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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혼자산다 육중완 “1년에 제사만 14번…예비신부는 몰라” 충격

    나혼자산다 육중완 “1년에 제사만 14번…예비신부는 몰라” 충격

    나혼자산다 육중완 “1년에 제사만 14번 예비신부는 모른다” 나혼자산다 육중완  나혼자산다 육중완이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제사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강남은 무지개 회원 전현무, 육중완, 김용건을 불러 추석 음식을 만들었다. 전현무는 결혼을 앞둔 육중완에게 “내년 추석엔 여기 오지 말라”고 너스레를 떤 뒤 “제사 지내냐”고 물었다. 육중완은 “1년에 제사 14번 지낸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기겁하며 “예비 신부도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육중완은 당황하다 “그거 알면 결혼 못간다”고 대답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그래도 미리 좀 얘기를 해야 하는 거 아니냐”고 걱정해 눈길을 끌었다. 전현무는 이어 “장인 장모님이 혹시 방송에서 보는 이미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하다”면서 “‘쟤는 좀 더러워’라고 생각 안하시냐”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육중완은 “방송을 보고 그런 생각을 하셨는지 장인 어른이 딸에게 ‘네가 더 잘해라’라고 하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됐다. 추석 연휴 귀성객이 늘어 서울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부산 6시간 소요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돼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까지 21만대가 서울을 빠져나갔으며 자정까지 모두 45만대가 서울을 벗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중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06만대로 예상된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추석 연휴 첫날 본격적인 귀성 행렬이 시작되면서 오전 11시부터 정오까지 정체가 최고조에 이르렀다가 오후 들어 차츰 풀리기 시작해 오후 8∼9시께면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서울→부산 6시간 이 정도면 괜찮다”,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이동 가장 많은 날이지”, “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정체, 역시 기차 예매하길 잘했다”, “서울→부산 6시간 고속도로 정체, 운전자들 고생이네”, “추석 연휴 첫날 서울→부산 6시간, 그래도 고향 가는 길은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고속도로 정체)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

    마마무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 8+’에서 일반인 참가자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이날 휘인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평가단으로부터 최다 득표를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등 국내 걸그룹을 대표하는 보컬들이 총 출동했기에 휘인의 우승이 더욱 빛났다. 듀엣가요제 휘인은 무대에 올라 긴장하지 않고 특유의 가창력을 앞세워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가창실력으로 선배 가수들을 모두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7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정체’ 600만명 이동할 것

    서울→부산 7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정체’ 600만명 이동할 것

    서울→부산 7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정체’ ‘서울→부산 7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 정체가 시작됐다. 추석 연휴 귀성객이 늘어 서울에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가 계속되고 있다. 서울→부산 7시간 40분 소요가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교통 당국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 서울에서 지방 방향으로 이동 예상 시간은 강릉까지 4시간 10분, 대전까지 4시간 40분, 목포 8시간 20분, 광주 7시간 10분, 부산 7시간 40분이다. 반대로 지방에서 서울까지로는 강릉은 2시간 30분, 대전은 1시간 30분, 목포는 3시간 30분, 광주는 3시간 20분, 부산은 4시간 30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주요 혼잡 시간대는 서울에서 지방 방향으로 26일 오전 10시~오후 4시, 지방에서 서울 방향으로 27일 오후 3시~저녁 7시, 28일 오후 3시~저녁 7시로 예상된다. 또한 주요 혼잡 구간은 경부 고속도로 오산~천안, 목천~오산, 서해안 고속도로 비봉~송악, 서산~서평택 등이다. 도로공사 측은 기름값 하락으로 승용차 이용객이 증가해 지난 2014년보다 고속도로 귀성길 정체가 2시간 가량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네티즌들은 “추석 연휴 첫날, 서울→부산 7시간 40분 이 정도면 괜찮다”, “추석 연휴 첫날, 이동 가장 많은 날이지”, “서울→부산 7시간 40분, 역시 기차 예매하길 잘했다”, “서울→부산 7시간 40분, 운전자들 고생이네”, “추석 연휴 첫날 서울→부산 7시간 40분, 그래도 고향가는 길은 즐겁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서울신문DB(서울→부산 7시간 40분, 추석 연휴 첫날)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한가위 TV-드라마·다큐멘터리] ‘별그대’부터 ‘동물세계’까지 풍성한 재미와 감동

    [한가위 TV-드라마·다큐멘터리] ‘별그대’부터 ‘동물세계’까지 풍성한 재미와 감동

    의미 있고 품격 있는 명절을 위한 추석 특집 드라마와 다큐멘터리도 풍성하다. 지상파에서 방송되는 유일한 추석 특집 드라마인 SBS ‘나의 판타스틱한 장례식’(26일 오전 8시 20분)은 삶의 끝자락에서 운명적으로 재회한 스물일곱 살 동갑내기 청춘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여주인공 장미수(경수진)는 버림받고 배신당한 기억 때문에 죽음 앞에서조차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지 못하는 인물. 3년 전 뇌종양을 치료받았지만 최근 재발해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박동수(최우식)는 중학생 시절 미수에게 홀딱 빠져 미수의 학교로 전학까지 왔지만 그토록 좋아했던 미수에게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다. 어느 날 동수는 운명처럼 미수와 재회하게 된다. 케이블에서는 그동안 놓쳤던 인기 드라마를 한꺼번에 몰아서 볼 수 있다. 여성영화 채널 씨네프는 추석 연휴 기간에 일본 드라마 ‘심야식당’을 연속 방송한다.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심야식당’ 시즌1부터 시즌3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10시에 만나 볼 수 있다. 드라마 전문채널 드라마큐브는 29일까지 ‘김수현 데이’를 편성해 인기 스타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60분 드라마-해를 품은 달’을 연속 방송할 예정이다. KBS 1TV는 28일 오후 6시 추석특집 다큐멘터리 ‘내 생애 행복한 순간’을 방송한다. 경기도에 있는 한 사설 양로원에는 단짝으로 소문난 세 친구가 있다. 서울대 공대 전자공학과 출신의 전직 엔지니어 김병욱(84), 부산대 공대 화공과 출신의 사업가 박수홍(86), 그리고 배화고녀 출신의 신정인(88)씨가 그들이다. 세 사람은 3년 전 배우자가 사별하면서 자식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고 자발적으로 양로원을 택했다. 다큐는 우정과 로맨스를 오가는 세 친구의 이야기를 통해 행복한 노년의 조건에 대해 알아본다. 여행 케이블 채널 ONT에서는 27~29일 낮 12시 30분 BBC 동물 다큐멘터리를 특집 편성한다. ‘화목한 동물가족의 세계’를 주제로 27일과 28일에는 남극부터 사막까지 각기 다른 환경에서 새끼를 키우는 펭귄들의 이야기와 사막의 파수꾼 미어캣이 소개된다. 29일에는 미국 캘리포니아 동물원의 인기스타 바다코끼리 시부칵의 아빠 되기 프로젝트를 통해 바다코끼리의 놀라운 번식 과정이 공개된다. 스카이에이앤씨채널에서는 26일 오전 10시 다큐멘터리 ‘백남준, 예술과 혁명’을 방송한다. 세계 예술사의 흐름을 바꾼 천재 예술가 백남준의 진면목을 만나 볼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머니 가벼운 한가위 무료 공연

    서울에서 추석을 지내는 이들을 위한 공연이 곳곳에서 열린다. 특히 국립국악원에서 펼쳐지는 전통연희부터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펼쳐지는 비보이 공연까지 종류도 다양하다. 먼저 국립국악원은 추석 전날과 당일인 26∼27일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국립국악원 연희마당에서 추석맞이 특별공연 ‘한가위 둥근달’을 열어 가족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선보인다. 26일은 흥겨운 전통연희와 민요로 꾸며진다. 길놀이와 소고춤으로 시작해 방아타령, 남도 들노래, 권원태 명인의 줄타기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연희부의 판굿, 강강술래 등이 이어진다. 27일에는 민속악단의 흥겨운 노래와 공연, 국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아리랑 부르기’ 대회가 열린다. 사전 심사를 통과한 5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관람은 무료. 26일 공연은 오후 8시, 27일 공연은 오후 4시에 시작한다. (02-580-3300) 남산골한옥마을에서도 이번 주말 한가위 축제가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은 한옥 다섯 채의 양반댁에서 열리는 한가위 잔치라는 설정으로 27∼28일 ‘오(五)대감 한가위 잔치’를 열어 추석 세시풍속 체험과 민속놀이, 전통공연 등을 펼친다. 경기민요, 북청사자놀음, 엿가위 퍼포먼스, 강강술래 등 다양한 볼거리가 기다린다. 차례상 차리기에서부터 절하는 법까지 차례 지내는 과정을 재현하고 해설을 통해 이해를 돕는 ‘차례상 해설’과 떡메로 찹쌀을 치는 떡메치기, 송편빚기, 어린이들이 탈과 연, 팽이와 활 등 전통 놀이도구를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있다. ‘추억의 명절’이라는 부제를 달고 1970∼1980년대 즐기던 골목놀이와 추억의 만화영화 상영회도 같이 열린다. 남산골한옥마을 입장료는 무료. 체험료는 프로그램에 따라 무료∼1만원. 자세한 내용은 남산골한옥마을 홈페이지(www.hanokmaeul.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2261-0501) 서울문화재단이 봄·가을마다 서울 도심에서 개최하는 거리공연프로그램 ‘거리예술시즌제’가 26~27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가을시즌을 마무리한다. 이번 주말 공연은 동대문디자인플라자와 신촌 연세로에서 펼쳐진다. 26~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 팔거리에선 오후 4시부터 온앤오프무용단의 거리무용극 ‘스텝 바이 스텝’, 무브스 컬렉터스의 현대무용작품 ‘크로스=워커스’, 거리무용극 ‘B현실’ 등이 이어진다. 신촌 연세로에선 극단 사니너머의 전통인형극 ‘이시미’, 극단 하땅세의 가족극 ‘붓바람’, 음악극 ‘콩나물버스’ 등을 볼 수 있다. (02-3290-7169) 추석이라고 전통연희만 즐기란 법은 없다.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 부근에선 신나는 댄스 공연이 펼쳐진다. 서울시 비보이(B-boy)단인 ‘갬블러 크루’와 ‘드리프터즈 크루’는 26일과 28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 거리에서 공연을 열어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내달 4일까지 세종문화회관 일대에서 열리는 ‘예술로 안아주기, 허그(HUG)’ 축제의 일환으로, 이 축제에선 비보이단의 공연을 포함해 총 64편의 공연이 펼쳐진다. 관람은 무료. (02-3290-7163)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콜라보 여왕’ 소유 꺾은 파워 가창력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콜라보 여왕’ 소유 꺾은 파워 가창력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콜라보 여왕’ 소유 꺾은 파워 가창력 ‘듀엣가요제 휘인 마마무’ ‘듀엣가요제’에서 마마무 멤버 휘인이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마마무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 8+’에서 일반인 참가자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이날 휘인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평가단으로부터 최다 득표를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등 국내 걸그룹을 대표하는 보컬들이 총 출동했기에 휘인의 우승이 더욱 빛났다. 듀엣가요제 휘인은 무대에 올라 긴장하지 않고 특유의 가창력을 앞세워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가창실력으로 선배 가수들을 모두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휘인이 속한 걸그룹 마마무는 최근 MBC뮤직 ‘쇼챔피언’에 출연해 랩과 보컬 파트를 바꾸는 과감한 무대 변화로 이목을 사로잡았다. 마마무는 솔라와 휘인, 문별의 파트를 각각 바꾸며 실력파 아이돌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는 걸그룹 멤버 8인이 500여명의 청중평가단이 지켜보는 가운데 700대 1이라는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선택된 일반인 파트너와 함께 호흡을 맞춰 듀엣곡을 선보여 대결을 펼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듀엣가요제’ 캡처(듀엣가요제 휘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고속도로 정체’

    한국도로공사는 26일 추석 연휴 첫날 오전 전국 고속도로에서 약 600만 명의 귀성객이 이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정체돼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어게인 임성은, 43살 맞아? 역대급 동안 외모… 18년 만에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감동 무대

    어게인 임성은, 43살 맞아? 역대급 동안 외모… 18년 만에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감동 무대

    어게인 임성은, 43살 맞아? 역대급 동안 외모… 18년 만에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감동 무대 ‘어게인 임성은’ 90년대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영턱스클럽 멤버 임성은이 18년 만에 무대에 올라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어게인 인기가요 베스트 50 95~96’에는 정형돈 김성주가 각각 선정한 1996년 5대 천왕 가수들이 나와 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는 영턱스클럽으로 활동을 중단한지 18년 만에 멤버 임성은이 출연했다. 임성은은 송진아를 제외한 세 명의 영턱스클럽 멤버들과 ‘가위 차기’ 댄스까지 멋지게 소화하며 히트곡 ‘정’으로 무대를 완성했다. 임성은은 오랜만의 무대에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한편,’어게인’은 1990년대 최정상의 인기 음악 프로그램이었던 ‘인기가요 베스트 50’의 무대를 20년 만에 되돌린 프로그램이다. 사진=MBC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산상봉, 北로켓 변수 속 차분히 준비

    다음달 20~26일 금강산 이산가족면회소에서 개최키로 한 ‘추석 계기 남북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준비 작업이 예정대로 진행되고 있다. 북한은 대북 전단 살포 등을 놓고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들먹이는 등 잇따라 ‘엄포’를 놓고 있지만 실제 행사에 차질을 줄 조치까지는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북한이 예고한 ‘로켓 발사’가 막바지 변수가 될 전망이다.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이산가족들의 염원을 고려해 상봉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현재 행사장 개·보수를 위해 직원들이 올라가 있으며 다음달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방북 인력은 통일부와 현대아산 기술자 등 30~40명으로 이날까지 면회소와 외금강호텔, 금강산호텔 등 시설을 점검했다. 이들은 추석 전 개·보수 작업에 착수하며 연휴 후에는 인력을 50~60명으로 늘려 작업을 본격화한다. 상봉 대상자 선정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대한적십자사(한적)와 조선적십자위원회는 이산가족 생사확인을 위한 명단을 교환했다. 우리 측은 후보자 250명의 명단을 넘겼으며, 다음달 5일 결과를 받기로 했다. 한적은 이 결과를 바탕으로 후보자들의 상봉 의사와 건강 상태 등을 점검한 뒤 다음달 8일에 최종 대상자 100명 명단을 북측에 보낸다. 다만 최근 북한이 다른 현안과 이산가족 상봉을 연계시키려는 발언을 잇따라 내놓으면서 행사 차질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북한은 지난 23일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삐라가 날리는 하늘 아래서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 친척들이 어떻게 만날 수 있겠느냐”고 탈북자단체의 대북 전달 살포를 비난하며 이산가족 상봉 문제를 언급했다. 같은 날 조선적십자위원회는 같은 식으로 국회의 북한인권법 제정 논의를 비판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북한이 공식 기관지가 아닌 대외 선전용 매체를 통해 이 같은 입장을 전하면서 단지 우리 측 반응을 떠보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실제 북한은 이 같은 엄포에도 행사 준비에 차질을 줄 만한 구체적 조치를 취한 적은 없다. 행사장 시설 점검 등 실무 작업에도 대체로 협조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남은 최대의 변수는 다음달 10일 북한 노동당 창건 70주년을 앞두고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같은 전략적 도발을 감행하느냐 여부다. 아직 관련 징후가 포착되지는 않았지만 북한은 이미 ‘인공위성 발사’를 시사한 상황이다. 북한이 국제사회의 우려에도 이를 강행할 경우 상봉 행사에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도 있다. 우리 정부는 전략적 도발과 상봉 행사의 관련성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고 있다. 상봉을 성사시켜야 하는 입장에서 미리부터 어떤 입장을 공식화하기는 어렵기 때문으로 보인다. 통일부 관계자는 “8·25 남북합의 정신을 잘 이행해야 한다는 게 우리 공식 입장”이라고 전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文 “회피하지 않겠다”… 김무성 지역구 출마 가능성

    ‘혁신위원회발(發) 인적 쇄신’에서 비롯된 새정치민주연합의 혼란은 추석 연휴 기간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혁신안에 따라 공천 배제 대상에 해당하는 박지원 의원이 25일 탈당을 시사하며 지도부를 압박하자 문재인 대표는 “예외 조항이 적용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달랬다. 김대중 전 대통령 비서실장을 역임한 박 의원의 탈당은 호남 민심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물론 야권신당의 원심력을 강화할 수 있다고 판단해 수습에 나선 것이다. 박 의원은 이날 CBS 라디오에서 “혁신위가 전 대표, 중진들한테 총기 난사하고 가 버리면 당을 어떻게 수습할 수 있으며 선거는 누가 치르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공천이 없으면 국민이 주는 ‘민천’이 있다”면서 “당에서 그렇게 (공천을 안 준다고) 한다면 그 길밖에 없지 않으냐”고 탈당 가능성을 시사했다. 문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후보자격심사위원회가 예외 조항을 적절히 판단할 것으로 본다”며 “개인 소견으로는 하급심 판결(1심 무죄, 2심 유죄)이 엇갈리고 있어 최종 판결 전까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런 점을 적절히 판단할 것”이라고 밝혔다. 혁신위의 부산 출마 요구에 관해 문 대표는 “총선 승리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선택도 회피하지 않겠다”며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영도구 출마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았다. 문 대표는 또한 새정치연합의 인터넷 팟캐스트 ‘진짜가 나타났다’에 출연해 “계속되는 위기의 남자 문재인”, “제가 요즘 목이 간당간당하다”면서도 “위기는 동시에 기회”라며 내분 수습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추석 민심은 신당 추진론자들에게 더 절실하다. 박주선 의원은 BBS 라디오에서 “연휴 기간 새 인물을 계속 접촉해 10월쯤 창당 준비위원회를 발족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천정배 의원도 광주 시민은 물론 고향에 다녀가는 호남 출신 유권자와의 ‘스킨십’을 늘려 신당의 당위성을 알릴 계획이다. 한편 안철수 의원 등 비주류에게 ‘친노(친노무현) 편향’, ‘온정주의’라는 비판을 받았던 안병욱 윤리심판원장은 이날 사퇴 의사를 밝혔다. 안 원장은 “‘온정주의와 편파주의, 친노 원장이 친노를 편든다’는 식으로 몇 달간 윤리심판원 자체의 위상이 완전히 망가졌다”며 “만신창이 상태로는 총선을 치르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면서 문 대표에게 사퇴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모교 찾은 김종필 前 총리 야구부 후배들 격려

    모교 찾은 김종필 前 총리 야구부 후배들 격려

    김종필 전 국무총리가 추석 연휴를 앞둔 지난 24일 자신의 모교인 공주고를 방문해 야구부 소속 학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김 전 총리는 휠체어에 앉아 정진석 전 국회 사무총장과 함께 모교에서 1시간가량 교정을 둘러본 뒤 공주고 교사와 교직원, 학생들과 담소를 나눴다. 공주 연합뉴스
  • 듀엣가요제 휘인, 최종 우승 ‘마마무’ 실력파 입증

    듀엣가요제 휘인, 최종 우승 ‘마마무’ 실력파 입증

    마마무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 8+’에서 일반인 참가자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이날 휘인은 폭발적인 가창력과 화려한 무대매너로 평가단으로부터 최다 득표를 받아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듀엣가요제에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등 국내 걸그룹을 대표하는 보컬들이 총 출동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서울→부산 6시간, 추석 연휴 첫날 교통상황 보니 ‘주차장 방불’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추석 연휴 첫날인 26일 오전 경부고속도로를 비롯한 전국 주요 고속도로 하행선 곳곳이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상황이다.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오산나들목→남이분기점, 남청주나들목→비룡분기점, 칠곡물류나들목→금호분기점, 북대구나들목→금호2교 북단 등 중부지방에서 대구에 이르기까지 123.8㎞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40㎞ 미만으로 운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목포방향 비봉나들목→행담도휴게소, 해미나들목→홍성나들목, 동서천분기점→서김제나들목, 무안나들목→목포요금소 등 89㎞ 구간은 차량 속도가 시속 10㎞ 미만인 곳이 있을 만큼 정체가 심각하다. 중부고속도로 통영방향 비룡분기점→판암나들목, 마장분기점→일죽나들목, 음성휴게소→진천나들목, 서청주나들목→남이분기점, 광주나들목→곤지암나들목 등 60.1㎞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마산방향 괴산나들목→연풍터널 남단, 상주나들목→상주터널 북단 등 39.8㎞ 구간에서도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역시 신갈분기점→양지나들목, 호법분기점→여주휴게소 등 37.4㎞ 구간에서 정체가 심하며, 중앙고속도로도 부산방향 만종분기점→치악휴게소, 제천나들목→죽령터널 남단, 칠곡나들목→금호분기점에 이르기까지 111㎞ 구간에 차량이 들어차 있다. 이날 낮 12시 승용차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주요 도시까지 소요시간은 부산 6시간, 광주 5시간20분, 목포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강릉 4시간10분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올해 가장 큰 보름달 추석 당일 오후 5시 50분에 뜬다

    추석인 27일 올해 가장 탐스런 보름달을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 천문연구원(KASI)에 따르면 서울을 기준으로 추석 당일 오후 5시 50분에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이 뜬다. 완벽하게 둥근 모습의 달은 달이 지는 시각인 오는 28일 오전 6시 11분쯤이 될 것으로 보인다. 천문연 관계자는 26일 “이번 한가위 보름달은 완전히 둥근 모습이 아니라 떠오르고 난 뒤 점점 차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뜨는 보름달은 올해 가장 달이 작았던 지난 3월 6일 보름달 보다 약 14% 크다. 달은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를 따라 공전하는데, 공전하면서 달과 지구 간의 거리가 달라지기 때문에 달의 크기도 다르게 보인다. 한편 추석 당일 날씨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고 낮에는 덥겠다. 다만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안팎으로 벌어져 새벽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

    듀엣가요제 마마무 휘인, 최종 우승

    마마무 휘인은 2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듀엣가요제 8+’에서 일반인 참가자 조인우 씨와 함께 조용필의 ‘단발머리’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는 씨스타 소유부터 에이핑크 김남주, AOA 초아, 시크릿 전효성, 미쓰에이 민, 포미닛 허가윤, 애프터스쿨 리지 등 국내 걸그룹을 대표하는 보컬들이 총 출동했기에 휘인의 우승이 더욱 빛났다. 듀엣가요제 휘인은 무대에 올라 긴장하지 않고 특유의 가창력을 앞세워 파워풀하면서도 섬세한 가창실력으로 선배 가수들을 모두 꺾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中 전통술 소흥주·과일 리치로 ‘달콤한 예우’

    中 전통술 소흥주·과일 리치로 ‘달콤한 예우’

    25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열리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국빈 만찬 메뉴가 공개됐다. 중국 관영 온라인 매체 펑파이에 따르면 백악관 영부인 사무실이 정한 만찬 콘셉트는 ‘가을날의 풍성한 수확’이다. 미국 메인산 바닷가재와 콜로라도산 양고기구이, 중국 전통술 소흥주(紹興酒)와 호박 월병(月餠)이 만찬 식탁의 ‘주연’을 맡는다. 백악관은 “중국 맛을 곁들인 미국 요리”라고 소개했다. 중국계 미국인 요리사 애니타 로가 긴급 투입됐다. 우선 버터로 졸인 바닷가재가 중국 음식인 시금치, 표고버섯, 부추로 감싼 쌀국수 롤과 함께 나올 예정이다. 백악관 수석 요리사 크리스테타 커머퍼드는 “메인산 바닷가재가 (살이 제대로 차오른) 제철”이라고 말했다. 후진타오(胡錦濤) 전 중국 국가주석이 2011년 백악관을 찾았을 때도 메인산 바닷가재가 버섯, 당근과 함께 나왔다. 양고기구이는 시 주석이 참석하는 만찬에서 빠지지 않는 요리다. 시 주석은 소문난 양고기 마니아다. 소흥주는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 지방의 전통 황주로 중국 8대 명주 중 하나다. 중국의 전통명절인 중추절(추석·27일)이 다가온 만큼 디저트에 월병을 포함했다. 월병에 호박소를 넣은 것은 오바마 대통령이 호박 마니아이기 때문이다. 리치로 만든 셔벗도 나온다. 아열대 과일인 리치는 중국에서 ‘과일의 왕’이라고 불린다. 당나라 현종의 비인 양귀비가 가장 좋아한 과일이라는 전설도 있다. 중국 전통주, 쌀국수 롤, 리치로 만든 디저트와 같은 중국적인 메뉴를 내놓은 데에서 국빈 자격으로 미국을 찾은 시 주석에 대한 백악관의 배려가 드러났다는 평가다. 문화적 차이로 인해 오해가 생길까 우려해 백악관은 국무부와 협의를 거쳐 만찬 메뉴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오바마 대통령의 전 사회활동 비서관인 데시리 로저스는 “저녁 행사에서 모두 황홀감을 느끼게 하는 게 (국빈 만찬의) 목표”라고 설명했다. 만찬에는 200여명이 초대됐다. 커머퍼드는 “45분 동안 800여개 접시에 담길 요리를 가장 완벽한 상태로 제공하는 게 우리의 임무”라고 말했다. 2009년 그래미상을 받은 유명 리듬앤드블루스(R&B) 가수 니요가 특별공연을 한다. 우아한 분위기를 유지하고자 만찬장에 댄스 공연용 무대가 설치되지 않지만, 흥에 겨워 몸을 흔든 참석자들이 눈총을 받는 분위기는 아닐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만찬 중엔 해군 오케스트라가 영화음악 등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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