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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북 임실N치즈축제

    전북 임실N치즈축제

    “긴~~ 추석 연휴엔 임실N치즈축제 보러 오세요”대한민국 치즈의 메카 전북 임실군에서 ‘임실N치즈축제’가 개최된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임실N치즈축제는 추석 연휴기간인 6일부터 9일까지 치즈테마파크와 치즈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는 국내 최초 치즈인 임실치즈가 생산된지 5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임실N치즈축제는 치즈를 보고, 만들고, 맛보고, 만지고, 배우는 오감만족 체험축제다. 주민들이 직접 축제를 기획하고 참여하며 소득을 높이는 축제로 유명하다. 10개 분야 80여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웃어봐요! 치즈, 행복 쭉~’을 주제로 한 즐길거리, 먹거리, 볼거리가 가득하다. 축제의 주무대인 치즈테마파크는 형형색색의 천만송이 국화를 전시해 환상적인 가을 분위기를 연출한다. 치즈테마파크는 성수면 도인리 일대 14만 8000㎡의 드넓은 부지에 스위스풍의 아름다운 건축물로 구성됐다. 치즈체험장, 치즈과학연구소, 유가공공장, 홍보관, 판매장 등을 집적화 해 치즈 생산, 연구개발, 체험학습, 판매, 축제행사 등이 모두 한자리에서 이루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지름 8m의 대형 피자가 새롭게 등장해 눈길을 끌 전망이다. 임실치즈의 주제성을 최대한 살리고 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국가대표 왕치즈피자 만들기’ 프로그램이다. 관광객과 함께하는 치즈범벅 모자이크는 임실에서 생산되는 고품질 농산물과 치지를 활용해 모자이크 주먹밥을 만드는 체험행사다. 축제 기간 매일 밤 8시에 열리는 아모르파티도 새롭게 선보인다. 치즈와 맥주, 댄스로 진행되는 이 파티는 5000원만 내면 맥주가 무한리필 제공된다. 가족과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물고기 우유주기, 치즈 낚시터, 치즈팡팡, 매직쇼, 버블쇼, 치즈 늘리기대회, 화덕체험 등은 온 가족이 함께 하며 추억을 쌓을 수 있다. 홍보관에서는 치즈의 모든 것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다. 유럽의 성을 재현한 치즈테마파크 치즈캐슬 전문식당에서는 임실 치즈 고유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피자, 파스타 등 치즈요리를 판매한다. 임실치즈의 탄생부터 성장 과정을 한눈에 살펴 볼 수 있는 2층 홍보관도 반드시 둘러보아야 할 코스다.치즈모형의 전망대에서는 드넓은 유럽풍 테마파크와 치즈마을의 이국적인 풍광을 내려다볼 수 있다. 치즈체험관과 다목적 홀인 아펜젠홀에서도 치즈의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읍면 생활개선회원들이 발굴한 향토음식을 판매한다. 고품질 임실한우를 싼 값에 즐길 수 있다. 치즈마을에서도 원조 임실치즈의 뿌리를 살펴볼 수 있다. 목장형 유가가공품을 생산하는 마을로 고소한 치즈 향기가 가득한 마을로 명성이 자자하다. 심민 임실군수는 “치즈를 테마로 한 국내 유일의 임실N치즈 축제는 낙농과 관광, 정보산업을 융·복합한 6차 산업의 대표 축제”라며 “지난해 21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는데 올해는 연휴가 겹쳐 30만명이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영상] 중국에 떨어진 대형 운석…공중서 540t 규모 폭발

    [영상] 중국에 떨어진 대형 운석…공중서 540t 규모 폭발

    중추절(추석) 밤 중국 남부에 대형 운석이 떨어졌다. 6일 중국 인터넷 매체 펑파이 등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난 4일 오후 8시 7분(현지시간) 중국 윈난성 샹그리라시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운석이 충돌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NASA는 이 운석이 지구에 떨어진 속도는 14.6㎞였고 공중폭발 고도는 37㎞로, 충돌 규모는 540t의 TNT 폭약을 터뜨린 것에 상당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NASA는 대기권에서 폭발한 이 물체가 ‘소행성’급보다는 ‘유성’ 수준으로 보는 것이 적절할 것이라고 전했다. 운석의 낙하지점은 샹그리라 시내에서 비교적 가까웠지만, 이로 인한 사상자나 가옥 피해 등은 보고되지 않았다. 인근 주민들의 상당수가 운석의 낙하 장면을 목격했는데 이들은 당시 하늘이 환하게 밝아지더니 강한 진동과 함께 문과 창문이 크게 흔들렸다고 전했다. 한 누리꾼이 촬영해 올린 영상에는 운석이 몇 차례의 섬광과 함께 밤하늘을 밝히며 상공을 비켜가는 모습이 담겼다.사진·영상=成報/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1%의 우정’ 안정환, 배정남 코디에 보인 반응은?

    ‘1%의 우정’ 안정환, 배정남 코디에 보인 반응은?

    ‘1%의 우정’ 안정환이 배정남의 코디에 어색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5일 방송된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전 축구선수 안정환이 모델 배정남과 함께 이태원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배정남은 자신의 패션 감각으로 안정환의 스타일링을 바꿨다. 안정환은 평소 자신이 입지 않는 스타일의 옷에 어색함을 감추지 못하고 “이런 복장을 하고 이렇게 사람 많은 곳을 온 것은 처음”이라고 말했다. 한껏 바뀐 분위기에 들뜬 배정남은 사진을 찍어주겠다며 안정환에게 포즈를 요구했다. 안정환은 자신을 보는 사람들의 시선에 난감해하는 듯 하면서도 이내 포즈를 취했다.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조수의 차가 만들어 내는 장관…中 첸탕강 ‘귀신 파도’

    조수의 차가 만들어 내는 장관…中 첸탕강 ‘귀신 파도’

    매년 추석을 즈음해 중국 저장성 첸탕강에는 바닷물과 강물이 만나는 이른바 ‘조수 해일’이 장관을 이룬다. 달의 인력이 강해지면서 바닷물의 높이가 올라가고, 조수의 차가 최대로 커지면서 바닷물이 좁은 강물을 따라 역류하는 것이다. 중국인들은 이를 두고 ‘구이왕차오’(鬼王潮, 귀신 파도)라고 부른다. 해일의 높이는 10미터로 초당 12미터를 이동한다.해마다 이곳에는 연휴를 맞아 수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관광객이 파도에 휩쓸리는 사고도 끊이질 않고 있다. 중국 당국은 오는 7일(음력 8월 18일) 가장 큰 규모의 조수 해일이 밀려올 것으로 내다보고 관광객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설민석 “고3 때 100kg, 이후 3개월 만에 30kg 감량”

    설민석 “고3 때 100kg, 이후 3개월 만에 30kg 감량”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과거 100kg까지 나갔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5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방송인 김종민과 한국사 강사 설민석이 남한산성을 함께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동료들과 함께 간 중식당에서 도시락만 먹었다. 이에 대해 설민석은 “먹고 싶지만 참는 거다. 사과, 에멘탈 치즈, 고구마, 견과류를 먹는다”고 말했다. 이어 “일단 건강이 첫 번째다. 술을 마신지도 28년이 됐고, 중독이 될까 싶어 카페인을 피한다”고 전했다. 이를 본 정형돈은 “정말 이렇게까진 못 살겠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이후 설민석은 김종민과 남한산성으로 향했다. 이때 김종민은 설민석에게 식단 조절을 하는 이유에 대해 물었다. 설민석은 “제가 소아 비만 출신”이라고 고백했다. 이어 “할머니 손에 자랐다”며 “할머니가 예쁘다고 자꾸 음식을 주셔서 제가 통통했었다. 고등학교 3학년 때 몸무게가 100㎏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때 계산조차 올라가기 힘들었었다”며 “‘이러다 잘못되면 어쩌지?’라는 생각에 스무 살 때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3개월 만에 30㎏ 감량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다이어트 비법에 대해서는 “죽지 않을 만큼 먹고 죽지 않을 만큼 뛰었다”고 전하며 “그 뒤로 생일 외엔 늘 절식을 한다”고 덧붙였다.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배정남 “사우나 같이 가자” 제안에 안정환은 ‘진땀 뻘뻘’

    배정남 “사우나 같이 가자” 제안에 안정환은 ‘진땀 뻘뻘’

    배정남과 안정환이 극과 극의 성격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5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모델 배정남과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배정남과 안정환은 농구를 하던 사람들과 어울려 농구 게임을 했다. 이후 배정남은 안정환에게 사우나에 가자고 제안했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배정남의 모습에 안정환은 당황한 표정으로 “각자 집에 가서 씻고 만나자”고 말했다. 안정환은 “스타일이 맞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고, 배정남 또한 “왜 같이 씻는 것을 어려워하지”라며 서로를 이해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KBS2 ‘1%의 우정’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석에도 당신이 잠든 사이에”...수지, 귀여운 본방사수 독려

    “추석에도 당신이 잠든 사이에”...수지, 귀여운 본방사수 독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수지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지난 4일 수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에도 #당신이잠든사이에 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수지가 애교 가득한 표정으로 윙크하는 모습이 담겼다. 짙은 갈색의 긴 머리를 뽐내고 있는 수지의 여성스러운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5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5일 고속도 진입해 6일 빠져나가는 차량도 통행료 면제

    5일 고속도 진입해 6일 빠져나가는 차량도 통행료 면제

    추석 연휴를 맞아 지난 3일부터 시작된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혜택이 5일 자정 종료된다. 6일 0시 이후부터 고속도로에 진입한 차량에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부과된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사흘간 전국 모든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 수도권 지역 주요 민자 도로와 터널도 이 기간 통행료를 받지 않는다. 공사 관계자는 “3일 오전 0시부터 5일 자정까지 잠깐이라도 고속도로를 이용한 차량에 대해 통행료가 면제된다”며 “5일 진입해서 6일 진출하는 차량 역시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명절 연휴를 맞아 사흘 연속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귀성·귀경뿐 아니라 나들이하는 차량도 많아서 교통 상황이 원활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로공사 관계자는 “귀경객이 증가하면서 지방에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는 오후 5∼6시쯤 정체가 극심했다가 새벽 1∼2시쯤 해소될 것”이라며 “서울에서 지방으로 향하는 차량은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 강다니엘 외모 칭찬에 ‘부끄’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 강다니엘 외모 칭찬에 ‘부끄’

    ‘이불 밖은 위험해’ 시우민이 강다니엘의 외모 칭찬에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지난 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이불 밖은 위험해’에서는 강다니엘과 시우민이 룸메이트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시우민을 가까이서 처음 보게 된 강다니엘은 “실물이 훨씬 잘생기셨어요”라며 외모에 대한 칭찬을 했다. 이를 들은 시우민은 부끄러움에 어쩔 줄 몰라 했다 강다니엘은 그런 시우민을 보며 환하게 웃으며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MBC ‘이불 밖은 위험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내 행복은 내가”...정가은, 딸 소이와 함께 하는 추석 연휴

    “내 행복은 내가”...정가은, 딸 소이와 함께 하는 추석 연휴

    방송인 정가은이 추석 당일을 보낸 소감을 전했다.5일 정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하루 대한민국의 모든 며느님들 많이 힘드셨죠? 힘힘힘!!! 힘냅시다!!! 가끔 도발도 하고 반항도 하고 할 말도 하고 그러고 삽시다..그런다고 뭐 잡아먹겠습니까..싫은소리 한번 듣겠죠 까이꺼~~~내인생 내행복 내가 챙겨야지 누가 안 챙겨주잖아~~행복합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가은은 딸 소이와 잔디밭에 누워 있다. 연휴를 만끽하는 정가은의 행복한 미소가 돋보였다. 정가은 옆에 누워 양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있는 소이의 모습 또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지난해 1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해 7월 딸 소이를 출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제사,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현대가 며느리 7계명

    “제사,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현대가 며느리 7계명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남성 후손의 배우자들인 현대가(家)의 며느리들이 지켜야 할 일곱가지 규칙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름하여 ‘현대가 며느리 7계명’이다.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은 추석을 맞아 ‘추석특집 재벌가 시어머니들’이라는 주제로 현대가 등 재계 속 가풍을 탐구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이준석 바른정당 노원병 당협위원장은 현대가 며느리 7계명을 소개했다. 이 위원장이 소개한 7계명에는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 마라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남녀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워라 등과 같은 내용을 담고 있다. 생활태도와 살림, 집안 어론을 공경하는 자세 등을 주로 담고 있다. 이 위원장은 “결혼 전 조부모 성명으로 면접을 봤다고 한다”면서 “제사상에 며느리들도 절을 올리고 술을 따르는 규칙이 있다”고 덧붙였다. 방송에서는 그 외의 ‘현대가 며느리 수칙’도 다뤄졌다. ‘어른들 앞 과한 스킨십 금지’ ‘남편 출근 시 현관문 밖 배웅은 필수’ ‘남편 생일은 시댁에서’ ‘쇼핑은 세일 기간에만 해야 한다’ ‘립스틱·귀걸이 엄금’ 등과 같은 것이 있다고 한다.엄격해 보이는 현대가 규칙에도 예외는 있으니 바로 연애결혼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이를 전한 강민구 변호사는 “현대가 결혼을 살펴보면 집안 따지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 같은 규칙 때문인 것 같다”고 추측했다. 그러면서 강 변호사는 “대신 이혼은 평생 금지라고 한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주요 은행 추석 직후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주요 은행 추석 직후 주택담보대출 금리 인상

    금리 상승기로 접어들면서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연내 기준 금리를 한 번 더 올릴 것으로 관측되는 데다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 가능성을 직간접적으로 표명하면서 금융채 이자율이 상승하고 있어서다. 5일 은행권에 따르면 국민은행은 5년간 금리를 고정한 뒤 변동 금리를 적용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 ‘포 유 장기대출’을 지난달 말 기준 연 3.29∼4.49%(신용등급 5등급 기준)의 금리로 판매했다. 같은 상품의 지난해 9월 말 기준 금리가 연 2.82∼4.12%였던 것에 비하면 최저금리가 0.47%포인트(p), 최고금리가 0.37%포인트 상승했다. 국민은행은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오는 10일부터는 이 상품의 최저·최고 금리를 각각 0.11%포인트 올려 연 3.40∼4.60%에 판매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혼합형 주택담보대출의 9월 말 금리는 연 3.35∼4.46%로 1년 전의 연 2.86∼3.97%보다 최저·최고 금리가 각각 0.49%포인트 높아졌다. 신한은행은 연휴 직후 이 상품의 금리를 0.01%포인트 올려 연 3.36∼4.47%에 판매한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 9월 말 연 2.745∼3.945%로 제공했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을 올해 9월 말에는 연 3.625∼4.845%(신용 3등급 기준)에 내놨다. 최저금리는 0.88%포인트, 최고금리는 0.9%포인트 오른 수준이다. 1년 전과 비교하면 5대 시중은행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 우리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9월 말 기준 연 3.30∼4.30%로 1년 전(연 2.91∼4.21%)보다 최저금리는 0.39%포인트, 최고금리는 0.09%포인트 올랐다. 오는 10일부터는 연 3.32∼4.32%로 상·하단이 각각 0.02%포인트 오른다. 농협은행 혼합형 상품은 9월 말 현재 연 3.34∼4.48%(신용 1등급 기준)로 1년 전(연 2.82∼3.92%)보다 최저금리는 0.52%포인트, 최고금리는 0.56%포인트 올랐다. 추석 연휴 직후에는 연 3.36∼4.5%로 0.02%포인트 인상된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이대우와 결별설’ 김준희, 환한 미소의 일상 “날이 너무 좋다”

    ‘이대우와 결별설’ 김준희, 환한 미소의 일상 “날이 너무 좋다”

    결별설에 휩싸인 방송인 김준희의 일상이 공개됐다.지난 4일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산책이지. 날이 너무 좋다 그치? #몽오모카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김준희가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공원을 산책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의 환한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김준희는 16세 연하 보디빌더 남자친구 이대우와 열애를 인정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하지만 최근 결별을 연상케 하는 글과 함께 SNS에 올린 커플 사진을 모두 삭제하며 결별설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은 “사생활이라 조심스럽지만 확인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檢 맥도날드 햄버거 HUS 역학조사 진행하나

    檢 맥도날드 햄버거 HUS 역학조사 진행하나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에 걸렸다는 고소장이 검찰에 접수된 지 세 달째를 맞은 5일 진상 규명을 위한 역학조사 진행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에 따르면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박종근)는 지난달 15일, 26일 두 차례에 걸쳐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었다. 검찰은 회의에서 나온 햄버거와 HUS 간의 인과관계, 해외 발병 사례 등에 대한 전문가 조언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 규명을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정부기관과 협의해 역학조사를 하는 방안을 두고도 실효성 등을 계속 논의 중이다. 검찰은 추석 연휴가 끝난 후 전문가 자문회의 추가 개최, 역학조사 실시 여부 등을 최종적으로 결정할 방침이다. 현재 총 5명의 피해 아동이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HUS나 장염에 걸렸다며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7월 5일 A(5)양 측은 작년 9월 해피밀 불고기버거 세트를 먹고 HUS에 걸려 신장장애를 갖게 됐다며 맥도날드를 식품위생법 위반 등 혐의로 고소했다. 피해자 측은 “HUS는 주로 고기를 갈아서 덜 익혀 조리한 음식을 먹었을 때 발병한다”면서 “미국에서 1982년 햄버거에 의한 집단 발병 사례가 보고됐고, 햄버거 속 덜 익힌 패티의 O157 대장균이 원인”이라고 주장했다. 이후 B(3)양은 올해 5월 햄버거 패티가 든 맥모닝 세트를 먹고, C(3)군은 지난해 2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각각 출혈성 장염에 걸렸다며 각각 고소했다. 남매인 D(4)양과 E(2)군 역시 지난해 7월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같은 진단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고소인과 피해 아동을 진료한 의료진 등을 불러 조사했다. 한편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이사는 지난달 7일 HUS 논란에 이어 초등학생 집단 장염 발병 주장까지 나오자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사과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혼자왔어요’ 워크맨 처음 본 유회승, 로운의 반응은?

    ‘혼자왔어요’ 워크맨 처음 본 유회승, 로운의 반응은?

    ‘혼자왔어요’ 뮤지가 자신의 워크맨을 공개해 화제다.지난 4일 방송된 KBS2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혼자왔어요’에서는 가수 뮤지가 여행지에서 함께 방을 쓰게 된 후배 가수인 엔플라잉 유회승(22)과 SF9 로운(21)을 위해 자신의 워크맨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워크맨을 처음 본 유회승과 로운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로운은 “드라마 속에서만 보던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뮤지는 이후 인터뷰를 통해 워크맨을 들고 온 이유에 대해 “요즘 친구들은 여행갈 때 블루투스 스피커를 가져올 것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과거의 블루투스 스피커라 생각되는 워크맨을 가져왔다. 동생들에게 구경시켜주면 좋겠다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사진=KBS2 ‘혼자왔어요’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영화 ‘남한산성’ 누적관객 100만명 돌파

    영화 ‘남한산성’이 개봉 이틀 만인 추석 당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5일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한산성’은 개봉 첫날인 지난 3일 44만 4527명의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개봉 이틀째인 4일 55만 2747명의 관객을 더하며 누적 관객 102만 6237명을 기록했다. 개봉 이틀째 100만 돌파 기록은 913만 관객을 동원한 2013년 추석 흥행작 ‘관상’보다 하루 빠른 것이다. 이는 역대 추석 최고 흥행작인 ‘광해, 왕이 된 남자’(최종관객 1231만 9542명)보다 이틀 앞선 것으로 역대 추석영화 최단 기록이다. ‘남한산성’은 1636년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청나라 대군을 피해 인조와 신하들이 남한산성에 고립된 채 보냈던 47일간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김훈 작가의 동명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이병헌, 김윤석, 박해일, 고수, 박희순 등이 출연한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식당도 문 닫은 연휴… 솔로족들의 ‘혼자미식회’

    식당도 문 닫은 연휴… 솔로족들의 ‘혼자미식회’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도 5일로 6일째를 맞았다. 포털사이트와 TV 정보프로그램 등에는 추석연휴 음식 칼로리에 대한 정보, 살찌지 않는 꿀팁 등의 글과 사진이 넘쳐난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에도 각종 기름진 전과 수육 등 명절 음식 사진들로 도배된다. 그러나 이런 연휴가 다소 불편한 사람들도 있다. 저마다의 이유로 고향집을 찾지 않는(혹은 못 하는) 1인 가구, 솔로족들이다. 긴 연휴, 고향을 떠나 타지에서 고군분투하며 사는 자취생들의 먹고사는 이야기를 들어봤다. ● 퐁당퐁당 출근에 결국 서울 잔류… 고향을 홀로 마신다 서울에 사는 직장인 정모(35)씨는 연휴의 시작인 9월 30일과 추석인 지난 4일을 회사 사무실에서 보냈다. 회사 사정상 연휴에 ‘비상근무’를 해야 하는데 인사 가야 할 처가가 없는 미혼남 정씨가 추석 당일 근무자로 ‘지정’됐기 때문이다.  고향 부산을 떠나 서울 생활 10년차인 정씨는 연휴 근무일정이 확정된 그날 밤 퇴근길에 집 근처 대형마트부터 찾았다. 유난히 긴 연휴에 당장 먹을 걱정부터 앞섰기 때문. 정씨는 울적한 마음에 스스로 위로 파티를 열어주기 위해 ‘해산물 특식’을 차렸다. 문어 숙회와 골뱅이 무침 그리고 소주(‘빨간뚜껑’) 2병으로 임시공휴일인 지난 2일 밤을 즐겼다고 한다.정씨는 “문어 숙회는 명절이면 늘 어머니가 해주신 음식인데 혼자 식당에서 먹기엔 가격이 부담스럽지만, 요즘 대형마트에선 5000원대에 엄청 큰 문어 다리 한쪽을 팔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라면서 “문어 다리를 썰고 골뱅이만 같이 올려도 근사한 한 끼 식사 겸 안주가 된다”고 애써 웃음을 보였다. 그는 이 만찬에는 반드시 소주, 그리고 무조건 ‘빨간뚜껑’(도수가 높은 소주)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기분이 저기압일 땐 무조건 고기 앞으로서울에 사는 공무원 시험 준비생 서모(28)씨는 거듭된 시험 낙방에 연휴를 포기했다. 연휴를 즐길 만큼 마음이 편하지도 않고, 무엇보다 고향의 부모님을 뵐 면목이 없고 친척들의 걱정 어린 시선 혹은 훈계 또한 받기 싫어서다.서씨가 자랑한 소울푸드는 단연 고기였다. 추석날 저녁에는 함께 공부하는 친구와 함께 스테이크 파티를 했다. 서씨는 “스테이크라고 해서 비싸고 거창한 음식은 아니다”라면서 “친구와 함께 돈을 내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은 미국산 스테이크를 사서 ‘가성비 맥주’(1만원에 12캔)와 함께라면 잠시나마 시름을 좀 덜 수 있어 좋다”고 말했다. ● 눈 안 보이지만 먹어야겠고… 곰국 카레 고향 경남 남해를 떠나 부산에서 혼자 살고 있는 직장인 이모(27)씨는 연휴 첫날 자신만의 ‘생존 식단’을 마련했다. 긴 연휴를 이용해 그간 벼렸던 라식수술을 하기로 결심했기 때문이다. 이씨는 “라식수술을 하면 며칠간은 집에만 틀어박혀 지내야 하는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그래서 가장 하기 쉽고 챙겨 먹기 쉬운 카레를 한가득 해뒀다”라고 말했다.그는 “며칠 동안 손끝의 감각을 더듬어 아직은 잘 먹고 지낸다”면서 “깨끗한 세상을 보기 위해 골방에서 수행하는 기간이라고 생각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 혼자 온 안동, 4인분 찜닭에 도전하다충남 보령이 고향인 서울 거주 직장인 신모(36)씨는 고향집으로부터 ‘귀성 거부’를 통보받은 상황이다. 부모님이 긴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난다는 것. 그래서 신씨도 급히 홀로 여행지를 찾았다. 그가 무작정 향한 곳은 경북 안동. “아무 계획 없이 집에서 TV채널을 돌리던 중 ‘찜닭 맛집’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보고 충동적으로 안동에서 파는 제대로 된 안동 찜닭을 먹어보고 싶어졌다”는 게 그가 밝힌 여행지 선택의 이유다. 지난 3일 안동을 찾아 호기롭게 안동 중앙시장 찜닭 거리를 찾은 신씨. 그는 내려오는 버스에서 폭풍 검색한 끝에 그곳에서도 좋은 평가가 가장 많은 식당을 선택했지만, 식당은 쉽게 그를 허락하지 않았다.  “죄송하지만 혼자 오신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 신씨는 2인분을 시키겠다고 사정했지만 “저희는 기본이 4인분 분량이라 버리는 음식이 많아 혼자 온 손님은 받지 않습니다”는 대답만 돌아왔다. 오기가 발동한 신씨는 “혼자서도 다 먹을 수 있으니 그냥 주세요”라며 사정했고, 결국 몇 번의 기 싸움 끝에 그는 식당 입성에 성공했다.그는 이내 자기 앞에 나온 음식을 보고 조금 전 자신의 치기를 후회했으나, ‘이런 게 여행의 맛’이라는 자기합리화와 함께 안동소주까지 주문해 ‘위대한 도전’에 돌입했다. 찍고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셨다. 그 끝은 “매우 흡족했다”는 게 신씨의 전언이다.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부림사건 변호인 노무현과 문재인, 공안검사 고영주의 악연

    부림사건 변호인 노무현과 문재인, 공안검사 고영주의 악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림사건’ 변론 과정을 그린 영화 ‘변호인’이 추석특집영화로 방영되면서 노 전 대통령의 생애와 부림사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JTBC의 변호인 방영이 끝난 직후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상위권에는 노무현, 변호인, 부림사건 등이 올라와 이런 열기를 반영했다.화 ‘변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81년 부산에서 발생한 부림사건 당시 억압받는 국민을 위해 헌신한 모습을 그렸다.부림사건은 1981년 전두환 정권이 부산에서 꾸며낸 대표적인 용공조작 사건으로, 당시 공안당국은 부산 지역 양서협동조합에서 사회과학 독서모임을 하던 학생과 교사, 회사원 등을 불법 감금하고 고문해 기소했다.당시 이 사건은 뒷날 새누리당 국회의원이 된 최병국 검사가 지휘했고, 현재 방송문화진흥회(MBC 대주주) 이사장을 맡고 있는 고영주 검사가 수사 검사로 참여했다. 당시 부산에서 잘 나가던 노무현 변호사는 이 사건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걷게 됐고, 수사 검사 고영주 이사장과는 아직도 악연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이사장은 과거부터 노 전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을 ‘공산주의자’로 지칭해왔고, 현재는 문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상태다. 고 이사장은 지난 8월 법정에서도 “문재인 대통령은 공산주의자가 맞다”고 진술해 논란이 일었다. 고 이사장은 2014년 한 언론인터뷰에서는 이미 재심을 통해 무죄가 확정된 부림사건 피해자들에 대해 “부림사건은 공산주의 건설을 위한 의식화 교육이 명백하다”고 주장했고, 국정감사장 등에서는 “문재인은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하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변형된 공산주의자인가’라는 물음에 “그렇다”라고 답하기도 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노무현 대통령 그린 ‘변호인’에 문재인 대통령 안 나온 이유

    노무현 대통령 그린 ‘변호인’에 문재인 대통령 안 나온 이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애를 그린 영화 ‘변호인’이 추석 특성영화로 방영되면서 이 영화에 노 전 대통령의 친구이자 정치 동지 문재인 대통령이 등장하지 않은 배경이 재조명 되고 있다.‘변호인’의 시나리오를 쓴 윤현호 작가는 지난 5월 자신의 블로그에 “문재인 대통령을 모델로 설정했던 캐릭터가 있었다”며 최종 원고에서 삭제된 초기 시나리오 일부를 공개했다. 윤 작가는 이 글에서 “뒤늦게 밝힙니다만 변호인 시나리오에는 문재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 주요 캐릭터는 아니었고 에필로그 직전에 잠깐 나오는 느낌이었죠”라며 글을 시작했다. 그는 “시나리오 작업 당시 문재인 변호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고 싶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변호사 시절을 그리는 데 빼놓으면 안 된다고 생각해 공들여 적어 넣었던 기억이 납니다”라고 썼다. 하지만 해당 부분은 실화 색채를 빼는 과정에서 삭제됐다.윤 작가가 당시 공개한 시나리오에는 ‘무현’과 ‘재인’이라는 캐릭터의 첫 만남이 묘사돼 있다. 재인이 무현을 찾아와 ‘일만 많고 돈 안 되는 수입’뿐인 인권변호사의 길을 택하는 장면이다. 영화 ‘변호인’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1981년 부산에서 발생한 부림사건 당시 억압받는 국민을 위해 헌신한 모습을 그렸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살림남2’ 김승현 가족, 추석맞이 할머니 성묘 갔다가 ‘오열’

    ‘살림남2’ 김승현 가족, 추석맞이 할머니 성묘 갔다가 ‘오열’

    배우 김승현 가족이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눈물바다를 이뤘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 측은 4일 김승현 가족이 오열하고 있는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승현의 아버지와 어머니는 서럽게 울고 있고, 김승현 딸 수빈이의 눈에도 눈물이 맺혀있다. 김승현은 울고 있는 어머니를 애처롭게 쳐다보다가, 애써 눈물을 참으려는 듯 입을 꽉 다물고 눈을 감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김승현 가족과 큰아버지, 사촌 형은 경북 군위의 선산으로 성묘를 갔다고 한다. 할머니 묘소에 도착해 큰 아버지가 인사를 한 후 절을 한 다음 어머니께 인사를 하던 김승현의 아버지는 갑자기 울먹이더니 참고 있던 눈물을 쏟아냈다. 아버지의 인사를 듣고 있던 어머니는 아버지보다 더 서럽게 울기 시작했다. 어머니에 대한 정이 각별했던 아버지와 어머니는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에 눈물이 앞을 가렸다고 한다. 한편 김승현의 어머니는 매해 추석 때마다 성묘음식으로 각종 전과 나물을 준비했지만 올해는 허리가 좋지 않아 힘들어했고, 이에 손녀인 수빈이는 할머니에게 이번에는 마트에서 전을 사자고 제안했다. 할머니는 손녀의 말에 솔깃해 하면서도 그 사실을 알 경우 김승현 아버지로부터 떨어질 불호령에 차마 결정을 하지 못했고, 수빈이는 자신이 다 알아서 할 테니 그냥 전을 사자고 밀어붙였다. 성묘 후 둘러앉아 식사를 하던 김승현 가족들 사이에는 이 전들로 인해 한 바탕 소란이 벌어지고 의외의 사실이 밝혀지며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김승현 가족의 다사다난한 성묘 풍경이 그려질 ‘살림남2’는 오늘(4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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