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석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타투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세수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 애인
    2026-02-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7,439
  • 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따뜻한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홍구 의원이 상주시에 있는 행복나눔복지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의원은 “추석을 맞아 약소한 위문품이지만 시설 이용자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서 기쁘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들이 없도록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위문시설 방문

    박선하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위문시설 방문

    경북도의회 박선하 도의원은 11일 김천시 모암동에 있는 성심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현점숙)를 방문해 어르신들과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날 박 의원은 시설을 둘러보며 어르신들과 시설 종사자들의 고충을 경청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추석 명절을 맞아 어르신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 준비한 생필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박 의원은 “우리 주변 어르신들 모두 따뜻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문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대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어르신 복지의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설 것이며,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과 관심을 기울여 정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추석 ‘문 여는 병원’ 1200여곳 지정 운영

    서울시, 추석 ‘문 여는 병원’ 1200여곳 지정 운영

    서울시는 추석 연휴 응급 환자에 대비해 24시간 응급의료 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1만 2000여곳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 영상회의실에서 6개 보건의료협의체 단체장을 만나 추석 연휴 기간 비상 진료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대책에 따르면 추석 연휴 기간에 서울에는 하루 평균 1184곳(총 5922곳)의 병원과 1306곳(총 6533곳)의 약국이 가동된다. 문 여는 약국은 문 여는 병의원 인근으로 지정했다. 서울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은 추석 연휴에도 24시간 운영한다. 서울대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울시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18개소, 응급실 운영병원 20개소로 총 69개 응급의료기관이 가동된다. 또 소아 환자가 응급실을 찾지 못하는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우리아이 안심병원’ 8개소(준응급환자), ‘우리아이 전문응급센터’ 3개소(중증응급환자)가 24시간 운영되며, 소아 경증 환자의 외래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13개소도 문을 연다. 오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 의료체계를 최대한 가동하겠다”며 “의료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응급실은 정말 위급한 환자들을 위해 배려해야 한다”며 “조금만 더 서로 배려하고 협력한다면 이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도 당부했다.
  • 차주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차주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차주식 의원(경산, 교육위원회)은 11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인 ‘삼원 보은의 집’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원 보은의 집’은 경산지역에 거주하는 가정형편이 어렵거나 사정상 식사를 거르시는 지역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급식소로 지난 1996년 문을 열어 현재까지 어려운 지역민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을 통해 복지시설의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차 의원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역량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함께하는 온정이 넘치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대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대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11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대진 의원(안동, 문화환경위원회)이 안동시 송현동에 있는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관장 손성문)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사회복지법인 천주교안동교구 사회복지회에서 운영 중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가족복지사업, 지역사회조직사업, 지역사회보호사업, 교육문화사업, 자활사업, 후원자·자원봉사자관리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김 의원은 관계자로부터 애로 사항을 전해 듣고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후,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다”고 말하면서 “도의회차원에서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대통령실 “의사 이직 등 인력난…군의관·공보의 요청 많아”

    대통령실 “의사 이직 등 인력난…군의관·공보의 요청 많아”

    대통령실이 11일 추석을 앞두고 전국에 비서관을 보내 응급의료 상황을 점검한 것과 관련해 “의료현장에 어려움이 있어 쉽지 않다”고 진단했다. 현장에서는 인력난에 따라 군의관·공보의 파견 요청이 많았다고 한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공의 이탈로 인한 응급병원 역량이 축소돼 의료진들의 피로도가 높고 (의료현장에서는) 그에 따른 추가적인 사직과 인력난 등을 호소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그런 가운데 의료진들은 국민의 건강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었다는 것이 공통으로 현장에서 보고된 내용”이라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의사 인력에 대한 병원 간 스카우트 경쟁으로 연쇄 이탈과 재정난 압박을 호소하며, 군의관과 공보의를 파견해달라고 요청한 병원들이 많았다”고 말했다. 통상 9월은 의사들이 병원 이직을 많이 하는 시기이며, 지방에서 근무하던 의사들 다수가 수도권으로 옮기며 충청권·강원권 등 일부 지역들에서 더 많은 어려움을 호소했다고 한다. 대통령실은 파견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파견인력들이 우려하는 ‘민형사상 문제에 대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형사적 감면조항’ 등 정책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통령실의 8개 수석실의 비서관과 행정관은 지난 5~10일 전국 17개 시·도의 수련 병원 또는 대학병원, 중소병원들을 각 1개씩 총 34곳의 의료현장을 방문했다. 응급 의료현장의 어려움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의견에 따라 의료진을 격려하고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자는 차원에서다. 이 관계자는 의료진들의 건의 사항과 관련해 “의료인 민형사상 면책, 지역 및 필수 의료 확충, 필수 의료와 배후 진료의 수가 정상화 등이 있었다”며 “구체적으로는 소아응급센터와 분만 기관에 대한 국비 지원과 수가 인상, 진료 지원 간호사(PA) 처우 개선, 중환자실 지역 가산 수가 조정 등이 있었다”고 말했다. 다만 일부 문제 제기 및 건의 사항에 대해선 “과도하게 전공의에 의존해 온 문제들이 (의료계) 집단행동을 계기로 부각된 것이고, 이번 기회에 이를 치유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환자들의 대형병원 및 수도권 병원 쏠림, 원활한 환자 이송의 어려움, 저수가 문제 등은 이전부터 누적된 문제였다는 것이다. 특히 의사·의대생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파견 군의관이나 공보의 등에 대한 신상털이가 이뤄지는 부분에 대해서 “이런 신상털기·마녀사냥 행태가 응급실 업무 거부 등 부작용을 초래한다“며 “명백한 범죄 행위이고 엄단할 사항이고, 의료계에서도 자정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 박성만 경북도의장, 추석 명절 전 지역 의료현장 방문

    박성만 경북도의장, 추석 명절 전 지역 의료현장 방문

    경북도의회 박성만 의장은 11일 안동의료원을 방문해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진료 체계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최병준 부의장, 권광택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대일 도의원, 박규탁 수석대변인, 김대진·윤종호 대변인이 함께했다. 이번 의료현장 점검은 의대증원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의료공백에 대한 도민의 불안이 증폭되고 있어 도의회 차원에서 추석 연휴 응급의료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의장과 도의원들은 안동의료원 도착 후 곧장 회의실로 이동해 안동의료원장으로부터 현재 응급의료센터 운영 상황과 추석 연휴 기간에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준비상황 등을 보고 받고 응급실 등 현장점검에 나섰다. 현장점검을 마친 박 의장은 “의대 증원에 따른 갈등으로 지역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현실”이라며 “이 어려운 시기를 공공의료원이 주축이 되어 도민의 생명과 건강을 확실하게 지켜주기를 바라고, 차제에 공공의료 체계를 강화할 기회로 삼아야 한다. 도의회는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진의 처우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연휴 기간에 비상근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 고흥~광주 간 직통 시외버스,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고흥~광주 간 직통 시외버스,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고흥~광주 간 직통 시외버스가 3년 만에 다시 달린다.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송형곤(더불어민주당·고흥1)의원은 “그동안 폐지되었던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이 재개됨에 따라 고령자와 학생 등 교통약자를 포함한 주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광우고속은 비수익 노선으로 분류한 벌교 경유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을 폐지했다. 그동안 대중교통에 의존하는 고령자와 학생을 비롯한 주민들은 이동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다. 송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남도와 광우고속에 노선 폐지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설명하고, 직통 노선의 운행 재개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건의했다. 그 결과 4차선 도로를 이용하는 벌교 경유 노선이 다시 개통되는 결실믈 맺었다. 직통 노선의 재개로 인해 이동 시간이 30분가량 단축되고, 운임도 저렴해져 주민들의 편의가 크게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송 의원은 “대중교통 정책은 교통약자를 우선 배려해야 한다”며 “이번 시외버스 직통 노선 재개는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한 첫걸음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통 인프라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흥~광주 간 시외버스 직통 노선은 추석 명절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임시로 하루 2회 운행된다. 이후 교통약자의 이용 수요를 면밀히 모니터링한 후 정식 노선 개통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임시 노선 운영 후에는 운송사 간 협의를 거쳐 하루 4대 운행을 목표로 정식 노선을 마련할 예정이다.
  •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정 나눠

    광명시의회, 추석 앞두고 따뜻한 정 나눠

    광명시의회(의장 이지석)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따뜻한 정을 나눴다. 시의회는 11일 광명경찰서, 광명소방서 및 광명동에 있는 그룹홈 등을 차례대로 방문했다. 먼저 경찰서와 소방서를 방문한 의원들은 명절 연휴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는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연휴에도 현장을 지켜야 하는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이들은 그룹홈을 찾아 운영상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지석 의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정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시의회는 나눔 문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앞두고 독거 어르신 만난 오서방 “도봉구가 잘할게요”

    추석 앞두고 독거 어르신 만난 오서방 “도봉구가 잘할게요”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11일 추석을 맞아 독거노인 2가구를 방문해 안부 인사를 전했다. 이날 오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살피고 도봉구가 지원하고 있는 복지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어르신 A(80)씨는 “도봉구가 여러모로 지원해주고 있어 감사하다. 또 오늘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전하니 반갑고 기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어르신 B(67)씨는 “추석을 맞아 이렇게 방문해주니 명절 분위기가 사는 것 같다. 고맙다”고 밝혔다. 오 구청장은 “어르신들께서 이렇게 반갑게 맞이해주시니 저야말로 감사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10프로 할인은 못참지!’ 성북구청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쇼핑

    ‘10프로 할인은 못참지!’ 성북구청장, 추석맞이 전통시장 쇼핑

    추석을 앞두고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10일 장위전통시장에 방문해 과일, 떡 등 제수용품을 성북사랑 상품권을 이용해 구매하며 상인들과 대화를 나눴다. 특히 성북구가 발생한 성북사랑상품권은 5%할인과 더불어 선착순 5% 캐시백을 제공하고 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사랑상품권이 오랜만에 10%의 할인혜택으로 구민여러분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할인 및 페이백 행사를 준비했다”며 “추석을 맞아 전통시장에서 다양한 음식, 물품 등 구매하고 할인혜택을 모두 챙겨가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또 “오늘 물건을 직접 구매하면서 다녀보니 전통시장은 우리 지역경제의 가장 중요한 버팀목이라는걸 다시 한번 느꼈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실용적인 정책을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3일과 10일 각 80억원과 100억원의 성북사랑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 구매 시 5% 할인에 더불어, 상품권 사용 시 선착순으로 사용금액의 5%를 페이백으로 돌려준다. 성북사랑상품권을 활용해 전통시장에서 장을 보면 10% 할인을 받게 되는 것이다. 아울러 추석을 맞아 주민들이 전통시장을 안전하고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시장의 특색에 맞춘 다양한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길음시장에서는 4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온누리상품권, 7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온누리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정릉시장은 1만원 이상 구매 시 윷놀이, 고무신던지기 등의 전통놀이 체험권을 얻을 수 있고, 미션 통과시 받을 수 있는 5000원권 시장쿠폰은 정릉시장 내에서 명절 장을 볼 때 이용할 수 있다. 정릉아리랑시장에서는 카카오톡 시장 채널 개설을 기념하여 채널추가 고객 대상 장바구니 및 주방타올을 증정할 예정이다. 돌곶이시장에서는 11일부터 12일까지 1만원 이상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경품 응모를 할 수 있고 13일 1시반부터 문화공연 및 경품추첨이 진행된다. 추첨 시 당첨자가 없으면 경품을 받지 못한다고 하니 잊지 말고 시간 맞춰서 시장을 방문하면 된다.
  • 황금연휴 추캉스족 사로잡을 강릉

    황금연휴 추캉스족 사로잡을 강릉

    국내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인 강원 강릉에서 추석 황금연휴 기간 ‘추캉스(추석+바캉스)족’을 불러 모을 다양한 문화예술행사가 잇따라 열린다. 강릉시는 강릉전통문화연구원과 함께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경포호수 일원에서 ‘경포 등축제’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경포, 빛으로 물들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등축제에서는 9000개의 등이 불을 밝히며 가을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14일 오후 6시 경포번영회 주차장에서 경포호수광장까지 등축제 개막을 알리는 퍼레이드가 열려 취타대와 강릉농악의 길놀이, 캘리그래피 공연이 펼쳐진다. 추석 당일인 17일에는 시민,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강강술래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외에도 신라 화랑인의 심신 수련의 장을 구현한 화랑다례 시연 등의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 9일 개막한 ‘강릉예술축전’도 연휴 기간 이어진다. 14일 월화거리에서 마당극 ‘나도, 밤나무’, 15일 같은 장소에서 한마음악단 콘서트가 벌어지고, 17일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민속놀이와 공예 체험이 어우러진 달맞이 축제가 열린다. 한국예총 강릉지회가 주관하는 강릉예술축전은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된다. 16~17일 허균·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추석 한마당’ 행사가 열려 투호와 윷놀이, 제기차기, 떡메치기 등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솜사탕 만들기, 버블체험 등의 이벤트도 열린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강릉지역 예술단체의 문화 역량을 보며 예향 강릉을 만끽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 행사’ 참석

    홍국표 서울시의원,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 행사’ 참석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국민의힘·도봉2)은 지난 10일 추석을 맞아 서울시농아인협회 도봉구지회가 주관한 ‘도봉구 청각·언어장애인 초청 추석맞이 위안행사’에 참석했다. 도봉구수어통역센터·농아인쉼터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도봉 지역의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한 다양한 기부품을 청각·언어장애인들과 나누는 시간이 마련돼 훈훈함을 더했다. 홍 의원은 행사에 참석한 청각·언어장애인들의 안부를 묻는 한편 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불편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 의원은 “가족 및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기를 바라며, 의사소통 장애로 인해 소외되기 쉬운 우리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행사를 준비해주신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전남도, 추석 응급의료체계 점검

    전남도, 추석 응급의료체계 점검

    전라남도는 지난 10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응급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응급의료기관인 목포한국병원과 목포중앙병원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두 병원 관계자들은 “추석 연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응급상황에 대비해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어 연휴 기간 응급의료 수요 급증에 대비해 응급의료기관과 소방, 119구조대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역응급의료협의체도 개최했다. 협의체는 최근 응급실 운영의 어려움이 있지만 어려운 시기인 만큼 환자 이송 시 소방과 응급의료기관이 응급환자 수용 능력 및 이송환자 정보 공유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하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상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의료인력 부족으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응급실 등 의료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경증환자는 인근 응급실이나 동네 병의원으로 이송토록 하고 중증 응급환자에 대해선 합동 이송체계를 작동, 응급의료 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TBN경남교통방송, 14~18일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TBN경남교통방송, 14~18일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

    한국도로교통공단 TBN경남교통방송이 추석 연휴 기간 ‘TBN 추석 교통안전 특별방송’을 한다. TBN경남교통방송은 14일 오전 6시부터 18일 밤 12시까지 전일 생방송으로 특별방송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기간 장거리 안전운전과 안전한 명절 보내기 등 명절 관련 내용은 물론 박완수 경남도지사, 홍남표 창원시장, 최형두·허성무·강민국·김정호·정혜경 국회의원 등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명절 안전 인터뷰 등이 송출된다. 연휴 기간 경남에서 열리는 다양한 행사 소식과 가 볼 만한 곳, 명절 정보 등을 담은 프로그램도 있다. 경남 지역 고속도로와 국도 등 주요 교통요지 배치된 통신원은 현장 교통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하고, 태풍·호우 등 재난 피해와 기상특보 발령 때에는 재난특별방송을 편성해 내보낸다. TBN경남교통방송은 동부경남 95.5MHz, 서부경남 100.1MHz로 들을 수 있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tbn교통방송’과 홈페이지에서도 청취할 수 있다.
  • 전남도, 고수온 피해어가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도, 고수온 피해어가 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를 입은 양식 어가 59곳의 조속한 경영 안정을 위해 추석 전에 재난지원금 25억원을 긴급 지급하고 금융자금 19억원을 1.5% 저금리로 지원한다. 전남도는 고수온 피해 원인이 규명된 여수 조피볼락 양식 피해 어가에 1차적으로 어가당 지원 한도 5천만 원의 재난지원금과 융자금을 지원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한 계획도 수립했다. 또 조피볼락 외 품종 및 추가 피해 신고 어가에 대해 원인 분석을 완료해 재난지원금 지급과 융자금 상환 연기 및 이자 감면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남해역에선 7월 24일부터 고수온 특보가 발령돼 현재까지 유지 중이며, 5개 시군, 131 어가에 어류 등 629만 9천마리가 고수온 피해 추정으로 신고됐다. 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고수온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식어가들이 재난지원금 지급으로 피해복구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2차 재해 복구 추진 시에도 빠지는 피해 어가가 없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결혼 12년차’ 아이키 확 뜨더니…“올해부터 제사 없어요”

    ‘결혼 12년차’ 아이키 확 뜨더니…“올해부터 제사 없어요”

    댄서 아이키가 다가오는 추석 계획을 밝혔다. 지난 11일 KBS 쿨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코요태 빽가, 댄서 아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는 “아이키는 추석 연휴에 준비하냐”라고 물었다. 아이키는 24살의 공대 출신 남편과 만나 올해 결혼 12년 차를 맞았다. 이에 아이키는 “지난해까지 추석은 시댁 보편적인 흐름의 며느리로서 살았는데, 너무 신기하게도 올해부터 시부모님이 제사 지내지 말자고 하셨다”라고 밝혔다. 이어 “추석 편히 보내라고 하셔서 올해는 새롭게 보낼 것 같다 너무 편하고 감사하다”라고 자랑했다. 박명수가 “아이키가 접시 깨거나 인상 쓴 건 아니냐”라고 하자 아이키는 “나는 전도 잘 부치고 예전엔 한복까지 입었다”라며 “한복 입고 중간 쉬는 시간 있지 않냐 혼자 방에 가서 릴스 찍고 그랬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박명수가 “제사 음식 중 뭘 할 줄 아냐 잡채 할 줄 아냐”고 하자 아이키는 “잡채는 어머니가 하신다. 난 못한다. 나는 어머니가 해준 걸 잘 먹는다”라고 말했다. 또, 박명수가 빽가에게 명절에 집에 가냐고 묻자 빽가는 “엄마가 손대는 걸 싫어한다 가만히 있는 게 도와주는 거라고 한다”라며 “우리 집은 친척들이 다 미국에 살아서 우리 부모님만 서울 산다. 그리고 명절 때도 기독교 집안이라 제사도 안 지낸다. 같이 식사하고 용돈 드린다”라고 말했다. 박명수는 “요즘은 다 간소화하고 서로에게 부담을 덜 주려고 어른들도 많이 노력한다”라고 전하며 이야기를 마무리했다.
  • 올해도 ‘티니핑’으로?…추석 조카 선물에 이모·삼촌들 고민 깊어져

    올해도 ‘티니핑’으로?…추석 조카 선물에 이모·삼촌들 고민 깊어져

    아동 대상 ‘캐치! 티니핑’ 열풍 여전 인기 캐릭터 굿즈는 웃돈까지장난감 고민하느니 용돈 주는 경우도 직장인 윤모(33)씨는 추석을 앞두고 4살 조카의 명절 선물을 사려다 깜짝 놀랐다. 조카가 원하는 캐릭터 피규어는 1개에 1만 5000원. 하지만 1개만 구입할 순 없었고, 6개짜리 세트를 사야 했다. 윤씨가 10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산 캐릭터는 요즘 대세라는 애니메이션 시리즈 ‘캐치! 티니핑’의 ‘하츄핑’이다. 윤씨는 “장난감을 갖고 싶다고 해서 명절을 맞아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이 정도로 비싼 줄은 몰랐다”고 했다. 명절을 맞아 조카들에게 줄 선물과 용돈을 두고 직장인 이모·삼촌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티니핑과 같은 캐릭터 상품을 선물로 주자니 지갑 사정이 빠듯하고, 그렇다고 용돈을 주자니 얼마를 줘야 할지 감이 잡히질 않는다. 선물이나 용돈은 적어도 경제관념이 형성된 초등학생 이후에 줘도 된다는 의견도 나온다. 대세 중의 대세라는 티니핑 캐릭터는 모두 107가지에 달하는데, ‘하츄핑’처럼 인기가 높은 캐릭터는 장난감 피규어부터 가방, 의류, 액세서리 등 다양한 종류의 상품이 불티나게 팔린다. 15일 여러 중고 거래 사이트에 티니핑 상품을 검색해 본 결과, 정가 1만원 대의 상품이 5만~6만원에 거래되는 등 웃돈이 붙는 경우도 있었다. 티니핑을 ‘파산핑’, ‘등골핑’이라는 웃지 못할 별명으로 부르는 이유기도 하다. 티니핑 관련 상품을 사려다가 중고 거래 사이트를 며칠이나 뒤지는 경우도 있다. ‘행운핑’ 캐릭터 장난감을 사달라는 조카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하지 못한 이호석(30)씨는 “‘행운핑’은 구하기 어렵기로 손꼽히는 제품이라 결국 다른 장난감 2개를 사주기로 했다”고 전했다. 선물을 사려면 시간은 물론이고 경제적으로 부담되다 보니 용돈만 주는 경우도 있다. 올해 취업에 성공한 김모(26)씨는 5살 조카가 원하는 선물을 사주려고 했지만, 오랜 고민 끝에 용돈을 주기로 했다. 김씨는 “티니핑을 포함해서 웬만한 장난감은 5만원이 훌쩍 넘는다”며 “용돈으로 주는 게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 더 낫다”고 했다. 직장인 윤아미(30)씨도 “언니에게 조카 몫의 용돈을 주고, 조카에게는 ‘부모님이 용돈을 보관하고 있다가, 말씀 잘 들으면 그때 사 주신다’고 타일렀다”고 전했다. 어린 조카에게 용돈이나 선물을 주지 않는 이들도 있었다. 초등학교 2학년인 조카에게 명절 용돈이나 선물을 주지 않는다는 김다원(33)씨는 “어차피 용돈을 줘도 부모님이 관리하지 않느냐”며 “조카가 중학교에 입학하면 그때부터 명절에 용돈을 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 “추석 연휴 친척들 아이스크림 사주려다”…‘결제 깜박’ 기소된 대학원생[사법창고]

    “추석 연휴 친척들 아이스크림 사주려다”…‘결제 깜박’ 기소된 대학원생[사법창고]

    대학원생 A씨는 지난해 9월 30일 추석연휴 때 집에 놀러온 친척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사다주려고 무인 아이스크림 가게를 방문했습니다.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 상가 1층에 위치한 가게로 아이스크림을 사러 평소에도 자주 가던 곳이었습니다. A씨는 이날에도 아이스크림 12개를 계산대에 가지고 나와 하나하나 바코드를 찍었는데, 그만 1만 4200원을 결제 하지 않고 아이스크림을 들고 가게문을 나섰습니다. 가게 주인은 이날 바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찾아간 후에야 A씨는 자신이 아이스크림을 계산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당시 상황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고의로 아이스크림을 훔진 것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이후 가게 주인에게 아이스크림 가격을 지불했고, 가게 주인도 더이상 처벌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찰은 그해 11월 A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절도죄는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고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불벌죄에 해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검찰은 A씨에 대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습니다. 기소유예 처분은 피의자의 혐의가 인정되지만 여러 사정을 고려해 공소를 제기하지 않고 처벌을 유예하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A씨의 입장에서는 억울함이 컸습니다. A씨는 결국 “기소유예 처분은 자의적인 처분으로 평등권과 행복추구권을 침해한다”며 헌법재판소에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헌법소원심판을 청구했습니다. 헌재는 어떤 결정을 내렸을 까요. 결론부터 이야기 하면 헌재는 A씨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A씨가 “서울 소재 대학원 연기학과 재학 중으로 진로를 고민하며 취업 준비 등의 문제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었다”는 주장에 일리가 있다고 봤습니다. 또 “추석 연휴에 집으로 놀러온 친척들에게 빨리 아이스크림을 가져다 주고 싶은 생각에 계산하는 것을 잊었다”고 한 주장에 대해서도 사건 발생 당일이 추석 연휴이었던 점을 비춰 신빙성이 있다고 봤습니다. 무엇보다 A씨가 앞서 십여차례 해당 가게에 방문해 정상적으로 아이스크림 대금을 결제한 적이 있다는 점을 봤을 때 절도 의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폐쇄회로(CC)TV가 설치돼 있어 발각될 위험이 큰데, 불과 1만 4200원 상당의 경제적 이익을 취하고자 절도를 할 이유가 없었다는 점을 인정한 것입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시의회 차원 강서구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약속

    송경택 서울시의원, 시의회 차원 강서구 생활체육 활성화 지원 약속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0일 강서구민올림픽체육센터에서 이명재 강서구 체육회장을 만나 지역 생활체육 현안 점검과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의 대화는 송 의원이 간담회 취지를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송 의원은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수에 이어 감독으로 활동했던 경험에 더해 함께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지역 생활체육 현황을 파악, 지원 대책을 찾아보고자 강서구 체육회장님을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 이에 이명재 회장은 “시의원께서 강서구 체육회를 방문해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어 기쁘다”면서 “체육회는 정치 성향, 소속 정당과 관계없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서라면 누구든지 함께 모여 얘기를 나눌 수 있다”고 화답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강서구 생활체육인, 스포츠동호인들의 바람 가운데 하나인 학교 체육시설 개방으로 모아졌다. 송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자치구와 함께 학교 체육시설 개방 시 출입자와 시설 안전 관리를 돕는 ‘스쿨매니저’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면서 “이 제도가 학교와 동호인들의 협조를 얻어 지역사회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구 체육회의 역할도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회장 또한 스쿨매니저 제도를 환영하며 “강서구청을 통해 그 제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면서 “강서구 체육회의 위상 강화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적극 협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송 의원은 강서구 체육회 간담회에 앞서 화곡8동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추석맞이 바자회’를 방문해, 이웃과 정도 나누며 저소득층 지원 기금을 마련하는 행사 취지에 지지의 뜻을 밝히며 회원들을 격려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