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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성난 추석민심’

    여야 의원들이 전하는 ‘성난 추석민심’

    여야 의원들은 지역구에서 체험한 올 추석 민심이 당초 예상보다 더 ‘험악’했다고 23일 전했다. 대부분의 의원들은 추석 연휴기간 ‘물가 폭등과 일자리 부족으로 살기 힘들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그래도 국민의 기대가 아직 남았다.”고 말한 반면, 야당의원들은 “정부·여당의 친서민 정책이 정작 서민들로부터 외면을 받고 있으며, 4대강 반대 여론도 여전히 높다.”고 주장했다. “물가폭탄에 물폭탄… 최악” ●서민경제 한나라당 김무성(부산 남구을) 원내대표는 “민심이 교차하더라.”면서 “경제 지표는 나아지고 있지만 실제로 시장에서 장사하는 자영업자 분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제가 어렵다고 호소했다.”고 말했다. 같은 당 서병수(부산 해운대구 기장군갑) 최고위원도 “연휴 내내 만나는 사람마다 물가가 폭등했다고 걱정했다.”면서 “주부들은 채소값이 너무 올라 추석 차례상 차리는 것조차 부담이 된다고 했고, 시장에서 장사하시는 분들은 장사가 전혀 안 된다고 호소했다.”고 전했다. 민주당 전병헌(서울 동작구갑) 정책위의장은 “물가 폭탄과 수도권 물 폭탄으로 추석 연휴 동안 현장 민심은 최악이었다.”면서 “재래시장·골목 상인들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입점으로 초토화 직전에 있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성곤(전남 여수갑) 의원은 “농민들의 경우 쌀값 걱정이 태산”이라면서 “추곡 수매가가 어떻게 책정될지 다들 걱정하고 있다.”고 전했다. “관심 없다” “철저히 검증을” ●총리 청문회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는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와 관련, 한나라당 허태열(부산 북구·강서구을) 의원은 “아직 인사청문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지 않아서인지 총리 인사청문회에 대한 관심은 낮았다.”고 말했다. 반면 민주당 장세환(전주 완산구을) 의원은 “지역 주민들이 김황식 후보가 전라도 출신이라고 민주당이 봐주면 안 된다. 따질 건 따지고, 흠이 없을 경우 통과시켜야 한다고 주문했다.”면서 “낙마한 김태호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회 때처럼 야당이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는 조언이 많았다.”고 전했다. “예산 전용” “사업지역 거의 찬성” ●4대강 4대강 사업과 관련해선 민주당 이용섭(광주 광산구을) 의원은 “정부가 온갖 예산을 4대강 예산으로 전용해 지방재정이 나빠졌다는 비판이 있었다.”면서 “특히 매년 명절 때마다 지역구 지자체에서 경로당에 쌀을 보냈는데 올해는 지방재정이 나빠져 이마저 보내지 못했다. ‘이게 다 4대강 사업에 돈을 다 끌어써서 그렇다.’는 불만이 많았다.”고 말했다. 반면 한나라당 김무성 원내대표는 “4대강 사업의 직접 이해당사자인 낙동강 하구 지역 주민들 사이에선 찬성 여론이 높다.”고 전했다. “늑장대응 원성… 재난지역 선포를” ●수해 한나라당 구상찬(서울 강서구갑)·김용태(서울 양천구 을) 의원은 추석연휴 동안 내린 집중 호우로 지역구 주민 대부분이 큰 피해를 입었다며 성난 민심을 전했다. 두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정부 측에 “수해를 입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공항동, 양천구 신월동·신정동 등 4개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창구·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정인선, 최근 모습 화제

    ‘매직키드 마수리’ 오승윤-정인선, 최근 모습 화제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했던 오승윤과 정인선의 최근 모습이 새삼 화제다. FT아일랜드 멤버 이홍기가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엄마 최고’에 나와 과거 ‘매직키드 마수리’에 출연한 사실을 고백한 것. 이홍기의 고백으로 당시 함께 출연했던 오승윤과 정인선에게 네티즌들의 관심이 자연스레 옮겨지면서 주목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미니홈피를 방문해 잘 자란 그들의 모습에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오승윤은 짙은 눈썹에 남자답게 잘 자란 모습. 정인선은 갸름한 얼굴에 긴 생머리로 여성스러움이 물씬 풍긴다. 두 사람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매직키드 마수리의 어린 모습을 찾아볼 수 가 없다. 둘 다 멋지고 예쁘게 잘 자랐다”, “내가 좋아하던 매직키드 마수리! 그때가 생각난다~ 예전모습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는 듯”등 오랜만에 보는 그들의 모습에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매직키드 마수리’에서 오승윤은 당시 주인공 마수리역을 맡았고, 정인선은 마수리 여자친구 한세은 역을 소화했다. 사진 = 오승윤, 정인선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사람 얼굴을 한 희귀 거미 ‘인면 거미’ 발견▶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이태현 20번째 백두장사 정복

    이태현 20번째 백두장사 정복

    ‘모래판의 황태자’ 이태현(34·구미시체육회)이 또다시 백두장사에 오르며 건재를 과시했다. 이태현은 23일 경북 구미 박정희 체육관에서 열린 2010 추석씨름장사대회 마지막날 백두급 결승전에서 이슬기(23·현대삼호중공업)를 3-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이로써 이태현은 백두장사 최다우승 기록을 ‘20’으로 늘렸다. 또 올해 설날장사대회, 문경장사대회, 추석장사대회 등 3개 대회를 석권하며 제 기량을 완전히 회복했음을 알렸다. 결승에 오른 이태현은 첫째판에서 이슬기를 배지기로 가볍게 쓰러뜨리며 기선을 제압한 뒤 둘째판에서는 계체승을 거뒀다. 이태현은 다급해진 이슬기가 공격을 시도한 셋째판에도 노련한 밀어치기로 승리를 거두면서 챔피언의 자리를 지켰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걸스데이 민아, 하트안경 끼고 셀카 ‘깜찍+발랄’

    걸스데이 민아, 하트안경 끼고 셀카 ‘깜찍+발랄’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독특한 하트안경을 선보였다. 민아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거대한 빨간 하트안경을 쓴 사진을 공개하며 “난 이제 이 안경을 끼고 패션리더가 될꺼얌ㅎㅎ 고마워요~^^”라고 애교 섞인 글을 남겼다. 사진 속 민아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하트안경을 끼고 해맑게 웃고 있다. 화장끼 없는 얼굴에 일상복장을 한 민아는 깜찍하고 청초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어 민아는 추석을 맞아 트위터에 “모두모두 해피추석하세요 >^< 전 많이 드시고 송편 많이 드시고 잡채 많이 드시고 나물 많이 드시고 살찌세요~크크크크”라고 팬들에게 장난스런 안부를 전했다. 사진 = 민아 트위터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지연·한빛효영, ‘정글피쉬’ 촬영장서 절친 인증샷

    지연·한빛효영, ‘정글피쉬’ 촬영장서 절친 인증샷

    티아라의 지연과 남녀공학의 한빛효영이 동갑내기 절친 인증샷을 공개했다.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에 라이벌로 등장하지만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으로 한빛효영의 쌍둥이 동생 류화영이 티아라의 새멤버로 합류하면서 더욱 친해졌다. 한빛효영은 “쉬는 날이면 자주 지연과 만나 서로 맛있는 것도 먹고 연기와 음악, 개인적인 이야기를 나누며 좋은 시간을 많이 갖고 있다. 지연이 동갑내기 절친이지만, 지연의 연기가 너무 뛰어나고 본받아야 할 선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연은 극중 전교 3%의 우등생에 집도 잘살고 예쁜 엄친딸로 스트레스를 버텨내는 삐뚤어진 여학생 서율 캐릭터를, 한빛효영은 서율과 서로 견제하면서 1등, 2등을 다투는 라이벌 관계를 연기하는 모범생 여학생 유미 캐릭터를 연기한다. KBS 8부작 청춘드라마 ‘정글피쉬’는 9월 26일 1회 2회 연속으로 첫 방송된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사설] 추석 여론 받들어 총리 청문회 임하라

    여야가 어제 김황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증인채택에 합의했다. 이로써 인사청문회는 예정대로 29~30일 열리게 됐지만 험로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민주당이 헌정 사상 처음인 전남 출신 총리 후보자에게 우호적이던 입장을 바꿔 공세적으로 돌아섰고, 자유선진당도 호된 검증을 벼르고 나섰다. 예상치 못한 의혹과 논란들이 불거진 마당에 야당으로서는 당연한 일이다. 한나라당도 무조건 이를 덮고 가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여야 모두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보고 들은 민심을 제대로 헤아리는 게 먼저임을 인식해야 한다. 청와대는 호남 출신인 김 후보자를 내정하면서 지역 화합과 국민 통합을 명분으로 내세웠다. 그러나 김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논란은 한둘이 아니다. 옥석을 가리지 않고 한꺼번에 묻고 갈 수는 없다. 야당은 공언한 대로 ‘현미경 검증’을 실시하는 게 책무이자 권리다. 한나라당도 일방적으로 김 후보자를 편드는 행태를 자제하는 게 온당할 것이다. 그러나 오로지 흠집내기 내지는 국정 발목잡기식의 정치 공세나 소모적인 공방으로 청문회가 이뤄진다면 국민들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지금 우리의 현실을 보자. 서울 등 수도권에서는 엄청난 기습 폭우로 숱한 이재민들이 발생했다. 그들은 민족 최대의 명절을 누리기는커녕 깊은 시름에 잠겨 있다. 그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들이 재기하도록 정치권이 매진하라는 게 추석 민심이다. 이런 마당에 국회에서 총리 후보자를 앉혀놓고 죄인 다루듯 몰아세우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더구나 김태호 후보자 낙마 이후 40일 넘게 총리 공백이 이어지고 있다. 외교장관 공석으로 우리 외교는 유엔 총회에서 뒷전에 밀리고 있다. 더 늦기 전에 새 총리가 임명돼야 한다. 그에 따라 장관 제청권을 행사해서 새 외교 수장도 뽑아야 한다. 김 후보자는 역대 어느 총리보다 철저한 검증을 거쳤다. 솔직히 연속 낙마만은 막겠다는 임명권자의 절박감도 작용했을 것이다. 야당이 이를 외면하고 ‘제2의 김태호’를 노린다면 소탐대실이 될 것이다. 이번만은 결정적 하자가 없다면 국정에 협조하는 대승적 자세를 보이는 게 현명한 길이다. 물론 김 후보자도 전임자의 교훈을 잊어서는 안 된다. 흠이 있다면 숨기지 말고, 열의와 능력으로 만회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 귀성·귀경차량 半半…추석당일 도로 가장 막혔다

    귀성·귀경차량 半半…추석당일 도로 가장 막혔다

    올 추석 연휴에는 쉬는 날이 예년보다 길었지만 막상 추석 당일(22일)의 도로가 가장 붐빈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부산~서울 간 귀성길은 최고 9시간, 귀경길은 9시간50분 걸린 것으로 분석됐다. 23일 국토해양부와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연휴 최악의 ‘교통전쟁’은 추석 당일에 빚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당일에는 귀성과 귀경 차량 비율이 거의 반반이었다.”고 전했다. 22일 전국 도로 위에 쏟아진 귀성·귀경 차량들은 총 450만대로 지난해보다 3% 증가했다. 23일에도 366만대로 3%가량 늘었다. 24일부터 26일까지는 각각 349만대, 326만대, 276만대로 완만한 하향곡선을 그릴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차량운행시간도 24일부터 5시간 안팎으로 줄 것으로 보인다. 추석 당일 뒤늦은 귀성 차량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는 주차장을 방불케 했다. 정체는 상·하행선을 가리지 않고 전국 1380㎞ 구간의 고속도로 위에서 빚어졌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예년과 달리 뒤늦게 고향으로 향하는 차량들이 한꺼번에 몰렸다.”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활용해 우선 가족나들이를 한 뒤 뒤늦게 귀성길에 오른 차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전날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내린 기록적인 폭우도 차량을 25만대가량 늘리며 도로상황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당일 단거리 귀성객과 성묘객이 몰려 서울 외곽순환도로까지 극심한 정체를 나타냈다. 추석연휴 교통흐름은 시간대별로 급격한 차이를 보였다. 어느 시각에 출발하느냐가 귀성·귀경길의 흐름을 좌우하는 셈이다. 연휴 마지막날인 23일에는 상행선과 하행선에서 이른 아침까지 모두 원활한 흐름을 보였다. 하지만 오전 10시를 넘기며 정체상황이 재현됐다. 차량이 몰리며 오후 5~7시쯤 정체가 극에 달했고, 자정 무렵에 풀렸다.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서울까지 7시간10분가량 소요됐다. 23일에도 수도권을 기준으로 43만 4000여대의 차량이 귀경길에, 반대로 28만 5000여대의 차량이 늦은 귀성길에 올랐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 대만서 더블플래티넘 기록 ‘한국 가수 최초’

    씨엔블루가 대만에서 한국 가수 최초로 더블플래티넘(두 장의 음반이 동시에 플래티넘 음반으로 기록되는 것으로 대만에선 판매량 1만장이 되면 플래티넘 음반으로 인정)을 기록했다. 씨엔블루의 대만음반유통을 담당하는 워너뮤직 타이완에 따르면 최근 씨엔블루의 첫 미니앨범 ‘블루토리’와 두번째 미니앨범 ‘블루러브’가 현지서 각각 1만장씩 판매됐다. ETTV, 채널V, MTV 등 대만 현지 TV광고를 통해서도 관련 사실이 소개됐을 만큼 화제다. 이번 씨엔블루의 더블플래티넘 기록은 대만에서의 씨엔블루 인기 수준을 가늠케 한다. 그간 동방신기와 슈퍼주니어, SS501 등 많은 한국가수들이 대만서 음반을 출시했지만 더블플래티넘을 기록한 건 씨엔블루가 최초다. 워너뮤직 타이완 측에서도 “씨엔블루 더블플래티넘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평가했을 정도. 한편 대만의 G-뮤직 차트, 파이브 뮤직 등 주요 음반차트에서 유수의 한국 가수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면서 ‘신 한류왕자’로 인정받았던 씨엔블루는 이번 한국가수 최초의 더블 플래티넘으로 대만서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비스트, 3집 티저영상 공개..상의누드 안무 ‘HOT’

    비스트, 3집 티저영상 공개..상의누드 안무 ‘HOT’

    그룹 비스트가 3집 티저 영상에서 상의누드 안무를 선보여 화제다. 비스트는 24일 오전10시 공식 홈페이지 (www.playb2st.com)및 온라인 포털사이트를 통해 3집 ‘마스터마인드’(Mastermind) 타이틀곡 ‘숨’의 티저영상을 일제히 공개했다. 공개 직후 다음 주로 예정된 비스트의 컴백을 기다리는 많은 이들의 폭주, 일시적으로 서버가 다운되기도 하는 등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비스트의 ‘숨’ 티저는 폐허와 같은 배경 안에서 모노톤의 세련미를 극대화한 영상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기며 한층 성숙해진 비스트의 분위기를 암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1분여의 짧은 티저 영상 중 비스트의 두 춤꾼 이기광과 장현승이 빗속에서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한 근육질의 몸으로 현란한 안무동작을 선보이는 장면은 단연 압권이다. 또 미모의 여자 주인공 손나은과 나누는 용준형의 절제된 감정연기가 돋보이는 가운데, 이 둘을 둘러싼 스토리라인이 뮤직비디오 본편에서는 어떻게 전개 될 지 또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슈프림팀 쌈디(사이먼디) 여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 엄마 최고’를 통해서다. 쌈디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선보인 것. 방송에 나온 쌈디 어머니는 “사진관을 했을 때 쌈디가 워낙 예뻐 여자 옷을 입혀 찍었다”며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예쁘장한 외모의 어린 쌈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선 큰 눈망울로 미소 짓는 표정이 영락없는 여자아이.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에 출연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쌈디는 어린시절 사진 공개 외에도 “귀엽고 섹시하고 어머니를 닮아 절약정신이 강한 여자가 좋다”라는 이상형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쌈디 외에도 캔 배기성, DJ DOC 김창렬, FT아일랜드 이홍기, 개그맨 박성광,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정시아 김정민, 박은영 KBS 아나운서, 레인보우 재경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 원빈 그림실력 연일 화제…도대체 어떻길래? ▶ 비스트, 3집 티저영상 공개..상의누드 안무 ‘HOT’ ▶ 지연·한빛효영, ‘정글피쉬’ 촬영장서 절친 인증샷 ▶ 김병만 ‘달인쇼’ 웃음폭탄…배꼽빠진 추석 안방극장
  • 아이유 ‘퀸’ 재해석 어땠길래’양요섭 열광, 이유 있네’

    아이유 ‘퀸’ 재해석 어땠길래’양요섭 열광, 이유 있네’

    아이유가 손담비의 ‘퀸’을 자신만의 색깔로 완성시켜 화제다. 2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0 스타댄스 대격돌’에 출연, 손담비의 노래 ‘퀸’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이날 아이유는 업스타일 헤어에 핑크색 스커트를 입고 깜찍하게 등장, ‘퀸’ 노래 도입부분을 기타로 연주해 주위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자리에서 일어나 무대 중앙으로 나가 본격적으로 춤을 추기 시작한 대목은 파격변신에 가까웠다. 깜찍 발랄했던 기존 모습과는 180도 다른 섹시미를 드러낸 것. 흥미를 끈 대목은 카메라에 포착된 비스트 멤버 양요섭의 반응. 아이유가 기타연주를 할 때는 넋이 나간 듯한 얼굴을 드러내는가 하면 춤을 출 때는 동작과 함께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기도 해 시선을 모았다. 사진 = MBC ‘2010 스타댄스 대격돌’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하석진 조여정이 방송(21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여배우의 집사’)에 이어 트위터에서도 핑크빛 러브라인을 선보이고 있어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내고 있다. 조여정이 먼저 트위터를 통해 관련 글을 남겼다. “여배우의 집사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 집사의 추천 책과 연휴를 함께 하고 있어요. 방송 보니 집사하느라 고생한 울 하 집사, 연휴에 푹 쉬어요. 모두들 즐거운 연휴.” 뿐만 아니다. 조여정은 하석진이 식중독 걸려 이틀간 앓아누웠다는 글을 트위터에 올리자 “불쌍해라. 명절에 아팠다니, 앞으로 음식 조심조심! 하 집사가 안 아파야 내가 또 괴롭히지요. 히힛”라는 하석진을 걱정하는 글까지 남겼다. 하석진 역시 조여정에 대한 마음을 트위터글을 통해 드러내고 있다. “아무리 봐도 내가 너무 잘해줬다. 타 집사와 비교해 봤을 때”라는 글. 두 사람의 인연이 방송에 이어 실제에서도 이뤄질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21일 방송분에선 하석진 조여정의 특별한 인연도 공개됐다. 하석진이 데뷔전 군대 말년휴가 나왔을 당시 백화점에서 조여정을 보고 반했다는 소감을 고백한 것. 하석진은 “내가 오늘 고른 거 좋았었나?”라는 조여정의 물음에 “아까 표정관리가 안 됐었다”라고 솔직하게 답해 두 사람의 핑크빛 분위기가 심상치 않음을 드러냈다. 사진=하석진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설리-리지, 스티커 사진 공개 “부산미녀 인증”

    설리-리지, 스티커 사진 공개 “부산미녀 인증”

    걸그룹 에프엑스(f(x)) 설리와 애프터스쿨 리지가 함께한 스티커 사진이 화제다. 설리는 24일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모두 추석 잘 보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리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어 설리는 “리지 언니랑 부산에서 만나서 맛있는 것도 먹고 쇼핑도 하고 네일도 같이 받고 스티커사진도 찍었어요”라며 다정히 얼굴을 맞대고 찍은 스티커 사진으로 절친임을 인증했다. 사진 속 설리는 네일아트 받은 손가락을 자랑하고 리지는 귀여운 표정을 짓는 등 말괄량이 소녀느낌이 물신 풍기는 깜찍한 모습이다. 또 설리와 리지는 같은 부산 출신으로 사진에는 ‘부산 FAM’이라는 문구도 남겨 같은 지역출신 친분을 과시 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산에 미녀가 많구나! 둘이 친하다니 몰랐네”, “친하게 지내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귀여운 두 사람의 데이트에 나도 끼고 싶다”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설리 미투데이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김병만 달인쇼, 준비된 소품도 달인 수준

    김병만 달인쇼, 준비된 소품도 달인 수준

    ‘김병만 달인쇼는 블록버스터급’ 22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달인쇼’는 ‘개그콘서트’ 최장수 코너 ‘달인’에서 그동안 선보인 묘기들 가운데 최고의 묘기 7가지를 뽑아 재연해 추석 안방을 폭소로 물들였다. 이날 김병만 달인쇼는 기존 ‘달인’보다 스케일면에서 확연히 달랐다. 사전 준비된 소품들의 물량이 그 어느 때보다 방대했기 때문이다. ‘추위를 못 느끼는 달인’을 위해 얼음 신발, 얼음 속옷, 얼음 침대 등의 준비가 좋은 예다. 이외 ‘흡입의 달인’, ‘몸으로 그리기의 달인’, ‘맛을 못 느끼는 달인’, ‘잠수의 달인’ 등에서도 많은 소품들이 등장, 다양한 볼거리를 쏟아내며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방송이 나간후 시청자들은 소품만으로도 충분한 볼거리였다는 소감을 통해 김병만 달인쇼 제작진의 사전 준비력을 칭찬했다. 아울러 "진정한 개그계의 달인", "몸 사리지 않는 투혼에 박수를 보낸다" 김병만의 개그 연기에도 칭찬 소감을 쏟아냈다. 한편 시청률 조사기관 ABG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달인쇼’는 13.3%의 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안방극장을 장악했다. 사진 = 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쌈디, 여장한 어린시절 모습 공개 ‘인형 같네’

    슈프림팀 쌈디(사이먼디) 여장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23일 방송된 KBS 2TV 추석특집 ‘스타패밀리 우리 엄마 최고’를 통해서다. 쌈디가 어머니와 동반 출연해 어린시절 사진을 깜짝 선보인 것. 방송에 나온 쌈디 어머니는 “사진관을 했을 때 쌈디가 워낙 예뻐 여자 옷을 입혀 찍었다”며 실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엔 예쁘장한 외모의 어린 쌈디 모습이 담겨 있다. 빨간색 원피스를 입고선 큰 눈망울로 미소 짓는 표정이 영락없는 여자아이. 인형 못지않은 깜찍한 외모에 출연자들의 감탄사가 쏟아졌다. 쌈디는 어린시절 사진 공개 외에도 “귀엽고 섹시하고 어머니를 닮아 절약정신이 강한 여자가 좋다”라는 이상형을 들려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쌈디 외에도 캔 배기성, DJ DOC 김창렬, FT아일랜드 이홍기, 개그맨 박성광, 제국의아이들 광희, 배우 정시아 김정민, 박은영 KBS 아나운서, 레인보우 재경의 어머니가 출연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구라, 신정환에 공개충고 “돌아와 잘못 밝혀라” ▶ 김제동, 깔맞춤 강남 패션으로 압구정 접수 ▶ 하석진 조여정, 방송 이어 트위터서도 핑크빛 러브라인 ▶ ’여친구’ 신민아, 일주일 밤샘촬영 속 ‘여신포스’ 뽐내 ▶ 아이유, 손담비 ‘퀸’ 완벽 소화…비스트 양요섭 열광 수상해
  • [수도권 물폭탄이 남긴 것] ‘사이버 정보관’ 트위터

    ‘트위터’가 추석 연휴기간에 쏟아진 기습호우 상황을 알리고 대응방법을 신속히 전파하는 ‘사이버 정보관’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21일 서울지역에 시간당 100㎜의 기습호우가 쏟아지자 시민들은 트위터를 통해 신속하게 정보를 공유했다. 침수 사진도 생생하게 올라왔다. 많은 트위터들은 기상청 트위터 아이디(@kma_Weather)와 서울 재난본부 전화번호를 퍼나르기도 했다. ‘재해트윗’이라는 머리말과 함께 지하철 2호선 홍대입구역 앞에서 오도 가도 못하는 시민들의 사진이 퍼졌다. 아이디 ‘@mooca5’는 이날 지하철 운행이 중단된 지하철 4호선 사당역의 침수피해 사진을 올리며 “나가기도 힘든 상황이다. 4번 출구로 대피하라.”고 글을 올렸다. “압구정 현대백화점에서 강남대로 방면 침수로 교통이 통제돼 472·362·143·4318번 등의 버스가 우회중”(@DGWK)이라며 실시간으로 도로상황을 알리는 글도 퍼졌다. 수해가 잇따르면서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지 않는 데 대한 질타도 쏟아졌다. 아이디 ‘@3slee’는 “숭실대 입구 근처 상도터널 방향으로 하수도가 역류해 아수라장인데 경찰은 왜 출동을 안 하나.”라며 관계당국의 늑장 대응을 지적했다. 침수 피해에 대처하는 요령도 나왔다. 아이디 ‘@ritsubee’는 “가옥 침수시 두꺼비집을 내린 뒤 전문업체 점검 후 사용해야 한다. 전기시설물에는 절대 접근하지 말고 한국전력(국번 없이 123)에 신고해야 한다.”고 알렸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시크릿 송지은, 멤버들과 송편 빚기 “고향 못 갔지만..”

    시크릿 송지은, 멤버들과 송편 빚기 “고향 못 갔지만..”

    걸그룹 시크릿의 메인보컬 송지은이 한가위를 맞아 멤버들과 함께한 송편 빚기 사진을 공개했다. 송지은은 24일 오전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멤버 모두가 숙소에 모여 송편을 빚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재하며 “멤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덧붙였다. 송지은은 “지난 해 시크릿으로 데뷔 후 멤버들과 함께 맞이한 첫 번째 추석이다”며 “이번 추석은 바쁜 스케줄 때문에 시골에 내려가지 못했지만 멤버들과 함께 송편을 빚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추석에 다 같이 모여 송편 빚는 모습이 보기 좋다”, “잘 만들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곡 ‘마돈나’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은 24일 KBS 2TV ‘뮤직뱅크’에 이어 25일과 26일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를 통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사진 = 송지은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원빈 그림실력 연일 화제…도대체 어떻길래?

    원빈 그림실력 연일 화제…도대체 어떻길래?

    지난해 연말 케이블 방송에서 공개된 배우 원빈의 그림 실력이 네티즌들에게 뒤늦게 주목받고 있다. 그림은 지난 2009년 12월 31일 MBC every1 ‘스타 더 시크릿’에서 공개됐다. 유명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 그린 스케치가 대부분. 고갱의 유명 작품부터 에곤 쉴레의 초상화, 로베르 드와노의 스타일을 흉내냈다. 그림은 초보수준을 넘어선다. 평소 많이 그려 본 솜씨인데다 특정 작가 한 명이 아닌 많은 화가들의 그림을 따라해 원빈의 미술에 대한 관심도를 짐작케 해준다. 원빈 그림실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은 폭발적이다. 10일 뉴스로 첫 보도된 이후 24일 현재까지 각종 포털 사이트 초기화면과 실시간 검색어에 꾸준히 등장하고 있는 것. “외모도 잘 생기고, 연기도 잘하고 도대체 못하는 것이 뭐가 있을까”, “화가 못지않다” 등 원빈의 숨은 그림 실력을 칭찬하는 네티즌들의 의견이 잇따르고 있다. 사진=방송화면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남자의 자격’ 최서연 ‘관심집중’…알고 보니 ‘화려한 과거’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 꾸린 ‘남격 합창단’에 대한 뜨거운 열기가 좀처럼 식을 줄 모르고 있다. 합창단에 대한 높은 관심은 개개인들의 프로필 확인으로 확산됐다. 그 중 오디션을 거치지 않고 합창단에 합류한 멤버 최서연에 대해 네티즌들이 궁금증을 나타냈다. 최서연(본명 최혜진, 1988년생)은 합창단이 막 시작할 당시, 각 파트(소프라노 알토 테너 베이스)의 기둥역할을 해줄 멤버로 박칼린 감독이 직접 선발했던 단원 중 한 명. 최서연은 소프라노의 기둥으로 ‘남격 합창단’에 안착했다. 2009년 뮤지컬 ‘렌트’에 출연하면서 박칼린 감독과 인연을 맺은 최서연은 사실 2006년 KBS 2TV 드라마 ‘황진이’ OST 수록곡 ‘그대 보세요’ ‘해어화’를 불러 이미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지난해에는 혼성그룹 비투와이(B2Y) 멤버로 본격적으로 가요계 데뷔했다. 그룹 활동당시 리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던 최서연은 올해 초 다시 이름을 바꾸고 다양한 활동을 시작했다. 지난 6월 B2Y의 두 번째 미니앨범을 발매하며 성숙한 매력을 뿜어낸 최서연은 ‘남격 합창단’으로 활동하며 또 다른 색깔을 냈다. 화합을 중시하는 합창단에서는 자신의 목소리만 내기보다 평소 성격대로 단원들과 스스럼없이 잘 어울리며 합창연습에도 빠짐없이 참가했다. 현재 최서연은 B2Y의 새 앨범을 준비하고 있으며, 본인의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개인활동을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KBS 2TV ‘남자의 자격’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산다라박, 추석에 한복대신 ‘웨딩드레스’ 맵시 뽐내▶ ’장키’ 김현중, ‘어린왕자’ 러블리펌으로 풋풋 대딩▶ 아이유-이루, ‘잔소리’ 개사 ‘알소리’ 불러 화제▶ 이해인, ‘아이니드어걸’ 패러디..김영철과 키스▶ 닉쿤, 태국CF사진 공개…"너무 높이 뛰었나?"
  • 물폭탄 또 온다

    한반도가 10월 초까지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권 아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제자리를 지키려는 고온다습한 북태평양 고기압과 세력을 키우려는 한랭건조한 대륙성 고기압이 충돌할 경우 한반도에 한두 차례 더 국지성 호우가 내릴 가능성이 높다. 23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태평양 고기압이 예년과 달리 아직까지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북태평양 고기압은 온난다습해 아열대의 스콜을 연상케 하는 소나기를 뿌리는 특성이 있다. 보통은 여름이 지나면 세력이 위축되지만 올해는 아직까지 세력을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당초 추석을 앞두고 서울·경기 지역에 최대 60㎜의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한반도 남쪽 해상에 걸쳐 있던 북태평양 고기압이 계속 남하할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압배치가 예상과 달라졌다. 기상청은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약해지면서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상했지만 괌 북쪽 해상에서 발생한 제12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세력이 더 강해졌다.”면서 “이 때문에 몽골지방에서 발달해 한반도 쪽으로 내려오던 찬 대륙고기압이 이 북태평양 고기압과 부딪치면서 중부권에 많은 비를 뿌렸다.”고 설명했다. 기상청 관계자는 “남쪽 해상에서 북태평양 고기압이 정체하면서 북쪽의 찬 기단과 남쪽의 따뜻한 기단 사이에 좁고 강한 정체전선이 형성돼 국지성 호우를 뿌릴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면서 “늦어도 다음 달 초까지는 북태평양 고기압 세력이 유지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민영기자 m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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