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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정환 교통사고, 상대차량 알고보니 음주운전 ‘치료후 귀가’

    안정환 교통사고, 상대차량 알고보니 음주운전 ‘치료후 귀가’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안정환은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당해 ‘현재 상태는?’

    안정환, 음주운전 차량에 사고당해 ‘현재 상태는?’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추돌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았으며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확인됐다. 이 사고로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틀리추돌사고, 도심한복판 광란의 질주..경찰 “체포대상 아니다”

    벤틀리추돌사고, 도심한복판 광란의 질주..경찰 “체포대상 아니다”

    ‘벤틀리추돌사고’ 서울 강남의 도심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뒤 주변에 있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대로에서 벤틀리를 탄 30대 남성이 광폭 주행으로 추돌사고를 내고는 주차돼 있던 차량을 타고서 도망갔다. 벤틀리를 운전한 남성은 36살 유 모씨로, 엄청난 속도로 차선을 무시하며 달리던 중 오른쪽 앞바퀴가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500m 가량을 막무가내로 달렸다. 바퀴가 빠지고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유 씨는 차를 버리고 나와 주변에 주차돼 있는 차를 마구잡이로 열어보고, 그 중 하나를 훔쳐 타고 다시 질주를 시작했다. 훔친 차로 도망치던 유 씨는 인근 터널에서 또 추돌사고를 내고는 경찰에 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측에서 체포 대상이 아니라며 유 씨를 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벤틀리추돌사고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벤틀리추돌사고..2000원짜리 빵을 하나 훔쳐도 구속되는 세상인데..”, “벤틀리추돌사고..어떻게 풀어줄 수 있지?”, “벤틀리추돌사고..돈을 얼마나 줬길래”, “벤틀리추돌사고..말도 안 돼”, “벤틀리추돌사고..무섭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벤틀리추돌사고) 뉴스팀 chkim@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받고 귀가 ‘당시 상황은?’

    안정환 교통사고, 치료받고 귀가 ‘당시 상황은?’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사고직후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사진=뉴스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모습 충격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모습 충격

    안정환 안정환, 귀갓길 추돌사고 봉변 “만취운전자가 들이받아” 현장 모습 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 교통사고 안정환 교통사고 “만취 운전자가 뒤에서 들이받아…” 처참한 현장모습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 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김모(59)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4중 추돌사고가 났다. 조사 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였으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한 안씨 등 총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경찰은 김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불구속 입건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쿠웨이트전 중계 마치고 귀갓길에..

    안정환 교통사고, 쿠웨이트전 중계 마치고 귀갓길에..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전 축구 국가대표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전했다. 조사결과 김씨는 술에 취한 상태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를 넘어섰던 것으로 알려졌다. 안정환은 목과 얼굴 등에 통증을 호소했으며 안정환을 포함해 6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치료를 받은 뒤 귀가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 도대체 어쩌다가?

    안정환 교통사고, 도대체 어쩌다가?

    ‘안정환 교통사고’ MBC 축구해설위원 안정환이 아찔한 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했다. 14일 서울 동작경찰서는 “안정환이 어제 오후 9시 15분쯤 한국과 쿠웨이트전의 축구경기 녹화중계를 마치고 로드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했다”고 사고 소식을 전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 모 씨가 몰던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 중이던 안정환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안정환 교통사고,쿠웨이트전 귀가중 사고..충격

    안정환 교통사고,쿠웨이트전 귀가중 사고..충격

    안정환(38) MBC 축구 해설위원이 지난 13일 오후 귀갓길에 교통사고를 당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안씨는 전날 오후 9시 10분께 한국과 쿠웨이트 전의 축구 경기 녹화 중계를 마친 후 로드 매니저 이모씨가 몰던 카니발 승합차를 타고 귀가하던 중 서울 동작구 여의대방로 서울지방병무청 인근에서 4중 추돌사고를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렉서스 승용차가 신호 대기중이던 안씨의 카니발 차량을 들이받으면서 추돌사고가 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벤틀리 질주 후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질주 후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질주 후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질주 후 추돌사고 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던 벤틀리의 연쇄 추돌 사고가 화제다. 12일 MBN 뉴스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컨티넨탈 운전자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벤틀리 운전자는 빠르게 차를 몰고 가다가 속도를 이기지 못해 연쇄 추돌 사고를 냈고 뺑소니를 시도했다. 사고를 당한 차량 한 대가 전복될 정도로 과속한 벤틀리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 바퀴가 빠졌음에도 한참을 더 내달렸고 심지어 갓길에 내려 다른 차량을 훔쳤다가 또 다른 추돌 사고를 내고서야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강남경찰서 측은 음주 진단 후 체포 대상이 아니라며 사고 운전자를 풀어줬고 이번 주 경찰서로 재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를 낸 벤틀리 컨티넨탈은 국내 출시 가격이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틀리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추돌사고, 국내 출시 가격이 ‘충격’ 벤틀리 추돌사고 도로 한복판을 가로지르던 벤틀리의 연쇄 추돌 사고가 화제다. 12일 MBN 뉴스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도산사거리 부근 도로에서 벤틀리 컨티넨탈 운전자가 연쇄 추돌 사고를 내고 도주하는 블랙박스 영상을 입수해 보도했다. 해당 영상에 따르면 벤틀리 운전자는 빠르게 차를 몰고 가다가 속도를 이기지 못해 연쇄 추돌 사고를 냈고 뺑소니를 시도했다. 사고를 당한 차량 한 대가 전복될 정도로 과속한 벤틀리 운전자는 자신의 차량 바퀴가 빠졌음에도 한참을 더 내달렸고 심지어 갓길에 내려 다른 차량을 훔쳤다가 또 다른 추돌 사고를 내고서야 멈췄던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현장에 출동했던 강남경찰서 측은 음주 진단 후 체포 대상이 아니라며 사고 운전자를 풀어줬고 이번 주 경찰서로 재소환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사고를 낸 벤틀리 컨티넨탈은 국내 출시 가격이 3억 8천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벤틀리추돌사고, 4억 벤틀리 타고 질주

    벤틀리추돌사고, 4억 벤틀리 타고 질주

    ‘벤틀리추돌사고’ 서울 강남의 도심 한복판에서 광란의 질주를 벌인 뒤 주변에 있던 차량을 훔쳐 타고 달아난 운전자를 경찰이 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도산대로에서 벤틀리를 탄 30대 남성이 광폭 주행으로 추돌사고를 내고는 주차돼 있던 차량을 타고서 도망갔다.. 바퀴가 빠지고 차량이 더 이상 움직이지 않자 유 씨는 차를 버리고 나와 주변에 주차돼 있는 차를 마구잡이로 열어보고, 그 중 하나를 훔쳐 타고 다시 질주를 시작했다. 훔친 차로 도망치던 유 씨는 인근 터널에서 또 추돌사고를 내고는 경찰에 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경찰 측에서 체포 대상이 아니라며 유 씨를 풀어줘 논란이 되고 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美 고속도로서 193중 추돌사고, 폭죽 실은 트럭 폭발 ‘아찔’

    美 고속도로서 193중 추돌사고, 폭죽 실은 트럭 폭발 ‘아찔’

    미국의 한 고속도로에서 19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고 영국 매체 메트로가 10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사건은 9일(현지시간) 오전 디트로이트와 시카고를 연결하는 94번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 당시 앞이 제대로 보이지 않은 악천후로 트럭과 승용차들이 뒤엉키면서 193중 추돌사고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이날 사고를 당한 차량 중 한 트럭에 실려 있던 18톤의 폭죽이 터지면서 사고는 더욱 확대됐다. 당시 촬영된 영상을 보면 불에 탄 차량들 사이로 시커먼 연기가 연신 뿜어져 나오고 있다. 이어 폭발음과 함께 사방으로 불꽃이 튀는 아찔한 광경을 볼 수 있다. 불꽃놀이 현장을 방불케 할 만큼 엄청난 양의 폭죽이 터진 것. 이 사고로 트럭운전사 1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으며, 폭죽이 터지면서 다른 차량으로 불이 옮겨 붙어 일부 운전자들이 화상을 입는 등 피해가 확산됐다. 사고 현장은 아직 통행이 제한되고 있으며 미시간주 경찰은 이번 사고가 이 지역 최악의 교통사고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영상=Channel A New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승용차 마구 들이받는 버스기사

    [영상] 끼어들었다는 이유로 승용차 마구 들이받는 버스기사

    칠레에서 얌체 운전을 하다간 목숨을 잃을지 모르겠다. 차선을 바꾸면서 살짝 끼어든 승용차를 버스가 무차별 공격(?)을 받은 황당사건이 칠레에서 발생했다. 뒤늦게 알고 보니 황당하게도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였다. 칠레 라플로리다라는 곳에서 104번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최근 벌인 일이다. 승용차가 급하게 차선을 바꾸면서 버스 앞으로 끼어든 게 사건의 발단이다. 기사는 사고가 날 뻔했다고 갑자기 화를 내며 공격(?)을 개시했다. 기사는 버스를 거칠게 몰면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승용차와 버스는 추월을 반복했다. 덩치로 밀어붙이며 들이받은 버스를 멈추기 위해 승용차가 버스 앞으로 끼어들면 다시 버스가 추돌하는 식으로 여러 번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광기어린 기사의 공격에 불안해진 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었다. 승객들은 "그만하라" "아이가 타고 있어요. 중단하세요"라고 소리쳤지만 기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을 계속했다. 큰 사고를 걱정한 승객들은 급기야 "문을 열어달라"고 했지만 기사는 한동안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한참이나 위험한 순간이 반복된 뒤에야 승객들의 항의에 못이긴 기사는 버스를 멈추고 문을 열어줬다. 몰매(?)를 맞은 승용차 운전자와 기사가 얼굴을 맞댄 것도 이때였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직장동료였다. 두 사람은 같은 회사의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승용차 운전자는 "뒤늦게 직장동료인 걸 알고 상황을 잘 수습하려했지만 안면이 없다며 버스기사가 분을 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건은 한 버스승객이 인터넷에 올린 영상을 칠레 TV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사진=동영상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얌체운전했지?” 승용차 마구 들이받는 버스기사

    “얌체운전했지?” 승용차 마구 들이받는 버스기사

    칠레에서 얌체 운전을 하다간 목숨을 잃을지 모르겠다. 차선을 바꾸면서 살짝 끼어든 승용차를 버스가 무차별 공격(?)을 받은 황당사건이 칠레에서 발생했다. 뒤늦게 알고 보니 황당하게도 가해자와 피해자는 같은 회사에 다니는 동료였다. 칠레 라플로리다라는 곳에서 104번 버스를 운전하는 기사가 최근 벌인 일이다. 승용차가 급하게 차선을 바꾸면서 버스 앞으로 끼어든 게 사건의 발단이다. 기사는 사고가 날 뻔했다고 갑자기 화를 내며 공격(?)을 개시했다. 기사는 버스를 거칠게 몰면서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이 과정에서 승용차와 버스는 추월을 반복했다. 덩치로 밀어붙이며 들이받은 버스를 멈추기 위해 승용차가 버스 앞으로 끼어들면 다시 버스가 추돌하는 식으로 여러 번 아찔한 상황이 벌어졌다. 광기어린 기사의 공격에 불안해진 건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들이었다. 승객들은 "그만하라" "아이가 타고 있어요. 중단하세요"라고 소리쳤지만 기사는 아랑곳하지 않고 공격을 계속했다. 큰 사고를 걱정한 승객들은 급기야 "문을 열어달라"고 했지만 기사는 한동안 들은 척도 하지 않았다. 한참이나 위험한 순간이 반복된 뒤에야 승객들의 항의에 못이긴 기사는 버스를 멈추고 문을 열어줬다. 몰매(?)를 맞은 승용차 운전자와 기사가 얼굴을 맞댄 것도 이때였다. 알고 보니 두 사람은 직장동료였다. 두 사람은 같은 회사의 로고가 찍힌 유니폼을 입고 있었다. 승용차 운전자는 "뒤늦게 직장동료인 걸 알고 상황을 잘 수습하려했지만 안면이 없다며 버스기사가 분을 풀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건은 한 버스승객이 인터넷에 올린 영상을 칠레 TV가 보도하면서 알려졌다. 사진=동영상 캡처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자녀들의 무면허운전, 차량 키 관리부터 철저히/ 김진아(강원 원주경찰서 문막파출소 경위)

    자녀들의 무면허운전, 차량 키 관리부터 철저히/ 김진아(강원 원주경찰서 문막파출소 경위) 최근 미성년자들의 무면허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며, 생명까지 앗아가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2010년부터 올해 6월까지 강원도내 미성년자 무면허운전 단속은 전체 단속 9700건의 7.7%에 달하는 총744건으로 매년 평균 165명의 미성년자가 무면허운전으로 단속되고 있다. 이는 아직까지 운전면허를 취득하지 않은 상태에서 또래들에게 우월감을 표출하거나 단순한 호기심에서 부모님의 차키를 몰래 가지고 나와 무면허운전을 하다 보니 교통사고로 이어지는 것이다. 실제로 지난 25일 강릉에서 부모님 몰래 차량을 운전하던 18세 남아가 술까지 마시고 무면허운전을 하다가 주차된 차량을 추돌하는 교통사고로 이어졌으며, 앞선 23일에도 고성에서 운전미숙으로 인한 13세 남아가 무면허운전으로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처럼 청소년 비행에서부터 범죄까지 점점 저연령화되고 증가하는 청소년 문제를 해결하려면 무엇보다 청소년에 대한 관심과 사전예방 교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가정에서부터 내 아이가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친구들과의 교우 관계는 어떤지, 어디를 주로 다니는지 등 관심을 가져야 하고, 무면허 운전에 대한 위험성을 알려주는 등 무엇보다 차량키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교통사고로부터 나의 자녀를 보호할 수 있을 것이다. ========================================================== ※‘자정고 발언대’는 필자들이 보내 온 내용을 그대로 전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따라서 글의 내용은 서울신문의 편집 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글의 내용에 대한 권한 및 책임은 서울신문이 아닌, 필자 개인에게 있습니다. 필자의 직업, 학력 등은 서울신문에서 별도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보내온 그대로 싣습니다.
  • ‘우울한 성탄’ 맞은 메리츠화재

    올해 실적 부진으로 고전했던 메리츠화재의 남재호 사장이 갑작스레 사의를 표명했다. 임원진도 절반이 해임됐다. 실적 악화에 따른 구조조정 성격으로 보인다. 24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3월 취임한 남 사장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건강검진을 받고 난 뒤 병가를 내고 출근하지 않다가 돌연 사의를 표명했다. 메리츠화재는 전날 개인영업총괄담당 전무, 보상총괄담당 전무 등 임원 15명에게 해임을 통보했다. 연말 정기인사라고 하지만 해마다 5명 안팎의 임원이 교체되는 것에 비하면 2~3배에 이르는 대폭 인사를 감행한 것이다. 일각에서는 남 사장이 사실상 경질된 것으로 본다. 메리츠화재의 올 3분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1% 늘어난 1조 3016억원이었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같은 기간 453억원에서 19.7%나 줄어든 363억 1800만원에 그쳤다. 메리츠화재 측은 “수익성이 좋은 장기보험 중심으로 매출이 늘긴 했지만 장기·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나빠지고 고액 사고가 늘어 이익 규모가 줄었다”고 설명했다. 올해 세월호 침몰과 상왕십리역 지하철 추돌 사고 등 대형 사고가 모두 메리츠화재 보험에 가입돼 있던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올해 메리츠화재의 손해율이 상대적으로 높았고 성과가 미진했던 것이 사실”이라면서 “이에 대한 책임을 경영진에 물은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메리츠화재 측은 일반 직원의 구조조정 가능성에 대해 “예정되거나 계획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영상)만취 ‘김여사’의 역주행 질주…승합차 추돌후 체포돼

    (영상)만취 ‘김여사’의 역주행 질주…승합차 추돌후 체포돼

    서울 동작경찰서는 만취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관을 피해 도망치던 중 교통사고를 낸 김모씨(60·여)를 검거했다.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11시 10분경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 앞에서 순찰 중인 경찰의 정차 지시를 무시한 채 15km의 거리를 역주행하다 마주오던 차량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순찰 근무중이던 2명의 경찰관이 음주운전이 의심되는 김씨의 차량을 발견해 정차를 지시했다. 하지만 김씨는 경찰의 신호를 어긴 채 중앙선을 침범한 후 맞은편에서 오는 차량들 사이로 역주행을 시도했다. 이어 그는 숭실대 방향으로 도주하는 과정에서 승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김씨는 경찰관을 피해 달아난 지 18분 만에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검거 당시 김씨의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에 해당하는 0.113%였으며, 김씨의 역주행으로 발생한 사고로 인해 부상당한 사람은 없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 관계자는 “만취한 김씨를 조사하기 어렵다고 판단, 일단 귀가조치 했다”면서 “오는 20일 오전중 피의자 신분으로 김씨를 소환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한 뒤 혐의 적용 여부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영상=서울 동작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블랙아이스 빙판길서 브레이크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블랙아이스 빙판길서 브레이크 잡으면 이렇게 됩니다

    블랙아이스 빙판길에서 차가 미끄러져 교통사고가 나는 모습을 담은 해외 영상이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45초 길이의 영상에는 중앙분리대가 있는 왕복 4차선 도로 모습이 보인다. 차량 한 대가 빙판이 된 도로를 달리다 브레이크를 밟는 순간, 차량이 중심을 잃고 미끄러지면서 중앙분리대와 충돌한다. 큰 충격에 잠시 차가 빙그르르 회전한 후 제자리에 멈춘다. 사고의 여파는 여기서 끝이 아니다. 사고를 피하기 위해 갓길에 갑자기 정차하는 차량을 피하려고 뒤따르던 차량 한 대가 언덕 아래 가로등을 들이박는다. 이어 주차해 있던 차량과 추돌한다. 잠시 후, 중앙분리대 쪽에 서 있는 사고 차량을 미처 보지 못한 차량 한 대가 미끄러지면서 또다시 충돌한다. 한 날 같은 도로에서 사고를 두 번 당한 셈이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빙판길에서 안전운전을~”, “서행운전이 최고”, “과속하면 안 돼요” 등 걱정어린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O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그것이 알고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임신 7개월 아내를’   ‘그것이 알고 싶다’가 의문의 경부고속도로 교통사고를 다룬다. 지난 8월 23일 새벽 3시 45분쯤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천안 부근서 의문의 교통사고가 일어났다. 비상 정차대 구간에 세워져 있던 8톤 화물트럭의 뒷부분에 승합차 한 대가 끼인 채 발견이 된 것이다. 출동한 구조대는 운전석에서 기적처럼 남편 김모 씨(가명)를 구해냈다. 남편은 구조대에 옆 자리에 누군가가 있음을 알렸고 구조대는 구조작업을 진행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다.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심하게 파손된 조수석 쪽에서 김 씨의 아내(25세)가 큰 외상도 없이 이상하리만큼 평온한 모습으로 숨져 있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의 취재결과 캄보디아 출신의 아내는 당시 임신 7개월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은 졸음운전 때문에 사고가 일어났다며 자책했고 그날의 사고는 단순 교통사고로 마무리되는 듯했다. 그러나 경찰은 이후 CCTV 영상에서 의문의 행적을 발견했다. 차량 추돌 20초 전 차량에 상향등이 켜졌다가 다시 작아지는 등의 의심스러운 상황이 담겨 있었다. 게다가 아내의 혈흔에서 수면 유도제 등에 사용되는 약물 성분이 검출됐다. 남편이 아내 앞으로 거액의 보험금까지 들어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26개 보험에 가입돼 있어 아내가 사망하면 남편은 73억 원을 받게 돼 있었다. 남편은 아내와 아이를 잃은 슬픔에 빠져 있다며 범행 일체를 부인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의 정황을 보다 정밀하게 파악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CCTV 영상 분석 및 시뮬레이션 실험 등 다각도에서 분석했다. 그 결과 사고 직전 마지막 40초에서 뜻밖에 놀라운 사실을 발견해 낼 수 있었다. 사건의 전 과정은 6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마지막 40초의 비밀 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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