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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병원을 빠져나가는 故안재환의 운구 차량

    [NOW포토] 병원을 빠져나가는 故안재환의 운구 차량

    故안재환의 발인이 1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故안재환의 유해는 성남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안녕 재환아”…슬픔에 잠긴 최진실

    [NOW포토] “안녕 재환아”…슬픔에 잠긴 최진실

    故안재환의 발인이 1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故안재환의 유해는 성남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 줌의 재로 돌아간 故안재환

    [NOW포토] 한 줌의 재로 돌아간 故안재환

    故안재환이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 오전 8시경 시작된 故안재환의 발인식은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됐으며 안재환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성남)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친 “유서 자필 아니다” 의혹 제기

    故안재환 부친 “유서 자필 아니다” 의혹 제기

    故안재환의 부친 안병관 씨가 故안재환의 유서가 자필이 아니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11일 오후 1시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벽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안씨는 “(안)재환이가 썼다는 유서를 봤다.”며 ”그런데 유서의 글들이 너무 조잡하고 말이 안됐다.”고 설명했다. 기자회견에서 안씨는 “우리 아들은 소위 말하는 일류대(서울대)를 나왔는데 그런 조잡한 글을 남기 겠냐.”며 “(안)재환이가 (정)선희에게 쓴 유서는 (안)재환의 문체가 나왔지만, 부모에게 쓴 유서는 아들의 글이 아니었다.”고 전했다. 이어 안씨는 “사채업자가 돈을 주지 않으면 가족을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했던 것 같다. (안)재환이가 처(정선희)를 살리기 위해 최후의 수단을 쓴 것 같다.”며 “(안)재환이와 연락이 되지 않아 경찰에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정선희가 연락을 했다고 해 따로 신고하지 않았다. 그런데 며칠 후 결국 사체로 발견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안씨는 “(안)재환이가 돈을 못 갚으니 압력을 가한 것” 이라며” “이는 재환이가 사채 때문에 죽었다고 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9일 경찰 측은 故안재환의 사망 사건을 단순 변사 사고로 일단락 짓겠다는 입장을 전한 바 있다. 서울신문 NTN(경기도 고양)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안재환 운구, 화장장에 도착해

    [NOW포토] 故안재환 운구, 화장장에 도착해

    故안재환의 운구 행렬이 11일 오전 9시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에 도착했다. 화장된 故안재환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될 예정이다. 서울신문NTN(경기 성남) 김경민 기자 star@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롭지 않은 故안재환의 마지막 추모 예배

    외롭지 않은 故안재환의 마지막 추모 예배

    故안재환의 마지막 가는 길은 외롭지 않았다. 외로이 자신의 차 안에서 죽어간 故안재환을 추모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동료 연예인들의 발길이 고인의 빈소가 차려진 서울 강남성모병원에 머물렀다. 최진실, 엄정화, 김신영, 김태현, 홍석천, 이영철, 이영자, 안선영 등의 많은 동료 연예인은 물론 정선희가 다니던 교회의 지인들이 참석해 채 진행된 故안재환의 추모예배는 많은 이들의 추모 속에 엄숙하게 진행됐다. 더욱이 추모예배보다 1시간 빠른 오전 6시경에는 지난 새벽 또 한번의 실신으로 응급실을 찾았던 정선희가 다시 빈소로 돌아와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정선희는 계속 되는 실신으로 기운을 차리지 못한 채 경호원의 등에 업혀 고인의 빈소로 돌아왔다. 한편 8일 오전 9시 40분경 서울 하계동에 위치한 모 빌라에 주차된 승합차 내부에서 질식사로 숨진 채 발견된 故안재환의 발인은 오전 8시경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는 성남시립화장장에서 치러진다. 서울신문 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친 기자회견 전문 “사채 때문에 죽었다”

    故안재환 부친 기자회견 전문 “사채 때문에 죽었다”

    故안재환(36)의 유가족이 그의 유서 일부를 공개함과 함께 죽음에 대한 의문점을 제시했다. 故안재환의 부친 안병관씨는11일 오후 1시 30분경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영결식을 마친 후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안씨는 아들 故안재환의 사망원인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했으며, 사채를 쓴 점을 인정하는 한편 경찰의 재수사를 강력히 요구했다. 다음은 기자회견 전문 이 자리를 빌어서 제가 너무 억울해서 여러분과 관공서 분들에게 호소하고 철저한 조사를 말하고 싶어서 섰다. 잘못된 점이 있어도 관대하게 생각해 달라 . 다름이 아니고 (안재환이) 죽어서 시신을 확인할 때 너무나 참혹해서 부모로서 뭐라고 형언할 수 없었다. 조사실에서 조사를 하는데 유서가 있었고 그 유서를 보니 글이 조잡하고 말이 안됐다. 소위 말하는 일류대를 나온 아들이 (정)선희에게 쓸 때는 문체가 괜찮았는데 나중에 부모에게 쓴 것은 글이 아닐 정도였다. 그 당시에는 그냥 넘어갔는데 지금 생각하니 이렇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자살하려고 생각했다면 부모에게도 그렇고 정성 들여서 쓰지 않았을까? (내 생각엔) 갑작스럽게 자살을 하게 되니 막다른 골목에서 할 수 없이 누가 얘기하는데로 한다면 그대로 받아쓴 것이라 생각한다. 이런 위협적인 문제가 생겨서 결국 죽지 않을 수가 없었던 아들이 그런 죽음을 선택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 당시 자살로 인정해서 서류가 올라갔다면 부모가 인정했으니 수사기관에서 그대로 처리하면 그것으로 결론이 나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나 억울 하다. 나는 자식을 죽게 한 부모가 된다. (안재환은) 정말 효자였다. 부모에게 정말 모든 것을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갑자기 자식이 세상을 이렇게 떠나니 무엇 때문에 자살을 했을까? 자살을 하지 않고 타살을 당한 것은 아닐까? 다른 방면에 문제가 있지는 않을까? 생각을 한다. 내 생각엔 사채문제로 그렇게 되지 않았을까 싶다. 이렇게 사채가 많은 줄은 몰랐다. 재환이가 뭘 해서 사채를 40억이나 썼을까? 곤란을 당했을까? 5월 말경에 모든 것이 안재환에게 불리했다. 촛불시위, 정선희 문제 등 여러가지로 곤란했고 (안)재환이나 (정)선희나 고통이 심했다. 이럴 때 은행이자나 사채 이자나 나가는 것은 막을 수 없다. 그래서 막다른 골목에서 사채를 쓰지 않았을까? 생각한다. 이 사실을 5월 경에 알았다. 사채라고 하면 우리가 파산 신고를 하고 벌면서 갚으면 되는데, 재환이도 그걸 모를 리가 없다. 그런데 파산 신고를 안내고 부모를 두고 결혼한지 1년도 안된 아내를 두고 이렇게까지 (자살) 포기할 줄은 몰랐다. 죽음을 택한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자살로 시인했는데, 이대로 넘어가면 억울하고 원통하다 이 자리를 빌어서 호소하고 싶다. 만일 재환이에게 돈을 가져와 사채 쓴 것에 대해 가족이나 그렇게 가만히 두지 않겠다고 하면 처를 살리기 위해서 최후의 수단을 쓴 것이 아닐까? 유서에 보면 “최후에 다른 선택의 길이 없다.”고 했고 “선택의 길이 다른 것이 없었다.”고 한다. 그 후로 연락이 되지 않고 그래서 신고를 하려고 했는데, 정선희가 연락을 했다고 한다. 그래서 신고를 안했다. 그러다 아들은 결국 시체로 발견됐다. (안)재환이가 돈을 못 갚으니 압력을 가한 것이다. 만약 사채 업자들이 가만히 두는데 왜 청춘을 버리겠나? 재환이가 사채 때문에 죽었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다. 수사관에서 조사를 한다면 결과가 어떻게든 나올 것이다. 재환이가 일부러 모든 것을 포기할 리가 없어 죽었다고 생각하지 않아 여러분도 생각하시겠지만 재환이가 사채가 아니면 왜 죽었을까? 여러분과 같은 생각을 한다. 오늘 말씀을 안 드렸으면 내가 (자살로)시인을 한 것이니 그대로 기관에서 (자살로)처리하고 만다. 억울해서 견딜 수가 없어서 이 자리를 빌어 말한다. 아까도 말했지만 답변을 할 수가 없다. 간단하게 여러분에게 이런 점을 호소하고 싶다. 국민에게 호소하고 싶었다. 10월 1일 아들의 감식결과가 나온다. 하지만 내 생각은 이렇다고 여러분에게 말하고 싶었다. 서울신문NTN(고양 경기)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안재환의 마지막 모습

    [NOW포토] 故안재환의 마지막 모습

    故안재환의 발인이 11일 오전 8시 서울 강남성모병원에서 진행됐다. 故안재환의 유해는 성남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되며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진영, 故안재환 마지막 가는 길 함께

    [NOW포토] 최진영, 故안재환 마지막 가는 길 함께

    故안재환이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 오전 8시경 시작된 故안재환의 발인식에서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됐으며 안재환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경기 고양)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안재환의 유해를 바라보는 정선희

    [NOW포토] 故안재환의 유해를 바라보는 정선희

    故안재환이 한 줌의 재로 돌아갔다. 오전 8시경 시작된 故안재환의 발인식에서 시신은 경기도 성남시립화장장으로 옮겨져 화장됐으며 안재환의 유해는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경기 성남)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경기도 고양시 납골당에 영면

    故안재환, 경기도 고양시 납골당에 영면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유골이 안치될 납골당이 정해졌다. 11일 오전 8시 영결식을 가진 후 화장 예정인 故안재환의 유골은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영면에 들게 된다. ‘하늘문’ 측의 한 관계자는 10일 오후 취재진을 만난 자리에서 “유가족과 협의 하에 장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장지가 결정되면서 故안재환은 11일 오전 8시 영결식 후 성남 시립화장장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골은 ‘추모공원 하늘문’에서 영원한 안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이성진, 오윤아, 이소라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찾아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장례절차 확정, 11일 오전 7시 추모예배

    故안재환 장례절차 확정, 11일 오전 7시 추모예배

    지난 8일 오전 숨진 채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장례 절차가 최종 확정됐다. 故안재환 납골당 관계자는 10일 오후 취재진을 만나 “11일 오전 7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유가족과 추모예배를 한 뒤 8시 성남 시립 화장장으로 떠난다. 화장장에 도착하면 1시간 30분여 정도의 화장을 하고 자리를 옮겨 경기도 고양시 ‘추모공원 하늘문’에 모시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故안재환의 영결식은 기독교장으로 진행되며11일 오전 7시까지 영결식 후 성남 시립 화장장에서 화장된다. 고인의 유골은 낮 12시경 경기도 고양시 벽제에 위치한 ‘추모공원 하늘문’에 도착, 납골안치 예배를 끝으로 영면에 들어간다. 한편 10일 오후 1시경 거행된 故안재환의 입관식은 아내 정선희는 참석하지 않은 채 유가족들의 오열 속에 비공개로 진행됐다. 입관식에 참여한 안재환 측근은 “정선희 씨가 어제 실신해 입관식에 참석할 수 없는 상황이다. 유가족들도 정선희 씨의 상황이 너무 안 좋아 입관식을 보는 것을 만류했다.”며 ”현재 정선희 씨는 남편을 잃은 슬픔과 충격에 몹시 힘들어 하고 있는 상태”라며 전했다. 삼엄한 경비 속에 30분여 분에 걸쳐 진행됐고 고인의 마지막 모습을 지켜본 유가족들은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한고은, 이성진, 오윤아, 이소라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찾아와 애도를 표하고 있다.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故안재환 부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구타흔적 없어”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의 부검이 완료됐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에 참관한 서울 노원 경찰서 형사 1팀 측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 대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인”이라고 지난 8일 중간 수사 결과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 측은 “가스 중독이 사인이며 약물 등은 검출되지 않았으며 구타흔적 또한 없다.”며 “정확한 결과는 2주 후에 나올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겼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국과수 “故안재환, 정황 증거상 자살로 추정”

    지난 8일 차가운 주검으로 발견된 故안재환(36)의 시신이 부검을 집행한 국과수 측이 전방위에 걸쳐 명확한 수사를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10일 오전 8시 30분 빈소인 서울 강남 성모병원에서 구급차에 실려 출발한 고인의 시신은 오전 9시 10분 경 서울 고대 안암병원에 도착했으며, 1시간 20여 분에 걸쳐 부검을 완료했다. 부검을 집도한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서중석 부장은 기자를 만난 자리에서 “타살 및 외상 흔적이 없으며 질병 또한 없었다.”며 시신 상태에 대해 설명했다. 서부장은 “(故안재환의)시신에 혈액이 거의 남아있지 않아 장기 조직으로 분석 중이며, 소량의 혈액으로 검출해 조사하고 있다. 정황증거상으로 ‘일산화탄소 중독’을 사인으로 추정하고 있을뿐”이라고 고인의 사인을 전했다 하지만 서부장은 “현재 정황 증거로 ‘자살’로 추정할 뿐이지 모든 가능성을 철저하게 조사하겠다.”는 단호한 입장을 표했다. 서부장은 또 “현 사안이 모든 국민 및 언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기 때문에 의심의 여지가 없도록 철저히 수사하겠다.”며 “최대한 빨리 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안재환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 성모병원 장례식장에는 아내인 정선희가 지키고 있는 가운데 유재석, 현영, 김용만 등 수많은 연예인 동료들이 추모의 발길을 옮기고 있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rk@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매케인 지지 첫 50%

    매케인 지지 첫 50%

    |워싱턴 김균미특파원|미국 공화당의 존 매케인 대통령 후보가 전국 지지율에서 민주당의 버락 오바마 후보를 따돌렸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USA투데이와 갤럽의 공동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매케인의 지지율이 처음으로 50%를 기록했으며, 오바마는 46%로 4%포인트 차이를 나타냈다. 이는 지난 1월 이후 최대 격차이다. 지난주 공화당 전당대회 직전 발표된 여론조사에서는 매케인이 오바마에 7%포인트나 뒤져 있었다. USA투데이는 “매케인 후보가 이른바 전당대회 효과와 세라 페일린 알래스카 주지사를 부통령 후보로 지명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케인은 특히 경제 분야에서 오바마와의 격차를 크게 줄였다. 공화당 전당대회 전에는 경제 문제에 누가 적임자인가라는 질문에 오바마가 매케인에 19%포인트 앞섰으나 이번 조사에서는 격차가 3%포인트로 좁혀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5∼7일 성인 102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한편 갤럽의 일일 여론조사에서도 매케인 후보가 48%로 45%에 그친 오바마 후보를 앞섰다. 라스무센의 여론조사에서는 매케인과 오바마 후보 모두 48%로 동률을 이뤘다. 민주·공화 양당 대선 후보들은 일요일을 맞아 일제히 주요 방송들의 시사토론 프로그램에 출연, 자신들이 변화의 선구자임을 자임했다. 공화당의 매케인 후보는 CBS ‘페이스 더 네이션’에서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내각과 행정부에 민주당 인사를 영입하겠다고 말했다. 민주당의 오바마 후보는 ABC의 ‘디스 위크’와의 인터뷰에서 공화당이 자신의 선거 캐치프레이즈인 ‘변화’를 훔쳐갔다고 비난했다. 오바마는 또 지난주 공화당 전당대회에서 자신의 지역사회 활동가 경력을 ‘조롱’한 데 대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민주당의 오바마 대통령 후보와 조지프 바이든 부통령 후보가 격전주에서 따로 유세를 하고 있는 반면 공화당의 매케인-페일린은 다음주까지 합동 유세에 나서 ‘페일린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편 오바마 후보는 오는 11일 9·11테러 7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뒤 빌 클린턴 전 대통령과 뉴욕 할렘 사무실에서 1년여 만에 비공개로 회동한다. 두 사람은 대선에서 승리하기 위한 전략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고 미 언론들이 전했다. kmkim@seoul.co.kr
  • MB, 불교계에 사과? 유감?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예정된 TV생방송 ‘대통령과의 대화-질문 있습니다’에서 불교계 문제에 대해 직접 입장을 표명할 것으로 7일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 대통령이 추석 전 종교편향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밝힐 것이며, 시기상 ‘대통령과의 대화’가 될 것”이라면서 “표현 수위나 방법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그동안 이 대통령이 불교계와의 갈등과 종교편향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히려다 몇 차례 시기를 놓친 적이 있다. 청와대는 ‘대통령과의 대화’에서 패널 질문을 통해 어떻게든 이 문제에 대해 언급을 하게 될 것으로 보고, 이에 대한 적절한 답변을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때 9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통해 유감표명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졌으나 이날 국무회의는 국무총리가 주재하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다. 답변 수위는 지난달 25일 밝혔던 “신앙의 자유는 헌법이 보장하는 기본권이며 종교적 신념이 사회적 갈등을 일으키거나 국민화합을 저해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되풀이한 후, 이에 대한 유감표명 내지는 사과가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7일 법장 전 조계종 총무원장 3주기를 맞아 강윤구 사회정책수석이 청와대 불자모임인 청불회 회장으로서 수덕사를 찾아 애도의 뜻을 전했다. 수덕사 주지인 옹산 스님은 이날 추모 다례식후 “이 대통령은 전혀 종교편향이 있는 분이 아니다. 일부 공무원 때문에 오해가 빚어진 것이다.”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오키나와에 위안부 추모비 건립

    오키나와에 위안부 추모비 건립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는 7일 2차 세계대전의 격전지였던 일본의 오키나와섬 부근 미야코지마섬에서 일본군 위안부 추모비인 ‘아리랑비’ 제막식을 열었다. 제막식은 이날 오후 미야코지마측 일본인 대표 나카라 미쓰쿠(74)와 정대협 윤정옥 전 공동대표의 개회인사로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추모비 건립에 대한 소감을 발표하고 향후 추진할 추모공원 건립에 대한 호소문을 낭독했다. 이후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추모비 앞에서 헌화 및 참배 행사를 가진 뒤 일제 시대에 성노예로 끌려간 조선 여성들을 기리기 위해 추모비 근처에 도라지꽃을 심었다. 미야코지마섬은 태평양 전쟁 당시 위안소 설립이 확인된 곳만 16곳에 이르는 ‘아픔의 땅’이다. 또 이 섬에 미군이 직접 상륙하지는 않았지만 폭격과 공습으로 수많은 군인과 주민이 사망했다. 정대협에 따르면, 이 섬에 살고 있는 요나하 히로토시가 “어린 시절에 본 ‘위안부’의 모습을 잊을 수 없다.”며 본인 소유 땅 4628.12㎡를 추모비 건립을 위해 미야코지마시에 기증했다. 이를 계기로 정대협을 비롯한 한국과 일본의 관련 단체들은 건립조사단을 구성해 지난해부터 미야코지마섬 위안소 조사활동과 추모비 건립모금 활동을 벌였다. 이날 제막식에는 윤미향 정대협 상임대표와 피해 생존자 박모(84) 할머니 등 9명이 참석했으며,8일까지 생존자 증언대회와 위안소 현장조사를 마치고 귀국한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Metro] “수원연화장 추석 낮 방문 자제”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수원시 연화장’은 추석당일인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추모객이 집중적으로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시간대를 피해 방문해달라고 4일 당부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개방되는 연화장 내 납골시설 ‘추모의 집’에는 1만 4152위의 유해가 안치돼 있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 6만명 안팎의 추모객이 연화장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화장은 주차장의 혼잡을 우려해 46-1번 시내버스측에 운행횟수를 늘려줄 것을 요청했다.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동양그룹 회장 피의자 조사

    동양메이저의 한일합섬 인수·합병(M&A) 의혹과 관련, 동양그룹 현재현(59) 회장이 검찰에 소환돼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것으로 4일 확인됐다. 검찰은 3일 현 회장을 소환,14시간여 동안 강도 높은 조사를 벌여 현 회장의 업무상 배임 및 배임증재 의혹 부분 등에 대한 혐의 일부를 밝혀낸 것으로 알려졌다. 참고인 자격으로 소환된 현 회장은 조사 과정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바뀌었으며 피의자 신문 조서까지 작성했다. 검찰은 조사에서 한일합섬 M&A때 동양그룹 지주회사인 동양메이저 대표이사 추모(49·구속)씨가 한일합섬 자산을 이용(자금 차입해 기업인수·LBO)해 기업을 인수한 사실을 현 회장이 일부 알고 있었음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현 회장의 혐의가 일부 확인됨에 따라 추가 조사를 위한 소환 또는 사전구속영장 청구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 관계자는 “추씨와 현 회장이 함께 한일합섬 M&A 과정에서 불법행위를 저질렀다는 사실을 일부 확인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벌였다.”면서 “현 회장을 불구속 입건 상태로 기소할 것인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관훈클럽 저술출판 지원대상 선정

    관훈클럽 저술출판 지원대상 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문창극)은 4일 올 하반기 언론인 저술출판지원 대상자로 이호준 서울신문 뉴미디어국장을 비롯해 모두 10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대상자 명단. ▲이기환 경향신문 문화부 선임기자·‘비무장지대 일원 문화유산기행’ ▲여규병 동아일보 미디어연구소 연구개발팀장·‘말글 돋보기’ ▲이호준 서울신문 뉴미디어국장 겸 비상임논설위원·‘이 땅위에서 사라져가는 것들’ ▲최승현 조선일보 엔터테인먼트부 기자·‘한국 록의 아침을 열다’ ▲유권하 중앙일보 기획전략실 부장대우·‘독일·북한 47년 이산가족사’ ▲정재용 KBS 시사보도팀 시사기획 쌈 기자·‘슬픈 금메달’ ▲류종현 MBC 영상취재부 부장·‘디지털방송 콘텐츠의 유통과 저작권’ ▲박창희 국제신문 기획탐사부장·‘거대한 상실-을숙도 30년 변화 탐사’ ▲대한언론인회 대한언론·‘대한언론인회 회보’ ▲언론인 남중구 추모집 발간 위원회·‘언론인 남중구 추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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