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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화장장 40%이상 부족”

    서울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화장시설이 턱없이 부족하고, 그나마 1곳뿐인 벽제 화장시설도 초과 가동으로 과부하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은 23일 내놓은 ‘서울시 장사시설 수급계획 및 정책방향’ 보고서에서 “시의 화장시설은 경기 고양 시립승화원(벽제)의 화장로 23기 밖에 없다.”면서 “지난해 상반기에 화장로 1기당 하루 평균 4.2회를 가동해 적정치(3회)를 넘어선 과부하 상태”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화장시설 부족으로 화장로를 예약하지 못한 시민들이 3일장 대신에 4일장을 치르거나 많은 돈을 들여 다른 시·도의 화장시설을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민들이 시립승화원을 이용할 때는 9만원을 내면 되지만 경기 성남시의 화장시설을 이용하면 11배나 비싼 10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 그럼에도 성남 화장장의 서울시민 이용률은 2006년 32%에 이르렀다. 또 보고서는 “서울시 화장로의 적정치는 40기로 현재 17기가 부족하다.”면서 “6기 규모로 추진 중인 원지동 제2추모공원이 완공돼도 추가로 11기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추모공원이 1997년부터 추진됐지만 10여년이 지난 지금도 착공을 하지 못한 점을 감안할 때 제3, 제4의 화장시설 건립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원 측은 “서울시의 화장률이 2006년 68.2%,2010년 80%를 넘어서고,2017년에는 90%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화장시설 추가 건립은 서울시의 당면한 과제”라고 밝혔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경기도 화장할 곳이 없다

    경기도 화장할 곳이 없다

    화장과 납골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장사시설 건립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화장률은 지난 1995년 28.3%에서 2000년 45.9%,2005년 60.27%,2006년 64%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미 화장률이 매장률을 초과, 오는 2015년이면 화장률은 77%로 높아져 화장시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도내 화장장은 서울시 소유인 고양 벽제(23기) 화장장을 제외하고 성남(화장로 15기)과 수원(9기) 등 2곳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하남, 용인, 부천, 광명, 안산 등에서 화장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 등에 부딪혀 사업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부천시는 화장로 6기, 유골 3만기를 봉안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2005년 2월 춘의동462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5만 2500㎡를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역곡·작동 주민은 물론 서울시 구로구 온수·항동 주민까지 반대하고 나서 진통을 겪고 있다. 용인시도 2010년 개장 목표로 이동면 어비2리 56만㎡에 화장로 10기, 납골당(3만기), 납골함(16만기)을 갖춘 장례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나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안산시 역시 대부남동 19만 1000㎡에 화장장을 포함한 장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나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도가 광역화장장을 포기함에 따라 2000억원의 인센티브에 기대를 걸고 광역 화장장(화장로 16기 봉안당 20만원)을 추진하던 하남시의 계획이 제동이 걸렸다. 도는 내달 26일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장사법 시행을 계기로 새로운 장묘방법인 수목장, 잔디장, 정원장 등 자연장을 적극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자연장은 화장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화장장이 지속적으로 확충되지 않는한 불가능한 정책들이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군별로 화장수요를 자체적으로 충당하도록 ‘1시·군 1화장장’ 건립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화장장을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주민들의 반발로 계획대로 추진될지 의문시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장사법에 따라 자체 화장장을 갖도록 적극 유도하는 한편 시·군별로 조합을 형성해 특정지역에 광역화장장을 건립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경기도 화장할 곳이 없다

    경기도 화장할 곳이 없다

    화장과 납골수요가 갈수록 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내 기초자치단체에서 추진 중인 장사시설 건립사업이 난항을 겪고 있다. 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화장률은 지난 1995년 28.3%에서 2000년 45.9%,2005년 60.27%,2006년 64%로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이미 화장률이 매장률을 초과, 오는 2015년이면 화장률은 77%로 높아져 화장시설이 크게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럼에도 도내 화장장은 서울시 소유인 고양 벽제(23기) 화장장을 제외하고 성남(화장로 15기)과 수원(9기) 등 2곳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하남, 용인, 부천, 광명, 안산 등에서 화장장 건립사업을 추진하고 있지만 지역주민들의 거센 반발 등에 부딪혀 사업추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실정이다. 부천시는 화장로 6기, 유골 3만기를 봉안할 수 있는 추모공원을 조성하기로 하고 2005년 2월 춘의동462 일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5만 2500㎡를 후보지로 선정했으나 인근 역곡·작동 주민은 물론 서울시 구로구 온수·항동 주민까지 반대하고 나서 진통을 겪고 있다. 용인시도 2010년 개장 목표로 이동면 어비2리 56만㎡에 화장로 10기, 납골당(3만기), 납골함(16만기)을 갖춘 장례문화센터를 조성할 예정이나 주민들의 반대로 어려움에 처해 있다. 안산시 역시 대부남동 19만 1000㎡에 화장장을 포함한 장사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나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도가 광역화장장을 포기함에 따라 2000억원의 인센티브에 기대를 걸고 광역 화장장(화장로 16기 봉안당 20만원)을 추진하던 하남시의 계획이 제동이 걸렸다. 도는 내달 26일부터 발효되는 새로운 장사법 시행을 계기로 새로운 장묘방법인 수목장, 잔디장, 정원장 등 자연장을 적극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그러나 자연장은 화장을 전제로 한 것이어서 화장장이 지속적으로 확충되지 않는한 불가능한 정책들이라는 게 관련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시·군별로 화장수요를 자체적으로 충당하도록 ‘1시·군 1화장장’ 건립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지만 화장장을 혐오시설로 인식하고 있는 주민들의 반발로 계획대로 추진될지 의문시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새로운 장사법에 따라 자체 화장장을 갖도록 적극 유도하는 한편 시·군별로 조합을 형성해 특정지역에 광역화장장을 건립할 경우 별도의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Local] 부산 두명리 추모공원 14일 개장

    부산의 공설 납골시설인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 추모공원 봉안당이 14일 문을 연다. 현재 포화상태인 금정구 선두구동 영락공원의 납골시설(총 8만 6527위 수용) 이용은 13일부터 전면 중단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640㎡ 규모인 추모공원 봉안당에는 10만위의 유골을 안치할 수 있다. 봉안당 사용료는 최초 15년에 32만 6000원이며, 이후 5년간 연장 사용료는 8만 5000원으로 책정됐다. 추모공원에 함께 건립 중인 벽식 납골묘(3만위)와 가족 납골묘(12만위)는 내년 1월에 준공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사용료 등에 관한 조례개정이 마무리되면 6월쯤부터 사전분양 예약을 받을 예정이다. 추모공원에는 화장장과 장례식장이 없어 기존 영락공원의 시설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부산시는 봉안당을 원칙적으로 부산시민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나 시설건립을 위해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된 경남 양산시 동면 여랑리와 법기리, 개곡리 등 3개 마을 주민에게는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지자체 ‘꼴불견’ 이기주의 심각

    어수선한 선거철을 맞아 볼썽사나운 지역이기주의 모습이 곳곳에서 판을 치고 있다. 자치단체가 지역의 경쟁력강화 등에 힘쓰기보다 울타리 안에서 작은 이익에만 매달려 주민들의 이맛살을 찌푸리게 만든다는 지적을 받는다. ●전체 의원 8명중 7명이 신당 소속 전남 장성군은 지난해 말 치러진 군수 재선거를 빌미로 집행부와 의회, 주민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무소속 이청(51·여) 후보가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를 제치고 군수로 입성하자 대통합민주신당이 장악한 군의회가 노골적인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군의회는 군수 취임식 날인 12월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2008년 군수의 업무추진비 1억 700만원을 모두 깎았다. 게다가 시설하우스 설치비 등 농업관련 29개 항목 28억원을 포함해 노인복지예산 등 44억 662만원도 삭감했다. 농민단체들이 무소속 군수를 지지해 괘씸죄 때문이라는 소문이 파다하다. 반면 군의원들은 자신들의 업무추진비로 매월 의장 231만원을 비롯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 등의 몫을 올렸다. 장성군은 군의원 8명 가운데 7명이 대통합민주신당이다. 이에 맞서 일부 주민들은 장성군의원 8명 중 4명을 우선 주민소환투표 대상자로 접수하고 주민 서명을 받고 있다. 전두석 주민소환추진위원장(69)은 “당장 농사를 지어야 할 토마토 시설하우스 등 국·도비 지원사업마저도 무턱대고 삭감한 뒤 의정활동비는 35% 이상 올리는 등 기본 자질이 의심스럽다.”고 소환배경을 설명했다. 폐광지역으로 이웃사촌이던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과 사북읍은 최근 스키장 이정표와 스키열차 정차역, 콘도 건립 등 먹고 사는 문제로 등을 돌린 채 으르렁대고 있다. ●대학 이전 둘러싸고 공방 전남 순천시에 있는 국립 순천대 공대를 광양시로 이전하는 문제로 순천시가 발끈하고 나섰다. 지역기업 사회환원 차원에서 재정지원을 약속했던 광양제철소는 “순천대의 재정지원 요청은 물론 특정대학에 재정지원도 있을 수 없다.”고 발뺌했다. 순천대는 포항공대를 목표로 광양제철소 옆으로 공대 이전을 확정했다. 광양시는 중마동 커뮤니티센터 옆에 대학부지를 마련해 화답했다. 이윤호 순천대 기획처장은 “순천대는 순천·광양 등 동부권을 아우르는 지역 종합대학이고 광양제철소의 도움을 예상하고 공대 이전을 결정했다.”고 강조했다. 순천시는 22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순천대 공대 이전 백지화를 촉구했다. 앞서 유관기관 사전협조 미비, 광양만권 통합 저해 등을 들어 광양시에 대학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공문을 보냈다. 또 순천시 농민단체는 순천대총장실에서 이전반대 시위를 하고 사회·시민단체들도 반대 행렬에 동참했다. 경기도 부천시가 원미구에 추모공원을 세우려다 인근 서울 구로구민들이 반대해 차질이 빚어지자 잔뜩 화가 났다. 경기도 31개 자치단체장은 서울시가 추모공원 반대 정책을 철회하라는 결의문을 채택, 서울시에 맞섰다. 이들은 서울시가 계속 반대할 것이라면 경기도에 설치된 서울시의 비선호시설 44곳도 옮기라고 주장한다. 전국종합·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우리고장 새해 무엇이 달라지나

    전국 지자체들은 무자년(戊子年)의 새로운 시책들을 내놓았다. 대체로 규제를 많이 풀고, 세금을 덜어 주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경제 중시’ 정권이 들어서게 돼 주민 행정도 많은 변화를 겪을 전망이다. 올해부터 바뀐 주요 시책을 알아 본다. ■장애인 차량 의무 보유기간 2년으로 단축 기장군 정관면 부산추모공원 납골당 사용료가 올랐다. 사용료(최초 15년)는 32만 6000원으로 포화 상태인 영락공원(12만원)보다 비싸다. 영락공원 화장장 사용료(어른)는 9만∼12만원이다. 타 지역민은 부산시민보다 2∼4배 더 내야 한다. 국가유공자, 장애인의 자동차 의무보유기간을 3년에서 2년으로 줄였다. 그동안 이들은 3년간 자동차를 보유해야만 취·등록세를 감면받았다. 시는 또 의로운 시민을 예우하는 지원 조례를 만들어 다른 사람을 돕다 부상당하거나 숨진 시민에게 시가 1000만원 이하의 위로금을 주고 추모식과 추모비도 세워 준다. 그동안 입장료(어른 1000원)를 받던 범어사는 올해부터 받지 않는다. ■새마을지도자 대학생 자녀도 장학금 국토계획법상 도시계획 수립이 안된 농촌지역의 아파트는 10층 이하로 제한된다. 농지나 산지, 연안이 80% 이상인 지역은 6층 이하로 제한되며 농촌지역 경관을 해치는 ‘나홀로 아파트’ 건립도 어려워진다. 새마을지도자 자녀 장학금이 대학생까지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성적이 우수한 중고생에게만 지원돼 왔다. 학원 심야교습 시간이 고교생은 자정까지, 초중학생은 오후 11시까지로 각각 제한된다. 당초 초중고교생 모두 자정까지로 제한해 왔으나 학생들의 귀갓길 안정을 위해 이같이 변경했다. ■기술 우수 중기 연간 2500만원씩 지원 도는 13세 이하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에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이 카드는 동물원과 공원 이용 등은 공짜이고 영화 관람과 기름을 넣을 때도 할인받는다. 도와 도교육청, 시·군이 공동으로 인문계 고교생 2000여명을 대상으로 국·영·수 과목을 맞춤형 수업으로 가르친다. 도는 기술력이 뛰어나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 및 벤처기업에 업체당 연간 2500만원을 지원한다. ■섬 지역 LPG 공급가 육지 수준으로 낮춰 모든 섬에 육지와 같은 가격의 액화석유가스(LPG)가 공급된다. 목포∼신안 가거도간 생필품 전용 운반선에도 운영비가 지원된다. 외국인 지원 조례도 만들어졌다. 외국인, 결혼 이민자와 그 자녀는 한국어와 기초생활 적응교육, 생활·법률·취업 상담, 생활 편의 등을 지원받는다. 도는 또 무안국제공항 국제선과 국내선 운항사에 항공사 결손금 일부와 공항시설 사용료를 지원한다. 생산과 가공, 유통을 함께 하는 품목별 회사와 청정수산물 전문 브랜드사를 세운다. ■셋째 자녀 보육료 지원 36개월로 연장 시는 영·유아 보육 조례를 개정, 셋째아이 보육료 지원을 생후 24개월에서 36개월로 늘리고 액수도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올렸다. 또 7∼10인승 비영업용 승용차에 대한 세금 감면기간은 내년 말로 2년 연장했다. 시는 지난 11년 동안 4426억원어치를 발행해 온 도시철도 채권 발행을 중단했다. 지하철 2호선 건설이 시작되는 2009년부터 다시 채권이 발행된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 폐지 한밭종합운동장 수영장 등 시가 관리하는 4개 수용장 이용료가 여성에게 10% 할인된다.‘생리’로 일정기간 이용하지 못하는 점이 감안됐다.15∼49세 가임 여성이 대상이다. 토요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가 폐지됐다. 평일 오전 버스전용 차로는 유지된다.8개 구간에 모두 38.76㎞로 오전 7∼9시, 오후 6∼8시간이다. 용도 용적제가 도입됐다. 이는 주거비율이 높을수록 용적률을 낮게 허용해 상업지역에 주택을 많이 짓지 못하게 하기 위한 시책이다. 시 산하 체육시설인 한밭종합운동장, 충무·다목적체육관은 연중 아침, 저녁에 개방되고 월드컵보조경기장은 매달 1차례 개방된다. ■여권발급 분소 제천 등 4곳 추가 여권 발급 분소가 6월 청주시 흥덕구청, 제천시, 음성·진천군 등 4곳이 추가로 설치된다. 충주와 옥천에는 분소가 설치돼 있다. 옥천군은 219명의 이장에게 상해보험을 들어 준다.1인당 월 보험료는 6만원 정도로 사망이나 중증장애시 3000만원, 다치면 최고 20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영동군도 230명의 이장에게 1인당 월 보험료 4만원 안팎의 상해보험을 가입해 준다. 청원군은 야생동물에 의해 농작물이 피해를 입었을 경우 해당 농가에 최고 300만원을 보상한다. 피해 규모가 10만원을 넘어야 한다. ■청량산·금오산도립공원 입장료 폐지 도내 도립공원 가운데 문경시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제외한 봉화군 청량산과 구미시 금오산 입장료가 면제된다. 봉화 청량산은 1일부터 입장료가 폐지됐으며, 구미 금오산도 조만간 입장료가 면제된다. ■화장 1~5일전 예약제 도입 시는 대구은행과 함께 다자녀가정 우대용 아이조아카드를 발급한다. 매달 하던 상수도 사용량 검침은 두달에 한번 한다. 옥내 급수관 개량 공사비도 시에서 40만∼80만원을 지원한다. 연면적 165㎡ 이하의 주거용 건물과 전용면적 60㎡ 이하의 공동주택이 대상이다. 수돗물 수질검사 항목도 131개에서 146개로 늘렸다. 화장 예약제도 도입된다. 상주나 장의 대행자는 화장 1∼5일 전에 신청(053-743-3880)하면 된다. ■농촌 총각 국제결혼 지원 600만원으로 도는 농촌총각 국제결혼 지원비용을 5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올렸다. 만 35세 이상 농촌총각이 대상이다. 산부인과와 병·의원이 없는 군 지역에 찾아가는 산부인과도 운영된다. 공영주차장 요금 체계도 바뀐다. 주차요금 부과 시간이 30분에서 10분 단위로 하반기부터 적용된다. 김해시내 100명 이하 농촌지역 12개교에 공짜로 급식된다. 도는 주민등록상 인구수 등 20여개 지역 통계 자료를 원하는 주민에게 이메일로 보내 준다. 도는 3자녀 이상 가구에 경남아이 다누리카드를 지급, 각종 할인 혜택을 준다. 시는 음식물쓰레기 처리 비용을 배출량만큼 물도록 바꿨다. 그동안 일괄 1000원이었다. 구별로 달라 불편했던 쓰레기 봉투값도 통일했다. 시는 태화강변 경관 관리계획도 시작, 건축물 높이를 일부 제한한다. ■제주~추자도 여객선 요금 반값 낮춰 도는 올해를 ‘추자도 방문의 해’로 지정, 제주∼추자항로 여객선 요금을 대폭 지원한다. 쾌속선 핑크돌핀호를 이용하는 성인은 승선료 2만 4300원 가운데 1만원만 내면 되고 나머지 1만 250원은 제주도가,4050원은 선사가 각각 부담한다. 같은 노선을 운항하는 한일카페리3호의 어른 요금은 1만 7500원으로, 이용자는 행정 지원 6500원과 선사 할인 3000원을 뺀 8000원만 내면 된다. 목포항을 기점으로 운항하던 핑크돌핀호가 매일 오전 9시30분 제주항에서 출항해 추자도, 진도, 목포까지 갔다가 다시 진도와 추자도를 돌아 오후 5시40분 제주항에 도착, 추자도가 제주의 하루 생활권으로 포함된다. ■두 자녀 이상 가정 소아암보험 무료 가입 도는 ‘반비다복(多福)카드’ 사업을 도입해 2자녀 이상의 출산 가정에 혜택을 준다. 혜택은 자녀 3대 소아암 무료 가입과 호텔·콘도 30∼50% 할인 등이다. 전국종합 무안 남기창기자 kcnam@seoul.co.kr
  •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석호필 추모’위해 加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이 ‘자신을 키운 4명의 아버지 중 1명’이라는 고(故) 스코필드 박사의 추모공원 건립을 위해 캐나다로 떠났다. 1970년 사망한 스코필드 박사는 ‘3·1운동의 제34인’으로 불리는 영국 출신 캐나다인으로,1916년 세브란스 의학교에서 세균학을 가르치기 위해 국내에 들어왔다. 스코필드 박사의 한국에 대한 애정은 각별해 ‘석호필(石虎弼)’이라는 한국 이름을 짓고 해방 이후 교육ㆍ의료 활동을 펴 사후 외국인으로는 유일하게 서울 국립현충원에 안장되기도 했다. 정 전 총장은 중학교 시절 70대의 스코필드 박사를 만났다. 스코필드 박사로부터 등록금과 생활비 등을 지원받았던 정 전 총장은 “스코필드 박사는 일찍 아버지를 여읜 나에게 친아버지나 다름없었다.”면서 “정의로움과 건설적 비판정신을 강조한 그 분은 나의 정신적 지주였다.”고 회고했다. 정 전 총장은 스코필드 박사의 모국인 캐나다에서 현지 인사들과 한인들이 추진 중인 ‘스코필드 추모공원’ 설립 기금을 보탰으며,1일 열리는 추모공원 및 동상 기공식에 참석해 기념 강연을 한다. 서재희기자 s123@seoul.co.kr
  • [Local] 부산추모공원 납골당 새달 완공

    부산시 기장군 정관면에 건립 중인 ‘부산추모공원’의 봉안당(납골당) 시설이 다음달 완공돼 내년 1월 중순부터 유골 안치가 시작된다.27일 부산시에 따르면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 산 79의6 일대에 건립 중인 부산추모공원(25만 7805㎡) 내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8640㎡ 규모의 봉안당이 12월 중순께 공사가 마무리돼 일반에 공개된다. 국비와 시비 등 모두 122억원이 투입된 봉안당은 10만위의 유골을 수용할 수 있다.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강제징용 4000명 희생된 섬에 왜 가해자 日 추모비뿐인지…”

    “강제징용 4000명 희생된 섬에 왜 가해자 日 추모비뿐인지…”

    |마주로(마셜제도)윤설영 특파원| “아버지. 막내딸이 왔어요. 대답 좀 해보세요. 아버지….” 65년 전 백일을 갓 넘긴 막내딸은 어느덧 이마에 주름이 깊게 팬 백발의 할머니가 되었다. 이원순(67)씨의 아버지는 일제 때 강제징용돼 1944년 마셜제도 콰잘린 섬에서 사망했다. 이씨는 목놓아 아버지를 불러보지만 코발트빛 바다는 출렁대기만 할 뿐 말이 없다.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주관한 ‘마셜제도 해외추도순례’가 유족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17일부터 22일까지 마셜제도 마주로 섬에서 진행됐다. ●식량 끊기자 日軍 ‘식인’자행 1945년 식량보급이 끊기자 일본군이 한국인을 살육한 ‘인육사건’이 발생한 밀리 섬까지는 뱃길로 12시간. 비행기로 14시간이 걸려 이곳 마주로 섬까지 왔지만 일행은 밀리 섬을 향해 선상위령제를 지내는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 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바다를 향해 울부짖은 음성은 멀리 가지 못하고 국화꽃과 함께 찰랑이는 바닷물에 묻혀버렸다. 유족 대표로 추도순례에 참가한 정진영(66)씨는 “아버지는 ‘인육사건’이후 일본군에 저항하다가 총살을 당했다고 들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곳의 흙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는데….”라며 울먹였다. 윤진민(66)씨는 “그동안 오고싶어도 올 방도가 없었는데 이제 소원 하나 풀었다.”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아버지의 영혼도 어서 모셔오고 싶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마주로 섬의 추모비는 유족들을 두 번 울렸다.1996년 정부의 예산을 받아 건립된 한국인 희생자 추모비는 훼손된 채 관리자도 없이 내팽개쳐져 있었다. 당시 함께 조성된 추모공원인 ‘아리랑 공원’은 폐쇄되고 추모비는 현지 교민인 지용유(67)씨의 자택 계단 아래에 옮겨져 방치돼 있다. 가로 60㎝, 세로 170㎝의 크기의 추모비는 앞면에는 ‘마셜 아일랜드 한국인 희생자 추모비’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는 한국인 희생자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망망대해 향해 “아버지”절규 지씨는 “공원이 없어지면서 이곳으로 옮겼다.”면서 “그동안 국회의원과 대사들이 찾아와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일본 정부가 1980년대 마주로 섬에 조성한 ‘평화의 공원’을 방문하고 분통을 터뜨렸다. 정진영씨는 “여기까지 와서 일본의 추모비만 보고가야 하느냐.”면서 “한국정부가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족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행한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원회측은 “외교부 등과 협의해 추모비 재건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snow0@seoul.co.kr ■용어클릭 ●마셜제도와 한국인 강제징용 남태평양에 위치한 마셜제도는 태평양전쟁 막판까지 격전지였다.1944년 2월과 3월 사이 약 1만 9000명의 전몰자가 발생했다. 강제 동원된 한국인도 4000명 정도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일본이 밀리 섬에 대한 기록을 거의 남겨놓지 않아 현재까지 사건의 진상이나 정확한 피해규모가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유족 마셜군도 추도순례

    일제강점하 강제동원피해 진상규명위원회가 주관한 ‘마셜제도 해외추도순례’가 유족 17명이 참가한 가운데 8월17일부터 22일까지 마셜제도 마주로 섬에서 진행됐다. ●식량 끊기자 日軍 ‘식인’자행 1945년 식량보급이 끊기자 일본군이 한국인을 살육한 ‘인육사건’이 발생한 밀리 섬까지는 뱃길로 12시간. 비행기로 14시간이 걸려 이곳 마주로 섬까지 왔지만 일행은 밀리 섬을 향해 선상위령제를 지내는 것으로 위로를 삼아야 했다.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바다를 향해 울부짖은 음성은 멀리 가지 못하고 국화꽃과 함께 찰랑이는 바닷물에 묻혀버렸다. 유족 대표로 추도순례에 참가한 정진영(66)씨는 “아버지는 ‘인육사건’이후 일본군에 저항하다가 총살을 당했다고 들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곳의 흙이라도 만져보고 싶었는데….”라며 울먹였다. 윤진민(66)씨는 “그동안 오고싶어도 올 방도가 없었는데 이제 소원 하나 풀었다.”면서 “야스쿠니 신사에 합사되어 있는 아버지의 영혼도 어서 모셔오고 싶다.”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마주로 섬의 추모비는 유족들을 두 번 울렸다.1996년 정부의 예산을 받아 건립된 한국인 희생자 추모비는 훼손된 채 관리자도 없이 내팽개쳐져 있었다. 당시 함께 조성된 추모공원인 ‘아리랑 공원’은 폐쇄되고 추모비는 현지 교민인 지용유(67)씨의 자택 계단 아래에 옮겨져 방치돼 있다. 가로 60㎝, 세로 170㎝의 크기의 추모비는 앞면에는 ‘마셜 아일랜드 한국인 희생자 추모비’라고 쓰여 있고 뒷면에는 한국인 희생자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게 적혀 있다. ●망망대해 향해 “아버지”절규 지씨는 “공원이 없어지면서 이곳으로 옮겼다.”면서 “그동안 국회의원과 대사들이 찾아와도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고 말했다. 유족들은 일본 정부가 1980년대 마주로 섬에 조성한 ‘평화의 공원’을 방문하고 분통을 터뜨렸다. 정진영씨는 “여기까지 와서 일본의 추모비만 보고가야 하느냐.”면서 “한국정부가 방치하고 있다는 사실을 유족으로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동행한 일제강점 하 강제동원 피해 진상규명위원회측은 “외교부 등과 협의해 추모비 재건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마주로(마셜제도) 윤설영 특파원 snow0@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경기도의회 “기피시설 헐값이용 그만”

    경기도의회 “기피시설 헐값이용 그만”

    경기도의회가 경기도내에 들어선 서울시 등 타 시·도 기피시설의 피해실태를 파악한 뒤 대응책을 마련하기로 해 파장이 예상된다. 해당 지역 주민과 갈등을 빚고 있는 기피시설 문제를 경기도의회 차원에서 공론화할 경우 집단민원으로 비화되는 등 심각한 후유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22일 도에 따르면 경기도내에 설치된 서울시의 기피시설은 매장묘역과 납골시설, 화장장, 환경관련 시설 등 모두 14곳이다. 또 철도차량기지와 시내버스 차고지 등 서울시 교통관련 시설도 14개 시·군 47곳에 설치돼 있다. 이중 서울시립 용미리 1·2묘지(389만 5551㎡ 5만 4254기)는 1963년과 1973년에 파주시 광탄면에 자리를 잡았고 내곡리 묘지는 1986년 남양주시 진접읍 내곡리 10만 5600㎡(1887기) 부지에 들어섰다. 또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있던 화장장은 1970년 고양시 덕양구 벽제동(벽제승화원)으로 이전, 현재 23기의 화장로가 운영되고 있으며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있던 폐기물처리장은 2002년 덕양구 난지 하수처리장으로 이전해 왔다. 교통관련 시설도 의정부시 장암동에 들어선 도봉철도차량기지를 비롯해 하남시 여수동 모란 철도차량기지, 고양시 덕양구 지축 철도차량기지 등 9곳에서 운영중이다. 파주 문산, 양평 용문, 남양주 평내 차량기지 등 3곳은 건설중이다. 특히 고양시에는 서울시립묘지를 비롯해 분뇨시설 쓰레기처리시설, 교통시설 등 각종 기피시설 7곳이 집중돼 있어 주민들의 불만이 하늘을 찌른다. 주민 이모(37·고양시 덕양구 현천동)씨는 “요즘 같은 날씨에는 악취가 너무 심해 생활이 곤란할 정도”라면서 “한 지역에 어떻게 기피시설이 몰려 있는지 납득이 가지 않는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이와 관련, 경기도의회는 “서울시의 기피시설로 인해 경기도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으나 서울시의 보상이나 지원은 형편 없다.”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정확한 피해 실태를 파악한 뒤 대책마련에 나서기로 했다. 도 의회 정문식(고양3) 의원은 “원지동 추모공원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가 지역 주민들에게 3000억원의 인센티브 제공을 밝힌 반면 고양시 벽제승화원에는 40년간 고작 7억여원을 지원하는 데 그쳤다.”고 지적했다. 도 의회는 이에 따라 의원 15명으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6월까지 공동묘지, 납골당, 화장장, 하수처리장, 분뇨처리장, 음식물쓰레기 처리장, 철도기지창 등의 실태와 주민피해를 조사한 뒤 집행부를 통해 서울시에 적절한 대책 마련을 요구할 계획이다. 수원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지자체 “님비시설 반대 악용 우려”

    지자체 “님비시설 반대 악용 우려”

    주민들이 제 손으로 뽑은 단체장 등을 낙마시킬 수 있는 주민소환제가 2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각 자자체에서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묘한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그동안 지자체 정책을 둘러싸고 단체장과 갈등을 빚어온 시민단체 등은 벌써부터 단체장 소환을 공언하는 반면 지자체측은 제도 부작용을 우려하는 등 다양한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악용되면 행정력 낭비” 서울시와 25개 자치구는 주민소환제 악용을 우려하는 분위기다. 화장장이나 교정시설, 소각장 등 ‘님비시설’을 반대해온 주민들이 이 제도를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를 가능성이 적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되면 행정력 낭비뿐 아니라 사업 추진도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구 관계자는 “단체장이 주민소환에 걸릴 가능성은 적지만 님비시설 반대를 주장하는 주민들에게는 압박의 수단으로 이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일부 지자체 주민들은 주민소환제가 실시되자마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 행동에 나서고 있다. 경기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그린벨트에 추모공원 건립을 추진하는 시와 대립하고 있는 주민과 시민단체들은 홍건표 부천시장이 첫번째 주민소환 대상이라며 기세를 올리고 있다.‘부천시화장장 반대투쟁위원회’는 25일 “2004년부터 주민들의 반대의견을 무시한 채 추모공원 건립을 강행하고 있는 홍 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하남시 주민들로 구성된 ‘광역화장장 유치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도 김황식 하남시장을 ‘소환대상 1호’로 지목하고 주민소환 운동을 벌이기로 했다. 범대위측은 소환 이유에 대해 “김 시장이 광역화장장 유치를 비롯해 각종 독선·오만 행정을 펼쳤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시장은 이에 대해 “주민과 싸우는 모습으로 비쳐지기를 원하지 않는다.”며 “소신을 갖고 일해 왔기 때문에 주민들이 올바른 판단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남 합천에 일해공원이 조성되는 것을 반대하는 대책위도 심의조 군수에 대해 주민소환을 검토하고 있다. 하지만 지역특성상 심 군수를 공천한 한나라당의 협조가 없이는 선뜻 실행에 옮길 수 없는 데다 지역 여론도 각양각색이어서 고민 중이다. 대책위 관계자는 “주민소환을 공식적으로 검토한 적은 없다.”면서 “다른 지역의 예를 봐가면서 결정하겠다.”고 강조했다. 대구 시민단체들은 과태료 대납 사건으로 검찰조사를 받고 있는 윤진 서구청장과 건강가정지원센터 특혜 의혹을 받고 있는 윤순영 중구청장을 겨냥해 주민소환을 추진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시민단체 관계자는 “구청장들의 문제가 취임 1주년이 되는 7월1일까지 해결되지 않으면 주민소환을 추진한다는 것이 내부 분위기”라고 밝혔다. 이처럼 분주한 주민소환 움직임과는 달리 실제로 이 제도의 유탄을 맞는 단체장은 많지 않을 전망이다. ●실제 적용은 적을 듯 소환운동은 시민단체 등 일부 주민들에 의해 주도되는 양상을 띠고 있어 대다수의 주민 뜻과는 거리가 있기 때문이다. 부천의 경우 17만명이 추모공원에 반대하는 서명을 했지만 ‘추모공원조성 추진위원회’가 실시한 서명에서는 30만명이 찬성을 했다. 해군기지 유치 결정과 관련, 김태환 지사에 대한 주민소환이 거론되고 있는 제주도의 경우도 여론조사 결과 해군기지 찬성이 반대보다 높게 나왔다. 소환투표 청구를 위한 서명인수가 투표권자의 10∼20%로 적지 않는 것과 투표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해야 하는 규정도 주민소환 남용을 방지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각종 지방선거 재·보선 투표율마저 10∼30%에 불과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전국종합 kimhj@seoul.co.kr
  • 서울시장 “원지동 추모공원 반드시 건립”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차기 정권은 관광산업을 국가 주요 산업으로 지정해야 한다.”며 “대선 후보들을 만나 이를 건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고려대 문화예술 최고위 과정이 마련한 ‘창의 문화 도시 어떻게 만들 것인가’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 시장은 ”문화가 돈이고 문화가 경쟁력인 시대이므로 서울시는 관광산업으로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하이서울 축제와 관련,“매년 이 때에 하이서울 페스티벌을 열어 일본인, 중국인 관광객들을 불러모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오 시장은 원지동 추모공원(화장장) 설치 문제에 대한 질문을 받고 “누군가는 해야 하고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며 건립 의사를 분명히 했다. 한편 이 과정에 등록돼 있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부부는 이날 강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오시장 “송파 신도시 막을 수 없다”

    오시장 “송파 신도시 막을 수 없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정부가 추진중인 송파 신도시 건설계획과 관련,“교통 문제가 최악”이라면서 “건교부와 협의를 통해 교통, 환경 등의 문제에 대한 서울시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시장실에서 서울시 출입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건교부를 비롯한 정부가 송파 신도시를 추진한다고 하면 (서울시가)이를 막을 수는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지만 서울시는 즉각 발표한 해명 자료에서 “송파신도시 건설은 교통과 주거환경 문제 등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대책이 강구된 이후에 추진해야 한다는 것을 오 시장이 원론적인 입장에서 밝힌 것”이라며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 오 시장은 이와 함께 한나라당의 참패로 끝난 4·25 재보선 결과에 대해 “(한나라당이)따끔하게 매를 맞은 것은 나쁘지 않다. 오히려 (한나라당이)완승했다면 악재가 됐을 것이다.”라면서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자극을 받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원지동 추모공원 조성 문제와 관련해서는 “최근 한덕수 국무총리와 만나 원지동에 국립중앙의료원을 이전하는 문제를 얘기했다.”면서 “‘지방으로 이전하는 기관이 170개인데 서울시 안대로 의료원만 가져온다면 다른 기관이 동요한다.’는 한 총리의 말을 들어 보니 동의가 되더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다만 원지동에 의료원과 비슷한 기관을 유치하는 몇 가지 방안을 놓고 고민하고 있다.”고 말해 원지동 추모공원 조성과 국립의료원 이전을 연계하지 않을 뜻임을 내비쳤다. 오 시장은 또 강남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공동 이용문제에 대해서는 “소각장은 서울시가 (공동이용을 할 수 있도록)밀고 들어 갈 수 있지만, 진행과정에서 반대하는 측과 충분히 협의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오 시장은 공동재산세 도입문제에 대해 “공동재산세 제도는 미국·독일 등 선진국에서도 시행하고 있다.”면서 “6월 임시국회에서 처리되지 않으면 대선을 앞둔 정기국회에서도 제대로 처리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며 관련 법안이 조속히 처리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 국립의료원 원지동 이전 다시 추진

    서울시가 지난 12일 대법원 승소판결을 계기로 국립의료원의 원지동 화장장(추모공원) 이전을 재추진하기로 해 정부와 갈등이 예상된다.●“필요하면 관계자 설득 나서겠다”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최근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에 대해 보고를 받고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을 계획대로 진행하라.”며 이같이 지시했다. 오 시장은 국립의료원 이전과 관련,“필요하면 정부 관계자를 만나 설득하는 등 내가 할 일은 하겠다.”면서 “사업을 빨리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오 시장은 지난주에 한덕수 국무총리를 만나 국립의료원의 원지동 이전계획에 협조해 줄 것을 건의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대해 한 총리는 “국립의료원을 충남 연기·공주의 행정도시로 옮기기로 결정해 원지동으로의 이전은 어렵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시는 2001년 원지동 청계산 일대 5만여평에 화장로 20기 등을 갖춘 제2 추모공원을 건립할 계획이었으나 서초구와 주민들의 반발로 2003년 화장로는 11기만 건설하고 국립의료원도 함께 이전하는 안을 냈었다. 그러나 ‘청계산지키기 시민운동본부’ 소속 서초구 주민들이 시의 계획에 대해 소송을 제기하면서 5년간 사업을 못하다가 최근 대법원에서 승소했다. 하지만 건교부 등은 국립의료원 이전에 대해 여전히 ‘절대 불가’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건교부는 당초 추모공원 건립을 목적으로 부지를 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에서 해제한 만큼 의료시설의 설치에는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또 국립의료원을 충남 연기·공주의 행정도시로 옮기는 방안을 추진, 원지동 추모공원으로 옮기려는 서울시와 다른 입장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와 서초구는 대법원의 판결이후 처음으로 접촉을 갖고, 원지동 추모공원 건설과 관련된 의견을 조율할 계획이다. ●서초구는 의료원·추모공원 병행 요구한편 서초구는 국립의료원 이전이 포함되지 않은 추모공원 건립에 반대할 뿐만 아니라 건립시기도 동북부가 먼저 건립한 이후로 미뤄줄 것을 요구해 입장차를 좁히지 못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원지동 추모공원 조속 건립 촉구

    서울 서초구 원지동 추모공원 건립추진협의회는 17일 오전 서울 중구 세실레스토랑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추모공원 건립을 반대하는 소송에서 대법원이 서울시의 손을 들어준 만큼 7년간 중단됐던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라.”고 요구했다. 협의회는 “서울시립 벽제승화원(화장장)시설 부족으로 서울시민들이 지방 화장장을 이용하는 불편을 겪고 있고 4일장이나 일몰 후 유골을 받는 것처럼 전통 장례문화에 맞지 않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면서 “서초구와 일부 지역주민의 반대가 계속되면 시민 불편만 가중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에 따르면 서울시민의 화장률은 1997년 30%에서 2006년 68.6%로 급증한 반면 서울시립 화장로는 벽제승화원의 23기가 전부라 이곳에서 하루 평균 82구를 화장해 적정능력인 66구를 넘어섰고 2015년에는 16.8기의 화장로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협의회는 서울시와 서초구청ㆍ주민의 대화를 중개해 추모공원 건립을 유도하고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에 시민을 고려한 장묘정책을 제안하는 자문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2000년 8월 발족한 추모공원 건립추진협의회에는 종교계 원로와 시민사회단체, 언론계 학계 문화계 인사 및 장묘행정과 조경, 토질 전문가 등 4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이석연 변호사, 최열 환경재단 대표, 최준식 이화여대 교수 등이 참가했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대법 “원지동 추모공원은 합법”

    대법 “원지동 추모공원은 합법”

    6년여를 끌어온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 건립 관련 재판이 서울시의 승소로 일단락됐다. 서울시가 승소했지만 그동안 사업지연에 따른 행정력의 낭비가 막대해 지역 이기주의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절차 하자 없다” 서울시 손 들어줘 대법원 1부(주심 김지형 대법관)는 12일 서초구 청계산 지킴이 시민운동본부 소속 서초구민 10명이 원지동 추모공원 설립과 관련해 서울시를 상대로 낸 도시계획시설 결정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패소 판결을 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또 서초구민 64명이 “추모공원 예정지 인근 개발제한구역 해제 결정을 취소해 달라.”며 건설교통부를 상대로 낸 소송에 대해서도 원고측 상고를 기각했다. 시민운동본부측은 서울시가 2001년 9월 서초구 원지동 일대 5만여평에 화장로 20기, 장례식장 12실, 납골당 5만위 등을 설치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고시한 것과 2002년 2월 건교부가 이 일대의 그린벨트 해제 결정을 내린 것이 행정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소송을 내 1,2심에서 패소한 뒤 대법원에 반대소송을 냈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중장기 계획 수립에 앞서 추모공원 건립계획을 세운 것을 문제 삼았지만 시·도지사가 개별 장묘시설 설치를 위해 반드시 중장기 계획을 먼저 수립해야 한다고 볼 수 없다.”면서 “시·도지사가 개별 장묘시설을 설치한다고 해서 시장·군수·구청장 등의 계획 수립 권한을 침해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서울시, 계획대로 추진하기로 승소 판결 이후 서울시는 “화장로 11기 건설을 포함,2003년 10월 서초구 및 지역주민과 합의한 대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에 변화가 없다.”면서 “다만 추진 과정에서 서초구 및 지역주민과 충분한 대화에 나설 것이며, 추진시기와 방법 등 제한 사항에 대해서는 당초 건립취지가 훼손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주민의사를 존중하고 배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지난해 국정감사 답변을 통해 “법원 결론이 나오는 대로 건립 절차에 들어가겠다.”고 밝혔었다. 이번 판결은 그동안 자원회수시설이나 장례시설 입지에 발목을 잡았던 님비 현상에 제동이 걸렸다는 점에서 다른 소송의 선례가 될 전망이다. 당장 다른 지역의 쓰레기 반입을 반대하는 강남이나 양천 자원회수시설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주민 설득이 과제 재판이 진행되면서 서울시는 시립 벽제화장장이 과포화 상태에 달했지만 대체 시설을 확보하지 못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와 함께 2002년 4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이후 땅값이 많이 올라 추모공원 건립 비용도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서초구는 땅 매입비를 2001년(500억원)의 4배를 웃도는 2400억원으로 추산했다. 재판 결과에도 불구하고 서초구는 ▲원지동보다는 동부권에 먼저 추모공원 설치 ▲종합병원 유치 ▲부속시설로 화장장 지하화 등을 요구하고 있다. 재판에 패소한 주민들도 한동안 반발할 것으로 보여 추모공원 건설까지는 적지 않은 난항이 예상된다. 서울시의 조정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성곤 김효섭기자 sunggone@seoul.co.kr
  • [Local] 기장 납골묘 이름 ‘부산추모공원’

    부산시는 12일 기장군 정관면에 건립하고 있는 납골공원 명칭을 ‘부산추모공원’으로 확정했다. 부산추모공원은 올 1월 납골당 건립공사와 추모공원 조성 공사에 들어가 현재 부지 정리 작업 등 기초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7만 8000여평 규모로 55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추모공원은 피크닉장 휴양림 연못 산책로 주차장 등 휴식공간과 납골시설(공설납골당, 가족납골묘)이 들어선다. 납골당은 내년 말, 추모공원은 2009년 1월 각각 완공된다. 납골당은 10만위를 수용할 수 있는 3층 규모의 납골당과 벽식납골묘(3만위), 가족납골묘(12만위) 등으로 구성했다. 부산의 화장률은 1995년 38.0%에서 2005년 74.83%로 크게 늘어나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 부천시·구로구 혐오시설 갈등 새 국면

    경기도 부천시가 추진하는 추모공원건립에 반대해온 서울 구로구가 부천시의 경계지역에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을 건립하려 하자 갈등이 새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부천 추모공원에 맞불´ 의혹19일 부천시에 따르면 화장장이 없는 부천시는 2005년 2월 구로구와 인접한 춘의동 462 일대 개발제한구역 1만 6000여평에 화장로 6기와 납골당 등을 갖춘 추모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발표했다. 부천시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안 승인이 나는 대로 실시설계와 토지보상 등을 거쳐 올 하반기 착공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 시는 2005년 11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안을 경기도에 제출했으나 추모공원에 반대하는 서울 구로구와 협의가 필요하다는 이유로 지난해 5월 반려되자 7월에 관리계획변경안을 재상정했다. 이에 대해 추모공원 예정지와 인접한 구로구 수궁동 주민들은 “추모공원이 들어서면 주거환경을 훼손시키고 집값을 떨어뜨린다.”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이같은 상황에서 구로구가 최근 부천과 경계인 항동 산50의 2 일대 3000여평에 대규모 음식물쓰레기처리장 건설을 추진하자 부천시측은 배경을 의심하고 있다. 경계에서 불과 350여m 떨어진 곳에 폐기물처리시설을 짓겠다는 것은 추모공원에 대응하는 일종의 ‘맞불’작전이 아니냐는 것이다. 구로구측은 추모공원과의 연관성을 극구 부인하고 있다. 자체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이 없어 4개 민간업체에 위탁해 음식물쓰레기를 처리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처리장 건립을 추진한다는 것이다. 부천이 추모공원 건립을 발표하기 훨씬 이전인 2000년부터 2006년까지 4차례에 걸쳐 해당부지를 매입하고 2002년 이중 일부에 대해 폐기물처리시설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을 한 것을 근거로 들고 있다. 구 관계자는 “추모공원을 반대하는 입장에는 전혀 변화가 없지만 추모공원에 대응하는 논리로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을 건립하려는 것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다음달중 타당성조사 및 기본계획 용역을 발주하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안 승인을 요청할 방침이다.●`공동 이용´ 빅딜 가능성도 희박 이에 따라 부천시와 구로구가 추모공원과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을 빅딜을 통해 공동으로 이용하는 방안이 제기되고 있다. 구로구에는 장사(葬事)시설이 없어 경기도 벽제 화장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부천시는 음식물쓰레기를 대장동 종합폐기물처리장에서 1차 처리한 뒤 민간업체에 위탁해 최종 처리하고 있다. 하지만 추모공원 예정지 인근 주민들의 반대가 워낙 심해 빅딜 가능성이 많지 않은 실정이다. 구로구 관계자는 “추모공원 예정지가 주택가에서 불과 240여m밖에 떨어지지 않아 민원 해소 가능성이 희박하다.”면서 “현재로서는 전과 같은 빅딜을 적용시키기는 어려운 실정”이라고 말했다.부천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 [Local] 부산 영락공원 제3납골당 설치

    부산 금정구 두구동 영락공원에 제3영락원이 건립됐다. 영락공원 운영업체인 부산시설관리공단은 제2영락원(5만 9408기 수용) 이 만장됨에 따라 최근 인근에 제3영락원을 새로 설치, 운영에 들어갔다고 8일 밝혔다. 제3영락원에는 유골안치단 3822기가 신설됐으며, 올해 말까지 총 7623기 규모로 확장될 예정이다. 영락공원은 납골시설 부족사태에 대비해 지난 2004년 5월부터 화장유골 반출을 허용하고 있으며, 시는 기장군 정관면 두명리에 조성 중인 추모공원이 내년 초 준공되면 납골대란을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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