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화정
    2025-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말라리아
    2025-08-08
    검색기록 지우기
  • 팬미팅
    2025-08-08
    검색기록 지우기
  • 발달장애
    2025-08-08
    검색기록 지우기
  • 강남
    2025-08-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46
  • 씨엔블루, 빛나는 ‘쌩얼’ 최초 공개...’자체발광’

    씨엔블루, 빛나는 ‘쌩얼’ 최초 공개...’자체발광’

    남성밴드 씨엔블루(CNBLUE)가 처음으로 빛나는(?) 민낯을 깜짝 공개했다. 씨엔블루는 5일 오후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사진 게시판을 통해 뽀송뽀송한 아기 피부를 뽐내며 민낯을 공개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라디오 스케줄이라 ‘쌩얼’로 왔다고 밝힌 씨엔블루에게 라디오 제작진들은 “여자인 제가 할 말이 없네요.” “그들의 눈부심에 등지고만 있어야 했다.”등 당시의 상황을 전했다. 이 밖에도 사진을 올린 제작진은 “큰 눈! 빛나는 쌩얼! 얼굴이 화끈 달아오르는 물오른 피부!!” “다소곳하게 넘긴 머리! 남자 맞나요?! 저렇게 곱다니.” 등 씨엔블루의 미모(?)에 감탄사를 금치 못했다. 한편 이 사진을 본 씨엔블루의 팬들도 “정말 ‘자체발광’은 이럴 때 쓰는 말인가 봐요.” “피부관리 함께해요.” “씨엔블루는 여자들에게 굴욕감을 줬다.” “사람인지 아닌지 병원 가서 검사해봐야 한다.” 등 이들의 민낯 사진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홈페이지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포미닛 현아 “엠블랙 이준이 이상형” 수줍 고백

    포미닛 현아 “엠블랙 이준이 이상형” 수줍 고백

    걸그룹 포미닛이 이상형을 깜짝 공개했다. 포미닛은 지난 6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연예인 이상형의 실명을 밝혔다. 특히 현아는 “아버지가 키가 작아서인지 키 작은 사람이 좋다.”고 말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현아는 “그룹 엠블랙 멤버 이준이 이상형이다.”며 “이준이 키가 작지는 않지만 무대 위의 모습이 너무 멋지다.”고 수줍게 속마음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포미닛 멤버 남지현은 가수 비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데뷔 때부터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멋있었고 쌍커풀이 없는 눈도 좋다.”고 고백했다. 또 전가윤은 배우 김남길을, 허가윤은 배우 공유를, 권소현은 소지섭과 그룹 엠블랙 멤버 미르를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포미닛, 이상형 男스타 실명 공개 ‘화려하네’

    포미닛, 이상형 男스타 실명 공개 ‘화려하네’

    걸그룹 포미닛이 이상형 연예인 실명을 최초 공개했다. 포미닛은 지난 6월 29일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 출연, 평소 솔직하고 소탈한 모습대로 이상형인 연예인 실명을 밝혔다. 리더 남지현은 “팬들도 다 알고 있을 정도로 가수 비를 좋아한다.”며 “데뷔 때부터 봤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이 가장 멋있고 외모도 좋다.”라고 이상형을 밝혔다. 보컬 전지윤은 SBS드라마 ‘나쁜 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김남길을 지목했다. 그녀는 “내가 하도 좋아해서, 사장님이 인사까지 시켜줬다. 직접 보니까 감회가 새로웠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메인보컬 가윤도 이상형인 연예인 실명을 밝히며 “배우 공유의 듬직한 외모와 적극적인 성격이 마음에 든다. 제게 적극적으로 대시 하는 사람을 좋아하기 때문이다.”고 전했다. 특히 랩퍼 현아는 유독 독특한 이상형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아는 “좀 특이한데... 키 작은 사람이 좋다.”고 운을 뗀 후 “아버지가 키가 작아서인지, 키 작은 사람에게 마음이 간다. 연예인은 엠블랙의 이준이 좋은데 무대 위의 모습이 멋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막내 소현은 일단 저는 손 큰 남자가 좋다며 “소지섭의 손이 듬직해 보였다. 또 엠블랙의 미르는 노래를 부를 때 강한 인상을 준다.”며 고백했다.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6월 넷째 주 곽현화-최화정 1위 다툼…유재석 맹추격

    6월 넷째 주 곽현화-최화정 1위 다툼…유재석 맹추격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와 최화정-임지영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4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5일 공개했다. 지난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가수데뷔’ 곽현화, 파격 힙•가슴라인 공개 ‘눈총’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 ‘최화정↑’• 한복 ‘임지영↓’ ◆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가 선정됐다. 지난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와 방송인 최화정, 임지영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최근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 그녀가 공개한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가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섹시하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동시에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곽현화의 1차 티저는 ‘힙라인’ 이미지로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 2차 티저는 매혹적인 쇄골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담았다. 이 사진들은 빨간 메니큐어를 칠한 다섯 손가락과 어우러져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뒤를 이어 최화정과 임지영이 2위에 올랐다. ‘2010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해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이밖에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기사가 뒤따라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DJ김창렬, 8강 기원 ‘여장 비키니 공약’

    DJ김창렬, 8강 기원 ‘여장 비키니 공약’

    가수 김창렬이 월드컵 비키니 공약을 내걸었다. 김창렬은 지난 24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서 한국이 우루과이전에서 이긴다면 오는 28일 방송에서 여장을 하고 비키니를 입은 채 진행하겠다고 선언했다. 김창렬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이기면 난 여장 준비해야 된다.”고 걱정스러움을 표한 뒤 “그래도 이겼으면 좋겠다.”고 글을 올렸다. 더불어 16강전 스코어를 맞춘 8명에게 DJ DOC 공연 티켓을 선물하겠다는 약속도 덧붙였다. 앞서 최화정은 지난 23일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한국이 16강에 진출하자 자신이 약속했던 대로 비키니를 입고 방송을 진행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금주의 연예뉴스 5위 월드컵 응원녀, 3위 장윤주-유재석, 2위 최화정

    금주의 연예뉴스 5위 월드컵 응원녀, 3위 장윤주-유재석, 2위 최화정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와 최화정-임지영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4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가수데뷔’ 곽현화, 파격 힙•가슴라인 공개 ‘눈총’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 ‘최화정↑’• 한복 ‘임지영↓’ ◆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가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와 방송인 최화정, 임지영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최근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 그녀가 공개한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가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섹시하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동시에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곽현화의 1차 티저는 ‘힙라인’ 이미지로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 2차 티저는 매혹적인 쇄골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담았다. 이 사진들은 빨간 메니큐어를 칠한 다섯 손가락과 어우러져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뒤를 이어 최화정과 임지영이 2위에 올랐다. ‘2010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해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이밖에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기사가 뒤따라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금주의 연예뉴스 5위 월드컵 응원녀, 3위 장윤주-유재석, 2위 최화정

    금주의 연예뉴스 5위 월드컵 응원녀, 3위 장윤주-유재석, 2위 최화정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와 최화정-임지영이 치열한 1위 다툼을 벌였다. 서울신문NTN은 자사의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스타연예뉴스’의 6월 4째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를 25일 공개했다. 이번 주 인기 뉴스 베스트5는 ◆ ‘가수데뷔’ 곽현화, 파격 힙•가슴라인 공개 ‘눈총’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 ‘최화정↑’• 한복 ‘임지영↓’ ◆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가 선정됐다. 이번 주 인기 연예뉴스에서는 개그우먼 겸 가수 곽현화와 방송인 최화정, 임지영이 아이폰 사용자들의 많은 관심 속에서 치열한 인기 경합을 벌였다. 조회수 1위를 차지한 주인공은 최근 가수로 데뷔한 곽현화. 그녀가 공개한 파격적인 티저 이미지가 화제가 됐다. 이 사진은 섹시하다는 평과 함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지만 동시에 선정적이라는 지적도 받고 있다. 곽현화의 1차 티저는 ‘힙라인’ 이미지로 허리부터 골반까지 이어지는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또 2차 티저는 매혹적인 쇄골과 아찔한 가슴 라인을 담았다. 이 사진들은 빨간 메니큐어를 칠한 다섯 손가락과 어우러져 자극적인 느낌을 준다. 뒤를 이어 최화정과 임지영이 2위에 올랐다. ‘2010남아공월드컵’을 기념해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이밖에 ‘무도’ 장윤주, 파격 망사룩에 유재석 ‘감격’, ‘4억 소녀’ 김예진, 탈락굴욕에도 “1억 필요없어요”, [NTN 포토] 월드컵 응원녀 ‘반짝반짝 빛나는 외모’ 기사가 뒤따라 순위에 올랐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흥국 콧수염 깎는다

    김흥국 콧수염 깎는다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로 연예인들의 ‘약속 이행’이 잇따르고 있다. 축구광으로 유명한 가수 김흥국(51)은 30년간 길러 온 콧수염을 깎는다. 2022년 월드컵 유치위원회 홍보대사로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열띤 응원전을 펼친 그는 23일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순간 우리 응원단이 얼마나 좋아했는지 모른다.”면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을 자르겠다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24일 귀국할 때 기분 좋게 자르고 돌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5월 MBC TV ‘네 마음을 보여줘-스타 클리닉’에서 “대한민국이 16강에 진출하면 콧수염, 8강에 진출하면 삭발, 4강에 진출하면 몸에 있는 모든 털을 밀어 버리겠다.”고 공언했다. 16강에 진출하면 방송에서 비키니를 입겠다고 한 방송인 최화정(49)은 이날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오프닝 멘트를 진행했다. 가수 데프콘과 그룹 레이지본도 약속대로 삭발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 ‘★16강 공약’ 최화정 비키니 + 데프콘 삭발

    ‘★16강 공약’ 최화정 비키니 + 데프콘 삭발

    한국 대표팀이 23일 새벽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이 줄을 잇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화정의 비키니 방송.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데프콘 역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공약 지키기 대열에 합류했다. 데프콘은 23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남아일언 중천금 시청응원 때 여러분과 한 약속 지킵니다. 한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 당시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오르면 삭발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네티즌 “콧수염 인증샷 나와라” vs 김흥국 “26일 방송서 공개”

    네티즌 “콧수염 인증샷 나와라” vs 김흥국 “26일 방송서 공개”

    남아공 현지에 가 있는 김흥국은 귀국 다음 날인 26일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콧수염을 깍기로 했다. 김흥국은 25일 오후 2시20분께 인천공항으로 입국할 예정이며, 출국하기 전 “월드컵 16강 진출시엔 이 콧수염을 밀겠다”고 공약했었다. 한국 대표팀이 23일 새벽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 인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왜 김흥국의 인증 샷은 공개하지 않느냐”며 콧수염을 민 김흥국의 얼굴 공개를 기대하고 있다. 김흥국의 콧수염은 30여년간 김흥국이 애지중지 하며 기르고 가꿔와 김흥국의 분신과도 같은 상징성을 갖고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너무 기쁜 나머지 한참동안 눈물을 흘리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 김흥국은 오는 26일 오후 2시 자신이 진행하는 MBC 표준FM ‘김흥국, 김경식의 2시만세’에서 공개적으로 콧수염을 밀 예정이다. 콧수염을 면도하는 장면은 인터넷 방송 ’보이는 라디오’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어서 시청자들은 당일 확인할 수 있다. 김흥국은 또 8강 진출시에는 삭발을 감행하겠다고 추가 공약을 내걸어 8강 진출시 얼굴 부위에 털이란 털은 모두 사라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약 이행 대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화정의 비키니 방송.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된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키며 공개 인증을 받았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거웠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화정 비키니 인증에 네티즌 “김흥국 콧수염 인증샷 나와라”

    최화정 비키니 인증에 네티즌 “김흥국 콧수염 인증샷 나와라”

    한국 대표팀이 23일 새벽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 인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 현지에 가 있는 김흥국에게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흥국은 남아공으로 출국하기 전 16강 진출시 30년 기른 콧수염을 밀겠다고 공약했었다. 네티즌들은 “왜 김흥국의 인증 샷은 공개하지 않느냐”며 콧수염을 밀겠다는 약속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16강 진출이 확정된 후 너무 기쁜 나머지 한참동안 눈물을 흘리기도 한 김흥국은 귀국 전 콧수염을 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혔으나 방송사의 요청으로 결국 귀국한 후에 밀기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졌다. 김흥국은 25일 오후 2시20분께 인천공항에 입국할 예정이다. 김흥국은 또 8강 진출시에는 삭발을 감행하겠다고 추가 공약을 내걸어 8강 진출시 얼굴 부위에 털이란 털은 모두 사라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약 이행 대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화정의 비키니 방송.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된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홍진경, 한복에 족두리까지…韓 16강공약 지켜

    홍진경, 한복에 족두리까지…韓 16강공약 지켜

    모델 홍진경이 최근 스타들 사이에서 불고 있는 ‘16강 약속지키기’ 열풍에 합류했다.홍진경은 23일 자신이 진행하고있는 KBS 쿨FM ‘홍진경의 가요광장’에서 오후 12시부터 2시간 동안 한복과 족두리를 착용한 채 보이는 라디오를 진행해 남아공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할 경우 한복을 입겠다던 약속을 지켰다.이날 초대손님으로 출연한 화요비는 홍진경의 한복과 족두리 차림에 “라이브 할 때 홍진경의 모습을 보면 웃음이 터질까봐 눈을 꼭 감고 불렀다. 밤샘응원에 피곤했지만 홍진경씨가 이렇게 노력하는데 나도 아무리 피곤해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이에 청취자들은 “홀몸도 아닌데 고생한다.”, “약속을 지켜서 멋있다.”, “족두리가 너무 잘 어울린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한편 대한민국이 원정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짓자 최화정은 비키니 차림으로 라디오를 진행했고, 박소현은 발레복을 입고 자신의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스타들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사진 = KBS ‘홍진경의 가요광장’ 공식 홈페이지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프콘, 16강 진출 기념 ‘삭발 인증샷’ 공개

    데프콘, 16강 진출 기념 ‘삭발 인증샷’ 공개

    힙합가수 데프콘이 한국대표팀이 16강 진출 시 삭발하겠다는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데프콘은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 당시 시청에서 응원을 하던 도중 “한국대표팀이 나이지리아팀을 꺾고 16강에 진출하면 삭발을 하겠다.”고 공언했다. 한국대표팀은 23일 오전 3시 30분에 열린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해 56년 만에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뤘다. 이에 데프콘은 삭발을 강행하고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23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용실 예약했습니다. 인증 사진 올리면 RT 부탁드리겠습니다.”며 “머리는 상처들이 훌러덩 드러나지 않는 한도 내에서 최대한 밀겠습니다. 대한민국이 자랑스럽습니다.”고 말하며 삭발에 대한 결심을 굳혔다. 이어 데프콘은 오후 2시께 “남아일언 중천금. 시청 응원 때 여러분과 한 약속 지킵니다. 한국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트위터에 올려 팬들과의 약속을 이행하고 한국 축구의 8강 진출을 기원하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데프콘 외에도 방송인 최화정 가수 김흥국 등이 대한민국의 16강 진출을 축하하며 팬들과의 약속을 이행해 주목을 받고 있다. 사진 = 데프콘 트위터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화정, 16강 진출에 ‘비키니 방송’ 공약 지켜

    최화정, 16강 진출에 ‘비키니 방송’ 공약 지켜

    최화정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는 약속을 지켰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한국 대표팀은 23일 새벽에 열린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함으로써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그러자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이후 최화정은 비키니가 그려진 티셔츠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보는 라디오로 최화정의 모습을 뒤늦게 지켜본 네티즌들이 게시판을 통해 “낚였다.”고 하소연하는 해프닝도 발생했다. 최화정은 사진방에 하늘색 비키니 사진을 올리며 “저! 약속지켰어요.”라고 짧은 글을 남겼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화정 비키니 방송, 데프콘 삭발 인증 …16강 공약 지켜

    최화정 비키니 방송, 데프콘 삭발 인증 …16강 공약 지켜

    한국 대표팀이 23일 새벽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이 줄을 잇고 있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화정의 비키니 방송.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데프콘 역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공약 지키기 대열에 합류했다. 데프콘은 23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남아일언 중천금 시청응원 때 여러분과 한 약속 지킵니다. 한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 당시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오르면 삭발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화정 비키니 방송, 데프콘 삭발 인증 …김흥국 콧수염은?

    최화정 비키니 방송, 데프콘 삭발 인증 …김흥국 콧수염은?

    한국 대표팀이 23일 새벽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후 연예인들의 공약 이행 인증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남아공 현지에 가 있는 김흥국이 공약을 지켰는지에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강 진출시 콧수염을 밀겠다고 약속한 가수 김흥국은 귀국 전 콧수염을 밀겠다는 입장을 재차 밝힘에 따라 콧수염을 깎고 귀국할 예정이다 김흥국은 또 8강 진출시에는 삭발을 감행하겠다고 추가 공약을 내걸어 8강 진출시 얼굴 부위에 털이란 털은 모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공약 이행 대열 가운데 가장 눈길을 끈 것은 최화정의 비키니 방송. 최화정은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오후 12시부터 2시간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 ‘최화정의 파워타임’은 이날 인터넷 라디오인 고릴라를 통해 보는 라디오로도 볼 수 있어 청취자들의 반응은 뜨겁다. 최화정의 비키니를 본 네티즌들은 “몸매 대박이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지 못한 이들은 “다시 한 번 보여달라.”, “비키니 티셔츠 센스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최화정은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가수 데프콘 역시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16강 진출 기원 공약 지키기 대열에 합류했다. 데프콘은 23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남아일언 중천금 시청응원 때 여러분과 한 약속 지킵니다. 한국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삭발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데프콘은 지난 17일 아르헨티나전 당시 “국가대표팀이 16강에 오르면 삭발하겠다”고 공약했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노출, 잘 써야 약’..‘비키니’최화정↑-‘한복’임지영↓

    연예인, 일반인 할 것 없이 온 국민이 ‘2010남아공월드컵’ 16강 진출을 응원한 가운데 최화정과 임지영이 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을 응원하며 파격노출을 감행했지만 전혀 다른 반응을 얻고 있어 대조를 이뤘다. 최화정은 최근 자신이 진행하는 SBS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비키니를 입고 방송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16강 진출이 확정되자 23일 정오부터 시작되는 라디오 방송에 하늘색 비키니를 입고 나와 청취자들과의 약속을 지켰다. 비키니 차림으로 오프닝을 마친 최화정은 이후 비키니가 그려진 원피스로 갈아입고 방송을 진행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프로그램 게시판에 약속을 지킨 최화정의 용기에 박수를 보내며 비키니 원피스를 준비한 재치에도 환호했다. 네티즌들은 “비키니 세레머니가 최고다.”, “16강도 좋고 약속 지킨 화정누나도 좋고”, “8강, 4강 공약은 또 없나요?” 등 16강 진출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최화정의 비키니방송 공약과 약속실천은 16강 진출에 기뻐하는 팬들에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 셈이다. 반면 ‘똥습녀’ 임지영은 23일 새벽 서울 영동대로 거리응원에 전신이 훤히 비치는 망사처럼 얇은 소재의 개량한복을 입고 나왔다. 지난 독일 월드컵 당시 엉덩이가 훤히 비치는 비닐옷을 입어 ‘똥습녀’라 불렸던 임지영은 이날도 과도한 노출로 비난을 샀다. 다양한 연령대가 모이는 공공장소에서 눈살을 찌푸리게 할 정도의 민망한 노출은 한국팀 응원보다 단순히 주목을 받고자 하는 개인적인 욕심이라는 지적이다. 임지영의 의상을 본 네티즌들은 “엉덩이 가슴을 노출하더니 이젠 야한 속옷에 전신 노출. 아주 가지가지 한다.”, “뜨고 싶어 안달났나. 너무 야해서 애들이 볼까 걱정이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최화정의 파워타임’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소현, 라디오서 발레복 착용…16강 이색풍경

    박소현, 라디오서 발레복 착용…16강 이색풍경

    탤런트 박소현이 2010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한 한국 축구 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축하하고자 발레복을 착용한 채 라디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박소현은 23일 자신이 DJ로 활약 중인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 보이는 라디오편을 맞아 머리에 리본을 매단 채 빨간색 발레복 차림을 선보였다.앞서 그녀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5년 넘게 발레하고, 15년 넘게 방송 했는데 발레복을 입고 방송하긴 처음”이라며 “발레 할 때보다 10㎏이 쪄서 옷이 안 잠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이 같은 박소현의 모습을 라디오 청취자와 팬, 네티즌들은 “정말 예쁘다”, “나이를 무색하게 한다”, “아직도 발레리나의 모습이 보인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한편 같은 날 오전 우리나라 대표팀이 16강행을 확정지은 직후 탤런트 겸 방송인 최화정은 비키니를 입은 채 라디오 방송진행, 가수 데프콘은 삭발 약속을 이행했으며 가수 김흥국 역시 콧수염을 자를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화요비, 깜짝 민낯 공개..쌩얼은 힘들다더니

    화요비, 깜짝 민낯 공개..쌩얼은 힘들다더니

    화요비의 민낯이 공개됐다. 최근 SBS 라디오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게시판에는 프로그램에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노래실력을 과시한 화요비의 민낯사진이 게재됐다. 이 사진에는 화요비의 화장기 없는 모습이 담겨있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민낯의 화요비는 V포즈로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화요비는 최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쌩얼은 활동하기 힘들다.”고 자체 평가했던 바 있어 이날 민낯 공개는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화요비는 최근 정규 7집 음반 ‘화요비’(Hwayobi)의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최화정의 파워타임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달변가 최화정, 김수로에서 수다쟁이된 사연?

    달변가 최화정, 김수로에서 수다쟁이된 사연?

    방송인 최화정이 드라마 ‘김수로’에 감초역할로 사극 첫 도전에 나선다.MBC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김수로 (극본 김미숙ㆍ공동연출 최종수ㆍ장수봉)’에서 최화정은 군중들의 여론을 이끄는 ‘녹사단’역으로 등장한다.‘녹사단’역은 김수로(지성 분)가 자란 ‘해반천‘에서 토기를 만들어 파는 여인으로 입바른 소리를 하며 여론을 주도하는 인물이다.현지 촬영 관계자에 의하면 “최화정은 촬영현장에서도 특유의 상냥한 목소리와 제스처 덕분에 한 눈에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며 극의 재미를 더하는 감초 캐릭터인 ‘녹사단’을 완벽히 소화해냈다는 후문을 알렸다.이에 최화정은 “최종수 감독님과의 인연으로 김수로에 합류하게 됐지만 9년만의 드라마 연기라 모든 것이 흥미롭고 즐겁다.”며 “녹사단은 5일에 방송되는 ‘김수로’ 3회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고 말했다. 또 “구야국 민심을 알고 싶으면 나에게 연락해 달라”며 제치 있는 말을 전했다.한편 최화정이 출연하는 녹사단 연기는 5일 오후 9시 45분 MBC 드라마 ‘김수로’를 통해 볼 수 있다.사진=MBC 제공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