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추돌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세척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밴스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삼척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메달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854
  • 애 열차추돌 30여명 사망

    【카이로 DPA AFP 연합】 이집트 남부 아스완주에서 3일 아침 열차추돌 사고가 발생해 적어도 30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집트의 MENA통신이 보도했다. 이 통신은 현지시간으로 이날 상오6시 아스완시에서 북쪽으로 95㎞ 떨어진 지점에서 화물열차가 앞서가던 알렉산드리아발 아스완행 여객열차를 들이받아 적어도 객차 2량이 파괴됐다고 전했다.
  • 경부고속도 3중 추돌/일가족 5명 숨져

    22일 상오 5시50분쯤 충북 청원군 옥산면 계락리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서울기점 113㎞)에서 충남90바 6053 견인차(운전사 박병호·26)와 전북80사 2508호 5t화물차(운전사 김종섭·35),인천30마 8353호 엘란트라 승용차(운전자 양철웅·37·인천시 북구 산곡동) 등 3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양씨와 양씨부인 김순덕씨(35),아들 지원군(13),양병철씨(35·군인),양정철씨(27) 등 일가족 5명이 숨졌다.
  • 대학 스쿨버스 등 5중추돌/30대 1명 사망·12명 부상

    2일 하오7시쯤 전북 김제시 백구면 전주∼군산간 국도에서 전북3마 6513호 프라이드승용차(운전자 이형식·34)와 익산 원광대학교 소속 전북5마 8108호 스쿨버스가 충돌하면서 스쿨버스를 뒤따라 오던 전주 대한여객 소속 전북70아 3055호 직행버스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프라이드 승용차에 타고 있던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남자가 그 자리에서 숨지고 스쿨버스에 타고 있던 김영천씨(27) 등 원광대생 10명과 직행버스 승객 2명 등 모두 12명이 다쳤다.
  • 탤런트 신은경씨 구속/음주사고 뺑소니 혐의

    서울 성동경찰서는 19일 인기 탤런트 신은경씨(23·서울 은평구 불광동 1의 212)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이날 상오 1시쯤 서울시 중구 신당3동 366의 129 「약수고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서울41가 4140호 BMW승용차를 몰고가다 앞서가던 서울1하 2287호 쏘나타 택시(운전사 이창식·43)를 들이받고 100m 가량 달아나다 다시 서울경찰청 교통기동중대 소속 버스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신씨는 뒤쫓아온 택시운전사 이씨 등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다.
  • 고속도 11중 추돌… 7명 사상/경부선 경산지점

    ◎트레일러­승용차 잇달아 받아 31일 하오 5시2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면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319.6㎞지점에서 전남98사 1036호 트레일러(운전사 장상문·30)가 경기2퍼 9202호 승용차(운전자 박길남·56)를 추돌하고 뒤따르던 경북3라 3369호 승용차(운전자 김형우·27)와 서울3으 2337호 승용차(운전자 조주현·33)가 차례로 트레일러의 뒤를 들이받는 등 11중 추돌사고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운전자 김씨와 조씨 등 2명이 숨지고 5명이 다쳤으며 고속도로 상행선이 2시간여동안 불통됐다. 경찰은 견인차 10여대를 동원,사고현장을 정리하는 한편 부상자의 신원을 확인하고 있다.
  • 소풍길 초등생 “날벼락”/부산

    ◎화물차 인도덮쳐… 2명 중태·17명 부상 【부산=이기철 기자】 17일 상오10시50분쯤 부산 중구 영주2동 대청공원 입구 앞길에서 부산8두 6431호 1t 포터화물차(운전자 강돈진·25)가 부산3바 5528호 영업용 택시(운전사 박종철·44)와 추돌,화물차가 공원으로 소풍가던 수정초등학교 1학년4반 학생 40여명을 덮쳤다. 이 사고로 이지수군(7)·황정은양(7) 등 학생 17명이 부상을 입고 인근 메리놀병원과 침례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황양과 이군은 중태다. 목격자 박정호씨(38)는 『화물차가 영주2동 동남아파트 앞길에서 우회전하던 중 앞서가던 영업용 택시를 들이받아 학생들이 있던 오른쪽 인도를 덮쳤다』고 말했다. 사고현장에서는 학생들이 흘리고 간 소풍가방과 신발등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었다. 경찰은 사고운전사 강·박씨와 담임교사 정광식씨(31)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이다.
  • 고속도 4중추돌/50대 등 7명 사망

    【천안=이천렬 기자】1 7일 상오 4시 40분쯤 충남 천안시 구성동 천안삼거리 인근 경부고소속도로 상행선 서울기점 87.2㎞지점에서 대구 80아 1695호 11t 화물트럭(운전사 허남구·28)과 한일고속 소속 경기 70다 4809호 고속버스(운전사 김완기·55·서울 송파구 잠실 3동 주공아파트)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고속버스 운전사 김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장병옥씨(54·부산시 금정구 청동 45의 10)등 7명이 숨지고 고속버스 승객 박의현씨(21·부산시 운세구 명장1동) 등 25명이 크게 다쳐 인근 천안의료원과 단국대병원 등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 충돌순간 시속 40㎞ 이하 에어백 작동되지 않는다(운전상식)

    에어백 작동여부를 놓고 소비자와 자동차업체에 항의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사고가 났는데 에어백이 왜 작동을 하지 않았느냐가 주 내용이다.대부분이 에어백에 대한 이해부족에서 발생한다. 운전자는 차량이 충돌하면 무조건 에어백이 터질 것을 기대하지만 충돌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상황에 따라 작동하지 않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그렇다고 에어백 기능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다. 우선 에어백은 시속 40㎞ 이상의 속도로 정면충돌을 할때 작동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따라서 운전자가 시속 40㎞로 달렸다 하더라도 부딪친 물체가 고정되지 않았을 경우에는 작동되지 않는다. 충돌순간의 속도가 시속 40㎞ 이하로 떨어지기 때문이다.따라서 충격을 흡수하는 물체이거나 운전자가 충돌순간 브레이크를 밟을 경우에도 작동하지 않을수 밖에 없다. 특히 추돌했을 경우에 왜 에어백이 터지지 않느냐는 항의가 많은 것도 같은 이유다. 추돌사고의 경우 출동순간 속도가 40㎞ 이상인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경우도 여럿 있다.전신주에 충돌했을 때나 트럭 등 앞 차체 밑으로 들어 갔을때는 터지지 않는다.또 웅덩이에 떨어지거나 전복되었을때,사선이나 측면으로 부딪쳤을때,엔진시동이 꺼졌을 때도 그렇다. 이외의 충돌사고에서 터지지 않았을 때는 작동불량이라고 볼수 있다. 공기청정기나 카폰 등을 추가로 장착하면서 전기배선을 잘못 연결했을 때가 가장 많다.에어백 자체의 전기장치가 불량일 수도 있으나 장착후 충분한 시험을 거치기 때문에 장착된채 출고된 차는 그 확률이 희박하다는게 자동차업체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 한가위/2천9백만 대이동 시작/차량 23만여대 탈서울 “장사진”

    ◎고속도·국도 새벽까지 체증/서울∼대전 6시간… 평소의 3배 한가위 연휴 전날인 25일 전국에서는 2천9백만명 정도로 추산되는 「민족의 대이동」이 시작됐다. 공단 입주업체를 비롯,주요 대기업 대부분이 상오 근무만을 마치고 연휴에 돌입,하오에 접어들면서 철도역과 고속터미널·공항 등에는 선물꾸러미를 들고 고향을 찾아가는 귀성객으로 붐볐다. 전국의 고속도로와 국도는 귀성차량이 꼬리를 물어 자정이 넘도록 심한 몸살을 앓았다. 경부고속도로의 경우 서울 한남동∼반포사이 진입로는 상오부터 거북이 운행이 시작됐으며 정오를 넘기면서 판교∼기흥,망향∼천안,남이∼죽암,구미∼신동재 구간 등 곳곳에서 지체와 서행이 이어졌다.중부고속도로는 하남∼중부3터널,호법분기점 부근에서 가다 서다를 반복했다. 영동고속도로는 강릉에 나타난 무장공비 때문에 곳곳에서 군·경의 검문검색이 실시된데다 하오1시쯤 신갈기점 57㎞ 지점에서 발생한 화물차·승용차 추돌사고로 심하게 밀렸다. 때문에 평소 2시간거리인 서울∼대전구간이 6시간,6시간이던부산까지가 12시간,광주까지는 11시간,대구까지 9시간 가량 걸렸다. 한국도로공사는 『24일 18만대에 이어 25일 22만8천대가 고속도로를 이용해 서울을 빠져나갔다』고 밝혔다.26일에는 22만8천대,추석인 27일에는 17만9천대로 예상했다. 이날 정오부터 경부고속도로 상·하행선 서초∼청원 인터체인지 사이 1백26㎞ 구간에서는 버스전용차선제가 실시됐다.6명이상이 탄 9인승이상의 승합차도 전용차선에 진입할 수 있다. 경찰은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위해 잠원·반포·서초·수원·기흥 등 14개 인터체인지에 대해 교통량에 따라 차량 진·출입을 통제했다. 한편 서울역·청량리역 등 철도역에서도 주요 노선의 좌석 및 입석표가 모두 매진됐다.
  • “윤화 후 적절한 구호조치 없이 등록증만 주고갔으면 뺑소니”

    ◎대법원,원심 확정 교통사고를 낸 사람이 피해자를 구호 조치하지 않고 자동차 등록증만 맡기고 현장을 떠났다면 「뺑소니」에 해당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형사1부(주심 정귀호 대법관)는 21일 좌회전 신호를 무시하고 직진하다 추돌사고를 낸 뒤 피해자에게 자동차 등록증만 주고 현장을 벗어난 백모씨(32·노동·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대한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도주차량)사건 상고심에서 징역 6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자동차 등록증은 운전면허증과는 달리 자동차의 소유주를 확인해 주는 증명서』라며 『백씨는 피해자가 다친 사실을 알고도 운전면허증이 없다며 자동차 등록증만을 주고 적절한 구호조치도 하지 않은 채 사고 현장을 벗어난 만큼 도주의사가 있었다고 봐야한다』고 밝혔다.
  • 빗길주행 이런것 조심

    ◎자동차 밑부분 물에 잠겼을때 시동걸면 전기장치 합선 장마는 지나갔지만 여름철에는 언제 어디서 비를 만날지 모른다. 물이 불어난 개울을 건너다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적지않다. 자동차는 물에 약해 신경을 많이 써야한다. 비오는 날에는 특히 제동장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물이 괸 곳을 지나거나 비가 계속 내리는 상황에서 운전할 때는 제동장치에 물이 스며들어 라이닝과 드럼 패드와 디스크간에 마찰계수가 덜어지게 된다. 도로가 미끄러워 그런게 아니다. 이럴 경우 평상시보다 제동거리가 훨씬 길어진다. 이때는 저속기어를 넣어 속도를 줄이고 브레이크 페달을 가볍게 밟아 마찰 열로 물기를 말려야 한다. 따라서 빗길 운전시에는 브레이크 페달을 수시로 밟으면서 제동상태를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비가 계속 올때는 다음날 아침에 브레이크가 예민하게 잘듣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를 전문용어로 「모닝노크」라고 하는데 뜻하지 않는 추돌사고의 원인이 되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자동차 밑부분이 물에 잠겼을때는 엔진키를 ON 시키거나 시동을 걸지말아야 한다. 시동을 걸기 위해 키를 돌릴때 각종 전기장치의 합선으로 더큰 고장을 초래하기 십상이다. 우선 물과 트렁크를 열어서 괸물을 닦아낸 뒤 보닛을 열어서 배터리의 마이너스 케이블을 제거한 다음 깨끗한 물로 엔진주위의 흙탕물을 씻어낸다. 배전기 케이블은 떼어내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해야 하며 엔진오일을 비롯한 각종 오일류와 연료필터·오일필터·에어클리너 필터도 교환해 주어야 한다.>김병헌 기자>
  • 고속도 14중추돌 “교통대란”/중부 하남부근

    ◎4명 사망/과속 펌프카 버스 등 받고 중앙선 덮쳐/화재 겹쳐 어젯밤∼새벽 상하행선 전면 통제 24일 하오 10시10분쯤 중부고속도로 상행선 하남기점 5㎞지점에서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서울 15­6782 시멘트 펌프카가 경기 70 아 5182 중앙고속버스 등 고속버스 3대와 승용차 10대 등을 연쇄적으로 들이받는 14중추돌사고를 일으켰다.이 사고로 송윤재씨(25) 등 4명이 숨지고 유석종씨(27) 등 16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로 중부고속도로 상·하행선의 차량통행이 25일 새벽까지 전면통제,이 일대 교통이 지옥을 이뤘다. 도로공사와 고속도로순찰대는 사상자를 인근 광주 연세의원 등으로 옮겼다.상행차량은 광주와 곤지암인터체인지를 통해 국도로 우회시켰으며 하행선은 톨게이트에서 회차시켰다. 사고는 빗길을 과속으로 달리던 펌프카가 서행운전중이던 승용차를 보지 못해 일어났다.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펌프카는 하행선으로 덮친 뒤 불이 났다.이 바람에 차량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고속버스승객과 승용차 운전자들이 변을 당했다.〈이지운 기자〉
  • 부산 신대 성지순례단 이집트서 교통사고/21명 중경상

    【카이로 연합】 부산신학대 성지순례단원 28명을 태운 전세버스가 4일 하오6시께 이집트 남서부 이스마일리아 부근 도로에서 앞선차를 추돌,권영만씨(40) 등 21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사고는 이날 오후 이스라엘을 출발,수에즈 운하를 통과해 카이로로 향하던 관광버스가 카이로 남서부 도시 이스마일리아 북쪽 10㎞ 지점에서 급정거한 앞차를 추돌해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부산신학대생 외에도 같은 차에 타고 있던 이집트인 3명과 일본인 1명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다.
  • 봅슬레이 추돌 고모·조카 부상/용인 에버랜드

    【용인=조덕현 기자】 23일 하오 1시30분쯤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놀이동산에서 봅슬레이를 타고 내려 오던 윤명순씨(43·경기도 안성군 대덕면 신영리 133)가 앞서가던 조카 윤선옥씨(22·서울시 중구 신당2동 청운빌라 가동 301호)를 들이받아 2명 모두 크게 다쳤다. 윤씨 등은 현재 머리와 이마 등에 상처를 입고 수원 아주대병원에 입원,치료중이다. 에버랜드는 이용객들에게 안전벨트와 보호헬멧 등을 착용시켜야 하는 데도 불구하고 이날 보호장구를 착용시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 운전면허 신검 “시늉만”/“정상” 판정 의족 택시기사 추돌사

    【창원=강원식 기자】 의족을 한 장애인이 정상인 판정을 받고 1종면허증을 취득,택시기사로 일하다가 교통사고로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면허증발급과정에 문제점을 던져 주고 있다. 지난 9일 하오 11시쯤 경남 창원시 명서동 한일펌프대리점 앞 길에서 유광효씨(43·진해시 석동 주공아파트)가 몰던 창원시 금호운수 소속 경남1바 9877호 스텔라 택시가 좌회전 신호를 기다리며 서있던 대운교통소속 경남71자 5006호 시내버스(운전사 장돌수·32) 뒤를 들이받아 유씨가 숨지고 승객 손수진양(24·창원전문대2년)이 크게 다쳤다. 유씨는 군복무당시 사고로 두다리 무릎 아래 부분을 모두 절단해 의족을 한 장애인이다. 그러나 유씨는 지난 1월 진해보건소에서 신체검사시 의족인 것을 숨기고 「정상인 판정」을 받아 1종보통면허를 취득,지난 4월말부터 택시기사로 일해 왔다. 유씨의 경우 가속페달과 브레이크 변속기를 손으로 조작하는 차량에 한해 1종보통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한편 유씨는 지난 94년에도 이같은 방법으로 1종보통 면허증을 취득했으나95년 벌점초과로 면허증이 취소된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유씨가 일했던 택시회사측은 『자세히 살펴보면 약간 다리를 조금 저는듯 했으나 의족을 했다는 사실은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 빗길 6명 참변/곳곳 윤화 얼룩

    【순천=남기창 기자】 30일 상오 6시쯤 전남 순천시 별량면 원창리 대진주유소 앞 도로에서 전남 14바 2117호 에스페로택시(운전기사 박흥채·42·순천시 연향동)가 길옆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4m 아래 논 배수로에 추락,택시운전기사 박씨와 승객 김태순씨(69·여·고흥군 동강면 죽암리)등 3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벌교에서 순천으로 가던 택시가 왼편으로 굽은 길인 사고지점에서 속도를 줄이지 않아 빗길에 미끄러지면서 일어났다. 【울산=이용호 기자】 30일 상오 5시10분쯤 경남 울산시 중구 양정동 양정주유소 앞길에서 경남1포 1472호 스쿠프승용차(운전자 정대조·30·울산시 중구 양정동)가 1차선에 정차중인 경기99사 6816호 트레일러(운전사 한동화·32)를 추돌,같이 탔던 손병철(30·경남 거창군 신원면 수원리),김영우씨(30·울산시 중구 우정동) 등 3명이 숨졌다. 이날 사고는 트레일러가 부산27라 8249호 엑셀승용차(운전자 박정자·54·여·울산시 중구 양정동)를 추월하다 접촉 사고를 낸 후 차를 세워둔 채 사고 원인을 밝히던 중 일어났다.
  • 엉뚱한 방향으로 달린 전동차/6일 강동역

    ◎신호시설 오작동… 기관사도 전혀 몰라 지난 6일 상오 8시15분쯤 지하철 5호선 강동역 분기점에서 거여행 T5067호 전동차(기관사 정재홍)가 엉뚱한 방향인 상일동 쪽으로 한 정거장을 운행,추돌사고를 빚을 뻔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12일 도시철도공사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오 승객 1백여명을 태운 거여행 전동차가 상일동 쪽으로 진행하다 뒤늦게 연락을 받고 길동역에서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5호선이 최첨단 시스템으로 구성돼 무인운전이 가능하다고 자랑했으나,정작 기관사는 전동차가 엉뚱한 방향으로 운행되는 사실을 전혀 몰랐다.거여구간은 지난 달 30일 개통,출퇴근시엔 8분,평시에는 10분 간격으로 운행하고 있다. 도시철도공사는 선로를 자동적으로 변환시키는 신호시설인 「전철기」,「세븐에이비(7AB)」등이 잘못 작동돼 사고가 났을 것으로 추정하며,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신호시설 제작사인 미국 유니온 스위치사 관계자와 지하철건설본부 관계자 등과 공동으로 조사하고 있다.〈강동형 기자〉
  • 신한국당원차 추돌 제정구 의원 윤화

    【시흥=조덕현 기자】 8일 하오11시20분 쯤 경기도 시흥시 안현동 수인산업도로에서 신한국당 시흥지구당 당원 거용언씨(32)가 운전하던 인천 30허 1317호 엘란트라 승용차가 횡단보도 앞에서 신호대기중인 민주당 제정후보가 탄 경기3트 6637호 소나타승용차(운전자 이근용·38)를 들이받아 제후보가 목과 어깨 등을 다쳤다.
  • 본사 직원 김병준씨 퇴근길 윤화로 숨져

    서울신문사 인쇄제작국 대구공장 소속 직원 김병준씨(28)가 29일 상오 5시20분쯤 구마고속도로 금호기점 7㎞지점 하행선 남대구 인터체인지 부근에서 교통사고로 숨지고 직원 김정묵씨(38)는 중상을 입었다. 김씨등은 야간근무를 마치고 다친 김씨가 운전하는 경기2러 2317호 스텔라 승용차를 타고 퇴근하다 갓길에 주차해 있던 트럭을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추돌,변을 당했다.
  • 여행길 교통사고 대책 요령

    ◎책임·종합보험 영수증 항상 휴대/사고발생 즉시 보험회사에 신고/야간엔 24시 보상서비스 전화/응급처치 경우 우선 지불뒤 환불 여행길이나 외지에서 교통사고를 당하면 아주 당혹해진다.더욱이 부상자가 많은 대형사고일때는 부상자 후송과 교통사고,보험처리,차량견인 등 어느 것부터 해야 할 지,어디로 연락해야 할 지 몰라 발만 동동구르는 수가 많다.장거리운행을 할때는 떠나기 전에 준비물들을 챙기고 사고시 처리요령을 알아두는 게 좋다. ◇준비사항=장거리 운행때는 안전표지판과 스페어타이어,팬벨트,공구,스노우체인(겨울철)을 필수적으로 갖춰야 한다.야간 차량사고에 대비한 랜턴과 퓨즈,보조키,스프레이,카메라도 준비하는 게 좋다.책임보험과 종합보험 영수증은 평소 차내에 넣고다니는 것을 습관화하고 보험 유효기간을 확인해 둬야 한다.책임보험 영수증은 소홀히 하기 쉬우나 반드시 지참해야 된다.검사증,운전면허증,주민등록증도 소지해야 하며 가입보험회사의 지점전화번호(보통 증권에 첨부된 보험카드 뒷면에 전화번호가 있음)도 알아두는 게 좋다. ◇사고발생시 처리=사고현장을 보존해야 한다.손해상황과 자동차위치를 표시하고(카메라가 있을 때는 촬영) 승객이나 다른 목격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 등 연락처를 알아둬야 한다.상대방 운전자의 성명,주소,전화번호,운전면허번호,차량등록번호,보험증권 내용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이다. 부상자가 있을 때는 즉시 인근병원으로 옮기고 경상일때도 반드시 경찰에 신고해야 나중에 예기치않은 불이익을 막을 수 있다.특히 고속도로와 같은 과속지역에서는 야간사고때 시야불량으로 제2의 추돌사고 위험이 높아 필요인원을 제외하고는 가드레일 밖 안전지대로 피하는 게 좋다. 사고는 대부분 쌍방 과실로 발생하므로 일방적으로 자신의 과실을 인정하거나 면허증 검사증을 상대방에게 넘겨줘서는 안된다.상대방의 책임을 경감해주는 증서를 작성하거나 약속하는 경우 보험회사의 보상책임이 없는 손해까지 부담하게 되는 수가 있으므로 유념해야 한다.가·피해자 과실비율은 보험회사가 산정한다. ◇사고신고=발생 즉시 보험회사에 전화하거나 방문해사고를 신고하고 필요한 부문을 자문받도록 한다.책임보험과 종합보험가입 보험회사가 다른 경우에는 종합보험 가입보험회사에만 신고하면 책임보험까지 일괄처리된다.야간인 경우에는 각 손해보험사의 24시간 보상서비스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간단한 차량접촉사고=사고현장에서 불필요하게 다툴게 아니라 사고내용을 서로 확인,「사고발생신고서」를 작성해 보험회사에 연락하는게 바람직하다.자동차사고 발생신고서는 각 보험회사의 지점이나 영업소에 비치돼 있어 출발시 신고서를 준비하면 사고시 유용하게 쓸 수 있다.보험회사와의 연락이 어려워 응급처치 비용을 우선 지불했을 때는 피해치료비 영수증과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 ◇차량견인시 유의사항=무조건 차량견인에 응하지 말고 차량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만 견인토록 한다.부득이 견인할 때에는 견인장소와 거리,비용(건설교통부 신고요금 확인)을 정확히 정한 뒤 견인하는 게 좋다.보험보상은 사고지역 인근 정비공장까지의 견인비용만 인정된다.승용차의 경우 10㎞를 평지에서 견인할 때 4만7천3백원,험지로부터의 구난비용(30분정도 구난시)은 1만6천원이다.단,사고장소나 기후에 따라 20% 정도 할증된다.견인차량의 회사명과 차량번호,연락처도 알아두는게 좋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