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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백제전·팔도장터 방문… 순방 마친 尹 ‘민생 행보’

    대백제전·팔도장터 방문… 순방 마친 尹 ‘민생 행보’

    4박 6일간의 유엔총회 참석 순방을 마친 윤석열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둔 민생 행보에 나섰다. 윤 대통령은 25일 국무회의에서도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한편 추석 민생 메시지를 내놓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 대통령은 24일 용산어린이정원에서 열린 ‘추석맞이 팔도장터’를 깜짝 방문해 “이번 추석은 국민 모두에게 따뜻하고 넉넉한 명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장터에서 만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조승환 해양수산부·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각각 농축산품·수산물·소상공인 담당 장관으로 호칭하며 “추석 물가를 잘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윤 대통령은 김건희 여사와 함께 지역 농특산물 판매 장터에서 강원 황태포, 충주 복숭아 등 추석 성수품을 사고 대기업과 소상공인의 상생 부스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했다. 윤 대통령 부부는 먹거리 장터를 찾은 시민과 명절 음식을 나눠 먹고 아이들과는 전통놀이도 함께 즐겼다. 윤 대통령은 전날 귀국 직후 성남 서울공항에서 헬기를 타고 충남 공주로 이동해 ‘2023 대백제전’ 개막식에 참석했다. 윤 대통령은 “고단한 몸으로 비행기에 몸을 실었지만, 고향에 오니까 힘이 난다”면서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서울에서 기차를 타고 조치원역에 내려서 다시 시외버스를 타고 공주 터미널에 내려 금강을 건너 봉황동 큰집에 간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천안·홍성에 신규 국가 첨단산업단지가 조속히 조성되도록 빈틈없이 챙기고 밀어붙이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윤 대통령의 순방 성과를 부각했다. 조태용 국가안보실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뉴욕에서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연쇄 회담에 대해 “41개국과 양자회담을 하고 총 47개국(정상)을 만났다. 엑스포 올인 외교였다”고 평가했다. 경쟁국인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해서는 “쫓아가고 있는 입장이지만 상당히 쫓아갔다”고 말했다. 순방 기간 발생한 정국 현안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체포동의안 관련 질문에 “수사·재판 사안이기 때문에 언급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6주 만에 반등, 전주보다 3.3% 포인트 오른 40%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3% 포인트 하락한 57.4%였다. 알앤써치가 CBS노컷뉴스 의뢰로 지난 20~22일 만 18세 이상 남녀 1017명을 대상으로 했으며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서 ±3.1% 포인트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 ‘이재명 반사이익’ 사라진 與… “민생 경쟁하자”

    ‘이재명 반사이익’ 사라진 與… “민생 경쟁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후 국민의힘은 정치적 득실보다는 민생 집중을 강조했다. 체포동의안 가결로 ‘거야(巨野)의 방탄’ 반사이익은 사라졌으나 민주당 내 권력투쟁에 따라 다양한 정치적 변수가 남아 있는 만큼 ‘민생을 팽개친 제1야당’과의 대비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 해석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절대다수의 합리적 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건전한 대화·타협·상생을 통한 생산적 국회, 민생정치를 위해 가열한 노력을 더 해 나가겠다”며 “의석 수만 믿고 툭하면 해임하고, 탄핵하고, 방탄해 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제는 민생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썼다. 김 대표는 지난 22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 현장 방문에 한발 빠르게 시동을 걸었고 23일에는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울산번개시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다음날인 지난 22일 원내대책회의 회의장에 걸린 표어를 ‘민생부터 민생까지’로 교체했다. 특히 여당에서는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민주당 내 권력투쟁 양상에 따라 워낙 많은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득실’을 따지는 게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시각이 많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가결되면 친명(친이재명) 지도부가 사퇴하고 중립지대에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설 것이란 예상부터 깨졌다”며 “민주당 상황이 아니라 여당으로서 우리의 일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내 ‘입단속’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26일 이 대표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호재’, ‘악재’ 등의 언급을 삼가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분열 양상이 오히려 ‘국민의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분당되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그것은 짧은 생각”이라며 “‘이재명이 없는 민주당’이나 신당의 개혁 드라이브에 맞설 마땅한 정책 및 전략이 전무한 지금의 상태라면 더 큰 (총선) 패배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 친명은 더 뭉쳤고, 국회는 다 멈췄다

    친명은 더 뭉쳤고, 국회는 다 멈췄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로 민주당이 국회를 또다시 ‘올스톱’시키며 민생을 뒷전으로 밀어냈다. 친명(친이재명)계의 소위 ‘배신자 색출’ 압박으로 원내지도부가 총사퇴하면서 26일 민주당 원내대표 선출 후 추석 연휴가 지난 다음달 초에나 국회는 민생법안 처리를 시도할 전망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마감한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4선 우원식, 3선 김민석·남인순·홍익표 의원이 입후보했다. 이들 모두 친명계로, 이 대표가 체포동의안 가결로 인해 정치적 타격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친명계가 민주당을 장악하는 구도가 되면서 당 안팎에서 비판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일인 26일에는 이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이뤄진다. 24일째였던 단식을 지난 23일 결국 중단한 이 대표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직접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21일 본회의에 98개 안건이 상정됐지만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국회는 8번 안건인 안동완 검사에 대한 탄핵소추안까지만 처리하고 정회 후 산회했다. 당시 통과된 민생법안은 교권보호법안 4건뿐이었다. 중대범죄 피의자의 인상착의 기록사진을 공개하는 ‘머그샷법’, 산모가 익명으로 출산한 후 아이를 지방자치단체에 인도할 수 있는 ‘보호출산제’, 의료기관이 진료기록을 보험사에 바로 전송하는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 등 대기 중인 민생법안이 수두룩하지만 여야가 필요시에 열기로 했던 25일 본회의도 무산됐다. 여야는 또 지난 21일 본회의에서 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의 임명동의안 표결을 상정하지 않고 25일로 미뤘으나 본회의가 이날 열리지 않게 되면서 대법원장 공석 사태의 장기화도 우려된다. 다음 본회의 개최는 추석 연휴를 고려하면 이르면 10월 첫째 주로 예상된다. 국정감사가 오는 10월 10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될 예정이고, 여야가 정기국회를 시작할 때 합의한 다음 본회의 일정(11월 9일)까지는 너무 멀다. 유상범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새) 민주당 원내대표단이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해 준다면 10월 초에 본회의를 열어서 처리할 수 있다”고 말했고, 민주당의 전 원내지도부 관계자도 “국감 이전인 10월 첫째 주에는 법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를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했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어렵사리 국회 정상화를 위한 모멘텀이 만들어진 만큼 여야 할 것 없이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온전한 법치주의와 합리적 상식이 통하는 정상사회로의 전환을 위해 다 함께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썼다.
  • 배·사과 하나씩만 집어도 1만원… 차례상 차리기 겁나네

    배·사과 하나씩만 집어도 1만원… 차례상 차리기 겁나네

    “차례상에 놓을 과일을 조금이라도 싼값에 사려고 왔는데 비싸서 못 사고 돌아갑니다.” 추석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박영수(51)씨는 차례상 이야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박씨는 “비싼 곶감 같은 건 차례상에서 빼고, 사과나 배도 가격이 비싸 몇 개만 놓고 차례를 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차례상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 이날 전통시장과 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에 쓰거나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사과, 배 등 과일이나 채소의 가격을 보고 고개를 젓는 이들이 많았다. 차례상에 올라가야 할 과일 가운데 사과는 하나에 4000~6000원이었고, 배는 3000~5000원이었다. 선물 세트 형태로 포장된 곶감은 20개에 3만 5000원을 웃돌았다. 주부 안모(54)씨는 “사과와 배만 넉넉하게 사도 5만원을 넘게 써야 한다”며 “고기에 전 부칠 때 쓸 재료까지 사면 돈을 얼마나 더 써야 할지 가늠도 안 된다”고 했다. 가파르게 오른 가격에 차례상을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하겠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만난 주부 윤모(44)씨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과일 사는 데만 10만원 넘게 썼다”며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차례를 지내겠지만 내년부터는 차례를 아예 없앨까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고물가… 호우 피해 겹쳐 상인들과 시민들이 고물가를 호소하는 것은 지난해부터 줄곧 물가 상승이 이어진 데다 집중호우 등으로 인해 차례상에 오르는 과일과 채소의 가격이 유독 더 올라서다. 영등포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유한희(40)씨는 “물가는 코로나19 유행이 한창일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월급은 큰 차이가 없다”며 “지난해 추석보다 차례상 비용이 줄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정부 발표와 체감 물가에 괴리가 생기는 이유는 지난해 물가가 워낙 오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20대 성수품도 최근 명절에 많이 사는 품목과 다소 동떨어져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 [단독]“흩어진 조상님 무덤 한곳에… 파묘, 달라진 시대의 효 실천 방법”[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단독]“흩어진 조상님 무덤 한곳에… 파묘, 달라진 시대의 효 실천 방법”[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가까운 곳 자주 찾는 게 효의 본질인위적 봉안당은 제2흉물 될 수도” “더이상 관리할 사람이 없으면 묘지를 개장해 조금이라도 더 자주 찾아뵙는 게 오히려 효를 실천하는 방법이에요. 요즘은 집집마다 아이가 하나둘밖에 없잖아요. 지금 살아 있는 어른들이 나서서 대비하는 게 맞습니다.”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 유림회관에서 만난 최영갑 성균관의례정립위원장은 “조상을 추모하고 기억하기 위한 장묘 문화도 시대를 따라갈 필요가 있다”며 “후대엔 제사도 성묘도 어려워질 것으로 보고 집안의 어른들이 직접 묘지를 정리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1월 성균관유도회총본부 회장에 취임한 뒤 시대에 맞는 효 실천을 강조한 그는 같은 해 추석을 앞두고는 “상에 9가지만 올리면 된다”며 ‘차례상 간소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 위원장도 2018년 전남 나주 선산에 있던 조상 묘소 17기를 파묘했다. 나주 안에서도 조상 묘가 여기저기 흩어져 있어 자손들이 찾기 쉽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는 “후손들이 힘드니까 한꺼번에 제사를 지내는 게 나을 것 같아 멀리 흩어져 있던 조상님들 무덤을 이장해 가족묘와 한곳에 모셨다”고 말했다. 비석도 하나씩 따로 세우지 않고 작은 비석 하나에 이름을 나열해 새겼다. 그는 “유교에서는 전통적으로 매장 문화를 중시했고 그에 따라 제사를 지내고 성묘도 해 왔으나 이제는 유림도 이 문화를 꼭 지키라고 하기 어려운 상황이 왔다”며 “먼 산속에 모시는 것보다 가까운 데 모셔서 자주 찾는 게 유교에서 강조하는 효의 본질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다만 봉안당에 대해선 우려를 표했다. 자연으로 돌아가는 묘지보다 인위적으로 조성한 봉안당이 나중에 더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최 위원장은 “도자기로 만든 유골함이나 시멘트로 지은 건물은 묘지보다 더 오래간다”며 “100~200년 뒤에는 제2의 흉물이 될 수 있다. 이런 것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연구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성균관은 오는 11월 제례 표준화 방안을 발표하고 이르면 내년쯤 유교식 장례 문화와 관련한 ‘상례 표준화 방안’도 내놓을 계획이다. 최 위원장은 “관혼상제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현대에 맞게 전달하는 것이 유도회의 목표”라고 말했다.QR 찍으면 유튜브로 서울신문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기획 기사는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거나 아래 링크를 복사한 후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b2AsRnTwc| 관련 기사 목록 |<1회> 버려진 무덤⬝ [단독]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1006)⬝ [단독] “동티날까 봐 맘대로 못허구”… 잊힌 무덤은 다시 수풀에 묻혔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4002)⬝ [단독] 42년 만에 창고로… 조상님은 떠나기 전 ‘임시 정거장’에 들렀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5002)<2회> 산 자보다 죽은 자가 많다⬝ [단독] “조상님 얼굴도 모르는데 벌초”… 60년 후 1명이 묘 22기 돌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1)⬝ [단독] 소나무 한 그루에 1억까지… 천차만별 가격에 ‘수목장’ 엄두 못 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9001)⬝ [단독] 후손들 몰래 ‘파묘’·합의금 노린 ‘알박기’… 법정에 선 조상님의 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2)<3회> 파묘, 그 이후 ⬝ [단독] 자식들에게 짐 될까 봐, 가까이 모셔 자주 보려고… 파묘 ‘결단’하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4)⬝ [단독]“묘 정비할 돈으로 다리 더 놓지”… 정부도 손놓은 한시적 매장제도[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1)⬝ [단독] “자손 따라 조상 묘지도 상경… 배산임수는 옛말, 요즘엔 수도권이 명당”[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3)⬝ [단독]“흩어진 조상님 무덤 한곳에… 파묘, 달라진 시대의 효 실천 방법”[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2)
  • “여러 문화 접해서 좋아요”…‘김포 세계인 큰잔치’ 성황리

    “여러 문화 접해서 좋아요”…‘김포 세계인 큰잔치’ 성황리

    “여러 나라의 문화를 한번에 접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추석 연휴를 앞둔 주말 김포시민들은 제16회 ‘김포 세계인 큰잔치’에서 유익한 문화 체험 시간을 보냈다. 김포시는 김포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김포시가족센터, 공동주관으로 세계인 큰잔치를 24일 열었다. 세계인 큰잔치는 김포시의 대표 축제 중 하나이다. ‘김포에 사는 우리(I & U in Gimpo)’라는 슬로건을 중심으로, 김포지역에 거주하는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세계 문화와 놀이, 음식을 시식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운영돼 많은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 국악인 양은별씨의 초대 공연과 다국적 멤버로 구성된 아이돌 그룹 ‘블랙스완’, 판타스마코리아, 서아프리카 전통 댄스를 선보인 쿨레칸을 포함한 11개의 댄스 공연으로 흥을 더했다. 외국인들이 김포지역에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여한 유공자 표창장 수여식도 진행됐다. 수상자는 김성수 아그니코리아 주식회사 대표, 김포시가족센터의 박경희씨, 결혼이주여성 배춘화씨, 우즈베키스탄 출신 딜도라씨, 키르기즈스탄 출신 귀화 여성 정윤아씨, 파키스탄 출신 자비드 씨 등 6명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이날 “시민들이 웃고 즐거워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발전된 김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애정을 갖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11월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의 제6대 회장도시로 선출돼 기초지방자치단체 대표로서 다문화 정착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 30년 만에 대법원장 공백 현실화…전원합의체 구성·인사·유관기관 업무도 차질

    30년 만에 대법원장 공백 현실화…전원합의체 구성·인사·유관기관 업무도 차질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후폭풍으로 여야 대치가 지속되면서 1993년 김덕주 대법원장 사퇴 이후 30년 만에 대법원장의 공백이 현실화하는 모양새다. 이로 인해 대법원 전원합의체 구성이 어려워지고 인사 제청과 지명권 같은 대법원장에게 부여된 헌법상 권한 행사에도 차질을 빚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여파로 민주당 원내지도부가 전격 사퇴하면서 25일 국회 본회의는 사실상 불발될 가능성이 있다. 24일 임기가 끝나는 김명수 대법원장의 후임자로 지명된 이균용 후보자 임명동의안에 대한 표결 일정 논의도 늦춰질 수밖에 없다. 대법원장이 공석이 되면 법원조직법에 따라 선임 대법관인 안철상 대법관이 직무대행을 맡지만 주요 재판 진행을 포함해 업무 차질은 불가피해 보인다. 재판 적체가 심각한 상황에서 사건 처리가 더 늦어질 수 있다는 의미다. 민사합의 상고심의 평균 처리 기간은 2020년 260.6일, 2021년 322.6일, 지난해 461.4일로 크게 늘었다. 현행법상 전원합의체는 대법관 3분의 2 이상이 있으면 소집할 수 있다. 그러나 전원합의체 선고는 판결 하나하나에 사회적 파급력이 큰 만큼 새 대법원장이 임명되기 전까지는 전원합의체 구성이 어렵다는 게 대체적인 시각이다.당분간 안 대법관 권한대행 체제가 이어질 수 있지만 역할 범위에 관한 명확한 규정도 없어 인사 제청과 지명권 등 대법원장의 권한을 행사하기도 어려워 보인다. 또 내년 1월에는 안 대법관과 민유숙 대법관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다음달부터 후임 후보자를 물색해야 하는 데 대법원장의 공백으로 이마저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사법부와 연계된 정부기관의 업무도 원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1월 임기가 끝나는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후임 지명과 관련해 처장 후보추천위원회와 청문회 등에 사법부 의견을 제출하는 데 지장이 있을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어수선한 내부 분위기 속에서 제대로 된 검증과 의견 표명 어렵지 않겠냐는 것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대법원장의 부재로 전원합의체 구성과 선고 기일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여기에 대법관 후임 제청, 관계기관 업무와 관련해서도 권한대행은 현상 유지 업무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여야가 극한 대립 속에 합의한 다음 본회의는 11월 9일로, 이 후보자 임명동의안은 이날 처리될 가능성이 있다. 여야가 협상을 통해 국정감사 시작 전 추석 연휴 직후인 다음달 4~6일에 본회의를 개최해 임명동의안을 표결할 가능성도 있다. 다만 여야 대치 상황이 지금처럼 지속된다면 이 후보자의 임명동의안이 국회 표결에 부쳐지더라도 민주당의 부적격 판단으로 부결될 가능성이 있다. 이럴 경우 1988년 정기승 대법원장 후보자에 이어 35년 만에 또 부결 사태를 맞는 셈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새 후보자를 다시 지명하고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다시 밟아야 한다. 대법원장 공백 사태는 장기화한다.
  •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김대일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2일은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김대일 도의원이 안동시 안기동에 있는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를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안기꿈터지역아동센터’(센터장 정경희)는 문화 활동을 즐기기 어렵거나 배움의 기회가 적은 아동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센터에서는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 교육·문화뿐만 아니라 아동의 복지와 권리 실현 등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김 의원은 “모두가 행복해야 할 명절에 외롭게 보내는 이웃들이 우리 주변에는 너무나 많다”라며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 실천과 지속적인 관심이 꼭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의원은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더욱 세심히 살피고 소외계층의 복지증진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 與, 민주당 ‘권력투쟁 시나리오’ 득실 거리두고 “민생 정치” 총력전

    與, 민주당 ‘권력투쟁 시나리오’ 득실 거리두고 “민생 정치” 총력전

    이재명 체포동의안 가결에 ‘민생’으로 대응‘민생 팽개친 제1야당’과 대비 효과 노려김기현 “생산적 국회, 민생 정치 가열한 노력”친명 원내지도부 ‘입법 폭주’ 가능성도 예의주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됐지만 국민의힘은 정치적 손익보다는 민생 집중을 강조했다. 민주당 내 권력투쟁에 따라 정치적 변수가 많아진 만큼 민생경제에 집중해 ‘민생을 팽개친 제1야당’과의 대비 효과를 노리는 것으로도 해석된다.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은 절대다수의 합리적 시민들께서 간절히 바라시는 건전한 대화·타협·상생을 통한 생산적 국회, 민생정치를 위해 가열한 노력을 더 해 나가겠다”며 “의석수만 믿고 툭하면 해임하고, 탄핵하고, 방탄해 대는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이제는 민생을 위한 선의의 경쟁을 하자”고 썼다. 김 대표는 지난 22일 ‘보수의 심장’인 대구 서문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민생 현장 방문에 한발 빠르게 시동을 걸었고 23일에는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울산번개시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이 대표의 체포동의안 가결 다음날인 지난 22일 원내대책회의 회의장에 걸린 표어를 ‘민생부터 민생까지’로 교체했다. 특히 여당에서는 이 대표 체포동의안 가결 이후 민주당 내 권력투쟁 양상에 따라 워낙 많은 시나리오가 전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정치적 득실’을 따지는 게 사실상 무의미하다는 시각이 많다. 한 지도부 관계자는 “가결되면 친명(친이재명) 지도부가 사퇴하고 중립지대에 비상대책위원회가 들어설 것이란 예상부터 깨졌다”며 “민주당 상황이 아니라 여당으로서 우리의 일을 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지도부가 당내 ‘입단속’에 나선 것도 같은 맥락이다. 특히 26일 이 대표에 대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에 따라 정국이 요동칠 것으로 보이는 만큼 ‘호재’, ‘악재’ 등의 언급을 삼가는 분위기다. 일각에서는 민주당의 분열 양상이 오히려 ‘국민의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한다.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페이스북에 “민주당이 분당되면 반사이익을 얻을 것이라고 기대하지만 그것은 짧은 생각”이라며 “‘이재명이 없는 민주당’이나 신당의 개혁 드라이브에 맞설 마땅한 정책이나 전략이 전무한 지금의 상태라면 더 큰 (총선) 패배가 예상된다”고 주장했다.
  • 추석 차례상 체감물가 ‘껑충’…“사과·배 1개씩 사면 만원”

    추석 차례상 체감물가 ‘껑충’…“사과·배 1개씩 사면 만원”

    추석 앞둔 시장·마트 가보니고물가에 차례상 간소화, 생략까지“지난해 물가 오른 ‘기저효과 작용’” “차례상에 놓을 과일을 조금이라도 싼값에 사려고 왔는데 비싸서 못 사고 돌아갑니다.” 추석을 닷새 앞둔 24일 서울 마포구 망원시장을 찾은 박영수(51)씨는 차례상 이야기에 한숨부터 내쉬었다. 박씨는 “비싼 곶감 같은 건 차례상에서 빼고, 사과나 배도 가격이 비싸 몇 개만 놓고 차례를 지낼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날 전통시장과 마트는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과 가족들이 먹을 음식을 장만하기 위해 장을 보러 나온 시민들로 북적였다. 하지만 사과, 배 등 과일이나 채소 가격을 보고선 고개를 젓는 이들이 많았다. 차례상에 올라가야 할 과일 중 사과는 하나에 4000~6000원 수준이었고, 배도 3000~5000원이었다. 선물 세트 형태로 포장된 곶감은 20개에 3만 5000원을 웃돌았다. 주부 안모(54)씨는 “사과와 배만 조금 넉넉하게 사도 5만원을 넘게 써야 한다”며 “소고기, 돼지고기와 전을 부칠 재료까지 사면 얼마나 돈을 더 써야 할지 가늠도 안 된다”고 했다.가파르게 오른 가격에 차례상을 간소화하거나 아예 생략하겠다는 시민들도 있었다. 종로구 통인시장에서 만난 주부 윤모(44)씨는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보니 과일을 사는 데만 10만원 넘게 썼다”며 “올해는 어쩔 수 없이 차례를 지내겠지만, 내년부터는 차례를 아예 없앨까 한다”고 말했다. 상인들과 시민들이 고물가를 호소하는 것은 지난해부터 줄곧 물가 상승이 이어진 데다 차례상에 오르는 과일과 채소가 집중호우 등으로 가격이 유독 더 올라서다. 영등포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만난 유한희(40)씨는 “물가는 코로나19가 한참일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오르고 있지만, 월급은 큰 차이가 없다”며 “지난해 추석보다 차례상 비용이 줄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은희 인하대 소비자학과 교수는 “정부 발표와 체감 물가에 괴리가 생기는 이유는 지난해 물가가 워낙 오른 ‘기저효과’가 작용했기 때문”이라며 “20대 성수품도 최근 명절에 많이 사는 품목과는 다소 동떨어져 있다는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김원석 경북도의원,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

    김원석 경북도의원, 복지시설 방문해 사랑 나눔 실천

    경북도의회 김원석 도의원(국민의힘·울진)은 지난 21일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울진군에 있는 울진실버학교와 영신해밀홈을 방문해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울진군 죽변면에 있는 울진실버학교는 장기요양등급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을 지원하고 있고, 후포면에 있는 영신해밀홈은 다양한 연령대의 자녀들을 포함한 한부모 가족이 함께 생활하는 보금자리이다.김 의원은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에 따른 어려움을 전해 듣고 “매번 명절마다 찾아뵙지만, 시설을 꾸려가는데 노고가 너무 커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우리 도의회에서도 소외된 이웃분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개발에 힘을 쏟겠다”라고 전했다.
  • 유재석 “박명수, 제시카 대신 아이유 섭외에 온갖 짜증”

    유재석 “박명수, 제시카 대신 아이유 섭외에 온갖 짜증”

    유재석이 박명수와 가수 아이유의 첫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가을을 맞이해 ‘가을 노래 타나 봐’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멤버들이 자신의 가을 최애곡을 소개했다.이날 출연한 가수 미주의 가장 좋아하는 곡은 아이유의 ‘가을아침’이었다. 미주의 가장 좋아하는 곡이 공개되자 하하는 “아이유 재석이 형이 키웠다”고 했다. 그러나 주우재가 “책임질 수 있냐?”며 묻자 “형이 책임지겠지”라고 발을 빼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유재석은 “아이유는 명수 형이 키웠다”며 “내가 다시 한번 정리해드리겠다. 아이유와 명수형의 첫 만남은 우리가 (‘무한도전’에서) 특집으로 록 페스티벌을 갔는데 ‘냉면’을 불러야 하는데 제시카가 시간이 안 됐다. 아이유가 그때 뜨고 있었는데 아이유를 불렀다”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아이유가 바쁜 시간 내줘서 와 줬는데 명수 형이 ‘야, 쟤 누구야’라고 했다. 그런데 아이유도 그때 대단하다고 느낀 게 아이유가 주눅 든 게 아니고 ‘네, 전 신인가수 아이유라고 합니다’고 했다. 느낌이 다르더라”며 아이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유재석은 “온갖 짜증을 내면서 제시카 데려오라고 그랬다”며 손뼉을 치면서 고개를 끄덕였다. 하하 역시 “맞다. 진짜 그랬다. 실제로 그랬다”며 맞장구쳤다. 이어 유재석은 “그런데 그때 록 페스티벌에서 아이유가 노래를 기가 막히게 불렀다”며 “그래서 명수 형도 ‘왜 아이유를 너희들이 불렀는지 알겠다’고 했다. 그 이후로 아이유가 승승장구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하하는 “아니 급속도로 잘되자마자 매달리기 시작했다. 일방적으로 매달렸다”고 강조했다. 유재석도 “그리고 늘 자랑한다. (아)이유가 추석 때 뭘 보내줬다고”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이우청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 이우청 의원은 지난 22일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함께 나누고자 ‘효노인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 의원은 김천시 감천면에 있는 노인요양시설인 효노인요양원을 방문해 시설을 둘러본 후, 이곳에서 생활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위문했다. 효노인요양원은 재가노인시설로 방문요양, 방문목욕, 치매전담 등의다양한 돌봄 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어르신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기 위해 작은 정성으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과 온정의 손길을 베풀었다. 이 의원은 “열악한 환경 속에서 어르신 돌봄에 노고가 많은 시설관계자의 수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대통령실, ‘우리 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 국민 공모전 진행

    대통령실, ‘우리 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 국민 공모전 진행

    오는 25일부터 10월31일까지 국민제안 접수바닥형 보행 신호등 같은 혁신제품·아이디어 공모 대통령실이 공공서비스 품질을 개선할 ‘혁신제품’ 발굴을 위해 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바닥형 보행신호등, 스마트 소화기 등과 같은 혁신제품으로 일상 속 불편함과 아쉬운 공공 서비스 등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개선하겠다는 취지다.대통령실은 오는 25일부터 10월 31일까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 동네 혁신제품 아이디어’ 제안을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혁신제품은 공공 서비스의 질을 향상하면서 혁신성이 인정되는 제품으로 조달청에서 심의해 지정한다. 대통령실은 국민제안 홈페이지를 통해 제출된 제품이나 기술 아이디어와 관련해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생활공감도, 공공성, 신규성 등을 검토해 혁신제품으로 숙성시킬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수 아이디어는 정부가 첫 구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조달청과 협업해 실제 제품화가 가능하도록 보완한 뒤 아이디어 제안자가 살고 있는 동네에 우선 보급하는 방식이다.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실은 그간 ‘국민제안’을 통해 주로 정책 제안을 수집했는데, 이번에는 제안의 범위를 공공서비스 개선 아이디어 및 제품으로 넓혔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은 “그간 국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왔으나, 제도 개선에 국한되다 보니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사장될 수밖에 없었다”며 “국민의 참신한 제안을 보다 많이 반영할 수 있도록 소통 방식을 넓혀나가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추석 연휴를 맞아 생활 속 불편이나 우리 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가 있는 국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 박승직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추석맞이 노인복지시설 방문

    박승직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 추석맞이 노인복지시설 방문

    박승직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장(경주4)이 지난 21일 추석을 앞두고 경주시 산내면에 있는 산내노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날 의회사무처 직원과 함께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시설관계자들로부터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임을 다하는 시설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위원장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안부 인사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 작은 정성이지만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시고, 즐겁게 생활하시길 바란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게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 그들은 왜 부모 묘지를 파버렸을까…파묘 결정한 5인 이야기[2023 파묘 리포트③]

    그들은 왜 부모 묘지를 파버렸을까…파묘 결정한 5인 이야기[2023 파묘 리포트③]

    “막상 없어진다니까 영 섭섭하데. 영원한 이별이라는 생각도 들고….” 할아버지 산소에서 개토제(땅을 파기 전 지내는 제사)를 지내고 내려오는 길. 박영식(69)씨는 울컥하는 마음을 들킬까 싶어 함께 온 맏조카를 먼저 보냈다. 40년 넘게 고인을 추모하던 장소가 없어진다는 생각에 하염없이 눈물이 흘렀다. 매년 추석과 한식이면 정성스레 조상의 묘지를 돌보던 박씨는 “지금 어른들이 묘지를 정리하지 않으면 아들이나 조카들에게 큰 짐이 될 것 같아 파묘를 결정했다”고 말했다.지난 3월 박씨는 경남 김해 추모공원에 있던 조부와 부모의 산소를 없앴다. 유골은 공원에 있는 유택동산에서 산골(화장한 유골을 뿌리는 일)했다. 박씨는 “언젠가 한 줌 흙으로 돌아갈 텐데 봉안당에 모시는 게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고 했다. 파묘를 고민하기 시작한 건 예순이 넘으면서부터다. 벌초가 힘에 부칠 무렵 ‘다음 세대부터는 묘지 관리가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결혼하지 않은 30대 후반의 아들과 어린 질손(조카의 자식)들이 자신처럼 묘지 관리를 한다는 확신이 없었다. 그렇게 가족끼리 의논하던 중 장손인 형이 세상을 떠나자 고민은 결심이 됐다.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친구들이 모인 자리에서 묘지를 개장했다고 하니 “묘를 파는 건 조심해야 한다던데…”,“좀 빠르지 않냐”, “일단 자식 세대까지 넘기는 게 낫지 않느냐”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박씨는 “결단을 내리더라도 우리 세대에서 하는 게 맞다. 옳다고 생각한 일이니 후회는 없다”고 했다. 다가오는 추석은 박씨가 파묘한 뒤 처음 맞는 명절이다. 늘 해 오던 성묘 대신 큰집 가족들과 시간을 보낼 생각이다. 박씨는 “성묘를 가면 가족끼리 모여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고인을 추모하는 계기도 됐는데 그걸 못 하니 섭섭하다”면서 “이제 그냥 마음으로만 추모하는 거지”라며 웃었다.경기 하남에 사는 장난영(50)씨는 지난해 어머니의 임종에 맞춰 경북 예천에 있는 아버지의 묘를 개장했다. 요관암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어머니는 장씨에게 “내가 죽으면 화장해 산에 뿌려 달라”고 말했다. 어머니는 18년 전 떠난 남편의 묘지도 개장해 정리했으면 한다는 말을 덧붙였다. 차를 타도 2시간 반 넘게 걸리는 곳에 사는 자손들이 묘지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 때문이다. 장씨 가족은 고민 끝에 어머니의 뜻대로 개장을 결심했다. “제사도 없어지는 추세에 후손들이 묘지 관리를 맡을 리가 없으니 우리 세대에서 정리하고 싶었어요.” 장씨는 부모님의 유골을 화장해 고향 밭 한쪽에 묻었다. 옆에는 땅콩도 심고 고구마도 심었다. 그 덕에 장씨는 가족과 함께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봉안묘를 방문한다. 봉분이 없으니 풀이 잘 자라지 않아 관리에 대한 부담은 적다. 장씨는 “당장은 서운한 마음에 돌을 올려 자리를 표시했지만 나중에 돌을 걷어 내면 자연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이제 돌만 치우면 되는 일이라 마음이 편안하다”고 말했다.멀리 있는 조상을 더 자주 찾아뵙기 위해 파묘하는 경우도 있다. 조한아(가명)씨는 지난해 충북 괴산 선산에 있던 어머니의 묘지를 개장해 대전 추모공원 봉안당에 옮겨 모셨다. 2008년 돌아가신 어머니의 묘지가 멀리 있다 보니 자주 찾지 못하고 방치하는 듯해 죄송한 마음이 커서다. 2021년 아버지가 돌아가셨을 때도 이런 마음 때문에 부친을 봉안당에 모셨다. 조씨는 “아버지는 내심 선산으로 갔으면 하셨지만 조금이라도 가까운 곳에 모셔야 자주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삼남매가 이견이 없었다”고 말했다. 조상들의 묘가 있는 고향 선산은 남자들이 명절마다 벌초를 하곤 했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대행업체를 쓰는 등 직접 관리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이다. 조씨는 어머니의 유골을 아버지가 계신 봉안당에 합동 안치했다. 하지만 봉안당도 영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조씨는 “봉안당 관리 기간이 통상 20~30년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우리 세대 자식들도 나이 들고서는 챙기기 어려울 것”이라며 “그 후에는 자연스럽게 묘를 없애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말했다.부산에 사는 김정아(39)씨는 경남 진주의 한 공원묘지에 있던 시할머니의 묘지를 올해 개장했다. 지난 3월 돌아가신 김씨 아버지의 유골을 불교 봉안당에 안치했는데 장례 절차를 지켜본 시부모님이 시할머니의 묘지를 개장하고 싶다고 밝혔다. 부산에서 진주까지 차로 한 시간 반 남짓 걸려 자주 찾아뵙지 못했고 관리하기도 힘들어서다. 결국 시할머니의 유골은 경남 양산에 있는 불교 봉안당에 안치됐다. 개장 절차를 알아본 건 김씨 부부였지만 결정한 건 윗세대인 시부모였다. 김씨는 “부처님오신날이나 절에 갈 일이 생길 때 자연스럽게 가서 인사드릴 수 있으니 가족 입장에서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최근 들어 묘지를 개장하는 사례는 꾸준히 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개장 유골 화장 건수는 2011년 4만 4328건에서 2021년 6만 7721건으로 10년 사이 52.8% 증가했다. 윤달이 있었던 2020년에는 13만 9841건에 달하기도 했다. 올해도 윤달이 포함된 해라 수치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철영 동국대 불교대학원 생사문화산업학과 겸임교수는 “조상의 묘지를 돌보는 것이 자식 된 도리라고 믿고 감당하던 세대들이 점점 나이가 들면서 스스로 관리가 불가능해지자 묘지를 하나둘씩 정리하는 것”이라며 “다음 세대에 부담을 넘겨주지 않기 위한 개장 움직임은 당분간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필도 을지대 장례지도학과 초빙교수는 “묘지 개장 수요가 몰리는 윤달에만 할 필요는 없다”며 “윤달이 아닌 때에 개장이나 이장을 하면 화장장 예약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 등 장점이 많다”고 말했다.QR 찍으면 유튜브로 서울신문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 기획 기사는 ‘유튜브 동영상’으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찍거나 아래 링크를 복사한 후 인터넷 주소창에 붙이는 방법으로 콘텐츠를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Sb2AsRnTwc| 관련 기사 목록 |<1회> 버려진 무덤⬝ [단독] 아무도 찾지 않는 무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1006)⬝ [단독] “동티날까 봐 맘대로 못허구”… 잊힌 무덤은 다시 수풀에 묻혔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4002)⬝ [단독] 42년 만에 창고로… 조상님은 떠나기 전 ‘임시 정거장’에 들렀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18005002)<2회> 산 자보다 죽은 자가 많다⬝ [단독] “조상님 얼굴도 모르는데 벌초”… 60년 후 1명이 묘 22기 돌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1)⬝ [단독] 소나무 한 그루에 1억까지… 천차만별 가격에 ‘수목장’ 엄두 못 낸다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9001)⬝ [단독] 후손들 몰래 ‘파묘’·합의금 노린 ‘알박기’… 법정에 선 조상님의 묘 [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0008002)<3회> 파묘, 그 이후 ⬝ [단독] 자식들에게 짐 될까 봐, 가까이 모셔 자주 보려고… 파묘 ‘결단’하다[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4)⬝ [단독]“묘 정비할 돈으로 다리 더 놓지”… 정부도 손놓은 한시적 매장제도[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1)⬝ [단독] “자손 따라 조상 묘지도 상경… 배산임수는 옛말, 요즘엔 수도권이 명당”[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6003)⬝ [단독]“흩어진 조상님 무덤 한곳에… 파묘, 달라진 시대의 효 실천 방법”[파묘: 조상님 묘를 옮기겠습니다](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925005002)
  • [포토] “조금 일찍 왔습니다” 추석 앞둔 성묘

    [포토] “조금 일찍 왔습니다” 추석 앞둔 성묘

    추석 명절을 5일 앞둔 24일 오전 인천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성묘를 하고 있다.
  • 추석 앞둔 ‘형형색색 전통시장’ [서울포토]

    추석 앞둔 ‘형형색색 전통시장’ [서울포토]

    추석을 닷새 앞둔 24일 경기도 성남시 모란민속5일장이 제수 등을 준비하는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추석을 한 주 앞둔 지난 20일 주요 성수품 28개 품목에 대해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30만4434원이다. 이는 전주보다 0.3% 소폭 상승했으나, 작년과 비교해 4.0% 하락한 수준이다.
  •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부모님 용돈 현금 준비 깜박했다면”…명절엔 은행 이동점포 이용해볼까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요즘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다 볼 수 있다보니 은행 지점이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를 찾을 일이 좀처럼 없는데요. 명절이나 부모님 생신 등 현금이 꼭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이번 추석에 장거리 귀성길에 오르다 현금을 준비하는 일을 깜박했다면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 마련된 은행 이동점포를 알아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동점포는 금융단말기와 ATM 기기를 탑재한 차량인데요. 바쁜 귀성길 영업점 방문 없이 휴게소에 들렸을 때 현금 인출, 신권 교환, 통장 정리 등 간단한 업무 처리가 가능합니다. 은행 직원도 배치된다고 하니, 은행 업무에 익숙지 않은 어르신들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신한은행은 전날에 이어 28일 서해안고속도로 위 화성휴게소(하행선)에 이동점포 ‘뱅버드’를 설치했습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행합니다. 같은 날 하나은행은 경부고속도로 위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 이동점포 ‘움직이는 하나은행’을, 우리은행은 영동고속도로 위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 이동점포 ‘위버스’를 운행합니다. 신한은행과 마찬가지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NH농협은행도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농협성남유통센터와 중부고속도로 하남드림휴게소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한 시중 은행 관계자는 “명절에는 현금을 주고받다 보니 이동 점포 수요가 꽤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방은행들도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부산은행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영휴게소(순천방향)에서, 광주은행은 이날 오후 4시까지 정읍휴게소(하행선)에서 이동점포를 운영합니다. 대구은행은 중앙고속도로 동명휴게소 상행선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이동점포를 운영하네요. 국내·해외 여행객 위한 공항 ‘탄력 점포’ 운영…명절 기간 환전 가능 황금연휴를 맞아 국내·해외여행을 떠나는 분 중 미처 환전을 하지 못해 걱정하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공항에 마련된 은행별 ‘탄력 점포’를 이용하면 됩니다. 탄력 점포란 기존 은행 영업시간(오전 9시~오후 4시)이 종료된 이후에도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영업점을 말하는데요. 공항 탄력점포는 환전 업무만 가능합니다. 신한은행은 이날부터 다음달 3일까지 인천·김포·청주국제공항에서 환전소와 출장소를 탄력점포 형태로 정상 운영합니다. 우리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환전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환전소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 운영합니다. 하나은행은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 제2터미널 환전소 운영시간을 오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로 연장 운영합니다.
  •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박순범 경북도의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경북도의회는 추석을 맞아 경북도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이 일정별로 관내 구호·자선기관을 찾아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눴다. 지난 21일 경북도의회를 대표해 박순범 의원이 칠곡군 기산면에 있는 행복한 마을을 찾아 도의회에서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 의원은 “매년 명절마다 복지시설을 찾아, 짧은 시간이지만 살가운 말 한마디라도 더 건네려고 한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이마저도 여의치가 않아 안타까운 마음이 크다”라며 “도의회에서도 소외이웃들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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