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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佛 명품 범죄 형사극이 몰려온다

    佛 명품 범죄 형사극이 몰려온다

    프랑스 명품 범죄 형사극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주한프랑스문화원과 예술영화전용관 아트나인은 다음달 시네프랑스 프로그램으로 ‘경찰과 갱단’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상영한다. 인간과 사회의 어두운 욕망을 조명하며 스펙터클한 액션 쾌감을 선사하는 작품들로 국내 개봉 후 작품성과 흥행성을 검증받았다.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서울 동작구 사당동 아트나인에서 상영된다. 먼저 새달 3일에는 자크 오디아르 감독의 ‘예언자’(2009)가 관객과 만난다. 19살 프랑스 아랍계 청년이 6년간 교도소에서 깨우친 사회의 차가운 생존 법칙을 가감 없이 써 내려간 범죄 드라마.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 세자르영화제 남우주연상·신인남우상(타하르 라힘) 등을 수상한 작품이다. 이어 10일에는 ‘대부:끝나지 않은 이야기’(2011)가 선보인다. 전직 경찰 출신으로, 프랑스 범죄 스릴러의 거장으로 불리는 올리비에 마르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다. 불안하고 거친 인생을 살아오면서도 돈과 우정, 그리고 가족 모두를 얻었다고 생각한 갱단의 두목이 다시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를 그렸다. ‘대부’와 ‘스카페이스’ 등 갱스터 누아르의 대표작들을 연상시키는 스토리 라인과 정서, 오마주적인 정서를 엿볼 수 있으며 범죄와 액션에 대한 사실적인 묘사가 인상적인 작품이다. 다음달 17일에는 사랑하는 아내를 납치당한 한 남자와 음모에 빠진 킬러가 자신들을 위기로 몰아넣은 자들을 향해 복수한다는 내용의 ‘포인트 블랭크’(2010)가 소개된다. 국내에서 류승룡·김성령이 주연한 영화 ‘표적’으로 리메이크됐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추격 액션의 장르적 쾌감을 제대로 살린 작품으로, 아름다운 풍광의 파리를 배경으로 실감나게 펼쳐지는 스타일리시한 추격전이 화제를 모았다. 프랑스의 명배우 3인방인 질 를루슈, 로시디 젬, 제랄드 랑뱅의 색깔 있는 연기도 눈여겨볼 만하다. 24일에는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2008)이 상영된다. 1970년대 프랑스, 캐나다 등을 무대로 강도와 납치, 살인 등을 반복한 실존 인물 자크 메스린의 일대기를 그린 범죄 액션극이다. 뱅상 카셀은 때로는 카사노바로, 마초남으로, 잔혹한 살인자로 변하는 자크 메스린을 표현하기 위해 무려 20㎏이나 체중을 늘리며 열연했다. 또한 컴퓨터그래픽(CG)을 최대한 배제해 날것 그대로의 생생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뒤로 몰래 다가가 토끼 잡아먹는 독사

    뒤로 몰래 다가가 토끼 잡아먹는 독사

    호숫가를 산책(?) 중인 토끼를 사냥하는 뱀의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지난 2013년 4월 유튜브 계정 ‘예레미 데윗’(Jeremy DeWit)으로 올라온 영상에는 플로리다주 미아카 호수 인근에서는 플로리다 갈색 토끼(Florida brown rabbit) 뒤로 몰래 접근해 토끼를 사냥하는 동방방울뱀(eastern diamondback rattle snake)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힘없이 축 처진 토끼 뒤를 1.8m 크기의 동방 방울뱀이 몰래 접근해 온다. 뱀의 소리에 놀란 토끼가 사력을 다해 자리를 이동해 뱀을 피한다. 힘겨워 보이는 토끼가 뱀과의 추격전을 몇 차례 반복한다. 잠시 뒤, 맹독의 동방 방울뱀 독이 온몸에 퍼진 듯 토끼가 쓰러지고 토끼에게 쓰러진 뱀이 토끼를 먹기 시작한다. 토끼는 발버둥 치지만 상황은 이미 늦은 듯하다. 영상을 직접 촬영한 예리미는 “여러 번 이 길을 걸어왔지만 이런 광경을 본 적이 없다”면서 “내가 뱀과 토끼를 목격하기 이전에 토끼는 뱀에게 물려 부상당한 것처럼 보였다”고 설명했다. 등에 선명한 다이아몬드 무늬가 있는 동방 방울뱀은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독사다. 최대 크기 2.4m, 무게 15kg에 달하는 동방 방울뱀이 잡힌 기록도 있다. 주로 토끼, 다람쥐 등의 동물을 즐겨 먹으며 물기 전엔 꼬리를 흔들어 경고음을 크게 내는 특징이 있다. 현재 환경파괴로 서식지가 위협받으면서 개체수가 감소하고 있어 보호종으로 지정돼 있다. 사진·영상= Jeremy DeWit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40대男 도심서 시속 100㎞ 심야 도주극…20분만에 검거돼

    40대男 도심서 시속 100㎞ 심야 도주극…20분만에 검거돼

    서울 종로 일대에서 차량 도주극을 벌인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20일 서울 종로경찰서는 이날 새벽 경복궁과 감사원 등 종로구 일대에서 경찰의 검문검색을 피해 차를 타고 도주한 혐의로 한모(47)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한씨는 이날 오전 0시 50분께 종로구 국립현대미술관 인근에서 경찰이 검문검색을 시도하자 렌트한 K3 차량을 탄 채로 경복궁과 감사원, 안국동, 광화문을 거쳐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경찰은 전조등을 끈 채 배회하는 한씨의 차량을 보고 검문을 시도했다. 이에 한씨는 시속 100km 이상 속도로 도주했으며 이후 20여 분 만인 1시 10분께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7번 출구 앞에서 검거됐다. 경찰이 한씨를 검거하는 과정이 기록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그의 차량이 차선을 마구 변경하고 불법 유턴을 하는 등 난폭운전을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 한씨가 탄 차량 앞을 경찰이 들이받은 후에야 아찔한 도심 추격전은 마무리 된다. 조사 결과 한씨는 마약을 복용하거나 음주를 한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밝혀졌으며 10여 년간 정신과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영상=서울 종로경찰서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치타에게 쫓기던 영양, 갑자기 차로 돌진… 알고보니

    [영상] 치타에게 쫓기던 영양, 갑자기 차로 돌진… 알고보니

    치타와 영양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진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올라온 약 1분 20초 분량의 동영상을 보면 남아공 쿠르거 국립공원 도로에서 영양을 쫓는 치타와 도망가는 영양의 영상이 담겨있다. 영상에는 치타 두 마리를 피해 영양 무리들이 도로의 차들 사이를 거침없이 넘나드는 모습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치타에게 집중적으로 쫓기던 그 중 한 마리가 갑자기 도로 위에 정차해 있는 도요타 SUV 창문으로 뛰어드는 모습이 포착됐다. 놀란 운전자는 치타들이 먹잇감을 포기하고 돌아가자 반대쪽 문을 열어 영양을 풀어줬다. 영양이 치타에게 잡히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순발력과 영특함일까 우연함의 일치일까? 사진출처=유튜브 영상 캡처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약오르지?” 고양이에 맞서는 ‘용감한 쥐’ 포착

    “약오르지?” 고양이에 맞서는 ‘용감한 쥐’ 포착

    작지만 강한 '제리'와 포식자임에도 언제나 쥐에게 ‘굴욕’을 당하는 '톰'이 등장하는 ‘톰과 제리’의 현실판 이미지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에 실린 이 이미지는 프랑스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한 것으로, 커다란 애완용 고양이가 집 마당에서 쥐를 맞닥뜨린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쥐는 호기롭게 앞발을 뻗어 쥐를 잡으려 하지만, 쥐는 날렵하게 이를 피한다. 쥐와 고양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한동안 계속된다. 고양이는 계속해서 쥐를 잡으려 노력하지만, 쥐는 오히려 고양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등 ‘대범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사진을 찍은 고양이의 주인 데노라 레보세(20)는 “내 고양이는 한동안 쥐를 쫓으며 놀았는데, 쥐는 매우 빠르게 고양이의 추격을 피했다”면서 “나는 이 장면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워 카메라로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동안 쥐의 꽁무니를 쫓던 고양이는 결국 사냥에 실패했고, 포기한 채 다른 먹잇감을 찾기 시작했다. 혀를 날름거리는 사진 속 고양이의 표정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듯 하다. 고양이의 주인은 “결국 쥐는 잡아먹히지 않았으니 ‘해피엔딩’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나는 이들의 재밌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매우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톰과 제리 현실판? 고양이 노려보는 ‘대범한’ 쥐 포착

    톰과 제리 현실판? 고양이 노려보는 ‘대범한’ 쥐 포착

    작지만 강한 '제리'와 포식자임에도 언제나 쥐에게 ‘굴욕’을 당하는 '톰'이 등장하는 ‘톰과 제리’의 현실판 이미지가 공개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0일자에 실린 이 이미지는 프랑스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한 것으로, 커다란 애완용 고양이가 집 마당에서 쥐를 맞닥뜨린 모습을 담고 있다. 이 쥐는 호기롭게 앞발을 뻗어 쥐를 잡으려 하지만, 쥐는 날렵하게 이를 피한다. 쥐와 고양이의 쫓고 쫓기는 추격전은 한동안 계속된다. 고양이는 계속해서 쥐를 잡으려 노력하지만, 쥐는 오히려 고양이를 정면으로 바라보는 등 ‘대범한’ 포즈를 취하기도 한다. 사진을 찍은 고양이의 주인 데노라 레보세(20)는 “내 고양이는 한동안 쥐를 쫓으며 놀았는데, 쥐는 매우 빠르게 고양이의 추격을 피했다”면서 “나는 이 장면을 보는 것이 매우 즐거워 카메라로 기록했다”고 전했다. 한동안 쥐의 꽁무니를 쫓던 고양이는 결국 사냥에 실패했고, 포기한 채 다른 먹잇감을 찾기 시작했다. 혀를 날름거리는 사진 속 고양이의 표정에서 안타까움이 느껴지는 듯 하다. 고양이의 주인은 “결국 쥐는 잡아먹히지 않았으니 ‘해피엔딩’이나 다름없다. 그리고 나는 이들의 재밌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어서 매우 행운이었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힐링캠프 하정우, 가로수길서 뺑소니 추격전 ‘영화같은 일이..’

    힐링캠프 하정우, 가로수길서 뺑소니 추격전 ‘영화같은 일이..’

    배우 하정우가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뺌소니범을 체포하게된 일화를 공개했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는 신년특집 새해 첫 게스트로 배우 하정우가 2년 6개월 만에 재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하정우는 “걸어서 퇴근하다가 차에 치었다. 차가 나를 치고서 도망가더라”며 “그래도 다행히 허벅지 부근을 쳤다”라며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순간 억압과 울분과 그런것들이 확 올라오더라. 그때 당시 영화 ‘베를린’ 찍은 직후라 체력 상태도 굉장히 좋았다. ‘난 오늘 널 잡는다’고 다짐했다”라며 “결국 잡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방송캡쳐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온라인화제]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쎄시봉 정우,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오늘 소한,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포털 키워드 뉴스로 올라왔다. ▶ 라면버거 폭발적 인기 롯데리아는 6일부터 부담 없이 즐기는 라면을 햄버거로 형상화한 메뉴 라면버거 50만 개를 한정 판매하고 있다. 라면버거는 삶은 라면을 구워 부드러운 식감을 강조했다. 라면 특유의 맵고 얼큰한 맛을 나타내기 위해 할라피뇨 소스를 토핑해 닭가슴살 치킨 패티와 어울리는 불닭 콘셉트를 활용했다. 라면버거는 롯데리아의 2015년 첫 한정 제품으로 1999년 출시된 야채라이스 불고기 버거 이후 약 16년 만에 선보인 이색 제품이다. 라면버거 단품은 3400원, 라면버거 세트 메뉴는 5400원이다. ▶힐링캠프 하정우 ‘입담+유머+외모’ 탄탄 ’힐링캠프’ 하정우가 뺑소니를 당해 범인을 추격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힐링캠프’ 하정우는 5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에서 “’롤러코스터’ 영화를 연출하고 있을 때였다. 밤에 가로수 길을 지나가는데 어떤 차가 나를 치고 가더라. 다행히 내 허벅지 부근을 쳤다”고 말했다. 하정우는 “별 말없이 차를 몰고 그냥 가더라. ‘베를린’을 찍고 체력이 최고조에 달해 있을 때다. 그 차를 쫓아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전자와 추격전을 벌이다 골목에서 해당 차량을 발견한 하정우는 “운전자에게 내리라고 했는데 안 내려서 우산으로 차를 내리쳤다. 차주는 끝까지 차 안에 있고 경찰까지 출동했다”면서 “알고 보니 음주운전을 한 사람이었다. 자초지종을 설명하자 경찰들이 그 사람을 연행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박서준 백진희 또다시 열애설 박서준 백진희가 열애설을 강력 부인했다. 박서준의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박서준 백진희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고 해명했다. 관계자는 커플링, 커플 패딩, 같은 동네에 사는 것 등과 관련해 하나하나 해명했다. 그는 “사귀는 사이가 아닌데 커플링이라니 말도 안 된다”면서 “패딩은 회사 팀복이며 이사는 지난해 8월에 갔다. 스타들이 많이 사는 동네일 뿐”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한 매체는 연예 관계자의 말을 빌려 “ 박서준 백진희가 드라마에서 철부지 부부로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벌써 2년째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지난해 7월에도 두 사람의 열애설이 났지만 양측은 “친한 동료 관계”라고 선을 그었다. ▶임용고시 발표 임용고시 발표가 났다. 시도 교육청이 ‘2015학년도 임용고시’ 1차 합격자를 발표했다. 임용고시 발표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해 세종시교육청, 충남·충북교육청, 강원도교육청 등이 홈페이지를 통해 알렸다. 6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2015학년도 공·사립 중등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1차 합격자 및 2차 시험장소를 발표했다. ▶김우종 지명수배, 인터폴에 협조 요청 김준호는 동업자 김우종 대표를 지명수배했다. 경찰이 수억 원의 공금을 횡령해 해외로 달아난 코코엔터테인먼트 공동대표를 검거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5일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된 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공동대표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아울러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할 경우 바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입국 시 통보를 요청했다. 앞서 코코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8일 김 대표에 대해 수년간 회삿돈 수억 원을 가로챈 혐의로 경찰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쎄시봉 정우 배우 정우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 이어 복고 장르의 영화 ‘쎄시봉(김현석 감독, 제이필름 제작)’에 출연한다. 6일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 CGV에서 열린 쎄시봉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정우는 “실제로 복고 장르를 좋아하는데, 일단 작품이 굉장히 재미있어 선택하게 됐다. 다음 작품인 ‘히말라야(이석훈 감독)’도 복고인데 복고 장르의 영화와 인연이 많은 것 같다”며 출연 배경을 설명했다. ▶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6인조 보이그룹 헤일로(HALO)가 팬들과 한 약속을 지켰다. 헤일로는 과거 공식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넘을 경우 팬들과 함께 번지점프 이벤트를 진행하겠다고 공약한 바 있다. 이에 지난해 12월 17일 팬카페의 회원 수가 1만 명을 돌파하자 헤일로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분당 율동공원에서 번지점프 공약을 실천했다. 추첨을 통해 6명의 팬을 선발한 헤일로는 고소 공포증으로 참가하지 못한 오운과 윤동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 희천, 재용, 디노 등이 45m 상공에서 뛰어내렸다. 헤일로는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 2만, 3만 명까지 쭉쭉 가야죠”라며 “진취적인 헤일로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국제시장 800만 돌파 영화 국제시장이 6일 오전 8시 개봉 21일 만에 누적 관객 수 800만34명을 기록해 ‘1000만 영화’ 7번방의 기적의 800만 돌파 기록을 4일이나 앞당겼다. 국제시장은 개봉 3주차 주말 이틀 동안 118만4805명을 동원하며 개봉 주말(89만7133명)보다 관객 수가 무려 32% 증가하는 기염을 토했다. 특히 개봉 15일 만에 500만, 16일 만에 600만, 18일 만에 700만, 21일째 800만을 돌파하면서 조심스럽게 천만 돌파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6일 오후 현재 라면버거, 힐링캠프 하정우, 박서준 백진희, 임용고시 발표, 김우종 지명수배, 쎄시봉 정우, 靑 정윤회 문건 수사결과, 헤일로 번지점프 공약 이행, 국제시장 800만 돌파 등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 기적의 아기... 교통사고사 엄마 6개월 미숙아 출산 성공

    기적의 아기... 교통사고사 엄마 6개월 미숙아 출산 성공

    2015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현지 시간) 임신 6개월 째인 미국 여성이 교통사고로 끝내 사망했지만, 사망 직전 의료진의 응급 수술로 인해 6개월 된 미숙아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모델 지망생인 모니카 라미레즈(25)는 새해 첫날 새벽 남자친구와 다툰 후 픽업 차량을 몰고 집을 나왔다. 이에 남자친구가 승용차를 몰고 뒤쫓아와 서로 추격전을 벌이다 이 두 차량이 충돌한 뒤 라미레즈가 몰던 차량은 건물을 들이박고 말았다.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라미레즈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와 길바닥에 떨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라미레즈를 즉각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그녀는 뇌를 크게 다쳐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료진들은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고 응급 수술을 시행해 6개월 된 여자 미숙아를 기적적으로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미레즈는 출산 직후 끝내 숨지고 말았다. 현재 이 미숙아는 신생아 집중 치료실로 옮겨져 보호를 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라미레즈의 가족들은 “비록 딸은 숨졌지만, 기적이 일어났다”며 아기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라미레즈가 남자친구와 다투는 과정에서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고를 유발한 남자친구는 아직 뚜렷한 고의성이 밝혀지지 않아 기소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동기와 사고 과정에 관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임신 6개월에 응급 수술로 기적 출산한 미숙아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조니 뎁 주연작 ‘모데카이’ 티저 예고편

    조니 뎁 주연작 ‘모데카이’ 티저 예고편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 기네스 팰트로, 이완 맥그리거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모데카이’가 오는 2월 국내 관객과 만난다. 영화 ‘모데카이’는 전 세계 미술 수집가들이 노리는 꿈의 작품이자 세상에 단 한 번도 공개된 적 없는 고야의 명작 ‘웰링턴의 공작부인’이 복원 도중 감쪽같이 사라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예술작품 딜러이자 미술광인 ‘모데카이’(조니 뎁)는 한때 잘 나가는 영국 귀족이었느나, 현재는 재정난으로 파산 직전에 놓인 인물이다. 그러던 어느 날 이런 그에게 대학동창이자 M15(영국 정보부) 요원 ‘마트랜드’(이완 맥그리거)에게서 복원가를 죽인 범인과 사라진 그림을 찾아오라는 제안을 받는다. 모데카이는 그림의 행적을 따라가던 중 그 속에 나치의 비밀 계좌번호가 숨겨져 있음을 알게 된다. 때문에 러시아 집권층은 물론 이슬람 테러리스트, 중국 마피아, 예술품 밀매업자, 미국 최고의 억만장자까지 쫓고 쫓기는 추격전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의외의 인물인 모데카이의 부인 ‘조한나’(기네스 팰트로)가 이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은밀하게 움직이고 있는 것.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는 ‘모데카이’의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키면서, ‘천재 사기꾼’으로 새롭게 돌아온 조니 뎁과 기네스 팰트로, 이완 맥그리거 등 개성 강한 캐릭터들의 등장을 예고한다. 영화 ‘모데카이’는 ‘미션 임파서블’과 ‘쥬라기 공원’, ‘스파이더맨’ 등의 시나리오를 쓴 유명한 작가이자 감독 데이비드 코엡이 메가폰을 잡았다. 사진·영상=나이너스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교통사고 사망 美여성 6개월 미숙아 기적 출산

    교통사고 사망 美여성 6개월 미숙아 기적 출산

    2015년 새해 첫날인 지난 1일(현지 시간) 임신 6개월 째인 미국 여성이 교통사고로 끝내 사망했지만, 사망 직전 의료진의 응급 수술로 인해 6개월 된 미숙아가 기적적으로 생존했다고 미 언론들이 3일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모델 지망생인 모니카 라미레즈(25)는 새해 첫날 새벽 남자친구와 다툰 후 픽업 차량을 몰고 집을 나왔다. 이에 남자친구가 승용차를 몰고 뒤쫓아와 서로 추격전을 벌이다 이 두 차량이 충돌한 뒤 라미레즈가 몰던 차량은 건물을 들이박고 말았다. 당시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던 라미레즈는 차량 밖으로 튕겨 나와 길바닥에 떨어졌다고 목격자들은 전했다. 긴급 출동한 응급구조대는 라미레즈를 즉각 병원으로 후송했으나 그녀는 뇌를 크게 다쳐 매우 위급한 상황이었다. 이에 의료진들은 그녀의 임신 사실을 알고 응급 수술을 시행해 6개월 된 여자 미숙아를 기적적으로 출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라미레즈는 출산 직후 끝내 숨지고 말았다. 현재 이 미숙아는 신생아 집중 치료실로 옮겨져 보호를 받고 있다고 병원 측은 밝혔다. 라미레즈의 가족들은 “비록 딸은 숨졌지만, 기적이 일어났다”며 아기의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렸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현지 경찰 관계자는 라미레즈가 남자친구와 다투는 과정에서 이러한 불상사가 일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하지만 사고를 유발한 남자친구는 아직 뚜렷한 고의성이 밝혀지지 않아 기소되지 않은 상태이다. 현지 경찰은 정확한 사건 동기와 사고 과정에 관해 전반적인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추후 자세한 사항을 발표하겠다고 말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임신 6개월에 응급 수술로 기적 출산한 미숙아 (페이스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새 영화 - 31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새 영화 - 31일 개봉하는 한국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열 살 아이 지소(이레)가 받아들이기에 너무 가혹한 삶이다. 제법 맛있었던 피자가게가 망하면서 아빠는 잠적했고, 집도 빼앗겨 길거리로 쫓겨났다. 돈 버는 재주는 없고 멋만 부릴 줄 아는 철없는 엄마, 다섯 살 남동생과 함께 피자 배달 승합차를 집 삼아 동가식서가숙하고 있다. 한 번 무시당하면 끝장이라고 동생들에게 대형마트 시식 음식 집어먹지 말라고 소리치는 냉철한 현실주의자인가 하면, 다음달 생일 때 반 친구들을 초대해서 멋진 파티를 하고 싶은 마음으로 집 갖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아홉 살 꼬마 아이다. 그러던 중 부동산 중개업소 유리벽에 붙은 ‘평당 500만원’ 선전물을 본 뒤 ‘평당’의 500만원짜리 집을 구하기 위해 완전범죄를 꾸민다. 지소가 동생, 친구와 함께 세운 범죄 계획은 완벽하다. 일단 갤러리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돈 많은 노부인(김혜자)의 개 월리를 훔쳐낸 뒤 노부인이 사례금을 걸며 애타게 찾으면 월리와 함께 ‘짜잔~’ 하고 나타나 사례금 500만원을 받고 그 돈으로 가족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을 장만하겠다는 것이다. 계획은 성공했다. 하지만 당연히, 일은 뜻대로 풀리지 않는다. 월리를 노리는 또 다른 이들에게 월리를 빼앗기고 다시 되찾기 위해 아이들은 앙증맞으면서 유쾌하고 박진감 넘치는 도심 리어카 추격전도 불사한다.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은 처절히 슬픈 현실 속 아름다운 동심의 판타지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가족의 해체 및 주거문제 등을 재구성하고, 이를 개별 가정이 아닌 사회의 구조적 문제로 접근한다. 지소뿐 아니라 노부인도 자식 없는 외로움을 강아지 월리를 통해 달랜다. 폐지 줍는 노숙자 ‘대포’ 역시 과거는 수수께끼 같지만 딸을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안타까운 마음만은 한가지다. 해체된 가족의 그리움을 절절히 느끼는 서로의 처지를 공감하고 매혹된다. 또 8년 만에 스크린에 얼굴을 비친 최민수가 대포로 출연해 집을 욕망하고 물질에 집착하는 이들에게 삶에는 더 큰 가치가 있고, 다양한 삶의 형태가 있음을 넌지시 일깨워 주고, 아빠 없는 지소에게 아빠가 딸을 그리워하는 마음이 얼마나 큰지를 짐작하게 해준다. 동명의 외국 소설을 국내에서 영화화한 이례적인 작품이다. 한국적인 처지와 실정에도 큰 무리 없이 받아들여지도록 매끄럽게 각색됐다. 다만 상속인 없이 개를 키우는 부유한 노부인 등의 설정은 약간 정서적 이질감이 들긴 한다. 겨울방학을 맞아 쏟아지는 온갖 애니메이션 말고도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있어 다행스럽다. 부모와 아이 가릴 것 없이 가슴이 훈훈해짐을 느낄 수 있는 영화다. 31일 개봉. 전체 관람가.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환자 대신 마약을 싣고... 앰뷸런스, 790kg ‘배달’ 적발

    환자 대신 마약을 싣고... 앰뷸런스, 790kg ‘배달’ 적발

    마약운반 수법이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 마리화나를 가득 싣고 어딘가로 달리던 앰뷸런스가 불심검문에 걸렸다. 앰뷸런스가 경찰의 정지명령을 무시하고 줄행랑을 치면서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추격전이 벌어졌다. 아르헨티나 지방 코리엔테스의 쿠아이그란데라는 곳에서 24일(현지시간) 크리스마스이브에 벌어진 사건이다. 문제의 앰뷸런스는 경광등을 번쩍이면서 고속도로를 달렸다. 언뜻 보면 마치 급한 환자를 태운 것 같은 앰뷸런스은 양보까지 받아가면서 신나게 질주했다. 거침없이 달리던 앰뷸런스가 주춤한 건 아르헨티나 국토방위대의 불심검문 현장이었다. 기분이 들뜨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국토방위대는 불심검문을 벌이고 있었다. 마약, 인신매매 등의 범죄에 익숙한 국토방위대는 앰뷸런스가 주춤하자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정지명령을 내렸다. 무언가 고민하는 듯 속도를 멈추던 앰뷸런스는 명령을 무시하고 줄행랑을 쳤다. 국토방위대는 바로 차량을 타고 추격에 나섰다. 이렇게 시작된 추격전은 영화의 한 장면 같았다. 앰뷸런스 뒷문이 열리더니 누군가 따라붙은 국토방위대 차량을 향해 기물들을 집어던지기 시작했다. 맹추격을 벌이는 국토방위대를 향해 앰뷸런스에선 휠체어까지 날렸다. 그래도 끈질긴 추격전이 이어지자 앰뷸런스는 갑자기 고속도로를 벗어나 인근 숲으로 들어가버렸다. 국토방위대는 본부에 지원을 요청하고 숲으로 따라들어갔지만 전조등을 완전히 끈 앰뷸런스를 찾긴 쉽지 않았다. 수색 끝에 국토방위대는 소나무숲에 버려진 앰뷸런스를 발견했다. 운전자 등 앰뷸런스에 타고 있던 사람들은 이미 도주한 뒤였다. 앰뷸런스에는 환자 대신 마리화나가 가득 실려 있었다. 1000여 개로 꼼꼼하게 포장된 마리화나는 총 790kg에 달했다. 국토방위대는 "앰뷸런스는 보통 검문에 걸리지 않는다는 점을 이용해 마약조직이 새로운 운반 기법을 사용하기 시작한 듯하다."고 말했다. 도주한 운전자 등은 아직 검거되지 않았다. 사진=크로니카 임석훈 남미통신원 juanlimmx@naver.com
  • “프리덤~” 2m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프리덤~” 2m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생존에 대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까? 높이가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을 뛰어넘어 주택지로 탈출한 소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끝내 사살되고 말았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미국 아이다호주에 있는 한 유명한 도축장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450kg이 넘게 나가는 소 한 마리가 용감하게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벼락을 뛰어넘어 인근 주택가로 탈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처음에는 이 소를 안전하게 다시 도축장으로 모시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출동한 두 대의 경찰차가 이 소를 따라다니며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탈출한 이 소는 어린이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는 등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은 인명 피해 등 불상사를 막고자 이 소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하지만 총을 맞은 후에도 이 소는 더욱 거칠게 뛰어다니며 경찰차를 들이박은 후에 주택에 침입하기도 했다. 결국, 한 주택의 마당에서 경찰과 다시 마주한 이 소는 경찰이 정통으로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한 후에야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사건이 종결된 직후 이 소는 도축장에서 파견한 트럭에 실려 다시 도축장으로 죽은 채 향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도축장을 탈출한 소를 감시하고 있는 경찰차 (현지 언론, idahostatejournal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죽기 싫어”… 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사살

    “죽기 싫어”… 도축장 뛰어넘어 탈출한 소 끝내 사살

    생존에 대한 마지막 몸부림이었을까? 높이가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을 뛰어넘어 주택지로 탈출한 소가 경찰과 추격전을 벌이다 끝내 사살되고 말았다고 15일(현지시간) 미국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사건은 지난 12일 오후 미국 아이다호주에 있는 한 유명한 도축장에서 발생했다. 무게가 450kg이 넘게 나가는 소 한 마리가 용감하게 2m나 되는 도축장의 담벼락을 뛰어넘어 인근 주택가로 탈출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처음에는 이 소를 안전하게 다시 도축장으로 모시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출동한 두 대의 경찰차가 이 소를 따라다니며 도로에서 교통사고를 유발하지 않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하지만 탈출한 이 소는 어린이 놀이터를 휘젓고 다니는 등 소란을 피우기 시작했다. 결국, 출동한 경찰은 인명 피해 등 불상사를 막고자 이 소를 향해 총을 발사했다. 하지만 총을 맞은 후에도 이 소는 더욱 거칠게 뛰어다니며 경찰차를 들이박은 후에 주택에 침입하기도 했다. 결국, 한 주택의 마당에서 경찰과 다시 마주한 이 소는 경찰이 정통으로 머리를 향해 총을 발사한 후에야 현장에서 즉사했다고 현지 경찰은 밝혔다. 사건이 종결된 직후 이 소는 도축장에서 파견한 트럭에 실려 다시 도축장으로 죽은 채 향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도축장을 탈출한 소를 감시하고 있는 경찰차 (현지 언론, idahostatejournal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힐러’ 정혜인, 눈에 띄는 미인상’빛나는 존재감’으로 이목 집중

    ‘힐러’ 정혜인, 눈에 띄는 미인상’빛나는 존재감’으로 이목 집중

    신예 정혜인이 KBS2새 월화드라마 ‘힐러’에 해적방송 진행자 최명희 역으로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혜인은 짧은 등장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신선한 마스크와 빛나는 존재감으로 시청자들을 매혹시키며 관심을 모은 것. 지난 8일 첫방송된 ‘힐러’에서 정혜인은 도지원(최명희 역)의 과거 사진 속 모습에서 현재의 모습으로 오버랩되며 등장했다. 이어 친구들과 함께 언론 탄압에 대해 정부를 비판하는 해적방송을 진행하는 모습이 그려지며, 80년대 당시의 시대적 분위기를 고스란히 전달했으며, 박진감 넘치는 경찰과의 추격전을 통해 긴장감을 유발했다. 극 중 정혜인은 연약함과 올곧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캐릭터로 김문호(유지태 분)의 형수이자, 채영신(박민영 분)과 인연이 있는 최명희(도지원 분)의 20대 젊은 시절을 맡아 앞으로 극의 몰입도와 흥미를 높이며 신 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된다. 정혜인은 이미 광고계의 샛별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로 LG 옵티머스 G 프로2, 맥심 카누, CJ제일제당 쁘띠첼, LG생활건강 비욘드 등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제 15회 전주국제영화제 코리아 시네마스케이프 부문 초청작 ‘이것이 우리의 끝이다’(감독 김경묵)에 주연으로 출연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한편, 첫 방송부터 웰메이드 드라마의 면모를 드러내며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는 스토리를 통해 시대를 관통하는 뼈있는 메시지와 공감을 담은 드라마가 될 것임을 예고해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힐러’는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량절도범, 경찰에 쫓기던 중 스케이트보드 타고 ‘낑낑’

    차량절도범, 경찰에 쫓기던 중 스케이트보드 타고 ‘낑낑’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도로 한복판에서 아찔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추격 당시 모습이 촬영된 영상을 보면 검은색 승용차가 도로 위를 질주하고 있다. 잠시 후 도로가 밀리면서 차량들이 점점 속도를 줄이는 상황. 용의자가 몰고 있는 도난 차량은 그런 차량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가다가 결국 한 차량 뒤를 들이받은 후에야 멈춘다. 이어 사고를 낸 운전자는 차에서 내려 달아나기 시작한다. 이 남성은 한 손에 스케이트보드를 든 채 도로를 가로질러 인도를 뛴다. 그렇게 한참을 달려 코너를 돈 남성은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리기 시작한다. 그런데 어찌 뛰는 속도와 크게 달라 보이지 않는 모습이다. 남성은 스케이트보드를 이용한 도주 계획이 생각처럼 순조롭지 않자 다시 발로 뛰기 시작한다. 그렇게 한참을 달아나던 용의자는 픽업트럭이 그를 막으면서 경찰에 체포된다. 당시 용의자의 질주를 멈추게 한 픽업트럭 운전자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스케이트보드를 들고 달아나는 용의자와 그를 쫓고 있는 6~7명의 경찰관을 목격했다”며 “스케이트보드를 타고 달아나는 용의자를 제지하기 위해 차량을 막은 것은 그 순간에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DenisaTV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펭귄 4총사 좌충우돌기, 애니 ‘마다가스카의 펭귄’ 메인 예고편

    펭귄 4총사 좌충우돌기, 애니 ‘마다가스카의 펭귄’ 메인 예고편

    애니메이션 영화 ‘마다가스카의 펭귄’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마다카스의 펭귄’은 ‘마다카스카’ 시리즈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펭귄 4총사가 스파이로 변신, 인류를 구하기 위한 특급 미션을 수행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새하얀 눈으로 뒤덮인 남극에서 떨어지는 알을 구하기 위해 줄 지어 가던 무리에서 이탈한 악동 펭귄들과 마침내 알에서 깨어난 막내 펭귄의 앙증맞은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펭귄들을 지켜보며 다큐멘터리를 촬영하는 제작팀의 모습을 비롯해 펭귄 4총사의 개성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통통 튀는 대사와 재기발랄한 아이디어는 드림웍스 특유의 위트와 상상력을 엿볼 수 있다. 터프한 리더 ‘스키퍼’, 천재 브레인 ‘코왈스키’, 엉뚱한 식신 ‘리코’, 허당 막내 ‘프라이빗’까지 각기 다른 개성과 매력으로 무장한 펭귄 4총사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예고편에서는 이들이 빚어낼 짜릿한 활약을 궁금하게 만든다. 여기에 비밀요원, 에바, 곰대위, 미니 폭탄, 그리고 옥토브레인 박사까지 기존 ‘마다가스카’ 시리즈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 또한 흥미진진하다. 완벽한 미션 수행을 위해 각종 위장술과 추격전, 교란 작전 등을 세우고 활약하는 펭귄들의 모습은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코믹한 의상을 입은 채 “이 쪽팔림은 무덤까지 가져간다”라는 대사와 함께 비장한 표정을 짓고 있던 이들이 금세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 등은 큰 웃음을 예고한다. 예측불허, 화끈한 모험으로 전 세계 폭발적 흥행을 이끌어왔던 ‘마다가스카’ 시리즈의 에릭 다넬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또 영국 인기 드라마 ‘셜록’의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비밀 요원’ 목소리를, 영화 ‘웜 바디스’의 존 말코비치가 ‘문어 악당’ 목소리를 맡았다. 2월 31일 개봉. 사진·영상=CJ 엔터테인먼트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프로농구] 9연패 상민오빠 살린 버저비터

    [프로농구] 9연패 상민오빠 살린 버저비터

    삼성이 김동우의 기적 같은 버저비터 역전 3점슛으로 9연패 수렁에서 탈출했다. 삼성은 28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김동우(15득점)와 리오 라이온스(20득점 17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2-70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지난 6일 동부전부터 계속된 연패 사슬을 마침내 끊었다. 경기 종료 6초를 남겨두고 상대 트로이 길렌워터에게 자유투를 헌납해 역전당한 삼성은 김동우가 마지막 공격에서 흐트러진 자세에서도 버저와 함께 3점슛을 꽂아넣어 극적으로 승리했다. SK는 안양체육관에서 벌어진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80-61 완승을 거두고 파죽의 8연승을 달렸다. 외국인 듀오 애런 헤인즈와 코트니 심스, 김민수, 박상오, 박승리까지 무려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성공하는 고른 활약을 펼쳤다. 15승(4패)째를 올린 SK는 선두 모비스를 다시 한 경기 차로 추격했다. 전반을 37-29로 앞선 SK는 3쿼터 들어 박상오가 11점을 폭발시켜 점수 차를 더욱 벌렸다. 인삼공사는 리온 윌리엄스를 이용한 추격전을 펼쳤으나 역부족이었다. 부산에서는 KT가 13점씩을 넣은 김승원과 김현수, 에반 브락을 앞세워 동부에 73-67로 이겼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폭주족 떼지어 한밤중 경찰과 추격전 ‘아찔’

    폭주족 떼지어 한밤중 경찰과 추격전 ‘아찔’

    한밤중 미국의 한 도로에서 폭주족과 경찰의 아찔한 추격전이 벌어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지역방송 WPTV 등 외신들은 미국 캘리포니아 주(州) 로스앤젤레스의 한 도로에서 폭주족들이 떼를 지어 질주하며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다면서 한 폭주족 바이커가 공개한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폭주족들이 떼지어 도로 위를 점령하자 경찰차가 따라붙는다. 폭주족들은 경찰의 추격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바퀴를 들어 올리기도 하고 중앙선을 침범하는 등 곡예 주행을 일삼는다. 그러던 중 한 바이커는 중심을 잃고 아찔한 사고를 당하기도 한다. 경찰차만으로 폭주족 검거에 역부족을 느낀 경찰은 헬기까지 동원해보지만 폭주족들은 터널 안으로 모여 숨어있다가 기회를 봐서 달아난다. 폭주족들은 경찰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헤드라이트까지 끄고 달리는 위험한 모습도 보인다. 결국 폭주족 중 대부분은 경찰의 추격을 피해 달아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언론들은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폭주족들이 들끓으며 사회적 문제를 야기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폭주족의 대부분은 아내와 아이들이 있는 평범한 남성이었으며 이들 중에는 경찰도 있었다고 전했다. 지난 20일 유튜브에 게시된 해당 영상은 현재 91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무모하다” “다른 사람들까지 피해 주는 행동은 하지 말자”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영상=Sitdown Steve/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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