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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개 약국당 1곳 추석연휴중 영업

    대한약사회는 올 추석연휴에 2개 약국당 1곳을 당번약국으로 지정,문을 열도록 결정했다고 24일 밝혔다.
  • 추석 검소하고 훈훈하게(사설)

    추석연휴를 앞두고 민족대이동이 시작됐다.기차역과 버스터미널마다 귀성인파가 들끓고 고속도로의 차량행렬은 꼬리를 잇고 있다.건설교통부는 올 추석연휴의 귀성객은 2천8백여만명이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명절하면 역시 추석이다.삽상한 날씨와 각종 풍성한 산물은 저절로 명절분위기에 젖게 해준다.그러나 추석이 모든 사람에게 다같이 즐겁고 풍성한 것만은 아니다.지난 여름 극심한 폭우로 수해를 입은 수재민에겐 올 추석은 오히려 시름만 더해줄 것이다. 또 고아원이나 양로원등에 수용되어 있는 불우한 이웃은 추석이 더욱 쓸쓸한 날이 될 것이다.이들에게 조그마한 정성과 훈훈한 인정을 보내는 것은 더불어 사는 사회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덕목이기도 하다. 때문에 올 추석은 과시와 소비를 뽐내는 흥청거림의 명절이 아니라 근검하고 인정이 피어나는 소박한 명절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추석을 맞아 흩어진 혈육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차례를 올리고 정을 나누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다.그런 명절이라면 명절을 치르기 위해 고향을 찾는 마음가짐도 달라야 한다. 해마다 이맘때면 보는 현상이지만 올해도 교통대란은 피할 수 없을 것이다.이럴 때일수록 느긋한 마음으로 교통질서를 지키는 것이 오히려 빠른 귀성길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귀성차량이 지나가고 난 길이 쓰레기장이 되어버리는 부끄러운 현상도 올해에는 없었으면 한다.지난해 한햇동안 고속도로주변에서 수거된 쓰레기량은 1만7천t으로 이를 처리하는데 연인원 2만3천여명과 13억여원의 막대한 비용이 투입됐다. 이 많은 쓰레기중 추석과 설연휴때 귀성객이 버린 것이 50%를 넘었다고 한다.올 추석연휴에는 쓰레기문제 하나만이라도 스스로 해결하는 일에 모두가 앞장섰으며 한다.깨끗한 마음과 깨끗한 손으로 고향을 찾는 사람이야말로 진정으로 고향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 폐수 무단방류/추석 집중 감시

    환경부는 추석연휴동안 산업체 등의 폐수 무단 방류에 대한 집중 감시·단속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폐유·폐유기용제 등 오염물질을 불법 투기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위반업체는 고발 등 사법처리와 함께 강력한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전국 8개 환경 관리청과 15개 시·도의 환경감시공무원이 투입돼 하루에 5백12개조 1천44명이 감시활동에 나선다.
  • 설악산 관광업계 된서리/공비 여파 속초 등 콘도 해약사태

    ◎횟집·관광호텔 손님 끊겨 적막감 강릉지역에 침투한 무장공비로 강릉을 비롯한,속초·고성 등 영동지역 관광업계가 때아닌 된서리를 맞아 주민들과 업체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21일로 나흘째 계속된 영동 일부지역의 야간 통행금지와 군·경 검문검색,공비출현에 대한 공포감 등 때문에 관광지인 이곳의 숙박시설,위락시설 등에 대한 예약취소가 잇따르고 있으며 설악산 등지에서도 가을 단풍철의 분위기를 찾아보기 어렵다. 특히 강릉 주변의 해안가 횟집과 관광호텔의 나이트클럽 등은 관광객의 발길이 끊어진 채 적막한 느낌마저 주고 있다. 속초 대명콘도의 경우 주말인 21∼22일 이틀동안 6백83개 객실의 90%가량이 예약돼 있었으나 이중 40%가 취소됐고,추석 연휴기간의 예약분 1백% 중 10%가 취소됐다. 이곳 직원 김모씨(35)는 『설악산에 인접해 있어 가을 단풍철이 최고 성수기인데 무장공비들 때문에 영업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볼멘소리를 한다. 예년 같으면 가을철 단풍 관광객들이 크게 붐빌 설악산도 주말인 21일 예년의 4분의1 수준인 2천5백여명에 그쳤다. 이날 부인과 함께 설악산을 찾은 전찬웅씨(30·회사원·서울 노원구 중계동)는 『무장공비 출현소식에 행선지를 다른 곳으로 옮기려 했으나 군·경의 삼엄한 경비를 믿고 예정대로 이곳을 찾았다』면서 『그러나 야간 통행금지 때문에 일찌감치 숙소로 돌아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설악산관리사무소측은 『추석연휴 관광객을 하루 평균 2만∼2만5천명선으로 예상했으나 지금은 5천명 정도로 낮춰 잡고 있다』고 밝혔다. 비행기 예약취소도 잇따르고 있다.대한항공은 『하루 7번을 취항하는 서울∼속초간 항공편 좌석이 21일 당초 90% 가량 예약돼 있었으나 실제 탑승객은 75%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 추석연휴 은행이용 이렇게/농협·주택·기업은 등 현금보관서비스

    ◎상업·한일·서울은 귀중품 무료보관/30일까지 정액수표 발행수수료 면제 은행들은 추석 연휴기간을 전후해 현금보관 업무,대여금고 무료개방,수표발행 수수료면제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농협과 주택은행·기업은행·국민은행은 현금보관 업무를 해준다.농협은 26,28∼ 29일 3일간,주택·기업·국민은행은 26일 하루만 현금보관 서비스를 한다.상오 9시30분부터 하오 4시30분까지다. 고객이 현금이나 수표를 맡기면 현금보관증(입금증)을 써주고 추석연휴가 끝난 직후인 30일에 원하는 계좌로 입금시켜준다.고객이 현금으로 찾을 수도 있다.농협·주택은행·국민은행·기업은행의 통장이 없어도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주로 시장이나 상가 밀집지역의 점포에서 현금보관 업무를 한다. 농협은 동대문·용산전자·가락시장·중계시장·경동시장 지점 등 전국의 93개 점포 및 지부에서,주택은행은 남대문·사당동·영등포지점 등 서울의 8개점과 주안·성남·공평동 등 지방의 7개점에서 한다.기업은행은 방산·개봉북·미아동 등 서울의 6개점,인천 대신동,광주 등 지방의 9개점에서,국민은행은 청량리·성동 등 서울의 5개점,부천,부산 광복동 등 지방의 6개점에서 한다. 상업·한일·서울·신한·대동은행 등은 다음달 5일까지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준다.또 농협과 기업은행은 이달말까지 정액수표(10만원,30만원,50만원,1백만원)는 물론 일반수표의 발행수수료도 받지 않는다.조흥·제일은행 등 대부분의 은행들은 보통 30일까지 정액수표의 경우 발행수수료를 받지 않는다.
  • 추석연휴 5일간 쓰레기 반입 중단/수도권매립지

    【인천=김학준 기자】 수도권쓰레기매립지 운영관리조합은 추석 연휴기간인 25일부터 29일까지 쓰레기반입을 일시 중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조합은 쓰레기매립감시원과 중장비기사 등이 휴가에 들어감에 따라 이 기간에 서울과 경기도·인천시 등 3개 시·도의 쓰레기반입을 전면중단하기로 했다.
  • 움츠린 영동지역 추석경기/공비추적 3일째

    ◎출어·통행금지… 관광해약 잇따라/강릉시내 썰렁… 상가매출액 급감 무장공비 수색작전이 3일째 계속되고 있는 강릉·속초 등 영동지역 주민들은 출어금지 및 통행금지로 생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난 18일부터 실시된 군·경 작전으로 상가 조기철시,성어기 출어금지,성수기 송이채취 규제,콘도 등 숙박업소의 해약사태가 잇따라 큰 타격을 받고 있다. 본격적인 오징어 성어기를 맞은 동해안 지역은 하루 2백여척의 어선이 출어,3백여t의 오징어를 잡아 8억여원의 어획고를 올렸으나 18일부터 출어가 전면 금지되면서 가장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주문진 소형선박 선주협회 정일용 총무(38)는 『연안어업에 생계룰 걸고 있는 소형선박들이 출어를 못하고 있어 추석 제수비용도 마련못할 정도이지만 국가적인 비상사태이니 만큼 지역어민들은 군·경작전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릉 임업협동조합은 본격적인 송이버섯 채취기를 맞아 하루 1.5t을 수매,농민들이 1억5천여만원의 소득을 올렸으나 주 채취지인 강동·옥계·구정면 등지에 대한 입산금지 조치로 19일에는 6백㎏밖에 수매를 못해 농가당 수십만원씩의 손해를 보고 있다. 특히 송이버섯은 수확기를 놓치면 상품가치가 크게 떨어져 공비소탕작전이 길어지면 농가의 피해는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또 추석대목에 대비해 상품을 대량구입해 둔 상가나 바닷가 횟집들도 시민들이 일찍 귀가하는 바람에 파리를 날리고 있는 실정. 강릉시내는 밤 9시가 넘으면 행인을 찾아볼 수 없고 평소 가장 붐비던 금학동 대학가 골목도 썰렁해 상가나 접객업소들은 매출액이 평소보다 50%이상 떨어졌다며 울상이다. 강릉시 명주동 시청앞에서 음식점을 경영하는 한순화씨(43·여)는 『공비 소탕작전으로 손님이 뚝 끊겨 평소보다 절반정도의 손님만 받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작전에 참가한 군·경 관계자들이 간혹 찾아와 밤늦게까지 식사대접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찬바람은 숙박업소에도 불어닥쳐 경포 효산콘도는 추석연휴에 예약된 방들이 무장공비 소탕작전이 개시된 이후 30% 정도가 해약된 상태이며 이 지역 호텔 등도 실정은 마찬가지다.이와 함께 대입수능시험을 2개월 앞둔 강릉지역 고3 학생들도 통행금지 조치로 인해 평소 10시까지 받던 야간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이번 작전 주력부대인 모부대 민심참모 우대식 소령은 『공비소탕작전으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이 고통을 감수하면서까지 적극적인 협조를 하고 있다』고 말하고 『마무리 수색작전에 접어든 만큼 작전이 끝날때까지 며칠만 참아달라』고 당부했다.
  • 한가위 고향길/통신서비스 이용하세요

    ◎하이텔 등 추석정보 제공 특집메뉴 개설/차례상 차리기·혼잡덜한 지름길 안내/선물상품 할인매장·볼만한 TV프로도 추석 고향길은 PC통신을 이용해 쉽고 편하게­. 추석이 1주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국내 PC통신업체들이 앞다퉈 한가위 관련 특집 메뉴를 개설,교통·쇼핑정보 등 다양한 생활정보를 제공하고 있다.PC통신의 한가위 특집서비스는 ▲귀향길 자동차 함께 타기 ▲명절음식 안내 ▲볼만한 영화·연극·비디오·전시회 소개 ▲교통정보등을 공통적으로 다루고 있다. 나우콤의 PC통신서비스 나우누리는 「특집! 한가위 한마음」이란 메뉴(Go Chusuk)를 개설,「귀향길 자동차 함께 타기」게시판을 통해 귀향길 카풀을 주선하고 있다.또 교통이 혼잡할 것에 대비해 「이 길로 가보세요」「지름길 정보」코너를 마련,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아 정체가 덜한 도로정보도 제공하고 있다.이밖에 추석을 맞아 가격할인 또는 이벤트세일을 하는 홈쇼핑코너를 한데 모아서 한가위특집란에 싣고 있다.이 곳에서는 백화점이 추천하는 추석선물 목록을 소개하고 저렴한 값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데이콤 천리안의 경우 「한가위특집서비스」를 통해 역시 자동차 함께 타기(Go Carpool),추석연휴기간중 볼만한 TV 특집방송,영화·연극·전시회 등을 추천하고 있다.또 차례상 차리기,전통 한과 만드는법,집안 내력 알기 등 우리 조상들이 전해준 고유전통문화를 상세히 알려 준다. 한극PC통신의 하이텔도 가정의례정보,즐거운 요리,고속도로정보,멋있는 곳 안내 등 추석때 꼭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고 있다.고속도로정보(Go Highway)를 이용하면 한국도로공사가 제공하는 전체 고속도로의 구간별 교통소통현황,날씨,공사구간,통행거리와 통행료 등 고속도로 상황을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소비자정보(Go Consumer)는 전국의 농축산물 가격과 백화점 할인매장의 추석상품에 대한 소식을 전해 준다. 유니텔은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한가위 대축제」를 통해 TV·세탁기등 가전제품 할인행사와 함께 현모양처 수기·노트북 사용수기 등을 공모해 우수작품에 시상한다.유니텔의 「농협 내고향 특산품」(Go Nacf)코너도 이용할 만하다.
  • 올 첫 단풍 27일 “상륙”

    ◎예년보다 2∼3일 늦어… 10월 하순 절정 올해 첫 단풍은 예년보다 2∼3일 늦은 오는 27일쯤 설악산에서부터 시작된다.설악산 등 강원도 일부지방은 올 추석연휴때 첫 단풍을 감상할 수 있다. 기상청은 19일 『9월 중순들어 기온이 평년보다 비슷하거나 1∼2도 높아 강원도 산간지방과 중남부의 높은 산에서는 단풍이 평년보다 2∼3일,그밖의 산은 4∼5일정도가 늦을 전망』이라고 밝혔다.9월 하순과 10월 상순에도 평년보다 기온이 조금 높거나 비슷해 단풍의 절정기도 다소 늦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올 단풍은 강원도를 제외하고는 10월 초순부터 물들기 시작해 대부분의 유명 산들이 10월 하순들어 절정기를 이루겠다. 단풍은 식물의 생육 최저온도인 5도이하로 낮아지기 시작하면 생리현상으로 잎이 떨어지기 전에 생긴다.기온이 낮을수록 단풍시기가 빨라지며 9월 중순 기온의 영향을 크게 받는다. 산 전체로 보아 20%가량 물이 들었을 때를 첫 단풍이라고 하고 80%정도가 물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기로 본다.
  • 가스공 “하도급업체 보호”/원도급업체 현금 적기지급 지도

    한국가스공사는 18일 추석연휴 중소기업들의 자금수요에 대비,가스공사가 발주한 공사와 용역대가를 추석 전에 원도급업체에 현금으로 지급하고 원도급업체는 하도급업체에게 현금으로 주도록 지도하기로 했다. 원도급자가 하도급업체에게 선급금,중간선금 등 공사·용역대금을 적기에 현금으로 지급하지 않을 경우에는 앞으로 대금지급 관리를 강화하는 등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 25일 05시·26일 22시/추석고향길 떠나라

    ◎귀경길은 29일 가장 혼잡할 듯/건교부·도공 귀성차량 분석 올해 추석연휴에는 서울에서만 4백50만명이 고향을 찾는 등 전국적으로 귀성인구는 지난해보다 12%가 증가한 1천2백3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특히 수도권에서만 지난해보다 10% 늘어난 1백12만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보여 올해 역시 극심한 체증이 예상되고 있다. 이에따라 건설교통부와 경찰청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를 추석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안전수송대책을 마련했다. 건교부와 한국도로공사의 연휴기간 중 고속도로 이용차량 분석결과 하행은 25일 새벽 5시 이전과 26일 밤 10시 이후에 출발해야 교통소통이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올라올 때는 추석 당일이나 28일,29일 새벽 0∼6시 시간대가 비교적 덜 혼잡할 것으로 예상했다.그러나 출발전에 반드시 교통방송이나 전화안내(504­9000·9119,829­2133),자동응답시스템(무선전화 133) 등을 통해 교통정보를 충분히 파악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속도로 예상교통량=연휴기간이 길어 지난해보다는 혼잡이 덜할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귀성이 몰리는 26일과 귀경이 많은 29일에는 교통량 집중으로 혼잡이 극심할 전망이다. 수도권의 고속도로 이용차량은 하행이 1백12만4천대,상행이 1백13만5천대 등 총 2백25만9천여대로 예상된다. 주요 구간별 운행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대전의 경우 버스 4시간,승용차 8시간이 예상된다.서울∼부산간은 버스 11시간,승용차 12시간으로 전망되고 서울∼광주간은 버스가 9시간,승용차는 11시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영광군 주내 재감사/감사원

    감사원은 원전 5,6호기 건축허가 취소처분을 고수하고 있는 전남 영광군에 대해 이번주중 재감사에 나서 추석연휴전에 행정적인 조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감사원의 한 관계자는 『지난 12일 보낸 최고장에 대해 영광군이 최종 거부입장을 밝히는대로 재감사에 나설 것』이라면서 『재감사의 초점은 김봉렬 영광군수 및 관련 공무원을 대상으로 「감사원의 심사결정을 거부한 이유가 무엇인가」에 맞출 것』이라고 15일 밝혔다.
  • 경제난 아랑곳없는 해외발길/7∼8월 여행비 1조2천억 지출

    ◎여행수지 적자 사상최대… 올 18억불 넘어/휴가철관광·방학기간 연수 등 겹쳐/추석연휴 동남아·유럽항공권도 이미 동나 어려운 경제여건을 아랑곳하지 않고 해외나들이와 해외에서의 씀씀이가 계속 커지고 있다.이에 따라 여행수지적자폭은 사상최대로 치솟았다. 특히 여름휴가철과 학생의 방학이던 지난 7∼8월 두달동안만 유학과 연수를 포함,해외여행경비로 지출한 돈이 1조2천억원을 넘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이같은 해외나들이 붐은 오는 27일 추석을 전후한 연휴로 이어져 이 시기의 해외로 가는 항공권은 이미 동이 났다. 9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해외여행경비로 지출한 돈은 7억7천1백40만달러,8월(잠정치)에는 7억7천9백20만달러로 두달동안만 15억5천60만달러나 된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억4백20만달러보다 18.9% 늘어난 것으로 월간 해외여행경비가 7억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 7월이 처음이다. 반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이 국내에서 사용한 돈은 7월 4억2천8백90만달러,8월 4억7천5백20만달러로 두달동안 9억4백1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오히려 19.1%나 줄었다. 이에 따라 올들어 지난달말까지 여행수지적자규모는 18억1천3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백32%나 늘난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에는 방학이나 휴가철인 7∼9월,12월과 1월에만 여행수지적자가 1억달러를 넘고 있다.
  • 추석연휴/고속도 IC 진입통제/경찰청 교통대책

    ◎하행선 15­상행선 10곳/경부선 버스전용차선 실시 경찰청은 6일 고속도로에 버스전용차선제 실시 등을 골자로 한 「추석 연휴 특별교통관리대책」을 마련,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추석연휴 전날인 오는 25일 낮 12시부터 29일 밤 12시까지 경부고속도로 서초IC에서 청원IC에 이르는 1백26㎞ 구간 상·하행선에 대해 버스전용차선제를 실시한다. 9인 이상 승합차는 6명 이상이 탑승했으면 버스전용차선을 이용할 수 있다. 또 25일 낮 12시부터 27일 낮 12시까지 하행선 가운데 경부고속도로의 잠원·반포·서초·수원·기흥·오산·안성·천안·청원·신탄진 등 10개소,중부고속도로의 광주·곤지암·서청주 등 3개소,호남고속도로의 엑스포·서대전 등 모두 15개 IC에 대한 차량진입이 금지된다.잠원·반포·서초·광주·곤지암 등 5개 IC는 나가는 것도 금지된다. 27일 낮 12시부터 29일 밤 12시까지는 상행선 경부고속도로의 신탄진·안성·오산·기흥·수원·판교·양재·서초 등 8개소와 중부고속도로의 광주·곤지암 등 2개소 등 모두 10개 IC에서 차량 진입이 차단된다. 서울의 강남고속터미널∼반포IC 1.2㎞ 구간과 남부시외버스터미널∼서초IC 0.5㎞ 구간,서울종합버스터미널∼서초IC 3.8㎞ 구간 등 3곳과 부산의 고속·시외버스터미널∼경부고속도로 입구 4.1㎞ 구간 등 전국 9개지역 대도시 터미널과 고속도로 진입로 구간에서도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된다. 경찰은 25일 상오 9시부터 30일 상오 9시까지 6일동안 모두 4천9백여명의 교통경찰과 교통기동대원 및 사이드카와 헬기 등 기동장비 1천6백18대를 동원,교통혼잡을 막기 위한 지·공 입체작전을 펴기로 했다.
  • 국감 30일부터 20일간/3당 총무 합의

    여야3당은 6일 상오 비공식 총무접촉을 갖고 제1백81회 정기국회 국정감사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20일간 실시키로 합의했다. 신한국당 서청원,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날 여의도에서 만나 이같이 정했으며 정부측 국정연설과 교섭단체 대표연설 등은 국정감사가 끝나는 21∼24일쯤 듣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추석연휴 전에는 상임위 활동에 주력하고 대정부 질의는 내달 말쯤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접촉에서 국민회의 박총무는 오는 9일로 만료되는 「4·11 총선 공정성 시비에 관한 국정조사특위」의 활동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신한국당측은 반대,자민련은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따라서 국정조사특위는 오는 10일 열리는 정기국회 본회의에서 활동기한을 마칠 가능성이 높아졌다.
  • 여야 총무 정기국회 일정 합의내용

    ◎국정연설 21일·대정부질문 25일부터/국정조사특위 기한연장 이견 여전/10일 본회의 의견서 제출로 끝날듯 미국 민주당 전당대회에 참관하느라 잠시 국내문제를 접어뒀던 총무들이 6일 정기국회를 앞두고 다시 머리를 맞댔다. 신한국당 서청원,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이날 여의도에서 조찬을 겸한 비공식 접촉을 갖고 정기국회 일정과 4·11총선 공정성 시비에 관한 국정조사특위의 연기문제 등을 논의했다.총무들은 미국에서 함께 골프를 치는 등 비교적 여유있는 시간을 보내서인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각당의 입장을 조율 했다. 총무들은 먼저 추석연휴 전에는 상임위 활동에 주력하고 추석 이후인 30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국정감사를 벌이는데 쉽게 합의했다.이에 따라 21일쯤 정부측 국정연설,22∼24일쯤 정당대표 연설,25∼31일쯤 대정부 질의 등이 자연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국정조사특위의 활동기한과 관련해서는 국민회의의 박총무가 한달간 연장을 요구한 반면 신한국당 서총무는 『국정감사가 시작되는데 특위활동을 제대로 할수 있겠느냐』며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자민련 이총무는 야권공조를 의식,내놓고 반대하지는 않았으나 『지역구와 대상의원을 거론하지도 못하는데 특위를 연장해봐야 무슨 효과가 있느냐』며 회의적인 시각을 비췄다. 그래서인지 박총무도 회동후 『여당측 얘기도 일리가 있다』며 특위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이었다.따라서 국정조사특위는 10일 본회의에서 선거법상 문제점을 지적하는 특위의견서를 내는 정도에서 활동을 끝낼 것 같다. 한편 자민련 이총무는 위천공단문제를 국회 차원에서 논의하기 위한 「4대강 수질개선 및 국가공단 지정을 위한 특별위원회」 설치를 제의했다.총무들은 이 문제를 포함,국회일정을 최종 확정짓기 위해 7일 상오 다시 만나기로 했다.
  • 30일부터 국감/여·야 의견접근

    여야는 6일 상오 국회에서 3당 총무접촉을 갖고 국정감사 등 정기국회 일정과 국회제도개선특위의 활동방향과 부정선거조사특위 활동시한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신한국당 서청원,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원내총무는 국정감사 일정에 대해서는 추석연휴가 끝나는 오는 30일부터 20일동안 실시한다는데 의견을 접근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 썰렁한 한가위/대기업 상여금·선물외 “「+α」 없다”

    ◎재고 감축위해 휴일근무 없애고 4∼5일 집단휴무 샐러리맨들의 체감 추석경기가 예년 수준보다 썰렁할 전망이다. 4일 재계에 따르면 주요 그룹들이 전반적인 경기부진으로 정기상여금과 단체협약상에 명시된 귀향비 이외에 별도의 특별보너스는 지급하지 않기로 결정함에 따라 물가상승률을 감안할때 나흘 황금연휴에 큰 기대를 걸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과소비 추방 및 저축증대에 대한 사회적 여론까지 가세,「화려한 외출」보다는 「내실있는」 추석연휴 채비를 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까지만 해도 엄청난 호황을 누렸던 반도체와 자동차 업종은 올해에는 할 수 없이 조업을 중단했고 대부분 업종도 재고감축을 위해 휴일특근을 없애고 4∼5일간 휴무를 실시할 예정이다.반도체 업계가 추석때 조업을 중단하기는 4년만이다. 삼성그룹은 대부분의 계열사가 정기상여금 1백%와 20만∼30만원 상당의 선물을 지급,예년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현대그룹도 건설·전자 등이 1백%,자동차가 50%의 정기상여금을,중공업과 정공은 지난해와 같이 정기보너스 없이 15만∼17만원의 귀향비만 지급한다. LG그룹도 예년과 같은 1백%의 상여금과 7만∼1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을 제공하며 아직 확정되지는 않았지만 대우그룹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방침이다.한편 쌍용그룹은 지난해 특별보너스를 지급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양회·(주)쌍용·정유·제지 등 주요 계열사가 정기상여금 1백%,자동차가 50%를 지급하고 중공업은 상여금없이 귀향여비 2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선물도 3만∼5만원선으로 비교적 검소한 것으로 마련했다. 선경그룹은 계열사별로 정기상여금 50∼1백%를 23일쯤 지급하며 예년까지 제공됐던 추석선물은 경기불황으로 지급하지 않기로 했다.한라그룹도 추석보너스 없이 계열사별로 10만∼15만원의 귀향여비와 선물만 지급할 계획이다.동부그룹은 15만∼20만원 상당의 추석선물만 지급한다.포항제철은 예년과 마찬가지로 따로 추석상여금은 없고 정기 보너스를 추석에 맞춰 지급할 계획이다.
  • 12·12­5·18 2심 새달말 첫 공판

    ◎검찰·변호인 모두 항소 방침 12·12 및 5·18사건과 전두환·노태우 피고인의 비자금사건에 대한 1심 선고가 내려지자 검찰과 변호인단 모두 항소하기로 방침을 세워 2심에서의 격돌이 불가피하게 됐다. 항소이유서 제출기간이 1심 선고 후 20일 이내인 점 등을 감안할 때 항소심 첫 공판은 추석연휴가 지난 다음 달 말이나 10월초쯤 열릴 전망이다. 검찰은 27일 법원이 박준병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하고 황영시·유학성피고인에 대해 일부 무죄를 선고한 데 대해 언짢은 심기를 표출하고 『주말쯤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전두환·노태우피고인 등 나머지 피고인 13명에 대한 항소여부도 곧 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전피고인의 변호사인 이양우 변호사는 이날 안양교도소에서 전피고인을 면회한 뒤 『2심에서 진상을 규명하겠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해 항소의사를 분명히 했다. 노피고인의 변호인인 한영석 변호사도 『협의해 결정하겠다』면서도 항소 의사를 시사했다. 나머지 피고인 대부분도 항소할 방침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실형을 선고받은 한보그룹 회장 정태수 피고인과 진로그룹 회장 장진호 피고인은 각각 26일과 27일 항소장을 접수했으며 대우그룹 회장 김우중 피고인과 동아그룹 회장 최원석 피고인도 28일 항소장을 법원에 제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추석연휴 단거리 해외여행 러시/동남아 항공권 거의 매진

    올 추석에도 연휴기간을 이용한 단거리 해외여행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다. 22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다음 달 26∼29일 추석 연휴를 한달이나 앞두고 괌·사이판·태국·홍콩 등 동남아 지역으로 떠나는 단거리 항공노선의 좌석이 대부분 매진됐다. 대한항공은 다음 달 25일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좌석이 괌 1백10%,사이판 1백20%,방콕 1백15%,홍콩 1백5% 등으로 이미 5∼20% 초과 예약됐으며,26일 출발편도 모두 매진됐다. 초과 예약을 받지 않는 아시아나 항공도 다음 달 25일부터 30일까지 연휴를 전후해 서울∼사이판,서울∼방콕 노선의 평균 예약률이 현재 85% 선이나 2∼3일 내에 남은 좌석이 모두 동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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