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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상예술대상, 이병헌·고현정·강동원 등 ‘스타워즈’

    백상예술대상, 이병헌·고현정·강동원 등 ‘스타워즈’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이 ‘별들의 전쟁’이 될 전망이다. 26일 오후 8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되는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선덕여왕’의 고현정, ‘추노’의 장혁, 영화 ‘의형제’의 강동원, ‘마더’의 원빈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장악한 톱스타들이 총출동한다. 영화 부문와 TV 부문에서 시상을 진행하는 백상예술대상은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릴 예정이다. 이승기·김남주·한효주·문근영·소지섭·김혜자·하지원·김윤석 등 많은 톱스타들 역시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지난해는 유난히 많은 작품들이 대중의 사랑과 호평을 한 몸에 받아냈다. 천만 관객의 사랑을 받은 영화 ‘해운대’와 800만 관객의 가슴을 울린 ‘국가대표’, 국민드라마로 등극한 ‘선덕여왕’과 ‘아이리스’, 지난 25일 인기리에 종영한 ‘추노’ 등이 작품상을 겨룬다. 작품이 낳은 톱스타들의 경합 역시 백상예술대상의 볼거리다. 영화 부문에서는 강동원이 생애 첫 남자 최우수연기상 후보에 도전해 원빈, 김윤석, 하정우 등과 겨룬다. 여자 최우수연기상 부문에서도 김혜자와 하지원, 최강희 등이 나이를 넘어선 경합을 벌인다. TV 부문에서는 ‘아이리스’의 첩보원 이병헌과 ‘추노’의 짐승남 장혁 등이 TV 부문 남자 최우수연기상을 놓고 경쟁한다. ‘선덕여왕’의 진짜 주인공이라 불린 미실 고현정은 지난 1992년 백상예술대상 TV 부문에서 신인상을 거머쥔 지 18년 만에 다시 ‘백상의 여인’으로 돌아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월 타계한 원로 코미디언 배삼룡에게 공로상을 전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26일 오후 8시부터 KBS 2TV를 통해 생방송으로 만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백상★영화] 하지원, ‘청룡’ 이어 ‘백상’의 여신 등극

    배우 하지원이 제46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받았다.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은 26일 오후 8시부터 서울 남산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배우 김아중과 개그맨 이휘재의 진행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하지원을 비롯, 이병헌·고현정·손예진·하정우 등 톱스타들이 참석했다. 영화 ‘내사랑 내곁에’로 ‘시상식의 꽃’인 여배우의 최우수연기상을 받은 하지원은 “살을 빼가면서 힘든 연기 호흡을 맞춰준 배우 김명민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난해 청룡영화상에서도 ‘내사랑 내곁에’로 여우주연상을 받은 하지원은 여우주연상 2관왕의 기염을 토했다. 또 남자 최우수연기상은 영화 ‘국가대표’의 하정우가 수상했다. 하정우는 “더 좋은 영화로 이 상에 대해 보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하정우의 수상은 영화 ‘마더’의 원빈, ‘의형제’의 강동원 등 유난히 쟁쟁한 후보들과 경합을 벌인 결과라 더욱 의미가 깊다. 이날 영화부문 최우수연기상 시상에는 지난해 수상자인 배우 손예진과 주진모가 나섰다. 한편 백상예술대상의 TV 부문 최우수연기상은 KBS 2TV ‘아이리스’의 이병헌과 MBC ‘내조의 여왕’의 김남주가 수상했다. 또 신인연기상에는 영화 ‘해운대’의 이민기와 ‘킹콩을 들다’의 조안, MBC 드라마 ‘선덕여왕’ 김남길과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의 황정음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 ◆ 제46회 백상예술대상 수상작 및 수상자 ▼ 영화 부문 ▲대상=윤제균(해운대) ▲작품상=국가대표 ▲감독상=장훈(의형제) ▲최우수연기상=하정우(국가대표)·하지원(내사랑내곁에) ▲신인연기상=양익준(똥파리) 이민기(해운대) 김무열(작전) 김지석(국가대표) 유승호(4교시 추리영역)·조안(킹콩을 들다) 강예원(하모니) 선우선(전우치) 백진희(반두비) 김꽃비(똥파리) ▲신인감독상=이호재(작전) ▲시나리오상=장민석(의형제) ▲인기상=장근석(이태원살인사건)·최강희(애자) ▼ TV 부문 ▲대상=고현정(선덕여왕) ▲작품상=KBS2 아이리스(드라마)·MBC 아마존의 눈물(교양)·MBC 지붕뚫고 하이킥(예능) ▲연출상=고동선·김민식(MBC 내조의 여왕) ▲최우수연기상=이병헌(KBS 아이리스)·김남주(MBC 내조의 여왕) ▲신인연기상=김남길(MBC 선덕여왕)·황정음(MBC 지붕뚫고 하이킥) ▲신인연출상=유현기(KBS2 공부의 신) ▲예능상=박성호(KBS2 개그콘서트)·강유미(KBS2 개그콘서트)·안영미(KBS2 개그콘서트) ▲극본상=천성일(KBS2 추노) ▲인기상= 이승기(찬란한 유산)·윤아(신데렐라맨) ▼ 공동 부문 ▲인스타일 특별상= ▲공로상=고(故) 배삼룡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 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장혁의 최후 “내 사랑, 언년아..”

    ‘추노’, 장혁의 최후 “내 사랑, 언년아..”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가 대길(장혁 분)의 슬픈 최후과 순애보를 그리며 막을 내렸다. 25일 방송된 ‘추노’ 마지막 회에서는 혜원(노비 이름 언년, 이다해 분)과 태하(오지호 분)를 구하고 비장한 죽음을 맞는 대길의 최후를 그려졌다. 태하를 추격한 철웅(이종혁 분)의 칼에 혜원과 태하가 중상을 입는 위기에 처하자 대길이 두 사람을 살리기 위해 위험을 자처한 것. 대길은 첫사랑인 언년을 태하와 함께 손에 떠나보내 “꼭 살아라. 네가 살아야 나도 산다. 나의 언년아 나의 사랑아.”라고 말해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이에 대길을 사지에 두고 떠나게 된 언년은 “또 다시 도련님을 두고 떠납니다. 저를 용서하지 마세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대길은 뒤따라온 설화(김하은 분)의 무릎 위에 기대 굴곡 많던 생을 마감한다. 대길에게 목숨을 빚진 태하와 혜원은 청나라로 가는 대신 조선에 남아 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로 다짐하며 훗날의 이야기를 예고했다. 한편 업복이(공형진 분)는 살해당한 노비 동료들의 복수를 위해 홀로 궁궐을 습격해 그분(박기웅 분)과 좌의정(김응수 분)을 죽인 후 체포되는 모습으로 마지막을 고했다. 또 철웅은 대길과의 마지막 싸움 후 태하를 추격하는 것을 포기하고 자신의 불구 아내를 찾아 참회의 눈물을 흘린다. 이날 방송 중 가장 마지막 장면에는 왕손(김지석 분)과 최장군(한정수 분)이 대길이 남겨준 이천의 땅에서 열심히 농사를 짓는 모습이 그려져 시선을 모았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의 집계에 따르면 ‘추노’ 마지막 회는 32.1%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추노’의 자체 최고 시청률인 34.0%를 경신하지는 못했지만 지난 24일 방송분보다 1%포인트 높은 수치를 보이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왕손이 김지석 “오천만 사랑얻어 가슴 벅차”

    ‘추노’ 왕손이 김지석 “오천만 사랑얻어 가슴 벅차”

    KBS 2TV 수목극 ‘추노’ 의 ‘왕손이’ 김지석이 25일 종영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24일 오후 11시께 김지석은 ‘추노’ 공식홈페이지 시청자게시판에 “언니들!! 누님들!! 돌이켜보니 내가 그토록 바랐던 건 오백 냥이 아니라 오천만 국민의 사랑이었네유~” 라며 “막연한 꿈을 이렇게 현실로 만들어줘서 고마워유!!! 딴 언니들은 다 잊어두 나 왕손이는 절대 잊지 마슈~” 라고 재치있게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지석은 “막 촬영을 끝내고 벅차오르는 가슴을 쓸어내리며 이렇게 모니터 앞에 앉았다.” 며 “우선 그동안 추노를 사랑해주신 여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 고 시청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김지석은 극중 대길(장혁 분), 최장군(한정수 분)과 함께 ‘추노꾼 3총사’ 로 출연했다.특히 대길과 최장군 사이에서 넉살스런 연기로 극의 감초 역할을 톡톡히 했다. 김지석은 “추노를 만나고 또 그중에 왕손이라는 녀석을 만나서 정말 원 없이 한판 구성지고 후회 없이 신나게 놀다가는 것 같아 너무나 기분이 좋고 뿌듯하다.” 며 “사극의 매력을 처음 느껴보았고, 마치 특수 정예부대와 같았던 우리 스태프분들과 함께한 작업도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애절한 키스신 시청자 가슴 적시다

    ‘추노’ 애절한 키스신 시청자 가슴 적시다

    배우 공형진과 민지아가 애절한 키스신으로 시청자들의 가슴을 적셨다.24일 밤 방송된 KBS 2TV ‘추노’ 23회에서는 초복이 역의 민지아가 주인의 명으로 업복이(공형진)이 모르는 사이에 강제로 시집가게 된다.자신이 사랑했던 초복이를 마치 물건을 팔 듯이 다른 집에 넘겨버린 주인의 행태에 업복이는 “니들이 뭔데 사람을 맘대로 넘겨 우리가 사람이나 아니나 초복이 어따 팔았어”라고 분노하며 낫을 휘둘러 주인을 죽인다.이어 초복이가 팔려간 곳에서 초복이를 빼낸 업복이는 “나 주인나리 죽였다. 초복아 니 팔아넘긴 벌은 충분히 줬으니 안전한 곳에 가있어라”라며 장례원 급습에 합류하기 전 초복이를 설득한다.따라가겠다는 초복이를 뒤로 남겨둔채 발걸음을 옮기던 업복이는 초복이에게 키스를 하고 “기다리고 있으래이, 내 곧 간다니”라며 초복이를 안심시킨다. 이 같은 업복이에 약속에 초복이는 “기다릴 테니 빨리 와야해요”라며 눈물을 삼킨다.노비라는 신분 탓에 서로 사랑하면서도 사랑을 인정받지 못했던 이들의 사랑이 결국 이뤄지자 시청자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였다.하지만 업복이와 초복이의 만남이 다시 이뤄질지는 미지수다. 업복이와 초복이가 서로에 대한 사랑을 확인한 그시각, 장례원 급습을 준비중이었던 노비들이 그분의 배신으로 몰살당했기 때문이다.최종회 예고편에서는 이 사실을 알게된 업복이가 그분을 상대로 복수를 감행하려는 모습이 예고돼 업복이가 초복이를 만나지 못하고 결국 죽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이 퍼지고 있다.한편, 24회 최종회를 남겨두고 황철웅(이종혁)의 공격이 시작된 가운데 이대길(장혁)과 송태하(오지호), 김혜원(이다해)과 원손(김진우)의 위태로운 모습이 전파를 타 최종회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을 증폭시켰다.31일부터는 문근영 서우 등이 출연하는 후속작 ‘신데렐라 언니’가 방송된다. 사진 = KBS’추노’방송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박기웅의 정체는 배신자…시청자 ‘소름’

    ‘추노’ 박기웅의 정체는 배신자…시청자 ‘소름’

    그분(박기웅)의 정체가 밝혀지며 긴장감을 높인 ‘추노’의 시청률이 30% 선을 회복했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는 3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분이 각각 28.9%와 29.2%의 시청률로 2회 연속 20% 대에 머문 것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추노’에서는 ‘그분’이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의 사주를 받아 노비당을 결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분은 노비들도 사람답게 살 세상을 만들자고 노비들을 선동해왔던 인물로 노비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왔다. 하지만 그분은 민초들을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생양반에 불과했다. 특히 그분이 미소를 지으며 노비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25일 방영되는 ‘추노’의 최종회에서는 노비당 중 유일의 생존자 업복이(공형진 분)와 함께 송태하(오지호 분), 이대길(장혁 분) 등 주요 인물의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 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산부인과‘와 MBC ‘우리 다시 사랑할까요‘는 각각 12.0%,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사진 = KBS방송 캡쳐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결말 답은 ‘은실이’?

    ‘추노’ 결말 답은 ‘은실이’?

    ‘은실이’ 주다영이 드라마 ‘추노’ 의 마지막을 장식할 것인가. 25일 종영을 앞둔 KBS 2TV 수목극 ‘추노’에서 극중 은실이로 출연중인 주다영이 ‘추노’ 출연진로부터 “30% 넘는 인기 드라마 엔딩을 은실이가 장식하다니 주인공이 은실이다.” 며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 전해져 화제다. ‘리틀 미실’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주다영은 ‘추노’ 에도 은실이 역으로 출연해 능청스러우면서도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또 ‘추노’ 시청자들은 주다영의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에 “아역이 이런 연기가 가능한가, 대단하다.” “연기가 캐릭터에 빙의 되는 듯해 놀랐다.” 며 주다영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추노’ 의 연출을 맡은 곽정환 PD도 “주다영은 앞으로 대성할 배우, 30년은 같이 갈 배우다.” 라며 극찬 했다고. 주다영은 “함께 작업한 감독님이 저를 배우로서 존중해 주시고 연기하는 부분을 인정해 주셔서 촬영 내내 행복했다.” 며 종영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주다영은 KBS 역사드라마 ‘거상 김만덕’ 어린 오문선으로 등장, 성인 연기자 못지않은 수려한 외모와 명품 악역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잘 나가는 ‘지붕킥’ 스타들’뭉치거나 튀거나’

    화제의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이하 지붕킥)’의 종영에 대한 여운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지붕킥 스타들의 스케줄이 숨가쁘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떼를 지어 새로 방송되는 드라마나 영화에 같이 출연하거나 혹은, 전혀 색다른 장르에 도전하기도 하는 등 ‘지붕킥’ 인기의 후폭풍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지붕킥’ 이후 활동영역이 가장 넓어진 스타로는 바로 황정음. 그는 오는 5월부터 방송되는 SBS 월화극 ‘자이언트’에서 주연 미주 역을 맡으며 안방극장의 히로인으로 복귀한다. 또 윤시윤과 함께 오는 4월 크랭크인 하는 공포 영화 ‘고사2’에서 교생으로 출연해 스크린 나들이에도 나선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황정음은 연기자 외에 티아라의 요청으로 오랜 만에 모델로서의 모습도 선보인다. 티아라가 운영하는 쇼핑몰 ‘티아라닷컴’의 모델로 활동하게 된 것인데, 패션화보 등을 통해 트렌디한 패션감각을 선보인 황정음을 티아라 멤버들이 수차례에 걸쳐 부탁을 했을 만큼 ’황정음의 주가’가 상당히 높다. ’지붕킥’에서 이루지 못한 사랑으로 가슴아파했던 윤시윤의 경우도 황정음과 닮은 꼴 행보를 보이는 케이스다. 우선 윤시윤은 영화 ‘고사2’에서 고교생으로 출연해 황정음과는 ‘지붕킥’에서의 학생-과외교사 관계에 이어 영화에서도 학생-교생으로 관계의 맥을 이어간다. 여기에 공교롭게도 황정음이 그랬듯 티아라와도 호흡을 함께 맞춘다. 현재 KT텍 에버의 터치폰 광고 모델로도 티아라와 함께 활약 중인 유시윤은 오는 4월말 올’리브 채널을 통해 방영되는 ‘티아라 & 윤시윤의 부비부비’의 남녀 주인공으로 발탁됐다. ’지붕킥’에서 ‘내게 오는 길’을 감미롭게 소화해 수많은 여심을 녹였던 그는 ‘부비부비’에서도 티아라와 함께 OST에도 직접 참여해 여성팬들을 설레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정음, 윤시윤과 비슷한 행보지만 아예 떼를 지어 다니는 ‘지붕킥’ 스타들도 있다. ’지붕킥’에서 모녀지간으로 열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오현경과 진지희, 그리고 신예스타 유인나가 그들이다. 이들 ‘지붕킥’녀 3인방은 오는 5월 방송예정인 골프무협 드라마 ‘버디버디’에 동반 출연해 인기의 불씨를 그대로 키워가겠다는 각오다. ’버디버디’에서 오현경은 세계적 규모의 골프리조트 총수이자 주인공의 모친을, ‘빵꾸똥꾸’ 진지희는 골프무림의 여제를 꿈꾸는 어린 성미수(유이 분), 유인나는 성미수의 오랜 친구를 연기한다. 떼를 짓지는 않지만 생소한 장르에 도전한 ‘지붕킥’ 스타들의 선전도 눈에 띈다. 이순재는 최근 55년 연기인생 최초로 토크쇼 MC에 도전했다. 최근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KBS 2TV ‘연대기-100인의 전설’의 메인 MC로 나와 화제작 ‘추노’의 장혁을 게스트로 초청, 시의적절한 코멘트를 구사해 비교적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이끌어냈다. ’지붕킥’에서 좌충우돌 캐릭터를 연기한 이광수도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출연한다. MBC 새 월화극 ‘동이’에서 장악원의 악공으로 분해 중견배우 이희도와 함께 장악원의 주요 인물로 등장할 방침이다. ’구박인생’ 정보석 역시 지난 24일 MBC ‘황금어장’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해 그동안 말 못했던 24년 연기 인생에 대한 느낌과 ‘지붕킥’ 뒷얘기를 허심생활에 대한 느낌과 뒷이야기를 전하는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에게 새로움을 전했다. 한편 다른 멤버인 최다니엘은 하반기를 기점으로 스크린 활동을 모색중이며, 줄리엔 강은 130억의 제작비가 투입된 MBC ‘로드 넘버원’에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올리브채널, 그룹에이트, KBS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대길이 죽고 언년이 살까?…결말 의견 ‘분분’

    ‘추노’, 대길이 죽고 언년이 살까?…결말 의견 ‘분분’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2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추노’ 마지막회의 예고편에서는 대길(장혁 분)과 태하(오자호 분)가 한양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하와 혜원(과거 이름 언년, 이다해 분)을 무사히 떠나보낸 대길은 문득 불길한 예감에 두 사람을 쫓아가고, 철웅(이종혁 분)과 맞닥뜨린 태하는 최후의 결투를 벌인다. 현재 ‘추노’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회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들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대길 사망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일부 시청자들은 더 이상 맺어질 수 없는 인연인 언년이를 지키기 위해 대길이 최후를 맞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측도 내놓고 있어, ‘추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추노’ 25회는 노비들의 주동자인 ‘그분’(박기웅 분)의 정체에 대한 반전과 대표 노비 커플이었던 업복이(공형진 분)과 초복이(민지아 분)가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결말을 남겨두고 시청률 30%대를 회복하며 마지막 저럭을 과시했다. 과연 ‘추노’의 최종회에서 또 다른 극적 반전이 등장할지, 주인공들의 애틋한 러브라인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박기웅의 반전에 시청률 UP!

    ‘추노’, 박기웅의 반전에 시청률 UP!

    그분(박기웅)의 정체가 밝혀지며 긴장감을 높인 ‘추노’의 시청률이 30%선을 회복했다.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는 31.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7일과 18일 방송분이 각각 28.9%와 29.2%의 시청률로 2회 연속 20%대에 머문 것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다. 이날 ‘추노’에서는 그분이 좌의정 이경식(김응수)의 사주를 받아 노비당을 결성한 사실이 밝혀졌다. 그분은 노비들도 사람답게 살 세상을 만들자고 노비들을 선동해왔던 인물로 노비들의 절대적인 신뢰를 얻어왔다.하지만 그분은 민초들을 이용해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려는 기생양반에 불과했다. 특히 그분이 미소를 지으며 노비들을 잔인하게 죽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25일 방영되는 ‘추노’의 최종회에서는 노비당 중 유일의 생존자 업복이(공형진 분)와 함께 송태하(오지호 분), 이대길(장혁 분) 등 주요 인물의 운명이 그려질 예정이다.한편, 같은 시간대 방송된 SBS ‘산부인과‘와 MBC ‘우리 다시 사랑할까요‘는 각각 12.0%, 5.5%의 시청률을 나타냈다.사진 = KBS방송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대길이 죽고 언년이 산다?…결말 의견 분분

    ‘추노’ 대길이 죽고 언년이 산다?…결말 의견 분분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25일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24일 오후 방송된 ‘추노’ 마지막회의 예고편에서는 대길(장혁 분)과 태하(오자호 분)가 한양 탈출에 성공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태하와 혜원(과거 이름 언년, 이다해 분)을 무사히 떠나보낸 대길은 문득 불길한 예감에 두 사람을 쫓아가고, 철웅(이종혁 분)과 맞닥뜨린 태하는 최후의 결투를 벌인다. 현재 ‘추노’ 홈페이지의 시청자 게시판에는 마지막회의 결말에 대한 시청자들의 다양한 추측들이 포진하고 있다. 특히 ‘대길 사망설’이 주축을 이루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일부 시청자들은 더 이상 맺어질 수 없는 인연인 언년이를 지키기 위해 대길이 최후를 맞을 것이라는 구체적인 추측도 내놓고 있어, ‘추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추노’ 25회는 노비들의 주동자인 ‘그분’(박기웅 분)의 정체에 대한 반전과 대표 노비 커플이었던 업복이(공형진 분)과 초복이(민지아 분)가 눈물의 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에 결말을 남겨두고 시청률 30%대를 회복하며 마지막 저럭을 과시했다. 과연 ‘추노’의 최종회에서 또 다른 극적 반전이 등장할지, 주인공들의 애틋한 러브라인은 어떻게 마무리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다. 사진 = KBS 2TV ‘추노’ 화면캡쳐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 ‘동이’, ‘가마솥 시청률’ 저력 보여줄까

    드라마의 장인 이병훈 PD가 신작으로 MBC 창립49주년특별기획드라마 ‘동이’ 를 내놓았다. 현재까지 1, 2회가 방송된 ‘동이’ 의 시청률은 11%대로 기대에 못 미치고 있는 상황. 하지만 이병훈 PD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와 세련된 연출로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의술과 요리 등을 소재로 ‘허준’ ‘대장금’ 등을 연출했던 이병훈 PD. 그가 이번엔 음악을 소재로 출사표를 던졌다. 특히 이번 드라마 ‘동이’ 는 장희빈과 숙종이 아닌 천인 출신인 ‘동이’ 가 숙빈 최씨가 되는 과정을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그의 역발상이 돋보인다.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드라마 중간 중간 궁중 음악이 등장하긴 하지만 천인 비밀결사계급인 검계가 이야기 전개의 핵심 소재다. KBS ‘추노’ 가 조선시대 도망노비를 통한 액션사극을 보여줬다면 ‘동이’ 는 검계를 통해 숙종시절 첨예한 사회상과 권력간의 암투를 중심으로 생활액션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위해 그동안 사극에서 부각되지 않았던 오작인이 소재로 녹아들어갔다. 오작인은 미국의 CSI로 견줄수 있는 조선시대 시체 검시관이다. 동이(한효주 분)의 아버지 최효원(천호진 분)이 둘째라가면 서러워할 뛰어난 오작인으로 등장하며 오작인은 드라마 속 사건의 시작과 얽히는 운명을 풀어가는 극적 장치 역할을 해 추리극의 묘미까지 주고 있다. 특히 검계의 수장인 최효원을 중심으로 천인들이 힘없는 어머니와 누이 자식들을 위해 결집하면서 그들의 분개의 상징으로도 묘사되고 있다. 동시에 검계는 궁중 암투 등과 얽혀 현대에도 변하지 않는 계층 간의 갈등과 탐욕을 그리는 매개체가 되기도 한다. 조선 역사상 처음으로 천민인 무수리 신분에서 내명부 최고의 품계에 오르는 인물 동이의 성격도 어린 시절을 통해 집중적으로 그려졌다. 동이는 밝고 명랑하며 왈패같은 성격을 지녔으면서도 총명하기까지 하다. 노비들과 중인들과 함께 한 저잣거리 달리기에서 약과를 두고 레이스를 펼쳐 승리하지만 중인 아이들의 손을 들어주자 반기를 들고 약과를 빼돌린다. 또 시체를 처리하는 과정을 눈동냥과 책을 통해 배워 사건을 해결하는 키를 제공하고 책의 틀린 구절을 정확히 짚어내 양반집의 문안비가 되기도 한다. 이러한 탄탄한 스토리에 이병훈 PD의 연출력과 주조연급 배우들의 열연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병훈 PD는 드라마의 장면 장면을 생동감 있게 담아내기 위해 몇 번이고 다시 찍는 걸로 유명하다. 그의 뒷심을 잘 말해주는 것이 가마솥 시청률. ‘가마솥 시청률’ 이란 시청률을 처음엔 미지근하지만 한 번 끓기 시작하면 데일 정도로 뜨거운 가마솥에 비유한 말이다. 이는 또 오랫동안 높은 시청률을 유지하는 힘을 가진 연출자라는 의미이기도 해 그동안 그가 보여준 연출 뒷심에 기대를 걸어볼만 하다. 실제로 이병훈 PD가 연출한 허준의 경우 첫 회 시청률이 20.8%. 하지만 10회부터는 30%를 넘어섰으며 15회부터는 40%를 넘기 시작했다. 특히 마지막 회는 최고 시청률인 64.2%를 기록하면서 평균 시청률 48.9%로 막을 내렸다. ‘대장금’ 의 경우에도 47.2%의 평균 시청률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안방극장으로 끌어모았다. 첫 회 시청률이 19.8%였던 ‘대장금’ 은 6회분부터 20%를 넘기 시작했고 8회 방송분부턴30%를 넘어섰다. 현재 KBS 2TV ‘부자의 탄생’ 이 15%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왕좌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고 같은 날 첫 회가 방송된 SBS ‘오 마이 레이디’ 는 11%의 시청률로 동이와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하고 있는 상태. 모두 10%의 시청률로 편차가 크지 않은 만큼 그의 가마솥 시청률이 진가를 발휘할지 드라마 ‘동이’ 에 세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개인취향’ 손예진-이민호 “우리 대박나게 해주세요”

    ‘개인취향’ 손예진-이민호 “우리 대박나게 해주세요”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제작진과 출연진이 세트 첫 촬영날인 23일 드라마의 성공과 무사고를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다. MBC 양주 문화동산 내 지어진 ‘상고재’ 세트에 차려진 고사장에서 손예진과 이민호는 이제 막 완성된 상고재를 둘러보며 “앞으로 이곳에서 펼쳐질 개인과 진호의 로맨스를 기대해 달라.” 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김지석은 “이제 ‘추노’ 의 왕손이는 잊고 ‘개인의 취향’ 의 한창렬을 기억해 달라.” 고 말하며 새 작품에 임하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나란히 봉투를 들고 선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는 경건한 자세로 고사에 임했으며, “잘 부탁드리겠다.” 며 열심히 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개인의 취향’ 연출을 맡은 손형석 PD는 정성스레 절을 올린 후 “작품 시작 전에 이렇게 고사를 거하게 지내긴 처음이다. 지금도 즐겁게 작업 중이지만 마지막까지 모두 건강하고 즐겁게 작업했으면 좋겠다.” 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고사가 진행된 ‘상고재’ 는 극중 개인(손예진 분)의 집으로 개인이 진호(이민호 분)를 게이로 오해하게 되면서 두 사람이 함께 살게 되는 곳이다. 한옥의 아름다움과 어우러져 더욱 멋스러웠다고. 끝으로 참석한 제작진과 배우들은 “개인의 취향 대박!” 을 외치며 30여 분간 진행된 모든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고사장에는 손예진, 이민호, 김지석, 왕지혜, 정성화, 조은지, 최은서 등 출연진을 비롯해 MBC 드라마국 고동선 부장, 손형석 PD, 이새인 작가, 제작사 이김프로덕션 조윤정 대표와 스태프 등이 참여했다. 한편 MBC 새 수목극 ‘개인의 취향’ 은 연애숙맥 엉뚱녀와 시크하고 까칠한 가짜 게이의 발칙한 동거일기를 솔직담백하고 유쾌하게 그린다. 방송은 오는 31일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동이’ 속에 ‘추노’ 있다?…두 사극의 공통점

    ‘동이’ 속에 ‘추노’ 있다?…두 사극의 공통점

    2003년 ‘대장금’, 2007년 ‘이산’ 등의 화제작을 낳은 이병훈 감독의 드라마 ‘동이’(MBC)가 드디어 베일을 벗었다. 지진희, 한효주, 배수빈 등 호화 캐스팅과 스펙터클한 화면으로 무장한 동이는 또 한 번의 한류 열풍을 기대하게 할 만큼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1, 2회에서 엿 본 동이는 역대 최고의 사극으로 꼽히는 드라마 ‘추노’(KBS)와 곳곳에서 흡사한 모습을 보여 비교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천인 신분으로 태어나 숙빈 자리까지 오른 한 여인의 일대기와, 아픈 사연을 지니고 도망노비를 쫓는 추노꾼의 이야기를 다룬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어디에 있을까. ◆신분간의 첨예한 갈등이 빚어낸 스펙터클한 화면 추노와 동이가 가진 공통적인 코드는 ‘신분 갈등’이다. 추노에 노비를 수탈하는 양반들을 처리하는 ‘노비당’이 있다면, 동이에는 천민들로 구성된 비밀지하조직인 ‘검계’가 있다. 이들 모두 극심한 신분격차로 겪는 고난을 탈피하고자 만든 조직으로, 신분간의 첨예한 갈등을 대표하는 소재다. 두 드라마에서 신분간의 다툼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신으로 표현된다. 추노꾼 이대길(장혁 분)일행과 천민인 오작인(천호진 분)·차천수(배수빈 분)등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액션신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방불케 하는 스케일과 스펙터클함을 자랑한다. ◆최하층과 고위층 신분의 애잔한 러브스토리 러브라인을 이루는 주인공들의 신분격차 또한 두 드라마의 공통분모 중 하나다. 추노는 장군의 직위를 가진 송태하(오지호 분)·이대길과 노비 출신인 김혜원(이다혜 분) 사이의 안타까운 사랑이야기를 그린다. 동이도 이와 매우 유사한 인물 관계를 가진다. 천민에서 도망 노비·무수리·를 거쳐 숙빈의 자리까지 이르는 동이(한효주 분)와 매력 넘치는 왕인 숙종(지진희 분)사이의 험난한 길이 예정돼 있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두 드라마 모두 최하층 신분 역할을 여성에게, 고위층 신분 역할을 남성에게 맡겼다는 점이다. 여기에 여자 주인공의 연적 또한 미천한 출신(추노의 설화, 동이의 장희빈)이라는 설정도 흥미로운 공통점이다. ◆현대적 스타일을 가미한 퓨전사극 전통과 현대를 적절히 섞은 퓨전사극의 대세에 따라 두 드라마 모두 다분히 현대적인 스타일을 가미했다. 추노가 고속촬영기법 등 이전 사극에서는 볼 수 없던 현란한 영상을 선보였다면, 동이는 첫 회에서 거대한 공간과 막대한 엑스트라를 동원한 ‘검계’의 집합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데 성공했다. 주인공들의 헤어와 의상스타일도 퓨전을 꾀한다. 추노와 동이에는 장혁과 배수빈 등 초콜릿 복근을 자랑하는 ‘짐승남’ 배우들이 나란히 출연한다. 또 동이의 여주인공들은 그간 사극에서 흔히 등장한 3단 가채 대신 1단 쪽머리로 등장해 한층 더 편안한 스타일을 선보이고, 추노의 남자주인공들은 ‘탱글탱글’한 파마머리를 휘날린다. 숱한 화제 속에서 마지막 불꽃만을 남겨둔 ‘추노’와 또 하나의 열풍을 기대하게 하는 ‘동이’.다른 듯 비슷한 두 드라마를 비교하며 시청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것이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김하은, CF서 황정음 계보 잇나?

    ’추노’ 설화가 넝마 한복을 벗고 화사한 꽃무늬 원피스 차림으로 TV CF 나들이에 나선다. KBS 2TV 수목드라마 ‘추노’의 설화 역으로 인기를 구가중인 배우 김하은은 드라마 종영을 앞두고 최근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캠페인의 2차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극 중 늘 묶고 있던 머리를 풀고, 짧은 원피스를 입은 발랄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설화가 맞느냐며 놀랍다는 반응. 특히 이번 김하은의 서울우유 광고 모델 발탁은 제조일자 캠페인의 1차 광고 모델이었던 황정음의 뒤를 이은 행보라 더욱 주목을 모으고 있다. 모델 전략에 있어 젊은 소비자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신예 스타를 한 명씩 기용해 왔던 서울우유가 이번에는 추노의 샛별 김하은을 광고 모델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서울우유 광고 관계자는 “제조일자를 통해 우유의 신선함을 강조하는 이번 광고 컨셉트와 드라마 추노를 통해 주목받기 시작한 신예 김하은의 참신함이 잘 부합됐다.”며 김하은을 모델로 선정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한편 김하은은 2편의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서울우유의 제조일자 광고 중 ‘피자편’에서 얼마 전 종영한 드라마 파스타의 막내 최재환과 쿵짝이 잘 맞는 커플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서울우유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데렐라 언니’, 아이리스-추노 이어 3연타 홈런칠까

    ‘신데렐라 언니’, 아이리스-추노 이어 3연타 홈런칠까

    전작 ‘아이리스’ 와 ‘추노’ 가 선보였던 초특급 한류스타, 현란한 액션은 없다. 대신 어렸을 적 소나기 감성으로 3연타 홈런을 노린다. KBS 새 수목극 ‘신데렐라 언니’ 제작발표회가 24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신데렐라 언니’ 의 연출을 맡은 김영조 PD는 “같은 배에서 나온 두 형제도 사실은 뺏고 빼앗기는 관계가 될 수 밖에 없다는 인문학적 모티브에서 출발했다.” 면서 “빼앗는 사람입장에서 보면 어떤 이야기가 나올지 궁금했다. 그래서 언니가 주인공이 됐다.” 고 드라마를 연출하게 된 동기를 밝혔다. 문근영은 드라마 ‘신데렐라 언니’ 에서 극중 세상에 냉소적인 은조 역으로 1년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다. 작품에 임하게 된 동기에 대해 문근영은 “작품을 선택할 때 도전정신이 있었다.” 며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기 보단 내 벽을 무너뜨리고 얼마만큼 넓혀갈 수 있냐는 선에서의 도전정신이었다.” 고 밝혔다. 특히 첫 악역에 도전하는 문근영은 “롤모델을 정한 것은 아니다. 나는 나처럼 하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면서 “안전하게 있어야겠다는 것은 너무나 좁은 생각이다. 안전한 울타리가 생긴다 하더라도 연기를 한다면 계속 부시고 새롭고자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다부지게 말했다. 동화 ‘신데렐라’ 를 역발상을 통해 21세기형으로 재해석한 ‘신데렐라 언니’ 는 계모의 딸, ‘신데렐라 언니’ 가 신데렐라를 보며 스스로 정체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첫 방송은 오는 31일.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검사 프린세스’, 고품격 로맨틱코미디 ‘기대 만발’

    ‘검사 프린세스’, 고품격 로맨틱코미디 ‘기대 만발’

    새로운 드라마 ‘검사 프린세스’ 패밀리들이 성공을 그리며 파이팅을 외쳤다. 23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에 위치한 SBS 사옥에서 SBS 새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선 김소연과 박시후, 한정수, 최송현, 박정아 등이 참여해 각자의 포부를 밝혔다. 총괄을 맡은 김영석CP는 가장 먼저 마이크를 잡았다. 김CP는 “로맨틱코미디라 가벼울 수 있지만 드라마가 가져야 하는 진정성이 있다. 다시 말해 밝은 분위기와 어울러 삶과 진실, 성장, 감동이 있는 작품이다.”며 “다른 로맨틱코미디와 다른 점은 시청자들이 공감을 할 수 있다는 부분이 많다는 것이다. 고민을 많이 해서 만든 작품이니 기대해도 좋다.”고 기획의도를 밝혔다. 연출을 맡은 진혁PD는 “가족이 모여 웃을 수 있는 드라마로 만들었다. 청년들이 사회에 진출했을 때 부딪히는 갈등 등 삶을 배울 수 있는 작품”이라며 “악역이 없는 따뜻한 작품으로 캐릭터 개개인의 단면을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소연을 비롯해 박시후, 한정수 등 출연진들도 소감을 전했다. 극중 마혜리 역을 맡은 김소연은 “귀엽고 철없고 단순하고 엉뚱한 여자?”라며 입을 뗀 후 “ 한마디로 반전이 많은 여검사이다. 현재 촬영 현장에서 재미있게 연기하고 있으니 많은 시청 부탁한다.”고 말했다. 박시후는 “달콤하고 상큼한 오렌지 같은 서인우 역을 맡았다.”며 “능글능글 너스레를 잘 떠는 능청남이지만 남자다운 면모도 보여준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두 주먹을 ‘불끈’ 쥐어 보였다. 한정수는 ‘추노’의 최장군에서 미남 검사 윤세준으로 돌아왔다. 그는 “극중 아내와의 사별 이후 미친 듯이 일에 몰두하는 냉철한 검사로, 좌충우돌하는 초임 검사 마혜리(김소연 분)에게는 묘한 끌림을, 마혜리의 선배 검사 진정선(최송현 분)에게는 연민을 이끌어내는 인물이다.”고 자신이 맡은 역할을 소개했다. 한편 ‘검사 프린세스’는 사명감 없고 쇼핑을 더 좋아하던 여검사 마혜리가 진정한 검사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로, 지난해 ‘찬란한 유산’으로 40% 시청률을 기록한 명콤비 소현경 작가-진혁 PD가 다시 뭉쳐 큰 화제를 낳고 있는 작품이다. 첫 방송일은 오는 3월31일.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김신영, 고등학교 시절 첫사랑 장혁과 재회?

    KBS 2TV ‘달콤한 밤’에 출연한 개그우먼 김신영이 첫사랑 ‘장혁’과 재회를 했다. 이 프로그램 ‘달콤한 인연’ 코너에서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스토킹을 할 정도로 좋아했던 첫사랑 남자친구와의 10년만에 만남을 가졌다.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 탤런트 장혁을 정말 좋아했는데 우리 학교에 장혁과 똑같이 생긴 친구가 있어서 첫눈에 반했다.”며 “가족한테도 안 나눠주던 반찬으로 직접 3단 도시락을 싸준 적도 있었다. 다른 친구들 앞에서는 굉장히 활발했지만 첫사랑 앞에서는 한없이 수줍은 소녀였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신영의 첫사랑은 김신영에 대해 “김신영은 고등학교 시절에도 재밌는 춤과 노래를 잘해서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고 밝혔다. 이에 MC 김혜진이 “김신영이 다시 고백을 한다면?”이라고 묻자, 김신영의 첫사랑은 “고민해봐야겠다.”며 애매모호하게 답해 궁금증을 유발했다. ‘추노’의 장혁을 닮은 김신영의 첫사랑이 김신영의 마음을 받아줬는지는 오는 21일 밤 11시15분 KBS 2TV ‘달콤한 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기사는?

    스타연예뉴스, 주간 최고 인기 기사는?

    아이폰 사용자들은 지난 한주 동안 인기 연예인들의 활동과 관련한 실시간 뉴스에 많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용 앱스토어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13~19일 한주간 인기뉴스 순위를 19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아이폰 사용자들은 ◆추노 이다해 ‘미스터월드 2010’ MC 발탁 ◆사진작가 변신한 윌드스타 비 ◆‘블랙소시’ 수영ㆍ효연 ‘더 이상 소녀가 아냐’ ◆티아라 은정, 팬사인회 참석 ◆안드로이드 PMPㆍMP3에도 탑재된다 등의 기사 순으로 관심을 보였다. 이번 인기순위는 아이폰 사용자들이 이다해, 소녀시대, 티아라 등 최근 주목을 받고 있는 여자 연예인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또 가수 비의 사진전 개최 등 월드스타의 근황에 대해서도 호기심을 나타냈다. IT와 관련해서는 최근 스마트폰 열풍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관련 기사가 검색 상종가를 올렸다. 한편 서울신문NTN의 스타연예뉴스는 뉴스 구독 편의성이 잘 갖춰져 아이폰 사용자들로부터 ‘구동이 빠르다’, ‘유저 인터페이스(UI)가 뛰어나 뉴스보기가 편하다’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서울신문NTN 서울신문NTN 김윤겸 기자 gem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추노’ 박기웅 민초연설 감동 “노비도 사람이다!”

    ‘추노’ 박기웅 민초연설 감동 “노비도 사람이다!”

    “우리도 죽기 전에 큰 소리 한 번 내봅시다!” 박기웅의 카리스마 넘치는 연설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KBS 인기 수목극 ‘추노’에서 노비패를 이끄는 ‘그분’으로 열연중인 박기웅은 18일 22회 방송분에서 민초의 난을 주도했다. 노비들을 훈련시키며 오랜 동안 선혜청 습격을 준비해왔던 박기웅은 이날 감동적인 연설로 노비패의 마음을 움직였다. 그는 “선혜청에 쌓인 쌀은 모두 우리의 피와 땀이다. 평생 소보다 더 많은 일을 하며 양반을 먹여 살리고 있다. 그러나 양반은 평생 놀면서 우리를 핍박하고 있다.”고 선혜청 습격에 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태공의 말을 빌어 “자기의 몸이 귀하다고 남을 천하게 여기지 말고 자기 자신이 크다고 해서 남의 작음을 업신여기지 말라 했거늘 양반들은 모두 글을 깨우쳐 이 말을 알고 있으나 실천하는 사람은 없다.”면서 “우리가 오늘 불태우는 것은 쌀이 아니라 양반의 죄업”이라고 강조했다. 노비패를 이끌고 선혜청에 근접한 박기웅은 “겁먹지 마라. 횃불을 창고로 던지고 놈들은 베어버리면 된다.”고 독려하며 날렵한 몸놀림과 수려한 칼솜씨로 군졸들을 제압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 게시판에는 박기웅의 놀라운 연기 변신에 대해 칭찬하는 글들이 올라왔다. 시청자들은 “오늘 노비패의 마음을 움직인 그분 연설에 나 역시 감동을 받았다.”며 “박기웅의 강한 눈빛과 카리스마 넘치는 어조는 그분의 역할에 더욱 힘을 불어넣고 있다.”는 의견에 공감했다. ‘추노’를 통해 데뷔 이래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한 박기웅은 지난달 25일 16회 방송분에서부터 노비를 원조하는 구원자로 칭송되던 ‘그분’ 역을 맡아 본격 등장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진욱 기자 acti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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