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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의 전령’ 제23회 광양매화축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봄의 전령’ 제23회 광양매화축제, 3월 8일부터 17일까지

    대한민국에 특별한 봄을 선사할 제23회 광양매화축제가 3월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매화’를 주제로 상춘객을 맞는다. 축제 개최 이래 최초로 입장료를 도입하되 전액 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해준다. 관광객은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기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상생과 지속가능한 축제로 준비했다. 시는 행사 구간 확대, 차 없는 거리, 교통약자 이동차량 운행 등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축제장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히 1박 2일(2박 3일) 체류형 프로그램, 매실 하이볼 체험, 옷소매 매화 끝동, 섬진강 맨발 걷기 등 광양매화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킬러콘텐츠를 대거 도입했다. 지난해 인기를 끌었던 황금매화·매실 GET 이벤트, 축제 콘셉트 서천·마동 음악분수, 개별관광객 유치를 위한 ‘오늘 광양 어때?’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축제의 파급효과를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시너지를 창출한다는 방안이다. 교통상황 실시간 안내, 화장실 추가설치, 불법 노점상·야시장 단속 강화, 휠체어와 유모차 대여 등 쾌적한 축제장 환경을 위한 관광수용태세도 강화했다. 무엇보다 안전과 교통 혼잡 최소화를 위해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협력 종합안전관리본부를 운영하고 원활한 교통을 위한 안전관리 요원을 증원 배치할 계획이다. 정인화 시장은 “광양매화축제는 대한민국 봄의 서막을 여는 특별한 축제인 만큼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며 “품격과 수준 높은 축제로 시민들에게도 갈채를 받고, 도 대표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강동역 내부 엘리베이터 개통 축하”

    김혜지 서울시의원 “강동역 내부 엘리베이터 개통 축하”

    서울시의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구 제1선거구)은 29일 5호선 강동역 1동선 확보역사 개통식에 참석했다. 강동역은 분기역으로써 다른 지하철역과는 다르게 승강장이 3개 설치되어 있고 지하 2층에 천호역 공영주차장이 있기 때문에 지하 2층이 없고 지하 3층 게이트를 통과해 지하 4층으로 내려가야 지하철에 탑승할 수 있는 구조이다. 지상에서 지하 2층 대합실까지 이동하는 엘리베이터는 설치되어 있었으나 지하 2층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엘리베이터가 없어 교통약자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지만 엘리베이터 설치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김 의원은 좁은 승강장 내 기둥과 기둥 사이에 작업해야 해서 공사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공적으로 준공해준 토목처장 외 감리단장 등을 격려하며 “승객들의 대기공간이 협소하기에 엘리베이터 전면 기둥의 겉면을 수리하여 불편함을 덜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시민들의 일상에서 지하철이 차지하는 비중이 늘어나고 노령인구의 증가로 인해 지하철 승강편의시설 설치에 대한 시민들의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번 엘리베이터 설치로 교통약자들의 이동불편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지만 엘리베이터의 최대 탑승인원은 9인으로 지하철을 이용하는 교통약자 대비 너무 작은 규모”라고 말하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김 의원은 “교통약자의 승강편의시설의 이용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해 필요하다면 추가설치를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고 “승강편의시설 설치를 통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꾸준하고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는 각오를 나타냈다. 한편 1역사 1동선은 교통약자가 지하철을 이용하기 위해 외부에서 승강장까지 이동할 때 타인의 도움없이 엘리베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을 의미하고 이번 강동역 개통으로 이제 13개 역만 확보하면 1~8호선의 1역사 1동선은 모두 확보될 예정으로 서울시는 2024년까지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 후면 단속카메라 본격 도입…전북은 내년 1월부터

    후면 단속카메라 본격 도입…전북은 내년 1월부터

    내년부터 전북지역에서도 이륜차 사고가 빈번한 곳을 중심으로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가 도입된다. 전북경찰청은 최근 장비 운용을 위한 전문 검사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의 장비검사 등 절차가 완료됨에 따라 내년 1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은 석 달간 계도기간을 거쳐 4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내년 도입되는 후면 단속 장비는 총 4대다. 위치는 ▲전주시 삼천동 완산소방서 사거리 ▲인후동 건산로 72 사거리(근로복지공단과 아중교 사이) ▲군산시 수송동 수송사거리 ▲익산시 영등동 동초등학교 입구 사거리다. 후면 무인 교통단속용 장비는 AI(인공지능)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차량의 과속 등 난폭운전을 감지하고 후면 번호판을 촬영하는 방법으로 단속이 이뤄진다. 경찰 통계에 따르면 전북에서는 최근 4년 동안 이륜차 교통사고가 1576건 발생해 91명이 사망하고, 1961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은 이륜차 난폭운전, 과속, 신호위반 등 법규 위반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 위해 후면 단속 장비를 도입했다. 기존 장비는 차량 전면번호판을 촬영하는 방식이어서 앞 번호판이 없는 이륜차의 위법행위는 단속이 어려웠으나 후면 단속 장비 도입으로 오토바이 등 이륜차의 교통법 위반 행위가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경찰청 관계자는 “보행자 안전 및 교통안전 위협행위 근절을 위해 내년에도 후면장비 6대를 추가설치 예정”이라면서 지자체와 협의를 통해 어린이보호구역, 노인보호구역 등에도 후면번호판 단속 장비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성이 안전한 도시 안산’…언제 어디서나 안전 책임진다

    ‘여성이 안전한 도시 안산’…언제 어디서나 안전 책임진다

    최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 범죄나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은 이상 동기 범죄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여성, 노년층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 정책과 범죄예방을 위한 인프라 강화가 대두되고 있다. 범죄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데 주력하는 안산시는 전국 최초로 안산형 시민안전모델인 ‘이상동기범죄 대응 TF팀’을 꾸려 야간순찰 활동은 물론 모의훈련을 실시하는 등 시민 안전을 공고히 해 나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24시간 여성 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마련해 시행 중인 안산시는 여성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정주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여성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안산시의 정책을 모아봤다. ■ “폭력 없는 안전한 일상” 여성 안전 반드시 지킨다 안산시는 법무부의 범죄예방 환경설계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범죄발생 가능성이 상대적으로 높다고 판단된 공원 및 주택가에 안전 확보를 위한 보안등 설치, 방범시설물 확충을 위한 방범용 CCTV 추가설치, 주거지 안전 강화를 위한 정보 제공 시트, 로고젝터, 바닥표지병 설치, 안심 귀갓길 포장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외진 골목 곳곳을 대상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범죄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안산상록·단원경찰서와 협업하여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진행해 선부2동, 와동 등 20개 마을을 대상으로 안심 반사경 부착, LED 방범 비상벨 알림판 설치 등 여성 안전마을을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아울러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의 경우 최근 증가하고 있는 여성 대상 범죄를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을 돕기 위해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스마트 초인종, 휴대용 비상 버튼, 문 열림 경보기, 창문 잠금장치 등 4종의 안심 물품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성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도 있다. 구체적으로 아동, 청소년, 여성 등 범죄 취약 계층에게 시민, 경찰 등에 긴급구조 요청이 가능한 전자형 호루라기, 호신용 스프레이, 호신용 경보기 등을 배부해 심리적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 이와 함께 ‘폭력없는 안산! 힙하게 예방’이라는 슬로건으로 성폭력, 성매매 등 4대 폭력 예방교육 및 캠페인을 전 시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공중화장실 등의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해 성인지 전문 강사, 촘촘 안전망 서포터즈와 함께 불법촬영기기 설치 여부 점검, 불법 촬영을 근절하기 위한 캠페인을 지속 실시해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의 선제적 역할을 하고 있다. ■ “범죄 꼼짝 마… 관제센터가 지켜 보고 있다” 365일 24시간 일분일초도 빼놓지 않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망원경이 되어주고 있는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시민안전 해결사로서 범죄예방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안산시 방범 CCTV 통합관제센터는 폐쇄회로(CC)TV 도합 7991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각종 도난 방지, 폭행, 음주운전, 청소년 계도 등 범행 정황 포착 시 신속하게 경찰에 통보해 범인 검거에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범죄 예방 디자인 ‘셉테드 (CEPTED)기법’을 적용하고 있는 방범 CCTV는 비상벨이 함께 설치되어 있어 비상상황 발생 시 버튼을 눌러 빠르게 대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아울러, CCTV 기둥에 노란색 시트지를 부착해 먼 거리나 야간에도 CCTV와 방범 비상벨을 손쉽게 식별할 수 있게 했다. 방범 비상벨을 통해 통합관제센터와 실시간으로 대화를 나눌 수 있고 이를 통해 주변 상황을 확인한 뒤 긴급 대처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이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경찰이 적시에 현장 출동해 골든타임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스마트폰 여성 안심 귀가 서비스는 심야시간대 늦은 퇴근길이나 하굣길, 골목길 등 위험을 느낄 수 있는 시민이 스마트폰을 3회 이상 흔들면 위치정보가 미리 등록된 보호자와 통합관제센터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와 연계되어 위기 상황이라고 판단되는 즉시 경찰이 현장에 출동한다. 안산시 공중화장실 내 설치되어 있는 안심 비상벨은 128개소에 설치되어 있으며, 안심 비상벨은 여성과 아동이 위험이 감지됐을 때 해당 벨을 누름으로써 경찰서와 양방향 통화가 가능하다. 안산시 관계자는 “사물 인터넷 기반의 비상경보 장치로 비상벨을 누를 수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도 비명을 지름으로써 경찰서와 통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인프라 구축에는 범죄 의심 영상을 즉시 경찰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영향이 주효했다. 이는 경찰뿐만 아니라 소방 및 법무부 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과 방범 CCTV 영상을 실시간으로 공유, 각 기관의 빠른 상황 판단과 대응을 도와 시민들을 범죄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있다. ■ “여성 안전 최우선… 강력범죄 원천 차단 시스템 구축” 민선 8기 안산시는 어린이, 여성, 노약자 등 일상생활 속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안전한 도시 만들기는 물론, 범죄 취약계층의 귀갓길 안전망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안산시 스토킹 범죄 예방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 ▲안산시 여성안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디지털성범죄방지 및 피해지원에 관한 조례 등을 기반으로 예상치 못한 범죄 피해자의 법률 및 의료 ·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안산시는 내년 여성 1인 가구 안심 패키지 지원사업, 지능형 CCTV 확대 설치, LED 방범 비상벨 확대 설치, 범죄 예방 디자인 환경 개선 사업 등을 지속 추진해 나간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느끼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과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민·관·경과의 유기적이고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치킨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배달’…호반호텔앤리조트, 업계 최초로 ‘로봇 배달’ 서비스 도입

    호반호텔앤리조트가 리조트 내 매장과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서비스를 도입한다. 리조트 업계에서 배달 서비스를 위해 실외 장애물 극복 로봇 배달(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배송 서비스)을 공식적으로 실증하는 것은 이번이다. 호반호텔앤리조트는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인 ‘모빈’(MOBINN)과 함께 충남 태안군 아일랜드 리솜 리조트에서 오는 24일까지 2주간 리조트 내 교촌치킨 매장과 오션빌라스 객실을 오가는 로봇 배달 기술검증(PoC)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 ‘모빈’ 리솜리조트에서 2주간 기술검증  모빈은 지난해 호반그룹과 서울경제진흥원(Sba)이 공동 주최한 ‘2022호반혁신기술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현대차그룹 분사 스타트업이다. 이번 실외 로봇배달 기술검증(PoC) 프로젝트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호반호텔앤리조트 본사, 아일랜드 리솜 사업장과 긴밀히 협업해 왔다. 리조트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로봇이 객실 앞까지 직접 주문한 상품을 배달해준다는 점에서 고객들에게도 이색적인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아일랜드 리솜 박혁 총지배인은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위해 호반건설 오픈이노베이션팀과 실외 이동 로봇을 활용한 배달 실증을 추진했다”며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고 실제 도입에 앞서 미리 실효성을 검토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휴대폰으로 주문하면 로봇이 객실로 치킨 배달  오션빌라스 투숙객은 실증 기간 내에 별도 앱(APP)을 설치할 필요없이 교촌치킨 매장으로 전화 주문하면 로봇 배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알림 문자 수신을 위해 휴대폰을 통해 주문을 해야 하며, 주문이 완료되면 ‘RCS’(Rich Communication Suite) 모바일 메시지가 전송된다. RCS는 기존 문자메시지 서비스가 진화된 차세대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로 별도 소프트웨어 추가설치 없이 5MB 이하의 파일을 무료로 전송할 수 있다. 이어 모빈 M3로봇은 아일랜드 리솜 오션타워(호텔동) 지하 1층 교촌치킨 매장을 출발해 오션빌라스(빌라동) 객실 앞까지 자율주행으로 치킨을 배달한다. 투숙객은 RCS 메시지를 통해 실시간으로 배달현황을 안내받게 되며, 로봇 도착 후 메시지 내 ‘배달로봇 문 열기’ 버튼을 클릭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일반적인 자율주행로봇이 3D 라이다 센서 등을 활용해 장애물(계단, 연석, 경사로)을 인지하고 회피한다면 모빈 M3 로봇은 여기서 더 나아가 ‘플렉서블 휠’(Flexible Wheel)로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장애물 극복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최단거리 배송 가능  또한 장애물을 극복하는 과정에서도 적재함의 수평을 유지하기 때문에 배송과정에서 물품의 변질과 파손이 적다는 장점도 지니고 있다. 모빈 최진 대표는 “일반적으로 계단, 경사로 등 장애물이 존재하는 환경에서 로봇배송은 쉽지 않다”면서 “모빈은 이런 부분을 자체 기술로 해결할 수 있으며 이번 실증을 통해 정식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실내 층간 배송과 달리 실외 로봇배송은 도로법 등의 규제로 국내 상용화가 다소 정체되었으나 지난 4월 지능형로봇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향후 상용화도 더욱 탄력 받을 전망이다. 모빈은 국토부 규제샌드박스 제도를 통해 태안군 실외 로봇배송 규제 적용을 유예 받았다.
  • 임춘대 서울시의원, 8호선 장지역 출입구 신설 촉구

    임춘대 서울시의원, 8호선 장지역 출입구 신설 촉구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의원(국민의힘·송파3)은 지난 29일 제32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을 통해 지하철 8호선 장지역 출입구 신설을 촉구했다. 장지역은 지난 1997년 1월 준공됐으며, 준공 당시 해당 지역이 완전히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건설돼 역사의 출입구가 사거리의 각 코너가 아닌 가든파이브와 NC백화점 등의 출입이 편리한 곳에 설치됐다. 출입구가 사거리의 코너에 설치되지 않아 파크하비오 999세대를 비롯해 송파푸르지오시티, 한화오벨리스크, 레미안갤러리 등의 아파트와 오피스텔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불편이 매우 큰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의 요구로 인해 2017년과 2019년 두 차례 출입구 추가설치 타당성 용역이 진행됐으나 모두 경제성 부족으로 출입구 신설이 진행되지 못했다.임 의원은 “정책은 장기적인 효과를 고려해 추진해야 하는데 향후 도시개발을 예측하지 못하고 역사 출입구를 사거리가 아닌 곳에 설치해 주민들에게 불편을 겪게 한 서울시의 잘못이 크다”라고 지적했으며 “장기적인 환경변화를 예상하지 못한 잘못된 정책집행을 인정하고 출입구 신설을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타당성 검토 결과 경제성이 낮아 현재로서는 출입구 신설이 어렵지만, 향후 인구 유입이 늘어 경제성이 높아진다면 출입구 신설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비록 경제성이 낮다 하더라도 과거의 잘못된 정책 결정으로 인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이 매우 크므로, 출입구 신설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위험분석협의체 구성·보안관 확대·호신용품 대여도

    위험분석협의체 구성·보안관 확대·호신용품 대여도

    묻지마 칼부림과 등산로 살인사건 등으로 국민들 사이에서 불안감이 확산되자 지방자치단체들도 비상이다. 주민생활안전 대책들을 쏟아내는 등 경찰과 함께 범죄차단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충북도는 묻지마 칼부림, 마약, 우편물테러 등을 신종재난으로 규정하고 이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도는 민간전문가, 충북도재난안전연구센터, 경찰, 소방, 주민 등으로 위험분석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협의체의 주요 임무는 신종재난 발생 가능지역 예측과 합동점검이다. 도민안심프로젝트도 진행하기로 했다. 충북도, 도의회, 경찰청, 자율방범연합회 등이 협약을 체결하고 방범활동 등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신종감염병 및 생물테러 대비 대응훈련도 실시한다는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재난과 안전에 도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라며 “충북이 안전의 중심에 서겠다”고 밝혔다. 서울 노원구는 심야시간 근린공원 등에서 활동중인 보안관을 10명에서 60명으로 늘리고 등산로 및 둘레길에도 배치하기로 했다. 동별 안전사각지대를 상시 순찰하는 우리동네 보안관 20명도 운영할 예정이다. 노원구는 전국 최초로 스프레이, 경보기 등 호신용품 대여서비스도 추진키로 했다. 노원구 관계자는 “강력범죄가 갈수록 과감해지고 있다”며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올레길과 한라산 둘레길 등에서 자치경찰기마대 특별치안활동을 벌이고 있다. 휴대전화 송수신 불량구간이 포함된 범죄취약지와 치안 사각지대를 선정해 기마순찰을 벌이며 폐쇄회로(CC)TV 추가설치 필요 장소도 파악하고 있다. 서울 관악구는 ‘생활안전 전담 TF’를 꾸리고 ‘생활안전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공원안전지킴이’를 새로 만들어 공원과 둘레길 등을 집중 순찰하고, 안전사고 발생 시 즉각대응할 계획이다. 생활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자율방범대 순찰과 여성안심귀가 도우미도 확대한다. 강원 춘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안심 3종 홈세트’를 여성 1인 가구 40가구에 지원한다. 안심홈세트는 지능형 초인종과 문 열림 방지 장치, 휴대용 경보기로 구성된다. 초인종은 방문자가 초인종을 누르면 휴대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문 열림 보안장치는 현관문과 창문에 부착해 열림이 감지되면 문자로 알려주는 서비스다. 휴대용 경보기는 위급한 상황 때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울리고, 호신용 스프레이가 발사된다.
  • 최민규 서울시의원, 보라매공원 환경·시설 개선 위해 발 벗고 나서

    최민규 서울시의원, 보라매공원 환경·시설 개선 위해 발 벗고 나서

    서울시의회 최민규의원(국민의힘·동작2)은 지난해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1년이 넘는 시간 동안 생활 민원 해결사로서 당선 이후 지금까지 보라매공원 내에 산재해 있는 주민들의 불편과 고충을 해소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보라매공원은 손에 꼽을 정도의 큰 규모와 시설을 갖춘 서울 서남권의 대표적인 공원으로 전체 면적(41만 3352㎡) 중 95%를 동작구에서 관할 하고 있으며, 조경트랙, 인조잔디축구장, 테니스장, 다목적운동장 등 운동시설을 비롯하여 에어파크, 테마물놀이터, 바닥분수, 보라매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보라매공원의 큰 규모와 많은 시설로 인해 주민 이용에 불편과 위험을 초래하는 노후화된 시설 정비 및 교체가 시급하고, 이용 인원 대비 부족한 시설들의 신규 설치 문제 등 관련 민원들이 곳곳에 있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 없이는 문제 해결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 의원은 이러한 보라매공원의 민원 해결을 위해 당선 직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현장 점검을 통하여 공원 내에 산재되어 있는 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있다.최 의원이 최근까지 주민들에게 청취하고 현장 점검한 주요 민원은 ▲ 보라매공원 파고라에 모여서 장기를 두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장기원 시설 마련, ▲노후로 인하여 인조 잔디가 망가지고 펜스가 내려앉은 인조잔디축구장 시설 개선, ▲맨손 운동을 하시는 분들을 위한 헬스 운동기구 추가설치 등이 있다. 최 의원은 보라매공원 관리부서와 현장 조사를 하여 민원사항의 조치 방안에 대한 협의를 시행하고 필요한 예산을 확보해 주민 편의 증진과 안전성 확보를 위한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 있으며, “보라매공원 인조잔디축구장은 지역 주민들의 이용이 많고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쾌적하게 주민들께서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시설 관리가 중요하고 안전 문제에도 특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라면서 “축구장 개보수를 위해 약 10억여원의 예산을 확보하고자 여러 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지역 주민들께서 안전하고 편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계속해서 서울시 관련 부서들과 협의하고 있다며 민원 해결을 위해 추진하는 내용을 설명했다. 최 의원은 “시의원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래로 보라매공원을 이용하시는 주민들의 민원 해결을 위해 수시로 현장을 방문하고 의견을 듣고 있는 곳이어서 앞으로도 계속해서 챙기고 민원이 해소될 때까지 노력해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며 주민을 위한 민원 해결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 청주시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청주시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충북 청주시는 1억 2400만원을 투입해 공공와이파이 통합관제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2일 밝혔다. 장소별 공공와이파이 사용량 및 접속자 수, 장애 발생 등 관내 공공와이파이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와이파이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전담 공무원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현재 청주지역에는 시내버스, 청주시청 청사 등 1000여곳에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고장 여부 등 운영 상태는 시민 민원신고나 1년에 두번씩 진행하는 정기점검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어 그동안 신속한 장애 해결 및 운영관리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신고나 점검을 통해 문제를 발견해도 언제부터 작동이 안 됐는지 등은 파악할 길이 없었다. 시 관계자는 “이 시스템을 통해 공공와이파이 고장 여부를 즉시 확인, 신속하게 장애를 해결할 수 있다”며 “사용량과 사용 인원 등을 수치로 정확히 알 수 있어 와이파이 추가설치 등을 결정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김기덕 서울시의원 “‘DMC 환승역’ 원안대로 정거장 설치돼야”

    서울시의회 김기덕 시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지난 3월 말 상암동 주민대표 다수가 참여한 가운데 마포구 상암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 랜드마크, 서부면허시험장, DMC역 복합개발, 상암복합쇼핑몰, 상암산 책쉼터,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 백지화 추진 등 현재 마포구 상암동 일대 대표적인 지역현안에 대한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시정보고회를 가졌다. 이 보고회에 앞서 김 의원은 작년 8월부터 제기된 마포구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설치 계획으로 뒷전에 밀렸던 대장홍대선, 강북횡단선, DMC랜드마크, DMC역 복합개발, 서부면허시험장 추진 과정 등 지역 주요현안에 대한, 서울시 및 마포구청 담당 부서 현황 보고를 비롯해, 상암DMC 복합쇼핑몰 추진 등 L사 측과의 사전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다. 김 의원은 서부권 지하철 시대를 열고자 지난 2010년부터 약 4년에 걸쳐 서울 서북권과 서남권을 연결하는 홍대입구역에서, 성산, 상암, 덕은, 가양, 화곡까지 12.5km의 서울시 도시철도 건설을 서울시장 상대로 필요성과 타당성을 역설 제안하고, 국회를 지속적으로 오가며 추진한 끝에 2013년 서울시 도시철도 10개년 계획에 후보노선으로 확정한 바 있으며, 이후 부천~대장까지 연장하는 약 20km의 서부광역철도(대장~홍대선)가 탄생되어 착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김 의원은 본 보고회에서 가장 핵심적으로 강조한 ‘대장홍대선’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당연히 있어야 할 DMC 환승역이 규정속도(50km/h)때문에 빠질 수도 있다는 관계자들의 보고에 먼저 유감을 표시했다. 이어 김 의원은 “현재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 외에 강북횡단선이 들어오면 DMC 환승역 포함, 5개 철도노선의 복합 환승역이 DMC역이고 상암, 성산, 수색 등 인근 주민 20만여명이 이용할 정거장일 뿐만 아니라, 상암동 DMC 랜드마크와 롯데쇼핑몰 등이 조만간 들어오면 교통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이라며 “대장홍대선을 최초 제안하고 추진해 온 사람으로서 철도 무용론을 제기할 수밖에 없는 심각한 현실이 올지도 모른다”며 큰 우려를 표시했다.김 의원은 “착공을 앞두고 현재 국토부와 국가철도공단에서 현대건설을 우선 협상자로 지정 후 남은 올해 11월 말까지 진행되고 있는 협상 과정에서 반드시 환승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 적극 관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서울시·마포구와 공동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현 상황에서 협상 과정 시 DMC 환승역을 빼고 종료되는 경우 ‘대장홍대선’ 무용론을 주장할 수밖에 없음을 밝혔다. 다행히 지난해 김 의원은 지역 국회의원의 제안을 반영해 제3자 제안공고에 ‘정거장은 11개소 이상으로 한다’라는 협상 규정이 있어 DMC환승역이 정책성 평가로 설치 가능하다는 해석에 따라, “남은 몇 개월 동안 정치인의 노력에 힘을 보태 국토부·국가철도공단·서울시·마포구와 주민이 직접 나서서 현재 진행 중인 협상에서 대장홍대선 노선에 DMC환승역이 포함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으로 관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덧붙여 마포 쓰레기 소각장 추가건설과 관련해 김 의원은 주민들의 의견수렴 및 질의 과정을 경청하며, “지금까지 나름대로 마포구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한 것이 사실이나 답이 보이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며 현재 상황을 토로했다. 이어 김 의원은 “다만 주민들의 한마음 한뜻인 마포구 소각장 광역자원회수시설 추가 백지화”를 위해 백투본(이하 ‘백지화 투쟁본부‘) 등에서 소송, 집회 및 항의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대책을 강구하고 있는 상황으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대책을 강구하고, 그동안 추진해온 결과를 토대로 주민들이 소망하는 결과를 위해 ’솔로몬의 지혜‘를 발휘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추가설치 예산’ 확보

    김기덕 서울시의원, ‘월드컵경기장역 캐노피 추가설치 예산’ 확보

    마포구 지역주민들의 주요 교통거점인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외부 출입구 캐노피 추가 설치로 안전 및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4선·더불어민주당·마포4)은 월드컵경기장역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한 2023년 예산 12억 3천만 원을 의원 발의 예산으로 증액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월드컵경기장역 1,2번 출입구 캐노피를 1년 전 설치에 이어 23년도 예산을 확보해 남은 3번 출입구 캐노피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현재 월드컵경기장역 외부 3개 출입구 캐노피 미설치로 인해 에스컬레이터의 잦은 고장과 강우·강설 시 이용자의 미끄럼 사고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다는 민원이 계속 제기됐다. 이에 김 의원은, 현장 방문 및 정책간담회 등 수차례 회의를 거쳐 지난 2021년 6월 추경에서 확보한 15억 원을 투입해 지난 2022년 1월에 월드컵경기장역 1,2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완공시킨 바 있다.김 의원은 캐노피가 설치된 1,2번 출입구에 비해 여전히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3번 출입구 캐노피 설치를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 끝에 의원 발의로 2023년 설치 사업예산을 확보한 것이라며 “요즘 같은 겨울철 안전에 더욱 취약한 상황인 만큼 최대한 신속하고 안전한 공사를 추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김 의원은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월드컵경기장 외부 출입구 모두 빠짐없이 캐노피를 설치할 수 있게 돼 안심이고 기쁘다”라며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시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관심과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 3번 외부 출입구 캐노피(지붕)는 2023년 상반기 공사 완료를 계획하고 있으며, 어렵게 예산이 확보된 만큼 월드컵경기장역 이용 시민의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공사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겠다고 밝혔다.
  • 최기찬 의원 “서울시민 생명과 안전 위해 신안산선 석수역 출구 추가설치 반드시 필요”

    최기찬 의원 “서울시민 생명과 안전 위해 신안산선 석수역 출구 추가설치 반드시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 2)은 지난 1일 진행된 제315회 정례회 2022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신안산선의 석수역 출구 추가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신안산선 건설에 지방비 부담예산 677억 원도 소요되는 만큼 서울시에서 나서서 출구 추가건설 문제를 책임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서울시는 ’신안산선 건설 사업의 경우 국토부 소관이라며, 석수역 출구 추가 설치를 위해서는 경제성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소극적 입장이다. 이에 최기찬 의원은, “실제 신안산선 건설에 있어 막대한 서울시민의 혈세가 투입되고 있다”고 말해 지역주민의 안전에 대한 서울시의 책임을 강조하고 정부 주무부처에 대한 건의 및 예산확보를 추진하는 등 보다 적극적 시 행정을 요구했다. 현재 신안산선은(*안산~여의도~서울역을 잇는 노선으로 1단계(안산~광명~여의도 구간 30.9km, 송산~시흥시청~광명역 구간 14.0km) 공사 2024년 완공 예정) 국토부가 공사비 절감을 위해 공법을 변경하면서 당초 51개 출구가 32개로 축소되면서, 석수역에는 단 1개의 출입구만 계획돼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최 의원은 “지하 56~7m 깊이에 건설될 신안산선 석수역에는 출구가 1곳 뿐”이라며, “지하 화재 발생이나, 자연재해, 테러 발생 등이 발생할 시 많은 인원이 1개 출구로 몰리게 돼 탈출이 불가능함은 물론 추가 인명피해가 발생할 확률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기찬 의원은 “1개 출구로 공사를 강행한다면 시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없는 만큼, 오세훈 서울시장은 물론 백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이 국토부와 협의해 답을 얻어내야 할 것”이라고 요구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경제성보다 중요한 것이 시민의 안전과 생명”이라며, “서울시의 방임 하에 공사가 강행될 시, 서울시는 향후 발생할 수 있는 사고의 위험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할 것”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 이에 대해 백호 실장은 “금천구청에서 출구 추가설치에 대한 타당성 확보 후 서울시로 건의 시, 넥스트레인(*신안산선 사업시행자)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가양대교 남단 보행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0억 원 확보

    김춘곤 서울시의원, 가양대교 남단 보행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0억 원 확보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춘곤 의원(강서4·국민의힘)은 1일 가양대교 남단 보행환경 개선 사업비 10억 원을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비가 확보됨에 따라 가양대교 남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한층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닐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현재 가양대교 남단 보행환경 개선 사업은 노후된 보도와 측구, 경계석 등을 정비하는 사업으로 폭 3~4m, 연장 1,300m, 면적 45a 이르는 규모다. 내년 1월에 실시설계를 시작해 6월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가양대교는 지역 주민은 물론 한강공원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도 많이 이용하고 있지만, 노후도가 심하고 파손된 구간도 많아 불편은 물론 안전사고 위험도 많았다”면서, “사업이 마무리되면 가양대교 남단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보행환경 개선과 더불어 내년에는 가양대교에 CCTV도 설치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양대교에서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난간 등 안전시설 추가설치와 불편구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신천지 20일 대구서 10만명 집결 행사...시민 ‘안전사고 우려’

    신천지 20일 대구서 10만명 집결 행사...시민 ‘안전사고 우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오는 20일 대구에서 신도 10만여명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어서 지자체와 경찰 등이 안전대책 마련에 나서는 등 긴장하고 있다.대구시의회 등은 대구시에 행사 허가 재검토를 주문하기도 했다. 18일 대구시 등에 따르면 신천지는 오는 20일 오후 수성구 대구스타디움 주 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신도 10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13기 수료식을 연다. 3년 만에 재개하는 대규모 대면 행사다. 신천지는 해마다 대규모 수료식을 개최했으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비대면 수료식을 했다. 신천지 측은 113기 수료식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대구스타디움을 빌렸으며 안전요원 배치 등 안전과 방역 등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천지 수료식이 대구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천지측은 전국에서 45인승 버스 2500여대를 빌려 행사당일 분산해 대구스타디움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다. 주경기장에서는 관중석 6만 5000석에 의자 2만석을 추가설치해 8만 5000명이 모이고, 보조경기장에 1만 5000명이 모인다. 2002년 한·일 월드컵축구대회를 앞두고 건립한 대구스타디움에 10만 인파가 모이는 것은 20년 만에 처음이다. 이에 시민들 사이에는 10만명에 이르는 대규모 인파가 한꺼번에 모이는데 따른 안전사고 등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안전 관리에 비상이 걸린 대구시는 관할 수성구, 대구경찰청과 함께 안전요원 배치와 경찰 지원 규모 등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수성구 관계자는 “관련 기관들이 18일 대응 방안을 논의해 정확한 대응 방침을 결정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대구시의 행사허가에 대한 재검토 요구도 제기됐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고 ‘이태원 참사’ 이후 대규모 집회의 경우 안전사고 우려가 크다는 이유에서다. 대구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는 전날 대구도시관리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전사고 우려 등을 지적하며 허가 재검토 등을 주문했다. 이에 도시관리본부 측은 “적법한 대관 신청을 거부할 방법이 없으며 주최 측과 협의해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전날 홈페이지 ‘청년의꿈’에서 신천지 행사와 관련한 질문에 “북구 이슬람 사원 신축을 막을 수 없듯이 헌법상 종교의 자유 영역”이라며 “대구시와 불편한 관계에 있지만 종교의 자유를 제한할 수 없다”고 대관신청을 불허하지 못한 이유를 설명했다. 홍 시장은 “나도 지난 대선 경선때부터 신천지와 별로 편한 관계는 아니지만 종교의 자유는 제한할 순 없다”고 밝혔다.
  • 박선하 경북도의원, 비회기중 활발한 의정활동

    박선하 경북도의원, 비회기중 활발한 의정활동

    박선하 경북도의원(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19일 김천치유의 숲 현장에서 경북도내에 있는 치유의 숲이 사회적 약자도 쉽게 이용할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방안 등에 대해 박상연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장을 비롯한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관계자 등 산림 담당공무원 14명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비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특히 김천치유의 숲은 많은 관광객이 찾아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장애 산책로, 장애인 화장실 등의 편의 시설은 미흡해 정작 치유가 필요한 노약자와 장애인들은 이용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제334회 임시회 도정질문과 상임위원회 회의시 수시로 지적하고, 대책과 후속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아울러 11월 2일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의원사무실에서 경북도 산림담당 공무원과 함께 국립 김천치유의 숲을 교통약자들도 잘 이용할 수 있도록 경북도차원의 대응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장애물 없는 시설물 정비로 재정비 요청하고 야외 화장실 추가 설치, 장애인의 차량이동 동선의 접근성과 주차문제 해소책에 대한 다양한 협의를 가졌다. 또한 경북도에서는 향후계획으로 경북도와 남부지방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김천치유의 숲 등 기관별 대책마련을 위한 검토를 추진하고, 남부지방산림청에서는 무장애테크 설계전문가 노선 자문과 함께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는 녹색자금 등 시설보완 사업비 확보방안, 김천 치유의 숲에서는 화장실 상시 개방과 야외 화장실 추가설치, 경북도 산림산업관광과에서는 3개 관련 기관의 추진상황 점검 등 지속적 모니터링으로 장애인이 쉽게 치유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무장애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등 노약자와 장애인 모두가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구상해야 하고, 이들이 휴양시설을 제대로 이용하기 위해서는 휴양시설이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 혼자서 자동차나 휠체어를 통한 이동이 보장되는 무장애시설이 될 수 있도록 관계당국에서 행정적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원태 서울시의회 위원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특수학교 추가설치 촉구

    김원태 서울시의회 위원장, 학교 밖 청소년 지원 확대·특수학교 추가설치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김원태 위원장(국민의힘, 송파6)은 지난 19일 제314회 임시회 본회의 3일차 회의에서 서울특별시 교육감을 상대로 ▲학교 밖 청소년의 발생과 증가 원인 및 교육청의 관심과 의지 ▲학교 밖 청소년의 실태조사 주기 단축과 원인 분석 ▲서울특별시 교육청 이전 부지와 신청사 내 특수학교 설치 운영 필요성에 대해 질문을 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시내에는 정규 교육을 받지 못하고, 학교를 떠나는 ‘학교 밖 청소년’이 지속적으로 발생 증가하고 있는 심각한 상황으로 서울시 교육청의 관심과 지원확대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시정질문에서 김 위원장은 “학교 밖 청소년을 줄이고, 개선대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실태조사에 근거한 원인분석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세밀하고 체계적인 실태분석을 통해 근본적인 개선대책 마련을 촉구하며, 법령에서 규정된 실태조사 주기 단축도 요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신체 및 정신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교육을 위한 특수학교 설치 및 운영 확대가 절실하다”며, 서울시 교육청 이전 부지와 신청사 내 특수학교 설치 필요성을 피력하며,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김 위원장은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교육을 시키고자 365일 걱정속에 있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고, 위로와 희망을 되어주고 싶다”라며 “많은 관심과 지원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히며, 시정질문을 마쳤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CCTV추가, 순찰강화 등 한강 사고 예방 위해 노력해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CCTV추가, 순찰강화 등 한강 사고 예방 위해 노력해야”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은 지난 19일 제311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의 한강사업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해 다각적 계획과 대응방안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한강의 작년 대학생 사망사고 발생 등에 따라 한강사업본부의 사고예방 안전대책에 대하여 질의했으며, CCTV추가 설치 이외에도 현장위주의 순찰강화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한강사업본부는 사고예방 안전대책으로 한강에 CCTV 402대를 작년부터 추가설치하고 있으며, 올해 7월 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의 음주사고 재발방지와 시민의식 향상, 호안가 출입자제 등을 안내하는 현수막을 곳곳에 게시하고 있으며, 30분마다 귀가안내방송 실시, 단속원 현장점검, 경찰합동 순찰 등을 실시하고 있다.
  • 충주에 보행자 지켜주는 똑똑한 신호등 등장

    충주에 보행자 지켜주는 똑똑한 신호등 등장

    충북 충주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다 건너지 못하면 초록불을 더 켜주는 똑똑한 신호등이 등장했다. 충주시는 노인 등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횡단보도 보행신호 자동 연장시스템’을 시범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소는 교현동 청주지방법원 충주지원 앞~대가미공원 간 횡단보도 1곳이다. 충주시노인회 협의를 거쳐 어르신들의 보행수요가 많은 곳을 선정했다. 사업비는 3500만원이다. 이곳에는 횡단보도 위에 2개의 영상장치가 설치됐다. 이 장치가 정해진 시간안에 횡단보도 내 보행을 완료하지 못하는 사람을 확인하면 보행시간이 자동 연장된다. 시는 초록불 추가시간을 10초로 설정했다. 연장 시간 중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건너면 보행신호는 자동 종료된다. 시 관계자는 “추가시간을 많이 줄 경우 차량소통에 방해가 될 수 있어 일단 1회 10초만 운영하기로 했다”며 “시범운영을 통해 교통안전효과, 만족도 등을 파악해 추가설치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충주시는 지난해 11월 차량 우회전시 보행자의 안전한 횡단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페넌트 80개도 설치하는 등 보행자 지키기 사업을 지속적으로 벌이고 있다. 페넌트란 삼각형·사각형의 소형 깃발을 뜻한다.
  • 추신수·박찬호에 “문화충격” 준 잠실야구장 40년 만에 시설개선

    추신수·박찬호에 “문화충격” 준 잠실야구장 40년 만에 시설개선

    지난해 한국 프로야구 무대를 처음 밟은 추신수(SSG랜더스)는 잠실야구장을 사용해 본 뒤 큰 충격을 받았다. 그는 “한국에선 준비하는 게 힘들다. 호텔에서 일반인들과 함께 웨이트트레이닝을 한다. 원정팀이 왜 실내 배팅 케이지조차 없이 야구를 하고 있는지 정말 이해가 안 간다”고 말했다. 한국 최초 ‘빅리거’ 박찬호 역시 한화이글스 복귀 직후 잠실야구장에 대해 “문화 충격을 받았다”며 “복도에 짐을 놓고 옷을 갈아입다가, 지나가는 상대팀들과 마주치기도 한다”고 비판했다. 서울시가 2022 프로야구 개막전(4월 2일)을 앞두고 ‘야구의 성지’에 걸맞지 않은 낙후된 시설로 비판을 받아 온 잠실야구장 시설 공사를 마쳤다. 40년 야구계 숙원이었던 원정팀 시설과 함께 관람석, 안전펜스, 전광판 시스템 등을 보수했다. 총 27억원이 투입됐다.샤워실에 샤워기가 단 3개 뿐일 정도로 악명이 높았던 원정팀 선수단 시설은 공간을 기존 대비 두 배 이상 확보해 전면 개선했다. 탈의실 공간을 확대하고 사물함을 33개 설치했다. 샤워실은 4배 이상 확대하고 문제의 샤워기도 11개로 늘렸다. 식당은 동시에 18명이 식사할 수 있도록 넓혔고, 물리치료실과 사물함이 있는 코치실이 새로 생겼다. 관람석 계단과 통로 바닥은 내구성과 기능성이 뛰어난 미끄럼방지 바닥재를 덧씌웠다. 오래돼 탈색된 관람석 3560개는 등·좌판을 교체했다. 방송실 바닥, 2‘3층 복도 바닥도 보수했다. 덕아웃과 내외야 안전펜스도 전면 교체해 경기 중 선수 부상을 예방했다. 전광판 시스템도 개선해 초고화질 영상을 출력할 수 있게 됐다. 영상 방송설비, 운영 장비 등을 전면 교체해 관람객이 전광판으로 더 선명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했다.중앙문과 선수단 출입구 주변엔 안내방송 설비를 추가설치했다. 코로나19 예방, 관람객 분산 유도 등을 안내할 수 있게 했다. 최경주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프로야구를 관람할 수 있도록 노후된 관람시설을 개선했다”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잠실야구장을 방문하는 많은 시민들이 프로야구를 안전하고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일본 원전 오염수 배출 대비,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부산 감시망 추가설치 등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와 관련, 부산시가 연안 해수 및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 체계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와 관련한 시민들의 우려를 없애고자 부산 연안 해수와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감시체계 강화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달 국제원자력기구(IAEA) 조사단이 후쿠시마 제1원전 현장을 방문하는 등 오염수 해양방류를 위한 준비절차를 계속 진행하자 부서별 대응 현황과 계획 점검을 통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 이에 따라 시는 해양 방사능 감시와 수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조사 결과를 신속하게 공개하기로 했다. 시민들이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부산시와 국가 방사능 검사 결과에 대한 통합 메뉴를 개설해 정보를 제공한다. 부산 연안에 대한 실시간 방사능 감시와 해수 방사능 분석도 강화한다. 시는 강서구, 동구, 해운대, 기장군(2곳) 등 5곳인 방사능 무인감시망을 남구에 1곳 추가 설치하고, 해수욕장 등 연안 해수 방사능 검사 횟수를 지난해보다 40건 많은 180건으로 늘리기로 했다. 시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는 “기장 해양정수센터와 기장군 온정마을, 영도구 태종대 등 3곳에서 매일 또는 주 1회 삼중수소를 분석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아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수산물과 농산물, 가공식품 등 생산·유통 식품에 대한 방사능 안전관리를 위해 16개 구·군과 함께 재래시장, 도매시장, 대형마트, 온라인 판매점 등을 대상으로 연간 약 800건을 수거·검사한다. 부산시 교육청과 함께 학교급식 음식재료에 대한 방사능 안전성 검사도 병행해 나갈 계획이다.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위해 검사장비(전처리장비 1대)를 추가 확보하고, 연근해 수산물 등 114품종을 대상으로 연간 300건 이상 심층 분석을 진행할 예정이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2011년 3월 태평양 해역 지진으로 발생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해 후쿠시마 원전에 저장된 오염수를 내년에 방류하겠다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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