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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포토] ‘비바람이 불어와도’ 인천가족공원 찾은 성묘객들

    [서울포토] ‘비바람이 불어와도’ 인천가족공원 찾은 성묘객들

    추석을 앞두고 4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한 가족이 성묘를 위해 천막을 치려다 빗줄기와 바람때문에 다시 철수하고 있다. 2022. 9. 4
  •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연속 하락세”

    식량농업기구(FAO) “세계식량가격지수 5개월 연속 하락세”

    유엔 식량농업기구(FAO)가 측정하는 세계식량가격지수가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하락했다. 대부분 품목의 물가는 소폭 하락하는데 그쳤다. 농림축산식품부는 FAO가 발표한 지난달(8월) 세계식량가격 지수가 138.0포인트로 전월(140.7) 대비 1.9% 하락했다고 4일 설명했다. FAO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을 조사해 5개 품목군별 식량가격지수를 매달 작성해 발표하는데 지난 3월 158.7 포인트를 기록한 이후 4월 158.4, 5월 158.1, 6월 154.7, 7월 140.7로 하락하던 추세가 지난달에도 이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품목별로 지난달 곡물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1.4% 하락한 145.2 포인트를 기록하였다. 미국·캐나다·러시아의 밀 생산이 양호할 전망이고, 북반구에서 수확이 본격화된데다 우크라이나의 흑해 항구 수출이 재개되면서 가격 하락세가 이어졌다. 그러나 우크라이나의 수출 재개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옥수수의 가격은 소폭 상승했는데, 유럽연합(EU)과 미국에서 고온건조한 기후 탓에 생산량 감소가 전망됐기 때문이다. 쌀 가격엔 큰 변동이 없었다. 유지류 가격 지수는 지난달 163.3 포인트로 전월 대비 3.3% 하락했다. 인도네시아 수출규제가 완화되면서 팜유 가격이 다섯달 내리 하락했고, 해바라기씨유 역시 우크라이나의 수출 재개에 힘입어 가격이 하락했다. 유채씨유 공급량도 양호할 것으로 전망됐지만, 대두유는 미국의 기상 조건 악화 여파로 가격이 소폭 상승하였다. 지난달 육류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1.5% 하락한 122.7 포인트다. 호주산 소고기 공급량이 증가하면서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돼지고기 가격은 상승했다. 유제품의 경우 지난달 가격 지수가 143.5 포인트로 전월보다 2.0% 하락했다. 서유럽과 미국 등지의 생산량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뉴질랜드의 공급량이 늘었다. 다만 치즈는 유럽 관광지 지역을 중심으로 내수 수요가 늘고 수입 수요도 함께 늘어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 설탕 가격 지수는 전월 대비 2.1% 하락해 110.4 포인트로 지난달 집계됐다. 인도의 설탕 수출규제가 완화됐고 브라질의 에탄올 가격 하락이 이뤄지면서 국제 설탕값이 내렸다. 그러나 브라질의 8월 전반기 설탕 생산량이 기대에 못미친데다 브라질 헤알화가 강세를 보인 여파로 설탕값 하락폭이 기대만큼 크지 않았다. FAO는 2022·23년도 세계 곡물 생산량 전망도 발표했다. 이 기간 세계 곡물 생산량은 27억 7430만t으로 이전 년도 대비 1.4%(33890만t) 감소하고, 같은 기간 소비량 역시 0.1%(280만t) 줄어 27억 9230만t이 될 전망이다. 농식품부는 관련 업계와 주요 곡물 재고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곡물 수급 및 가격 불안 상황에 대응하는 조치를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정부는 국제 곡물가 폭등 현상에 대비해 국내 제분·사료·전분당·대두가동 업계는 올해 11~12월 중 사용물량까지 재고로 보유하고 있으며 내년 3월분까지 계약물량을 확보했다. 국제 축산물 가격 상승에 따른 소비자 부담 완화를 위해선 소·돼지·닭고기 등에 대해 할당관세를 연말까지 적용한다. 농가의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올해 한시적으로 1조 5000억원 규모의 연 1% 금리의 특별사료구매자금 융자 상환기간을 연장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 오는 8일까지 추석 직전 3주 동안 한우 암소와 돼지에 대해 도축수수료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 민주 “김건희 여사 위법 증거 차고 넘친다…檢 수사 촉구”

    민주 “김건희 여사 위법 증거 차고 넘친다…檢 수사 촉구”

    김승원 “검찰, 서면조사조차 하지 않아”더불어민주당은 4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 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김 여사의 위법 증가는 차고 넘친다”며 “법과 원칙, 증거와 법리에 따라 검찰의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법률위원회 위원장인 김승원 의원은 이날 조정식 사무총장이 국회에서 주재한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2일 뉴스타파의 보도를 인용해 이같이 말했다. 뉴스타파는 해당 기사에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의 재판 과정에서 공개된 김 여사와 증권사 담당 직원 사이의 과거 통화 녹취록을 토대로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을 전화로 주문한 사실이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반면 대통령실은 “허위 보도”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와 관련해 김 의원은 “대선 기간 민주당 태스크포스에서 확인한 것을 봐도 공소장 범죄일람표에 김 여사 명의 거래가 289회나 등장했고, 김 여사 계좌 6개와 어머니 최은순씨 계좌도 사용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 여사는 거래 횟수나 거래금액, 주가조작 관여 정도 등에 있어 재판을 받는 공범보다 더 깊이 (주가조작에) 관여돼 있다”며 “그런데도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서면조사조차 진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재명 대표에게 최근 서울중앙지검 출석을 통보한 검찰을 향해서도 “혐의가 불분명한 제1야당 대표를 추석 전에 소환해 조사하겠다는 그 기세는 다 어디로 갔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의원은 “이제 김 여사를 기소하고 처벌하는 것은 불가피해 보인다. 주가조작은 수천수만 명의 피해자가 발생하는 중범죄이기 때문”이라며 검찰 수사를 촉구했다.
  • [서울포토] 명절 준비로 북적이는 모란시장

    [서울포토] 명절 준비로 북적이는 모란시장

    4일 민족명절 추석을 앞둔 경기도 성남시 모란시장에서 장을 보러온 시민들이 제수 등을 구매하고 있다. 2022. 9. 4
  • 추석 귀성길 교통사고 특별관리…암행순찰차·드론 뜬다

    추석 귀성길 교통사고 특별관리…암행순찰차·드론 뜬다

    작년보다 고속도로 차량 13.4% 증가 예상오후 2~8시, 경부·서해안에서 사고 잦아 경찰청은 4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특별 교통관리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연휴는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 맞는 명절 연휴로 통행량과 인구 이동량이 역대급으로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찰은 이번 연휴 차량 통행량이 하루 평균 542만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478만대)보다 13.4%가량 늘 것으로 예상했다. 경찰청은 1단계로 연휴 전인 5~7일 전통시장 등 혼잡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하고 2단계로 8~12일 경찰청 및 시도경찰청에서 교통상황실을 운영하며 고속도로 귀성·귀경길 사고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특히 고속도로 사망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암행순찰차 42대, 드론 10대를 투입하고 사고 다발지점 30곳에서 안전 순찰을 강화할 계획이다. 음주운전을 방지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이동식 단속을 실시하고 각 지역 특성을 고려한 취약 지역도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교통사고 통계를 보면 연휴 시작 하루 전날 교통사고 및 사망자 수가 평상시보다 40%가량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간대별로는 오후 2∼8시, 고속도로 노선별로는 경부·서해안에서 사고가 잦은 것으로 파악됐다.
  • ‘장영란 남편’ 한창, 추석 상여금 현찰 인증에 “여유롭지 않다” 해명

    ‘장영란 남편’ 한창, 추석 상여금 현찰 인증에 “여유롭지 않다” 해명

    방송인 장연란 남편이자 한의사 한창이 직원들에게 나눠준 명절 상여금에 대해 해명했다. 4일 한창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일한 사건 그리고 다른 관점, 좋은 취지는 좋게 이해해주시면 좋은데. 대박 나면 좋은데”라며 “여유롭지도 않다. #아쉽다 #좋은 걸 좋게 받아들여지게”라고 적었다. 앞서 장영란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이 다가오네요. 고민고민하다 저희 병원 추석 선물은 이걸로 준비했어요. 전 직원들에게 초록 마음을 담아 드려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장영란은 직원들의 추석 선물로 현금이 담긴 봉투를 준비하는 모습이다. 이어 장영란이 명절 상여금을 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에 병원 원장인 한창은 좋은 시선으로 봐주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해당 글을 작성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장영란과 한창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38년전 그때 그 모습처럼… 성읍민속마을 원형 복원 나선다

    38년전 그때 그 모습처럼… 성읍민속마을 원형 복원 나선다

    성읍민속마을이 국가민속문화재로 지정되던 1984년 당시로 다시 돌아간다. 옛 제주 마을의 모습을 간직하고 있던 그 때 그 시절 원형을 그대로 복원시킨다. 제주도가 추석연휴가 지나면 문화재청과 함께 성읍민속마을 내의 경관불량 건축물 철거 정비사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예전 밭이었던 곳이 세월이 흐르면서 창고, 보일러실은 물론이고 아스팔트까지 생겨나는 등 불법 증개축이 이뤄진 상황이어서 38년 전 모습으로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조선 태종 16년 성산읍 고성리에 설치된 정의현청이 세종 5년 이곳으로 옮겨진 후, 500여년간 현청 소재지였던 유서 깊은 마을이다. 정의현성 안에는 110호에 달하는 가옥이 있고 성 밖으로도 많은 가옥들이 존재한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초가집 인허가의 경우 예전엔 15평 정도 밖에 안되다 보니 실제 거주하는 주민들이 생활에 불편을 느끼면서 보일러실도 만들고, 창고도 짓고 하다보니 불법 증개축이 피치못하게 늘어난 상황”이라고 전했다. 주민들은 소규모 공사를 위해 용도변경을 하려고 해도 문화재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까다로운 절차 때문에 각종 심의에만 수개월 넘게 걸리는 등 불편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실이 이렇다보니 성읍민속마을에 만들어진 불법 건축물은 현재 870여동에 이른다. 가옥의 경우 불법 증·개축이 743동으로 가장 많았고 용도변경이 95동, 신축이 62동이다. 창고는 신축이 57동, 증·개축 8동, 용도변경 7동 등이다. 도와 문화재청은 이러한 불법 건축물들을 2026년까지 모두 정비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경주 양동마을 등 전국의 민속마을들이 대부분이 제주와 비슷한 상황인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에서 첫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뤄지면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추석 연휴가 지나 철거업체가 선정되면 본격적인 철거작업에 착수한다. ㎡당 5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는 7가옥에서 35동이 소유주로부터 철거 신청을 받은 상태다. 세계유산본부는 “민속촌 안에 뜬금없이 현대시설이 있다면 경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문화재적 가치를 상실하는 것이기 때문에 문화재를 원형 보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면서 “위성사진, 당시 조사했던 보고서 등을 통해 문화재 지정 당시 원형 모습으로 복원해 문화재 경관을 회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무려 700명이나 신청” 이준석, ‘보수 텃밭’ 대구에서 기자회견 연다

    “무려 700명이나 신청” 이준석, ‘보수 텃밭’ 대구에서 기자회견 연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가 4일 오후 2시 보수의 텃밭이라는 대구에서 당원 모임과 동시에 기자회견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새벽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구지역의 당원과 시민께 감사하다”면서 “구글 폼으로 700명 가까운 분들이 만남을 신청해주셨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는 “식사모임으로 진행되던 다른 지역과 다르게 기자회견과 함께 자유롭게 질문을 받고 답하는 시간으로 가지려고 한다. 혹시 사인을 받거나 사진을 찍을 분들은 30분 일찍 1시 30분까지 와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보수의 텃밭인 대구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표가 당원 모임을 재개한 것은 지난 달 4일 이후 꼭 한달만이다. 그는 지난 7월 14일 ‘전국 당원을 만나겠다’며 신청서를 받은 뒤 호남, 영남, 강원, 수도권을 돌면서 당원과 만남을 통해 ‘장외 여론전’을 펼쳤다.하지만 지난 8월 4일 의정부 당원과의 만남을 끝으로 ‘장외 여론전’을 잠정 중단한 뒤 가처분 신청 등 ‘비대위 출범’ 저지에 나섰다. 현재 이 전 대표는 ‘운명의 달’ 앞에 서 있다. 새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에 대한 가처분 신청 사건, 성 접대 의혹에 대한 경찰 조사, 당 중앙윤리위원회의 추가 징계 여부가 9월 한 달 사이 줄줄이 결론이 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이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김성진 아이카이스트 대표로부터 성 접대와 금품을 받고 편의를 봐 준 의혹을 받고 있다. 또 김철근 전 당대표 정무실장을 통해 이른바 ‘7억 각서’를 써주고 증거 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다. 경찰은 이달 내에 수사를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이다. 성매매 처벌법(성 접대)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금품 수수) 혐의는 공소시효가 각각 5년, 7년으로 이미 만료됐다. 하지만 김 대표는 2015년 9월 추석까지 명절 선물을 보냈다고 주장하고 있어 ‘포괄일죄’를 적용하면 공소시효가 남았다는 판단이다. 이에 대해 이 전 대표는 “수사기관에서 소환한다면 소환받으면 되고, (수사 결과를) 지켜보시면 된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 광주 광산구 월곡동 ‘외사안전구역’ 새로 지정

    광주 광산구 월곡동 ‘외사안전구역’ 새로 지정

    광주경찰청, “외국인 비율 및 외국인 범죄 발생률 높아 치안 관리” 광주경찰청은 오는 5일부터 광주 광산구 월곡동을 ‘외사안전구역’으로 신규 지정, 외국인 밀집 지역의 치안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2일 밝혔다. ‘외사안전구역’은 경찰청에서 전국 주요 외국인 밀집 지역 가운데 외국인 수, 외국인 피의자 수, 시도경찰청 추천 등을 종합해 외사 치안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지정·관리하는 곳이다. 이번에 새로 지정된 광주 광산(월곡)·서울 강남(역삼)·부산 남부(대연) 등을 포함해 현재까지 12개 시도경찰청 산하에 28개소가 지정돼 있다. 광산구 월곡동은 외국인 비율이 14.4%로 광산구 전체 외국인 비율 2.9%보다 높다. 외국인 범죄도 전국 평균 이상 발생하고 있어,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경찰력 집중과 통합적인 관리가 필요한 지역으로 평가됐다. 경찰은 우선 외사안전구역을 전담·관리할 ‘외사안전협력관’을 배치하고, 경찰·유관기관·지역주민이 참여하는 ‘외사치안협력위원회’도 신설하기로 했다. 위원장(경찰서장) 포함 15~30명으로 구성되는 위원회는 외국인 밀집 지역에서 치안 정책 여론을 수렴하고 내외국인 주민 상생을 위한 정책 및 사업 등을 추진하는 역할을 한다. 또 기존 외국인으로 구성된 외국인자율방범대(30명)를 확대 편성하고, 내·외국인 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범죄예방 활동을 전개한다. 설·추석 명절 등 치안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는 특별치안 활동 기간을 설정해 생활안전·경비·교통 등 전 기능을 통합한 다목적 치안 활동을 벌인다. 경찰관 기동대를 집중적으로 투입해 외사안전구역 진출입로에서 교통법규 위반행위 집중 단속 등을 실시할 계획도 세웠다. 특히 외국인자율방범대 방범초소 설치, CCTV 등 방범 시설과 장비 보완 등 치안 인프라 확충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월곡동은 고려인 주민 5100여 명이 정착해 생활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며 “범죄로부터 안전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지역사회 및 지자체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성접대 의혹’ 폭로 김성진 “이준석 호객행위로 국민의힘 입당”

    ‘성접대 의혹’ 폭로 김성진 “이준석 호객행위로 국민의힘 입당”

    구치소서 입당 원서 제출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성접대를 했다’고 의혹을 폭로했던 김성진(38·구속수감) 아이카이스트 대표가 국민의힘에 입당원서를 제출했다. 김씨는 추천인에 ‘이준석’이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지난 2일 자신의 변호인 강신업 변호사를 통해 전달한 입장문을 통해 “이 자꾸 당원가입하라고 호객행위를 하는 바람에 국민의힘 당원가입 신청을 했다”며 수감중인 서울구치소에서 작성한 입당원서를 공개했다. 강 변호사는 이 당원서를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하며 “준석이가 그렇게 입당을 원한다니”라고 적었다. 김 대표는 “같은 청년으로서 먹고 살겠다는 이준석의 생계형 노력에 감명,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는 이준석 호객행위에 따라 오늘 마침내 순결을 깨고 국민의힘 당원가입 신청했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 전 대표를 추천인으로 쓴 까닭에 대해 ‘페이스북을 통해 당원가입 독려를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이 전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온라인 당원가입을 독려해 왔다. 김 대표는 “당이 필요로 하면, 이준석에 대한 사실관계 증언을 당원으로서 적극할 계획이다”라며 “윤리위가 원할 경우 ‘성접대 의혹’에 대해 직접 증언하거나, 문서로 사실관계를 밝힐 생각”이라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이준석의 당원가입 독려가 이준석에게 왜 유리한 것인지를 지금도 전혀 모르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는 윤리위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의 중징계를 받은 뒤 본격적으로 온라인 당원가입 운동을 전개했다. 비대위 출범으로 ‘대표 자동해임’처분을 당한 날에도 이를 멈추지 않았다. 이 전 대표는 대전 유성구의 한 호텔에서 2013년 7월 11일과 8월 15일 두차례 김 대표로부터 성접대와 금품을 받은 대가로 편의를 봐준 혐의를 받는다. 이 전 대표는 김철근 당시 정무실장을 대전으로 보내 이 사건을 제보한 인물로 알려진 장모씨에게 이른바 ‘7억 각서’를 써주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서울구치소에 수감 중인 김 대표에 대한 6차례 접견 조사를 마쳤다. 성매매처벌법 위반 혐의는 공소시효가 5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는 7년으로 현재 공소시효가 만료됐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 전 대표가 금품을 수수한 시점은 자신이 구속 수감되기 직전인 2016년 9월 추석 명절 선물을 보냈을 때까지라며 포괄일죄를 적용하면 공소시효가 아직 만료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지난달 29일 기자간담회에서 이 전 대표 소환조사와 관련해 “어떤 예단을 하고 있지 않다”며 “사실관계 확인과 법리 검토에 따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이 전 대표에게 1일 소환 통보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오늘부터 폐지…연휴 영향 미미할 듯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오늘부터 폐지…연휴 영향 미미할 듯

    입국 전 코로나19 검사 의무가 3일 폐지됐다. 이날 오전 0시부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은 공항 검역소에 음성확인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이 조치는 백신 접종 이력이나 출발지와 관계없이 모든 입국자에게 적용된다. 앞서 정부는 코로나19 유행이 지속되면서 해외 국가의 검사 관리가 부실해진 점과 국민 불편 등을 고려해 전문가 의견 수렴과 관계부처 논의를 거쳐 해외 입국 정책을 개편했다. 이전까지 국내에 입국하는 모든 사람은 입국 전 48시간 이내 유전자증폭(PCR) 검사나 24시간 이내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음성확인서를 제출해야 했다. 입국 후 검사는 계속 유지한다. 모든 입국자는 입국 1일 이내 PCR 검사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입국 후 검사로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는 인정하지 않는다. 정부는 입국 후 검사 유지는 확진자 조기 발견과 해외 유행 변이 감시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설명했다. 입국 후 검사 결과는 검역정보 사전입력시스템(Q-code)에 등록하면 된다. 이동량이 많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입국 전 검사 의무가 없어져 코로나19 유행 확산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지만, 이 기간 인천공항 여객 수요 예측치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연휴 시작 전날인 8일부터 12일까지 닷새간 인천공항 출발·도착 여객 수는 총 29만 4192명, 일평균 여객 수는 5만 2453명으로 예측됐다. 공사 관계자는 “최근 일평균 여객 수와 크게 다르지 않은 수준”이라며 “입국 전 코로나 검사 의무 폐지가 해외여행에 대한 심리적 부담감을 덜어줬지만, 실제 수요 회복으로 이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여주시 “대순진리회 본부도장서 ‘사랑의 백미’ 기탁”

    여주시 “대순진리회 본부도장서 ‘사랑의 백미’ 기탁”

    경기 여주시는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여주쌀 2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2일 밝혔다. 종단대순진리회에서는 매년 명절에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하고 있으며, 올해도 변함없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이어갔다. 김욱 선감은 “우리 주위의 소외계층을 보살피고 돌보는 것도 종단에서 해야 할 중요한 일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종단에서 준비한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를 함께 보내고자 하는 간절한 바람을 담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에 최선을 다해 봉사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여주시 관계자는 “매 명절마다 잊지 않고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백미를 후원해 주신 종단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에 감사함을 전하고, 기탁한 백미는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하여 따뜻한 추석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 120번으로 전화주세요”…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5일 개통

    “도움의 손길 필요하면 120번으로 전화주세요”…경기도, 긴급복지 콜센터 5일 개통

    경기도는 ‘수원 세 모녀’ 사건을 계기로 복지위기에 처한 도민들이 전화 통화로 상담과 복지 연계, 사후 관리까지 받을 수 있는 ‘120 긴급복지 상담콜센터’를 5일 개통한다고 2일 밝혔다. 따라서 지난달 25일 개설한 김동연 도지사의 임시 핫라인(010-4419-7722)은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 5일 오전 9시 이후 운영을 중단한다. 생활고로 어려움을 겪는 누구나 또는 그 이웃이라도 ‘031-120’번으로 전화한 후 음성안내에 따라 1번(복지)을 누르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긴급복지 상담콜센터에는 보건·복지 분야 공무원 6명이 배치돼 평일·주말 상관없이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번 추석 연휴에도 정상 운영한다.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8시까지는 상담 예약만 할 수 있는데, 보건·복지 공무원이 출근한 후 예약 번호로 바로 연락할 예정이다. 초기 상담 이후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경기도 담당 부서와 시군간 연계 체계를 갖추고 상담자가 사례 종결 때까지 관리한다. 앞서 개설한 임시 핫라인에는 1일 오후 기준 총 177건(전화 110건, 문자 67건)이 접수됐다. 이 중 일반 민원을 제외한 복지 분야 상담 문의는 94건이다. 접수된 사례 가운데 10건이 종결됐으며 73건은 전문 상담 후 지원을 검토 중이고, 11건은 상담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례를 보면,암 수술과 교통사고 후유증이 겹쳐 일을 못 하고 있다는 A씨는 기초생활보장 수급비 20여만원이 수입의 전부로 월세가 5~6개월,아파트 관리비가 2개월째 밀려있다고 한다. 일하고 싶어도 암 환자여서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절망 상태에서 도움을 호소했다. 해당 시 지자체는 A씨의 체납 월세를 민간기구 지원사업에 신청해 해결해주고 행정복지센터에서 근로능력 평가를 거쳐 일자리를 제공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 성남 10% 특별할인에 지역상품권 300억원 완판

    성남 10% 특별할인에 지역상품권 300억원 완판

    경기 성남시는 추석을 맞아 10% 특별할인 판매에 나선 지역화폐(성남사랑상품권) 300억원 어치가 이틀 만에 완판됐다. 2일 성남시에 따르면 이번 추석 명절을 앞두고 10% 특별할인 판매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250억원, 지류(종이) 상품권 50억원 등 총 300억원 어치를 발행했다. 평소 할인율은 6%다. 이 중 모바일상품권 250억원 어치는 판매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5시쯤에 모두 팔렸다.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고객들이 몰려 시스템 접속이 지연 또는 접속 불가로 구매를 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기도 했다. 50억원 어치가 발행된 지류 상품권은 1일 33억원 어치, 2일 오후 1시 30분쯤 나머지 17억원 어치가 마저 팔려 이틀 만에 300억권어치가 완판됐다. 시는 연말까지 300억원 규모를 추가로 발행할 예정인데, 지난 1∼7월 판매된 2400억원 어치와 이번 추석에 판매된 300억원 어치를 포함해 올해 모두 3000억원 규모로 지역화폐를 발행, 판매할 계획이다.
  • 카드사부터 간편결제까지...추석 명절 이벤트 뭐가 있을까

    카드사부터 간편결제까지...추석 명절 이벤트 뭐가 있을까

    추석 연휴를 앞두고 카드업계부터 간편결제사까지 다양한 경품·할인 이벤트를 내놓고 있다. 고물가에 명절 선물도 부담이 된 요즘, 한푼이라도 아낄 수 있는 이벤트를 눈여겨보는 것은 어떨까. 3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NH농협 개인 신용·체크카드(채움·비씨)로 국내 전 가맹점에서 이용액 50만원마다 추첨권을 부여해 총 503명에게 안마의자(1명), 로봇청소기(2명), 1만원 캐시백(500명) 등 경품과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NH농협카드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이용 시 합산 이용액에 산정 가중치 3배를 적용하는 ‘온누리 찬스’도 제공한다. 롯데카드는 오는 4일까지 롯데백화점에서 추석식품 선물세트를 브랜드 합산 20만원 이상 결제 시 롯데상품권 1만 5000원권, 40만원 이상 결제 시 3만원권을 증장한다. 5일까지 설화수, 헤라 등 일부 브랜드에 한해 단일브랜드 구매금액대별 10%를 롯데상품권으로 제공한다. 롯데마트, 홈플러스, 이마트·이마트에브리데이에서도 추석 선물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다. 삼성카드는 오는 10일까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행사상품 구매 시 결제 금액에 따라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플러스에서는 오는 11일까지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이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을 선택할 수 있으며, 결제금액에 따라 최대 5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한카드는 신한카드로 온누리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이벤트를 준비했다.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신한카드(신용?체크)를 온누리상품권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하면, 구매(충전)한 상품권을 카드단말기가 있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에서 신한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오는 3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앱에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결제한 고객 전원 대상으로 첫결제 이벤트 3000원 캐시백을 지급한다. 또 오는 16일까지 신한카드를 등록하고 행사기간 내 1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는 추선 연휴 쇼핑 지원금 5000원을 지급한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오는 12일까지 네이버페이 예약송금·현장결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기간 예약송금을 등록한 뒤 실행까지 마친 고객, 정관장, 파리바게뜨 등 10만여 현장결제 가맹점에서 네이버페이로 결제한 이들 중 각 500명(총 10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준다. 전국 파리바게뜨에서 네이버페이 포인트로 2만원 이상 현장 결제를 하면 네이버페이 4000 포인트를 즉시 지급한다. 이 이벤트에는 9월 1∼4일, 5∼12일 한 번씩 총 2번 참여할 수 있다.
  •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서울시 “선제 대응 총력”

    태풍 ‘힌남노’ 북상에 서울시 “선제 대응 총력”

    서울시가 초강력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북상함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힌남노는 2일 대만 타이페이 남동쪽 약 560km 부근 해상에서 매시 2km/h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5일부터 전국적으로 태풍의 직·간접영향 영향권에 들어 매우 강한 바람(최대풍속 51m/s)이 전망된다. 서울시는 지난번 폭우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또다시 같은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강남·동작·서초·영등포·관악·구로구 등의 1만 7000여 침수 피해가구에 침수방지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있다. 모래마대 17만여개를 비축했고, 재해 취약지역에는 8만여개를 사전에 집중배치해 침수에 대비하고 있다. 반지하 등 침수취약지역 골목골목에 자치구 공무원, 지역자율방재단 등 인력을 투입해 거주민들이 위험상황에 빠졌을 때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돌봄공무원이 침수 취약가구를 방문해 위험요소를 파악하고 사전에 조치하도록 했다. 하수도 맨홀뚜껑이 열려 사람 등이 추락하는 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맨홀 내부에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고 있다. 추석연휴 전까지 약 2000개를 우선 설치하고, 올 연말까지 1만여개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시는 자치경찰위원회와 간담회를 개최해 자치경찰과의 적극적인 협조체계도 구축했다. 강남역 사거리 등 침수 취약 간선도로에서 사전에 침수 우려가 존재할 경우 경찰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도로 진입을 차단하고 차량이 우회할 수 있도록 안내함으로써 인명피해 및 차량 침수 문제를 선제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시는 강풍피해에 대비해 간판 및 노후건축물 지붕, 창문 등의 고정상태 등 안전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피해가 우려되면 각 자치구 및 119로 신속하게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특히 유리창에 테이프를 X자로 붙이거나, 젖은 신문지를 붙일 경우 큰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 테이프를 붙일 경우엔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해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 한유석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은 “태풍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매우 중요하므로 향후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수시로 참고하고 피해예방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추석맞이 강남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2 추석맞이 강남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 1일 강남구청 주차장에서 열린 ‘2022 추석맞이 강남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 개장식에 참석했다. 추석을 맞아 열린 강남구 농축수산물 직거래장터는 강남구청과 농협중앙회의 주최로 전국 50여개 지자체의 80여개 생산농가가 참여했다. 이 의원은 “강남구 직거래장터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들에게는 질 좋은 특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이면서, 생산농가는 판매활로를 확대하는 상생의 행사”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모두가 풍성한 한가위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사설]추석 코앞 최강 태풍 ‘힌남노’, 만반 대비로 피해 최소화를

    [사설]추석 코앞 최강 태풍 ‘힌남노’, 만반 대비로 피해 최소화를

     추석 연휴를 코앞에 두고 초강력 태풍 힌남노가 한반도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돼 막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기상청은 어제 역대급 세기로 북상 중인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오는 6일쯤 경남 남해안으로 국내에 상륙할 것으로 내다봤다. 상륙시 중심기압은 950hPa, 최대 풍속은 초속 43m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 정도 속도라면 사람이나 커다란 돌이 날아갈 정도의 위력이다. 중심기압이 낮을수록 태풍이 강한 것인데, 예상대로라면 ‘힌남노’는 우리나라에 상륙했던 태풍 중 가장 강했던 1959년 ‘사라’와 두 번째로 강했던 2003년 ‘매미’보다 더 위력이 강하다. 사라와 매미의 중심기압은 각각 951.5hPa와 954hPa였다.  통상 여름태풍보다 더 많은 비를 흩뿌리는 가을태풍은 우리나라에 큰 피해를 안겼다. 태풍 사라와 매미도 모두 9월에 발생했다. 매미는 무려 130명의 사상자를 냈고, 재산 피해만 4조원이 훌쩍 넘었다. 부산항의 80m 높이의 골리앗 크레인을 무너뜨릴 정도로 매미는 가공할 위력을 발산했다.  힌남도도 전국에 비를 쏟아부으며 엄청난 피해를 줄 것으로 우려되는데 기상청은 “지금껏 한번도 예상 못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지난달 서울과 수도권, 일부 중부지방에 내린 폭우로 가뜩이나 비 피해가 큰 상황이라 걱정이 더 크다. 게다가 추석연휴를 일주일도 채 안 남긴 시점이다. 농작물 피해가 커지지 않을까 우려스럽다. 태풍의 진로를 정확하게 예측하기 어려운 점은 있지만 당국은 힌남도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할수 있게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춰야겠다. 산사태 위험지역과 상습침수지역, 지하차도, 강·하천 주변, 계곡 등을 꼼꼼히 돌아보는 것은 물론 사전 경고시스템도 철저히 점검하기 바란다.
  • 추석 연휴 외국인 집단감염 우려…“검사 받고 모임 자제해달라”

    추석 연휴 외국인 집단감염 우려…“검사 받고 모임 자제해달라”

    방역당국이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아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외국인에 대한 방역을 강화한다. 이동과 모임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검사와 백신 접종을 받도록 적극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일 법무부로부터 ‘추석 연휴 체류 외국인 특별 방역 대책’을 보고 받고 이를 확정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사업장이나 기숙사 등 외국인 집단 거주지역과 유흥·마사지 업소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방역수칙을 홍보한다. 이를 위해 전국 17개 출입국외국인 관련 기관에 230여명 규모로 특별 현장점검과 홍보 인력을 편성했다. 영어·중국어 등으로 된 안내문을 외국인 밀집 지역 내 다중 이용 시설과 주요 전철·기차역, 버스터미널, 공항 등에 배포해 홍보한다. 또한 기존처럼 방역을 위해 불법 체류 외국인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경우 출입국 관련 기관에 어떤 정보도 알리지 않는다. 추가 백신 접종도 독려한다는 계획이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전 추석·설 등 명절 연휴 때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여러 모임이나 이동이 있어 커뮤니티 중심의 집단 감염이 증가했던 경험이 있다”면서 “그런 점을 감안하여 외국인 밀집 거주시설을 중심으로 안내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8만 9568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일주일 전(10만 1116명) 대비 1만 1530명(11.4%) 감소한 수치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08명으로 전날보다 47명 줄었다. 하루 사망자는 64명이었다.
  •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금천구,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연휴를 위한 종합대책 가동

    서울 금천구가 추석을 맞아 구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7일부터 13일까지 7일간 추석 종합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구는 ▲코로나19 방역관리 ▲안전 ▲교통 ▲구민 불편 해소 ▲물가안정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서 11개 기능별 대책반을 구성하고 일 평균 87명의 근무자가 연휴 기간 비상 근무에 나선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중심의 감염병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필승아파트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또한 확진자 역학조사부터 재택치료자 관리까지 감염병 예방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각종 안전사고 발생에 대비해 재난취약시설, 대형 공사장, 위험건축물 등 분야별 시설물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돌발강우 등 기상 상황에 대비해 수방 대책 상황실도 보강해 운영한다. 코로나19 거리두기 제한이 완화되고 명절 이동량이 평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10일과 11일 이틀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에 맞춰 마을버스 8개 노선의 막차 시간도 다음날 오전 1시까지 늘린다. 더불어 주민들이 주차 걱정 없이 가족들과 함께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학교, 공영주차장, 민간시설 등 35곳, 총 1916면의 주차시설을 개방하고, 전통시장과 중점 단속 구간 불법주정차 단속을 통해 민원사항에 신속 정확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또 의료공백으로 인한 구민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응급진료상황실을 가동해 의료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응급 의료사고 관련 민원을 처리한다. 아울러 청소대행업체의 휴무로 연휴 기간 중 9일과 10일 이틀간 생활쓰레기를 수거하지 않는 것에 대비해 청소상황실 운영 및 환경공무관 비상 근무를 실시하고, 주요 도로와 쓰레기 다량 배출지역을 점검하며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다. 명절 연휴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 방안도 촘촘히 마련했다. 돌봄 취약계층 가정 및 저소득 중장년 1인 가구와 결식아동을 대상으로 추석 특식을 제공하고, 노인주거복지시설 위문금도 확대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추석 연휴 기간 관련 문의 또는 불편 사항은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나 금천구 상황실(02-2627-2300)로 문의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코로나19와 갑작스러운 호우 피해로 인한 구민들의 걱정이 명절 연휴 기간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도록 종합대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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