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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스,승합차 받아 4명사망 넷중상

    17일 상오 6시30분쯤 서울 강동구 암사동 신사유적지 뒤편 올림픽대로 편도 4차선 도로에서 강원5바 3105호 관광버스(운전자 김광서·34)가 앞서가던 서울6스 2460호 베스타승합차(운전자 김문식·55)를 들이받아 김씨등 승합차에 타고있던 4명이 숨지고 4명은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베스타승합차가 앞서가던 그레이스 승합차가 빙판길에 미끄러지자 이를 피하기 위해 멈추는 순간 뒤따라오던 관광버스가 미처 제동을 걸지못하고 베스타승합차를 추돌해 일어났다.
  • 연휴 교통사고 91명 숨져

    설날 귀성이 시작된 지난 8일부터 연휴 마지막 날인 11일까지 나흘동안 눈길 추돌사고등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작년 설보다 다소 늘어났으나 운전자들의 조심운전으로 사망자는 32%나 크게 줄어들었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설날을 전후한 4일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2천5백71건으로 91명이 숨지고 3천3백26명이 부상했다. 이번 연휴중 서울을 빠져나간 귀성차량은 고속도로 42만7천여대,일반국도 24만8천여대등 모두 67만5천3백여대로 지난 해보다 3천1백여대가 줄어들었으며 수도권과 부산·대구·광주·대전등 대도시에서 이동한 귀성객수는 3백85만2천명으로 지난해에 비해 15만2천명 3.8%가 감소했다.
  • 비정한 「서울XX4471」/박현갑 사회부기자(현장)

    ◎일가4명 탄 차 추돌… 한강 빠지자 뺑소니 27일 상오 9시쯤 서울 중대부속 용산병원 영안실안. 뺑소니차의 추돌사고로 한꺼번에 부모 자매 4명을 잃어버린 윤지영양(22·S여대3년·서초구 서초동 유원서초아파트 103동 608호)이 목놓아 울부짖고 있었다. 윤양은 『모델지망문제로 부모님께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 송구스러운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는데…』라며 슬픔을 가누지 못했다. 윤양 가족이 사고를 당한 것은 지난24일 새벽. 아버지 윤웅대씨(53·대한건설협회하도급분쟁조정위원)와 어머니 박정자씨(52),언니 소영씨(24·방송드라마 작가),여동생 나영양(19·고3년)등 가족 4명이 서울 용산구 동부이촌동 충신교회에서 열리는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위해 아버지가 운전하는 승용차를 타고 잠수교를 달리던 중이었다. 윤씨가족이 탄 승용차가 이태원방면을 향해 다리 중간정도에 이르렀을 때 갑자기 뒤따르던 서울XX4471호 감색 승용차가 윤씨 일가족이 타고 있던 승용차의 오른편 뒷문쪽을 들이받아 미끄러지기 시작했고 재차 같은 부분을 들이받혀 중심을 잃고 지그재그로 진행하다 한강으로 추락했다. 이날 지영양은 다행히 당시 집을 지키다 화를 면했다. 충신교회 유기열부목사(37)는 『윤씨 가족은 교회일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도 적극 돕는 등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신도들이었다』면서 『난폭운전에 단란했던 한 가정이 산산조각이 되어 버려 안타깝다』고 말했다. 당시 뒤따르던 택시운전사 이모씨(57)가 현장을 목격하고 「4471」번호의 승용차가 윤씨차를 두번 들이 받았다고 신고,뺑소니 차를 곧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러나 이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현재 차적조회를 통해 차량번호가 4471호인 승용차가 서울시내의 1백34대를 비롯,전국에 1백47대인 것을 확인하고 차량정비업소등을 상대로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으나 사고가 난지 4일이 지나도록 뺑소니차를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경찰은 차주들을 일일이 찾아 확인을 하고 있으나 연말이라 집에 없는 사람들이 많아 시간이 걸린다고 해명하고 있어 유가족들의 슬픔을 더해 주고 있다.
  • 「447X」 승용차 1천여대 수사확대/잠수교 추락사고

    일가족 4명이 숨진 서울 잠수교 승용차 추락사고를 수사중인 서울 용산경찰서는 27일 추돌사고를 내고 달아난 짙은 청색의 ××4471호 소형승용차의 행방을 찾고 있다. 경찰은 용의차량 1백42대 가운데 별다른 혐의점이 없는 90여대를 제외하고 나머지 차량에 대한 수사를 계속하고 있다. 경찰은 피해 차량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검사의뢰한 결과 가해차량의 손상정도가 경미해 수리를 하지않고도 다닐 수 있을 정도라는 사실이 밝혀져 정비업소를 대상으로 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경찰은 이에따라 뺑소니 승용차의 번호가 다를 경우에 대비,차량번호 447×인 1천4백여대에 대해서도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 눈길 저수지 추락 등 잇단 윤화/일가족 4명 등 7명 참변

    ◎고속도서 5중추돌 차량 3대 전소 【전국 종합】 22일 하오4시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전북 익산군 여산면 원수리 연명저수지 앞길에서 전북1다 4845호 엑셀승용차(운전자 이정기·34·이리시 신동)가 커브길을 돌다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저수지로 추락해 이씨와 부인 임정란씨(33),아들 용인군(11),딸 유미양(9)등 일가족 4명이 숨졌다. 또 이날 하오 7시30분쯤에는 경북 안동시 법흥동 안동댐 부근에서 경북1모 7074호 콩코드승용차(운전자 김휘현·34·안동시 용상동)가 운전부주의로 안동댐밑 보조댐으로 굴러 떨어져 김씨와 함께 타고있던 신종오(34)·김덕환씨(34)등 3명이 숨졌다. 한편 이보다 조금 앞선 하오 7시쯤에는 경기도 용인군 기흥읍 경부고속도로 상행선에서 서울2브 1551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유재문·33)가 운전부주의로 앞서가던 지프를 들이받으면서 차량 5대가 연쇄추돌,지프운전자 유씨등 3명이 중경상을 입었으며 추돌차량 3대는 화재가 발생,전소됐다.
  • 졸업여행버스 연쇄추돌/여중생 80명 부상

    【대전=이천렬기자】 16일 하오7시쯤 대전시 유성구 학하동 호남고속도로 하행선 회덕기점 14·3㎞에서 서울1르 6927호 1t 화물트럭이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용인자연농원에 졸업여행을 갔다오던 대전 동방여중 학생들이 탄 충남5바 3718호 관광버스를 들이받고 앞서가던 다른 관광버스와 연쇄 5중추돌,서상희양(16) 등 80여명이 경상을 입었다. 또 이날 하오8시30분쯤에도 충남 서천군 서천읍 오성리 여우고개에서 충남5아 2059호 금남여객 시외버스(운전사 임관혁·55)가 눈길에 미끄러지면서 10m 언덕아래로 추락,승객 양내구씨(69·서울 송파구 송파동)가 숨지고 9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승용차­택시 추돌/승객등 4명 사망

    14일 0시20분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올림픽대교 부근 올림픽대로에서 잠실방향으로 달리던 서울 2스6695호 포텐샤 승용차와 서울 1바9203호 택시가 추돌사고를 일으키면서 길옆의 가로수를 들이받아 택시운전사 김백현씨(53)등 4명이 숨지고 승용차에 타고 있던 김정훈군(20)등 2명이 중상을 입었다.
  • 열차­트럭­버스 3중 충돌/김천/건널목 간수 등 15명 사상

    【김천=이동구기자】 1일 하오6시쯤 경북 김천시 지좌동 경부선 감천건널목에서 앞서가던 대구 7아 1733호 11t트럭을 추돌하고 멈춰 있던 전북 7아 7711호 11t트럭(운전사 조억환·31)이 새마을호 35호 열차(기관사 안창률·37)에 들이받힌 뒤 서울 5바 1673호 대현관광버스(운전사 김종만·53)와 충돌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의 건널목 진입을 제지하던 건널목 간수 오진택씨(52)가 그자리에서 숨지고 해인사 관광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가던 관광버스 승객 14명이 다쳐 김천의료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 철도차량 고장률 7년새 7배로/66%가 20년 넘은 “고물”

    ◎정비불량 겹쳐 사고위험 높아/교통연구단체 조사 우리나라 철도차량의 상당수가 장비노후화와 정비불량 및 신호보안장치의 잦은 고장으로 대형 탈선·추돌사고가 일어날 위험이 높다는 지적이 나왔다. 교통문제를 연구하는 시민운동단체인 「녹색교통운동」(상임대표 정윤광)은 1일 지난 10월5일부터 11월20일까지 국회감사자료와 철도청 작업일지 등을 토대로 철도차량 및 부품의 안전상태를 조사해 만든 「철도안전실태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주장했다. 조사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운행되고 있는 차량이 대부분 노후화되어 있고 정비불량으로 고장발생 건수가 디젤기관차의 경우 86년 74건에서 지난해에는 5백27건으로 7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철 전동차와 철도 전기기관차도 고장건수가 85년 2건과 17건에서 지난해에는 각각 48건과 20건으로 크게 증가했다. 특히 지난 1월1일 현재 디젤기관차의 경우 5백4대 가운데 66%인 3백28대가 내구연한 20년이 지났으며 난방차 65%,객차 16%,화물차 27%가 내구연한을 넘긴 노후차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 갓길 운행/차선 점거/과속 질주/4차선 고속도 무질서 판친다

    ◎닥치는 대로 추월,경주장 방불/적발 작년 2배… 추돌사고 늘어/제한속도 조정·주행교육 시급 「4차선 고속도로」는 무법천지인가. 제한속도를 아랑곳 않은채 무섭게 내닫는 차량들,고속차선을 점령한채 비켜줄 생각을 않는 굼벵이 자동차,왼쪽 오른쪽 가릴것 없이 마구잡이 추월을 일삼는 얌체운전자들,추월선과 갓길을 주행선으로 착각하고있는 무법자들­이들로 인해 경부고속도로 4차선구간은 망나니들의 자동차경주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웬만한 강심장을 지니지 않고는 들어서기 조차 겁나는게 우리의 고속도로 사정이다. 지난 7월 경부고속도로 서울∼청원 구간이 4차선으로,청원∼회덕 구간이 3차선으로 각각 넓혀진 이후 운전자들의 각종 불법운행 사례가 확장 이전보다 오히려 크게 늘어나 심각성이 갈수록 높아지고있다.더욱이 도로가 넓어졌으면 교통사고는 줄어야 하는데도 이처럼 운행질서가 엉망이다보니 사고는 되레 늘어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 7월부터 지난달까지 확장구간에서 적발된 운행위반사례는 5천2백76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2천9백77건보다 1백77%나 늘었다.이 가운데 대형사고의 원인이 되는 제한속도 위반은 이 기간동안 3천1백24건으로 지난해 같은기간의 1천3백65건에 비해 무려 2백28% 증가했다. 안전거리 위반은 지난해 7월부터 10월까지의 3백54건에서 올해 차선확장 이후 5백18건으로 늘었으며 차선 및 추월방법 위반도 48건에서 3백93건으로 급증했다. 교통사고는 4차선 확장후인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9백46건이 발생,지난해 같은 기간의 1천1백72건보다 한때 줄어들었으나 10월에는 2백58건으로 지난해보다 1건이 늘어났으며 이달 들어서도 계속 늘어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서울기점 95.5㎞ 지점 성남정류장 앞에서만 6중 추돌사고 등 5건의 사고가 발생,2명이 숨지고 17명이 다쳤다. 고속도로순찰대 2지구대 임진복경장(45)은 『우리나라 운전자들은 대부분 처음 경험하게되는 4차선고속도로의 주행방법을 모르고 있는게 큰 원인』이라고 지적,2차선 이상의 고속도로 주행방법에 대한 홍보·교육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또 교통전문가들은 커브길과 언덕길이 많고 노면이 고르지 못한 도로사정을 개선해야 하며 차선이 늘어난만큼 제한속도도 조정돼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 엑스포 관광버스 4중추돌/국교생 등 8명 사상

    【칠곡=이동구기자】 5일 하오 6시10분쯤 경북 칠곡군 지천면 용산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서 엑스포관광을 마친뒤 울산 삼호국교생 40여명을 태우고 울산으로 가던 경북5바 1953호 관광버스(운전자 이영문·56)가 교통체증으로 정차중이던 경북1루 2011호 승용차(운전자 이만호·38)등 4대의 차량을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있던 이영훈군(10·삼호국교4년)과 관광버스 운전자 이씨등 2명이 숨지고 삼호국교 교사 노치영씨등 6명이 중경상을 입고 대구 세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삼호국교 4학년생 4백30여명이 9대의 관광버스에 분승해 당일로 대전엑스포관광을 마친뒤 울산으로 돌아가다 일어났다.
  • 5중추돌 8명사상

    【광주】 28일 하오 7시30분쯤 광주시 동구 산수3동 다나약국 앞길에서 광주1거 3731 패밀리지프(운전자 노갑봉·40·광주시 북구 신안동 482의 33)와 광주 8거1953호 1t트럭(운전자 김용훈·32·서울시 성동구 군자동 184)등 5대의 차량이 연쇄추돌했다. 이 사고로 광주 1로 8567호 세피아 승용차 운전자 김화선씨(32·광주시 동구 용산동 243의4)등 2명이 숨지고 지프 운전자 노씨등 6명은 중경상을 입었다.
  • 고속도 광통신망 가동/정보판 통해 소통상황 한눈에

    ◎경부 등 3곳 3백20㎞ 한국도로공사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고속도로 광통신망 시범구간(3백20㎞) 및 교통관리 시설이 6일 준공돼 가동되기 시작했다. 고속도로의 지능화를 위한 1단계 사업으로 개통된 광통신망 구간은 경부선과 중부선의 대전 이북,판교∼구리선 및 호남선의 회덕∼서대전간 등 총 3백20㎞다.이 구간의 주요 지점에 CCTV(폐쇄회로 TV) 55대와 가변정보 표지판 19대를 설치,서울 톨게이트에 있는 교통관리센터 상황실에서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도로 및 교통 상황을 모니터와 상황판을 보며 신속 정확하게 처리하게 된다. 도공은 금년 말까지 교통관리 시설의 소프트웨어 개발을 마치고 기상 감지장치,진입부의 램프 제어장치,차선 제어장치,차량 감지장치 등의 하드웨어를 설치한 뒤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내년 8월까지 모두 끝낼 계획이다. 통합운영 교통관리 시스템이 완공되면 운전자는 현 위치에서 어떤 길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지,목적지까지 얼마나 걸릴 지를 미리 알 수 있어 운행경로 및 출발시간 선택이 가능하게 되고 연료비와 운행시간을 줄일 수 있다. 또 교통관제센터는 광통신망을 이용해 현지 상황을 자동감지,즉각 대응함으로써 연쇄추돌 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어 교통사고도 줄일 수 있다.
  • 고속도 15중 추돌/승객 5명 사망

    【천안=이천렬기자】 23일 상오 3시쯤 충남 천안군 성거읍 점촌리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77.1㎞지점에서 경북 9아5318호 25t 트레일러가 싣고가던 철판을 떨어뜨리면서 뒤따르던 서울 7자5507호 1t트럭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대구 1무9309호 엘란트라승용차(운전자 이재신·43·대구시 북구 고성동 1가 63),서울 3두1495호 프린스승용차(운전자 이완헌·38·서울 양천구 신월동)등 15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엘란트라 운전자 이씨와 프린스에 타고 있던 이청자(48·서울 강서구 화곡7동 367의41)·정희씨(43·경기도 안양시 금정동)자매,이씨의 올케 이정희씨(34·서울 강서구 화곡동),그리고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자 1명 등 모두 5명이 숨지고 프린스 운전자 이씨 등 14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 램프/고장 방치땐 교통사고 불러(자동차백과)

    ◎전조·후미·방향지시등등 다양/야간 일반주행땐 하향등 켜야 자동차에는 크고작은 램프가 여러개 달려있다.램프들은 제각기 차량의 진행방향을 다른차에 알리거나 밤길 운전에 길을 밝혀주는 등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수 운전자들이 램프 한두개의 이상은 무시한채 자동차를 몰고 도로에 나서는 사례가 비일비재하다.만약 전조등이나 후미등이 고장나 있을경우 뜻하지 않은 교통사고를 일으킬 위험성이 커 운전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동차의 등화장치는 전조등·후미등·차폭등·번호판등·방향지시등·안개등·브레이크등·후진등으로 구분되며 램프들은 각각 조명용·신호용·표지용 등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거기에 알맞는 밝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다. 자동차의 앞면에 달려있는 전조등은 야간운전의 필수품이다.전조등은 비추는 불빛의 각도에따라 상향등(하이빔)과 하향등(로우빔)으로 나뉘는데 사용용도를 분명하게 알아두도록 할것.상향등은 차량통행이 거의 없는 어두운 산길 등에서 시야를 길게 확보하거나 다른 차량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자 할때 사용하는 직선 광선이다. 따라서 일반 주행시 상향등을 켜고 다니면 맞은편 차량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게 돼 사고나 시비의 원인이 된다.평상시는 낮고 넓게 비춰주는 하향등을 켜고 다닌다.약하고 가운데를 강하게 비쳐야 한다. 요즘 출고되는 차들에 달려나오는 전조등은 대부분 반사경과 렌즈가 모두 유리로 만들어져 전조등 자체가 전구역할을 하는 실드 빔식이다.이 방식은 기존의 전구 교환식이 반사경에 녹이 슬고 큰 전구를 달수 없는 등의 단점을 극복했다.또 전조등의 앞면유리는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는데 이는 보기좋으라고 한것이 아니라 빛이 나갈때 난반사해서 자동차의 바로 앞 좌우에도 빛을 흩어지게 해 운전자가 잘 살필 수 있게 해놓은 것이다. 자동차의 뒷부분에는 정지등과 후퇴등이 붙어있어 뒤에오는 차량의 추돌을 방지하며 후방의 진로를 밝혀주는 역할을 한다.정지등은 후방에서 오는 차량의 차간거리 유지에 필수적이므로 고장여부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 미군 F16기 추돌/이·착륙 도중… 조종사 1명 사망/군산비행장

    【군산=조승용기자】 27일 하오 3시30분쯤 전북 옥구군 옥서면 군산공군기지 활주로에서 편대비행 훈련중이던 미공군 F­16기 2대가 추돌했다.이날 사고는 F­16전투기 1대가 활주로를 이륙하는 순간,착륙중이던 같은 기종의 다른 전투기 1대가 기체 뒷부분을 들이받아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이륙중인 전투기에 타고 있던 조종사는 숨지고 착륙중인 전투기에 타고있던 조종사는 비상탈출을 시도,목숨을 건졌다.또한 사고기 2대에 모두 화재가 발생해 기체가 크게 부서졌다. 한편 이날 사고로 군산비행장 활주로가 폐쇄됐으며 군산비행장에서 서울과 제주구간을 운항하는 대한항공의 여객기 4편이 모두 취소됐다.
  • “연휴끝”… 귀경전쟁/고속도 밤늦게까지 체증/7중 추돌사고도

    제헌절 연휴 마지막날인 18일 고속도로와 국도 상행선은 휴가를 마친 20여만대의 행락차량들이 한꺼번에 귀경길에 올라 밤늦게까지 큰 혼잡이 빚어졌다. 연휴 첫날인 17일 하룻동안 9만여대의 차량이 서울을 빠져나간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18일 하오 4시30분쯤부터 귀경차량이 몰려 이천∼회덕,신갈IC∼양재IC구간에서 속력이 시속 20∼30㎞에 그쳤다. 중부고속도로는 서울 기점 27㎞지점인 곤지암에서 중부 제1터널 구간까지가,영동고속도로는 용인∼마성고개,문막∼여주 구간등이 심하게 막혀 차량들이 시속 10∼20㎞로 거북이 운행을 했다. 특히 경부고속도로는 하오 5시25분쯤 상행선 서울기점 1백54㎞ 지점인 대전터널 안에서 승용차 7중 추돌사고가 일어나 30여분동안 차량통행이 막히기도 했다. 국도에도 귀경차량이 몰려 천안∼수원 구간,이천∼성남 구간등 곳곳에서 극심한 교통혼잡이 빚어졌다.
  • 고속도 주행(자동차백과)

    ◎안전거리 두고 「흐름」타야/진입땐 본선차들과 속도 맞춘후 여유있게/양손은 핸들위 10시10분방향위치 바람직 고속도로가 붐비는 계절이다.해마다 여름휴가철이면 고속도로를 처음 타는 운전자도 상당수다.고속도로 주행은 꽉 막힌 도심속 운전과 달리 조금만 방심해도 대형사고를 일으키므로 주의를 요한다. 고속도로 주행요령중 가장 중요한 점은 「차들의 흐름」을 타는 일이다.신호대기도 없이 시속 80㎞이상으로 몇시간씩 달려야 하는 고속도로 주행은 「머뭇거림」을 용납치 않는다.고속도로에 진입하는 순간부터 이 원칙이 적용된다.시내 일반도로의 경우 깜박이를 켜고 속도를 줄인채 천천히 들어가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고속도로 합류점은 진입차량을 위한 차선이 길게 나 있어 본선을 달리는 차들만큼 가속할 시간이 충분하다. 따라서 진입차량은 본선의 차들과 속도를 맞춘 다음 여유있게 끼어들어야 한다.진입후에도 속도를 늦추지 말고 바로 진행해야 뒷차의 추돌을 막을수 있다.일단 고속주행이 시작되면 앞차와 일정한 간격을 유지한채 「흐름」을 타야한다.앞차가 속도를 늦추면 따라 늦추는 식으로 안전거리 확보에 유념하고 추월할때는 도로의 왼쪽면을 이용,재빨리 진행한다. 고속주행에 익숙지 않은 초보운전자들은 추월선보다 주행선을 이용하는 편이 바람직하다.또 가끔씩 앞차에서 비상등을 켜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전방에 정체,사고,장애물등이 생겨 속도를 줄인다는 표시다.이때는 빨리 속도를 늦춤과 동시에 비상등을 점멸해 뒷차에도 알려줘야 한다. 그다음 고속도로 주행중의 핸들조작은 평소 움직임의 30%정도면 충분하다.핸들은 고속주행시 조금만 틀어도 민감하게 반응하므로 느슨하게 잡지말고 10시10분 방향의 양손위치를 유지한다. 목적지에 가까워지면 도로표지판을 유심히 살펴 출구위치를 정확히 잡아야 한다.아차하는 순간에 출구를 놓치면 최소 30분은 허비해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따라서 처음가는 행선지라면 출발전에 교통지도를 살펴보고 목적지로 가는 인터체인지 위치를 숙지해둘 필요가 있다.또 고속도로가 덜막히는 시간대를 확인해 출발하면 보다 쾌적한 여행을 즐길수 있다.
  • 안전벨트 안매고 고속버스 사고시(경제살롱)

    고속버스를 타고 가다가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에 입원중이다.고속도로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는데 보상금에 영향이 있나. ○20%의 과실을 인정 도로교통법에는 고속도로 및 자동차 전용도로를 운행하는 차의 운전자나 승객이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을 경우 2만원의 벌금을 내도록 하고 있다.보험사도 안전벨트를 해야하는 도로에서 안전벨트를 하지 않은 승객이 사고를 당했을 때에는 20%의 과실을 인정해 보상금을 전액 주지않고 있다.
  • 중앙선 침범 승합차/티코 받아 1명 사망

    2일 하오 9시35분쯤 서울 마포구 마포대교 중간지점에서 마포쪽으로 달리던 경기6러 5040호 그레이스 승합차(운전자 박효성·35·경기도 광명시 철산동552)가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서울3투 4287호 티코승용차(운전자 소문숙·여·24·양천구 신정동175)와 정면 충돌,소씨가 그자리에서 숨졌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서울2즈 엑셀승용차(운전자 박종구·26·회사원)와 영업용택시등 차량2대가 연쇄 추돌,박씨등 2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승합차 운전자 박씨가 혈중알콜농도 0·2%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갑자기 중앙선을 넘어 반대편 2차선으로 뛰어들어 소씨가 미처 피하지못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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