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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피 모녀’ 추사랑♥야노 시호, 커플 원피스 입고 파리 나들이

    ‘패피 모녀’ 추사랑♥야노 시호, 커플 원피스 입고 파리 나들이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커플 원피스를 입고 파리에서 일정을 소화했다. 이종격투기 추성훈 선수의 아내이자 일본인 모델 야노 시호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함께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한 아동복 행사에 참여한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야노 시호와 추사랑이 같은 디자인의 커플 원피스를 맞춰 입고 거리를 걷거나 사진 촬영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야노 시호의 우아한 자태와 추사랑의 깜찍함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의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런날이 오다니” 야노시호, 추사랑과 파리 여행 ‘오붓 모녀’

    “이런날이 오다니” 야노시호, 추사랑과 파리 여행 ‘오붓 모녀’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모델 야노 시호가 딸 추사랑과의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야노 시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파리에서 여자들의 밤(ladies night @paris)”이라는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샤워가운을 입은 야노 시호와 추사랑은 머리를 맞대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야노 시호는 “딸과 여행, 이런 날이 오다니, 방에서 뒹굴뒹굴, 특별한 시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추사랑과의 행복한 시간을 전했다.한편 야노 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사랑을 얻었다. 추사랑의 가족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추사랑 근황, ‘아동모델 나갈 기세’ 엄마 티셔츠를 원피스로..

    추사랑 근황, ‘아동모델 나갈 기세’ 엄마 티셔츠를 원피스로..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추성훈의 아내인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 야노시호의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추사랑은 폭풍 성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모으고 있다. 모델 엄마의 유전자를 받아 모델 포스를 자랑하는 추사랑의 모습이 훈훈함을 안긴다. 야노 시호는 ‘엄마의 티셔츠를 원피스로 입었다’며 ‘정말 잘 어울린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추사랑 근황을 접한 네티즌은 “추사랑 근황 반갑다”, “점점 엄마 닯아가는 듯”, “모델 포스 풍기네”, “귀엽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캐스팅만 성공해도 예능대박

    화제 인물 지속적으로 섭외해야드라마만 캐스팅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관찰 예능도 ‘인사가 만사’다. 방송가의 대세가 된 관찰 예능은 출연자들의 사생활이 공개되는 만큼 누가 나오느냐에 따라 시청률의 편차가 상당해 캐스팅 경쟁이 뜨겁다. 이런 유의 방송은 3개월 정도면 식상함을 주기 쉽다. 프로그램의 인기를 이어가려면 화제의 인물을 지속적으로 등장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제작진의 ‘섭외력’이 흥행과 직결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표적인 경우가 일요일 밤 예능 최강자로 자리매김한 SBS ‘미운 우리 새끼’다. 나이가 꽉 찬 미혼남들의 싱글 라이프를 보여주는 이 프로그램은 반듯한 이미지와 달리 알고 보니 클럽 마니아였던 반전 매력의 박수홍이 초반에 바람몰이를 했고 나이 쉰에 ‘소주병 트리’를 만들고 실내에 횟집 수족관을 들여놓는 등 기행을 일삼는 김건모의 특이한 일상으로 인기를 이어 갔다. 일요일 밤으로 시간대를 옮긴 뒤에는 당대 톱스타였다가 69억원의 채무를 지고 궁상스럽지만 열심히 빚을 갚아 나가는 이상민①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며 시청률 20% 안팎의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KBS 관찰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2’에서는 배우 백일섭이 ‘졸혼’ 선언 후 독신생활을 낱낱이 보여줘 시청자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최근에는 고등학생 딸을 둔 미혼부 탤런트 김승현②이 합류, 사춘기 딸과 범상치 않은 일상을 공개해 시청률을 다시 한번 끌어올렸다.KBS 장수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도 끊임없이 화제성 있는 스타의 자녀를 출연시키는 것이 인기 비결이다. 초기 시청률 일등 공신인 추성훈의 딸 추사랑에 이어 송일국네 세쌍둥이, 이동국네 오남매, 젝스키스 고지용의 아들이 연이어 등장해 시청자의 관심을 유지했다. 그 결과 경쟁 프로그램인 MBC ‘복면가왕’을 제치고 같은 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올랐다. 이 프로그램은 여러 연예인 가족을 동시다발적·시범적으로 투입해 반응을 살피는 전방위 캐스팅 전략으로 성공을 거뒀다. 유진·기태영 부부와 함께 호평을 받은 샘 해밍턴③네 가족을 고정으로 출연시키고, 샘 해밍턴 편에 배우 박건형네 부자까지 자연스레 등장시켜 시청자 반응을 봐 가며 차기 출연자를 물망에 올리는 식이다.MBC ‘나 혼자 산다’는 출연자의 분량에 따라 프로그램 내에서도 시청률이 요동친다. 다니엘 헤니④, 김지수 등 기존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기 어려웠던 배우들이 나오면 순간 시청률이 달라진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데뷔 18년 만에 예능 신고식을 앞둔 탤런트 김사랑도 화제를 모으며 제작진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김호상 KBS 예능국 CP는 “드라마나 영화에서만 접한 연예인들이 민낯을 드러내고 친숙하게 다가가는 게 관찰 예능의 인기 요인”이라며 “시청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신비스러운’ 유명인을 섭외하는 게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이 복근 실화?” 야노 시호, 비키니 최적화 몸매

    “이 복근 실화?” 야노 시호, 비키니 최적화 몸매

    야노시호가 톱 모델의 위엄을 뽐냈다. 지난해 명품 몸매와 우아한 분위기를 뽐내며 감각적인 래쉬가드 패션으로 사랑 받았던 야노시호는 올 여름 새로운 비키니 패션을 제안했다. 야노시호는 이번 화보를 통해 여전히 멋진 보디라인을 자랑하며 화려하고 강렬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플라워 패턴은 여성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해주는 디자인이다. 화보 속 야노시호가 착용한 비키니는 밝은 컬러의 플라워 디자인으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다. 스윔라인 비키니로 활동성이 뛰어나며 STL만의 기술력이 담긴 기능성 원단을 사용, 텐션이 우수하고 복원력이 뛰어나다. 또한 뒷 부분의 스트링으로 흘러내림 없이 체형에 맞도록 조절이 가능하여 편안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다. 블랙 컬러의 비키니는 시크한 스타일을 연출하기에 좋을 뿐만 아니라 전체적으로 날씬해 보이는 효과도 준다. 화보 속 야노시호가 착용한 비키니는 블랙 컬러의 숄터넥 스타일로 넓은 어깨를 가늘고 얇아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디지털 프린트 나염방식으로 장시간 활동시에도 원단의 갈라짐 없이 오래 착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인기가 높다. 한편 일본 모델 야노시호는 2009년 추성훈과 결혼했으며 딸 추사랑을 두고 있다. 2013년 KBS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사진=STL 제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파타’ 백아연 “앞머리 자른 후 추사랑 닮았다고..” 깜찍 변신

    ‘최파타’ 백아연 “앞머리 자른 후 추사랑 닮았다고..” 깜찍 변신

    가수 백아연이 ‘최파타’에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5일 방송한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최파타)’에는 가수 백아연과 박재정, 소란의 고영배가 출연했다. 이날 ‘최파타’에서 “백아연 씨 앞머리가 추사랑 같아요. 너무 귀여워요”라는 청취자 사연에 백아연은 “앞머리 자르고 이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DJ 최화정은 “진짜 사랑이 같다. 너무 귀엽다”고 하자 백아연은 “머리도 짧게 자를까요?”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백아연은 최근 신곡 ‘달콤한 빈말’을 발표하고 활동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폭풍 성장’ 추사랑, 5살에 완성된 모델 비율

    ‘폭풍 성장’ 추사랑, 5살에 완성된 모델 비율

    추성훈 야노 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화제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이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이 친구와 수영장에서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은 물 속에서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 물 밖에 있는 사진에서는 추사랑의 긴 팔다리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델인 엄마를 닮은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가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2016년까지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 시호, 추사랑과 휴가 ‘태양을 잡고 싶은 사랑이’

    야노 시호, 추사랑과 휴가 ‘태양을 잡고 싶은 사랑이’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딸과 함께 한 휴가를 인증했다. 야노 시호는 25일 자신의 SNS에 “태양을 잡으려 하고 있다”라는 글과 함께 추사랑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야노 시호는 “해변에서 순수하게 떠드는 딸을 보며 아이의 성장을 느낀다. 이 순간의 사랑스러운 기분을 담아 무심코 사진을 많이 찍었다”면서 “오늘에 감사한다. 보라카이의 해변에서”라고 전했다. 사진 속 추사랑과 야노 시호는 한가로운 휴가를 즐기고 있다. 추사랑은 이리저리 백사장을 뛰노는가 하면, 엄마의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기도 한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 시호 부부, 추사랑은 과거 KBS ‘슈퍼맨이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인기를 누렸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는 라이벌] 습윤드레싱제 메디폼 vs 이지덤

    [우리는 라이벌] 습윤드레싱제 메디폼 vs 이지덤

    상처 치료제가 연고에서 습윤드레싱으로 진화하고 있다. 습윤드레싱은 상처의 진물을 흡수하고 상처 회복에 적절한 습윤 환경을 유지해 주는 제품이다. 특히 성형외과와 피부과 시술이 늘어나면서 수요가 늘고 있다. 점을 빼거나 피부 레이저 시술을 받은 뒤 습윤드레싱 제품을 붙이면 흉터가 남지 않고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상처가 치유될 때 필요한 다핵백혈구, 단백질 분해효소, 세포 성장인자 등은 건조한 환경에서는 외부로 배출되거나 건조돼 그 역할을 못하지만 습윤 환경에서는 그 역할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습윤드레싱 제품은 크게 폴리우레탄폼 소재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로 나뉜다. 폴리우레탄폼 소재는 1㎜, 2㎜, 5㎜ 등으로 비교적 두꺼운데 진물이 많이 나는 상처에 주로 사용한다.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는 0.5㎜ 이하로 얇아 티가 나지 않지만 자주 교체해야 한다. 제약업계에 따르면 습윤드레싱 시장은 지난해에 전년보다 17.8% 성장하는 등 해마다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전체 시장 규모는 2000억원대로 추산된다. 선두 제품은 한국먼디파마의 ‘메디폼’이다. 동성그룹의 바이오제약사인 제네웰이 2002년에 만든 제품으로 일동제약에서 팔다가 2014년 6월 판권이 먼디파마로 이전됐다. 먼디파마는 메디폼을 아시아태평양, 남미,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도 순차적으로 출시하고 있다.메디폼을 위협하는 상품으로는 대웅제약의 ‘이지덤’이 있다. 2007년 출시된 이지덤은 하이드로콜로이드 소재다. 별도 첨가제 없이 천연 및 합성 고분자만으로 이뤄졌다. 영국 알레르기협회로부터 무알레르기 제품으로 인증받아 민감한 아이들이나 아토피 환자들이 사용하기에 적합하다고 대웅제약 측은 설명했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어 상처 부위에 새살이 돋는 과정에서 색소가 침착하는 것을 방지한다. 습윤드레싱 시장이 커지면서 다른 제약사들도 관련 제품을 내놓고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 상위 제약사들도 수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이다. 대웅제약의 이지덤은 “사랑으로 감싸 주세요”라는 슬로건으로 격투기 선수 추성훈씨와 딸 추사랑을 광고모델로 쓰고 있다. 먼디파마의 메디폼은 가수 이승기가 광고모델이었다. 제품 형태도 다양해져 상처의 종류와 크기, 위치 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제품들이 나오고 있다. 먼디파마는 ‘메디폼 H뷰티’ 라인을 출시, 작고 얇으며 동그란 패치로 얼굴처럼 잘 보이는 노출 부위에 쓸 수 있는 제품을 강화했다. 가볍게 베인 상처에 바를 수 있는 액체 형태의 ‘메디폼리퀴드’도 있다. 이지덤은 발뒤꿈치 상처에 붙이기 편리하도록 피부밀착력을 높인 ‘이지덤풋’을 내놨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정다래, 추성훈 딸 사랑이와 친분 인증샷 ‘미소 가득’

    정다래, 추성훈 딸 사랑이와 친분 인증샷 ‘미소 가득’

    전 수영선수 출신 정다래의 일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정다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합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딸 추사랑과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다래와 사랑이는 환한 미소를 지어 보는 이들을 웃음짓게 했다. 근황이 공개될 때마다 훌쩍 큰 사랑이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정다래는 지난 22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추성훈 딸 사랑이가 한국에 올 때마다 수영을 가르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모델 비율’

    추사랑, 엄마 야노시호 닮아 벌써부터 남다른 ‘모델 비율’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일본 모델 야노시호 사이의 딸 추사랑의 근황이 공개됐다. 야노 시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추사랑과 조카 유메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추사랑과 유메는 래시가드 차림으로 나란히 서있다. 훌쩍 키가 큰 추사랑은 길고 가느다란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며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한편 추사랑은 2013년부터 KBS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하차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야노시호 변정수, 국경 넘은 우정 ‘정말 좋아하는 언니’

    야노시호 변정수, 국경 넘은 우정 ‘정말 좋아하는 언니’

    야노시호와 변정수가 특별한 우정을 공개했다. 6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언니(eonni)♥ 정말 좋아하는 언니. 항상 밝음과 부드러움이 넘치는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야노시호와 변정수의 모습을 담고 있다. 야노시호와 변정수는 SNS를 통해 돈독한 우정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야노시호는 일본 출신의 톱모델로 남편 추성훈, 딸 추사랑과 함께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추사랑, 엄마 끼 이어받아 모델 포스 ‘폭풍성장’

    추사랑, 엄마 끼 이어받아 모델 포스 ‘폭풍성장’

    추사랑의 근황 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사랑이의 크리스마스 깜짝 근황 공개!’ 라는 제목과 함께 추사랑의 근황이 담긴 4컷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랑이는 훌쩍 커버린 키와 한 층 성숙해진 얼굴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톱 모델 엄마 야노시호의 끼를 이어 받은 듯 스타일리시한 포즈와 다양한 표정으로 엄마미소를 유발 시켰다. 한편 추사랑은 최근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방송을 통해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야노시호 “추사랑 동생 시험관아기 시도했지만 실패”

    야노시호 “추사랑 동생 시험관아기 시도했지만 실패”

    추성훈의 아내이자 사랑이의 엄마 야노시호가 몸매 관리부터 가족의 이야기까지 솔직하게 털어놨다. 25일 한 일본 매체는 지난 19일 발매한 야노 시호의 신간 ‘SELFCARE’에서 다뤄진 이야기를 보도했다. 야노 시호는 책 속의 인터뷰에서 20대 후반부터 지금까지 해온 건강관리와 체형 유지 방법과 함께 자신의 ‘두 번째 불임’에 대해 언급했다. 한없이 예쁜 딸 사랑이를 출산했지만, 40세를 앞두고는 둘째를 갖기 힘들었다는 야노 시호는 체외 수정으로 유산한 경험까지 솔직히 털어놔 주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그는 “사실은 이 이야기를 책에 실을 생각이 없었다. 제본만 하면 책이 완성되는 타이밍이었는데, 담당 편집자 및 매니저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그 에피소드 넣자’고 결정했다. 일을 하면서 항상 생각하는 건, 나 혼자의 힘은 한계가 있다는 것이다. 여러 사람과 관계를 갖는 것으로 생각이 변하기도 하고, 새로운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 주위의 힘은 굉장히 크다”고 말했다. 쉽지 않은 결정을 내리고도 “책을 발매해도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잖아?”라고 장난기 가득한 말을 던지는 야노 시호는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주위의 의견을 순순하게 받아드린다. 업계에서는 외모를 가꾸는 셀프케어 뿐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만들어가는 것에도 능한 그야말로 프로페셔널한 모델의 모습이라는 평이다. 몸값으로는 여배우가 더 높다. 뒤에 0이 하나 더 붙어서 자리수가 달라질 정도다. 일본의 많은 모델들도 여배우로의 탈바꿈을 꾀하고 있다. 야노 시호도 2009년 방영된 ‘MR.BRAIN(미스터 브레인)’이나 NHK 프로그램 ‘톱 러너’의 5대째 진행자를 지내면서 모델에서 TV로 활동 영역을 넓혀간다고 여겨졌다. 그러나 야노 시호는 전에도 지금도 ‘모델 출신’이 아닌 ‘모델’로 활동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야노 시호는 종합 격투가 남편인 추성훈과 5세 딸 사랑과 살아가는 일상에 대해 “남편도 나도 자유스럽다. 시간이 나면 ‘하와이에 갈까?’ 하고 바로 출발한다”면서 자유분방한 에너지와 행복한 가정에서 얻는 긍정적인 마인드를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 시간 영원히” 추성훈, 딸 추사랑과 장난기 넘치는 일상 ‘붕어빵 부녀’

    “이 시간 영원히” 추성훈, 딸 추사랑과 장난기 넘치는 일상 ‘붕어빵 부녀’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과 찍은 코믹한 사진을 공개했다. 19일 추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his time foreve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추사랑과 추성훈은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은 인상을 쓰거나 눈을 위로 치켜뜨는 등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과 함께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슈퍼맨이 돌아왔다’ 3주년 특집에 깜짝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블리의 귀환 “다 보고 싶었어요” 훌쩍 큰 모습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블리의 귀환 “다 보고 싶었어요” 훌쩍 큰 모습 보니?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8개월 만에 돌아왔다. 지난 10일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은 네이버 TV캐스트 홈페이지에 ‘[티저] 추블리가 돌아왔다’라는 제목의 동영상 한 개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원년 멤버 추성훈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이전보다 훌쩍 자란 모습의 사랑이는 “언니랑 언니랑 삼촌이랑, 다 보고 싶었어요”라고 말하며 그리움과 함께 반가움을 드러냈다. 영상에는 아빠 추성훈과 엄마 야노시호의 모습도 담겼다. 훌쩍 큰 사랑이는 아빠 추성훈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귓속말을 하는 등 죽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슈돌을 그리워하고 있을 줄이야ㅠㅠ 반갑다”, “애들은 진짜 금방 크는구나”, “예쁘게 크고 있었네”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추사랑이 등장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13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 TV캐스트 동영상 캡처 임효진 인턴기자 3a5a7a6a@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성장 추사랑의 힘? 주말 예능 ‘시청률 1위’

    ‘슈퍼맨이 돌아왔다’ 폭풍성장 추사랑의 힘? 주말 예능 ‘시청률 1위’

    ‘해피선데이’가 주말 예능 시청률 1위에 올랐다. 7일 오전 시청률 전문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6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는 13.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1박2일’의 평균 시청률로 이날 방송된 지상파 예능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이날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3주년 특집 ‘2만 시간의 법칙’으로 꾸며져 이휘재 쌍둥이 서언 서준, 이동국 삼남매 설아 수아 대박, 이범수 남매 소을 다을와 원년 멤버 추성훈 사랑이까지 여덟 명이 가을 운동회를 펼쳤다. 특히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3주년 특집을 위해 특별히 한국을 찾아 반가움을 더했다. 깜찍한 꼬마 숙녀로 성장한 추사랑은 동생들을 듬직하게 챙기는 언니다운 면모를 보여 시청자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1박2일’에서는 전라남도 담양으로 떠난 ‘동거인 특집’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져 개그맨 김준호와 과거 동거를 했던 인연으로 배우 유지태, 개그맨 정명훈이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과거 월세 800만원 도쿄 집 ‘으리으리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 과거 월세 800만원 도쿄 집 ‘으리으리하네’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의 과거 집이 재조명됐다. 6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과거 추사랑 집 가격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20년 경력의 베테랑 모델인 야노시호는 결혼과 출산을 한 후에도 일본 주요 잡지 표지를 장식하고 있으며, 각종 CF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때문에 경제력 또한 어마어마하다는 사실. 추성훈, 야노시호, 추사랑 가족의 집은 일본 도쿄 중심부의 고급 주상복합아파트로 51평에 월세가 85만엔, 한화로 대략 800만원이었다. 여기에 월세와 관리비 일체를 야노시호의 소속사가 부담하고 있다는 사실이 전해져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희철, 바나나든 추사랑 변신..추성훈 표정은? ‘폭소’

    ‘아는형님’ 김희철, 바나나든 추사랑 변신..추성훈 표정은? ‘폭소’

    ‘아는 형님’ 김희철이 추성훈의 딸 사랑이로 변신했다. 5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김희철이 사랑이와 똑같은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나타났다. 이어 김희철은 손을 떨며 추성훈에게 “아빠”라며 바나나를 건넸고, 추성훈은 이를 어이없어하면서도 마지못해 받아먹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추성훈은 자신의 딸로 변신한 김희철에 “눈 크기가 (사랑이와) 닮았다. 근데 눈썹이 더 없어야된다”고 일침을 날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 형님’ 추성훈, 30년 후 사랑이 만나다? ‘분장 너무 예뻐’

    ‘아는 형님’ 추성훈, 30년 후 사랑이 만나다? ‘분장 너무 예뻐’

    ‘아는 형님’ 추성훈이 ‘추사랑’으로 변신한 김희철과 사진을 찍었다. 5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에는 게스트로 추성훈과 소녀시대 유리가 출연했다. 이날 추성훈의 등장에 김희철이 사랑이와 똑같은 헤어스타일의 가발을 쓰고 나타났다. 방송 이후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희사랑(34) 연기 후 추성훈 형께 ‘형님. 절 치셔도 좋습니다. 황천길 입구까지만 다녀오겠습니다’라고 했다. 그랬더니 웃으면서 ‘아 너무 잘해. 진짜 그리고 분장한 거 너무 예뻐’하며 박수치며 칭찬해준 따뜻한 성훈찡”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추성훈과 함께 카메라 응시했다. 특히 그는 추사랑 분장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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