 작업물을 손질하거나 몸을 씻고 휴식을 취하는 비개방 공간이다. 에코오롯 관계자는 “아기자기한 돌담, 살구빛 건물과 바다로 뻗은 불턱이 있는 제주올레 19코스의 숨겨진 명소이기도 하다”면서 “해녀들의 일상과 맞닿은 이 아름다운 곳을 이번 생태예술 전시를 위해 특별 개방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사진과 영상, 퍼포먼스, 만들기 등 다양한 형태로 선보인다. 해녀 삼춘의 목욕탕에서 자연과 사람의 사진과 영상을 전시한 ‘바다숲목욕탕’, 해녀 불턱에서 만날 수 있는 ‘산호뜨개’, 참여자가 무용수와 함께 산호가 되어보는 ‘산호가 되는 춤’, 미워하는 벌레를 나만의 인형으로 만드는 ‘벌레인형 만들기’ 외에도 바다의 플라스틱을 주워 문양을 만드는 정은혜 작가의 대표작 ‘플라스틱 만다라’ 등 다양한 볼거리와 참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지구 온난화로 인한 수온 상승이 계속 된다면 2040년이면 90%의 산호가 죽을 것이라는 해양과학자들의 예측이 나오고 있다. 실제 2016년부터 심각한 ‘백화 현상’이 발생해 호주의 대보초 산호의 절반이 폐사된 바 있다. 산호뜨개는 이런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하는 생태예술이다. 또한 정해진 틀이 없이 자유롭게 뜨개질을 하다가 산호모양을 만드는 작업 산호뜨개에서 출발한 것이 산호춤이기도 하다. 에코오롯 관계자는 “자연에 대한 공감이 부족해서 환경을 지켜주지 못하는 게 아닌가라고 해서 시작한 것이 벌레인형만들기”라며 “혐오와 두려움의 존재를 인형을 만들기 위해 마주하고 관찰하다 보니 사랑스럽고 친숙한 존재로 바뀌는 경험을 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실제 지난 6월 100여명이 참여한 워크숍에서 진행된 작업에서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으로 인형들을 만들었고 이를 모아 전시까지 하게 되는 셈이다. 전시기간에도 참여자를 모집해 자신만의 은유적이면서도 의인화된 벌레인형을 만드는 체험을 하게 된다. 산호춤과 벌레인형만들기는 오는 4일부터 신청접수를 받는다. 또한 오프닝 퍼포먼스가 진행되는 오는 13일에는 제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재즈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김세운과 플루티스트 차지훈이 신흥리 가을 바다를 현대음악의 선율로 물들인다. 에코오롯 정은혜 대표는 “지금 우리는 기후 위기 등의 문제로 어느 때보다 자연과 같은 연결과 협동이 필요하다”며 “인간도 연결망 속에 존재할 때 가장 건강하고 행복하다는 것을 예술로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흥리 어촌계 ‘해녀 삼춘’들은 “이번 전시로 아름다운 바다가 있는 신흥리가 알려지고 지구가 아프다는 것도 알길 바란다”고 전했다.
  • 추석 맞이 알뜰살뜰 장보기는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오는 8일 개장

    추석 맞이 알뜰살뜰 장보기는 ‘서대문구 직거래장터’에서…오는 8일 개장

    서울 서대문구가 추석을 앞두고 농축수산물과 명절 성수품을 시중 가격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장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구는 오는 8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서대문 홍제폭포 광장 일대에서 ‘추석맞이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전국 26개 시군의 49개 업체는 한우, 과일, 한과, 인삼, 굴비, 건나물, 건어물, 해조류, 청국장, 젓갈류, 참기름 등 다양한 명절 성수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생산 농업인과 생산자 단체가 직접 판매하기에 신선한 제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와함께 구는 시민을 위한 즐길 거리도 마련했다. 이날 공연 부스에서는 마술공연과 태권도시범, 피에로 풍선퍼포먼스가 잇달아 펼쳐지고 먹거리부스에서는 관내 전통시장과 청년가게, 착한가게업소 상인들이 송편, 과일, 김치전, 부추전, 떡볶이, 음료 등이 판매된다. 전래놀이 체험 부스도 설치돼 딱지와 팽이, 삼색송편을 만들고 사방치기, 버나돌리기, 제기차기, 쇠코뚜레걸기 등을 해 볼 수 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농이 상생함은 물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석맞이 직거래장터에 많은 분들이 찾아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대문구 내 인왕시장(오는 13일부터 15일), 포방터시장(오는 9일부터 14일), 홍제골목형상점가(오는 9일부터 10일), 영천시장(오는 7일부터 9일), 유진상가(오는 9일부터 11일), 백련시장(오는 11일부터 13일)에선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과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이벤트가 펼쳐진다.
  • 코인비엠에스, 추석 맞아 삼성 갤럭시북4, G마켓 특가 진행

    코인비엠에스, 추석 맞아 삼성 갤럭시북4, G마켓 특가 진행

    추석을 맞이하여 삼성 노트북 온라인 공식 파트너 코인비엠에스는 구매자의 부담을 덜어줄 거품 쏙 뺀 가격으로 삼성 갤럭시북4 추석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2024년 출시된 최신 성능의 인텔 코어 i7 CPU를 탑재한 삼성 갤럭시북4 NT750XGR-A71A는 인텔® Iris® Xe 그래픽을 탑재하여 생동감 있고 향상된 그래픽 컨텐츠를 보여주며, 최대 2TB의 확장 가능한 SSD 스토리지는 사진, 영상, 파일을 위한 충분한 공간을 제공하여 업무를 보는 직장인 또는 재학 중인 대학생에게 적극 추천한다. 노트북 성능은 물론, 사용자의 생산성을 높여 주고 휴대성과 내구성을 모두 갖춘 슬림 메탈 디자인으로 색상은 그레이와 실버로 선택할 수 있다. 슬림하지만 다양한 기기와 호환이 가능한 다채로운 포트로 구성되어 있고, 휴대가 간편한 콤팩트한 충전기로 모바일과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업무용, 사무용, 대학생, 인터넷 강의용 노트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G마켓 추석 특집 프로모션은 9월 2일부터 10일까지 즉시 할인 13%, 중복 할인 5%, 카드 할인 7%의 최대 할인율로 거품 쏙 뺀 역대급 혜택가로 갤럭시북4 NT750XGR-A71A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 블루투스 마우스를 무상으로 증정하며, 포토 리뷰와 블로그 리뷰 작성 시 각 한컴오피스 2024와 노트북 고급 가죽 파우치를 증정받을 수 있어 할인가와 함께 다양한 사은품까지 받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내용은 G마켓 코인비엠에스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8월 물가 상승률 2.0%… 3년 5개월 만에 최저

    8월 물가 상승률 2.0%… 3년 5개월 만에 최저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했다. 물가가 전반적으로 안정화하는 추세다. 다만 추석을 앞두고 과일값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8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4.54(2020년=100)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 올랐다. 2021년 3월 1.9%를 기록한 이후 3년 5개월 만의 최저치다. 물가 상승률은 지난 4월 2.9%를 기록하며 2%대에 진입한 이후 5월 2.7%, 6월 2.4%, 7월 2.6%에 이어 지난달 2.0%까지 5개월 연속 2%대를 유지했다. 정부는 추가 변수가 없다면 물가 상승률은 연말까지 2% 초반대가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농·축·수산물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4%, 공업제품은 1.4%, 서비스 물가는 2.3%씩 오르며 안정된 흐름을 나타냈다. 생활물가지수는 2.1%, 신선식품지수도 3.2% 상승했다. 국제유가 하락 흐름에 따라 석유류도 0.1% 상승하는 데 그쳤다. 하지만 일부 과일 품목의 물가는 여전히 높았다. 배는 120.3%, 사과는 17.0% 상승했다. 김은 29.8%, 배추는 9.6% 상승률로 가격이 올랐다.
  • 재활용·재사용… 플라스틱 94t가량 절감

    재활용·재사용… 플라스틱 94t가량 절감

    종합식품 기업인 사조대림이 ‘재활용·재사용’에 주안점을 둔 2024년 추석 선물 세트를 내놨다. 사조대림은 불필요한 포장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해 플라스틱 94t가량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앞서 사조대림은 선물 세트에 재사용과 재활용 콘셉트를 적용하는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설에는 부직포 가방 대신에 종이 가방을 도입하고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자재를 대폭 축소했다. 사조대림은 재활용, 재사용에 초점을 맞춰 환경친화적인 가치를 한층 더 강화한 제품을 마련했다. 우선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100% 종이 ‘펄프 몰드 패키지’를 적용한 선물 세트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ECO 고급유 세트’와 ‘ECO 스페셜 고급유 세트’는 사조대림이 펄프·제지·신소재 기업 무림P&P와 공동으로 디자인 출원한 펄프 몰드 케이스를 적용했다. 플라스틱 상자나 부직포 가방, 완충제 없이 펄프와 종이만 사용해 재활용이 편리하다. 재사용할 수 있는 에코백 포장을 적용한 선물 세트도 처음 내놨다. ‘더 웨이브’ 참치 세트는 낭비가 아닌 친환경 물결을 일으키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해당 선물 세트는 부직포 가방 대신 재사용이 가능한 마 소재 에코백에 제품을 담았다. 분리수거가 쉬운 종이 상자도 적용했다. 에코백은 황마 100%로 만들어져 내구성이 좋고 깔끔한 디자인과 넉넉한 크기로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다. 사조대림은 펄프 케이스와 마 에코백 포장을 적용하고 전체적으로 부직포, 플라스틱 상자, 캔햄 뚜껑 등 불필요한 구성을 최소화해 플라스틱 약 94t을 절감했다고 설명했다. 이 밖에도 가격과 구성을 다양화한 폭넓은 선물 세트를 준비했다. 해표 식용유, 사조참치, 안심팜 등 인기 품목을 담은 세트와 오일 스프레이 세트, 간식 선물 세트 등 특색 있는 선물 세트까지 총 85종이 있다. 사조대림 자사 몰인 ‘사조몰’을 비롯한 온라인몰과 전국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에서 판매 중이다.
  • 쇼핑백 대신 에코백… 친환경 포장 각광

    쇼핑백 대신 에코백… 친환경 포장 각광

    대상㈜ 청정원은 최근 유통업계의 화두인 ‘가치소비’(소비로 자신의 신념을 표현하는 방식) 열풍에 발맞춰 올 추석에도 포장재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재활용이 쉬운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그 일환으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 페이퍼 패키지’ 포장재를 적용했다. 업계 최초로 도입한 ‘펄프 프레스’ 기술을 활용, 플라스틱에 견줄 만큼의 강도와 내구성을 자랑하는 종이 트레이를 구현했고, 국제산림관리협의회(FSC) 인증 원단으로 만든 종이와 콩기름 함유 잉크 등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했을 뿐 아니라 수성 코팅 방식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또 업계 최초로 쇼핑백 대신 캔버스 에코백을 증정하는 선물세트도 마련했다.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N호’, ‘프리미엄 오일에디션 R호’, ‘청정원 조미복합 1호’, ‘청정원 조미복합 2호’ 등이 대표적이다. 실용성을 높인 가성비 세트 제품군도 대폭 늘렸다. 청정원의 인기 품목을 모은 종합 선물세트인 ‘청정원 선물세트’, 캔햄과 유지류를 함께 담은 ‘팜고급유 선물세트’, 김 종류를 구성별로 만나볼 수 있는 ‘재래김 선물세트’ 등이 있다.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들로 구성된 ‘한정판 세트’도 준비했다. 여러 부재료를 준비하지 않아도 국물 요리에 넣으면 멸치, 사골, 야채, 해물 등 다양한 맛의 육수를 낼 수 있는 ‘맛선생 국물내기 한알세트’, ‘맛선생 국물내기 티백세트’를 비롯해 소스와 면, 기타 부재료들이 모두 포함돼 구성 제품만으로도 전문점 수준의 파스타를 만들 수 있는 ‘시그니처 파스타 세트’까지 총 3종이다. 온라인 구매 소비자들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네이버, 카카오와 협업한 특별 한정판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각 채널별 고객 특성에 맞춰 선물세트 구성과 패키지 색상도 차별화했다. 네이버에서는 캔햄과 조미제품 위주의 ‘네이버 정원 행복N호’를, 카카오에서는 청정원 대표 제품을 모은 ‘청정원 카카오 셀렉션’ 2종을 각각 선보인다.
  •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건강 세트 출시

    ‘웰니스’ 트렌드 반영한 건강 세트 출시

    경기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추석 선물세트도 실용성을 강조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가 트렌드로 떠올랐다. CJ제일제당은 장인이 만든 공예품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포장재를 전면 변경한 복합 선물세트 브랜드 ‘더 기프트’를 새롭게 선보이고, 가성비 제품들을 대거 출시하는 등 추석 선물세트 250여종을 선보인다. 1만~2만원대 가성비 제품군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 설 명절에 처음 선보인 편의형 코인육수 선물세트 ‘백설 육수에는 1분링 선물세트’는 합리적인 가격과 실용성으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완판돼 이번 추석에는 제품 투입량을 약 20배 늘렸다. 올 추석에 새롭게 선보이는 ‘특별한 선택I호’는 2만원 이하로 스팸·요리올리고당 등을 담아 실속있게 구성했으며, 1만원대로 판매되는 ‘CJ비비고 토종김 1호’도 부담없이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이미 국민 명절 선물로 자리매김한 ‘스팸 선물세트’도 올해 물량을 늘렸다. 카놀라유와 스팸으로 구성된 ‘스팸복합 1호’를 비롯해 프리미엄 세트인 ‘최고의 선택 프리미엄호’, ‘블랙 라벨’ 등 선택지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온라인 공식몰 CJ더마켓에서만 판매되는 단독 선물세트도 내놨다. 스테디셀러 ‘스팸 클래식’과 나트륨 25% 낮춘 ‘스팸 마일드’로 구성된 ‘스팸 슈퍼문 에디션’ 3만 세트를 한정 출시했으며, 구매 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신라호텔 숙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강조하는 ‘웰니스’ 트렌드를 반영한 건강 선물세트 40여종도 눈길을 끈다. 대표적으로 ‘한뿌리 흑삼지천보 스틱·정’은 아홉번 찌고 말려 흡수율을 높인 구증구포 흑삼농축액과 뉴질랜드 최상위 등급인 SAT등급 녹용을 고함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프리미엄 제품이며, ‘홍삼아르기닌’은 6년근 홍삼과 아르기닌을 조합해 한병에 담았다. CJ제일제당 추석 선물세트는 대형마트 등 오프라인 채널 뿐 아니라 CJ더마켓을 비롯해 네이버, SSG닷컴, 쿠팡 등 다양한 이커머스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 한글 활용 패키지 눈길… 피부에 생기를

    한글 활용 패키지 눈길… 피부에 생기를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브랜드 한율이 올해 추석을 맞아 ‘한글 컬렉션: 마음을 잇는 한글’을 출시한다. 이 제품은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따뜻한 문구를 한글의 특징이 살아나는 패턴으로 디자인한 한율의 두 번째 한글 컬렉션이다. 한율은 피부가 건강하게 빛나는 한국 여성의 스킨케어 비법을 전파하는 브랜드다. 한율의 대표 라인인 빨간쌀, 어린쑥, 극진 세트 등 3가지로 선보인다. ‘빨간쌀 보습탄력’ 세트는 에센스, 에멀전 2종으로 구성됐다. 크기 대비 690배의 수분을 지닌 국내 재배 100%의 여주쌀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빨간쌀 에센스는 1단계 1초 10층 보습력(사용 직후 각질층 10번 테이핑 기준)으로 속건조를 빠르고 확실하게 개선한다. 쌀의 보습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360시간 동안 두 번 발효하는 듀얼 발효 공법을 적용했다. 보습 장벽을 강화하는 한율의 독자적인 보습 특효 성분 ‘쌀 비건 세라마이드’와 탄력 효과를 더하는 비건 유사 콜라겐을 담았다. ‘어린쑥 수분진정’ 세트는 토너, 플루이드 2종으로 구성됐다. 아모레퍼시픽의 독자적 기술력과 34년의 쑥 연구 노하우가 담겨 있다. 국내산 100% 강화약쑥을 사용했다. ‘시카’(병풀·Centella Asiatica) 성분보다 4배 강력한 피부 진정 효능이 있는 ‘쑥시카’를 함유해 피부 속건조부터 트러블까지 한 번에 관리해 준다. 스킨, 에멀전으로 구성된 ‘극진’ 2종 세트는 피부 속 깊은 곳까지 주름 탄력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프리미엄 인삼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인삼 열매부터 뿌리까지 100% 통째로 담은 생인삼탄력캡슐을 더해 인삼의 풍부한 수분감과 영양감이 피부 깊숙한 곳까지 탄력을 채우고 유수분 밸런스를 조절해 윤택한 피부로 가꿔 준다. 이번 한글 컬렉션은 전국 아리따움 매장과 대형 마트를 비롯해 아모레몰, 한율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대나무로 만든 친환경 한글 디자인 그릇을 한정 수량으로 추가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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