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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윤 대통령 부부, 반려견과 추석맞이 팔도장터 방문

    [포토] 윤 대통령 부부, 반려견과 추석맞이 팔도장터 방문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인 김건희 여사는 24일 오전 반려견과 ‘용산어린이정원 팔도장터’ 행사장을 방문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추석 성수품을 골고루 구입했다. 윤 대통령은 “이번 추석은 국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도운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윤 대통령 부부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추석을 맞아 운영 중인 팔도장터를 깜짝 방문했다”며 “대통령 부부는 부모와 함께 장터를 방문한 아이들과 일일이 사진을 찍으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운 명절되세요’라고 화답했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먼저 떡메치기, 투호 등 전통놀이 체험부스를 찾아 아이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즐겼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어린이들과 보호자에 “어린이정원에는 자주 오나요” “이번 명절은 어떻게 보내나요” 등을 물으며 대화를 나눴다. 대기업과 소상공인이 협업해 창업 성공사례를 이어나가는 상생부스도 방문했다. 윤 대통령은 여주 출신 청년 창업가가 개발한 ‘여주 쌀 마카롱’의 제조 방법을 경청했다. 스타벅스가 소상공인과 협업해 개발한 옥천 단호박라떼, 공주 밤 라떼 등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단호박라떼를 직접 시음하기도 했다. 이후 대통령 부부는 지역우수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장터로 이동해, 강원 황태포, 충주 복숭아, 상주 곶감, 완도 전복, 제주 은갈치 등 전국의 추석 성수품을 구입했다. 대통령은 전남수협부스에서 “완도가 김과 전복을 본격적으로 생산하면서 부자가 많이 나왔다”고 현장 상인들을 격려했다. 노동진 수협중앙회 회장은 “대통령이 노량진 수신시장을 방문해 주신 이후 판매가 많이 증가했다”며 감사 인사를 했다. 윤 대통령과 김 여사는 먹거리 장터로 이동해 초등학생 쌍둥이와 아이들의 어머니 등 세 사람과 광장시장 빈대떡, 송편, 식혜 등 간단한 명절 음식을 먹으며 대화를 나눴다. 식사 중인 윤 대통령 부부에게 어린이들이 다가와 인사하며 윤 대통령의 반려견인 새롬이와 써니를 만져보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장터를 떠나며 “이번 추석은 국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명절 인사를 했다. 한편 용산어린이정원 추석맞이 팔도장터는 국민들이 용산어린이정원을 마음껏 즐기고 명절 성수품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지난주 금요일부터 이날까지 3일간 진행됐다. 이 동안 행사장에는 8500여 명이 방문했다.
  •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신효광·임기진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 사무처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복지시설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농수산위원회 신효광 의원과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임기진 의원이 청송군에 있는 노인복지시설 ‘태양의 집’과 ‘작은 자의 집’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신 의원은 “주변의 이웃에게 관심을 갖고 정을 나누어 준다면 더욱 살기 좋은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시설 지원을 위해 지속해 관심을 가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임 의원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겠다”라며 “이번 추석은 희망을 품고 정을 나누는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에서도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는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격려 인사를 덧붙였다.
  •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남영숙·김홍구 경북도의원, 추석 명절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경북도의회 남영숙 의원(농수산위원장), 김홍구 의원(교육위원회)은 한가위 추석을 맞이해 지난 21일 상주시에 있는 복지시설인 ‘행복나눔복지센터(신봉교회)’와 ‘금빛노인복지센터’를 찾아 위문했다. 이날 관계자들을 만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남 의원과 김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복지시설을 방문하고 있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도의원으로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단독]“파묘, 불효 아니다” 최영갑 성균관 의례정립위원장 인터뷰[2023 파묘 리포트③]

    [단독]“파묘, 불효 아니다” 최영갑 성균관 의례정립위원장 인터뷰[2023 파묘 리포트③]

    “더이상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묘지를 개장해 조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는 게 오히려 효를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요즘은 집집마다 아이가 하나둘밖에 없잖아요. 지금 살아 있는 어른들이 나서서 대비하는 게 맞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만난 최영갑 성균관의례정립위원장은 “조상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장묘 문화도 시대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며 “후대엔 제사도 성묘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집안의 어른들이 직접 묘지를 정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에 취임한 뒤 시대에 맞는 효 실천을 강조한 그는 같은 해 추석을 앞두고는 “상에 9가지만 올리면 된다”며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도 2018년 전남 나주 선산에 있던 조상 묘소 17기를 파묘했다. 나주 안에서도 조상 묘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자손들이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후손들이 힘드니까 한꺼번에 제사를 지내는 게 나을 것 같아 멀리 흩어져 있던 조상님들 무덤을 이장해 가족묘와 한곳에 모셨다”고 말했다. 비석도 하나씩 따로 세우지 않고 작은 비석 하나에 이름을 나열해 새겼다. 그는 “유교에서는 전통적으로 매장 문화를 중시했고 그에 따라 제사를 지내고 성묘도 해 왔으나 이제는 유림도 이 문화를 꼭 지키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 왔다”며 “먼 산속에 모시는 것보다 가까운 데 모셔서 자주 찾는 게 유교에서 강조하는 효의 본질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만 봉안당에 대해선 우려를 표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묘지보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봉안당이 나중에 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도자기로 만든 유골함이나 시멘트로 지은 건물은 묘지보다 더 오래간다”며 “100~200년 뒤에는 제2의 흉물이 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균관은 오는 11월 제례 표준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르면 내년쯤 유교식 장례 문화와 관련한 ‘상례 표준화 방안’도 내놓을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관혼상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현대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 유도회의 목표”라고 말했다.QR 찍으면 유튜브로 서울신문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기획 기사는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거나 아래 링크를 복사한 후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b2AsRnTwc| 관련 기사 목록 |<1회> 버려진 무덤⬝ [단독]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1006)⬝ [단독] “동티날까 봐 맘대로 못허구”… 잊힌 무덤은 다시 수풀에 묻혔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4002)⬝ [단독] 42년 만에 창고로… 조상님은 떠나기 전 ‘임시 정거장’에 들렀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5002)<2회> 산 자보다 죽은 자가 많다⬝ [단독] “조상님 얼굴도 모르는데 벌초”… 60년 후 1명이 묘 22기 돌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1)⬝ [단독] 소나무 한 그루에 1억까지… 천차만별 가격에 ‘수목장’ 엄두 못 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9001)⬝ [단독] 후손들 몰래 ‘파묘’·합의금 노린 ‘알박기’… 법정에 선 조상님의 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2)<3회> 파묘, 그 이후 ⬝ [단독] 자식들에게 짐 될까 봐, 가까이 모셔 자주 보려고… 파묘 ‘결단’하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4)⬝ [단독]“묘 정비할 돈으로 다리 더 놓지”… 정부도 손놓은 한시적 매장제도[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1)⬝ [단독] “자손 따라 조상 묘지도 상경… 배산임수는 옛말, 요즘엔 수도권이 명당”[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3)⬝ [단독]“흩어진 조상님 무덤 한곳에… 파묘, 달라진 시대의 효 실천 방법”[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2)
  • 노성환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노성환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관내 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노성환 의원은 지난 22일 도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고령군 성산면에 있는 성요셉재활원을 방문해 중증장애인과 입소 어르신들을 위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성요셉재활원은 생활 장애인 개개인의 인격적 특성을 존중하면서 잠재 능력을 발굴·계발해 전문적인 서비스 지원 체계를 마련,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기 결정을 할 수 있도록 도우며 생활 장애인의 재활 훈련을 돕고 있다. 노 의원은 “오늘의 방문이 소외된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라며 “도움의 손길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 없이 모두 따뜻하고 풍요로운 추석이 되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많은 관심을 갖고 도의회 차원의 정책 발굴에도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추석 연휴 중 대출 만기 걱정하지 마세요”…10월 4일로 자동 연기

    “추석 연휴 중 대출 만기 걱정하지 마세요”…10월 4일로 자동 연기

    추석 연휴(9월 28일~10월 3일) 기간 금융권 대출 만기일을 비롯해 신용카드 결제일, 공과금 자동납부일이 돌아온다면 연휴 이후인 10월 4일로 자동 연기된다. 금융위원회는 24일 ‘연휴 기간 자금 지원 및 소비자 이용 편의 제고 방안’에서 이 같이 밝혔다. 우선 금융권 대출 상환 만기가 추석 연휴와 겹친다면 연체이자 없이 만기가 10월 4일로 자동 연장된다. 대출을 조기에 상환하고자 한다면 금융회사와 협의해 중도상환 수수료 없이 오는 27일에 조기 상환할 수도 있다. 주택금융공사도 연휴 중 주택연금 지급일이 도래하면 오는 27일에 미리 지급한다고 밝혔다. 은행 등 전 금융권은 연휴에 만기가 돌아오는 예금은 10월 4일에 연휴 이자분까지 포함해 돌려준다. 상품에 따라 고객 요청이 있는 경우 오는 27일에 지급할 수도 있다. 카드업계는 44만여 중소 카드가맹점(연 매출 5억~30억원)이 별도 신청하지 않아도 연휴 전후에 발생한 카드 대금을 최대 7일 먼저 지급한다. 주식 매도대금 지급일이 연휴 중 있는 경우 연휴 직후로 지급이 순연된다. 산업은행, 기업은행, 신용보증기금 등 정책금융기관은 중소기업의 필수 운전자금을 위해 21조 3000억원 규모의 특별 자금·보증 지원에 나선다. 추석 연휴 운전자금이나 대금 결제 등이 필요한 회사가 대상이다. 은행권도 추석 연휴 전후로 중소기업에 거래 기여도, 신용 등급 등에 따른 금리 우대 등을 반영해 78조 4000억원(신규 31조 3000억원·만기 연장 47조 1000억원)의 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금융위는 연휴 중 부동산 계약이나 기업 간 결제 등으로 거액의 자금이 필요하다면 사전에 자금을 미리 인출해 놓거나 이체 한도를 미리 올려둘 것을 당부했다.
  • 정부, 3기 신도시 공급 앞당긴다…추석 전 공급대책 발표

    정부, 3기 신도시 공급 앞당긴다…추석 전 공급대책 발표

    정부가 추석 전 발표하는 주택 공급 대책에 3기 신도시 공급 일정을 앞당기고 물량도 일부 확대하는 방안이 담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24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기존에 발표한 3기 신도시와 신규 택지 공급 일정을 당기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3기 신도시는 공공 부문 공급의 핵심 축이다. 면적 330만㎡ 이상인 3기 신도시는 남양주 왕숙(5만 4000호)·왕숙2(1만 4000호), 하남 교산(3만 3000호), 인천 계양(1만 7000호), 고양 창릉(3만 8000호), 부천 대장(2만호) 등 5곳으로, 모두 17만 6000호다. 기타 공공주택지구는 과천(7000호), 안산 장상(1만 5000호), 인천 구월2(1만 8000호), 화성 봉담3(1만 7000호), 광명 시흥(7만호), 의왕·군포·안산(4만 1000호), 화성 진안(2만호) 등 18만 8000호다. 기타 공공주택지구까지 합치면 총 36만 4000호 규모다. 애초 3기 신도시 5곳의 입주 예정 시기는 2025~2026년으로 제시됐으나, 토지 보상 등을 거치며 1~2년가량 일정이 밀린 상태다. 5개 지구 모두 최초 입주 시점을 2026~2027년으로 잡고 있다. 속도가 가장 빠른 곳은 인천 계양으로 2026년 준공이 목표다. 지난 6월 착공한 남양주 왕숙과 하남 교산은 2028년, 고양 창릉과 부천 대장은 2029년 각각 준공될 예정이다. 앞선 지난 21일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토론회에서 “신도시를 비롯한 공공 부문에서 내년에 공급하기로 한 것을 앞당겨오는 것은 가능한 부분”이라면서 “몇 달 동안 누적된 공급의 급격한 위축을 만회하고, 전체적인 순환에 속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공급 대책에는 사전 청약 등으로 3기 신도시 물량을 조기 공급하는 방안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만기 연장, 보증 지원 등 금융 지원을 통해 민간 공급 주체들의 막힌 자금줄을 뚫어주는 방안도 담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금리, 자잿값 인상 등으로 민간 공급이 빠르게 늘어나길 기대하기는 어렵기 때문에 공공 부문부터 움직여 시장의 불안 심리를 가라앉히겠다는 것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3기 신도시는 토지 보상을 거의 다 완료했고, 5개 지구 모두 조성 공사에 착수했다”며 “일부 블록을 제외하고는 계획대로 주택 공급을 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배진석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지난 2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배진석 의원은 경주에 있는 천우요양원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배 의원은 매년 지역의 사회복지 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위문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날 방문한 천우요양원은 시설 종사자 100명, 입소자 200명으로 지난 2008년 노인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된 시설이다. 배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작은 힘이라도 보태려고 한다.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도 입소자들을 위한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시설 종사자를 격려했다. 이어 배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영서, 김경숙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박영서 의원(부의장)과 김경숙 의원(윤리특위 부위원장)은 지난 21일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이해 문경시 모전동에 있는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 외롭고 소외된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위문 활동을 펼쳤다. 경북도의회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는 봉사활동을 지속해 실천하고 있는데, 이날 방문한 ‘문경시 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996년 11월에 개관해 소외된 이웃과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사회 종합복지센터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박 의원은 “가족이 모이는 명절은 소외된 이웃들에게는 더욱 힘든 날이다. 이분들 모두에게 명절만큼은 희망과 행복을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도의회가 앞장서 노력하겠다”라면서 시설관계자에게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했다. 이어 의원은 “한가위 명절을 맞아 시설을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의미로 찾아뵙게 됐다. 어르신들 모두 따듯하고 행복한 한가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창기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김창기 의원(문경, 건설소방위원회)은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문경시 산양면에 있는 우리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시설관계자를 격려, 위문품을 전달했다. 김 의원은 “올해 유례없는 수해와 폭염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정을 나누는 풍성한 추석을 보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소외된 불우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며 의정활동에 매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 추석맞이 지역아동센터 위문품 전달

    이칠구 경북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포항3)은 지난 22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포항시 남구 장기면에 있는 ‘양포행복지역아동센터’에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의 헌신을 격려했다. ‘양포행복지역아동센터’는 지난 2010년부터 장기면 지역 아동의 보호, 교육 등 아동의 건전 육성을 위해 종합적인 아동보호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아이들을 부모와 같은 마음으로 돌봐주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아동들에게 아낌없는 사랑을 베풀어 줄 것”을 당부하며 “앞으로도 폭넓은 복지 정책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경북을 만들 수 있게 하겠다”라고 전했다. 경북도의회에서는 매년 명절마다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지역의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듯한 정을 나누는 위문활동을 지속해 펼치고 있다.
  • 최덕규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행복 나눔 실천

    최덕규 경북도의원, 추석 앞두고 지역아동센터 행복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최덕규 도의원(경주)은 지난 22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 문무대왕면에 있는 ‘양북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전달, 아동센터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경주시 지역아동센터는 총 28개로 현재 857명 아이가 등록돼 있으며 ‘양북지역아동센터(장현주 센터장)’는 지역에서 관심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건전하고 다양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육성해 나가며, 현재 37명의 아이를 보호하고 있다. 최 의원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해주고 계신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분들께 항상 감사하다고 생각한다”라며 “경북도의회가 솔선수범해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이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정경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비례대표)는 지난 22일 추석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두 곳을 방문해 경북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오전 정 의원은 경북장애인자립생활센터(경주시 황성동 소재)를 방문해 시설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중증장애인들을 위해서 수고하시는 센터장님 이하 종사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어 오후에는 다소니지역아동센터(경주시 외동읍 소재)를 방문해 위문품으로 준비해간 치킨, 빵, 과자 등을 아이들과 나눠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정 의원은 “명절이 다가올수록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욱 따뜻한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라며 “지속적인 나눔과 소통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이상민, 또 ‘빚쟁이’ 캐릭터…“빚 갚아달란 말 금지”

    이상민, 또 ‘빚쟁이’ 캐릭터…“빚 갚아달란 말 금지”

    방송인 이상민이 빚쟁이 콘셉트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예능 ‘아는 형님’에서는 추석 특집을 맞아 제로베이스원(제베원) 김지웅, 박건욱부터 개그우먼 박미선, 조혜련, 신봉선, 김혜선까지 다채로운 매력의 내빈들이 출연했다. 이날 추석에 맞게 형님들과 출연자들은 단체로 추석 소원을 비는 시간을 가졌다. ‘동선배’ 신동은 “‘소원을 말해봐’를 통해 (소원을) 이뤄주겠다”며 “쪽지에 여기 있는 누군가가 이뤄줬으면 하는 소원을 써서 소원함에 넣는 거다. 그리고 한 명씩 거기 적힌 소원을 바로 이뤄주는 것”이라고 코너를 설명했다. 이때 신동은 “금전적 요구는 무효”라고 단서 조항을 달았다. 이에 웃음이 빵 터진 형님들은 “이상민 때문에 그런 거냐?”고 질문했고, 신동은 “‘장훈이가 내 빚 다 갚아줬으면 좋겠어’ 이런 건 안 된다”고 구체적으로 예시를 들었다. 서장훈은 이상민을 바라보며 “이상민 안 돼요”라고 단호히 못 박았다. 한편 2005년 사업 실패로 막대한 빚을 떠안은 이상민은 최근 69억 빚을 전부 청산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그는 앞서 고정 출연 중인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다 갚았다. 플러스다”라며 통장 사정을 깜짝 고백한 바 있다.
  • “추석 연휴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전국 볼거리·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도 ‘풍성’

    “추석 연휴 우리 고장으로 오세요”… 전국 볼거리·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도 ‘풍성’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긴 추석 연휴를 맞아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할인 이벤트까지 마련해 방문객을 맞는다. 울산 남구는 추석 연휴와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장생포 고래문화특구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남구는 노인의 날인 10월 2일 방문객 100명에게 카네이션 브로치를 무료로 전달하고, 세계 한인의 날인 10월 5일에는 재외동포 및 동반 가족에게 교복을 무료로 대여한다. 또 추석 연휴와 한글날 연휴에는 고래문화특구 유료 시설들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별도로 마련한다. 울산 북구는 추석연휴를 앞둔 2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울산 북구 구석구석 구경가자! 99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 스탬프투어 장소는 강동몽돌해변, 당사해양낚시공원, 어물동 마애약사여래삼존상, 우가산 까치전망대, 신흥사, 천마산 편백산림욕장, 달천철장, 박상진의사 생가, 송정박상진호수공원 등 9곳이다. 스탬프투어를 인증한 100명에게는 북구 관광 굿즈 4종 세트(거울버튼, 마그네틱, 오프너, 미니달력)를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부산관광공사는 가족 단위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부산시티투어버스와 태종대유원지의 다누비열차의 요금할인과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30일까지 평일 오후 6~9회차 시티투어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약 47% 요금 할인 혜택을 준다. 또 오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는 3인 이상 탑승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업체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와 4인 이상 탑승 때 요금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북 경주시도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추석 페스타 ‘경주로 ON 주간’을 운영한다. 교촌한옥마을 광장에서는 신라오기와 경주국악여행 천태만상 공연이 열린다. 관람객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증정한다. 다음 달 1일 황리단길에서는 황남동 카니발 2023 음악공연이, 교촌마을에서는 꿈꾸는 예술무대와 7080 포크공연이 펼쳐진다.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조직위원회는 오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매일 오후 2시 순천만국가정원 동문 잔디광장에서 ▲나도 노래 잘함(관람객 노래자랑) ▲우주최강 엄마 팔씨름 대회 ▲전국 어린이 포켓몬 딱지 배틀 ▲정원 발롱도르, 주인공은 나야(신발 던지기 게임) 등을 차례로 개최한다. 조직위는 각 대회에서 우승자를 선발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인천 무형문화재전수교육관에서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승 교사와 함께하는 체험 행사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화각·완초 등 전통공예를 비롯해 관악기 단소·소금 만들기와 자수·목조각 체험으로 다채롭게 꾸려진다.
  •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고통…“임금체불 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추석 앞두고 임금체불 고통…“임금체불 반의사불벌죄 폐지해야”

    직장인 10명 중 4명 ‘임금체불 경험’59%는 지급요청, 41%는 대응포기 정부가 지난달 ‘추석 대비 체불예방 및 조기청산 대책’을 발표했지만, 여전히 많은 직장인이 임금체불을 겪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동시민단체 직장갑질119와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1일~6일까지 만 19세 이상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를 보면, 직장인의 43.7%는 ‘임금체불을 경험한 적 있다’고 답했다. 비정규직(49.0%), 생산직(51.5%)이 정규직(40.2%), 사무직(39.8%)보다 임금체불을 경험한 적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더 높았다. 임금체불을 경험한 직장인의 59.5%(복수 응답)는 회사에 지급을 요청했지만, 회사를 그만두거나(22.4%) 모르는 척(19.0%)하는 등 대응을 포기했다는 응답도 41.4%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국민권익위원회 등 관련 기관에 신고했다는 응답은 24.3%였다. 대응을 포기한 이유로는 ‘대응해도 체불 임금을 받지 못할 것 같아서’(43.5%)가 가장 많았다. 아울러 직장인 3명 중 2명(66.0%)은 ‘우리 사회의 임금체불 문제가 심각하다’고 답했다. 임금체불이 근절되지 않는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69.9%가 ‘임금체불 사업주가 제대로 처벌되지 않아서’라 답했다. 이어 임금체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반의사불벌죄 폐지(26.7%), 임금채권 소멸시효 연장(18.9%)이 필요하다고 봤다. 임금체불은 피해자가 가해자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면 형사 처벌이 어려운 반의사불벌죄다. 임금을 체불한 사용자가 오히려 ‘체불임금 중 일부만 받겠다고 하면 돈을 빨리 주고 상황을 끝낼 수 있게 해주겠다’며 합의를 종용하는 일이 반복되는 이유기도 하다. 조주희 직장갑질119 노무사는 “실제 다양한 형태의 노동 현장에서 발생하는 임금체불을 예방하고, 사용자가 의무적으로 지급해야 하는 임금을 갑질의 수단으로 악용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 순천정원박람회 불꽃쇼 ‘대성황’···10만명 인파 북적북적

    순천정원박람회 불꽃쇼 ‘대성황’···10만명 인파 북적북적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역대급 구름 관중을 끌어모았다. 23일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동천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 10만여명의 관람객이 몰렸다. 당초 조직위가 예상했던 5만명의 2배 이상 수치다. 이날 불꽃쇼는 박람회 기간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린 단독 행사 중 가장 많은 관람객 수를 기록했다.시민들은 행사 시작 3~4시간 전부터 오천그린광장에 돗자리를 깔고 자리를 잡기 시작해 사전공연인 ‘김현철의 유쾌한 오케스트라’가 첫 곡을 시작할 무렵에는 6만평 광장을 빼곡하게 메웠다. 오천동 일대에서는 한동안 핸드폰이 ‘먹통’이 되고 음식점이 마비되는 등 불꽃쇼 인기를 실감케 했다. 정원박람회 불꽃쇼는 그간 해상에서 열린 여타 불꽃쇼와 달리 정원을 배경으로 펼쳐져 특별함을 더했다. 세계적인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한화는 조명·레이저·음악과 함께 가을 하늘을 수놓은 화려한 불꽃쇼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에게 추억과 감동을 선물했다.불꽃쇼를 준비한 노관규 시장은 “긴 장마와 폭염을 이겨내고 정원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 도시가 어떻게 변해가야 하는지 보여주신 시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 “남은 40여일의 박람회를 잘 치러내 더 멋진 순천을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불꽃쇼 직전 숨을 죽이고 있던 관람객들은 드론을 활용한 불꽃이 타오르자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시민들은 “앞자리 맡으려고 일찍 와서 기다렸는데 기다린 보람이 있다”, “서울에서는 불꽃쇼 한번 보려면 전쟁이 따로 없다는데 잔디밭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볼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사람이 너무 많을까 봐 올지 말지 고민했는데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된 것 같다” 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행사 직후에는 10만 관람객이 운집했다는 사실이 무색할 만큼 안전사고가 전무하고, 쓰레기도 거의 남지 않았다. 조직위와 함께 행사를 주최한 한화 관계자도 “다들 재밌게 불꽃쇼를 즐기신 것 같아서 뿌듯하다. 순천은 불꽃쇼도 잘하네! 라는 댓글이 눈에 띄더라”며 “10만 인파에도 질서 정연한 시민들의 모습에 감명받았다”고 전하는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광장문화가 돋보였다는 평가다. 조직위 관계자는 “다가오는 추석 황금 연휴 기간에도 이승환·김연우·라포엠의 단독 공연과 포크·트로트 콘서트 등 수준높은 문화공연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며 “올 추석과 10월에는 꼭 순천으로 오셔서 가을정원의 정수를 놓치지 마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것만 알면 더 맛있는 추석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이것만 알면 더 맛있는 추석

    이번 주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이날만 같아라’라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먹을거리가 부족하지 않은 요즘이지만 추석은 맛있는 냄새와 색깔, 다양한 음식으로 ‘천고마비’로 이끄는 때다. 먹을거리가 넘치는 명절을 앞두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음식 관련 인문학책들이 잇따라 출간되면서 눈길을 끈다.‘역사와 문화로 보는 주방 오디세이’(글항아리)는 저자의 독특한 경력부터가 독자들의 눈길을 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지만 글로 먹고사는 미래가 불안한 저자는 서울 남대문 그릇 도매 상가에서 5년 동안 냉장고, 가스레인지, 쓰레기통, 신발 등 업소용 주방용품 전반을 취급하는 장사를 했다. 장사꾼 DNA가 없다는 것을 느끼고 당시 경험과 지식에 많은 문헌 조사까지 더해 책을 펴냈다. 한국과 중국, 일본은 식사할 때 젓가락을 사용하지만 모두 차이가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멜라민 수지로 만든 중식 젓가락은 25㎝, 20g, 멜라민 일식 젓가락은 24.2㎝, 19g이다. 나무젓가락은 중식과 일식 모두 12~13g이지만 우리가 흔히 식당에서 만나는 스테인리스 젓가락은 22.8㎝, 43g이다. 이런 젓가락으로 생선이나 돼지등뼈 속 살을 발라내고 나면 손아귀에 쥐가 나는 것도 당연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요리용 칼날의 최적 각도, 도마의 종류에 따른 특징, 냄비의 비밀은 물론 한국인이 볶음밥을 먹기 시작한 때 등 기존 음식의 역사책 속에서도 보기 힘든 이야기들이 숨어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치고 나면 사람들은 ‘차 한 잔’은 이제 당연한 코스가 됐다. 1999년 이화여대 앞에 스타벅스 국내 1호점이 문을 열고 20년이 훌쩍 지난 현재 서울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도시 중 가장 많은 스타벅스 매장을 갖고 있다. 한국인은 주당 12.3잔의 커피를 마시고 바리스타 자격증 소지자는 약 50만명에 이른다고 한다.‘커피가 묻고 역사가 답하다’(역사비평사)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육사 교수인 저자는 인류가 커피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현재 한국의 커피 문화까지 한국인의 시각으로 분석한 커피의 역사다. 저자는 현재 알려진 커피의 기원도 ‘아라비안나이트’ 작가로 유명한 프랑스인 앙투앙 갈랑이 만들어 낸 가짜뉴스라고 지적한다. 커피나무, 특히 아라비카종 커피나무의 기원이 에티오피아이기 때문에 커피도 에티오피아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하고 많은 사람이 그렇게 알고 있다. 커피 음료의 시작은 예멘의 이슬람 수피교도지만 갈랑은 ‘커피의 기원과 발전’이라는 논문에서 기독교 국가인 에티오피아와 연결 짓기 위해 의도적으로 왜곡했다는 것이다. 커피는 산업혁명을 기점으로 ‘공장노동자의 음료’가 됐다는 것도 눈길을 끈다. 노동의 피로를 술로 달래는 대신 커피를 마시기 시작하면서 노동자들의 노동시간은 길어지고 술로 인한 산업재해가 줄어 자본가 이익은 늘어나게 됐다는 것이다.‘날이 좋아요, 차를 마셔요’(청림라이프)는 커피 대신 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안내서라고 할 수 있다. 커피가 노동을 위한 음료라면 차는 지친 몸과 마음을 내려놓게 만드는 ‘휴식을 위한 음료’다. 와인이나 위스키, 심지어 커피에 대해서는 보통의 전문가들이 많지만 차에 대해서는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저자가 차를 접하면서 느끼는 일상을 차분히 풀어내는 한편 시간이나 장소에 따라 어울리는 차를 알려주고 심지어 차를 가장 맛있게 마실 수 있는 우려내는 시간까지 조언한다.
  • HD현대 건설기계 3사, 협력사 자재대금 1300억원 조기 지급

    HD현대 건설기계 3사, 협력사 자재대금 1300억원 조기 지급

    HD현대그룹 건설기계 3사인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 대금 1327억원을 조기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3사의 원자재, 부품, 소모품 등을 공급하는 중소·중견기업 690여 개사다.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명절 전에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자재대금을 정기지급일인 10월 6일과 10일보다 각각 2주가량 앞당긴 오는 27일 일괄 지급하기로 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 관계자는 “고금리로 인해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들을 위해 지난 설에 이어 추석에도 자재대금을 미리 지급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HD현대 건설기계 3사는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개선) 경영을 위한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HD현대사이트솔루션과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는 지난해 9월부터 원자재 가격 변동을 납품단가에 자동으로 반영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시범사업에 참여 중이다. 이와 함께 올해부터 ESG 경영 추진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지원하는 ‘공급망 ESG 경영 지원 프로젝트’도 진행하고 있다. 또 동반성장펀드 운영, 선급금 및 중도금 지원, 자재대금 현금 또는 어음 결제 등 각사별로 맞춤형 정책 마련을 통해 협력사의 안정적인 경영을 돕고 있다.
  • 경기도, 추석연휴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결정

    경기도, 추석연휴 민자도로 3곳 ‘무료통행’ 결정

    올해 추석 연휴 시작일인 오는 28일 0시부터 10월 1일 자정까지 나흘간 경기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 3곳에 대한 차량 통행료가 면제된다. 경기도는 추석을 맞아 도가 관리하는 서수원~의왕 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곳을 대상으로 무료통행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달 말 중앙정부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석명절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를 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경기도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해 이용자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무료통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용 방법은 평상시와 동일하게 하이패스 장착 차량은 하이패스 차로를, 일반차량은 요금소를 통과하면 된다. 이번 추석 연휴 무료통행이 시행되는 민자도로의 통행료는 승용차 기준으로 일산대교 1200원,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900원, 제3경인 고속화도로 전 구간 이용 시 2300원이다. 도는 지난해 추석연휴 기간과 비슷한 수준으로 이번 무료 통행기간에도 서수원~의왕 53만 대, 제3경인 74만 대, 일산대교 28만 대 등 총 155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할 것으로 전망했다.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는 “고속도로와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가 관리하는 민자도로의 추석 연휴 기간 무료통행을 실시한다”며 “도민 모두가 따뜻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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