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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효진 교통사고로 팔 골절…‘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촬영 후 귀경길에 3중 추돌사고

    공효진 교통사고로 팔 골절…‘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촬영 후 귀경길에 3중 추돌사고

    ‘공효진 교통사고’ ‘괜찮아 사랑이야’ 공효진 교통사고 소식이 전해졌다. 배우 공효진(34)이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팔이 골절됐다. 이날 오전 1시 10분쯤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 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모(50)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모(50)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모(29)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씨와 김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은 “처음에는 부상이 크지 않은 줄 알았는데 검사 결과 왼쪽 팔이 골절된 것으로 나왔다”며 “당분간 휴식을 취해야할 것 같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내달 방송될 SBS TV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경기도 용인 세트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올라오던 중이었으며, 승합차에는 매니저와 코디네이터, 헤어·메이크업 담당자가 동승했다. 소속사는 “매니저 등 다른 탑승자는 현재 검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용인서부서로 넘겨 사고경위를 더 조사한 뒤 사고를 유발한 차량 운전자 공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안전운전불이행) 혐의로 입건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공효진, 고속도로 추돌 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로 병원 이송

    공효진, 고속도로 3중 추돌사고로 병원 이송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공효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3중 추돌 ‘아찔 사고’

    공효진, 고속도로에서 화물차와 3중 추돌 ‘아찔 사고’

    배우 공효진은 19일 새벽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서울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3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이날 오전 1시 10분께 경기도 용인시 영동고속도로 인천방향 신갈분기점 1㎞ 앞에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3차로에서 4차로로 차선을 변경하던 중 앞서가던 박 모(50) 씨의 화물차(4.5t)를 추돌했다. 사고 직후 뒤이어 오던 김 모(50) 씨의 화물차(2.5t)가 공효진이 탄 승합차를 추돌하면서 3중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공효진이 타고 있던 차량 운전자 공 모(29) 씨와 공효진, 화물차량 운전자 박 씨와 김 씨 등 4명이 부상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공효진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병원으로 이송된 공효진과 스태프 3명에 대한 정밀검사가 진행 중이다. 공효진은 왼쪽 팔이 골절됐다. 부상 경중 여부는 좀 더 정확한 결과가 나와 봐야 알 것 같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주미 눈물,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사망할 수도..‘왜?’

    박주미 눈물,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사망할 수도..‘왜?’

    ’박주미 눈물’ 배우 박주미가 교통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 박주미는 14일 오전 방송된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이하 ‘식사하셨어요’)에서 25톤 트럭과 충돌했던 교통사고 이야기가 다뤄졌다. 박주미는 아침 식사 중 “모든 게 감사하다”고 운을 떼더니 “2012년 큰 사고가 난 적이 있다. 25톤 트럭과 부딪혔다. 그 트럭에 짐이 있었다면 나는 사망했을 거라고 한다. 하지만 운이 좋게 차에는 짐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박주미는 “식도가 찢어지고 얼굴도 멀쩡할 수 없었다. 처치가 다행히 잘돼 이 정도 흉터만 남은 것도 감사하다”며 “운이 좋았던 건 식도가 찢어져 침을 삼키지 못했다. 무의식중에 침을 잘못 삼켰다면 감염돼서 사망할 수도 있었다고 하더라”고 설명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끝내 박주미는 눈물을 흘리며 “사고 나는 순간 영화처럼 짧은 순간에 ‘우리 아이들은 어떡하나’ 그런 생각이 나더라. 다른 식구들은 생각 안 나고 아이들 생각만 나더라”며 “어른들은 제가 없어도 살 수 있지만 아이들은 안 되지 않냐”고 말했다. ‘박주미 눈물’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박주미 눈물, 교통사고 생각보다 많이 심각했네”, “박주미 눈물, 진짜 다행이다”, “박주미 눈물, 하늘이 도왔다”, “박주미 눈물..얼마나 심각했길래”, “박주미 눈물..지금은 괜찮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2년 박주미가 타고 있던 차가 경북 군위군 군위읍 중앙고속도로 부산 방면 154.2㎞ 지점에서 25톤 덤프트럭과 추돌한 사건이 다시금 화제를 모았다. 이 사고로 박주미는 간 내부 열상, 갑상선 연골 골절, 무릎, 복부, 목 등에 찰과상을 당한 바 있다. 사진 = 방송 캡처 (박주미 눈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美유명 MC 트레이시 모건 ‘교통사고’ 의식불명

    美유명 MC 트레이시 모건 ‘교통사고’ 의식불명

    미국의 인기 유명 MC이자 코미디언 겸 배우인 트레이시 모건이 7일(현지 시각) 새벽, 미국 뉴저지주(州)를 관통하는 고속도로에서 자신이 타고 있던 승합차가 전복되는 교통사고를 당해 중상을 입었다고 미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트레이시 모건은 지난해 5월 빌보드 뮤직 시상식 MC를 맡아 당시 한국의 세계적인 유명 가수인 싸이와 춤 대결을 펼쳐 화제를 모았으며 한국에도 잘 알려진 유명 배우이자 각종 쇼 진행자다. 사고는 이날 새벽 1시경 뉴저지 턴파이크 고속도로에서 트레일러가 모건이 탑승한 승합차를 들이박으면서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승합차는 앞에 있는 승용차 등을 추돌한 후 전복되었다. 승합차에 탑승한 사람 중 모건의 절친한 지인이자 후견인인 제임스 맥네이르(63)는 사망했으며 모건을 비롯해 4명이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일단 트레일러 운전사를 입건 한 후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건의 상태에 관해 병원을 방문한 전 아내인 사비나 모건은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면서 “마치 악몽을 꾸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재 모건은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으며 의식불명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병원 측은 회복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평소 모건은 그의 새 약혼녀인 미건 월오버와 11개월 된 딸을 데리고 항상 같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졌으나 이날은 다행히 이들이 함께 동승하지 않아 화를 면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덧붙였다. 한편, 트레이시 모건은 오늘 8일, 가수 싸이가 세계적인 뮤지션 스눕 독과 함께 출연해 신곡인 ‘행오버’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할 예정인 미국 ABC 방송의 심야 토크쇼 ‘지미 키멜 라이브’에도 출연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사진=트레이시 모건과 교통사고로 전복된 모건의 차량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

    세월호 참사와 지하철 추돌 사고 등 잇단 안전사고로 불안감이 높아지는 시점에 강서구가 주민 치유 프로그램을 마련해 화제다. 이는 누구에게도 위로받기 힘든 지역 주민들이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면서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찾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서구는 오는 13일부터 매주 금요일 화곡3동 주민센터 2층 책마루 작은도서관에서 도시화, 핵가족화로 소외되고 팍팍해진 지역 주민의 삶을 어루만져 주고자 ‘누구에게나 엄마가 필요하다’라는 마음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도시의 삭막한 생활 속에서 살아온 경험과 감정, 괴로움을 이웃과 함께 나누며 용기와 위로를 주고받자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위로를 경험하고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존귀함을 찾아가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6주간 서울시가 배출한 치유활동가의 진행으로 릴레이·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매주 정해진 주제에 따라 돌아가며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고 공감과 지지, 위로를 주고받으며 내적인 치유를 경험하게 된다. ▲내 일생의 아리랑 곡선 ▲내 일생의 가장 추웠던 날 ▲내 일생의 잊을 수 없는 밥상 ▲내 일생의 잊을 수 없는 한마디 평생 입 밖으로 꺼낼 수 없는 상처 등을 이야기 주제로 삼았다.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0일까지 메일(pys2365@gangseo.seoul.kr)이나 전화(2600-5887)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몸의 상처를 덮어 두면 살이 썩고 곪듯 내면의 상처도 밖으로 드러내야 잘 아문다”면서 “앞으로도 주민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옴부즈맨 칼럼] 6·4 지방선거 보도에 대하여/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4년

    [옴부즈맨 칼럼] 6·4 지방선거 보도에 대하여/유채윤 고려대 미디어학부 4년

    세월호 침몰과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사고 등 안전관련 참사들이 연이어 발생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에 대한 유권자들의 관심을 증폭시킨 사건들이었다. 정치권은 잇단 안전사고들이 선거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지에 촉각을 곤두세웠고, 유권자들은 그 어느 때보다 후보자들에 대한 정확한 정보에 목말라했다. 이 같은 상황은 접근성과 가용 정보량에 있어 지면보도에 우위를 점하는 온라인 보도에 영향을 끼쳤다. 현재 막대한 트래픽량을 자랑하고 있는 네이버·다음과 같은 인터넷 포털의 메인 화면에 후보자들의 공약에 관한 포스팅은 찾아볼 수 없었기에, 속도가 빠르고 데이터베이스 구축이 용이한 신문사의 온라인 보도의 장점이 잘 드러날 수 있는 기회가 아니었나 싶다. 서울신문 역시 온라인의 ‘자정고’ 섹션에 6·4 지방선거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선거뉴스와 사진, 일정, 그리고 후보자 정보까지 선거 관련 종합적인 정보를 한자리에서 볼 수 있도록 했다. 내용 또한 종합, 시·도별, 후보자 인터뷰, 판세 분석 등으로 분류해 독자들의 편의를 배려하는 노력이 돋보였다. 선거뉴스에는 서울신문 지면에 보도됐던 선거 관련 기사들 이외에 통신의 기사도 함께 실어 콘텐츠의 다양성을 추구했다. 선거포토, 지방선거 판세분석 등의 소주제들은 길게는 지난 3개월간의 데이터베이스가 성공적으로 구축된 느낌을 준다. 지방선거 판세분석이라는 소주제는 연재가 시작된 5월 초에는 다소 무미건조한 기사들이 자주 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수 3 vs 진보 1’, ‘행정전문가 vs 교육전문가’, ‘세월호 참사 직격탄 맞은 안산시’ 등 스토리와 관전 포인트를 생산해내는 바람직한 모습을 보였다. 더 나아가, 현재 정책 이슈와 선거를 함께 해석하여 흥미를 돋우는 부분도 놓치지 않았다. ‘치솟는 사전투표율…지방선거 최대변수’라는 지난달 31일자 기사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공하는 통계를 사용해 집계된 투표율을 분석했고, 새누리당과 새정치민주연합 등 정치권에서 이 현상을 어떻게 진단하고 대응 중인지도 짚었다. 아쉬운 점도 있다. 먼저 이따금 막대한 양의 정보들이 가공되지 않은 채 온라인 상에 데이터베이스화되기도 했다. 예를 들어 ‘지방선거 누가 뛰나’라는 소주제는 이번 6·4 지방선거 보도에서 가장 직접적으로 후보자들의 공약을 다루고 있는 분야인데, 인터뷰 기사들은 대부분 후보의 덕담과 자기소개, 그리고 주요 공약 두어 개를 알리는 홍보성 내용으로 구성됐다. 집으로 찾아오는 후보자 리플렛과 온라인 보도의 차이점이 무엇이었나 생각하게 한 대목이다. 또한 ‘후보자 정보’ 소주제는 선거구명, 사진, 기호, 정당명, 성명, 성별, 생년월일, 재산신고액, 입후보 횟수 등 가공되지 않은 호구조사형 정보를 온라인에 구비해 놓았다. 이런 종류의 정보는 포털에서 검색어만 입력하면 쉽게 찾을 수 있고, 선관위의 홈페이지에서도 열람 가능하다. 가공되지 않은 데이터베이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공약을 중심으로 스토리를 만들어내는 편이 온라인 미디어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데 도움을 주지 않았을까 싶다. 서울신문의 이번 지방선거 온·오프라인 보도는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이었다. 다만 온라인 미디어의 신속성과 용량, 그리고 그것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스토리와 ‘킬러 콘텐츠’를 기대했던 독자에게는 다소 아쉬웠다. 이런 아쉬움을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날카롭고 정확한 분석력으로 날려버려 주길 기대한다.
  •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이란 테헤란 덮친 모래폭풍의 가공할 위력

    강력한 모래폭풍이 이란의 수도 테헤란을 덮쳤다. 미국 데일리뉴스는 지난 2일(현지시간)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시속 129km의 강한 모래폭풍이 발생해 최소 4명이 숨지고 30여 명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초강력 모래폭풍은 순시간에 도시 전체를 온통 뿌옇게 만들었다. 모래폭풍과 동반한 강력한 비바람은 건물의 간판과 유리창을 파손시켰으며 대형 가로수들이 뿌리채 뽑혔다. 모래폭풍의 여파로 거리가 어두워지면서 퇴근길 교통사고로 이어져 고속도로에선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테헤란의 이번 모래폭풍으로 최소 5만 가구의 전력과 유·무선 전화가 끊겼으며, 항공기가 결항하는 등 도시 기능이 마비됐다. 한편 모래폭풍은 대체로 건조지역에서 발생하며, 밤이 되면 낮 동안 뜨거워졌던 공기가 대류현상에 의해 먼지와 모래가 함께 위로 올라가 바람과 만나게 되면서 만들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irani cl / 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란 초강력 모래폭풍에 사상자 30여명 발생

    이란의 수도 테헤란에 2일(이하 현지시간) 시속 128km에 달하는 모래폭풍이 발생해 5명이 사망하고 30여명이 다쳤다고 이란 국영TV와 IRNA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후 5시 30분 도시를 강타한 모래폭풍이 러시아워인 퇴근시간과 겹쳐 피해를 키웠다. 순식간에 시야를 가린 모래바람으로 시 남쪽의 한 고속도로에서는 20중 추돌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번 모래폭풍은 유리창을 깨뜨리는 것은 물론 가로수와 통신타워를 쓰러뜨릴 정도로 강력해 최소 5만 가구의 전력이 끊껴 도시는 순식간에 암흑으로 변했다. 또 도시로 향하던 몇몇 여객기는 인근 공항으로 우회했으며 현지 국내선과 국제선 항공편이 잇따라 취소됐다. 이날 모래폭풍은 기온에도 영향을 미쳤다. 섭씨 33도에 달하던 도시 기온은 23도까지 떨어졌다. 중동에서는 모래폭풍을 ‘하부르’라고 부른다. 이런 폭풍은 중동의 여러 지역에서 발생하지만 테헤란에서 발생한 것은 드문 사례로 전해졌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주한미군 대체 왜 이러나…이번엔 술 취해 택시 훔쳐

    한동안 잠잠하던 주한미군의 범죄가 잇달아 발생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남 K16 비행장에 근무 중인 주한미군 C(24) 병장을 붙잡아 차량 절도 등의 혐의로 미군 헌병대에 넘겼다고 2일 밝혔다. 만취한 C 병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7분쯤 서울 용산구 한남동 폭스바겐 매장 앞에서 택시기사 여모(55)씨가 편의점에 들른 틈을 타 택시를 훔쳐 타고 달아났다. C 병장은 오전 2시쯤 강남대로 논현역사거리에서 정차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한 뒤 택시를 버리고 골목으로 도주했지만, 경찰과 몸싸움 끝에 붙잡혔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 30분쯤 미2사단 경기 동두천 캠프 케이시 소속 M(25) 준하사관 등 3명이 용인 에버랜드 캐리비안베이에서 술에 취해 한 여직원(25)의 몸을 쓰다듬는 등 성추행을 하다 이를 말리는 남자 직원 3명을 폭행해 경찰에 붙잡혔다. 용인동부경찰서는 3일 이들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이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만취 주한미군 차량 절도·뺑소니 블랙박스 영상 보니

    만취 주한미군 차량 절도·뺑소니 블랙박스 영상 보니

    지난달 31일 발생한 주한미군 택시 절도 사건과 관련해 서울 강남경찰서가 당시 사건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3일 공개했다. 경찰에 따르면 성남 K16 비행장에 근무 중인 C병장은 지난달 31일 오전 1시 37분경 용산구 한남동의 한 자동차 매장 앞에서 시동을 켜둔 채 정차된 택시를 훔쳐타고 달아났다. 택시기가 A(55) 씨는 시동을 켜둔 채 편의점에 들렀다 이 같은 날벼락을 맞았다. A씨는 사건 발생 직후 경찰에 신고 했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오전 2시경 강남대로 논현역 사거리에서 도난 택시를 발견했다. C병장은 정차중인 그랜저 승용차를 추돌한 뒤 택시를 버리고 골목으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이 과정에서 경찰관이 가벼운 부상을 입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대상자로 술에 취해 진술이 어렵고 변호사 선임 후 조사를 받겠다고 요구해 미군에 피의자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사진·영상=서울 강남경찰서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송파 버스 사고는 졸음운전이 원인”

    지난 3월 3명의 사망자와 16명의 부상자를 낸 서울 송파구 시내버스 추돌 사고에 대해 경찰이 운전자의 졸음운전과 부주의가 원인이라고 결론 내렸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30일 최종 수사 결과 브리핑에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등 4개 기관이 8차에 걸쳐 차량 조사와 분석을 한 결과 급발진 등의 차체 결함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사고 차량에서 회수한 ECU(엔진제어장치), TCU(기어변속장치), 가속페달, 브레이크 장치 등을 같은 기종의 차량에 장착해 검증한 결과 모두 정상 작동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블랙박스 영상을 정밀 분석한 결과 운전자 염모(60)씨가 사고 당일 오후 3차례에 걸쳐 버스를 운전하면서 졸음 횟수는 많이 증가하고 리타더(보조제동장치), 사이드브레이크 등 보조제동장치의 사용 횟수는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남산 3호터널 CCTV 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남산 3호터널 CCTV 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남산 3호터널 CCTV 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쯤 남산3호터널 안에서 북단 방면으로 가던 제네시스 승용차가 앞서 가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졌다. 앞차에 탔던 김모(65·여)씨와 박모(53)씨 등 2명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혼자 차를 몰았던 하산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경찰은 사고가 터널 남단 입구에서 안쪽으로 약 10m 떨어진 2차로에서 발생했으며, 추돌 직후 터널의 양쪽 벽면에 충돌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제네시스가 추돌 후 우측 배수로를 한 번 더 들이받고 180도 회전해 터널 입구 쪽을 향해 멈춰선 것으로 보인다”며 “앞 차량은 반대편 벽을 들이받고 다시 2차로에 멈춰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블랙박스가 없어 터널 입구 CCTV 화면과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경찰이 공개한 터널 입구 CCTV화면에는 육안으로 보기에 매우 빠른 속도의 제네시스 차량이 터널에 진입하자마자 앞차를 들이받는 모습이 찍혀 있다. 경찰 관계자는 “과속도 염두에 두고 수사하는 것은 맞다”며 “속도가 어느 정도인지는 추정할 수 없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판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경찰은 대사가 외교관인 만큼 법적 절차를 거쳐 혈액을 채취해 국과수에 의뢰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이 정체됐다. 이날 오후 주한 레바논대사관의 문은 굳게 닫혀 있었으며 전화를 걸면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니다’라는 통화연결음만 나왔다. 대사관으로 들어가던 남성직원은 “내일 또는 나중에 브리핑을 하겠다”며 사고 경위를 묻는 말에는 답하지 않았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하고 나서 적절한 절차대로 장례지원이나 조의를 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산 대사는 지난해 4월 주한대사로 부임했다.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무슨 일일까”,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안타깝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 오르기도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 오르기도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 오르기도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에쿠스에 타고 있던 김모(65·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추돌 직후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고 터널의 양쪽 벽면에 2차 충돌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아 터널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과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모두 수습됐으며,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사고 뒤 주한 레바논대사관의 문은 굳게 닫혀 있는 상태다. 전화를 걸면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니다’라는 통화 연결음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절차대로 장례지원이나 조의를 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뺑소니 교통사로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었다. 당시 레바논 대사관 측은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실수로 사고를 냈으며 몸이 좋이 않아 사고를 수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과속이 원인인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터널 과속은 정말 위험하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직접 운전하다 남산 3호 터널서 앞차 추돌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직접 운전하다 남산 3호 터널서 앞차 추돌

    자드 사이드 엘 하산(60)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서울 도심에서 교통사고로 숨졌다.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대사는 이날 낮 12시 6분쯤 남산 3호터널 안에서 제네시스 승용차를 직접 운전해 시청 방면으로 가던 중 앞서 달리던 에쿠스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하산 대사가 숨지고 앞차를 운전하던 박모(53)씨와 뒷좌석에 앉아 있던 김모(65·여)씨가 머리와 가슴 등에 타박상을 입었다.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의 2차로에서 발생했다. 경찰 관계자는 “하산 대사의 차량이 추돌 뒤 우측 배수로를 한번 더 들이받고 180도 회전해 터널 입구 쪽을 향해 멈춰 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폐쇄회로(CC)TV를 1차로 살펴본 결과 앞서던 에쿠스 차량은 주변 차량과 비슷한 정상속도로 달리고 있었는데 하산 대사의 차량이 빠른 속도로 뒤를 들이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백병원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 등은 확인 중이며 대사관 측에서는 대사에게 평소 두통 증세가 있었다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하산 대사는 지난해 9월 용산구 이태원동에서 이번 사고 차량과 동일한 제네시스 차량을 직접 운전해 신호대기 중이던 쏘나타 차량을 두 차례 들이받은 뒤 피해자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대사관으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과속 가능성” 터널 CCTV 분석해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과속 가능성” 터널 CCTV 분석해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 “과속 가능성” 터널 CCTV 분석해보니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에쿠스에 타고 있던 김모(65·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추돌 직후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고 터널의 양쪽 벽면에 2차 충돌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아 터널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과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모두 수습됐으며,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사고 뒤 주한 레바논대사관의 문은 굳게 닫혀 있는 상태다. 전화를 걸면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니다’라는 통화 연결음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절차대로 장례지원이나 조의를 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뺑소니 교통사로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었다. 당시 레바논 대사관 측은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실수로 사고를 냈으며 몸이 좋이 않아 사고를 수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했다. 네티즌들은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최근에 사건이 이렇게 많이 일어나니 불안하다”,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터널에서 과속했나”, “주한 레바논 대사 사망, 정말 안타깝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서 추돌사고로 사망[1보]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서 추돌사고로 사망[1보]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 3호터널서 추돌사고로 사망[속보] 주한 레바논 대사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8분 하산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하산 대사가 숨지고 에쿠스에 타고 있던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하산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중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사고로 인해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 교통사고 사망…직접 운전하다 참변[종합]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 교통사고 사망…직접 운전하다 참변[종합]

    주한 레바논 대사 남산3호터널 교통사고 사망…직접 운전하다 참변[종합]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에쿠스에 타고 있던 김모(65)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추돌 직후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다고 전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모두 수습됐으며,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한편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뺑소니 교통사로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었다. 당시 레바논 대사관 측은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실수로 사고를 냈으며 몸이 좋이 않아 사고를 수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남산3호터널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종합2보]

    남산3호터널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종합2보]

    남산3호터널 주한 레바논 대사 교통사고 사망…과거 뺑소니 사고 구설 주한 레바논 대사가 29일 오후 서울 남산 3호터널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소방당국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6분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승용차는 앞서 가던 에쿠스를 들이받았다. 사고로 제네시스를 운전하던 자드 사이드 엘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숨지고 에쿠스에 타고 있던 김모(65·여)씨 등 2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혼자 탑승하고 있었으며, 병원으로 이송 중 숨졌다고 경찰은 전했다.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의 시신은 중구 백병원에 안치됐다. 이날 사고는 터널 진입 부분으로부터 약 30m 지점 2차선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추돌 직후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타고 있던 제네시스 차량의 에어백이 터졌고 터널의 양쪽 벽면에 2차 충돌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두 차량 모두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지 않아 터널 입구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 화면과 사고 당시 주변에 있던 차량의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은 현재 모두 수습됐으며,사고 직후 남산3호터널 인근은 1시간 30여분 동안 차량 정체를 빚었다. 사고 뒤 주한 레바논대사관의 문은 굳게 닫혀 있는 상태다. 전화를 걸면 ‘지금은 업무 시간이 아니다’라는 통화 연결음이 나오고 있다. 외교부 관계자는 “상황을 파악한 뒤 적절한 절차대로 장례지원이나 조의를 표하는 방안 등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지난해 9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인근에서 뺑소니 교통사로를 일으키기도 했다. 당시 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는 도로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앞차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었다. 당시 레바논 대사관 측은 하산 주한 레바논 대사가 실수로 사고를 냈으며 몸이 좋이 않아 사고를 수습하지 못하고 현장을 떠났다고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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