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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까지..‘세대 넘고 국적 초월..누구 유행어?’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까지..‘세대 넘고 국적 초월..누구 유행어?’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김보성의 유행어 ‘의리’가 화제다. 28일(현지시간) 할리우드 배우 톰 크루즈는 영화 ‘엣지 오브 투모로우’홍보를 위해 영국 런던에서 열린 프리미어 행사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석한 백은하 기자는 “6차례 방한을 통해 당신과 한국 팬들 사이에 일종의 ‘의리’가 생긴 것 같다. 한국 말로 로열티(loyalty)를 ‘의리’라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톰 크루즈는 주먹을 쥐고 한국말로 ‘의리’를 외쳐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또 톰 크루즈는 “한국에 못 가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인사해서 좋다”고 덧붙였다. 또 톰 크루즈에 이어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의리도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웅진 씽크빅 측은 ‘한글 깨치기’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추사랑의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의리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보성의 ‘으리’ 시리즈를 패러디 한 광고로 추사랑은 귀여운 의리 베이비로 변신했다.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한글 공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배꼽을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깜찍한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의리 광고는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혼자 깨치으리”, “배꼽 보여주으리” 등 코믹한 자막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소식에 네티즌은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그야말로 의리의 시대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대세 사랑이가 하니까 진짜 귀엽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역시 추블리”,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톰 아저씨 진짜 의리있다”,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톰 크루즈 내한 안해도 제대로 홍보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워너브라더스 코리아, 웅진 씽크빅 (톰 크루즈 의리, 추사랑 의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닮은 日요괴 갓파는 실존?…현지서 미라 공개

    추사랑 닮은 日요괴 갓파는 실존?…현지서 미라 공개

    추사랑을 통해 국내에 알려진 일본 요괴 ‘갓파’. 강과 호수, 바다 등에 산다고 알려진 갓파의 것으로 추정된다는 미라화된 신체 일부가 현지 박물관에서 처음 공개됐다고 현지 매체를 인용해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30일 보도했다. 현재 미야자키현 미야코노조에 있는 시마즈 전승관에서 공개돼 있는 미라는 각각 약 8cm와 15cm인 앞뒤 다리. 갓파의 특징 중 하나라는 물갈퀴는 확인할 수 없다고 한다. 이를 보관 중인 전승관은 갓파의 손발은 1818~20년쯤 한 일본 무사가 현재 미야자키현 도시의 강가에서 그 요괴를 총살한 것으로 약 200년 전 전승관에 기증한 것이라고 한다. 이 미라는 다음 달 22일까지 공개된다. 하지만 이번에 공개된 갓파 미라가 진짜인지는 알 수 없다고 한다. 이런 미이라는 전국 각지에 존재하며 그 대부분이 다양한 동물 뼈를 이어 맞춰 만든 가짜라고 알려졌다. 한편 갓파는 한때 추사랑이 앞머리가 짧은 헤어스타일로 바꿨을 때 그의 엄마인 야노 시호가 이를 보고 “일본 괴물 갓파 같다”고 말해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데일리메일(위), 방송 캡처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추사랑 의리 CF ‘배꼽 보여주으리~’ 추블리 매력 폭발 ‘김보성 보고 있나’

    추사랑 의리 CF ‘배꼽 보여주으리~’ 추블리 매력 폭발 ‘김보성 보고 있나’

    ‘추사랑 의리’ 추사랑도 ‘의리’ 패러디 열풍에 합류했다. 웅진씽크빅은 31일 유뷰브에 김보성의 ‘의리’ 광고를 패러디한 추사랑의 의리 CF를 공개했다. 공개된 의리 패러디 영상에서 추사랑은 ‘먹방’, 춤추는 모습, 배꼽을 노출하며 부끄러워하는 모습 등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혼자 깨치으리’, ‘귤 먹으리’, ‘배꼽 보여주으리’, ‘놀면서 배으리’ 등 ‘의리’를 활용한 문구들이 웃음을 자아낸다. 촬영장 관계자는 “추사랑의 전매특허 애교에 촬영 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의리 패러디 빵 터졌다”, “추사랑 의리 CF 귀여워”, “추사랑 의리 패러디 동참했네”, “추사랑 의리 CF, 역시 사랑스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유튜브 캡처(추사랑 의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이 왜 이쁠까? 얼굴에 ‘귀여움 공식’ 있다 (英 연구)

    추사랑이 왜 이쁠까? 얼굴에 ‘귀여움 공식’ 있다 (英 연구)

    어떤 외모가 과연 귀여운 얼굴일까? 사람마다 각기 다른 주관적인 외모의 조건을 일종의 ‘공식’으로 만들어 낸 연구결과가 나와 눈길을 끌고있다. 최근 스코틀랜드 세인트앤드류 대학 심리·신경과학 연구팀이 200명의 유아 얼굴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총 90명의 성인에게 200명의 아이 얼굴을 보여줘 실시된 이번 연구는 이 과정에서 일관되게 나타나는 ‘귀여움’의 원인을 찾아 분석했다. 그 결과 귀여움을 나타내는 얼굴의 가장 큰 특징은 토실토실한 뺨, 작은 턱, 평균보다 작은 코, 큰 눈 그리고 발그레한 얼굴빛으로 드러났다. 곧 아이 얼굴에 이같은 특징이 모두 드러난다면 가장 귀여운 얼굴을 가진 아이가 되는 셈이다. 연구팀은 특히 이같은 귀여운 얼굴의 특징이 최근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안나와 엘사 캐릭터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고 평가했다. 연구를 이끈 데이비드 페렛 교수는 “귀여움이라는 것은 사람에게 즐거운 감정과 관심을 동시에 야기시킨다” 면서 “이 때문에 우리가 귀여운 아이에게 더 집중하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귀여움의 공식은 아이 뿐만 아니라 성인 남녀에게도 적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청나라 문인이 달아준 비평에… 박제가는 감격했네

    청나라 문인이 달아준 비평에… 박제가는 감격했네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정민 지음/문학동네/720쪽/3만 8000원 지난해 2월 27일 낮 12시 미국 하버드대 옌칭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한문학자 정민(한양대 국문과) 교수는 조촐한 연구발표회를 가졌다. 그가 방문교수로 와서 지난 6개월간 발굴한 ‘하버드 옌칭도서관의 후지쓰카 컬렉션’에 대해서였다. 제임스 청 옌칭도서관장과 사서 등 도서관 관계자들과 한국학, 일본학, 중국학 연구자 등 세미나실에 모인 사람들 중 후지쓰카가 누군인지 아는 이는 없었다. 후지쓰카 지카시(1879~1948)는 훗날 국보 180호가 된 추사의 세한도(歲寒圖)를 소장하다 태평양전쟁 끝 무렵 서예가 소전 손재형에게 아무 대가 없이 넘겨줬다는 일화의 주인공이다. 청(淸)조의 학술과 문예가 어떻게 조선에 전해졌는지, 두 나라의 학자들이 어떻게 교유했는지를 연구하는 데 푹 빠져 평생 엄청난 양의 서적을 중국과 조선에서 수집한 인물이다. 나고야 대학의 전신인 제8고등학교 교수를 거쳐 베이징 파견 연구학자, 일제 강점기 경성제국대학 교수를 지낸 그는 특히 추사에 매료돼 18~19세기 한·중 지식인의 교류와 관련된 자료는 고서부터 메모, 그림까지 무엇이든 수중에 넣었다. 1940년 정년을 맞은 그는 수집한 사료들을 가지고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가 모으거나 베껴 쓴 책들의 일부가 우여곡절을 거쳐 미국 하버드대 옌칭도서관까지 흘러들어 갔다. 60여년간 옌칭도서관 선본실 서가에 잠들어 있던 이 책들은 2012년 8월 방문학자로 옌칭연구소를 찾은 정 교수에 의해 빛을 본 것이다. 이날 발표는 “중국에 대해 연구하다 조선에 빠진 일본인 학자가 소장하고 연구했던 책들이 하버드 옌칭도서관에 오게 된 경위와 그 자료의 가치를 한국인 학자가 미국에서 설명하는 다국적 주제였다”고 정 교수는 요약한다. 신간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은 정 교수가 열정적 자료 탐구와 남다른 지식 생산력으로 시공을 넘나들며 지식의 바다에서 길어 낸 한·중 지식인의 교류사다. 문학동네가 펴내는 ‘우리 시대의 명강의’ 6번째 책으로, 정 교수가 지난해 3~12월 문학동네 네이버 카페에 매주 연재한 글 40편을 모았다. ‘문예공화국’은 17세기 후반부터 18세기에 유럽 각국 인문학자들이 라틴어를 매개로 문화와 언어의 차이를 넘어 서로 소통하던 지적 공동체를 일컫는다. 물리적 국경을 초월한 상상 속의 문예공화국 안에서 글이 오가며 토론하는 가운데 지식인들 사이에 끈끈한 연대가 싹텄고, 이는 실질적인 계몽주의의 토대가 됐다. 18세기 청나라와 조선의 지식인들은 공통 문어(文語)인 한문을 사용해 필담으로 시와 학문을 나누고 우정을 다지며 또 다른 문예공화국을 형성했다. 동심원을 그리듯 점점 깊어지고 넓어진 지식 네트워크의 시초는 북학(北學)의 기틀을 다진 담헌 홍대용(1731~1783)이다. 그는 숙부 홍억의 자제군관 자격으로 연행사(燕行使)가 되어 1765년 베이징에 갔다가 향시를 보러 온 절강의 선비인 엄성, 육비, 반정균 등과 우연히 만나 사귀며 천애지기를 맺는다. 정 교수는 옌칭도서관에서 후지쓰카가 자신의 전용원고지에 베껴 쓴 엄성의 ‘철교전집’과 엄성·육비·반정균의 향시 답안지를 따로 모아 묶은 ‘절강향시주권’을 우연히 발견하면서 조선과 청조 지식인의 교류사를 본격적으로 파고들기 시작했다. 홍대용이 막을 열고 박제가가 발전시킨 18세기 한·중 문예공화국은 당시 양국 간 정치적 위계와 무관하게 평등한 지식 네트워크의 모습으로 지속적으로 확장했음을 후지쓰카가 수집한 필사본 ‘한객건연집’ 등 사료들은 증명하고 있다. 1776년 11월 연행길에 오른 유금(柳琴,1741~1788)은 연암 그룹의 문우인 이덕무·박제가·유득공·이서구의 시를 모은 ‘건연집’(巾衍集) 을 가지고 ‘월동황화집’이라는 시집을 쓴 청 조정의 관리 이조원을 찾아가 서문과 비평을 부탁했다. 이조원은 우연히도 홍대용이 오래전 우정을 맺은 반정균과 가까운 사이였다. 이조원·반정균 두 사람은 조선문인 네 사람의 시집에 ‘한객건연집’이라는 제목을 달아주고 각 시에 정성껏 비평을 달아주었다. 청색, 적색 글씨로 우아하고 정중하게 쓰인 비평을 받아든 박제가 등은 감격을 금치 못한다. 상대방의 지적 역량을 확인하고 인정하는 가운데 만남이 만남을, 우정이 우정을 낳는 과정을 그들의 후학인 정 교수는 방대한 지식과 치밀한 자료 탐색,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으로 한 장면씩 되살려낸다. 옌칭도서관을 뒤져 후지쓰카 컬렉션을 하나둘씩 찾아내고, ‘18세기 한·중 지식인의 문예공화국’이라는 아름다운 그림을 완성해가면서 어떤 때는 “좋아 펄쩍펄쩍 뛰며 연구실을 뱅뱅 돌았다”는 정 교수의 모습을 상상해 본다. 공자가 논어 첫머리에서 말했던 학문의 즐거움이란 바로 이런 것일 게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야노시호, 추사랑과 몰디브에서 꿀 같은 휴가 ‘추성훈은 어디에?’

    야노시호, 추사랑과 몰디브에서 꿀 같은 휴가 ‘추성훈은 어디에?’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 함께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지난 18일부터 몰디브에서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이날 야노 시호는 곰돌이 인형을 들고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추사랑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며 “우리 몰디브에 도착했어요”라고 했다. 19일에는 어느 여자아이의 손을 잡고 걸어가는 추사랑의 뒷모습을 찍어 올리며 “사랑이에게 언니가 생겼어요”라고 했다. 두 꼬마숙녀는 다음날인 20일에도 함께 그네를 타는 모습으로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에 다시 등장했다. 요리사들이 바베큐를 굽는 모습을 바라보며 다리와 팔을 벌리고 있는 추사랑의 뒷모습도 포착됐다. 야노 시호는 이 사진을 올리며 “사랑이는 구운 옥수수를 기다리고 있어요”라고 설명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야노 시호는 해변에 누워 아이스크림을 먹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담은 셀카 사진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야노 시호는 머리를 묶은 채 노란테 선글라스를 끼고 있어 일본 톱모델다운 해변 패션을 뽐냈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슈퍼맨’ 추사랑, 코끼리 코 변신 ‘차원이 다른 깜찍함’

    추사랑이 코끼리 코로 애교왕에 등극했다. 18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와 아빠 앞에서 코끼리 코가 기린 목으로 변하는 2단 변신 과정을 선보인다. 온 가족과 함께 동물원 나들이를 다녀온 추사랑은 할아버지 추계이와 아빠 추성훈 앞에서 새롭게 익힌 코끼리 코와 기린 흉내에 도전했다. “사랑아, 오늘 동물원에서 뭐가 제일 재밌었어?”라고 묻는 추성훈에게 사랑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코끼리”라고 대답하며 손으로 코끼리 코 흉내를 내며 동물원 나들이가 안겨준 행복감을 온 몸으로 표현해 웃음을 선사했다. 사랑이의 재롱에 함박웃음이 된 할아버지 추계이는 한술 더 떠 “그럼 기린은 어떻게 해?”라고 다소 고난이도의 흉내내기를 주문했다. 그러나 사랑이의 고민은 길지 않았다. 사랑이는 곧장 코끼리 코를 만들었던 팔을 그대로 하늘 높이 뻗어 올리며 기린 목을 재현해냈다. 단 90도의 각도 차이로 코끼리와 기린을 완벽 구분해내는 추사랑의 섬세한 표현력에 할아버지 추계이와 추성훈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장현성-이휘재-추성훈-타블로 그리고 신입아빠 김정태, 다섯 아빠의 육아 도전기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무한 사랑의 아이들과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거칠고 사납구나… 바위 품고 누운 너

    거칠고 사납구나… 바위 품고 누운 너

    제주 서남쪽 지역이 최근 부쩍 주목을 받고 있다. 서귀포 서쪽의 안덕, 대정, 한경, 한림 등을 아우른 지역이다. 도내 여러 명소들에 견줘 세간의 관심이 다소 덜했던 이곳이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기 시작한 건 최근 ‘산방산-용머리해안 지질트레일’이 문을 열면서부터다. 그 덕에 지질트레일 인근의 크고 작은 오름들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그 가운데 대표적인 오름이 단산과 군산이다. 제주의 여느 오름과 달리 거칠고 남성적인 두 오름을 올랐다. 화산섬 제주의 지질은 ‘지구의 지문’이라 불린다. 80만년에 달하는 시간을 품었다는 뜻에서다. 2011년 ‘수월봉 지질트레일’에 이어 용머리해안에도 지질트레일이 열린 건 이 같은 배경에서다. 여기서 문제 하나. 산방산, 군산, 단산 등 용머리해안 인근 오름들의 공통점은 뭘까. 정답은 바위로 이뤄진 오름이라는 것이다. 이는 제주 탄생 과정에서 이 지역의 화산 지질이 가장 먼저 생성됐다는 증거라고 한다. 오름이나 봉이 아닌 ‘산’이라 이름 붙은 제주의 산은 모두 7개다. 한라산과 영주산, 산방산, 송악산, 군산, 고근산, 단산 등이다. 이 가운데 산방산과 군산, 단산 등이 용머리해안 주변에 몰려 있다. 제주 오름은 대부분 둥그스름하다.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의 형태가 다분히 여성적이다. 한데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단산(158m)은 모양새가 좀 다르다. 거칠고 사납다. ‘제주 오름의 이단아’라 부를 만하다. ●해저 화산 분출로 만들어진 제주오름의 맏형 ‘단산’ 단산은 제주 오름의 맏형 격이다. 제주의 해안 지대가 형성될 무렵 해저 화산 분출로 만들어졌다. 제주 토박이들은 단산을 ‘바굼지오름’이라 부른다. 이 독특한 이름의 어원에 대해서는 견해가 엇갈린다. 먼저 오름의 형태가 박쥐를 닮아 ‘바구미’라 불리다가 이후 ‘바굼지’로 변했다는 설이 있다. 이는 멀리서 단산을 보면 확연히 드러난다. 단산 양쪽으로 바위 봉우리가 불쑥 솟아 있다. 두 봉우리를 둥근 형태의 안부가 잇고 있는데 이게 날개를 활짝 편 박쥐의 모습과 빼닮았다. 바구니를 일컫는 제주 토착어인 ‘바굼지’에 비롯됐다는 견해도 있다. 오래전 제주 들녘이 물에 잠겼을 때 단산만 ‘바굼지’만큼 물 위로 보였다는 전설이 근간이다. 현재 이름인 단산은 1900년대 이후 부르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가까이에서 만나는 단산은 수직에 가까운 벼랑과 바위로 둘러싸인 험산이다. 정상부 동쪽 암봉은 ‘칼날바위’ 또는 칼의 코 같다 해서 ‘칼코쟁이’ 등으로 불린다. 산악인들이 암벽 훈련 장소로 즐겨 찾을 정도로 험하다. 당연히 오르기도 쉽지 않았다. 단산이 탐방객들에게 조금씩 곁을 내주기 시작한 건 추사 유배길 1코스(집념의 길)에 포함되면서부터다. 이후 직벽 구간 등 험한 지형에 목재 데크가 놓였고, 그제야 한 시간 남짓한 등산로도 활짝 열렸다. ●수직 벼랑 둘러싸인 험산… 정상 오르면 절경에 탄성 단산 정상은 360도 회전 전망대다. 한 바퀴 휘 돌 때마다 제주 서남부 일대 풍경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산방산과 한라산이 우뚝하고 멀리 제주 바다가 수평선과 맞닿아 있다. 그 검푸른 바다 위로 가파도와 마라도가 제주 끝자락을 이루고 있다. 들녘의 밭담도 인상적이다. 이웃한 밭담끼리 오밀조밀 경계를 이루고 있는 모양새가 꼭 거북이 등짝을 닮았다. 단산 트레킹의 경우 단산사나 단산사 아래 주차장을 들머리 삼아 한 바퀴 돈 뒤 원점 회귀하는 게 일반적이다. 간혹 단산 동쪽의 ‘칼날바위’ 쪽으로 하산하는 경우도 있는데 위험 구간이 많은 만큼 자주 산행을 즐기는 이가 아니라면 가급적 피하길 권한다. ●군용 막사 닮은 ‘군산’… 동쪽 오름들보다 100m 높아 군용 막사를 닮았다는 군산은 중문과 대정 사이에 있다. 군뫼, 굴메오름 등으로 불린다. 제주의 여느 오름들이 개활지에 불쑥 솟아 도드라진 형세를 하고 있는 것과 달리 군산은 쉬 눈에 띄지 않는다. 외려 곁에 있어도 사람들이 이를 신경 써서 보려 하지 않는다는 게 더 정확한 표현이겠다. 능선이 완만한 데다 오름 전체가 숲으로 둘러싸여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제주 서남부의 아이콘이나 다름없는 산방산이 앞에 떡하니 버티고 섰으니 어찌 보면 그 유명세에 가려지는 게 당연한 노릇이다. 제주향토문화대전 등은 군산이 고려 목종 10년(1007년)에 화산 폭발로 형성된 오름이라고 적고 있다. 높이는 335m. 오름 가운데 제법 큰 규모다. 용눈이오름(248m) 등 제주 동쪽의 이름난 오름들보다 근 100m 가까이 높다. 동서로 길게 누워 남사면의 ‘난드르’(마을에서 떨어진 들녘)를 병풍처럼 에워싸고 있다. 난드르는 대평리를 일컫는 표현이기도 하다. 마을에 용왕과 관련한 전설이 전해져 ‘용왕난드르’ 마을이라고도 부른다. 동해 용왕이 이 마을에서 학식이 뛰어난 선생에게 아들을 보냈는데 3년간 글공부를 마친 용왕의 아들이 스승의 은혜에 보답하기 위해 군산을 만들어 줬다는 것이다. ●명상가들 “군산 암봉, 천지보다 열배 강한 기운 감돌아” 군산 정상부엔 소의 뿔처럼 암봉이 두 개 솟았다. 이게 이른바 쌍선망월형(雙仙望月型)의 명당이란다. 이 지역에 분묘를 세우는 행위가 엄격히 통제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이곳에 묘를 쓸 경우 가뭄 또는 장마가 지속돼 농사에 큰 피해를 준다는 것이다. 명상가들 또한 비슷한 이유로 군산을 찾는다. 이들은 백두산 천지보다 열 배 강한 에너지가 나온다고 할 정도로 이 일대에 강력한 기운이 감돈다고 믿는다. 군산을 오르는 방법은 비교적 쉽다. 동, 서 두 방향에서 차로 오를 수 있다. 동쪽은 도로가 끝나는 곳에서 20분 남짓 걸어 올라야 한다. 서쪽은 주차장에 차를 대고 5분 정도 걸으면 정상에 닿는다. 다만 서쪽 길의 경우 도로 폭이 좁아 교행에 주의해야 한다. 서쪽 주차장에서 정상으로 이어진 길은 다소 경사가 급한 편이다. 밭은 숨 내뱉을 즈음에야 군산은 제 정수리를 허락한다. 군산 정상부도 풍경 전망대다. 한라산과 산방산, 서귀포 일대 ‘난드르’ 그리고 멀리 가파도와 마라도까지 일렬로 늘어서 있다. 이를 죄다 담아내려니 눈동자가 비좁다. 글 사진 제주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여행수첩(지역번호 064) →가는 길: 단산에 가려면 대정향교를 먼저 찾는 게 빠르다. 향교를 지나 고갯마루에 터를 잡은 단산사가 들머리다. 단산사 옆 등산로를 따라 올라도 되고 단산사 아래 주차장 뒤로 난 산책로를 따라 돌아봐도 된다. 어느 방향으로 돌아도 원점 회귀할 수 있다. 군산은 중문에서 화순 방면 1132번 도로를 타고 가다 안덕계곡 삼거리에서 좌회전한 뒤 뉴제주펜션 이정표를 보고 들어가면 된다. 군산오름 바로 아래 주차장까지 오를 수 있다. 용머리해안은 반드시 썰물 때 찾아야 한다. 들물 때는 바위가 물에 잠겨 접근할 수 없다. 바람이 많이 불거나 파도가 거센 날도 입장이 제한된다. →맛집: 명진전복은 전복돌솥밥으로 이름난 집이다. 점심시간 무렵에는 줄을 서야 할 정도다. 1만 3000원. 세화항 옆에 있다. 782-9944. 표선 쪽으로 간다면 춘자 멸치국수집에서 ‘멜’(멸치)국수를 맛보는 것도 좋겠다. 양은 냄비에 끓인 고소한 국수가 시원한 육수와 잘 어우러진다. 787-3124.
  •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즐거운 물놀이에 기분 최고조 ‘추블리 미소’

    추사랑이 공원에서 물놀이를 즐기는 천진난만한 모습이 포착됐다. 오는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한층 성장된 모습이 펼쳐질 예정이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추사랑의 무아지경 물놀이는 4일 오후 4시 29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는 새롭게 합류한 김정태 부자도 첫 출연한다. 사진=K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추사랑, 할아버지 만나 애교 폭발 ‘천사 미소’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공원 식수대에서 물놀이 삼매경에 빠진 모습을 공개했다.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생신을 맞아 아들 집을 방문한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섰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사랑이는 그야말로 애교 폭발. 추사랑은 할아버지에게 껌 딱지 마냥 붙어서 방실방실 ‘꽃미소’를 지어 보였고 할아버지 얼굴을 쓰다듬는 등 애교 종합세트를 선사하며 할아버지를 ‘추블리 늪’에 빠뜨렸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놀던 추사랑은 연신 까르르 웃음보를 터트려 보는 이들을 모두 무장해제 시켰다는 후문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추사랑 애교컷 4종 ‘대방출’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천진난만한 물놀이 모습이 공개돼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4일 방송되는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제주도 여행에서 돌아온 ‘슈퍼맨’ 가족들의 일상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추사랑은 할아버지 생신을 맞아 할아버지와 나들이에 나선다. 오랜만에 할아버지를 만나 한껏 들뜬 추사랑은 할아버지만을 위해 특급 애교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특히 공원 식수대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물놀이를 즐기는 추사랑의 해맑은 웃음은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추사랑의 물놀이 모습은 4일 오후 4시 20분 방송되는 ‘슈퍼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네티즌들은 “추사랑 물놀이 모습 너무 귀엽네”, “추사랑 물놀이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슈 쌍둥이 딸 ‘슈퍼맨’ 출연 예고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기대 폭발

    슈 쌍둥이 딸 ‘슈퍼맨’ 출연 예고 “깨물어주고 싶은 깜찍함” 기대 폭발

    ‘슈 쌍둥이 딸’ 걸그룹 S.E.S. 출신 슈의 쌍둥이 딸이 공개된다. 4일 방송되는 KBS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슈의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자매가 등장한다. 제작진은 3일 공개한 예고편에서 슈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 이휘재의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 형제와 나란히 앉아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엄마조차 구분을 잘 못하는 일란성 쌍둥이 딸 라희 라율이의 똘망똘망한 눈과 통통한 볼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고 있다. 예고편에서 슈는 잠깐 나갔다 온다며 이휘재에게 쌍둥이 딸들을 맡기고 황급히 외출해 이휘재의 네쌍둥이 돌보기 수난이 예고되기도 했다. 슈는 지난 2010년 4월 동갑내기 프로농구 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 해 6월 첫 아기이자 아들인 임유 군을 낳았다. 이어 지난 2013년 7월 쌍둥이 딸을 출산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슈 쌍둥이 딸, 추사랑만큼 귀여워”, “슈 쌍둥이 딸, 추사랑 추블리 이어 라블리 자매 등극하나”, “이번 ‘슈퍼맨’에서는 추사랑 말고도 볼 사람이 생겼네”, “슈 쌍둥이 딸 고정출연 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슈 쌍둥이 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식음료 특집] 오뚜기 ‘참깨라면’

    [식음료 특집] 오뚜기 ‘참깨라면’

    1994년 출시된 오뚜기 참깨라면의 면발은 밀가루에 참깨를 섞어 반죽해 그 자체로도 고소하다. 여기에 볶음 참깨와 참기름 유성스프, 얼큰한 분말스프, 부드러운 계란 블록을 더해 풍미가 높아져 밥을 말아 먹어도 맛있다. 각각의 첨가물은 포장이 분리돼 소비자는 기호에 따라 양을 조절할 수 있다. 참깨라면의 탄생 과정도 독특하다. 처음 개발 당시 오뚜기는 참기름 유성스프를 넣은 참깨라면과 계란 블록을 넣은 계란라면을 각각 따로 개발하고 있었다. 이 과정에서 연구진은 참기름 유성스프와 계란 블록을 동시에 넣어 먹어도 그 맛이 조화롭다는 것을 알게 됐다. 오뚜기는 결국 방향을 틀어 참깨라면과 계란라면을 하나로 합친 참깨라면을 출시, 단번에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오뚜기는 참깨라면의 지속적인 인기 비결을 대학생 등 젊은 층의 입맛을 사로잡은 결과라고 분석했다. 2012년 3월 대학생을 대상으로 용기면 선호도 조사를 한 결과 신라면(15%), 육개장(11%)에 이어 참깨라면(10%)이 세 번째로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오뚜기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추성훈·추사랑 부녀를 광고모델로 기용, 참깨라면의 인지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
  • 추사랑 한라봉 먹방, 맛 음미하는 ‘진지 눈빛’ 식탐 폭발

    추사랑 한라봉 먹방, 맛 음미하는 ‘진지 눈빛’ 식탐 폭발

    ‘추사랑 한라봉 먹방’ 추사랑이 한라봉 먹방을 선보였다.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은 제주도 여행 중 한라봉 농장에 방문했다. 이날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은 직접 한라봉을 땄다. 수확한 한라봉 맛을 본 추사랑은 입 안 가득 한라봉을 물고 있으면서도 계속 더 달라고 졸라 먹방계의 다크호스임을 입증해 웃음을 자아냈다. 추사랑 한라봉 먹방에 네티즌들은 “추사랑 한라봉 맛에 반했구나”, “추사랑 한라봉 먹방, 어느때보다 진지한 눈빛”, “추사랑 한라봉 먹방, 못 먹는 게 없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MBC(추사랑 한라봉 먹방)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성훈, 아내-딸과 한라봉 따기 체험

    추성훈, 아내-딸과 한라봉 따기 체험

    13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 가족은 제주도 여행 중 한라봉 농장에 방문해 한라봉을 수확했다. 수확한 한라봉을 맛 본 추사랑은 입 안 가득 한라봉을 물고 있으면서도 계속 더 달라고 조르며 식탐을 발휘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화보 B컷서 애교 가득 표정 ‘10년 뒤 모델 포스’

    추사랑, 화보 B컷서 애교 가득 표정 ‘10년 뒤 모델 포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보 B컷을 통해 깜찍함을 발산했다. 추사랑은 10일 한 유아동 의류 브랜드가 공개한 화보 비하인드 컷을 통해 9가지 표정으로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사진 속 추사랑은 특유의 화난 표정부터 예쁜짓 하기, 혀 내밀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는 등 다양한 표정을 연출했다. 특히 짧은 앞머리와 귀 뒤로 넘긴 헤어스타일까지 추사랑의 다채로운 모습을 한 번에 볼 수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추사랑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다. 사진 = 제로투세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스태프 녹이는 ‘추블리’ 애교 표정 9종 세트

    추사랑, 스태프 녹이는 ‘추블리’ 애교 표정 9종 세트

    ‘추사랑’의 화보 B컷이 공개됐다.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www.allo-lugh.com)는 최근 추사랑과 함께 촬영한 ‘Love is fun 캠페인’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한 것. 사진 속 추사랑은 특유의 앵그리 표정부터 예쁜짓 하기, 혀 내밀기, 엄지손가락을 치켜 세우고 손끝에 집중한 듯한 귀여운 표정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며 매력을 한껏 뽐냈다. 특히, 자신과 닮은 티셔츠 속 표정 따라 하기에 푹 빠진 추사랑으로 인해 촬영 현장 스태프들의 ‘삼촌미소’, ‘이모미소’를 폭발시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추사랑과 함께 촬영한 알로앤루의 ‘Love is fun 캠페인’ 화보는 4월 중순 알로앤루 홈페이지 및 전국 매장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추사랑은 제로투세븐의 대표 유아동 의류 브랜드 알로앤루 전속 모델로 발탁, 화보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추사랑 그림실력, 캐릭터 만들어도 될 듯 ‘사랑이 손 깜짝 등장’

    추사랑 그림실력, 캐릭터 만들어도 될 듯 ‘사랑이 손 깜짝 등장’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시호가 딸 사랑이가 그린 그림을 공개했다. 야노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이가 그렸다(Children drew)”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스케치북에 호빵맨과 미키마우스가 그려져 있고 고사리 같은 작은 손이 보인다. 사진 속 손의 주인공은 바로 사랑이. 사랑이는 자신의 평소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크레파스로 그렸고 아직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깔끔한 그림실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노시호는 현재 남편 추성훈, 딸 사랑이와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사진 = 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주차장으로 변한 이유는? ‘씁쓸한 추성훈’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주차장으로 변한 이유는? ‘씁쓸한 추성훈’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추성훈이 제주도 고향집을 찾아 나섰으나 주차장으로 변한 모습에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은 추사랑과 함께 제주도 고향집 찾기에 나섰다. 이에 주소 하나에 의지해 사람들에게 물어보며 고향집을 찾아나선 추성훈은 달라진 주소로 인해 과거 추억이 어린 고향집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주변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찾은 고향집은 주차장으로 변해있었고, 추성훈은 추사랑을 향해 “여기가 예전 우리 집이야”라고 말했다. 이어 추성훈은 인증샷을 찍으며 “그래도 주차장이 된 건 좀 마음 아프네”라며 씁쓸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찾기’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씁쓸하지만 그래도 찾아서 다행이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찾기 도와주신 분들 정말 좋아 보인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변한 모습이라도 찾아서 다행이다”,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왜 주차장으로 변했을까?”,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추성훈 많이 아쉬웠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KBS 2TV (추성훈 제주도 고향집)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추사랑 매일 먹는 음식들이 ‘깜짝’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추사랑 매일 먹는 음식들이 ‘깜짝’

    야노 시호 아침 식단, 추사랑 매일 먹는 음식들이 ‘깜짝’ 일본 톱모델 야노시호가 아침 식단 공개해 화제다. 추사랑 엄마인 야노시호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좋은 아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야채 샐러드를 중심으로 샌드위치, 스프 등이 차려진 식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깔끔하고 정갈한 음식은 물론 식탁보까지 아름다운 색상으로 꾸며 네티즌의 식욕을 돋웠다. 특히, 딸 추사랑의 손으로 추정되는 귀여운 손이 함께 포착돼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야노시노 아침 식단, 추사랑 너무 부럽다”, “야노시호 아침 식단, 귀여운 추사랑 손 너무 웃겨”, “야노시호 아침식단, 추성훈 추사랑 전부 건강하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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