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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래싸움’ 제아, 허각과 1표 차 ‘소름돋는 무대’ 승자는?

    ‘노래싸움’ 제아, 허각과 1표 차 ‘소름돋는 무대’ 승자는?

    제아와 허각이 전쟁같은 하모니를 선보였다. 16일 방송된 KBS 추석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 ‘노래싸움-승부’ 2부에서는 제아와 허각이 각자 다른 팀의 히든카드로서 대결을 펼쳤다. 이날 김형석은 이상민이 문세윤의 대결상대로 자신의 팀원인 선우재덕을 지목하자 “후회하실 텐데요”라고 했다. 김형석은 문세윤의 고음이 불안한 것을 고려하고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선곡한 뒤 히든카드를 쓸 심산이었다. 그런데 이상민도 동시에 히든카드를 발동시키며 초유의 더블히든 사태가 벌어졌다. 선우재덕을 대신할 히든카드는 제아였고 문세윤을 대신할 히든카드는 허각이었다. 긴장감 속에 시작된 더블히든 제아와 허각의 ‘사랑보다 깊은 상처’ 듀엣무대는 승패를 떠나 완벽한 하모니를 자랑하고 있었다. 이에 단 한 표 차이로 허각이 제아를 누르고 문세윤에게 승리를 안겼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팔색조’ 손연재…갈라쇼서 ‘으르렁’에 마이클 잭슨까지 소화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도전을 마무리한 리듬체조 손연재(22·연세대)가 추석 연휴 갈라쇼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손연재는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16 세계 리듬체조 올스타 초청 갈라쇼’에서 마이클 잭슨, 엑소 등 가수들의 음악에 맞춘 댄스무대를 선보였다. 첫 무대에서는 리우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마르가리타 마문(러시아)과 러시아의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 등 참가선수 전원이 마이클 잭슨의 히트곡 리믹스 음악에 맞춰 춤을 췄다. 손연재는 마이클 잭슨의 트레이드마크와 같은 검은색 정장과 모자에, 붉은색 셔츠를 입고 무대 가운데서 춤추며 공연 시작을 알렸다. 그동안 갈라쇼에서 걸그룹 댄스만을 선보였던 손연재가 회심의 무대로 소개했던 인기 그룹 엑소의 ‘으르렁’ 댄스에서는 손연재의 보이쉬한 매력을 엿볼 수 있었다. 검은색 짧은 하의에 회색 재킷을 걸친 손연재는 남자 댄서들과 ‘으르렁’ 노래에 맞춰 군무를 추며 리듬체조의 여성적인 모습과는 다른 파워를 보여줬다. 아일랜드 싱어송라이터 데미안 라이스의 서정적인 노래 ‘9크라임스’를 배경으로 한 단독 무대에서는 올 시즌 후프 프로그램 등을 응용해 깔끔한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이날 갈라쇼에서는 마문, 솔다토바, 멜리티나 스타뉴타(벨라루스) 등이 세계 정상급 연기를 선보였다. 손연재는 리우올림픽을 앞두고 승부수로 준비했던 리본 프로그램을 연기했다. 자신의 공식 프로그램 중 최초로 탱고음악인 ‘리베르탱고’를 리본 배경음악으로 택했던 손연재는 이날 강렬한 탱고 리듬에 맞춰 빨간 리본에 열정을 담아냈다. 손연재는 이날 사회자와의 인터뷰에서 “운동을 시작할 때만 해도 올림픽은 꿈의 무대였다. 리우올림픽에서는 다 보여주고 온 것 같아 후회가 없다”면서 “올림픽이 끝났으니 조금만 쉬고, 리듬체조 꿈나무들이 저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첫날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손연재는 17일 오후 5시 같은 장소에서 두 번째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주, 지진 뒤 태풍에 복구 총력 중

    경주, 지진 뒤 태풍에 복구 총력 중

    지난 12일 우리나라에서 가장 강력한 5.8 강진이 발생한 데 이어 300차례 이상 여진이 계속된 경북 경주 지역은 추석 연휴에도 피해 복구작업에 여념이 없다. 무엇보다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 영향으로 오는 17~18일 이틀간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추가 피해가 생길 수 있어서다. 경상북도, 경주시 공무원과 경찰, 군장병, 봉사단체 회원 등 1380여명의 복구인력들은 16일 한마음으로 복구에 나섰다. 지진으로 인한 피해가 심한 외동읍, 내남면, 황남동, 월성동 등 300곳에서 무너진 흙더미를 치우는 등 집과 지붕 수리, 담벼락 정비 등에 힘을 보탰다. 안전에 문제가 없도록 부서진 도로와 각종 시설물을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도 했다. 태풍의 간접 영향에 따른 비로 지붕이나 담벼락이 추가로 무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지붕 기와 정리와 천막 덮기 등 보수에 집중했다. 기와 기술자, 문화재 보수 전문가도 참여했다. 앞서 지난 14∼15일에도 복구인력들은 인력과 굴착기·덤프트럭을 동원해 피해가 많이 발생한 경주 한옥마을 등 주거지역과 오릉 담 기와 등 유적지 주변을 복구했다. 추석을 쇠기 위해 고향을 찾은 가족·친지들도 연휴 기간 무너진 담과 지붕 등을 고치는 데 힘을 쏟았다. 하지만 이런 복구 노력에도 피해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은 가시지 않고 있다. 한 주민은 “당장 지붕도 정리가 안되고 비가 오면 샐 것 같아 밤잠을 설치고 있다”고 말했다. 한 귀성객도 “고향 집에 와 보니 기와 들림, 벽 실금 등 드러나지 않은 피해가 많았다”며 북상 중인 태풍으로 인한 2차 피해를 걱정했다. 한편 경북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경주를 중심으로 경상 13명, 찰과상 35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또 건물 균열 1081건, 지붕파손 2083건, 담 파손 708건 등의 피해가 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체조요정 손연재 갈라쇼

    리듬체조 선수인 손연재를 비롯한 세계 정상급 리듬체조 선수들이 추석 연휴 기간인 16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갈라쇼 ‘리드믹올스타즈 2016’에 나와 화려안 연기를 보였다. 갈라쇼에는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인 마르가리타 마문, 그리고 리듬체조 차세대 유망주로 세계랭킹 3위인 알렉산드라 솔다토바(이상 러시아) 등 20여명의 국내외 정상급 선수가 나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마르가리타 마문은 세계 리듬체조의 최고봉으로, 솔다토바는 ‘러시아의 신성’으로 올해 리스본월드컵에서 우승한 차세대 리듬체조계의 주자로 각각 주목받고 있다. 손연재는 이날 리듬체조 리본 연기에 이어 스폐셜 무대로 엑소(EXO)의 ‘으르렁’을 선보이기도 했다. K-Pop 아이돌과 같은 의상을 입고 다시 출연한 손연재는 6명의 댄서와 함께 유연한 몸놀림으로 안무 동작을 선보였고 관중들은 뜨겁게 호응했다. 손연재는 공연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1년에 한 번밖에 없는 공연인 만큼 많이 고민하고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했다”면서 “항상 걸그룹 춤만 췄는데 이번에는 엑소 ‘으르렁’을 추게 됐다”고 웃으며 말했다. 손연재는 지난 8월 끝난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개인종합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리듬체조 사상 최고 성적을 냈다. 그녀는 “운동을 시작한 뒤 올림픽 자체가 꿈의 무대였다. 리우 올림픽에서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다 보여줬던 것 같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셔서 많은 힘이 됐다. 감사하다”면서 “올림픽도 끝났고 공연을 잘 마치면 조금 쉬고 싶다. 리듬체조 꿈나무들을 위해, 또 저를 뛰어넘는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돕고 싶다”고 후진 양성에 나설 뜻도 내비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보검, 김유정 어깨에 손 올리고..‘실제 연인 분위기’

    박보검, 김유정 어깨에 손 올리고..‘실제 연인 분위기’

    박보검이 김유정에게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김유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항상 운전 조심하시고 즐거운 한가위 보내시라고 우리 화초저하께서 명하셨습니다! 모두 모두 행복하십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보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박보검이 김유정 어깨에 손을 올리는 등 자연스러운 스킨십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KBS2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은 매주 월, 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7일 오후 비…태풍 ´말라카스´ 영향은?

    17일 오후 비…태풍 ´말라카스´ 영향은?

    추석 연휴 사흘째인 16일 오후 서울 등 중북부 지역은 덥지만, 충청 이남 지역엔 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과 강원 등은 동해안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서울의 경우 오후 2시 현재 기온이 29도까지 오르는 등 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다. 반면에 광주, 대전, 포항 등 남부지역은 비가 오며 기온이 다소 낮아져 선선하다. 이날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5∼40㎜다.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영향으로 추석 연휴 후반부에는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많이 올 것으로 보인다. 17일에는 충청도와 남부지방에 비가 오다가 낮에 전국으로 확산해 서울·경기는 늦은 오후에, 강원 영서는 밤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이 지역 예상 강수량은 5∼40㎜다. 말라카스는 16일 오전 9시 현재 타이완 타이베이 남남동쪽 640㎞ 해상을 지났다. 이후 타이완 동쪽 해상을 지나며 북동으로 방향을 바꿔 19일 오전 9시에는 서귀포 남남서쪽 530㎞ 해상으로 다가올 것으로 전망된다.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19일까지, 동해안은 18∼19일에 많은 비가 예상된다. 특히 제주도 산간과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시간당 30㎜ 이상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17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16∼21도, 낮 최고 기온은 21∼26도로 전국이 다소 선선할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2.0∼4.0m로 매우 높게 일고 그 밖의 해상에서도 0.5∼3.0m에 달한다. 서해상과 남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어 항해나 조업하려는 선박은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0일까지 천문조로 제주도와 남해안에서 너울에 의해 높은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어올 수 있다고 기상청은 주의를 당부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SSEN이슈] ‘아육대’ 성소, 손연재 놀랄만한 리듬체조돌

    [SSEN이슈] ‘아육대’ 성소, 손연재 놀랄만한 리듬체조돌

    ‘아육대’ 성소가 시청률을 견인하며 추석 예능 최대 수혜자로 떠올랐다. 걸그룹 우주소녀 성소가 15일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육상리듬체조풋살양궁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의 리듬체조 종목에 출전, 금메달을 목에 걸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6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는 MBC였다. ‘아육대’는 오후 5시22분 방송된 1부 시청률(이하 전국)이 7%, 2부 시청률이 8.9%로 집계됐다. 지난 2010년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후 벌써 5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아육대. 올해 10회째를 맞은 MBC의 대표 효자 콘텐츠, ‘아육대’에서 또 한 명의 아이돌 스타가 탄생했다. 올해 첫 선을 보인 ‘리듬체조’ 종목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인 우주소녀 성소가 그 주인공. ‘아육대’는 많은 아이돌 그룹 멤버들이 출전하는 프로그램이다. 돋보이는 활약을 펼치면 그 만큼 대중의 눈도장을 받기에 충분하다. 특히 성소가 출연한 리듬체조 종목은 이번 추석부터 ‘아육대’에 신설된 종목으로, 음악에 맞춰 화려한 동작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다른 스포츠 종목들과 다를 뿐 아니라 걸그룹 멤버들에게는 오히려 자신의 매력을 뽐낼 수 있는 기회였다. 베일을 벗은 리듬체조 경기는 그야말로 올림픽을 방불케 했다. 당초 다른 종목에 비해 연습 시간, 고난도 동작 등이 필수였던 종목이었던 만큼 걸그룹들은 진정성 있는 자세로 임했다. 모두 단 1분30초를 위해 약 5주간 국가대표 선수 출신의 코치에게 레슨을 받으며 땀을 쏟았다는 후문. 성소의 경기는 마치 올림픽 예선전을 보는 듯했다. 유연성을 바탕으로 자연스러운 동작을 구사하고, 온화하면서도 침착한 표정연기로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다. 특히 성소는 매스터리 난도에서 큰 점수를 얻었다. 매스터리(마스터리) 난도란 독창성 요소를 평가하는 방식이며 모든 선수에게 0.3의 가치가 주어진다. 독창적인 표현이 가능하기 때문에 유연성을 앞세운 화려한 동작들을 선보여 볼거리를 제공한 것. 성소는 중국에서 전통무용을 전공한 무용학도로 10년간 중국무용을 배운 바 있다. 무용으로 다져진 표현력과 유연성으로 완벽한 무대를 만든 것. 경기를 중계한 전현무, 이수근, 혜리 등은 “예능에서 나올 무대가 아니다. 선수의 연기를 보는 것 같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고, 차상은 해설위원도 “최고의 연기를 했다. 과연 내가 탐낼만한 선수”라 평했다. 압도적인 점수로 다른 도전자들을 제치고 1위에 오른 성소는 경기를 마친 뒤 눈물을 보였다. 우주소녀 멤버들 또한 성소의 노력에 박수를 보내며 함께 눈물을 흘렸다. 지난 2010년 9월, 추석 파일럿을 시작으로 첫 발을 내디딘 ‘아육대’는 아이돌이 육상부터 축구, 양궁, 풋살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도전해 승부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명절 특집으로 방송된 지상파 3사 중 높은 시청률과 화제성을 자랑하며 MBC 대표 장수 예능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육상 단일 종목으로 시작한 ‘아육대’는 첫 회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체육돌’이라는 신조어가 생겼고 이로 인해 주목을 받는 아이돌들이 생겨났다. 또 ‘아육대’는 회를 거듭할수록 진화된 모습을 보였다. 수영과 양궁, 컬링과 농구 등의 흥미로운 종목들을 신설하며 변화를 꾀했다. 그간 일부 종목을 신설, 폐지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 ‘아육대’가 야심차게 준비한 리듬체조는 ‘아육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그 중심에 우주소녀 성소가 있다. 성소는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얼굴을 비추며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고 있다. 벌써부터 방송가에는 “이번 추석 방송 최대 수혜자는 성소”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예능에서의 활약으로 눈도장을 찍은 성소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대중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오늘날씨] 태풍 ‘말라카스’ 간접 영향…남부지방부터 비 소식

    [오늘날씨] 태풍 ‘말라카스’ 간접 영향…남부지방부터 비 소식

    금요일이자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은 북상 중인 제16호 태풍 ‘말라카스’의 간접 영향으로 남부지방부터 비 소식이 있을 전망이다. 비는 남부지방에서 시작돼 오후에 충청도와 제주도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강수확률은 60∼80%, 예상 강수량은 5∼40㎜다. 다만 서울·경기도와 강원도는 동해 상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을 것으로 예상한다. 아침까지 서해안과 남해안,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안개가 짙게 끼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전국 주요 지역의 수은주는 서울 20.7도, 인천 21.6도, 수원 19.5도, 춘천 19.3도, 강릉 20.8도, 청주 20.4도, 대전 20.8도, 전주 21.5도, 광주 21.8도, 제주 23.3도, 대구 21.4도, 부산 22.5도, 울산 20.8도, 창원 22.1도 등을 가리키고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9도로 전날보다 낮으리라고 기상청은 내다봤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모든 권역이 ‘좋음’ 또는 ‘보통’ 수준, 오존 농도도 전국이 ‘보통’ 수준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다만 전북은 아침까지 대기 정체 때문에 미세먼지 농도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일 수도 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서해 상과 동해 상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조업하는 선박은 조심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번 추석 연휴 기간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저지대에서는 밀물 때 침수 피해를 보지 않도록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오전 5시 31분쯤 경북 경주시 남남서쪽 7㎞ 지점에 리히터 규모 2.2 지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이달 12일 경주시 남남서쪽 8㎞ 지점에서 일어난 규모 5.8 지진의 329번째 여진으로, 별다른 피해를 주지는 않으리라고 기상청은 판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석이면 열리는 ‘자랑 대회’, 왜?… “인류 30%는 질투심의 노예”

    추석이면 열리는 ‘자랑 대회’, 왜?… “인류 30%는 질투심의 노예”

    왕래가 없던 친척들이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는 추석 연휴. 하지만 친척들끼리 농담처럼 주고받던 ‘자랑 대결’이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는 이러한 태도는 과연 얼마나 보편적일까? 전체 인구의 30%에 달하는 많은 사람들이 '질투심'에 따라 행동을 결정한다는 주장이 최근 제기돼 학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카를로스3세 대학교, 바르셀로나 대학교, 사라고사 대학교, 로비라이비르힐리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사이언스 어드밴시즈’(Science Advances) 저널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질투심’이 인간 의사 결정의 가장 보편적 원리라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541명의 실험 참가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게임을 진행해 이러한 결과를 도출했다. 각 참가자는 매번 다른 파트너와 함께 게임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자신의 파트너와 협조할 것인지 혹은 반목할 것인지를 매번 선택해야 했으며 이러한 선택에 따라 두 사람이 함께 이익을 얻거나 자신만 홀로 이익을 챙기는 등의 결과가 다양하게 주어졌다. 연구팀은 실험을 실시하면서 드러난 각 참가자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고, 이 분석에 따라 참가자들을 총 다섯 가지 그룹으로 구분해냈다. 이들 그룹은 각각 ‘긍정’(optimistic), ‘부정’(pessimistic), ‘질투’(envious), ‘신뢰’(trusting), ‘미분류’(unidentified)로 명명됐으며, 각 그룹은 저마다의 특성을 지닌다. 먼저 ‘긍정’ 그룹의 사람들은 자신의 파트너가 두 사람 모두에게 최대 이익을 담보하는 최선의 선택을 내릴 것이라 기대하는 경향이 강했다. 반면 ‘부정’ 그룹은 파트너와 자신에게 ‘차선’이 될 수 있는 안전한 선택을 선호하는 유형이었다. 한편 ‘신뢰’ 그룹은 결과에 개의치 않고 상대에게 일단 협조하려는 마음가짐을 지닌 사람들이었다. 마지막으로 ‘질투’ 그룹은 자신이 얻을 보상의 절대적 크기 보다는 자신이 파트너에 비해 더 많은 보상을 얻을지 여부에만 큰 관심을 가졌다. 연구팀이 주목한 것은 각 그룹이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율이다. 분석에 따르면 긍정, 부정, 신뢰 그룹은 전체의 20%, 미분류 그룹은 10%를 차지한 반면, 질투 그룹은 전체의 3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질투심이 인간 행동을 결정하는 가장 주된 심리적 요소로 드러난 것이다. 연구팀은 질투 그룹의 사람들에 대해 “이들은 지위에 대한 욕심, 질투심, 상대에 대한 불신 등에 이끌려 자기 행동을 결정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부류의 사람들은 상대와 자신이 공동으로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상대가 자신보다 더 많은 보상을 얻는 상황만은 피하려고 하는 경향을 보였다”고 전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가 인간행동 연구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연구에 참여한 야미르 모레노 교수는 “이번 실험 결과는 인간행동에 대한 몇몇 기존 이론에 배치되는 것”이라며 “사회·정치적 정책, 그리고 협조 기반 활동들을 재설계함에 있어 이번 결과를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사진=ⓒ포토리아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음악대장 하현우, 슬리퍼 공항 패션 ‘음악대장 포스 어디로?’

    음악대장 하현우, 슬리퍼 공항 패션 ‘음악대장 포스 어디로?’

    음악대장 하현우의 공항 패션이 포착됐다. 하현우는 과거 자신의 SNS에 “저 처음으로 영국을 갑니다. 가서 외국 사람들 입에서 ‘와우’ ‘오!!’ 이런 말이 나오게 잘하고 오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하현우는 편한 차림에 슬리퍼를 신고 공항에 서 있다. 음악대장 하현우의 포스보단 편한 동네 오빠 같은 모습에 네티즌 눈길이 모아졌다. 한편 16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 40분까지 1부와 2부에 걸쳐 MBC ‘추석특집 복면가왕 음악대장과 도전자들’이 방송됐다. 특히 9연승으로 장기집권을 했던 우리동네 음악대장(하현우)의 무대를 다시 볼 수 있는 기회로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반기문 내년 1월 중순 귀국…박지원 “세게 권했더니 싫지 않은 표정”

    반기문 내년 1월 중순 귀국…박지원 “세게 권했더니 싫지 않은 표정”

    “대권의 ‘대’ 자도 안나왔다. 그래도 이심전심으로 전해지는 것이 있어 나름대로 뭔가 판단이 되지 않았나 싶다.” 15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세 당의 원내대표와 함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한 정세균 국회의장이 밝힌 소감이다. 이날 면담은 정 의장 취임 후 첫 방미순방에서 동북아 평화를 위한 유엔과 국회의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지만, 정치권의 이목은 온통 반 총장이 대권행보와 관련해 어떤 입장을 밝히는지에 집중됐다. 이를 의식한 듯 정 의장과 반 총장 사이는 물론,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사이에서는 면담 내내 미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이날 면담은 서로 덕담을 건네며 화기애애하게 시작했다. 반 총장은 정 의장과 세 원내대표를 맞아 공개 모두발언을 하면서 “추석연휴임에도 두루두루 다니면서 초당적 의원외교를 하시는 것에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근 정 의장 취임 후 축하 편지를 보낸 일을 거론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으며, “정 의장께서 과거에 제가 한국에서 장관으로 근무할 때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추석이어서 송편 대신 수정과를 준비했다”고 말하기도 했다. 정 원내대표가 반 사무총장을 향해 “젊어지신 것 같다”고 하자 웃음이 터지기도 했다. 그러나 면담이 비공개로 전환하자 화제는 빠르게 반 총장의 향후 행보에 맞춰졌다. 정 원내대표는 비공개 회동에서 반 총장을 향해 “10년간 국제 외교무대 수장으로서 분쟁해결이나 갈등 해결에 경험을 쌓아왔다. 지금 우리나라에도 반 총장의 경험과 경륜을 필요로 하는 난제들이 많다”며 “소중한 경험과 지혜를 미래세대를 위해 써달라”는 취지의 부탁을 했다. 사실상 대권 레이스에 뛰어들라는 뜻으로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정 원내대표는 “귀국한다면 국민들께 크게 보고해야 하지 않느냐”고 분위기를 띄웠다. 반 사무총장은 “그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맞장구를 쳤다. 정 원내대표는 또 김종필 전 국무총리의 ‘친서’를 반 총장에게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모습을 본 우 원내대표는 또 “정 원내대표가 염두에 두고 있는, 그런 행보를 하시겠느냐”고 ‘돌직구’로 뼈있는 농담을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반 사무총장은 이에 아무 답변도 하지 않고 웃기만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면담에서는 반 총장의 귀국 시기가 초미의 관심사가 됐다. 12월 임기를 마친 후 1월에 바로 귀국을 한다면 그만큼 대권행보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우 원내대표가 먼저 “귀국은 언제 하느냐”고 물었고, 반 총장은 “1월 중순 이전에는 들어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서도 각당 원내수장들의 해석이 미묘하게 갈리고 있다. 우선 더민주 우 원내대표나 국민의당 박 원내대표는 사실상 대권 행보를 조기에 시작하는 것이라는 해석을 내놨다. 우 원내대표는 면담 후 기자들과 만나 “주변 분하고 (귀국시기를) 상의하지 않았겠는가 짐작하고 있다. 1월에 오시면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정 원내대표가 세게 (대권경쟁 참여를) 권했더니 싫지 않은 표정으로 듣고 있더라. 하루라도 빨리 귀국하고 싶은 심경을 느꼈다”고 말했다. 반면 정 원내대표는 “모든 말 한마디 한마디를 대권과 연결시키고 싶은 것은 기자들의 생각”이라며 “그렇게 생각할만한 내용은 아니다”라고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모습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설리’ 노민우, 허경환 가슴골 보고 “와. 장난 아니네”

    ‘우설리’ 노민우, 허경환 가슴골 보고 “와. 장난 아니네”

    ‘우설리’ 노민우가 허경환 가슴골을 보고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MBC ‘상상극장 우.설.리(이하 ’우설리‘)’에 출연한 노민우가 허경환의 가슴 근육에 놀라움을 표했다. 이날 여자 멤버 2명에 남자 멤버 4명으로, 허경환은 노민우와 짝이 됐다. 두 사람은 미스터리+액션 장르 드라마를 연출하게 됐다. 이날 노민우는 허경환의 옷을 직접 스타일링 해주며 그의 가슴 근육을 보게 됐다. 그는 허경환의 옷 사이로 가슴 근육을 살피며 “와. 형 장난 아니네”라며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MBC 추석특집 ‘상상극장 우.설.리’에서 남남커플로 변신한 노민우와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우설리’는 네티즌이 상상하는 모든 것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국내 최초 댓글 릴레이 드라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희 홍상수 “은밀하게 추석도 함께” 결별설 반박

    김민희 홍상수 “은밀하게 추석도 함께” 결별설 반박

    배우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결별설 반박 주장이 나왔다. 최근 한 매체는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은밀한 곳에서 여전히 잘 만나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추석 연휴에도 함께 보낼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것. 이는 지난 13일 김민희와 홍상수가 최근 결별하고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는 보도를 완전히 뒤집는 내용이다. 당시 기사에는 구체적인 정황 없이 김민희의 활동 재개를 위해 홍상수가 보내주기로 했다고만 전했다. 김민희 홍상수는 지난 6월 불륜설에 휩싸였다. 열애설 보도 후 김민희 홍상수는 해외에 함께 체류했고, 가족과는 연락을 끊은 상태로 전해졌다. 김민희 홍상수는 2015년 9월 개봉한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후 연예계 안팎으로 둘 사이에 대한 소문은 꾸준히 제기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성소, 공중 360도 회전 시구

    우주소녀 멤버 성소가 묘기에 가까운 시구를 선보였다. 성소는 최근 방송된 SBS 파일럿 예능 ‘내일은 시구왕’에서 결승에 진출해 다이아, 신수지와 맞붙었다. A, B, C조로 나뉘어 펼친 시구대결에서 A조는 94점을 받은 다이아, B조는 게임 캐릭터 춘리로 변신한 성소, C조는 리본 퍼포먼스를 선보인 신수지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시청자들은 “성소 대세 될 만”, “이 프로그램을 보고 성소를 처음 알았다”, “성소의 건강미에 반했다”, “바로 검색 해봤다”, “건강하네”, “노력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날 결승전에 오른 다이아와 성소, 신수지는 이들은 녹화 중 생방송 인터넷 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투표를 받았다. 결승전의 최종 우승은 성소. 성소는 “저 혼자 왔는데, 큰 상을 받을지 몰랐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더 멋있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성소는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에서 리듬체조에 출전해 볼 연기를 선보이며 최종 우승을 얻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서울 5시간 50분…오후 4∼5시께 절정

    [고속도로 교통상황] 부산→서울 5시간 50분…오후 4∼5시께 절정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6일 오전 귀경길에 오른 차량이 고속도로로 몰려나오면서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6일 오전 11시 현재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정체 구간이 빠른 속도로 확대되고 있다.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신탄진나들목→죽암휴게소, 천안삼거리 휴게소→천안나들목, 천안나들목→북천안나들목 등 총 38.9㎞ 구간에서 차량이 시속 20∼30㎞로 제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서김제나들목→동군산나들목, 홍성나들목→해미나들목, 행담도휴게소→서평택나들목 등 총 83.6㎞ 구간에서 차량이 거북이걸음을 하고 있다. 중부고속도로 하남 방향 남이분기점→서청주나들목 등 18.6㎞ 구간,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충주나들목→충주휴게소 등 26.3㎞ 구간에서 차량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수도권으로 들어온 차량은 15만대고, 자정까지 33만대가 더 진입할 것으로 예상한다. 공사 관계자는 “귀경길 정체 구간이 꾸준히 늘어나 오후 4∼5시쯤 가장 극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내일 새벽은 돼야 정체가 풀릴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승용차로 오전 11시에 부산에서 출발하면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까지 5시간 50분이 걸릴 것으로 공사는 추산했다. 울산에서는 6시간 11분이 걸리며, 목포 6시간 40분, 광주 6시간 10분, 대구 4시간 50분, 대전 2시간 30분, 강릉 3시간 40분 등이다. 하행선은 대체로 원활한 흐름을 보인다. 서울에서 전국 주요지역까지 가는 데 걸리는 시간은 부산 5시간 30분, 울산 5시간 43분, 목포 3시간 40분, 광주 3시간 30분, 대구 4시간 19분, 대전 1시간 50분, 강릉 3시간 30분 등이다. 이날 하루 전국 고속도로 전체 교통량은 464만대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중국 도로 위 점령한 거대 달 풍선

    중국 도로 위 점령한 거대 달 풍선

    거대한 달 모양의 풍선이 중국 도로 위를 점령했다. 지난 14일 중국 신화통신 등 현지 언론은 중국 푸젠성 푸저우의 한 쇼핑몰 앞에 있던 달 모양의 거대 풍선이 도로 위를 굴러다녔다며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달 모양의 풍선은 차량과 오토바이, 행인들을 위협하며 도시 이곳저곳을 굴러다닌다. 중추절(中秋節·추석)을 맞아 쇼핑몰에서 설치한 이벤트용 풍선이 때마침 제14호 태풍 므란티가 북상한 탓에 도로까지 날아간 것이다. 다행히 도로로 날아든 풍선으로 인한 부상자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신화통신은 이번 태풍 므란티가 1949년 중국 정부 창설 이래 가장 강했다면서 올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태풍 중에서도 최고 강도라고 보도했다. 슈퍼태풍 므란티는 지난 14일 대만 남부 지역을 강타한 데 이어 15일에는 중국 남동부를 강타해 50여 명의 사상자를 냈다. 사진·영상=Youtube Channel BA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추석날 80대 노부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연탄불 피워

    추석날 80대 노부부 집에서 숨진 채 발견…연탄불 피워

    추석날 80대 노부부가 집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추석인 지난 15일 오전 11시 40분쯤 경기도 연천군 연천읍내 한 주택에서 A(83)씨 부부가 숨져 있는 것을 딸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부부는 외상없이 침대에 나란히 누워 있었으며 집 안에서는 타다 남은 연탄이 발견됐다. A 씨의 부인(80)은 2002년 뇌출혈로 쓰러진 뒤 뇌병변 장애를 앓았고 A 씨는 혼자 부인을 돌보며 힘들어한 것 같다고 경찰은 전했다. 인근 도시에 사는 A 씨의 딸은 추석 전날 어머니와 통화했으나 추석 당일 아침 연락이 되지 않자 걱정스러운 마음에 부모를 찾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유족 진술 등을 토대로 부부가 지난 14일 밤사이 숨진 것으로 보고 사인을 조사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육대’ 성소, 손연재도 놀랄만한 리듬체조 실력 ‘난도까지 완벽’

    ‘아육대’ 성소, 손연재도 놀랄만한 리듬체조 실력 ‘난도까지 완벽’

    ‘아육대’ 성소가 선수 뺨치는 유연성으로 눈길을 끌었다. 15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2016 아이돌스타 육상 리듬체조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는 그룹 피에스타 차오루, 가수 허영지, 러블리즈 정예인, AOA 찬미, 브레이브걸스 은지, 트와이스 미나, 우주소녀 성소의 리듬체조 대결이 펼쳐졌다. ‘아육대’ 최초로 선보인 이번 리듬체조 경기에서 일곱 명의 아이돌 참가자들은 실제 올림픽 리듬체조 경기를 방불케 하는 실력과 놀라운 퍼포먼스로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우주소녀 멤버 성소는 분홍색 의상을 입고 환상적인 볼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다양한 리듬체조 난도 동작들을 완벽하게 수행해 현장에 있던 아이돌들은 물론 해설위원을까지 충격에 빠뜨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글’ 김상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정글’ 김상중, 해병대 특수수색대 출신 ‘정글에서 어떤 활약을?’

    ‘정글’ 김상중이 당당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추석특집 ‘정글의법칙 48시간’에서는 김상중과 개그맨 김병만의 정글 체험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10m 상공에 떠있는 헬기에서 맨몸으로 뛰어내리는 김상중의 모습이 그려졌다. 섬 위에 착륙할 지점을 찾지 못한 헬기는 바다 위 10m 높이에 멈춰 섰다. 김상중은 망설임 없이 바닷 속으로 뛰어들었고 김병만과 함께 수영으로 섬에 도착했다. 김병만은 김상중의 용기에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김상중은 “저는 해병대를 나온 걸 자랑스럽게 생각하지만 국방의 의무를 진 사람이라면”이라며 멋쩍어했다. 김상중은 해병대 특수수색대에서 군 복무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공항에서부터 정글에 대한 기대를 드러낸 김상중은 진행은 물론 아껴둔 아재개그를 대방출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초대형 태풍 므란티 중국 강타…“정부 창설 이래 가장 강해”

    초대형 태풍 므란티 중국 강타…“정부 창설 이래 가장 강해”

    슈퍼태풍 ‘므란티’가 중추절(中秋節·추석) 연휴를 맞은 대만과 중국 남동부를 강타해 50여 명의 사상자를 내는 등 위력을 떨쳤다. 16일 관영 인민일보(人民日報) 등에 따르면 14호 태풍 므란티가 지난 14일 대만 남부지역을 강타한 데 이어 15일에는 중국 푸젠(福建)성에 상륙해 165만 가구가 정전됐다. 므란티는 1959년 이래 대만을 덮친 가장 강한 태풍이자 2013년 필리핀 사상 최악의 태풍으로 기록된 ‘하이옌’ 이후 가장 강한 태풍이다. 므란티는 이번에 대만을 휩쓸며 가오슝(高雄)에서 어민 1명이 파도에 휩쓸려 실종되고 51명이 다쳤다. 이어 중국 푸젠성에서도 1명이 죽고 1명이 실종되는 등 인명 피해가 늘고 있다. 중국 CCTV는 이번 태풍으로 수십 편의 항공과 기차가 결항, 중추절 기간에 교통 대란이 일었다고 전했다. 관영 매체들은 특히 푸젠성 샤먼(廈門)시에 태풍 피해가 집중됐다면서 거리에 물이 범람해 구조대가 보트를 타고 인명 구조에 나서고 있으며 가로수가 쓰러지고 차들이 부서졌다고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샤먼에만 32만 가구가 정전 피해를 봤으며 푸젠성 전체로는 165만 가구에 달했다. 또한, 1만여명이 긴급 대피했으며 어선들은 긴급 항구로 회항했다. 신화통신은 샤먼에 닥친 이번 태풍이 1949년 중국 정부 창설 이래 가장 강했다면서 올해 전 세계에서 발생한 태풍 중에서도 최고 강도라고 보도했다. 므란티는 중국에 상륙한 뒤 계속 전진해 상하이(上海)까지 이를 것으로 보이지만 점차 세력이 약해져 상하이에는 집중 호우만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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