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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암표 팔다 걸리면 과태료 폭탄”…코레일, 명절 승차권 불법거래 ‘엄정 단속’ 예고

    “암표 팔다 걸리면 과태료 폭탄”…코레일, 명절 승차권 불법거래 ‘엄정 단속’ 예고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기차 승차권 암표 판매를 집중 단속한다. 코레일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는 ‘암표 거래’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22일 밝혔다. 암표 거래는 열차 승차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것으로, 철도사업법 제10조의2(승차권 등 부정판매의 금지)에 따라 금지되는 불법 행위다.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거나 판매를 알선하다 걸릴 경우,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레일은 주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추석 기차표’, ‘KTX 예매’ 등의 키워드를 집중 감시할 예정이다.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게시물은 삭제하고, 게시자 아이디는 이용 제한 조치하기로 했다. 특히 코레일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 암표 제보방을 개설해 신고받는다. 제보 내용이 확인되면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추석에도 환불 위약금은 주말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한다. 출발 2일 전까지는 400원, 1일 전까지 영수 금액의 5%, 당일 3시간 전까지 10%, 출발 시각 전 3시간 이내 20%, 출발 후 20분까지 30%가 위약금으로 부과된다. 다만 열차 시간 변경이 필요한 경우, 코레일톡 여행변경 서비스를 통해 출발 3시간 전까지는 위약금 없이 승차권을 바꿀 수 있다. 열차 시간 조정을 위해 이미 예매한 티켓을 취소하고 위약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또 10월 1일부터 승차권 미소지 시 부가 운임은 기존 0.5배에서 1배로 상향된다. 예를 들어 서울~부산 승차권 미소지 승객은 기존 8만 9700원(운임 5만 9800원+부가운임 2만 9900원)에서 11만 9600원(운임 5만 9800원+부가운임 5만 9800원)을 내야 한다. 열차 내에서 이용 구간을 연장할 경우에도 부가 운임은 1배 징수된다. 가령 서울~광명 승차권을 가진 승객이 부산까지 연장하면, 광명~부산 구간 운임(5만 7700원)에 부가운임(5만 7700원)이 더해져 총 11만 5400원이 추가로 부과된다.
  • 울산 소상공인 살리기 결실… 기업·공공기관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

    울산 소상공인 살리기 결실… 기업·공공기관 지역상품권 85억원 구매

    울산지역 기업·기관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5억원 상당의 지역상품권을 구매했다. 울산시는 지난 7월부터 소상공인 살리기를 위해 지역의 주요 기업·기관들이 85억원 상당의 울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구매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기업·기관은 SK이노베이션, 현대차 울산공장, 한국동서발전, 대흥솔루션, 아성정밀화학, 한국철강 등 14곳이다. 앞서 시는 지난 7월 3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울산상공회의소, 울산지방중소기업청 등과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추진해왔다. 또 같은 달 31일에는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지역 상권 살리기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상품권 구매 캠페인을 벌였다. 이에 지역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울산페이와 온누리상품권을 총 85억원가량 구매 성과를 올렸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지난달 울산페이 사용액이 5월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가맹점 수도 2000여곳 이상 증가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지역 상품권 구매에 동참한 기업·근로자·공공기관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2일 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 살리기, 지역상품권 구매 동참 확약서 전달식’을 열었다. 김두겸 시장과 울산상공회의소,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 李대통령, 경주 APEC 앞두고 “전 국민 대청소 운동” 제안

    李대통령, 경주 APEC 앞두고 “전 국민 대청소 운동” 제안

    이재명 대통령은 다음달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전 국민이 ‘대청소 운동’에 동참해달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터 내달 1일까지 10일간은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추석 명절과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새로운 대한민국, 깨끗한 국토에서 가족과 손님을 맞이하기 위해 마련된 전 국민 대청소 운동”이라며 “특히 생활 환경이 열악한 지역과 전통시장 주변에서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합쳐 집중적인 정화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쉽게도 저는 유엔 총회 일정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지만 해외에서도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많은 분께서 동참해 주신다면 깨끗한 대한민국 땅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 새 단장 주간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국토를 조성하고 국민이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이 대통령은 제80차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22일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이 대통령은 23일 유엔총회 기조연설에 나선다. 총 196개국 정상 중 일곱번째 순서로 연설한다. 지난 비상계엄 사태를 딛고 민주주의와 평화 가치를 옹호하는 한국이 국제사회에 복귀했음을 밝힌다.
  • 추석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 ‘최대 1000만원 과태료’

    추석 열차 승차권 암표 거래 ‘최대 1000만원 과태료’

    추석 연휴 열차 승차권을 불법 거래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돼 주의가 요구된다. 암표 불법 거래 제보자에게는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코레일(한국철도공사)은 22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명절 승차권을 불법 유통하는 ‘암표’ 거래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차 승차권을 정가보다 비싸게 되파는 암표 거래는 철도사업법에서 금지한 불법행위로, 상습 또는 영업 목적으로 암표를 판매하거나 판매를 알선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코레일은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협력해 ‘추석 기차표’, ‘KTX 예매’ 등의 키워드를 감시하고 불법 거래가 의심되는 게시물은 삭제하고 계시자 아이디는 이용 제한 조치하기로 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코레일 톡’에는 암표 제보방을 개설해 신고를 접수한다. 제보 내용이 확인되면 제보자에게 열차 운임 50% 할인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부정 승차를 차단하기 위해 부가 운임을 인상한 개정 여객 운송약관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승차권 미소지자에 대한 부가 운임이 기존 50%에서 100%로 상향된다. 서울~부산 승차권 미소지 승객이 현재는 운임(5만 9800원)에 부가 운임(2만 9900원)을 더해 8만 9700원이 부과됐으나 10월 1일부터는 부가 운임이 5만 9800원으로 높아져 총 11만 9600원을 내야 한다. 열차 내에서 이용 구간을 연장해도 부가 운임 100%를 적용한다. 차성열 코레일 여객사업본부장은 “타인의 이용 기회를 박탈하고 이익을 취하는 암표 거래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열차에서 다른 승객에게 피해를 주는 소음·폭행·불법 촬영 등 행위도 강제 하차 등 강력하게 대응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 추석 맞아 10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추석 맞아 10월 수원페이 인센티브 20%로 확대

    수원특례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10월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인센티브는 10월 1일 9시부터 예산이 떨어질 때까지 지급한다.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로 1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수원페이는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오프라인 충전소에서 충전할 수 있고, 오프라인 충전소 목록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검색창에서 ‘수원시 지역화폐’를 검색하면 확인 가능하다. 1인당 수원페이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며, 잔액을 소비해야 여유분만큼 충전할 수 있다. 한편, 수원시는 올해부터 수원페이 인센티브를 10%로 확대했다.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으로 올렸고,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 10월에는 인센티브를 20%로 확대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페이 인센티브 확대가 시민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추석 명절 연휴에 골목상권에서 소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추석 황금연휴 앞두고… 70% “집 비우기 불안”

    주택 ‘택배 도난’·상점 ‘침입’ 경계공장은 ‘화재·정전 사고’ 우려 커추석 연휴를 앞두고 10명 중 7명은 집을 비울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간 상점·공장 등 보안 시스템 이용 고객 1만 86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7%가 ‘불안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집을 비울 때 가장 우려되는 점은 ‘택배·배달 물품 피해’ 37%, ‘침입·도난’ 36%, ‘화재·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 26% 순이었다. 주택용 보안 솔루션을 선택할 경우, 택배·배달 물품 모니터링이 가능한 현관 앞 폐쇄회로(CC)TV를 가장 선호했다. 상점에서는 ‘무단 침입·절도’ 43%,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 41%, ‘배송·납품 물품 도난’ 5% 순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무인 매장을 노린 절도가 증가하면서 절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공장은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가 68%로 가장 큰 걱정거리였고, ‘무단 침입·절도’는 24%, ‘내부 직원 보안 사고’는 2%였다. 연휴 기간 화재나 정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에스원 관계자는 “사건·사고 예방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속해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추석 2주 앞두고… 성묘하기 좋은 날

    추석 2주 앞두고… 성묘하기 좋은 날

    추석을 2주가량 앞둔 21일 강원 춘천시 안식공원에서 시민들이 이른 성묘를 하고 있다. 춘천 연합뉴스
  • 국힘 “독재 막아내자”… 대구서 6년 만에 장외투쟁 총공세

    국힘 “독재 막아내자”… 대구서 6년 만에 장외투쟁 총공세

    장동혁 “정청래, 李·김어준 똘마니”특검엔 “굶주린 하이에나” 맹비난‘윤어게인’·찰리 커크 추모 깃발도鄭 “윤석열 내란 수괴 똘마니” 맞불 국민의힘이 21일 약 6년 만에 ‘보수의 심장’ 대구에서 장외집회를 열고 “위대한 대구·경북의 시민의 힘으로, 국민의 힘으로 이재명 정권을 끝장내고 독재를 막아 내자”며 정부·여당을 향한 공세 수위를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대구 동대구역에서 열린 ‘야당탄압·독재정치 국민 규탄대회’에서 “지금 대한민국은 이재명 한 사람을 위한 나라가 됐다”며 “찬란한 불빛이 꺼지고 인민독재의 암흑이 몰려오고 있다. 거기에 방해가 되면 야당도 죽이고, 검찰도 죽이겠다며 달려들고 있다”고 규탄했다. 특검을 향해서는 “굶주린 하이에나처럼 이리저리 날뛰며 죽는 줄 모르고 닥치는 대로 집어삼키고 있다”고,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서는 “하이에나 뒤에 숨어 음흉한 표정으로 이재명과 김어준의 똘마니를 자처하고 있다. 반헌법적인 정치 테러 집단의 수괴”라며 원색적 비난을 퍼부었다. 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을 겨냥해서는 “쓰레기 같은 정치 공작까지 감행하고 있다”고 공격했다. 이에 정 대표는 곧바로 페이스북에 “장동혁, 그 입 다물라. 똘마니 눈에는 똘마니로만 보이나”라며 “윤석열 내란수괴 똘마니 주제에 어따 대고 입으로 오물 배설인가. 냄새 나니 입이나 닦아라”라고 맞받았다. 국민의힘은 오는 25일에는 대전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이재명 정부의 ‘실정’을 알리는 지역 여론전을 이어 가고, 최종적으로 27일 서울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 계획이다. 현장에서 이재명 정권에 대한 규탄 여론을 이끌어 ‘추석 밥상머리 민심’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전국 각지에서 빨간색 옷을 입고 모인 당원들도 ‘이재명을 파면한다’고 적힌 깃발을 흔들며 “이재명을 탄핵하라”고 외쳤다. ‘헌법파괴 일당독재 중단하라’는 문구의 현수막이 걸린 애드벌룬이 상공에 띄워졌다. 국민의힘은 또 ‘사법파괴 법원장악 반대 대국민 서명운동’ 부스를 설치해 서명받았다. 30대 당원 A씨는 “저들은 우리 당 집권을 그렇게 끌어내렸는데 우리라고 못 할 이유가 있겠나”라며 분개한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다. 국민의힘은 현장에 약 7만명이 모인 것으로 추산했다. 다만 이날 규탄대회에는 일각에서 우려한 ‘윤어게인’ 세력의 참석도 현실화됐다. 일부 지지자들은 현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얼굴과 함께 ‘대통령을 석방하라, 인권 유린 그만하라’고 적힌 깃발을 흔들었으며 ‘스톱 더 스틸’·‘부정선거 검수’라고 적힌 깃발도 나부꼈다. 미국의 우파 청년 활동가인 찰리 커크를 추모하는 깃발도 눈에 띄었다.
  • ‘한강버스’ 운항 3일 만에 1만명 탑승

    ‘한강버스’ 운항 3일 만에 1만명 탑승

    서울의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 ‘한강버스’가 운행 3일차에 탑승객 1만명을 넘어섰다. 서울시는 21일 오후 6시 기준 한강버스 탑승객이 1만 14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식 운항 첫날, 첫차의 양방향 모두 만석으로 출발했다. 18일 4361명, 19일 2696명, 21일 2957명(오후 5시 50분 기준)이 탑승했다. 구간별 평균 탑승객은 156명, 평균 좌석 점유율은 80.1%이다. 탑승한 시민과 관광객 반응도 좋았다. 첫날 탑승객 조사 결과 쾌적한 실내공간에 만족한다는 답변이 82%였다. 한강버스를 통해 감상하는 서울의 풍경도 입소문이 나고 있다. 한강버스 선실 외부에 나가면 여의도 랜드마크인 63빌딩․파크원부터 한강철교, 노들예술섬까지 서울의 명소를 확 트인 시야로 확인할 수 있다. 운동, 레저, 여가의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다. 여의나루역에 위치한 ‘러너스테이션’에서 환복하고 한강 대표 러닝구간인 여의도~마곡 구간을 달린 후 수상버스로 다시 여의도 선착장으로 돌아오거나 마곡이나 잠실에서 자전거를 가지고 한강버스에 탑승해 여의도선착장에 내려 라이딩을 즐기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한강버스는 추석연휴 이후인 다음 달 10일부터 출·퇴근 시간 급행노선(15분 간격)을 포함해 왕복 30회(평일 기준)로 증편할 계획이다.
  • “추석 선물 세트 40% 할인, 서울시가 쏜다”…‘여기’서 쿠폰까지 챙기세요

    “추석 선물 세트 40% 할인, 서울시가 쏜다”…‘여기’서 쿠폰까지 챙기세요

    추석을 맞아 명절 선물 세트와 농수산물을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행사가 열린다. 서울시는 시민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종로구 서울동행상회에서 ‘서울 동행상회와 함께하는 더 풍성한 한가위’ 특별전을 열고 최대 30%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지방의 품질 좋은 특산물을 판매하는 서울동행상회는 지난달 기준 월평균 방문객 3만 6000명을 기록했다. 이번 행사 기간에는 과일, 한우부터 유과, 도라지배청, 전통장까지 인기 품목 위주로 엄선한 선물 세트를 15~30% 추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매장 앞에는 직거래 장터를 열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는 25~26일 열리는 ‘경기도 지역 장터(농촌융복합산업특별전)’에서는 생목이버섯, 아카시아꿀 등 지역 농가가 직접 생산한 우수 농·수·특산물을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오색 현미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재래식 전통 된장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29일부터 10월 1일까지는 서울동행상회 우수 생산자와 함께 직판매 행사를 진행해 김, 굴비, 송편, 제철 과일 등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예정이다. 또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년 추석맞이 서로장터’에서는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동행상회 부스를 만나볼 수 있다. 서울동행상회 부스를 방문해 회원 가입하면 1000포인트와 친환경 장바구니, 사은품 교환권을 받을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는 28일까지 서울동행상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추석맞이 행사를 진행한다. 스마트스토어에서는 추석 명절 선물 세트를 최대 4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1만 5000원 이상 구매 시 1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등 구매 금액대별로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아울러 서울동행상회에서는 서울시 지역화폐(서울페이플러스)로 결제하는 경우 22일부터 지급되는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 10명 중 7명 “연휴 빈집 불안”…주택은 ‘택배’, 상점은 ‘침입’, 공장은 ‘화재’ 우려

    10명 중 7명 “연휴 빈집 불안”…주택은 ‘택배’, 상점은 ‘침입’, 공장은 ‘화재’ 우려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명 중 7명은 집을 비울 때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지난 5일부터 7일간 상점·공장 등 보안 시스템 이용 고객 1만 866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67%가 ‘불안하다’고 답했다고 21일 밝혔다. 집을 비울 때 가장 우려되는 점은 ‘택배·배달 물품 피해’ 37%, ‘침입·도난’ 36%, ‘화재·가스 누출 등 안전사고’ 26% 순이었다. 주택용 보안 솔루션을 선택할 경우, 택배·배달 물품 모니터링이 가능한 현관 앞 폐쇄회로(CC)TV를 가장 선호했다. 상점에서는 ‘무단 침입·절도’ 43%,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 41%, ‘배송·납품 물품 도난’ 5% 순으로 나타났다. 에스원은 무인 매장을 노린 절도가 증가하면서 절도에 대한 경계심이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공장은 ‘화재·정전 등 설비사고’가 68%로 가장 큰 걱정거리였고, ‘무단 침입·절도’는 24%, ‘내부 직원 보안 사고’는 2%였다. 연휴 기간 화재나 정전 발생 시 초기 대응이 늦어지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반영된 결과다. 에스원 관계자는 “사건·사고 예방이 가능한 솔루션 개발과 상용화를 지속해 안전한 사회 구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2천억원 조기 지급

    삼성, 추석 앞두고 협력사 물품대금 1조2천억원 조기 지급

    삼성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해 협력사에 물품 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임직원 대상 온라인 장터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은 추석 연휴 전 1조1900억원 규모의 물품 대금을 협력사들에 조기 지급한다. 협력사들의 자금 부담 완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년 추석보다 규모를 3200억원 확대했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웰스토리, 제일기획, 에스원 등 13개 관계사가 참석하며 회사별로 애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의 주요 계열사들은 2011년부터 물품대금을 월 3~4회 주기로 지급해 협력사들의 원활한 자금 운영을 지원해오고 있다. 삼성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과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등을 판매하는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도 운영한다. 온라인 장터에는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중공업, 삼성E&A, 호텔신라, 제일기획, 에스원 등 17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특히, 삼성전자의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받은 중소기업 83곳이 온라인 장터에서 한우세트, 과일 등 101여종의 상품을 판매한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작년 말까지 3450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온라인 장터에서 판매 중인 사과, 배, 생선 등 농축수산물은 세척, 포장 등 제품화 과정에서 삼성전자 스마트공장 센터가 자동화, 공정 개선 등을 지원한 제품들이다. 삼성은 인공지능(AI)·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존 스마트공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는 ‘스마트공장 3.0’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삼성은 기업들의 경쟁력을 높여 상품 판매 확대까지 돕는 ‘스마트공장 에코시스템’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단순한 생산혁신을 넘어 ▲삼성의 유통 채널과 연계를 통한 내수 시장 진출 ▲스마트공장 생산 제품 홍보 ▲컨설팅 제공 등으로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삼성 임직원들은 작년 설과 추석 명절 때는 약 30억원, 올해 설에도 15억원에 가까운 상품을 구입하며 지역 경기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2020년 사장단 회의에서 “우리 이웃,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자 100년 기업에 이르는 길임을 명심하자”고 밝히는 등 상생을 강조해왔다.
  • 추석 앞두고 ‘택배 피해’ 주의보…소비자원 “배송·수령 전 ‘이렇게’ 해야 안전하다”

    추석 앞두고 ‘택배 피해’ 주의보…소비자원 “배송·수령 전 ‘이렇게’ 해야 안전하다”

    추석 전후로 택배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택배 피해를 사전 방지하기 위해 소비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국소비자원과 공정거래위원회는 추석 전후로 택배 물량이 평소보다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운송 피해가 늘어날 수 있다며 택배 거래 피해 예방 주의보를 21일 발령했다. 최근 3년간(2022년~2025년 6월) 한국소비자원으로 접수된 택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149건이다. 연도별로는 ▲2022년 320건 ▲2023년 314건 ▲2024년 327건 ▲2025년 상반기 188건으로 매년 300건 이상 꾸준하게 발생하고 있다. 전체 피해 접수 중 76.5%(876건)는 CJ대한통운, 경동택배, 롯데글로벌로지스, GS네트웍스(GS편의점택배), 한진 등 5개 사업자가 차지했다. CJ대한통운이 30.0%(345건)로 가장 많았고, 그 뒤로 경동택배 13.5%(155건), 롯데글로벌로지스 12.1%(139건), GS네트웍스 10.8%(124건), 한진 10.1%(116건) 순이었다. 피해 유형을 보면, ‘훼손·파손’이 42.3%(372건), ‘분실’이 37.1%(326건)로 대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훼손·파손이 발생했음에도 배상을 거부하거나 분실 사고 이후 배상이 지연되는 사례가 많았다. 예를 들어 A씨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25만원 상당의 땅콩을 배송했는데, 배송이 열흘가량 지연돼 땅콩이 변질된 채로 배송됐다. 이에 A씨는 택배 사업자에게 손해 배상 요청 등 이의를 제기했으나, 배상을 거부당했다. 이에 소비자원과 공정위는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택배 의뢰 시 주의 사항을 설명했다. 먼저 명절 직전에는 택배 수요가 몰려 물품 파손·분실, 배송 지연 등의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충분한 시간을 두고 배송을 의뢰할 것을 요청했다. 특히 식품, 농산물과 같이 부패나 변질 우려가 있는 제품은 ‘특송 서비스’ 등을 이용해달라고 덧붙였다. 또 운송물 정보(물품가액, 종류, 수량, 주소 등)의 정확한 기재, 포장 완충재 등을 이용한 파손 대비, 분쟁 발생에 대비한 거래 관련 증빙 서류 보관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 택배를 받을 때는 가급적 직접 수령하고, 지정 장소로 받는다면 분실에 대비하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령 즉시 파손·변질 여부 등을 즉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 금값 폭등했는데 “무작위로 1돈 드려요”…결국 완판된 ‘선물 세트’

    금값 폭등했는데 “무작위로 1돈 드려요”…결국 완판된 ‘선물 세트’

    하반기 들어 금값이 강세를 유지하는 가운데 CJ제일제당이 ‘골드바 에디션’으로 내놓은 스팸 선물 세트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다. 2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지난달 27일 쇼핑 플랫폼 크림(KREAM)에서 출시 하루도 안 돼 전량 소진됐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골드바 모양의 종이 상자 6개가 들어 있고, 각각의 상자 안에 ‘골드 라벨’ 스팸이 들어 있는 형태다. 특히 골드바(순금 1돈)를 받을 수 있는 ‘골든 티켓’이 무작위로 들어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이에 따라 근래 금값 상승이 상품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국내 금 1돈(3.75g)의 시세는 지난 19일 종가 기준 63만 750원이다. 이틀 전인 17일(64만 7625원)보다는 소폭 떨어졌으나 여전히 최근 10년간 최고 수준의 강세다. 최근 방영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요리 대결 우승 경품으로 걸리며 다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지난 15일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도 판매되고 있다. 크림에서 기존에 판매되던 것과 같은 구성이다. CJ제일제당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더불어 일상에서도 스팸 골드바 에디션이 선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입지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순금 1돈이 걸려 있다는 점에서 ‘행운의 기회’를 선물한다는 의미가 담겼다는 점도 강점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다. 판매 창구도 크림과 카카오톡 선물하기, 이마트, CJ더마켓 등으로 확대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스팸 골드바 에디션은 소중한 사람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내세웠다.
  • 경북도, 대형 산불 재발 방지 위해 ‘팔 걷어’

    경북도, 대형 산불 재발 방지 위해 ‘팔 걷어’

    경북도와 시군이 대형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경북도는 가을철 산불에 대응하기 위해 다음 달 2일부터 시군별로 임차 헬기 19대(울릉군 제외)를 순차로 배치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2주 이상 빠른 것이다. 산불이 발생하면 해당 시·군 진화 헬기뿐 아니라 인근 시·군의 헬기 4대가 함께 출동하도록 하는 등 5대의 헬기로 60분 이내에 산불을 초기에 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는 산불상황실도 산불조심 기간이 시작되는 11월보다 1개월 앞당겨 운영한다. 상황실은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시군, 유관기관과 상시 대응 비상 연락망을 가동한다. 시군별로 산불 감시원과 예방 진화대도 조기에 배치한다. 이와 함께 마을 소각행위 등 인위적인 요인이 산불의 주요 원인인 만큼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산림 인접 마을을 대상으로 예방 활동 등을 평가에 우수 마을 100곳을 선정·포상할 계획이다. 이 같은 조치는 지난 3월 의성·안동·청송·영덕·영양 지역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과 같은 재난을 막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경북도 관계자는 “긴 추석 연휴와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를 고려해 예년보다 일찍 산불 대응체계에 돌입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포스코, 추석 앞두고 포항·광양 등 지역상품권 77억원 구매

    포스코, 추석 앞두고 포항·광양 등 지역상품권 77억원 구매

    포스코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화폐 등 77억원을 구매했다. 19일 포스코는 포스코노동조합과 함께 포항사랑상품권 37억 8000만원, 광양사랑상품권 33억원, 수도권 직원 대상 온누리상품권 6억원 등 약 77억 규모로 구매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포스코 노사가 공동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공헌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포스코 노사는 임금 및 단체협상 타결에 따라 전 직원에게 1인당 50만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김성호 노조위원장은 “노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고 지역민에게 존경받는 노동조합으로 자리매김하겠다“며 ”지역 소상공인이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노동조합이 실질적인 역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올해 포스코 임단협이 조기에 마무리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임단협 타결과 함께 추석 명절을 맞아 직원들에게 포항사랑상품권을 지급하기로 결정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 추석 전 한우 최대 50% 할인…정부 “성수품 공급 확대”

    추석 전 한우 최대 50% 할인…정부 “성수품 공급 확대”

    정부가 추석을 앞두고 돼지고기·한우 등 주요 성수품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은 19일 충북 음성군 농협축산물 공판장에서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앞서 발표한 성수품 17만 2000t 공급 등 추석 대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부는 한우 공급 물량을 평소 1만 6000t에서 이달 3만t으로 늘린다. 자조금을 활용한 할인행사를 이날부터 시작해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돼지고기도 추석 성수기에 평소 대비 1.3배 확대된 6만 5000t을 공급한다. 업체별로 배정이 완료된 완료육 할당관세 적용물량 1만t도 국내로 신속히 유입시킬 계획이다. 계란도 공급을 늘리고 할인을 지원한다. 아울러 계란 가격 조정협의회가 결정하는 산지 가격 전망을 계란 수급동향 정보지(축산물품질평가원)에 실어서 기존 산지 가격 고시 역할을 대체하기로 했다. 정부 양곡(정부가 비축해둔 쌀) 추가 공급 물량 2만 5000t(원료곡)은 다음 달 17일까지 시중에 유통될 예정이다. 마늘은 수매비축 물량 400t, 계약재배물량 600t을 대형유통업체, 도매시장 등에 직접 공급한다. 사과·배 실속형 선물 세트는 오는 21일부터 판매한다. 이형일 차관은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과 관련, “추석 성수기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방역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 강남구 “한국 문화 느끼고 K팝 댄스도 배워요”

    강남구 “한국 문화 느끼고 K팝 댄스도 배워요”

    서울 강남구는 20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코엑스 동측광장(영동대로 513)에서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다문화 축제 ‘펀앤컬처 페스타!’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남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관광객 약 850명이 참여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자리다. 추석 명절을 맞아 외국인에게는 한국의 풍습을 알리고, 내국인에게는 다문화 교류의 장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총 5개 체험존이 운영된다. 먼저 K-컬처존에서는 서예와 다도, 전통 무드등 만들기를 경험할 수 있다. 또 K-POP존에서는 인기곡 포인트 안무를 배우거나 태권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K-뷰티존에서는 댕기머리 체험을, K-푸드존에서는 떡볶이와 순대 등 대표적인 한국 길거리 음식을 맛볼 수 있다. K-포토존에서는 전통의상을 입고 기념사진을 촬영해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다. 무대 프로그램도 다채롭다. 개막은 강남글로벌빌리지 합창단이 ‘아리랑’, ‘아름다운 나라’를 합창으로 시작한다. 이어 태권도 시범 및 체험과 전통 혼례복 퍼포먼스, 국악밴드와 뮤지컬 공연, K팝 댄스 무대와 커버 안무 배우기 등이 이어진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한국 문화를 즐기고 이해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도시로서 다양한 문화 교류와 소통의 장을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늘 개막..다음달 19일까지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 오늘 개막..다음달 19일까지

    충북도와 제천시가 공동주최하는 2025 제천국제한방천연물산업엑스포가 20일 오전 개막식을 시작으로 3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천한방엑스포공원 등에서 다음 달 19일까지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천연물과 함께 하는 세계, 더 나은 미래를 만나다’를 주제로 잡았다. 전시관은 한방천연물 주제 전시관, 한방천연물 산업관, 한방천연물 국제교류관, 한방천연물 체험관 등이 마련됐다. 주제전시관은 미디어아트 등을 통해 천연물의 정의와 가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보여준다. 산업관은 국내 207개, 해외 30개 기업이 참가하는 비즈니스 전시 중심 공간이다. 의약품, 건강기능 보조식품, 화장품 등 천연물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제품과 기술이 소개된다. 기업 간 거래, 수출, 국내 유통 상담도 이뤄진다. 국제교류관은 국내외 천연물 및 약용자원 연구기관, 해외 협력 도시와 기업 등이 참여하는 국제홍보 및 정보교류 공간이다. 체험관은 과학예술체험존과 한방의료존으로 나눠 구성됐다. 한방의료존에선 세명대 부속 제천한방병원 전문 의료진 28명이 상주하며 하루 280명에게 침, 뜸 등을 무료 제공한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제천 약령시를 현대적으로 재현한 야외 전시관도 운영된다. 제천지역의 대표 약초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국내외 관련 학회, 포럼, 세미나 등이 개최되고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매주 주제별 스페셜 무대와 추석 연휴 특별공연도 마련된다. 입장권 가격은 현장 판매 기준 일반 1만 2000원, 청소년 1만원, 어린이 8000원이다. 엑스포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엑스포가 천연물 산업의 가치와 미래를 보여 줄 것”이라며 “엑스포를 통해 제천이 국내를 넘어 세계 천연물산업의 거점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조직위는 엑스포를 통해 생산유발효과 1207억원, 부가가치 647억원, 고용 2117명 등의 경제효과를 예상한다. 230억원의 수출계약도 기대한다. 제천은 조선시대 3대 약령시 가운데 하나로 오래전부터 약초와 한방의 중심지였다. 2005년에는 ‘약초웰빙특구’로 지정됐다. 2010년과 2017년에는 제천한방바이오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우수한약재 유통시설 등 다양한 천연물산업 인프라도 갖추고 있다.
  • 부산, 추석연휴에도 38개 외래진료...응급실은 기존대로

    부산, 추석연휴에도 38개 외래진료...응급실은 기존대로

    부산시는 추석 연휴에 주요 종합병원 등 38곳에서 선별적 외래진료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응급실은 기존대로 24시간 운영한다. 시는 ‘추석 명절 응급진료체계 운영계획’을 수립하고 민간과 공공 의료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해운대백병원은 다음 달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외래진료를 한다. 그 외 대동병원, BHS 한서병원, 온종합병원, 좋은삼선병원, 광혜병원, 구포성심병원, 기장병원, 메리놀병원, 삼육부산병원, 좋은문화병원, 해동병원, 영도병원, 센텀종합병원 등도 연휴 중 선별적으로 외래진료를 진행한다. 부산의료원은 다음 달 8일 하루 정상 진료한다. 내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등 13개 진료과목을 운영한다. 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고신대학교복음병원 등은 추석 연휴에 외래진료를 쉬지만 , 응급실은 24시간 운영한다. 소아 환자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인 99서울소아청소년과의원(동래구), 금정소아청소년과의원(금정구) 2곳은 추석 당일에도 정상 진료한다. 병원별 진료 시간과 날짜는 120콜센터, 119종합상황실,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e-gen)’을 통해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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