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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야 만취 운전으로 3명 부상…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심야 만취 운전으로 3명 부상… 30대 음주운전자 입건

    6일 0시 57분쯤 대구 동구 청구삼거리 인근에서 미니 쿠퍼 승용차가 앞서가던 택시 2대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3명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경상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30대 A씨가 만취 상태로 차를 몰다 앞서가던 택시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구미 중부내륙고속도로서 5중 추돌…2명 사망·5명 부상

    구미 중부내륙고속도로서 5중 추돌…2명 사망·5명 부상

    29일 오후 11시 3분쯤 경북 구미 중부내륙고속도로(양평 방향) 선산휴게소 인근에서 5중 추돌 사고가 발생해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30대 A씨 등 2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상을, 2명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숨진 A씨는 야간 도로 작업을 위해 화물차에서 내리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화물차 4대와 택시 1대가 잇따라 추돌하면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했다. 사고 여파로 1시간 20여분간 일대에서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 차량 블랙박스를 확보하는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차 버리고 달렸다” 화염에 휩싸인 터널…5명 사망·37명 다쳐(종합)

    “차 버리고 달렸다” 화염에 휩싸인 터널…5명 사망·37명 다쳐(종합)

    “현장에서 누군가 대피하라고 말을 했고, 대부분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터널 바깥쪽으로 내달렸다.” 29일 오후 1시 49분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다. 경찰은 방음터널 양방향 진입을 통제하고, 인접 IC에서도 차량 우회 안내를 하고 있다. 이날 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와 트럭 간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순식간에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화재 발생 당시 영상을 보면 방음터널 내 수백m에 달하는 구간이 모두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불에 타고, 터널 양 옆으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방음터널 내부는 화염에 완전히 휩싸였고, 뜨거운 열기로 인해 터널 천장이 녹았다. 사망자 5명은 사고 차량 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37명 중 3명은 중상으로 안면부 화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34명은 연기흡입 등의 경상으로 전해졌다.화재 완전 진압 후 인명수색 결과에 따라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크다고 판단, 신고 접수 20여 분만인 오후 2시 1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10여 분 뒤인 오후 2시 22분 경보령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7대와 소방관 등 인력 190명, 그리고 소방헬기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3시 18분 큰 불길을 잡았다. 현재 화재 현장의 불길은 많이 잦아든 상태이지만 연기가 여전히 터널 밖으로 나오고 있다. 화재 당시 해당 구간을 지나던 운전자 A씨는 연합뉴스에 “현장에서 누군가 대피하라고 말을 했고, 대부분 운전자가 차를 버리고 터널 바깥쪽으로 내달렸다. 불길이 워낙 거세서 그 어떤 생각을 할 겨를도 없었다”고 말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포토] 제2경인고속도 방음터널서 화재…5명 사망·29명 부상

    [포토] 제2경인고속도 방음터널서 화재…5명 사망·29명 부상

    29일 오후 1시 49분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제2경인고속도로 북의왕IC 인근 방음터널 구간에서 불이 나 5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이날 불은 고속도로를 달리던 버스와 트럭 간 추돌사고가 발생하면서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트럭에서 발생한 불이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순식간에 확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망자 5명은 사고 차량 등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친 29명 중 3명은 중상이다. 안면부 화상 등의 부상을 당했다. 26명은 연기흡입 등의 경상으로 전해졌다. 화재 완전 진압 후 인명수색 결과에 따라 피해는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 소방당국은 화재 규모가 크다고 판단, 신고 접수 20여 분만인 오후 2시 11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어 10여 분 뒤인 오후 2시 22분께 경보령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대응 1단계는 인접 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대응 2단계는 8∼14개 소방서에서 51∼8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77대와 소방관 등 인력 190명, 그리고 소방헬기를 동원해 화재 발생 1시간 30여분 만인 오후 3시 18분 큰 불길을 잡았다. 화재 발생 당시 영상을 보면 방음터널 내 수백m에 달하는 구간이 모두 시뻘건 불길에 휩싸여 불에 타고, 터널 양 옆으로는 검은 연기가 뿜어져 나온다. 방음터널 내부는 화염에 완전히 휩싸였고, 뜨거운 열기로 인해 터널 천장이 녹아 불똥이 비처럼 떨어지는 모습도 보인다. 오후 3시 30분 현재 화재 현장의 불길은 많이 잦아든 상태이다. 연기는 다 빠지지 않아 여전히 터널 밖으로 나오고 있다. 경찰은 방음터널 양방향 진입을 통제하고, 인접 IC에서도 차량 우회 안내를 하고 있다. 이 때문에 주변 도로가 극심한 정체 현상을 빚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는 화재 발생 직후 주변을 지나던 운전자 및 인근 주민의 119 신고가 200여건 넘게 접수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계획이다.
  • 중국 정저우서 차량 200여대 추돌 사고, 한 명만 사망

    중국 정저우서 차량 200여대 추돌 사고, 한 명만 사망

    28일 아침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정신 황허 대교 위 3차선 도로에서 차량 200대 이상이 뒤엉킨 추돌 사고가 일어났다. 황허를 가로질러 신장 지구로 연결되는 교량인데 이날 아침 짙은 안개 때문에 시정 거리 500m가 안 된 것이 화근이었다. 수시로 시정 거리는 200m로 좁혀졌다고 했다. 더욱이 도로가 결빙돼 대형 사고를 피하지 못했다. 소방차 11대에 소방인력 66명이 파견돼 구난 작업을 했다고 로이터 통신은 전했다. 그런데 놀랍게도 중국중앙(CC)TV 보도에 따르면 이 사고로 목숨을 잃은 사람은 단 한 명에 그쳤다. 물론 다친 사람은 많다고 전했는데 정확한 숫자는 보도하지 않았다.
  • 안개의 덫… 中 차량 200대 추돌 아수라장

    안개의 덫… 中 차량 200대 추돌 아수라장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정신황허대교에서 28일 오전 7시 40분쯤 짙은 안개가 끼면서 차량 200여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승용차와 화물차들이 마구 뒤엉켜 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도로를 통제하고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정저우 AFP 연합뉴스
  • 짙은 안개 속에 아비규환…中 다리서 차량 200여 대 잇따라 추돌

    짙은 안개 속에 아비규환…中 다리서 차량 200여 대 잇따라 추돌

    중국 허난성 정저우에 짙은 안개가 발생하면서 운전 중이던 차량 200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중국 국영 방송 중앙TV(CCTV) 등 매체들은 28일 오전 7시 46분경 허난성 정저우시 황허대교 위의 차량들이 한데 엉켜 추돌했고, 앞서가는 차량들이 추돌한 상태에서도 가시거리가 확보되지 않은 탓에 뒤이어 오는 차량들이 잇따라 사고를 당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건 직후였던 오전 12시 40분경 출동한 구조대와 견인 차량이 현장에 있던 사고 차량을 견인하기 시작했으나 약 200대에 달하는 사고 차량에 대한 수습은 오후 3시(현지시간)까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특히 일부 목격자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영 매체들이 추돌 차량의 수를 200대라고 공개한 것과 관련해 “추돌 사고 차량은 적게 잡아도 최소 400여 대에 달했을 것”이라고 전해 사고 축소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자신을 사고 현장 목격자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심한 안개로 인해 시야가 단 20m도 보이지 않는 상황이었다”면서 “새벽에 내린 비가 도로 위에 그대로 얼어붙은 상태에서 수백 대의 차량이 추돌하는 것은 눈 깜짝할 사이에 벌어진 일”이라고 했다. 또 다른 누리꾼이 공개한 사고 현상 영상 속에는 수백여 대의 차량이 여러 개의 차선 위에 뒤엉켜 전복됐고, 일부 승용차는 달려오는 화물차와 추돌해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파손됐다. 전복된 차량에서 구조된 6명의 운전자들은 사고 차량 지붕 위에 올라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기도 했다.사건 직후 관할 공안국은 현장에 11대의 소방차와 66명의 소방 구조원을 파견했으나 사고 구간이 황허대교 남쪽에서 북쪽으로 이어지는 구간 중 무려 5.9㎞에 달했다는 점에서 구조에 난항을 겪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관할 공안국은 사고와 관련해 아직까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공개하지 않은 상태다. 한편, 허난성 기상청은 이날 오전 쉬창, 샤오허, 저우커우, 난양, 정저우 등의 지역에 200m 미만의 안개 주의보를 발령한 상태였다. 정저우 시 정부는 이번 사고로 최소 1명이 사망, 부상자들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해 응급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또 교량 양방향 차선은 폐쇄된 상태다. 
  • [포착] 보고도 믿기지 않는...중국서 최소 200중 추돌사고 발생(영상)

    [포착] 보고도 믿기지 않는...중국서 최소 200중 추돌사고 발생(영상)

    중국에서 기상악화로 차량 최소 200대가 추돌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환구시보 등 현지 관영 언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6분경 허난성(省) 정저우시(市)의 한 대교를 지나던 차량들은 짙은 안개가 시야를 가리면서 추돌사고에 휩쓸렸다. 사고 직후 소방당국이 소방차 11대와 구조대월 60여 명을 현장에 출동시켰으나, 사고 차량이 워낙 많아 수습이 지연됐다.당국은 피해 차량의 정확한 규모를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현지 언론은 최소 차량 200여 대가 추돌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장에서 사고를 목격한 일부 목격자들은 피해 차량이 400대에 달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웨이보 등 현지 SNS에는 사고 당시의 혼돈을 짐작케 하는 사진들이 속속 공개됐다. 사진은 마치 주차장 또는 폐차장에 버려진 것처럼 아무렇게나 쌓이고 겹쳐진 차량들을 볼 수 있다. 차량의 앞면과 뒷면을 가리는 일이 무색할 정도로 서로 부딪혀서 그야말로 아수라장이 됐다. 게다가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까지도 짙은 안개가 가시지 않으면서, 길게 늘어선 사고 차량들의 끝을 보기 어려울 정도였다.추돌사고를 목격한 한 운전자는 현지 언론에 “사고 당시 안개가 매우 짙었고, 특히 황허대교 위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았다”면서 “최근 연이은 한파 탓에 다리의 도로까지 얼어붙어 차가 제대로 멈추지 못했다. 400대 이상의 차량이 추돌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또 다른 목격자도 “맞은편 차선에서 차량들이 추돌하는 것을 직접 봤다. 사고 당시 안개가 굉장히 짙었다”면서 “사고가 발생한 곳은 매일 아침 교통량이 많은 구간이어서 피해가 더 커진 것 같다”고 전했다.현지 소방 당국은 차량에 갇혀 있던 11명을 구조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부상자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웨SNS에서는 1명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허난성 기상청은 이날 사고 지역의 가시거리가 20m 정도로 매우 짧았으며, 뤄허, 저우커우, 주마뎬 등 다른 지역 역시 짙은 안개로 가시거리가 500m 미만이라며 운전자들에게 안전 운전을 당부했다.
  • [포착] ‘쾅쾅쾅’ 겹겹이 뒤엉킨 200중 연쇄추돌…중국 아수라장 (영상)

    [포착] ‘쾅쾅쾅’ 겹겹이 뒤엉킨 200중 연쇄추돌…중국 아수라장 (영상)

    중국 허난성 정저우의 한 도로에서 차량 200여대가 추돌하는 대형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28일 오전 7시 40분쯤 정저우와 신샹을 연결하는 정신황허대교에서 차량 여러 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사고 직후 현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구조대원 66명을 급파했다. 현장 구조인력이 1차적으로 파악한 결과 사고 차량은 200여대에 달했다. 아직 정확한 인명 피해 규모는 알려지지 않은 가운데, 현지 경찰과 소방당국은 도로 양방향을 통제하고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중국 매체들이 공개한 사진과 영상에는 짙은 안개 속에 여러 개 차선에 승용차와 화물차가 뒤엉킨 모습과, 승용차 밑에 깔린 승용차 모습 등이 담겨 있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유된 한 영상에서는 촬영자가 “너무 무섭다. 아수라장이다”라며 공포를 호소하는 걸 확인할 수 있었다. 운전자들은 난간을 넘어 도로를 탈출하기도 했다. 현지 매체들은 짙은 안개 때문에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지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정저우를 포함한 여러 지역 가시거리가 500m 미만이었고, 일부 지역 가시거리는 200m 미만이었다.
  •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부근서 화물차·승용차 추돌 1명 사망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부근서 화물차·승용차 추돌 1명 사망

    영동고속도로 이천IC 부근에서 승용차와 16톤 화물차가 추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숨졌다. 27일 오후 5시 53분쯤 경기 이천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79㎞ 지점 이천IC 부근 4차로에서 아우디 승용차가 앞선 16t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아우디 승용차 전면부가 화물차 후미 하단부에 깔렸고, 20대 승용차 운전자가 현장에서 사망했다. 경찰은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 영하 45도, 성탄 폭풍의 비극

    영하 45도, 성탄 폭풍의 비극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세계에서 숱한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24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에서 발생한 ‘폭탄 사이클론’과 더불어 강력한 눈과 한파까지 겹치면서 미 전역을 통틀어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최소 23명이 사망했다. 뉴욕에서는 폭설에 응급 구조대가 움직이지 못해 2명이, 오하이오주에서는 폭설로 4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뉴욕주는 폭설 피해를 입은 버펄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26일까지 폐쇄했다. 지역별로 애틀랜타는 물론 최남단의 플로리다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크리스마스이브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북부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40도까지 떨어졌다. 몬태나주는 영하 45도, 서부 콜로라도주 덴버 역시 32년 만의 최저치인 영하 31도로 내려갔다. 항공 정보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 전역에서 2500여편의 항공이 취소됐고, 5700편이 연기됐다. 일본에서는 지난 17일부터 홋카이도와 니가타현 등 북서쪽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는 25일 낮 기준 167㎝를 웃도는 적설량을 보였고 홋카이도 오토이넷푸에도 153㎝ 이상의 눈이 내렸다. 제설작업 등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14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다치기도 했다. NHK에 따르면 에히메현 구마코겐에서는 집 근처 3m 높이로 쌓인 눈 아래에서 9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야마가타현 나가이시에서는 76세 여성이 눈에 파묻혀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사망했다. 홋카이도에서는 폭설에 따른 대규모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난방조차 하지 못한 채 추위에 떨어야 했다. 지난 23일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송전선 철탑이 붕괴하면서 시 전역 1만 300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다. 이어 24, 25일 대규모 정전이 또다시 일어났고 현재 거의 복구된 상태다. 이처럼 세계를 강타한 혹한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소용돌이’가 남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상 극소용돌이는 대류권 상층부에서 부는 강한 편서풍인 제트기류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고 북극 주변에 머무는데 제트기류가 약화해 아래로 늘어지면서 극소용돌이가 경로를 이탈해 남하했다는 것이다. 제트기류 약화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구온난화가 외려 한겨울 추위를 부추긴다는 이론이다.
  • ‘북극 폭풍’ 지구촌 성탄 비극 불렀다

    ‘북극 폭풍’ 지구촌 성탄 비극 불렀다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세계에서 숱한 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24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에서 발생한 ‘폭탄 사이클론’과 더불어 강력한 눈과 한파까지 겹치면서 미 전역을 통틀어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최소 23명이 사망했다. 뉴욕에서 폭설에 응급 구조대가 움직이지 못해 2명이, 오하이오주에서는 폭설로 4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숨졌다. 뉴욕주는 폭설 피해를 입은 버펄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26일까지 폐쇄했다. 지역별로 애틀랜타는 물론 최남단의 플로리다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크리스마스이브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항공 정보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 전역에서 2500여편의 항공이 취소됐고, 5700편이 연기됐다. 전날에도 5700여편의 국내·국제선이 운항을 포기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17일부터 홋카이도와 니가타현 등 북서쪽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는 25일 낮 기준 167㎝를 웃도는 적설량을 보였고 홋카이도 오토이넷푸에도 153㎝ 이상 눈이 내렸다. 제설작업 등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14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다치기도 했다. NHK에 따르면 에히메현 구마코겐에서는 집 근처 3m 높이로 쌓인 눈 아래에서 90대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야마가타현 나가이시에서는 76세 여성이 눈에 파묻혀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곧 사망했다. 홋카이도에서는 폭설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송전선 철탑이 붕괴하면서 시 전역 1만 3000가구에 정전이 발생했는데 25일 현재까지 일부만 복구된 상태다. 몬베쓰시를 비롯해 에히메현 등 각지에서 재해 구조를 위한 자위대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를 강타한 혹한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소용돌이’가 남하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상 극소용돌이는 대류권 상층부에서 부는 강한 편서풍인 제트기류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고 북극 주변에 머무는데, 제트기류가 약화해 아래로 늘어지면서 극소용돌이가 경로를 이탈해 남하했다는 것이다. 제트기류 약화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구온난화가 외려 한겨울 추위를 부추긴다는 이론이다.
  • 기록적 폭설과 한파에 신음하는 지구촌…“지구온난화가 원인”

    기록적 폭설과 한파에 신음하는 지구촌…“지구온난화가 원인”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기록적인 한파와 폭설이 이어지면서 지구촌이 신음하고 있다. 크리스마스 연휴 기간 세계 곳곳이 기상 악화에 시달리면서 많은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 25일(현지시간) NBC에 따르면 미국 중서부에서 ‘폭탄 사이클론’으로 강력한 눈과 한파까지 겹치면서 미 전역에서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최소 23명이 사망했다. 뉴욕에서 폭설에 응급 구조대가 움직이지 못해 2명이 숨졌고, 오하이오주에서는 폭설로 4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뉴욕주는 폭설 피해를 입은 버펄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오는 26일까지 폐쇄 조치했다. 지역별로 애틀랜타는 물론 최남단의 플로리다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크리스마스 이브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항공 정보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 전역에서 모두 2500여편의 항공이 취소됐고, 5700편이 연기됐다. 전날에도 5700여편의 국내·국제선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에서는 지난 17일부터 홋카이도와 니가타현 등 북서쪽을 중심으로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다. 야마가타현 오쿠라무라는 25일 낮 기준 167㎝가 넘는 눈이 쌓였고 홋카이도 오토이넷푸에도 153㎝ 이상 눈이 내렸다. 제설 작업 등을 하다 사고를 당해 이날 오전 9시 기준 14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다치기도 했다. NHK에 따르면 에히메현 구마코겐에서는 지난 24일 90대 여성이 집 근처 3m 높이로 쌓인 눈 아래에 숨져 있는 것이 뒤늦게 발견됐다. 같은 날 야마가타현 나가이시에서는 76세 여성이 눈에 파묻혀 있는 것을 친척이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곧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그가 제설 작업 중 지붕에서 떨어진 눈에 깔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홋카이도에서 폭설에 따른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홋카이도 몬베쓰시에서 송전선 철탑이 붕괴하면서 시 전역 1만 3000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는데 25일 현재까지 일부만 복구된 상태다. 몬베쓰시를 비롯해 에히메현 등 각지에서 재해 구조를 위한 자위대 파견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처럼 세계를 강타한 혹한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소용돌이’가 남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통상 극소용돌이는 대류권 상층부에서 부는 강한 편서풍인 제트기류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고 북극 주변에 머무는데 제트기류가 약화해 아래로 늘어지면서 극소용돌이가 경로를 이탈해 남하했다는 것이다. 제트기류 약화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구온난화가 외려 한겨울 추위를 부추긴다는 이론이다.
  • 혹한·폭설에 美 멈췄다…17명 사망·46중 추돌도

    혹한·폭설에 美 멈췄다…17명 사망·46중 추돌도

    크리스마스이브에 ‘폭탄 사이클론’최남단 플로리다도 역대 최저 기온제트기류 약화에 북극 추위 남하크리스마스이브인 24일(현지시간) 혹한과 폭설로 미국이 마비됐다. CNN은 이날 노스캐롤라이나·켄터키·펜실베이니아·테네시주 등 미 전역에서 7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고 전했다. 복구 전인 오전 한때 정전 피해 가구는 180만 가구에 달했다. 미국 인구의 약 60%가량이 각종 기상경보의 범주에 들어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미 중서부에서 ‘폭탄 사이클론’으로 강력한 눈과 한파까지 겹치면서 미 전역에서 지난 21일부터 나흘간 최소 17명이 사망했다.뉴욕에서 폭설에 응급 구조대가 움직이지 못해 2명이 숨졌고, 오하이오주에서는 폭설로 46중 추돌사고가 발생해 4명이 유명을 달리했다. 캔자스주에서도 3명이 교통사고로 목숨을 잃었고, 미주리주에서는 차량이 빙판길에서 얼어붙은 개울로 미끄러지면서 한 명이 사망했다. 뉴욕주는 폭설 피해를 입은 버펄로 나이아가라 공항을 오는 26일까지 폐쇄 조치했다. 지역별로 애틀랜타는 물론 최남단의 플로리다도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래 크리스마스이브 기준으로 역대 최저 기온을 기록했다. 미 남부 지역까지 들이닥친 혹한에 대해 워싱턴포스트(WP)는 북극 주변을 맴도는 차갑고 건조한 공기 덩어리인 ‘극소용돌이’가 미 대륙으로 남하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통상 극소용돌이는 대류권 상층부에서 부는 강한 편서풍인 제트기류에 갇혀 남하하지 못하고 북극 주변에 머무는데 제트기류가 약화해 아래로 늘어지면서 극소용돌이가 경로를 이탈해 남하했다는 것이다. 제트기류 약화가 지구온난화 때문이라는 분석도 있다. 지구온난화가 외려 한겨울 추위를 부추긴다는 이론이다. 항공 정보 추적사이트 플라이트어웨어에 따르면 이날 현재 미 전역에서 모두 2500여편의 항공이 취소됐고, 5700편이 연기됐다. 전날에도 5700여편의 국내·국제선이 취소된 것으로 알려졌다.
  • 테슬라 ‘자율주행’ 중 급브레이크…시속 89㎞에서 32㎞로

    테슬라 ‘자율주행’ 중 급브레이크…시속 89㎞에서 32㎞로

    미국의 한 테슬라 차량 운전자가 주행 보조 기능인 ‘완전자율주행’(FSD) 소프트웨어 오류로 8중 추돌 사고를 냈다고 주장해 미국 연방 교통안전 당국이 사고 경위 특별 조사에 나섰다. 22일(현지시간)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추수감사절인 지난달 24일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의 80번 고속도로에서 테슬라 모델S의 급제동으로 차량 8대가 추돌해 9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테슬라 운전자는 FSD 기능을 켠 상태에서 주행하다가 예기치 않게 브레이크가 걸리면서 사고가 났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캘리포니아 고속도로 순찰대에 따르면 테슬라 차는 시속 55마일(89㎞)로 달리다가 왼쪽 끝 차선으로 이동한 뒤 시속 20마일(32㎞)로 속도를 갑자기 줄였고, 테슬라 차의 급제동은 8중 추돌 사고로 이어졌다. 이번 추돌 사고는 테슬라가 FSD 기능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날 발생했다. 테슬라는 운전 안전 점수가 높은 일부 차주로만 한정해 FSD 사용을 허용했으나 사고 당일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는 FSD 소프트웨어를 구매한 북미 지역 모든 차주가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고속도로 순찰대 대변인은 충돌 당시 테슬라 차량에서 FSD 기능의 활성화 여부를 확인하지 못했다며 테슬라가 관련 정보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특별 조사에 착수했다.
  • 신대구부산고속도 승용차·화물차 3중 추돌…2명 심정지

    신대구부산고속도 승용차·화물차 3중 추돌…2명 심정지

    22일 오전 4시 41분쯤 경북 경산시 남천면 흥산리 부산 방향 신대구부산고속도로에서 승용차 1대와 25t,9t 화물차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와 25t 화물차 운전자 2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고 승용차 동승자 등 4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사고 여파로 일대 도로가 한동안 정체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는 한편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여객기 꼬리 파손

    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여객기 꼬리 파손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9시 45분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 유도로에서 라오항공(QV924) 여객기와 견인을 받던 에어프레미아(HL8517) 여객기가 추돌했다. 이 사로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일부가 파손됐지만, 탑승객이 모두 내린 상태였다. 이날 사고는 지상 조업자의 운영 실수로 발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잉카로 견인받던 에어프레미아 여객기가 탑승객을 태우고 이륙을 대기하고 있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를 접촉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지상 조업을 담당하는 샤프에비에이션케이 작업자가 라오항공 여객기가 이동한 뒤 에어프레미아 항공기를 견인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두 여객기를 주기장으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국토교통부는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국토부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충돌한 항공기를 주기장으로 운송하고 견인차 운전자 등을 상대로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 [속보]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사고

    [속보]인천공항서 항공기 2대 충돌사고

    인천국제공항에서 여객기 2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탑승객의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19일 오전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계류장 유도로에서 라오항공(QV924) 여객기와 견인을 받던 에어프레미아(HL8517) 여객기가 추돌했다. 이 사로고 라오스 비엔티안으로 출발하려던 라오항공 여객기 꼬리 날개 일부가 파손됐다. 에어프레미아 여객기는 오른쪽 날개 일부가 파손됐지만, 탑승객이 모두 내린 상태였다. 항공기사고조사위원회는 두 여객기를 주기장으로 옮겨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라오항공 탑승객들은 대체 항공기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제적 의존 여친 부담”...살해 시도 후 교통사고 잇달아 낸 40대

    “경제적 의존 여친 부담”...살해 시도 후 교통사고 잇달아 낸 40대

    4년간 교제한 여자친구를 흉기로 살해 시도 후 차량을 몰고 현장을 이탈하다가 교통사고를 내고도 그대로 도주한 40대가 실형에 처해졌다. 19일 인천지법 제14형사부(재판장 류경진)는 살인미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도주치상, 도로교통법상 사고 후 미조치 혐의로 기소된 A씨(46)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8월 19일 오후 4시 20분쯤 인천 서구 한 도로 승용차 안에서 여자친구인 B씨(30)의 목을 조르고 흉기로 등과 왼쪽 팔, 목을 각각 1차례씩 찔러 살해하려 했다가 B씨가 차량 문을 열고 도주해 미수에 그친 혐의로 기소됐다. B씨는 A씨의 범행으로 전치 12주의 상해를 입었다. A씨는 B씨가 도주하자 그대로 차량을 몰고 현장을 이탈했다가, 전방주시를 소홀히 해 앞서 달리던 C씨(42) 운행 차량을 추돌하고 C씨에게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또 340여만원 상당의 수리비가 필요한 차량 손괴를 하고도 그대로 달아나기도 했다. 또 도주 중 D씨(46)가 운행하던 오토바이를 치어 3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상해를 가하고, 50여만 원 상당의 피해를 입히기도 했다. 조사 결과 A씨는 B씨와 약 4년에 걸쳐 교제해 오던 중, 운영해오던 사업이 어려워져 경제적으로 곤란한 상황에 빠져 있음에도 여자친구가 자신에게 경제적으로 의존하자 불만을 품다가 범행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피고인에게서 벗어나 피고인의 살인 범행이 실패하기는 했으나, 피해자는 전치 12주의 중한 상해를 입었고 이 범행으로 피해자는 신체, 정신적 고통을 겪었을 것”이라며 “피고인은 나아가 교통사고를 일으켜 인적, 물적 피해를 야기하고도 도주했다”고 밝혔다. 이어 “피해자들과 합의하지 못했으나, 각 범행에 대해 반성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피해자 D씨와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설명했다.
  • 천안논산 고속도로 트럭·트레일러 추돌…4명 부상

    천안논산 고속도로 트럭·트레일러 추돌…4명 부상

    17일 오후 9시 16분경 충남 공주시 이인면 천안논산 고속도로 하행선 223㎞ 지점에서 트레일러가 25톤 트럭을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린 컨테이너를 주행하던 고속버스가 들이받았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주행 중이던 트레일러가 고장으로 갓길에 정차한 트럭을 추돌하면서 적재된 5개의 컨테이너 중 4개가 도로에 떨어졌고 뒤따르던 고속버스를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자 40대 남성 A씨 등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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