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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준 회장 취임…효성 3세 경영 개막

    조현준 회장 취임…효성 3세 경영 개막

    조현준(49) 효성 회장이 16일 공식 취임한다. 이날은 조홍제 선대회장의 기일이자 조 회장의 생일이다. 효성에 따르면 조 회장은 이날 경기 고양시 벽제기념관에 있는 효성 창업주 고(故) 조홍제 선대회장의 묘소에서 추모식을 한 뒤 서울 마포 공덕동 효성 본사에서 취임식을 한다. 조현준 회장은 지난해 12월 29일 부친인 조석래 전 회장의 뒤를 이어 회장으로 승진했다. 취임식은 비공개로 조용히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효성은 오너 3세 경영 시대을 본격적으로 맞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 애끊는 父情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 애끊는 父情

    지난 14일 부산 부산진구 소민아트센터에서 열린 ‘박종철 열사 30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박 열사의 아버지 박정기(왼쪽)씨가 슬픔을 주체하지 못하고 수건으로 눈물을 닦고 있다. 부산 연합뉴스
  • 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식…문재인·안희정, 웃는 얼굴로 악수

    故 신영복 선생 1주기 추모식…문재인·안희정, 웃는 얼굴로 악수

    15일 고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의 1주기 추도식이 열린 가운데 야권의 대선주자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안희정 충남지사가 나란히 참석했다. 이들은 성공회대 성미가엘 성당에서 열린 추모행사에서 신 교수의 저서에 나오는 ‘더불어숲’을 언급하며 ‘신영복 정신’을 계승하겠다는 뜻을 앞다퉈 강조했다. 행사 시작 전 문 전 대표는 추도식장에 안 지사가 들어오자 자리에서 일어서 웃는 얼굴로 악수하기도 했다. 문 전 대표는 추모사에서 “노 전 대통령 퇴임 무렵, 어떻게 한사람이 5년만에 세상을 다 바꾸겠냐며 ‘우공이산(愚公移山)’ 글씨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주셨다. 노 전 대통령이 이 말을 좋아해 퇴임 후 ‘노공이산’을 아이디로 사용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문 전 대표는 “신 선생은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라는 당명을 주고 가셨다. 선생의 ‘더불어숲’에서 온 말이라면서 ”여럿이 더불어 함께하면 강하고,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많은 촛불이 모이니 세상을 바꾸는 도도한 힘이 됐다. 촛불과 함께 더불어 정권을 교체하고, 내년 2주기 추도식때는 선생이 강조하신 더불어숲이 이뤄지고 있다고 자랑스럽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지사는 추모사에서 ”86세대인 저희는 혁명을 하고 싶었지만, 1990년대 언젠가 혁명의 시대가 끝이 나버렸다. “그 순간 선생은 열정과 철학의 시대가 끝날 리 없다, 혁명은 영언히 지속되는 것이라고 말씀해주셨다”고 말했다. 안 지사는 “정치에 있어 제 스승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 전 대통령이었지만, 사상과 지혜에 있어서 스승은 신 선생이었다”고 “신영복 정신으로 더불어숲을 만들어 대한민국을 새로 만들지는 다짐, 새로운 나라를 만들자는 다짐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의당 심상정 상임대표는 “불의한 정권에 분노하고, 고된 삶에 지친 시민들이 광장으로 모였다. 관찰보다는 애정이, 애정보다는 실천적 연대가 중요하다는 그 뜻을 받들어 2017년 정유년에는 더불어 숲이 되는 대한민국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故 김형은 10주기, 심진화-김신영 추모..미녀삼총사 곡 ‘운명’ 띄워

    故 김형은 10주기, 심진화-김신영 추모..미녀삼총사 곡 ‘운명’ 띄워

    개그우먼 심진화와 김신영이 고(故) 김형은의 10주기를 추모했다. 김형은은 2006년 12월 16일 강원도로 이동하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후 2007년 1월 10일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故 김형은의 10주기를 맞은 10일 심진화는 자신의 SNS에 “늘 형은이랑 이 사진이 함께 한다. SBS 공채7기. 웃찾사. 우리 동기들 정말 이뻤네. 13년 전인것 같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앳된 외모의 SBS 공채 7기 개그맨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신영 역시 이날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를 통해 “오늘은 제 동기 김형은 씨가 숨을 거둔 지 10년째 되는 날”이라며 “지금 추모식에 자리하고 있을 동기들에게 고맙다. 함께하지 못해 미안하다”고 말했다. 또한 김신영은 “김형은 씨는 몇 안 되는 동기들 중 하나였다”면서 김형은이 생전 활동했던 그룹 미녀삼총사의 ‘운명’을 선곡하며 그를 추모했다. ‘운명’은 김형은이 2006년 심진화 장경희와 함께 부른 곡이다. 故 김형은은 동국대학교에서 영화학을 전공했으며 이후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코너 ‘귀염둥이’에서 개그맨 이종규와 함께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이후 ‘미녀삼총사’ 코너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함께 활동하던 장경희, 심진화와 함께 미녀삼총사라는 그룹을 결성, 가수로 데뷔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근태 5주기 추모 野 잠룡들 ‘미묘한 신경전’

    김근태 5주기 추모 野 잠룡들 ‘미묘한 신경전’

    문재인 “외연 키워 협력적 경쟁” 안희정 “국민·시대가 후보 결정” 손학규 “틀 바꾸는 게 광장 민심” ‘민주화의 대부’로 불렸던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의 5주기 추모 행사에 야권 대선 주자들이 총집결해 정권 교체를 다짐했다. 특히 야권 대선 주자들은 야권 지지층을 겨냥해 서로에 대한 미묘한 신경전을 보였다. 29일 서울 도봉구 창동성당에서 열린 추모미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와 김 전 상임고문의 부인인 인재근 의원을 비롯해 민주당 의원이 대거 참석했다. 추모미사에 참석한 이재명 경기 성남시장은 “구태 기득권 세력들의 연합과 야합은 국민이 경계하고 막아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당 안철수 전 상임공동대표는 당 원내대표 경선 때문에 불참하고 부인인 김미경 여사가 대신 참석했다. 이어 경기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거행된 추모식에 참석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경쟁자인 안희정 충남지사가 전날 ‘(문 전 대표가) 새로운 진보의 가치를 못 내놓는다’고 비판한 데 대해 “외연을 확장한 뒤 경쟁이 끝났을 때 다시 하나가 되는 협력적 경쟁을 해낼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날 문 전 대표를 먼저 찾아 인사를 나눈 안 지사는 “(기자들이) 문 전 대표와 관련해 하도 물어보니 제가 더 열심히 잘할 수 있다고 말씀드린 것”이라면서 “(대선이) 후보들 싸움으로 결론이 나는 것 같지만 국민과 시대가 결정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는 추모식에 참석한 뒤 “지금은 ‘이게 나라냐’는 것으로, 나라의 틀을 바꾸자는 게 광장의 민심”이라며 거듭 개헌을 강조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첫방 ‘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자살일까 타살일까 ‘소름 돋는 반전엔딩’

    첫방 ‘솔로몬의 위증’ 서영주, 자살일까 타살일까 ‘소름 돋는 반전엔딩’

    ‘솔로몬의 위증’이 첫 방송부터 강렬한 몰입감과 소름 돋는 반전엔딩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첫 방송된 JTBC 새 금토드라마 ‘솔로몬의 위증’에서는 이소우(서영주 분)의 죽음을 두고 수습에만 급급한 어른들의 모습과 그 사이 상처받고 흔들리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소우(서영주 분)는 정국고 폭군 최우혁(백철민 분)과 다툰 후 학교폭력위원회 소집을 거부하고 그대로 학교를 떠났다. 그리고 소우는 2주 후인 크리스마스 다음 날 싸늘한 시체로 학교 화단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아이들은 혹시 피해를 입을까봐 소우와 우혁의 싸움에 대한 증언을 회피하고, 학교와 경찰 역시 자세한 조사는커녕 소우의 죽음을 자살이라 결론을 내리고 서둘러 추모식을 열었다. 이소우의 죽음이 자살로 결론 나면서 혼란이 빠르게 수습되는 듯했지만 평온했던 이들에게 최우혁이 이소우를 죽였다는 고발장이 날아오면서 다시 한 번 미스터리가 고조됐다. 특히 이날 방송 말미 옥상에서 우혁의 무리들에 의해 일방적으로 당하는 소우, 그리고 벼랑 끝에까지 내몰렸다가 결국 옥상에서 떨어지고 마는 소우의 모습이 고발장 속 내용과 맞물리는 등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가 휘몰아쳐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솔로몬의 위증’은 탄탄한 원작을 바탕으로 촘촘한 이야기가 숨막히게 전개되며 첫 방송부터 탁월한 완성도와 강력한 미스터리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마치 현실 사회의 축소판과도 같았던 정국고는 금수저와 흙수저의 계급이 존재했고, 어른들은 죽음의 진실과 관계없이 사태 수습에만 관심을 보였으며, 아이들을 서로에게 무관심하고 결정적인 순간에는 방관했다. 이소우의 죽음을 커다란 줄기로 하나 둘 얽혀지는 현실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가 한 번쯤 생각해볼 만한 메시지였다. 신구의 조화를 이룬 배우들의 연기는 극의 현실감을 높이며 시너지를 일으켰다. 파격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았던 신예 배우들은 참신하면서도 안정적인 연기로 극을 이끌었다. 갑작스러운 친구의 죽음으로 혼란스러운 10대의 모습을 현실감 넘치는 연기로 그려냈다. 명품 배우들은 기대대로 묵직한 존재감을 발휘했다. ‘믿고 보는 배우’ 조재현은 차갑고 냉정하지만 아들 앞에서는 한없이 자상한 한경문 팀장 역을 맡아 안정감을 불어넣는 동시에 비밀을 간직한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아냈다. 안내상, 김여진, 신은정, 심이영의 연기 역시 캐릭터에 빙의한 듯 섬세하고 완벽했다. 여기에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아이들의 평온한 일상을 자유자재로 엮어내면서 아이들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따뜻한 시선을 보이는 강일수 PD의 연출과 원작의 메시지를 제대로 살리면서도 한국의 현실을 반영한 김호수 작가의 대본, 감각적인 영상과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음악까지 제대로 어우러지면서 웰메이드의 탄생을 알렸다. 한편, 탄탄한 원작과 강렬한 메시지를 통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도발적 질문을 던질 고교법정스캔들‘솔로몬의 위증’은 2회는 오늘(17일) 저녁 8시 30분 JTBC에서 방송 된다. 사진제공=JTBC ‘솔로몬의 위증’ 1회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포토] ‘편히 쉬세요’ 카스트로 추모하는 쿠바 여성

    [포토] ‘편히 쉬세요’ 카스트로 추모하는 쿠바 여성

    28일(현지시간) 쿠바 아바나의 혁명광장에서 열린 피델 카스트로 전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의 추모식에서 한 여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카스트로의 유해는 오는 30일부터 쿠바 전역을 순회한 후 다음달 4일 산티아고 데 쿠바에 안장될 예정이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6년 전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6년 전 숭고한 희생… 잊지 않겠습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 6주년인 23일 연평도 평화공원에서 열린 추모식에서 해병대 연평부대 장병들이 전사자 위령탑에 참배하고 있다. 2010년 11월 23일 북한이 연평도를 향해 포 사격을 해 군인과 민간인 4명이 숨지고 19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 ‘조국의 수호신’ 연평도 희생장병 넋 기린다

    해병대 주관 대전현충원서 열려 서방사 지휘소 통합훈련도 실시 해병대사령부는 23일 대전현충원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 6주기 추모행사를 거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조국의 수호신으로 영원히 살아 숨쉬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는 북한의 포격 도발 당시 전사한 고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유가족과 전상자, 참전장병, 이상훈 해병대사령관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영상물 상영, 헌화·분향, 추모사, 추모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본 행사에 앞서 현충탑 참배와 전사자 묘역 참배가 이뤄진다. 추모공연은 서 하사의 모교인 문성중 학생들의 추모헌시 낭독, 해병대 군악대 중창단 합창 등으로 꾸며진다. 연평도 포격 도발과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을 통합한 ‘서해 수호의 날’이 제정되면서 지난해까지 정부 행사였던 연평도 포격 도발 추모식은 올해는 해병대 주관으로 열린다. 해병대는 앞서 지난 16일 문 일병의 고향인 군산에서 흉상제막식을 진행했다. 해병대는 11월 한 달을 ‘해병대 전승의 달’로 지정, 지휘관 특별 정신교육을 하고 서북도서방위사령부(서방사)가 주관하는 통합훈련을 실시한다. 통합훈련은 서방사를 비롯해 백령도 해병대 6여단과 연평부대 등 서북도서 부대가 참가해 화력도발과 기습상륙, 무인기 도발 등 북한군의 다양한 도발을 상정해 실시하는 지휘소 훈련이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김수한 “권력층 부도덕·정치권에 분노·절망”

    여야 대선주자 등 2000명 참석 ‘민주주의 기틀 마련’ 업적 기려 ‘최순실 국정 농단 게이트’로 정치권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의 1주기 추모식에서 여권 정치인들은 현 새누리당의 기틀을 마련한 고인의 정치력과 업적을 기렸다. 22일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엄수된 추모식에서 추모위원장인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인사말에서 “위기를 맞을 때마다 대통령님을 떠올린다”면서 “근자에 국민은 실체를 드러낸 권력층의 무능과 부도덕에 분노하고 있다. 절체절명의 국가 위기 속에서도 전혀 지도력을 발휘하지 못하는 국회와 정치권에 절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홍구 전 총리는 추모사에서 “전쟁의 먹구름이 몰려들었고 국내 정치는 파국의 조짐이 짙어지고 있다. 국민의 삶도 어려움을 면치 못하고 있다”면서 “이렇듯 걱정스러운 상황이기에 대통령님을 보낸 슬픔에 더해 당신의 공헌과 지도력에 대한 존경의 마음이 더욱더 간절하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추모식을 마친 뒤 “나라가 혼미하고 주권을 되찾자는 국민의 함성이 깊을수록 민주주의 깃발을 높이 휘두르고 이땅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해오신 대통령님이 더욱 많이 생각난다. 이 시대를 이끌어 가는 정치인으로서 무거운 책무감을 느끼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추모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민주당 추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와 노회찬 원내대표 등 각 당 지도부를 비롯, 한광옥 대통령 비서실장 등 청와대 참모진이 참석했다.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 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와 손학규 전 대표,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등 여야 대선주자들, 이홍구·이수성 전 국무총리, 박관용·박희태·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원로 정치인들도 함께 했다. 김덕룡 전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상임의장, 김봉조 민주동지회장, 최형우 전 내무부 장관, 이원종 전 청와대 정무수석, 홍인길 전 청와대 총무수석, 김기수 전 비서실장 등 상도동계 출신 인사들도 참석했다. 하지만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와 상도동계 출신의 새누리당 최다선 서청원 의원은 불참했다. 박근혜 대통령, 반기문 유엔사무총장, 이희호·권양숙 여사는 추모 화환을 보냈다. 추모식은 유족과 정·관계 주요 인사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추모사, 종교의식과 추모 영상 상영, 조총 발사와 묵념의 순으로 진행됐다. 예식 직후 추모객들은 김 전 대통령 묘소에서 헌화와 분향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껄끄러운 손’ 잡았지만…

    ‘껄끄러운 손’ 잡았지만…

    정진석(왼쪽) 새누리당 원내대표가 22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해 더불어민주당 추미애(가운데) 대표를 만나 악수하고 있다.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옆에서 이를 지켜보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박지원-문재인

    [서울포토] 악수하는 박지원-문재인

    국민의당 박지원 비대위원장(왼쪽)과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악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손학규-안철수

    [서울포토] 악수하는 손학규-안철수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왼쪽)와 안철수 전 국민의당 대표(오른쪽)가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정진석-김무성, 무슨 대화 나눌까

    [서울포토] 정진석-김무성, 무슨 대화 나눌까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 참석한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와 김무성 전 대표가 묘소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대화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

    [서울포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

    22일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차남 김현철 씨가 유족을 대표해 인사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악수하는 김무성-문재인

    [서울포토] 악수하는 김무성-문재인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오른쪽)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손학규 전 대표

    [서울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손학규 전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이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서울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김무성 전 대표

    [서울포토] 기자들 질문에 답하는 김무성 전 대표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22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현충관에서 열린 고 김영삼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모식이 끝난 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내일 김영삼 前대통령 1주기 추도식

    내일 김영삼 前대통령 1주기 추도식

    “닭의 모가지를…” 육성 재생도 김영삼(1927~2015) 전 대통령 서거 1주기를 맞아 오는 22일 김 전 대통령 고향 경남 거제와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각각 추도식이 열린다. 거제시는 김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 앞 광장에서 22일 오전 10시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1주기 추도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날인 21일 오전 11시 경남 거제의 김 전 대통령 생가에서는 별도의 추모식이 있고 모교인 부산 경남고에서는 흉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서거 1주기에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엄수되는 공식 추모식에는 유족과 각계 주요 인사 등 2000여명이 운집한다. 정세균 국회의장을 비롯해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정의당 심상정 대표 등 여야 지도부가 모두 자리한다. 상도동계 출신인 새누리당 김무성 전 대표와 서청원 전 최고위원, 남경필 경기도지사, 국민의당 안철수 전 대표, 손학규 전 민주당 고문 등 대선 주자들도 참석한다. 청와대에서는 한광옥 비서실장 등이 추모식장을 찾는다. 추모위 관계자는 “추모식 영상에는 ‘닭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오고야 만다’는 김 전 대통령의 절규가 육성으로 담길 것”이라면서 “민주주의의 정신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현 정국에 깊은 울림이 있으리라 본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 1일부터 김 전 대통령 기록전시관에서는 추모 사진전이 열리고 있다. 권민호 거제시장은 “민주주의 꽃을 피우기 위해 한평생 노력한 거제 출신 김 전 대통령의 추도식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서울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이병철 삼성 창업주 29주기 추모…이재용 부회장 등 범삼성家 집결

    이병철 삼성 창업주 29주기 추모…이재용 부회장 등 범삼성家 집결

    삼성 창업주인 호암 이병철 선대 회장의 29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경기도 용인 호암미술관 근처 선영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오전에는 삼성 일가와 사장단이, 오후에는 CJ·신세계·한솔 사장단이 참배했다. 삼성 호암재단이 이날 오전 주관한 추모식에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관장과 세 자녀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 등 가족이 참석했다. CJ 손경식 회장과 이채욱 부회장, 장재영 신세계백화점 대표, 이갑수 이마트 대표 등은 오후에 잇따라 참배했다. 호암의 외손자인 조동길 한솔그룹 회장도 계열사 사장 20여명과 함께 오후 2시쯤 선영을 찾았다. 추모식과 별도로 진행되는 호암의 기제사는 19일 저녁 서울 중구 필동 CJ인재원에서 열린다. 삼성가 장손으로 지난 광복절 특별사면 이후 질병 치료 중인 이재현 CJ 회장이 4년 만에 제사에 참석할 예정이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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