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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속도 통행료 중불제/하행선 17∼19일·상행선 20∼22일

    추석연휴기간에 고속도로통행료 중불제가 실시된다.하행선은 오는 17∼19일,상행선은 20∼22일이다.수원,기흥,오산,안성 등의 영업소에는 별도로 2개의 임시요금소를 설치,체증이 빚어질 경우 인력으로 통행요금을 받기로 했다. 도로공사는 통행요금의 후불제로 추석연휴중 톨게이트입구의 소통은 원활해도 출구에서의 정체가 예상되자 휴게소에서도 요금을 낼 수 있는 중불제를 시행키로 했다고 12일 밝혔다.따라서 이용객들은 휴게소에서 목적지까지의 통행료를 미리 내고 영수증을 받아 출구에서 영수증과 통행권을 제출하면 된다. 중불제대상은 승용차이며 휴게소는 하행선이 망향·죽암·추풍령·언양(이상 경부고속도로),중부(중부〃),여산·정읍(호남〃) 등이며 상행선은 추풍령·죽암·천안삼거리·안성·죽전(경부고속도로),중부·이천(중부〃),여산·정읍(호남〃) 등이다.휴게소에서 요금을 내고 목적지를 바꿔 중간에서 빠져나가도 요금은 환불되지 않으며 구간을 초과할때에는 초과요금을 받는다.
  • “귀성길 3대 교통질서 지킵시다”/체증해소 시금석 판단… 집중단속

    ◎버스차선제 준수/갓길 운행금지/오물 안버리기/현장서 면허정지·범칙금 물려/경찰 올 추석 귀성·귀경길에는 「버스전용차선제·갓길·오물투기」등 교통 3대기초질서에 특히 유념해야 한다. 더욱이 경찰관을 비롯,버스운송조합·도로공사·시민들이 연휴기간동안 기초질서위반자들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함에 따라 위반자는 법적인 처벌을 각오해야 한다. 전국에서 2천8백여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추정되는 올 추석연휴에는 처음으로 버스전용차선제가 시행되고 갓길운행·오물투기등 얌체운전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이 실시됨에 따라 국민들의 기초질서준수여부가 앞으로 명절·연휴동안의 고속도로 교통체증을 해소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청은 12일 지난 7월30·31일,8월6·7일,8월13·14일등 3차례에 걸쳐 서울 양재∼충남 신탄진 1백35㎞구간에 시범실시한 버스전용차선제결과 평소 주말의 3시간30분보다 1시간30분쯤 빠른 2시간이 걸렸으며 갓길차량금지제는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경찰은 이번 추석에 서울·인천등 수도권에서 1백28만여대의 차량이 귀성길에 오를 것으로 보고 경부·중부고속도로등에 교통경찰은 물론 경찰 헬기 15대와 사이드카 55대·순찰차 2백23대를 동원,버스전용차선위반등 기초질서위반사범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또 버스전용차선,갓길운행등에 대한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사진촬영과 함께 현장에서 범칙금과 면허정지등의 스티커를 발부하기로 했다. 경찰은 지난 1월부터 지금까지 적발된 2만5천2백43건의 고속도로상 갓길운행,오물투기사범가운데 95.1%에 이르는 2만4천16건이 시민들의 신고엽서에 의한 것이라면서 얌체운전자에 대한 시민들의 신고의식이 정착되고 있다고 밝혔다. 신고엽서는 갓길위반이 1만2천1백14건,난폭운전 5천1백39건,오물투기 2천15건,차선위반 4천7백48건등이며 경찰은 이를 통해 8천7백7건에 대해 범칙금을 부과했으며 2천7백48건은 사실확인중이다. 따라서 신고엽서가운데 1천3백건만 피신고자가 사실을 부인하고 있어 94.5%가 정확히 신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버스전용차선제 시범실시중 위반자 5천4백31건을 적발했으며 신고엽서에 의한 적발이 44.4%인 2천4백12건이나 되고 있다. 갓길위반은 범칙금 3만원에 면허정지 30일,버스전용차선위반은 범칙금 3만원에 벌점 20점,오물방치는 범칙금 2만5천원,차창밖 오물투기는 범칙금 5천원등이다.
  • 추석대목 백화점·시장 “북적”/고속도 성묘·행락차 몰려 정체극심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11일 수도권일대 국도와 전국의 고속도로는 미리 성묘를 하고 다녀오는 차량들로 크게 붐볐으며 백화점과 재래상가에는 차례상과 추석빔을 준비하는 인파들로 북적거렸다. 10일 서울을 빠져나간 17만여대를 비롯,20여만대의 귀경차량이 몰리기 시작한 11일 하오 4시를 넘기면서 중부·영동·경부고속도로에는 차량행렬들이 20㎞이하의 거북이 운행을 하며 밤늦게까지 정체현상을 보였다. 특히 중부고속도로의 상적∼서초구간,중부고속도로의 광주∼안시∼하남구간,영동고속도로의 문막및 가남∼이천인터체인지 구간이 극심한 체증을 빚었다. 망우리와 벽제공동묘지등 강원도와 경기도로 통하는 국도에도 미리 성묘를 다녀오는 차량이 행락차량과 겹쳐 한때 병목현상을 보였다. 일요일을 맞아 서울시내 명동·잠실·영등포등 주요백화점과 남대문·동대문등 재래시장에는 평소보다 2∼3배가량 많은 인파와 차량이 몰려 추석대목을 실감케했다.
  • 4일이상 연휴 93%/보너스는 50∼2백%

    ◎9개 주요공단 입주업체 조사 주요 공단의 대부분 업체들이 올 추석연휴 때 4일 이상씩 쉰다.추석 보너스는 60% 이상의 업체가 1백% 넘게 지급한다. 상공자원부가 전국 9개 주요 공업단지의 3천9백82개 입주업체를 조사한 결과 이번 추석에 4일간 쉬는 업체는 전체의 66%였다.5일 쉬는 업체는 23.9%,6일 이상도 2.9%나 돼 4일 이상 휴무업체의 비중이 92.8%에 달한다. 3일 이하 쉬는 업체는 6.4%에 불과했고,휴무 없이 계속 가동하는 업체는 전체 0.8%였다.가동업체들은 석유화학 가스 화섬 등 특성상 가동을 중단하기 어려운 업체들이었다. 지난 해에는 올해와 달리 5일 이상 휴무하는 업체가 74.8%였고 4일 이내에서 쉰 업체는 22.8%에 그쳤었다.이는 지난 해 추석연휴 다음 날이 토요일로 이어져 대다수 사업장이 일요일까지 휴무했기 때문이다. 상여금 지급업체는 지난 해와 비슷한 수준인 88.3%이며,월급여의 1백∼2백%를 지급하는 곳이 64.1%,50∼1백%가 13.7%로 나타났다.추석 때 귀향하겠다는 근로자는 전체의 59.6%로 지난 해(49.1%)보다 높아졌으나 회사의 차량편의 제공은 23%로 지난 해(28.8%)보다 낮아졌다.
  • 주말 고속도/빗속 “성묘 체증”/동서울톨게이트 7㎞ 장사진

    ◎접촉·전복사고 잇따라 정체 심화 추석연휴를 일주일 앞둔 주말인 10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행락차량에다 미리 성묘를 하려는 차량으로 북적됐다. 특히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차들이 접촉사고나 전복사고 등 교통사고가 평소보다 증가해 일부 구간에서는 극심한 정체현상을 빚기도 했다. 이날은 17만대정도의 차량이 지방으로 내려갔으며 11일에는 20여만대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의 공원묘지로 통하는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이날 하오부터 차량이 증가해 동서울톨게이트에서부터 7㎞정도 차량이 늘어섰다. 또 이날 하오3시쯤 중부 제1터널 부근에서 과속으로 달리던 트레일러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사고지점에서 광주인터체인지구간 하행선 9㎞가 극심한 정체를 보이기도 했다. 영동고속도로는 여주에서부터 섬강교구간과 호법에서 이천까지의 구간에서 평소보다 많은 차량으로 붐볐다. 경부고속도로는 한남대교에서 서초인터체인지까지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큰 혼잡을 보였으나 나머지 구간에서는 원활한 소통을 보였다.
  • 추석 전세버스 5백대 투입/교통부/고속도 전용차선 위반 강력단속

    교통부는 9일 추석연휴인 17∼20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 인터체인지에서 신탄진 인터체인지까지의 1백35㎞구간에서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됨에 따라 귀성객들의 버스이용이 늘어날 것에 대비,전세버스 5백여대를 각 고속버스노선에 투입키로 했다. 교통부는 이와 함께 이동카메라를 장착한 차량을 버스전용차선제 실시 구간에 운행시키고 고속버스에는 적발요원을 동승시켜 위반 차량을 적발,경찰에 고발하는한편 고속도로 진입차량 등에 대해 버스전용차선제에 대한 홍보를 강화키로 했다. 버스전용차선제의 실시로 17일 낮 12시부터 20일 낮 12시까지 양재∼신탄진 구간에서는 중앙 1차선을 17인승 이상 버스만이 운행할 수 있다.
  • 추석연휴 “탈서울” 34.6%/서울시 22개구 전화 설문조사

    ◎“17일 출발 34­“21일귀경” 45%/자가용이용 57­버스는 20.4% 추석연휴동안 서울시민 가운데 서울 밖으로 이동할 계획을 가진 사람은 34.6%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SRC리서치센터가 서울시 22개구의 인구비례에 따라 2천3백여명의 모집단을 설정한 후 전화로 조사한 결과다. 이용할 교통수단으로는 자가용이 56.8%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다음은 고속버스(20.4%),기차(13.8%),비행기(2.7%) 순이었다. 출발일은 사실상 연휴의 시작인 17일(토)이 33.7%로 가장 많았으며 추석날인 20일(22.6%),18일(19%),19일(17.1%)의 순으로 추석전날인 19일보다 추석당일 출발 하려는 사람들이 많았다. 서울로 돌아오는 날은 추석 다음날인 21일이 45%로 가장 많았고 추석당일도 39.3%로 응답자의 84.3%가 20일과 21일 사이에 돌아올 것으로 나타났다.
  • 추석 대이동/2천8백만/정부,추석연휴 특별수송대책 마련

    ◎3개고속도 하행선 IC 18곳/17∼20일 진입 통제/20∼22일엔 상행선 7곳 폐쇄/양재∼신탄진 버스전용차선제 첫 실시/임시열차 77대 운행·고속버스도 증편 올 추석 연휴에는 전체 인구의 절반이 넘는 사상 최대의 2천7백80만명이 대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 추석연휴는 실질적으로 토요일인 17일부터 21일까지 5일동안 계속돼 귀성차량은 17∼19일까지 사흘간 분산됨으로써 귀성길은 예년만큼 심하게 정체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추석을 보내고 21일 하루에 귀경객들이 몰릴 것으로 보여 이날 서울로 오는 각 도로에서 사상최악의 교통난이 예상돼 서둘러 하루정도 빨리 상경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교통부와 경찰청은 6일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동안의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귀경길의 교통혼잡에 대비,이 기간을 「추석 특별수송」및 「비상근무」기간으로 정하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귀성객운송 및 교통소통에 나서기로 했다. 경찰청은 추석 비상근무기간동안 3만6천9백여명의 교통경찰과 13대의 헬기등 모든 장비를 동원,입체적인 차량소통작전을 편다. 경찰은 특히 서울과 수원등 수도권을 빠져나갈 귀성객 7백50만명이 1백28만여대의 자가용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서울 양재∼충남 신탄진간의 1백35㎞ 구간에서 처음으로 본격적인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하며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범칙금 3만원과 벌점20점을 부과한다. 경찰은 이와함께 고속도로의 정체를 막기위해 17일부터 20일 정오까지 고속도로 하행선 인터체인지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의 잠원·반포·서초·오산·천안·청원등 9곳 ▲중부고속도로의 광주·곤지암·서청주등 3곳 ▲호남고속도로의 엑스포·유성·전주등 6곳의 차량 진입을 통제한다. 경찰은 특히 전주인터체인지의 하행선 진입을 처음으로 통제,대구 방면과 회덕쪽의 교통체증을 완화시키기로 했으며 8t 이상 화물차량의 경우 서울∼천안간 경부고속도로에서 진출·진입을 금지키로 했다. 고속도로 상행선 진입 인터체인지 가운데 경부선 안성·오산·기흥등 5곳과 중부선 곤지암·광주등 2곳은 20일 정오부터 22일까지 폐쇄된다. 교통부는 추석연휴에 1일 평균 임시열차 77대를 운행하며 기존열차에 1백16량의 객차를 늘리는 한편 고속버스는 예비차 3백51대를 모두 투입하고 시외·전세버스도 시·도여행사별로 교통량에 따라 예비차를 투입하거나 횟수를 늘리도록 할 계획이다.
  • 휴일 고속도 성묘체증/행락차량 겹쳐 한밤까지 거북이운행

    추석연휴를 2주일 앞둔 휴일인 4일 전국의 고속도로와 주요 국도는 행락차량에다 미리 성묘길에 나선 차량까지 겹쳐 극심한 정체현상을 보였다. 특히 경기도와 강원도 일대 공원묘지로 통하는 중부고속도로의 경우 이날 아침 일찍부터 몰려든 차량들이 상오 내내 제속도를 내지 못했으며 국도와 연결되는 서울기점 57㎞지점인 일죽인터체인지 전후 약 10㎞구간에서 가장 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또 통일로와 망우로,아차산길 등 경기도 일원의 공원묘지로 연결되는 주요 국도는 이날 상오 행락차량과 성묘차량들로 한때 심한 정체를 보였으며 하오 5시이후부터는 서울진입구간에서 귀경차량들이 꼬리를 물며 밤늦게까지 큰 혼잡을 빚었다. 한편 이날 서울 중랑구 망우동 공원묘지에 3천여명,경기도 파주군 광탄면 용미공원묘지에 5천여명,경기도 고양시 벽제공원묘지에 3천여명이 각각 추석을 앞두고 미리 성묘를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도로공사는 『주말에 20만5천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 데 이어 일요일에는 20여만대의 차량들이 경부와 중부,동수원 톨게이트 등을 통해 지방으로 내려갔다』고 말하고 『이같은 교통량은 평소보다 20∼30% 정도 늘어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 전국토대청소 캠페인/10일까지/추석연휴·단풍행락철 환경정화

    ◎어제 3백만명 오늘 9천t 수거 9월 첫번째 토요일인 3일의 「전국토청결의 날」행사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국토청결운동이 펼쳐진다. 또 추석연휴와 단풍행락기간동안 전국의 고속도로변과 유원지등을 중심으로 쓰레기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하는등 환경감시활동이 대대적으로 벌어진다. 내무부는 3일 오는 10일까지를 여름피서지 뒷정리와 가을맞이 생활주변 정리를 위한 「국토대청결주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환경정화운동을 범국민적으로 벌이기로 했다.정부의 이같은 결정은 피서철 동안 유명 유원지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말끔히 치우고 고질적인 쓰레기 무단투기를 근절시키는 국민의식을 크게 높이기 위한 것이다. 내무부등 37개 중앙부처 공직자를 비롯,환경관련단체 회원,학생,군장병,지역주민들이 대거 참여한다.또 추석연휴기간등에는 자연훼손및 쓰레기투기행위 감시요원,경찰등 합동으로 도로변·역·터미널등에서 강력한 쓰레기 투기행위를 단속하고 홍보활동이 벌어진다. 내무부는 올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매월 첫째주 토요일과 함께 셋째주 토요일을 「전국토청결의 날」로 추가 지정,전국민의 환경보존및 감시의식을 확산시키기로 했다. 산림청도 이에 발맞춰 이달 한달동안 산림에서 취사등 질서위반행위를 중점 단속키로 했다. 내무부는 이와관련,전국 시·도및 시·군·구에 지역단위 환경감시 기동순찰반을 구성,운용하고 직장과 단체별로 「청결책임구역」을 배정해 깨끗한 환경보존운동이 지속적으로 펼쳐지도록 일선기관에 시달했다. 한편 이날 최형우 내무부장관은 환경단체회원,군장병,학생,지역주민등 5천여명과 함께 경기도 파주군 곡릉천에서 쓰레기를 치운 것을 비롯 전국 2만1천여곳의 유원지에서는 37개 중앙부처 장·차관등 모두 3백24만여명이 나서 모두 9천60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 추석 불법선거운동 단속/현수막·금품제공 등 집중 감시/선관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일 전체회의를 열고 내년도 4대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석연휴를 전후해 각종 불법사전선거운동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보고 각급위원회위원과 임직원등 9만1천8백여명을 동원,특별단속에 나서기로 했다. 선관위는 추석을 전후해 불법현수막의 게시나 금품제공등 위법선거운동행위를 자제해줄 것을 요청하는 협조공문을 여야정당,각급지방의원등에 발송하는 한편 추석을 전후해 예상되는 귀향인사의 현수막게시,의례적 직무행위를 빙자한 금품제공등 사전선거운동사례에 대해 검찰·경찰등 수사기관의 강력한 단속을 요청하는 공문도 국무총리에게 보냈다. 선관위는 추석연휴뒤에도 공명선거를 저해하고 선거분위기를 과열시키는 모든 사례를 초동단계부터 강력히 대처하기로 했다. 선관위가 마련한 중점감시·단속대상은 다음과 같다. ▲추석인사·귀향인사명목의 현수막·벽보·인사장을 게시·배부하는 행위(지구당사주변에 1∼2개의 인사현수막은 가능) ▲지역신문등을 통한 추석·귀향인사명목의 선전행위 ▲시승격,시·군통합등의 기념행사와 관련,특정입후보예정자의 치적선전및 기념품제공 ▲의례적·직무상행위를 빙자한 선물등 금품제공 ▲민속경기대회·지역체육대회등 행사에 금품을 찬조하는 행위(전래적인 행사에 관례적 수준의 찬조·시상은 가능하나 조기축구회등 관내 일부주민의 친목단체에 대한 찬조행위는 금지) ▲노인위안잔치,노인회관등에 금품 또는 음식물을 제공하는 행위(직접 연고가 있는 노인회관등에 인사차 방문,다과를 제공하는 것은 가능) ▲불우이웃돕기·위문활동과 관련한 금품제공(정부·자치단체·구호기관 또는 공개적인 자선사업단체·언론등을 통해 의연금품이나 구호품을 제공하거나 개인적으로 직명·성명없이 지급하는 것은 가능) ▲기타 일체의 사전선거운동행위
  • 한가위를 검소하게/지나친 선물 삼갑시다

    ◎김 대통령,과소비 재발 철저차단 지시/5일부터 공직자 암행감찰/뇌물성 금품수수 집중추적/차관회의 정부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오는 5일부터 22일까지 공직사회의 뇌물성 선물수수에 대한 집중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그러나 불우이웃을 돕거나 친지 사이에 정을 나누는 미풍양속은 장려할 방침이다. 정부는 31일 하오 청와대에서 김영수대통령민정수석주재로 긴급 관계부처차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추석절 선물 안주고 안받기 대책」을 마련,바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선물 안주고 안받기를 국가차원에서 추진하기 위해 경제단체등에 서한을 보내 선물 안보내기 운동에 적극적인 동참을 촉구하는 한편 국민을 대상으로 한 검소한 추석절 보내기 홍보를 강화할 방침이다. 정부가 이같은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을 벌이는 것은 전반적인 경기의 활성화와 공직사회의 금품수수 재연조짐,상품권 발행의 자율화등으로 뇌물성 선물을 주고 받는 일이 되살아날 가능성이 크고 그 때문에 가뭄에 따른 농수산물 공급부족과 맞물려 물가에 심각한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이에 앞서 김영삼대통령은 이날 상오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추석은 명절의 뜻을 살리되 지나친 선물교환등으로 과소비가 재발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 『공직자들이 솔선해 추석을 과소비 없이 건전하게 보낼수 있도록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관계부처차관회의에서는 이번 감찰기간동안 감사원과 내무부의 특별요원 50명을 투입,공직사회를 대상으로 암행감찰을 실시하고 각 부처와 정부유관기관은 자체감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경찰은 관내 공공기관의 선물 안주고 안받기 추진실태에 대한 정보수집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단속대상은 돈봉투·상품권·일반선물등의 수수행위가 모두 포함되며 공직자들에게 공무외의 불필요한 출장이나 의혹을 살만한 민원인과의 접촉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추석절에 임박해서는 시급하지 않은 회의는 되도록 연기하고 하급관서에 대한 일반업무의 지도·점검활동을 자제하며 공적업무가 아닌 면회객의 정부관서 출입을 금지시킬 방침이다. 국민들에 대해서는 추석연휴를 이용한 사치성 해외여행을 자제하도록 일깨우고 매점매석및 가격인상 안하기를 집중 홍보하기로 했다. 정부는 1일 총리실 주관으로 전부처 감사관회의를 열어 선물 안주고 안받기 운동의 세부지침을 시달한다. 한편 민정비서실의 한 관계자는 『이번 운동을 추진하면서 지난날처럼 공직자와 국민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경제의 자율성을 지나치게 위축시키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기국회 감상법(이동화 칼럼)

    9월의 시작.그야말로 찌는듯한 무더위가 서서히 가시면서 드디어 가을의 문턱에 접어들었다.가을은 수식어가 많이 붙는다.대표적으로 수확의 계절,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고 천고마비지절이라고도 한다. 정치권에서 보면 가을은 국회의 계절이라고 할만 하다.오는 10일부터 1백일 회기의 정기국회가 시작되기 때문이다.여야와 정부,그리고 관련업계나 단체등 모두 그준비와 대응에 바쁘다.그러나 겉으로 드러난 부산한 행동과 넘치는 의욕에 비해 내용과 성과가 알차고 뚜렷할지는 아직 미지수다. ○국정감사가 분위기 점화 우선 9월만 보면 국회활동은 워밍업에 불과할 것이다.20일을 전후하여 추석연휴가 끼어있기에 겨우 월말께라야 국정감사가 점화된다.이 감사가 예산의 효율적 심의를 위한 원래 목적에 투철할지,아니면 한건주의와 상대방코너에 몰아넣기 같은 정치바람에 휩싸일 것인지 점쳐본다면 후자가 될 가능성이 많다.감사가 본격화되면 분위기가 격렬해지고 화제도 많아질 것이다.과거의 예도 대개 그러했다. 또 예산국회라는 또하나의 명칭에서도 알수 있듯이 정기국회는 새해예산을 심의·통과시키는 기능이 특히 두드러진다.입법활동도 예산과 관련된 것이 많다.특히 세법들은 항상 여야간 쟁점이 되어왔다.다만 정부의 새해예산안이 10월에 가서야 국회에 제출되고 그이후에도 상당기간이 지나야 본격심의에 이를 것이기에 이점에서도 9월은 탐색기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현시점에서 이번 정기국회가 어떻게 운영될 것인가를 정확히 그리는데는 난점이 있다.그러나 현재의 정치상황과 앞으로의 정치일정,그리고 과거 국회운영을 보면 대강의 그림은 나온다. ○지자제 전초전인가 우선 내년6월에는 기초·광역 지방자치단체의 장과 의회의원을 모두 뽑는,엄청나게 중요한 정치행사가 벌어진다.서울특별시장에서부터 군의회의원까지 모든 지방자치단체의 외양이 갖춰지고 지자제가 본격 실시된다는 얘기다.따라서 지방에서의 정치적 세를 키우기위한 선거전략적 차원에서 여야간의 혈투가 정기국회라는 마당에서 벌어질 것은 한밤중에 불을 보는 것과 같다. 전통적으로 우리 정치가 실질보다는 명분싸움에 집착해왔고 그러다보니 자신이 잘해서 박수를 받는데는 등한해지고 반대편을 깎아내리고 자신은 제자리를 지키기만 해도 상대적으로 우세를 지킬 수 있다는 나쁜 습관에 익숙해있다.이 악습(?)은 아직도 우리사회에서 수많은 비리와 부조리가 남아있기에 여전히 교묘하게 통용될 것이다. 더욱이 이번 국회의 안건중에는 열전을 치를 이슈가 적지않다.WTO체제 비준문제를 비롯해서 북한핵과 통일문제,주사파척결과 같은 이념문제,그리고 행정구역조정등 지자제실시에 앞선 준비등은 특히 예민한 사안들이다.이와 관련된 안건 하나하나마다 여야가 실랑이를 벌일수 있으며 심지어 「장외투쟁」을 들먹이는 사태에 이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이렇게 될때 당연히 우선순위에 있어야 할 예산심의는 뒷전에 밀려나고 당리당략의 볼모가 되기 십상이다.그러다 정밀심의할 시간을 다 까먹고는 막판에 여야가 적당히 타협하는 과정에서 칼로 무 자르듯 예산을 쥐꼬리만큼 잘라놓고는 넘어가는 것이 과거의 예였다.이런 구태가 사라져야 선진국회라 할 수 있겠지만 과연 사라질지는 크게 의문이다. 그렇다면 이제는 국민들이 눈을 부릅뜨고 국회를 주시할 수 밖에 없다.국가의 발전과 이익,국민의 편의와 복리에 어느정당 어느의원이 더 초점을 맞추어 심의하고 있는지 나름대로 잣대를 마련하여 살펴야 한다.예산을 제대로 심의하고 있는지를 보려면 국민의 세금부담을 경감하려는 노력과 함께 낭비요인을 제대로 찾아 삭감하려는 노력이 병행되고 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정당과 의원을 보는 잣대 또 민주발전을 위한 국가적 과제인 지자제를 조기 정착시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얼마나 하는가를 지켜보아야 한다.법안심의에 있어 완급을 가리고 특히 많은 국민들과 관련된 내용을 국민편에 서서 개선토록 노력하고 있을때 이를 평가해주어야 한다. 당리당략과 국가이익·국민이익이 배치되지 않는가도 살피고 목소리를 내야 한다. 이같은 잣대를 갖고 국정을 볼땐 정치식격은 쌓이고 선거나 투표에서 나름대로 판단능력도 생긴다.이런 국민이 많을수록 정치는 발전할 것이다.
  • 추석도 국제화(외언내언)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조상을 섬기는 일에 남다른 정성을 쏟았던 것 같다.햇곡식과 과일로 상을 차려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는 한가위 추석명절이 이미 신라초기에 있었다는 사실이 삼국사기에 실려 있을 정도다. 조상을 받들어 모시는 일을 게을리하거나 불효를 저지를 경우 가해지는 징벌 또한 매우 엄중했음도 누구나가 잘 아는 우리 전통사회의 뿌리깊은 관습이었다. 오늘의 추석명절 연휴가 3일동안으로 비교적 길게 된 것도 그러한 민족적 정서에 대한 배려때문이라 할 수 있다.그동안 흩어져 살던 형제자매등 가족친지들이 모여 조상의 뜻을 기리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차례를 지내고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끔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주기위한 것이었다.해마다 민족대이동으로 불릴 만큼 수많은 사람들이 귀성·귀경길에 나서고 교통체증이 심화돼 하루나 이틀정도를 휴일로 정해서는 교통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3일,또는 일요일이 낄 경우엔 4일의 넉넉한 시간을 줄터이니 전래의 바람직한 명절을 잘 보내고 이같은 미풍양속이 우리 후대에도 온전하게 이어지도록 사회 각계층의 합의에 따라 추석을 전후한 휴일이 연장됐던 것이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가 시작되는 9월17일 토요일 이후 이틀동안 서울을 출발하는 해외의 유명관광지행 비행기표가 이미 동나버렸다는 것이다. 물론 연휴가 끝나기 이틀전인 20일과 마지막날인 21일 이들 관광지에서 서울로 오는 항공권도 다 팔려버렸다.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회사는 정기운항 비행기표가 매진됐음에도 예약신청이 계속 들어오자 특별기운항을 추진중이란다.추석대목을 놓칠수 없다는 상혼이 꿈틀 댄다는 얘기다. 또 해외관광지에서 차례를 지내는 진풍경의 새로운 풍속도도 생겨나고 있다고 한다.조상의 혼백도 매우 바쁘고 피곤한 세상이 되어가는 것 같아 고소가 나온다.
  •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 침범/범칙금 3만원·면허정지 30일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제를 위반하면 오는 9월부터 범칙금 3만원과 면허정지 30일 처벌을 받는다. 경찰청은 17일 고속도로에서의 교통사고위험을 막고 원활한 소통을 위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선제를 위반할 때 현행 1만5천원의 범칙금을 3만원으로 올리고 면허정지 30일을 부과하도록 도로교통법시행규칙을 개정했다. 경찰은 올 추석연휴기간인 9월17일부터 21일까지 편도 3차선이상 고속도로 상하행선에서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추석연휴 경부고속도 양재∼신탄진구간/버스 전용차선제 운영

    ◎행쇄위,7∼8월 두차례 시험실시 행정쇄신위원회(위원장 박동서)는 10일 올 추석특별수송기간인 오는 9월17일부터 20일까지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양재인터체인지와 신탄진인터체인지 사이 1백35㎞구간의 1개 차선을 35인승이상 버스의 전용차선으로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에 앞서 오는 7월30일과 31일,8월14일과 15일 이틀씩 두 차례에 걸쳐 이 구간에서 버스전용차선제를 시험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위원회는 또 올 하반기 「창업사업계획의 승인에 관한 통합업무처리지침」을 개정,창업 1년미만인 중소기업에 대해서도 법원의 경매에 의한 토지및 공장건축물의 경락이 가능하도록 하고 창업자의 사망,교통사고등에 따른 창업자의 신체·정신적인 이상으로 정상적인 운영이 불가능할 때는 전매를 허용하기로 했다.
  • 추석 귀성/열차표 발매 첫날 “매진”/전라선 16분만에 다팔려

    ◎밤샘대기 시민 “허탈”… 곳곳서 실랑이 올해 추석귀성열차표 예매가 23일 용산역등 수도권 9개 철도역과 서울시내 42개 여행사에서 일제히 시작돼 삽시간에 열차표가 매진됐다. 오는 9월17∼22일 추석연휴기간의 열차승차권 가운데 이날 처음으로 예매한 전라선 귀성열차표는 9월 17·18·19일까지 하행선 모든 열차표가 발매개시 2시간30분만에 완전매진되는 바람에 새벽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던 시민들이 거세게 항의하는등 예매창구마다 큰 소동을 빚었다. 철도청은 이날 『9월21·22일 상행선의 모든 열차표가 매진됐으며 추석날(20일)상오의 상·하행선 승차권 일부만 남아있다』고 밝혔다. 철도청은 예매전부터 1백84개 단말기를 통해 1인당 왕복4장까지 열차표를 판매할 경우 중요 시간대의 열차표가 순식간에 매진될 것으로 예상하고도 예정대로 동시발매를 강행,이날 소동을 자초했다. 특히 열차표를 여행사에서도 발매한다는 사실이 널리 홍보되지 않아 예년처럼 하루나 이틀전부터 철도역에 나와 신문지와 담요등을 깔고 철야했던 많은 시민들이헛고생을 했다. 반면 여행사에 예매하러 나온 시민들은 역광장에서 밤을 새워야 했던 지난해에 비해 고생이 훨씬 줄었다며 반기는 표정들이었다. 임시열차 매표소 20여개가 마련된 서울 용산역의 경우,이날 전라선 열차표 발매가 시작된지 16분만인 상오 9시16분에 추석연휴 마지막날인 9월21일 전라선 상행선 새마을 및 무궁화호 열차표가 완전 매진됐다. 또 주차장에 임시매표소를 마련한 영등포역의 경우에도 22일 하오부터 7백여명이 나와 줄을 선채 밤을 새우며 기다리다 발매시작 16분만에 9월18일 하오 하행선과 21일 상행선이 완전 매진됐다는 안내방송을 전해듣고 역무원에게 거세게 항의하는등 소동을 벌였다. 이같은 열차표 예매소동은 첫날 전라선에 이어 24일 호남선,25일 장항선,26∼27일 경부선,28일 중앙선 예매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 추석열차표 23∼28일 예매/수도권은 9개역·42개 여행사서

    ◎1인당 왕복 4매까지 구매 허용 철도청은 16일 올해 추석연휴 기간중(9월17일∼22일) 열차표를 수도권은 용산역등 9개역과 여행사 42개소,지방은 발매 단말기가 설치된 모든 역에서 오는 23일부터 6일동안 예매한다고 발표했다. 주요 노선별 예매일정은 전라선이 23일,호남선 24일,장항선 25일,경부선 새마을호가 26일,경부선의 무궁화및 통일호(충북선 포함)가 27일,중앙선·영동선·태백선·경전선등은 28일이며 발매시간은 상오 9시∼하오 3시이다. 이번 예매기간중 남은 승차권과 기타 노선은 29일 상오 9시부터 예매한다. 1인당 구매할 수 있는 표는 왕복편 각 4장으로 제한되며,1백㎞ 이내의 단거리승차권의 경우 하행은 9월17∼19일용,상행은 9월21일∼22일용 승차권 예매가 모두 중단된다. 철도청은 이번 예매기간에는 혼잡을 피하기위해 자동응답예약장치(ARS)및 승차권자동발매기(ATM)의 가동과 추석연휴 기간 이외용의 승차권 예매를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는 하지 않키로 했다. 또 오는 9월17일∼18일용의 서울 영등포역발 하행 승차권과 9월17일∼22일용의 안양역및 장항선 선장역에서 출발,도착하는 상·하행의 모든 승차권도 발매하지 않을 방침이다.
  • 추석연휴 경부고속도 버스전용차선 도입

    올 추석 연휴에 경부고속도로에는 고속버스 전용차선제가,호남고속도로에는 가변차선제가 일부 구간에 각각 도입될 전망이다. 한국도로공사는 11일 서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대강당에서 공청회를 개최,고속도로 전용차선 및 가변차선제 시행방안에 관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었다.도로공사는 오는 7월까지 구체적인 시행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 내년 쉬는날 모두 67일/올보다 하루 많아… 설4일­추석3일 연휴

    을해년인 내년의 연중 쉬는 날은 모두 67일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덕연구단지의 천문대가 16일 발표한 내년의 월력을 보면 95년은 일요일 53일과 신정·설날·추석연휴 포함한 법정공휴일 17일을 합해 총 공휴일수는 모두 70일이나 이중 신정연휴의 하루(1월1일)와 석가탄신일(5월7일),추석연휴의 하루(9월10일)등 3일이 일요일과 겹쳐 실제 노는 날은 67일이 된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실제 공휴일 66일에 비해 하루가 많은 것이다. 내년 휴일 가운데 4일 연휴는 일요일과 3일간의 설연휴가 이어지는 1월29일부터 2월1일까지 한번이고,3일 연휴는 추석연휴와 일요일이 이어진 9월8일부터 10일까지이다. 또 이틀연휴는 신정(1월1·2일)과 제헌절(7월16·17일),크리스마스(12월24·25일)등 모두 세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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