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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추석 맞이 차량 무상점검 진행

    [서울포토]추석 맞이 차량 무상점검 진행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 소속 차량정비사들이 12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천자동차공업사에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서대문구는 추석 연휴 기간 구민들의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서대문지회와 함께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점검을 원하는 주민은 유일자동차공업사(북아현동), 연일자동차공업사(연희동), 홍제천자동차공업사(홍제동), 카젠-홍은점(홍은동), 기아 오토큐-남가좌점(남가좌동), 아트카라운지(북가좌동) 가운데 원하는 곳으로 방문하면 된다. 2021. 9. 12
  • [서울포토]성묘차량들로 붐비는 인천가족공원

    [서울포토]성묘차량들로 붐비는 인천가족공원

    추석 명절을 아흐레 앞둔 12일 인천가족공원 입구가 추석 전 미리 성묘를 온 성묘차량들로 붐비고 있다. 2021. 9. 12
  • [서울포토]경동시장 찾은 시민들

    [서울포토]경동시장 찾은 시민들

    추석을 일주일여 앞둔 12일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제수용품 등을 살펴보고 있다. 2021. 9. 12
  • 백신 1차 접종률 64.5%…미국·일본 앞섰으나 2차는 아직

    백신 1차 접종률 64.5%…미국·일본 앞섰으나 2차는 아직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속도가 붙으면서 1차 접종률도 빠르게 올라가고 있다. 추석 연휴(9월 19∼22일) 전까지 전 국민의 70%에게 1차 접종을 마치겠다는 목표는 이미 가시권에 들어왔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32만여명, 접종 완료자는 21만여명 늘어 총 32만 6756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313만 33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 9116명)의 64.5%에 해당한다.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003만 6176명으로, 인구 대비 39.0% 수준이다. 1차 접종률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쯤 60.1%를 기록해 60% 선을 넘은 이후 일별로 61.0%→61.8%→62.6%→63.9%→64.5%를 나타내며 하루에 약 1% 포인트씩 상승하고 있다. 특히 1차 접종률 기준으로는 우리보다 앞서 접종을 시작한 미국과 일본도 앞선 상황이다. 국제 통계 사이트 ‘아워 월드 인 데이터’의 집계를 보면 지난 10일(현지시간) 기준으로 국내에서 한 차례 이상 백신을 맞은 사람의 비율은 63.99%로, 미국(62.15%)과 일본(62.16%)보다 높았다. 미국이 지난해 12월 14일(현지시간) 접종을 시작했고, 우리는 이보다 두 달여 정도 늦은 올해 2월 26일부터 백신 접종이 진행된 점을 고려하면 출발은 늦었지만 빠른 속도로 따라 잡은 셈이다. 정부의 목표는 19일 이전에 충분히 달성될 전망이다. 전 국민의 70%인 누적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마치려면 앞으로 약 280만명이 더 접종해야 한다. 현재 18∼49세 연령층의 접종이 한창인 데다 네이버·카카오앱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활용한 당일 신속 예약이나 의료기관의 예비명단을 활용한 ‘잔여 백신’ 접종자가 하루 평균 6만여명에 이르는 점을 고려하면 접종 목표 달성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접종 완료율은 39.0%로 아직 저조한 편이다. 이는 또한 미국(52.90%·이하 10일 기준)과 일본(50.04%)에 비해서도 크게 낮은 수준이다. 이에 정부는 잔여 백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비롯해 접종률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잔여 백신은 1차 접종만 예약할 수 있는데 모바일앱 당일 예약 서비스를 통해 2차 접종까지 예약할 수 있도록 관련 시스템을 손보고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추석 이후 이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메신저 리보핵산(mRNA) 계열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 간격이 다시 단축될 가능성도 거론된다. 당초 화이자는 3주, 모더나는 4주 간격으로 1·2차 접종이 권고됐지만 백신 수급 불안 속에 두 백신의 접종 간격이 4주로 통일됐다가 지금은 6주까지 늘어난 상황이다. 4분기에는 접종 대상도 기존 18세 이상 성인에서 보다 늘어난다. 당국은 12∼17세 소아청소년과 임신부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을 이달 중에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당국은 백신 접종 의무화까지는 검토하고 있지 않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1통제관은 지난 10일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여기에 대해서 아직은 검토 중이지 않다”며 “지금 우리는 예방접종에 주력해야 할 그런 상황”이라고 말했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역시 “특정 대상군에 대한 접종 의무화보다는 현재 진행 중인 접종에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접종률을 높이는 것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 2부본부장은 “미국에서 거의 (미접종자) 1억명에 대한 접종 의무화를 발표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이와 달리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낮다”고 전했다.
  • 안전한 추석명절, 산재 사망사고 경보·환경관리 강화

    안전한 추석명절, 산재 사망사고 경보·환경관리 강화

    정부가 안전한 추석명절 지내기에 행정력을 집중한다.고용노동부는 12일 추석연휴 전 산업재해 사망사고 ‘경보’를 발령했다. 추석 연휴 전후로 산업 현장에서 노동자 사망사고가 빈발하기 때문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간 추석 연휴를 포함한 달의 일평균 산재 사고 사망자 수는 3.22명으로 전달(3.10명)이나 다음달(2.55명)보다 많았다. 특히 추석 연휴 직전과 직후에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고용부는 추석 연휴 전후로 현장순찰 방식(패트롤) 점검을 상시화하는 등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전국 2400여개 사업장에서 지난 8일 실시한 안전 점검·감독 결과 안전 조치 불량으로 산재 발생 위험이 있는 사업장 184곳을 위험(불량)사업장으로 선정해 불시 감독을 벌인다. 감독 대상 440여개 중 산업용로봇에 설치된 방호조치를 임의해제하는 등 안전 조치 위반 사업장 160개소는 입건했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개인 보호구 착용 등 기본수칙을 지키는 않는 사업장이 많다”며 “감독을 통해 사법 조치했더라도 안전 조치가 개선될 때까지 반복적으로 점검과 감독을 하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추석연휴 환경오염 및 생활폐기물 관리를 강화한다.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전국 6300여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과 주요 산업단지, 상수원 상류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감시 및 단속에 나선다. 배출사업장이 위치한 지역은 이동측정 차량과 드론 등을 이용해 비대면으로 단속하고, 측정 결과 오염 우려시 현장 단속할 방침이다. 오는 19~26일 상황실과 신고창구, 환경오염행위 신고전화(국번없이 128)도 운영한다. 또 추석연휴 쓰레기 무단투기 및 선물 포장재 등으로 늘어난 재활용폐기물 적체 방지 등을 위해 15~24일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가동한다. 연휴기간 음식물쓰레기 전용 수거함을 확대 설치하고, 재활용 폐기물 증가에 대비해 공공선별장을 확대 운영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도권은 폐기물 수거 일정을 조정하고 연휴기간 특별수거일을 지정해 적체를 방지하기로 했다.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추석 이틀 전인 19일과 추석 직후 폐기물 반입을 허용할 예정이다. 주요 도로 정체 구간과 고속도로 휴게소 및 여객터미널, 차박 주변 및 야영장 등 상습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도 강화한다.
  • 올해 전세대출 98%가 ‘실수요’…생활자금 비중 2% 안돼

    올해 전세대출 98%가 ‘실수요’…생활자금 비중 2% 안돼

    국내 5대 은행에서 나간 전세자금 대출 가운데 98%가 실제 수요와 관련된 대출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전셋값이 급등한 점이 전세대출 증가로 이어진 것이다. 반면 전세대출에서 이외 다른 용도로 쓰일 가능성이 있는 생활안정자금 비중은 2%에도 미치지 못했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8월 말 기준 전세자금 대출 잔액은 모두 119조 967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98% 가량은 실제 전세 수요와 관련한 대출이었다. 시중은행은 주택금융공사, 서울보증보험 등의 보증을 바탕으로 전세자금을 빌려준다. 대부분 전세보증금의 80%까지 대출할 수 있다. 신혼부부나 청년 등 특정 조건을 갖추면 90% 선까지 대출해주는 상품도 있다. 최대 대출 상한액은 주택금융공사 보증은 2억 2200만원, 서울보증보험 보증의 경우 5억원이다. 전세보증금이 올랐거나 새로 전세를 얻을 때 이용하는 이런 전세자금 대출은 전세 계약이 이뤄지면 바로 집주인 계좌로 대출액이 입금되는 구조다. 전세자금 대출이 가장 명확한 실수요 자금 대출로 분류되는 이유다.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이뤄진 생활안정자금 대출은 전체 전세자금대출의 1.94%에 불과한 2조 3235억원이다. 세입자는 전세보증금을 담보로 생활안정자금을 빌릴 수도 있다. 전세계약과 전입 가운데 이른 시점을 기준으로 3개월 안에만 대출할 수 있다. 대출기한은 전세 계약 기간에 맞춰지기 때문에 대부분 2년이다. 전세 계약을 위해 이곳저곳에서 돈을 끌어모은 세입자의 생활고를 고려한 상품이다. 당국이 전세자금 대출이 투기나 불필요한 부분에 전용되는 것을 의심한다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부분은 대출자 계좌로 받는 이 생활안정자금 전세대출뿐이다. 더구나 5대 은행의 전체 전세자금 대출은 올해 들어 14.02%(105조 2127억원→119조 9670억원) 늘었지만 생활안정자금 전세대출은 오히려 7.99%(2조 5252억원→2조 3235억원) 줄었다. 앞서 금융당국은 전세대출 일부가 투자 목적으로 활용되고 있다고 보고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논란이 일었다. 실수요자들을 중심으로 한 반발이 커지자 금융당국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면서 한발 물러섰다. 금융당국은 추석 연휴 기간 이후 새로운 가계대출 관리대책을 발표할 계획이다.
  • 다급한 이낙연, 송영길 만나 의원직 사퇴서 처리 촉구

    다급한 이낙연, 송영길 만나 의원직 사퇴서 처리 촉구

    배수진을 치고 의원직 사퇴 의사를 밝힌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 이낙연 전 대표가 11일 송영길 대표에게 사퇴서 처리를 거듭 요청했다. 민주당에 따르면 이 전 대표와 송 대표는 이날 대구·경북 경선 전에 배석자 없이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이 전 대표는 송 대표에게 지체 없이 사퇴서를 처리해달라고 요구했다. 이 전 대표는 “지도부가 처리를 미루며 시간을 끌면 제 사퇴의 진정성과 각오가 훼손된다”고 강조했다고 당 관계자들이 전했다. 송 대표는 이 전 대표의 의견을 경청한 뒤, 조만간 최고위원들과 논의해보겠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 대표는 이후 기자들과 만나 이 전 대표의 사퇴 의지가 강한 편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렇다”고 답했고, 처리 여부에 대해선 “상의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김진욱 대변인도 “최고위원들과도 상의해봐야 한다”며 “당장 오늘내일 결정 내릴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 전 대표는 1차 선거인단 64만여명의 투표 결과가 공개되는 오는 12일 1차 ‘슈퍼위크’를 앞두고 지난 8일 ‘의원직 사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이재명 경기지사의 충청권 과반 승리 파장을 잠재우고, 추석 연휴 이후 호남권 순회 경선에서 추격하겠다는 각오다.
  • [포토] “미리 찾아뵙습니다”

    [포토] “미리 찾아뵙습니다”

    추석 연휴를 일주일 앞둔 11일 대전 유성구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참배객들이 참배하고 있다. 국가보훈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추석연휴 기간 전국 11개 국립묘지 운영을 중단한다. 2021.9.11 뉴스1
  • [포토] 67일째 네 자릿수 확진… ‘추석 앞두고 계속되는 확산세’

    [포토] 67일째 네 자릿수 확진… ‘추석 앞두고 계속되는 확산세’

    11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9.11 뉴스1
  • “추석 전 70% 1차 접종” 목표까지 385만명...오접종 방지 시스템 마련

    “추석 전 70% 1차 접종” 목표까지 385만명...오접종 방지 시스템 마련

    정부가 추석 연휴(9.19∼22) 전까지 전 국민의 70%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한 차례 이상 접종한다는 목표를 세운 가운데, 목표 달성이 가시화되고 있다. 11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214만9176명이다. 이는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2.6%에 해당한다. 국내 1차 접종률은 지난 7일 오전 10시 30분쯤 60.1%를 기록한 이후 일별로 61.0%→61.8%→62.6%를 나타내며 하루에 약 1%포인트씩 늘고 있다.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성인만 놓고 보면 72.8%가 1차 접종을 마쳤다. 백신별 접종 완료자도 1940만6809명에 달해 2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 이는 전체 인구 대비 37.8%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43.9%다. 정부가 목표 시점으로 제시한 오는 19일까지 누적 36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약 385만명이 더 접종해야 한다. 하루 평균으로는 약 42~43만명이다. 현재 접종이 진행 중인 18∼49세의 예약 현황, 위탁의료기관의 예비명단 및 네이버-카카오앱을 통한 ‘잔여 백신’ 접종 상황 등을 고려할 경우 큰 문제 없이 목표에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날 김부겸 국무총리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통해 “추석 전 70% 1차 접종 완료 목표는 문제없이 달성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접종 속도가 빨라지면서 오접종 사례도 함께 늘어나자, 정부는 안전한 접종 관리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최근에는 냉장유효 기한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백신을 오접종하는 사례가 잇따르자 국민들이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도록 관련 대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1·2차 합산 접종 건수 4647만건 가운데 오접종 사례는 1386건이다. 이에 정부는 유효기한이 지난 백신을 잘못 접종하는 일이 없도록 시스템 전반을 손보기로 했다. 우선 백신이 소분된 상자 외부는 물론, 내부와 측면에도 유효기한 날짜가 적힌 스티커를 추가로 부착해 혹시 모를 실수를 막을 방침이다. 또 이달 중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전산 시스템을 개선해 백신별 유효기한을 보건소와 위탁의료기관에서 서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유효기한이 72시간 이내인 백신은 ‘경고’ 팝업창으로 안내하기로 했다. 유효기한이 임박한 백신은 개봉 여부와 관계없이 ‘잔여 백신’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국립보건연구원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현재 진행 중인 접종에 (국민들이)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접종률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라면서 “여러 진행 상황으로 볼 때 우리가 늦게 출발은 했지만 다음 주나 시간이 지나면 1차 접종률에 있어서는 미국, 일본 등 선진국을 추월할 가능성도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양천 “고사리 손으로 빚은 송편 드세요”

    양천 “고사리 손으로 빚은 송편 드세요”

    서울 양천구는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9월 13일부터 ‘드림스타트 추석맞이 비대면 영양교육’을 진행한다.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번 비대면 영양교육은 드림스타트 전체 아동 204명을 대상으로 송편 만들기 키트를 활용해 진행된다.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각 가정에 송편 만들기 키트를 배송하고, 송편만들기 실습영상의 시청방법을 안내한다. 추석 연휴 동안 아동들은 각 가정에서 가족과 함께 편한 시간에 영상을 시청하며 자유롭게 송편만들기 체험을 하게 된다. 영양교육 및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드림스타트 양천센터(☎ 02-2620-4605~12)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드림스타트 영양교육은 드림스타트 사업의 필수서비스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지금까지 총 2회가 실시됐으며, 이를 통해 약 304명의 아동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 교육을 비롯해 다양한 신체활동을 바탕으로 정서적 측면에서 큰 도움을 받았다. 구는 다가오는 12월에 3회차 영양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우리 아이들이 이번 영양교육을 통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예쁜 송편을 빚으며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 광명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지급

    광명시민 모두에게 재난지원금 1인당 25만원 지급

    경기 광명시는 지난 6일부터 지급하고 있는 코로나19 상생 국민지원금 지급 기준(건강보험료 기준 가구소득 하위 87.7%)에 해당하지 않는 시민에게도 1인당 25만원의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0일 밝혔다. 재난지원금 지급 대상은 광명시 전체 인구 29만5852명(2021년 6월말 기준)의 18.6%인 5만5118명과 외국인(결혼이민자, 영주권자) 1868명 등 총 5만6986명이다. 지급 금액은 142억4650만원으로 경기도가 90%를 부담하고 광명시가 10%를 부담한다. 시는 이를 위해 14억3000여만 원의 예산을 제3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했으며 9일 제263회 광명시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안이 통과됐다 시는 제354회 경기도의회 임시회에서 예산이 최종 확정되면 신속히 지급할 예정으로 하루 빨리 모든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상생 국민지원금과 경기도 재난지원급 지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승원 시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모든 시민이 고통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모든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추석을 앞두고 이번 지원금은 소상공인 뿐 아니라 모든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이 될 것이며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7월말부터 고양시, 안성시, 구리시, 파주시와 함께 도비 50% 부담을 전제로 재난지원금 전도민 지급을 건의해왔다.
  • 코로나로 독서하기 좋은 9월… 어린이들 읽을 만한 책은

    코로나로 독서하기 좋은 9월… 어린이들 읽을 만한 책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두 달 넘게 네자릿수를 기록한 가운데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돌아왔다. 추석 연휴도 겹쳐 어린 자녀에게 그동안 못 읽었던 동화나 그림책을 권하기 좋은 시점이지만, 학부모로서는 어떤 책이 좋을지 고민이다.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교육 현장의 교사, 사서, 전문가들의 의견을 취합해 추천한 9월에 읽기 좋은 어린이 문학 일부를 소개한다.●저학년 그림책으로는 동물, 우주여행 소재 추천 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책으로는 그림책 ‘나의 왕국’, ‘와! 여름 캠프다’, ‘우주 관람차’ 등이 있다. ‘나의 왕국’(키티 크라우더 지음, 나선희 옮김, 책빛 펴냄)은 부모의 싸움에 낀 자녀의 상황과 감정을 여러 동물 친구에 비유해 보여준다. 단순한 선과 생동감 넘치는 표정, 차분하고 음영을 강조하는 채색은 주인공의 심리를 효과적으로 묘사한다. ‘와! 여름 캠프다’(마틸드 퐁세 지음, 이정주 옮김, 우리학교 펴냄)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혼자 여름 캠프에 간 아이가 상상의 동물 등에 올라타고 환상의 세계로 떠나는 모험을 그렸다. 아이는 동물 친구들을 만나 경험한 이야기를 편지로 써서 할머니에게 보내고, 독자는 이를 통해 대리 만족을 느낀다. ‘우주 관람차’(김성미 지음, 책읽는곰 펴냄)는 우주 관람차가 마지막 운행을 한다는 소식에 한 가족이 놀이공원을 찾게 되는 내용으로 시작한다. 아이가 깜빡하고 놓고 내린 장난감 우주선이 외계와 교신하더니 우주 관람차가 솟아오르는 장면은 상상력과 동심을 자극한다.●고학년 동화로는 심리극, 성장 소설 등이 제격 초등학교 고학년을 위한 책으로는 ‘감자가 싫은 날’, 내 기분은 여름이야, ‘비밀 유언장’, ‘제1차 세계 동물 정상회의’ 등이 있다. ‘감자가 싫은 날’(지혜진 지음, 바람의아이들 펴냄)은 가정 형편이 어려운 진주의 심리를 다뤘다. 진주의 엄마는 노점상에서 값을 치르지 않고 감자를 가져왔고, 이 일은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은 진주의 비밀이 됐다. 책 속 주인공의 심리가 현실적으로 느껴져 아이들이 자기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기를 기원한다.‘내 기분은 여름이야’(변선아 지음, 근하 그림, 창비 펴냄)는 13세 사춘기 청소년들의 이야기다. 정음이는 자전거 사고로 아버지를 잃었기 때문에 자전거 타기가 망설여지지만, 친구 슬아의 권유에 따라 용기를 내서 자전거에 오르고 바람 속에서 그리워하던 아빠를 느낀다. ‘비밀 유언장’(이병승 지음, 최현묵 그림, 서유재 펴냄)은 돌아가신 줄 알았던 주인공의 외할머니가 나타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병원에서 처음 만난 아픈 할머니는 시골집에서 유언장을 찾아보라고 하고, 주인공은 도서관 관장을 하셨던 할머니의 정신적 유산에 공감하게 된다. ‘제1차 세계 동물 정상회의’(그웨나엘 다비드 지음, 시몽 바이이 그림, 권지현 옮김, 토토북 펴냄)는 생물들이 사라질 위기의 2030년을 배경으로 한다. 주인공 키드는 처음 열리는 세계 동물 정상회의 취재를 간다. 연사로 올라오는 쇠돌고래, 톱상어, 침팬지, 거미 등의 발언을 통해 지구를 위기로 내몬 인간 세상을 꼬집는다. 기후 변화 위기에 처한 인류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본다.●환상을 다룬 그림책 등 모든 학년 아이들에게 공감 이밖에 모든 학년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는 그림책으로는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WILD’, ‘난 나의 춤을 춰’ 등이 있다. ‘고양이와 함께한 날의 기적 WILD’(샘 어셔 지음, 이상희 옮김, 주너어RHK 펴냄)는 고양이가 원하는 것을 해주려고 애쓰지만, 고양이의 마음을 알기 쉽지 않은 아이의 이야기다. 아이와 할아버지가 창문 너머로 탈출한 고양이를 쫓아 환상적 세계로 들어서면서 독자도 모험에 푹 빠져들게 된다. ‘난 나의 춤을 춰’(다비드 칼리 지음, 클로틸드 들라쿠르아 그림, 이세진 옮김, 모래알 펴냄)에서 오데트는 부모님에겐 비쩍 마른 딸, 친구들에겐 너무 뚱뚱한 애로 여겨진다. 사탕과 초콜릿을 좋아하는 오데트는 동경하던 작가 레어 다비드를 만나게되고 작가는 다른 사람 시선에 흔들리지 말고 꿈을 키울 것을 권유한다.
  • 고승범 금융위원장 “추석 이후 가계 부채 추가 대책 내놓을 것”

    고승범 금융위원장 “추석 이후 가계 부채 추가 대책 내놓을 것”

    고승범 금융위원회 위원장은 10일 가계 부채와 관련 “추석 이후 상황을 보면서 추가 보완 대책을 마련하겠다”면서 “실무적으로 20~30가지 되는 세부 항목들에 대해서 면밀히 분석 중이다”고 밝혔다. 고 위원장은 10일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관에서에서 진행된 ‘5대 금융지주 회장들과의 간담회’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윤종규 KB금융 회장,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 손병환 NH금융 회장,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이 참석했다. 고 위원장은 “ (금융지주 회장) 다들 가계부채 관리가 강화돼야 된다는 데 대해서 동의를 해 주셨고 직접 챙겨보시겠다고 말씀 하셨다”면서 “가계 부채 증가율을 연 5~6% 선에서 관리하겠다고 했는데 가능한 한 6% 선에서는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위원장은 이어 “현재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이 103%인데, 기업은 110%”라며 “가계부채뿐만 아니라 사실 기업부채 문제도 걱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다만 전세대출 규제에 대해서는 재차 선을 그었다. 고 위원장은 “전세대출은 실수요자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고민이 많다”면서 “실수요자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하는 방법을 강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대출 만기 연장과 상환 유예 조처를 3차로 연장할지도 다뤄졌다. 고 위원장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연장 요구가 강하지만 장기 유예 차주의 상환부담 누적에 따른 잠재부실 우려 등 다양한 측면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고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충분히 고려한 후 결정할 것”이라며 “다만 이자 상환 유예 조치는 어려운 상황이니 그대로 유예하자는 의견도 있지만 부실 가능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다”고 설명했다. 다음주 결론이 나올 예정으로 연장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연착륙 방안 등을 살펴보고 있다는 입장이다.
  • [취중생]‘가액 부족’ 제 식구 감싼 수사기관…청탁금지법 한계 드러나

    [취중생]‘가액 부족’ 제 식구 감싼 수사기관…청탁금지법 한계 드러나

    [편집자주] 1994년 성수대교가 무너졌을 때,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한 기자가 있습니다.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을 때도, 세월호 참사 때도 그랬습니다. 사회부 사건팀 기자들입니다. 시대가 변하고 세대는 바뀌었지만, 취재수첩에 묻은 꼬깃한 손때는 그대롭니다. 기사에 실리지 않은 취재수첩 뒷장을 공개합니다. ‘취중생’(취재 중 생긴 일) 코너입니다. 매주 토요일 사건팀 기자들의 생생한 뒷이야기를 담아 독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6명은 금품을 받았으나 대가성을 알 수 없고, 1명은 금품 가액이 부족하다.” 현직 검사와 언론인, 경찰, 정치인까지 휩쓴 ‘가짜 수산업자’ 사건의 경찰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들이 ‘가짜 수산업자’ 김모(43·구속)씨로부터 슈퍼카, 골프채, 명품 등을 받았단 의혹은 경찰 수사 결과에서 대부분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그러나 어딘가 맥이 빠집니다. 금품은 받았지만, 일부는 처벌이 어렵고 일부는 뇌물죄에 비해 약한 처벌을 받게 됐기 때문입니다. 금품은 받았으나 처벌할 수준은 아니다? 김씨에게 금품을 수수한 혐의를 받는 7명 중 전 포항남부경찰서장인 배모 총경은 불송치됐습니다. 입건 전 조사를 받던 국민의힘 주호영 의원은 결국 입건되지 않았고, 국회의원 시절 김씨에게 수산물을 수수했단 의혹을 받았던 박지원 국가정보원장은 입건 전 조사 대상에도 오르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가액 부족’입니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청탁금지법)에 따르면 공직자와 언론인은 직무 관련성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에 100만원 또는 연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처벌됩니다.경찰은 배 총경과 주 의원이 받은 금품의 가액이 청탁금지법 위반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배 총경은 김씨로부터 고급 수산물과 명품벨트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습니다. 주 의원은 김씨에게 설 연휴 전 한우세트 등을 직접 받았을 뿐만 아니라 한 승려에게 대게를 선물하도록 종용한 혐의를 받습니다. 이들이 김씨로부터 금품을 받은 것은 사실로 드러났지만, 법률 위반 수준에 해당하지 않아 처벌은 어렵게 된 것입니다. 다만 경찰은 배 총경에 대해 “포항에 기반을 둔 사업가 김씨로부터 수산물, 벨트 등을 받아 과태료 부과대상 등에 해당하므로 감찰에 통보하여 절차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도, 검찰도 청탁금지법 ‘가액 부족’ ‘가액 부족’이 관건이 됐던 사건은 지난해에도 있었습니다. 가짜 수산업자 사건과 마찬가지로 현직 검사 등이 연루됐던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입니다. 라임 사태의 피의자인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은 당시 자신으로부터 술접대를 받은 검사 3명을 지목했습니다. 사건을 수사했던 서울남부지검은 지난해 12월 3명의 검사 중 1명만 기소하고 나머지 2명은 향응 수수 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라는 이유로 기소하지 않았습니다. 검찰은 불기소된 검사 2명이 그날 술자리에서 밤 11시 이전에 귀가해 이들의 혐의에 새벽 1시까지 이어진 접대 추가비용을 포함할 수 없다고 봤습니다. 검찰의 계산법에 따라 검사 2명은 각각 96만2000원 상당의 접대를 받은 것으로 됐고, 청탁금지법 처벌 기준 금액인 100만원을 넘지 않아 기소를 피했습니다. 당시 이를 두고 99만원짜리 ‘불기소 세트’라는 조롱이 나오기도 했습니다.로비 의혹 밝히지 못 하고 ‘용두사미’ 대가성을 입증하지 못 한 것도 이번 수사의 한계입니다.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죄는 대가성 입증이 관건입니다. 청탁금지법은 직무 관련성 여부에 관계없이 적용되지만 형법상 뇌물죄는 금품 제공의 대가성과 직무관련성이 입증돼야 합니다. 청탁금지법 위반은 뇌물죄와 비교해 처벌이 훨씬 가볍습니다. 결국 경찰은 약 5개월간 수사를 하면서 정관계 로비 의혹에 대해서는 실체를 규명하지 못 하고, 이들 사이에 고가의 금품이 오갔다는 사실 정도만 밝혀낸 셈입니다. 경찰 수사가 정치인 봐주기와 제 식구 감싸기에 그쳤다는 평가는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경찰은 대가성을 발견하기 어려웠다고 설명하지만, 김씨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검사, 경찰, 정치인, 언론인 등에게 금품을 살포했다고 생각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추석을 앞두고 “청탁금지법의 취지를 훼손할 수 없다”며 공직자에 대한 농축수산물 선물 상한액 일시 상향 여부가 논란이 됐습니다. 10만원이냐, 20만원이냐를 두고 마음을 졸이는 사람들의 반대편에는 ‘99만원’ 금품·접대를 주고받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고가의 골프채, 슈퍼카 무상대여, 자녀 학원비 대납에 풀빌라 접대까지 거리낌없이 주고받았던 이들의 사건을 돌아보며, 청탁금지법 이후에도 아직 견고하게 남아있는 접대 문화를 점검할 계기로 삼아야할 때입니다.
  • 병상부족 우려에 비수도권 병상확보 추가 행정명령

    병상부족 우려에 비수도권 병상확보 추가 행정명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0명 안팎으로 쏟아지며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지난달 13일 수도권에 이어 10일에는 비수도권 병상 확보를 위한 추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 병상 확보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통제관은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확진와 평균 재원 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의 병상 가동률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중대본은 우선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기존 병상을 확대하고 신규 대상병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146병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비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병상확보 의무화 비율을 1%에서 1.5%로 확대해 93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700병상 이상 규모 7개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허가 병상의 1%를 위중증 환자 전담병상으로 확보토록 해 53병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등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비수도권 300∼7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가운데 현재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46개 병원을 대상으로 허가 병상의 5%인 1017병상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 통제관은 “확진자는 현재 수도권이 증가 추세이고 비수도권은 정체하고 있으나 추석연휴가 다가오며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대량 이동할 것”이라며 “비수도권 병상대응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3일 병상확보 행정명령 발동 이후 현재까지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36병상, 중등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44병상이 추가로 확충됐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자체·의료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이날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행정명령 적용을 받는 의료기관은 향후 3주 이내에 시설 공사 및 전담병상 확보를 마쳐야 한다. 중대본은 시·도 협의를 거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통제관은 “오늘 행정명령이 이행될 경우에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167개가 되며 약 3500명의 확진자 대응이 가능해지고 중등증 전담병상은 1만 760개가 돼서 2400명 확진자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행정명령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했다.
  • 경남 기업들 추석연휴 평균 4.69 휴무… 65%만 상여금 지급

    경남지역 기업들이 올해 추석 연휴에 평균 4.69일을 쉬고, 65% 정도만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경영자총협회는 지역 내 11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3일까지 추석 연휴 실태조사를 한 결과 평균 4.69일 쉬는 것으로 확인했다고 10일 밝혔다. 추석 휴무 일수는 주말과 대체 휴일을 연결해 평균 4.69일이었다. 5일을 쉰다고 응답한 기업이 65.52%로 가장 많았다. 이어 3일 이하(12.93%), 4일(11.21%), 6일 이상(10.34%) 등의 순을 보였다. 조사대상 기업의 65.52%가 추석 상여금을 지급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와 같게 지급한다고 응답한 기업이 93.42%였다. 더 적게 지급하는 곳은 3.95%, 더 많이 지급한다는 곳은 2.63%로 집계됐다.
  • 병상부족 우려에 비수도권 병상확보 추가 행정명령

    병상부족 우려에 비수도권 병상확보 추가 행정명령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하루 2000명 안팎으로 쏟아지며 병상 부족 우려가 커지자 정부가 지난달 13일 수도권에 이어 10일에는 비수도권 병상 확보를 위한 추가 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이기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제1통제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중대본 회의에서 비수도권 병상 확보 방안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 통제관은 “4차 유행이 계속되면서 확진와 평균 재원 일수가 증가하고 있어 비수도권 지역의 병상 가동률도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배경을 설명했다. 중대본은 우선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기존 병상을 확대하고 신규 대상병원을 추가하는 방식으로 146병상을 확보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비수도권 소재 상급종합병원·국립대병원을 대상으로 기존의 병상확보 의무화 비율을 1%에서 1.5%로 확대해 93병상을 추가로 확보하고, 700병상 이상 규모 7개 종합병원에 대해서는 허가 병상의 1%를 위중증 환자 전담병상으로 확보토록 해 53병상을 마련할 계획이다. 중등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비수도권 300∼700병상 규모 종합병원 가운데 현재 코로나19 치료 병상을 운영하고 있지 않은 46개 병원을 대상으로 허가 병상의 5%인 1017병상을 확보하도록 했다. 이 통제관은 “확진자는 현재 수도권이 증가 추세이고 비수도권은 정체하고 있으나 추석연휴가 다가오며 수도권 인구가 비수도권으로 대량 이동할 것”이라며 “비수도권 병상대응도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도권은 지난달 13일 병상확보 행정명령 발동 이후 현재까지 위중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36병상, 중등증 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444병상이 추가로 확충됐다. 이번 행정명령은 지자체·의료기관과의 논의를 통해 이날부터 곧바로 시행된다. 행정명령 적용을 받는 의료기관은 향후 3주 이내에 시설 공사 및 전담병상 확보를 마쳐야 한다. 중대본은 시·도 협의를 거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해 실제 운영 시기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통제관은 “오늘 행정명령이 이행될 경우에 중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1167개가 되며 약 3500명의 확진자 대응이 가능해지고 중등증 전담병상은 1만 760개가 돼서 2400명 확진자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행정명령을 통해 코로나19 환자 진료에 참여하는 의료기관의 부담이 최소화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토록 하겠다”고 했다.
  • 분류인력 투입 요구에 직장폐쇄한 택배사

    분류인력 투입 요구에 직장폐쇄한 택배사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택배노조는 10일 “로젠 부산 사하지점이 분류인력 투입 요구에 직장을 폐쇄했다”고 밝혔다. 택배노조는 이날 용산구 로젠택배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6일 사하지점의 일방적인 직장폐쇄로 인해 추석 특수기에 노동자들이 거리로 내몰렸다”며 “로젠 본사는 문제 해결과 사회적 합의 이행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노조에 따르면 로젠택배는 이달 1일부터 분류인력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햇지만, 사하지점에는 분류인력 투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택배기사 과로사 방지 사회적 합의 기구 2차 합의문에 따라 택배사는 이달 1일부터 분류인력을 투입해야 한다. 노조와 본사 간 교섭을 통해 이달 8일까지 사하지점에 분류인력 5명을 투입하고 15일까지 5명을 추가 투입하기로 합의하면서 2일부터 노조가 정상 출근·배송을 시작했으나, 밀린 물량으로 인해 4일에야 배송이 마무리됐다. 그러나 측은 ‘노조가 의도적으로 배송을 하지 않아 식품이 상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문제 삼았다고 노조 측은 전했다. 노조는 “식품 배송 거부를 하지 않았으며 배송을 막은 적도 없다”며 “지난 1일 하차되지 않은 식품에 한해 사고 소지가 있어 본사와 합의 하에 배송하지 않은 것뿐”이라고 설명했다.
  • 인천시, 소상공인에 무이자 대출 500억원 지원

    인천시, 소상공인에 무이자 대출 500억원 지원

    인천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소상공인을 위해 500억원 규모의 ‘6차 무이자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업체당 최대 2000만원까지 대출을 지원하고, 대출 이자를 시가 부담함으로써 1년간 무이자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대출 상환은 1년 거치 4년 매월 분할 상환 방식으로 첫 1년간은 원리금 상환 부담이 전혀 없다. 분할 상환 기간에도 연 1%대 초저금리를 적용하고 보증수수료도 연 0.8%로 낮춰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지난 1∼5차 경영안정자금 지원 땐 1만2720개 업체가 총 2300억원의 대출 지원을 받았다. 희망자는 오는 13일부터 자금 소진 전까지 인천신용보증재단 각 지점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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