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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SBS연예대상] 유재석 대상… ‘패떴’ 5개 부문 석권(종합)

    개그맨 유재석이 30일 서울 등촌동 SBS 공개홀에서 열린 ‘2008 SBS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유재석은 수상 소감으로 “오늘은 이 상을 받아도 되는지 모르겠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호동이형, 연예대상 3일째 늘 와서 꽃다발을 전해주는 김제동, 이경규 선배님들과 ‘패밀리’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어 “부모님과 사랑하는 나의 아내 나경은 씨에게도 감사하고 싶다.”고 말해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는 소감을 전한 후 무대에서 내려가기 전 MC 이휘재, 신봉선의 부탁에 메뚜기 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유재석은 ‘스타킹’, ‘예능선수촌’에서 활약하고 있는 강호동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대상을 수상했다. 한편 ‘패밀리가 떴다’ 팀은 예능작가상, 네티즌 최고 인기상(이천희, 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상,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김수로), 대상 등 5개 부문을 석권했다. 그 뒤를 이어 ‘골드미스가 간다’ 팀이 예능부문 신인상(양정아), 프로듀서 선정 MC상(신봉선), 프로듀서 선정 TV스타상(장윤정), 베스트 팀워크 상 등 4관왕을 차지했다. 이날 ‘SBS 연예대상’에서는 이휘재와 신봉선, 예지원이 사회를 맡았고 ‘패밀리가 떴다’ 의 패밀리 밴드가 오프닝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다음은 전체 수상자 및 수상작 명단 ▲코미디 신인상 -김진곤· 홍윤화 ▲코미디 부문 우수상 - 한현민 ▲코미디 부문 최우수상 - ‘웅이아버지’ 팀 ▲남녀TV스타상 - 김수로·장윤정 ▲프로듀서 MC상 - 김구라·신봉선 ▲예능 부문 신인상 - 양정아 ▲공로상 - 정은아 ▲아나운서상 - 정미선 ▲라디오 DJ상 - 최화정 ▲라디오작가상 - ‘컬투쇼’ 김주리 ▲교양작가상 - ‘스페셜’ 장윤정 ▲예능작가상 - ‘패떴’ 이미선 ▲베스트 엔터테이너상 - 박상면·솔비 ▲베스트 팀워크상 - ‘골드미스가 간다’ 팀 ▲실험정신상 - ‘있다 없다’ 지상렬 송은이 노홍철 ▲네티즌 최고 인기상 - 이천희·박예진 ▲최우수 프로그램 상 - 일요일이 좋다 - 패밀리가 떴다 ▲우수 프로그램상 - ‘놀라운 대회 스타킹’ ▲대상 -유재석 서울신문NTN 정유진 기자 jung3223@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성주ㆍ신애라, ‘닥터스’ 통해 목소리 기부 동참

    김성주ㆍ신애라, ‘닥터스’ 통해 목소리 기부 동참

    방송인 김성주가 연말연시를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스타들의 목소리를 통해 희망을 전달하고자 하는 ‘목소리 도네이션’을 펼친다. 김성주는 MBC ‘닥터스’의 ‘목소리 도네이션’ 첫 번째 주자로 선정 오늘(8일) 방송되는 ‘민창이의 일기, 맑음’ 편의 내레이션을 맡는다. 이번 ‘목소리 도네이션’은 절망 속의 환자에게 새로운 삶을 선물하는 의료진의 기적 같은 이야기를 담은 ‘닥터스’의 ‘미라클’ 코너에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스타들이 각자의 출연료를 사회단체에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김성주의 목소리를 시작으로 정애리, 최화정, 신애라 등이 릴레이로 참여할 예정이다. 김성주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할 ‘민창이의 일기, 맑음’ 편은 18세 강민창 군의 사연이다. 148cm에 30kg, 열 여덟 살 남자 아이라고 하기에는 작고 왜소한 체구의 민창이. 135도로 휘어 혹처럼 튀어나온 척추 때문에 민창이는 옆으로 누워서 겨우 잠을 잔다. 게다가 두 줄로 난 치아 때문에 음식을 제대로 먹지 못해 영양 상태는 형편없다. 그대로 둔다면 신경을 망가뜨려 걷는 것도 불가능해 질 수 있다. 연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나선 스타들의 목소리 기부, 그 첫 번째 주자 김성주의 목소리는 오늘(8일) 저녁 6시 50분 MBC 에서 함께 할 수 있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시론] 정선희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손석한 정신과 전문의ㆍ의학박사

    [시론] 정선희의 목소리 다시 듣고 싶다/손석한 정신과 전문의ㆍ의학박사

    최진실씨의 자살사건이 우리 사회에 암울한 그림자를 드리우고 있다.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으로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져 가는 가운데 터진 안재환, 최진실 씨를 비롯한 연예인들의 연이은 자살사건은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만들고 있다. 국민배우이자 만인의 연인이었던 최진실씨는 우리 곁에 늘 함께 있었다. 그래서인지 30∼40대 우울증 환자분들의 병세가 급격히 악화되는 현상을 정신과 임상현장에서 접하기도 한다. 음식점의 회식 자리에서도 최진실씨의 죽음이 아직 실감나지 않는다고 말하는 이가 많다. ‘베르테르 효과’는 유명인의 자살 이후 일반인들의 자살충동이 급증하고, 비슷한 방법으로 자살을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데 최근 벌어지는 현상은 같은 유명 연예인들끼리 연쇄적으로 자살을 택했기 때문에 마치 가까운 사람끼리 전염이라도 된 듯하다.‘변종 베르테르 효과’라고 부를 만하다. 이러한 가운데서 우리는 정선희씨의 앞날을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그녀는 사랑했던 남편을 잃은 지 얼마 되지 않아서 오랜 친구를 잃었다. 그녀는 아마도 극도의 허탈감, 절망, 무망감, 무기력감, 공황상태를 경험했을 것이고, 아직도 그러할 가능성이 높다. 이제부터는 우리가 나서서 그녀를 보호해야 한다. 그녀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그녀를 혼자 내버려 두지 말아야 한다. 죽은 자를 그리워하되 죽은 자를 따라가지는 말아야 한다. 자살을 선택하는 사람들은 대개 상당한 시일 동안 자살을 상상한다. 그러던 차에 결정적인 계기가 주어지면 자살을 결행한다. 만에 하나 정선희씨로 하여금 최진실, 안재환씨를 따라가려는 생각이라도 들게 만들면 이는 우리 사회 전체의 책임이다. 비록 서로 얘기를 나누어 보거나 만나 보지는 못했더라도 그녀는 우리의 마음 속에 존재하고 있다. 이제는 다시 정선희씨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차례다. 혹 어떤 사람들은 정선희씨가 이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겠느냐는 말을 한다.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녀가 꼭 다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야 한다. 그녀의 활기차고 재치 넘치는 유머와 라디오 진행이 그립다. 밝은 표정의 웃는 모습 역시 그립다. 두 차례의 장례식장에서 그녀가 오열하던 모습은 매우 충격적이었다. 넋을 잃고 정신을 놓아 버렸던 그녀이지만, 힘을 내고 용기를 가져서 두 사람이 못 이루었던 나머지 행복까지 누리기를 바란다. 과거 IMF 구제금융 시절에 기업들이 줄도산을 했던 것처럼, 연예인들의 잇따른 사망사건은 우리나라 정신세계의 IMF 출현 가능성을 예고하고 있다. 그래서는 안 된다. 우리 살아 있는 자들은 자신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행복을 지켜줘야 할 권리이자 의무가 있다. 그래서 정신과 의사인 내가 감히 외친다. “정선희씨, 다시 목소리를 들려주세요. 우리는 당신의 목소리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중 여러분 또한 그녀의 복귀를 지지해 주세요.” 나는 정선희씨를 위한다. 그것이 최진실 사단이라 불리는 나머지 사람들, 이영자, 홍진경, 최화정씨 등을 위하는 길이다. 연예인들이 행복해지면 대중들 또한 행복해진다. 자살사고의 급속한 확산으로 초래되는 사회의 불행을 막는 시초는 정선희씨의 행복과 건재에 있음을 말해 둔다. 그것은 곧 나 자신을 위하고, 우리 가족을 위하며, 우리나라를 위한 것임을 분명하게 밝혀 둔다. 손석한 정신과 전문의 의학박사
  • MBC 스페셜 ‘시대의 연인 최진실’ 집중 방송

    MBC 스페셜 ‘시대의 연인 최진실’ 집중 방송

    MBC 스페셜이 이영애, 비 등의 스타 다큐에 이어 시대의 연인 故최진실 편을 방송한다. 지난 2일 갑작스러운 자살 소식으로 충격을 줬던 배우 故최진실. 20년 동안 국민들을 웃음짓게 하고 울게 만들었던 故최진실의 지난 세월이 MBC 스페셜을 통해 공개된다. 10년이 넘는 최전성기를 누렸던 톱스타 최진실. 가난해서 수제비만 먹던 어린 시절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던 그는 1988년 MBC 드라마 한중록으로 데뷔했다. 이후 얼마의 무명 연기자 길을 걸었던 최진실은 “남자는 여자하기 나름이에요.”라는 삼성전자 CF로 전 국민에게 자신의 존재를 알리게 된다. 이후 그는 단막극 주연을 시작으로 영화에서까지 최진실이라는 이름을 알리며 꿈을 향해 앞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첫 영화 ‘나의사랑 나의신부’에서 자장면 그릇에 10번 이상 얼굴을 쳐 박고, 드라마 ‘질투’에서는 4박 5일 동안 비를 맞으면서도 웃을 수 있었던 그녀는 타고난 연기자였다. 그렇게 국민 최고의 여배우로 칭송 받던 최진실은 야구선수 조성민과의 결혼과 이혼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게 된다. 그러나 이후 드라마 ‘장미빛 인생’에서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촌스러운 의상과 헤어스타일, 배신 당한 남편을 향한 열연으로 재도약에 성공한다. 이에 당시 ‘장미빛 인생’을 연출했던 김종창 PD는 故최진실에 대해 “참 큰 배우다. 보통 많은 배우들이 연기를 하면서 연기를 연기로 한다. 그러나 진실 씨는 연기라기보다 마치 자기 삶 같은 온 몸으로 연기하는 연기를 보여줬다.”고 평한다. 더욱이 그는 전 남편 조성민과 사이에서 얻은 두 아이의 억척스런 엄마로 대중을 감동시켰다.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는 “사우나를 같이 가곤 했는데, 아이들을 일일이 자기가 때를 밀고 씻기는 모습은 천상 엄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故최진실을 회상했다. 또한 최진실은 이영자, 이소라, 정선희, 엄정화, 홍진경, 최화정 등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 ‘최진실 사단’으로도 유명하다. 방송인 홍진경은 “강한 척하며 앞장서서 우리를 챙겨주고 보듬어줬던 이유가 언니가 그 누구보다 슬픔과 고통과 쓸쓸함과 그런 감정들을 아는 사람이었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MBC 스페셜 – 시대의 연인 최진실에서는 91년 ‘인간시대- 최진실의 진실’에 담긴 영상과 미공개 인터뷰 및 지인들이 말하는 최진실의 숨겨진 이야기 등이 공개된다. 서울신문NTN 서미연 기자 miyoun@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이소라

    [NOW포토]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이소라

    故최진실(40)이 한 줌의 재로 변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었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된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죽음을 믿을 수 없는 정선희ㆍ신애

    [NOW포토]죽음을 믿을 수 없는 정선희ㆍ신애

    故최진실(40)이 한 줌의 재로 변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었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된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故최진실 보내는 슬픔에 넋 잃은 정선희

    [NOW포토] 故최진실 보내는 슬픔에 넋 잃은 정선희

    故최진실(40)의 시신이 화장을 위해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 들어 서고 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삼일만에 한 줌의 재로 변한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될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전 남편 조성민 ‘다음 생엔 부디’

    [NOW포토] 전 남편 조성민 ‘다음 생엔 부디’

    故최진실(40)이 영원히 잠들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다. 고인이 영원히 잠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상공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친구를 잃은 이영자의 눈물

    [NOW포토] 친구를 잃은 이영자의 눈물

    故최진실(40)의 시신이 화장을 위해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 들어 서고 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삼일만에 한 줌의 재로 변한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될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병원을 빠져나가는 故 최진실의 운구 차량

    [NOW포토]병원을 빠져나가는 故 최진실의 운구 차량

    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영결 예배로 시작됐다. 故최진실의 영결식에는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이광기, 윤다훈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고인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한 박해진

    [NOW포토] 고인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한 박해진

    故최진실(40)이 영원히 잠들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다. 고인이 영원히 잠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상공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멀리 선 이소라 ‘진실아, 어디있니’

    [NOW포토] 멀리 선 이소라 ‘진실아, 어디있니’

    故최진실(40)이 영원히 잠들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다. 고인이 영원히 잠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상공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조연우ㆍ윤다훈 “부디 좋은곳으로…”

    [NOW포토] 조연우ㆍ윤다훈 “부디 좋은곳으로…”

    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영결 예배로 시작됐다. 故최진실의 영결식에는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이광기, 윤다훈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국민요정’ 故최진실의 영원한 안식처

    [NOW포토] ‘국민요정’ 故최진실의 영원한 안식처

    故최진실(40)이 영원히 잠들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다. 고인이 영원히 잠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상공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병원을 빠져나가는 故 최진실의 운구 차량

    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영결 예배로 시작됐다. 故최진실의 영결식에는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이광기, 윤다훈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글 /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마지막 길을 떠나는 故최진실… ‘울음바다’ 영결식

    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영결 예배로 시작됐다. 故최진실의 영결식에는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이광기, 윤다훈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사진=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 / 동영상=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마지막 길을 떠나는 故 최진실

    [NOW포토] 마지막 길을 떠나는 故 최진실

    故최진실(40)의 영결식이 유가족들의 눈물 속에 열렸다.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故최진실의 영결식은 빈소가 마련된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 서울 병원 영결식장에서 오전 7시 30분 영결 예배로 시작됐다. 故최진실의 영결식에는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이광기, 윤다훈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故최진실의 장례절차는 영결예배를 시작으로 오전 8시 30분 발인 후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장으로 치뤄진다.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이영자ㆍ홍진경 오열… ‘진실아, 가지마’

    [NOW포토] 이영자ㆍ홍진경 오열… ‘진실아, 가지마’

    故최진실(40)의 시신이 화장을 위해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 들어 서고 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삼일만에 한 줌의 재로 변한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될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최진영 모자 ‘진실아, 가지마’

    [NOW포토] 최진영 모자 ‘진실아, 가지마’

    故최진실(40)이 영원히 잠들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3일 만이다. 고인이 영원히 잠들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상공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슬픔에 눈물도 마른 최진영

    [NOW포토]슬픔에 눈물도 마른 최진영

    故최진실(40)의 관 화장을 위해 경기도 성남 영생원에 들어 서고 있다. 故최진실이 지난 2일 오전 6시 15분 서울 서초구 잠원동 자택 욕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지 삼일만에 한 줌의 재로 변한다. 고인의 화장이 진행될 성남 영생원에는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 이영자, 정선희, 홍진경, 엄정화, 최화정, 조연우, 윤다훈, 고주원, 박해진 등 수 많은 지인과 유가족이 참석해 슬픔을 함께 했다. 한편 성남 영생원에서 화장된 고인의 유해는 경기도 양평군 양수리에 위치한 갑산공원에 안치된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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