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최홍만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핵 수출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마마무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습관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 역외탈세
    2026-01-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72
  • 방망이 헛돈 승짱, 주전자리 ‘위태’

    방망이 헛돈 승짱, 주전자리 ‘위태’

    연말에 추위가 더욱 혹독하게 느껴지는 스타들이 있다.연말의 떠들썩한 분위기는 그저 남의 일일 뿐이다. 일본프로야구 요미우리의 이승엽(32)은 베이징올림픽 때 결승 투런 홈런을 날리며 한국 대표팀에 금메달을 선사했다.하지만 고액 연봉에 걸맞지 않은 최악의 성적을 내 하라 다쓰노리 감독의 신뢰를 잃어 주전 자리마저 위태롭게 됐다.올 시즌 개막전 이후 14경기에서 홈런은커녕 안타도 제대로 때려내지 못해 타율 .135라는 초라한 성적표를 받고 2군으로 내려갔다.중반 1군에 복귀했지만 방망이는 또 헛돌았다.‘국민타자’ 체면을 구긴 꼴.일본시리즈 7경기에선 18타수 2안타 삼진 12개로 처참하게 무너졌다.이승엽은 끈질긴 김인식(61)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 감독의 부름을 거부한 채 대구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내년 시즌 명예 회복을 노린다. 제리 로이스터(56) 감독을 영입,돌풍을 일으킨 프로야구 롯데의 정수근(31)은 7월16일 음주 폭행 파문으로 소속 팀에서 임의탈퇴 당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무기한 실격선수라는 초유의 강력한 징계를 내렸다.정수근은 언제 다시 방망이를 잡을지 모르는 신세로 전락했다. 가수 데뷔까지 할 정도로 격투기에서 인기를 끌어온 최홍만(28)은 지난 4월 군에 입대했으나 5급 판정을 받고 병역을 면제 받았다.이후 K-1 복귀전에서 오른쪽 갈비뼈 통증을 호소하며 경기를 포기,네티즌들의 악플에 시달려야 했다.지난 10월 자신의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는 글을 쓰기까지 했다.씨름 천하장사를 세 차례나 거머쥐었던 이태현(32)은 격투기에 진출했으나 1승2패의 초라한 성과로 주변의 냉대와 질시 속에 결국 마지막 명예 회복을 위해 씨름판에 복귀했다.프로축구 이천수(27·수원)는 훈련에 불성실한 자세를 보인 데다 지시 불이행 등으로 팀에서 임의탈퇴돼 프로축구 K-리그에서 퇴출당하게 됐다. 김영중기자 jeunesse@seoul.co.kr
  • 최홍만, “키작은 여성이 좋아”

    최홍만, “키작은 여성이 좋아”

    최홍만이 지난 18일 도쿄 오다이바 ‘비너스 포트’에서 열린 플레이스테이션 3 게임 ‘리틀 빅 플래닛’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장에서 팬들과 만났다. 최홍만은 같은 날 도쿄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K-1 ‘다이너마이트’ 대진 발표 기자회견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바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다. 이날 이벤트는 ‘리틀 빅 플래닛’이라는 게임 제목을 따 일본 연예계에서 ‘큰 키’와 ‘작은 키’를 대표하는 연예인을 초대하는 자리. 최홍만과 함께 일본 여자 탤런트 야구치 마리가 초대됐다. 이 자리에 최홍만은 흥겨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맞춰 루돌프 모자를 쓰고 나타나 팬들을 즐겁게 했다. 무대에서 이벤트 사회자가 “키가 커서 좋은 점은 무엇”이냐고 질문하자 최홍만은 “레스토랑에 가면 언제나 음식을 많이 내오지만 소식하는 편이라 그다지 좋은 점은 아닐지도 모르겠다.”고 답했다. 또 “친구들이 모두 키가 작아서 나도 비슷한 키가 돼보고 싶다. 작은 여성은 귀엽다고 생각한다.”며 큰 키에 아쉬움을 나타내기도 했다. 최홍만은 ‘리틀 빅 플래닛’을 직접 시연해보고 “오늘 처음 해봤지만 의외로 순조롭게 끝낼 수 있었다. 땀을 흘리면서도 제대로 즐길 수 있었다.”며 만족하는 모습이었다. 한편 최홍만은 오는 31일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다이너마이트’ 대회를 통해 미르코 크로캅과 종합격투기룰로 격돌할 예정이다. “경기 초반 크로캅을 넘어뜨린 후 빨리 경기를 끝내고 싶다.”며 자신만만하게 시합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사진=www.gpara.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문설주 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크로캅 31일 K-1 다이너마이트 격돌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과 ‘하이킥의 달인’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이 31일 일본 사이타마에서 열리는 종합격투기 K-1 다이너마이트 대회에서 격돌할 전망이다. 크로캅은 18일 자신의 블로그(www.mma-id.com/CROCOP/)를 통해 “대회 주최 측으로부터 31일 최홍만과 싸울 수 있겠느냐는 제의를 받고 이를 받아들였다.”면서 “모든 세부 사항은 정해졌고 계약도 성사됐다.”고 밝혔다. 최홍만은 이에 따라 지난 6일 레이 세포(37·뉴질랜드)와의 K-1 월드그랑프리 리저브매치에서 심판 전원일치로 판정패한 지 25일 만에 다시 링에 오르게 됐다.K-1 홈페이지에는 크로캅과 최홍만이 맞붙는 대진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명 모두 출전 후보선수 명단에 이름을 올린 상태다. 크로캅은 또 이 대회에서 최홍만과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는 종합격투기(MMA) 룰로 대결할 것이라고 전했다.최홍만이 자신의 주종목인 입식타격이 아닌 MMA 룰로 치러지는 경기에 출전하게 된 건 지난 대회에서 졸전 끝에 세포에게 진 결과와 무관치 않다. 최홍만은 당시 입식타격 경기에서 느린 움직임에다 이렇다 할 펀치와 발차기 기술을 보여주지 못해 심판 전원일치로 진 뒤,K-1 측으로부터 MMA로 전향할 것을 권유받기도 했다. 크로캅은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 해다.연말 대회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싶다.”면서 “최홍만은 MMA 경험이 거의 없지만 크고 강하다.진지하게 경기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1 “최홍만 글쎄…” 종합격투기로 전향 권유

    최홍만(28)을 바라보는 시선이 싸늘하다.지난 6일 열린 ‘K-1월드그랑프리 2008 파이널’ 리저브 매치에서 레이 세포(37)에게 심판 전원일치 판정패를 당한 뒤 일본 격투기계에서 최홍만의 주가는 바닥까지 떨어졌다.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는 8일 인터넷판에서 다니가와 사다하루 K-1 대표가 최홍만에게 그라운드 기술이 허용되는 종합격투기로 전향할 것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다니가와 대표는 7일 도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서 “최홍만의 실력이 전보다 늘지 않았다.종합격투기가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평가했다.그는 또 “지난 9월 바다 하리와의 경기에서 빼앗은 다운도 러키 펀치로 보인다.연습 부족인 것 같다.타격만으로는 상대 선수를 따라잡기 힘들다.”고 못을 박았다.다니가와 대표의 발언은 ‘거인’들의 시대가 막을 내리는 동시에 빠르고 테크닉을 지닌 바다 하리(24·모로코) 같은 선수들이 K-1의 주역으로 자립잡는 상황에서 최홍만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대변한 셈이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1 주최사, 최홍만에게 MMA 전향 권유

    K-1 주최사, 최홍만에게 MMA 전향 권유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결국 올 게 오고야 말았다. K-1 주최사인 FEG가 급격한 하향세에 몸을 실은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에게 종합격투기(MMA) 전향을 권유했다. 일본 스포츠신문인 ‘닛칸 스포츠’는 8일 인터넷판을 통해 다니가와 사다하루 FEG 대표가 최홍만에게 MMA 전향을 권유했다고 보도했다. 다니가와 대표의 이 같은 발언은 최홍만의 흥행가치가 다했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지난 6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2008 K-1 월드그랑프리 리저브매치에서 노장 레이 세포(37·뉴질랜드)에게 0-3. 심판 전원일치의 판정패로 고개를 떨군 최홍만을 향한 다니가와 대표의 MMA 권유 발언은 단순하게 넘길 사안이 아니다. ‘권유’라는 정중한 표현을 썼지만 그 말 속엔 날선 칼날이 숨어있다. 이미 다니가와 대표는 K-1 월드그랑프리를 앞두고 “이제 K-1은 최홍만과 세미 쉴트와 같은 대형 파이터가 득세하는 시대는 지났다”면서 스피드를 앞세운 젊은 파이터 위주로 K-1의 지형을 바꾸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바 있다. 다니가와 대표가 최홍만에게 MMA를 권유한 사실은 이 같은 K-1의 지형 변화 선언의 연장선이라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MMA는 그라운드 기술을 허용하는 이종격투기. 파이터의 강한 승부근성과 화수분같은 체력은 물론 관절기와 조르기 등 고도의 그라운드 기술을 함께 갖춰야 살아남을 수 있다. 특히 MMA는 맨 주먹에 밴디징만 하는 오픈 핑거드 글러브를 착용하기 때문에 펀치를 맞는데 두려움을 느끼고 있는 최홍만에겐 치명적일 수밖에 없다. 최홍만은 지금까지 딱 두차례의 MMA를 소화한 적이 있다. 2006년 말 보비 오로건(35·나이지리아)과 첫 대결에서는 TKO승을 거뒀고 지난해 12월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와 두 번째 경기에서는 1라운드 TKO로 패했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격투기 인생 최대위기, 왜?

    최홍만 격투기 인생 최대위기, 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 또 다시 졸전을 펼치며 이종격투기 인생에 최대 위기를 맞았다. 최홍만은 지난 6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린 2008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리저브매치에 출전했지만 노장 레이 세포(37·뉴질랜드)에게 힘한번 써보지 못하고 0-3.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로 고개를 떨궜다. 지난 9월27일 바다 하리(24·모로코)에게 기권패한 뒤 석 달여 만에 다시 링에 나섰지만 현격한 기량차로 또 다시 패했다. 지난해 12월 에밀리아넨코 표도르(32·러시아)와의 경기이후 4연패의 부진. 자칫 K-1 무대에서 살아남기가 힘들다는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다. 왜 그런 비관적인 전망이 나오는 것일까. ◇K-1의 기류 변화 K-1의 주최사인 FEG는 최근 살아남기 위해 발버둥을 치고 있다. 이종격투기의 대세가 종합격투기(MMA)로 넘어간 만큼 입식타격기인 K-1은 생존을 위해 새로운 전략을 구사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내몰렸다. MMA에게 빼앗긴 인기를 찾기 위해 스피드와 파괴력을 겸비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K-1의 지형을 재편하려는 게 FEG의 생존 전략. 2005~2007 K-1 월드그랑프리 3연패에 빛나는 세미 쉴트(35·네덜란드)가 흥행카드에서 제외한 듯한 인상을 받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에서다. 쉴트는 2008 월드그랑프리 개막전에서 피트 아츠에게 패해 파이널에 진출하지 못했다. FEG는 기다렸다는듯이 리저브매치에서 조차 쉴트를 제외시켜 버렸다. 이에 때맞춰 FEG의 다니가와 사다하루 대표는 새로운 K-1의 지향점을 공개적으로 밝혀 눈길을 모았다. 그는 “쉴트나 최홍만과 같은 대형 파이터가 득세하던 시대는 지났다”며 “앞으로 K-1은 스피드를 앞세운 시대로 접어들 것”이라고 선언했다. 최홍만의 부진을 단순하게 넘겨버릴 수 없는 이유다. ◇효용가치가 다한 최홍만 이종격투기는 거대자본과 결합한 엔터테인먼트 산업이다. 최홍만이 잘 나갈 때는 다 이유가 있었다. 그의 기량이 세계정상급이었다기 보다 흥행을 염두에 둔 FEG의 마케팅 덕을 톡톡히 본 측면이 적지 않았다. K-1의 한국 시장 연착륙을 위해 최홍만이라는 흥행성 높은 카드를 절묘하게 이용했다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그러나 최근 최홍만의 인기는 추락했다. ‘말단비대증 파동’으로 한바탕 큰 홍역을 치렀고 그에 따라 한국내에서 K-1의 인기도 덩달아 추락했다. FEG의 입장에선 더 이상 최홍만에게 신경 쓸 이유가 없다. 단물은 다 빨아 먹었다. 최홍만이 K-1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이제 실력으로 홀로 서기를 하는 방법 밖에 없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vs 레이 세포, 전문가들 예상은?

    최홍만 vs 레이 세포, 전문가들 예상은?

    성장이 멈춘 거인 최홍만(28)과 나이들어가는 하드펀처 레이 세포(37·뉴질랜드) 가운데 누가 이길까?  6일 맞붙는 최홍만과 레이 세포의 경기에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최홍만이 6대 4 정도로 우세하다는 전문가들의 평가가 나왔다.  최홍만은 이날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K-1월드그랑프리 파이널 대회(8강 토너먼트)에서 레이 세포와 리저브 매치를 갖게 된다.이 경기의 승자는 8강 토너먼트에서 부상 선수가 생길 경우 대신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된다  최홍만은 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바다 하리와의 경기에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며 기권패를 당해, 팬들로부터 “성장이 멈췄다.”는 평을 들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은 레이 세포에 대한 최홍만의 우세를 점쳤다. 최홍만의 승리를 점치는 가장 큰 근거로는 ▲레이 세포의 노쇠화 ▲팔다리 길이의 차이를 꼽았다.  격투기 전문잡지 엠파이트의 이성호 편집장은 최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레이 세포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적 능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띈다.그가 자랑하는 맷집은 여전하지만 예전같은 끈질긴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최홍만은 최근 신중하게 점수를 따내는 방식으로 게임을 이끌어 간다.”며 “카운터 펀치만 주의한다면 충분히 해 볼만 하다.”고 전했다.  케이블TV XTM에서 K-1을 담당하는 김대환 해설위원도 6대 4 정도로 최홍만이 우세하다고 예상했다. 그러면서도 김 위원은 “최근 6연패에 빠진 세포가 하락세라고는 해도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우려했다.그는 특히 레이 세포가 거인 얀 노르키아(남아공·208㎝)와 꾸준히 연습해온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또 최홍만에게 무릎을 이용해 좀 더 과감히 공격할 것을 주문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최홍만 6일 일본서 명예회복전

    최홍만(28)이 다시 사각의 링 위에 선다. 6일 일본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8강 토너먼트·오후 5시 XTM 생중계) 리저브매치에서 베테랑 파이터 레이 세포(37·뉴질랜드)와 맞붙는 것.지난 9월 서울에서 열린 K-1 16강전에서 바다 하리(24·모로코)에게 기권패를 당한 뒤 두 달여만이다. 병역 면제 파문을 거친 뒤 치른 복귀전에서 졸전 끝에 기권패를 당했던 만큼,화끈한 매조지를 하지 못 한다면 향후 K-1에서 최홍만의 입지는 급격히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데뷔 초 센세이션을 일으켰지만 팬들에게 ‘구경거리’ 이상의 콘텐츠를 보이지 못한 최홍만으로선 이번 승부가 중요하다. 국내에서 니킥을 집중 연습해온 최홍만은 K-1 주최사 FEG와의 인터뷰에서 “하리와의 대결에선 소극적으로 경기했고 실망스러운 결과를 냈다.”면서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최홍만은 토너먼트 본 경기가 아닌 리저브매치에 출전하는 탓에 승리를 거둔다 해도 토너먼트 합류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최홍만이 세포를 이기고 8강 토너먼트에서 뛴 선수 가운데 부상자가 발생하면 대신 올라갈 자격을 얻는다. 하지만 내리막길을 걷는 세포에게 무릎을 꿇기라도 한다면 4연패의 수렁에 빠지게 된다.세포는 2000년 K-1 월드GP 준우승 등 톱클래스 파이터로 군림했지만 지난해 3월 세미 쉴트(35·네덜란드)에게 KO패를 시작으로 내리 6연패를 당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日 아오키 “쳐부수고 싶은 상대는 추성훈 뿐”

    日 아오키 “쳐부수고 싶은 상대는 추성훈 뿐”

    “추성훈이 아니면 싸우지 않겠다.” 추성훈(33·일본명 요시히오 아키야마)과의 대결을 원해 온 아오키 신야(25·일본)가 또다시 도발의 말을 꺼냈다. 일본 격투기 라이트급 스타 아오키는 지난 16일 일본 라디오 방송 ‘파이트히호칸(格闘秘宝館 Vol.3)’에서 “연말 다이나마이트 대회 상대로 내가 원하는 사람은 오직 ‘마이키’ 뿐”이라고 밝혔다. ‘마이키’(Mikey)는 추성훈을 마이클 잭슨과 비교하며 낮추어 부른 것. 추성훈 보다 낮은 체급인 아오키는 “나는 별도의 증량 없이 그를 쳐부수겠다.”며 “만약 추성훈이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는 그가 무서워서 도망친 것으로 간주하겠다.”고 도발의 수위를 높였다. 아오키의 이같은 고집에 ‘드림’ 주최측 사사하라 게이치 프로듀서는 요청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사하라 프로듀서는 “사실 (아오키의 상대로) 바다 하리나 최홍만을 고려하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요구를 받아들여 추성훈과의 협상만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아오키는 지난 9월 ‘드림6’ 대회 승리 인터뷰에서 추성훈에게 공개 도전장을 낸 뒤 수차례 도발했지만 추성훈은 무관심으로 일관해왔다. 사진=추성훈(왼쪽 사진)과 아오키 신야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새달 레이 세포와 맞짱

    최홍만, 새달 레이 세포와 맞짱

    최홍만(사진 왼쪽·28)이 새달 초 종합격투기 K-1에서 레이 세포(오른쪽·37·뉴질랜드)와 대결한다.K-1 주최사 FEG는 11일 홈페이지에서 최홍만이 새달 6일 일본 요코하마아레나에서 열리는 K-1 월드그랑프리 파이널(8강 토너먼트) 리저브매치에서 세포와 맞붙는다고 밝혔다. 리저브매치의 승자는 8강 토너먼트 과정에서 부상 선수가 발생할 경우 대신 출전할 자격을 갖게 된다. 이로써 최홍만은 지난 9월27일 서울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16강전에서 바다 하리(24·모로코)에게 기권패한 뒤, 석달여 만에 다시 링에 오르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추성훈 후배’ 이시이 “최홍만 한판 붙자”

    ‘추성훈 후배’ 이시이 “최홍만 한판 붙자”

    “최홍만, 한판 붙자!” 최근 종합격투기로의 전향을 선언한 일본 유도스타 이시이 사토시가 최홍만에게 도전장을 던졌다. 미국 스포츠 사이트 ‘팬하우스’(fanhouse.com)는 지난 4일(현지시간) “일본의 이시이 사토시가 프라이드 출신 스타 미르코 크로캅, 한국의 ‘거인’ 최홍만 등과 대결을 원하고 있다.”고 크로아티아 언론 ‘드네브닉’(dnevnik.hr)의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 이시이는 “종합격투기 무대에는 세계 최고의 파이터들이 모여있다. 금메달을 따기 전부터 그들을 만나고 싶었다.”면서 원하는 대결 상대로 최홍만과 크로캅을 지목했다. 이어 “되도록 빨리 그 ‘최고’들을 만나고 싶다. 그것이 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유도선수로서 최고의 자리에서 격투기 선수로 전향한 것에 대해 “이것은 내 삶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것”이라며 “흰띠 초보자의 마음으로 새로운 출발선에 섰다.”고 말혔다. 언론은 이시이가 이전에 도발했던 표도르와 바로 상대하기는 무리가 있어도 최홍만이나 크로캅 정도의 선수라면 무모하지 않으면서도 기대에도 부응할 수 있는 적절한 카드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시이는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유도 100kg이상 급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일본 유도의 간판이다. 올림픽 직후부터 종합격투기로의 전향을 언급해오다 지난 3일 공식 전향을 선언하고 최근 추성훈과 함께 훈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5일 일본의 스포츠 전문지 ‘스포츠호치’는 고등학교 선후배 사이인 추성훈과 이시이가 ‘팀 아키야마’(가칭)를 결성할 계획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사진=dnevnik.hr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최홍만 심경토로 “악플로 22Kg 빠졌다”

    최홍만 심경토로 “악플로 22Kg 빠졌다”

    최홍만(28)이 악플로 인해 몸무게가 22kg 빠졌다고 밝혔다. 최근 K-1 복귀전에서 기권패 한 후 안티 팬들에게 쏟아지는 질타를 받았던 최홍만은 지난 10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죽고싶다.”라는 글을 게재해 주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최홍만은 21일 케이블 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연출 정승우)에 헬쓱해진 모습으로 출연해 최근 악플로 인해 죽음을 떠올릴만큼 힘들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운동으로 살을 뺐다.’는 항간의 보도와 달리 “오로지 스트레스로 인해 22kg가 빠졌다.”고 밝힌 최홍만은 지난 달 27일 종합 격투기 복귀전에서 기권패를 당한 후 극심한 정신적 고통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예전의 자신있던 모습이 없어진 것 같다.”고 MC 김창렬이 복귀전 이야기를 꺼내자 최홍만은 “오랜만에 하는 시합이다 보니 부담감도 크고 긴장을 많이 해서 그랬다.”며 무거운 말문을 열었다. 최홍만은 “한동안 인터넷도 끊고 우울한 상태가 지속됐다.”며 미니홈피에 ‘죽고싶다.’는 글을 남긴 심경에 대해 설명했다. 최홍만은 “너무 흥분되고 우울한 마음에 컴퓨터를 켰다가 충동적으로 쓰게 된 것”이라고 전하며 “걱정해 준 많은 팬들에게 죄송스럽다.”라는 말을 남겼다. 악플러들의 댓글에 괴로운 나날을 보냈다고 한숨을 내쉰 최홍만은 “악플이 많아질수록 사람들의 눈을 피하게 됐다. 길을 가다가도 사람들이 모두 내 얘기를 하는 것만 같아서 힘들었다.”고 스트레스가 적지 않았음을 시사했다. 지난해 12월 31일 효도르와의 종합격투기 매치를 끝으로 한동안 얼굴을 볼 수 없었던 최홍만은 공백기 후 열렸던 복귀전에 적지 않은 부담감을 가졌던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기권패로 실망감을 안기면서 일부 팬들은 등을 돌렸고 최홍만은 극심한 마음 고생을 호소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최홍만의 ‘택시’ 는 28일과 30일 두 편에 나눠 특집으로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왕표, 밥샵과 붙는다

    국내 프로레슬링계의 대부 이왕표(52)가 이종격투기 K-1 출신 스타인 ‘야수’ 밥샵(34·미국)과 한 판 대결을 벌인다. 한국프로레슬링연맹(WWA)은 22일 “밥샵이 11월12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제2경기장에서 열릴 제3회 포에버히어로(Forever Hero) 대회에서 이왕표의 대결 상대로 나선다.”고 밝혔다. 아직 경기 방식이 확정되지 않아 프로레슬링이 아닌 종합격투기 룰로 맞붙을 가능성도 있다. 포에버히어로 대회는 2006년 10월 타계한 ‘박치기왕’ 고 김일 선생을 추모하는 대회다. 미국 프로풋볼에서 1997년 K-1으로 전향한 밥샵은 당대 최고 파이터였던 어네스트 후스트를 두 차례나 KO로 꺾는 등 엄청난 파워를 앞세운 최고의 흥행 카드였다. 하지만 2005년 9월 최홍만에 판정패를 당했고, 그 이후 예정된 대전 약속을 잇따라 지키지 않아 K-1측과 갈등을 빚으며 프로레슬러로 전향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최홍만 12월 K-1 다이너마이트 출전 예정

    최홍만(28)이 12월말 종합격투기 K-1에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 K-1 주최사 FEG는 19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2월31일 일본 사이타마슈퍼아레나에서 열릴 K-1 다이너마이트대회 출전 예정자 22명을 발표하면서 최홍만을 포함시켰다. 이 대회에 출전하게 되면 최홍만은 지난달 27일 서울에서 열린 K-1 월드그랑프리 바다 하리(24·모로코)와의 경기 뒤 석 달 만에 다시 링에 오르게 된다. 최홍만의 상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최홍만은 최근 자신의 사이월드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 조용히 떠나고 싶다.”고 밝혀 파문이 일자 글을 삭제한 뒤 “팬들에게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악플은 이제 그만”이라고 밝히는 등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바 잇다. 한편 이 대회에는 ‘하이킥의 달인’ 미르코 크로캅(34·크로아티아)과 사쿠라바 가즈시(38) 등 유명 선수들도 출전할 예정이다. 하지만 FEG는 “출전 선수는 부상 등의 이유로 변경될 수 있다.”고 밝혀 교체 가능성도 남겨 놨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죽고싶다” “죄송하다” 최홍만 오락가락 홈피 글 논란

    병역면제와 뇌하수체 종양제거 수술, 종합격투기 조기 복귀 등 일련의 사건으로 언론과 팬들로부터 뭇매를 맞은 최홍만(28)이 “죽고 싶다.”며 답답한 속내를 밝혔다. 최홍만은 10일 싸이월드 미니홈피에 “죽고 싶다.”“누가 내 마음을 알까. 속 마음을.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고 시끄럽게 하고… 조용히 떠나고 싶다.”고 글을 올렸다. 그러나 최근 연예인들의 잇단 자살로 사회적 파문이 일었던 터에 이 글이 또 다른 파장을 일으키자 최홍만은 글을 삭제하고 “팬들께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악플은 이제 그만”이라는 내용으로 바꿨다. 종합격투기 K-1의 주최사인 FEG 한국지사의 정연수 대표는 “최홍만이 비판적 여론에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받고 있지만 은퇴를 밝힌 적이 없다.”면서 “최홍만이 자신의 홈페이지에 격한 표현을 한 것도 비판 여론에 대해 섭섭함을 토로하고 하소연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에이전트와 통화도 해 봤지만 은퇴 얘기를 공개적으로 하지 않았다고 했다. 또 몸 상태도 이상이 없다.”면서 “12월 K-1월드그랑프리 대회나 K-1다이너마이트 대회 중 한 대회에 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홍만은 지난 6월 뇌하수체 종양 제거 수술을 받은 지 3개월 만인 지난달 27일 K-1 복귀전에서 바다 하리(24·모로코)에게 기권패를 당한 뒤 악플에 시달려 왔다. 일부 팬들은 격투기 관련 인터넷사이트와 최홍만의 미니홈피 등에 “은퇴해라.”“병역 면제를 받고도 어떻게 다시 격투기를 할 수 있느냐.”며 비난을 했다. 또 최홍만이 복귀전을 앞두고 일본에서 영화를 찍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훈련에 집중하지 않고 연예계 쪽 활동에 치중한다.”는 비난도 받았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최홍만, 미니홈피에 “죽고싶다” 글 올렸다 지워

    최홍만, 미니홈피에 “죽고싶다” 글 올렸다 지워

    [스포츠서울닷컴ㅣ손현석 기자] 잇따른 연예인들 자살 소식으로 뒤숭숭한 요즘, 또 다시 가슴 철렁이게 만드는 외마디 외침을 쏟아낸 이가 있다. 바로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8)이다. 최홍만은 10일 오전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 상단에 ‘죽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달 27일 뇌하수체 종양제거 수술 후 3개월 만의 복귀전에 나서 기권패를 당하고 나서 침묵으로 일관해오다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 것은 이번이 처음. 최홍만은 ‘누가 내 맘을 알까? 속 마음을 사람들은 보이는 모습만 보구’라며 복귀전 패배를 지켜본 팬들의 비난에 아쉬움을 나타냈다. 이어 ‘시끄럽게 하고 ㅠㅠ, 다시 태어나고 싶지만 사랑하는 가족, 사랑하는 ??, 조용히 떠나고 싶다’라며 현재의 복잡한 심경을 내비쳤다. 이에 많은 팬들은 그의 미니홈피 방명록에 ‘사랑하고 응원하는 사람들을 잊지 말아달라’ ‘대한민국 대표 파이터! 파이팅!’ ‘홍만이 오빠를 다시 일으켜 세울수 있도록 모두 선플을 답시다’ 등 격려와 성원의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하지만 한 팬은 ‘공인으로서 저런 이슈가 될만한 말을 써놓은 게 심히 보기엔 좋진 않다’라며 우려의 뜻을 표하기도 했다. 한편, 이 같은 내용이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직후 최홍만의 미니홈피에는 해당 글이 지워져 찾아볼 수 없게 됐지만 팬들의 방문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사진 출처=최홍만 미니홈피>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손현석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토요영화] 스콜피온

    ●스콜피온(KBS 2TV 프리미어 밤 12시35분) 권투선수인 안젤로(클로비스 코닐락)는 6년 전 챔피언전 참가 선수를 뽑는 대표선발전에서 탈락했다. 당시 이유를 납득하기 어려웠던 그는 자기 대신 선발된 선수를 때리고 도장을 뛰쳐 나왔다. 맞은 선수는 복수를 하러 그를 찾아오고, 홧김에 싸우다 안젤로는 그만 살인을 저지르고 말았다. 출소 후 하릴없이 빈둥거리는 안젤로에게 친구는 나이트클럽 사장이자 조직의 중간보스인 마르퀴스(프란시스 르노)를 소개해 준다. 마르퀴스는 불법 이종 격투기 시합으로 도박판을 벌여 큰 돈을 벌 계산으로 전직 권투선수인 그를 영입하려 한다. 하지만 아직 악몽을 털어버리지 못한 안젤로는 제안을 거절한다. 한편, 안젤로는 나이트클럽에서 바텐더로 일하는 레아를 만나게 된다. 하지만 사실 그녀는 안젤로의 친구에게서 몰래 돈을 받고 그와 잠깐 데이트를 해주고 있었을 뿐이다. 짧은 데이트 뒤 안젤로는 그녀에게 끌려 무작정 쫓아다니지만 돌아오는 반응은 냉담하기만 하다. 이에 안젤로는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나이트 클럽 사장인 마르퀴스를 찾아간다. 안젤로는 첫번째 시합에서 피 튀기는 접전 끝에 당당히 승리한다. 이후로도 승승장구한다. 형편없는 부랑자였던 그에게는 이제 집도 생기고, 이래저래 생활의 안정을 되찾아간다. 여전히 레아에 대한 미련을 떨치지 못한 안젤로. 하지만 다시 만난 레아는 미혼모가 되어 한 아이를 키우고 있고, 생계를 위해 몸까지 팔고 있는데…. 줄리앙 세리 감독은 1971년 프랑스 파리에서 태어났다. 야마카시(맨몸으로 빌딩을 오르는 익스트림 스포츠) 마니아를 탄생시킨 화제작 ‘야마카시’(2001)의 시나리오를 썼고,‘야마카시2’(2004)의 연출을 맡아 영화계에 정식 입문했다. ‘스콜피온’은 종합격투기의 실제 챔피언인 제롬 르 밴너가 출연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2000년 ‘K-1 월드 GP 나고야 대회’ 챔피언에 오르며 혜성처럼 등장한 그는 ‘무관의 제왕’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2006년과 2007년에는 최홍만과 추성훈을 제압하는 기염을 토하며 국내팬들을 사로잡기도 했다. 이 영화로 배우로 데뷔한 이후 ‘바빌론 A.D.’에도 출연하는 등 링과 스크린을 오가며 쾌감 만점의 액션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원제 ‘Scorpion’.98분.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주말 격투기로 달아오른다

    주말 격투기로 달아오른다

    이번 주말 한반도와 일본열도의 격투기팬들은 후끈 달아오를 것 같다.27일엔 서울에서 ‘K-1월드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오후 4시·XTM 생중계)’가 열리고,28일 도쿄에선 ‘센고쿠 5’가 열리는 것. 더군다나 K-1에는 ‘골리앗’ 최홍만(28), 센고쿠에는 ‘타격 스페셜리스트’ 권아솔(22·목포프라이드긍지관) 등 확실한 흥행카드가 포진하고 있다. 최홍만의 상대는 ‘악동’으로 소문난 바다 하리(24·모로코)다.198㎝에 94㎏의 호리호리한 체격에 가공할 스피드와 맷집을 지닌 저돌적인 인파이터. 지난 2005년 K-1 데뷔전에서 스테판 레코(독일)를 뒤돌려차기로 실신 KO시켜 전세계를 경악시킨 K-1의 차세대 주자다. 송곳 같은 스트레이트와 로킥이 명품이며 올들어 3경기에서 레이 세포(뉴질랜드)와 글라우베 페이토자(브라질), 도마고즈 오스토직(크로아티아)을 모두 1라운드 KO로 잠재웠다. 지난 6월 뇌하수체 종양 제거수술을 받은 뒤 병역면제를 받고 서둘러 링에 복귀한 최홍만에겐 버거운 상대임에 틀림없다. 통산전적은 최홍만이 13승5패, 바다 하리가 10승3패다. 바다 하리는 “최홍만은 크고 무거울 뿐”이라면서 “이기는 일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연말 예멜랴넨코 표도르(러시아)전 이후 9개월 만의 복귀전에서 강적을 만난 최홍만은 “바다 하리는 강하고 대단하지만 상황과 상대에 따라 다르다.”며 의욕을 불살랐다. 국내 최고의 타격가로 꼽히는 권아솔은 28일 도쿄 요요기 제1체육관에서 열리는 ‘센고쿠 5’ 대회에 출전한다. 권아솔의 상대는 공식전적 64전(33승9무22패)의 화려한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파이터 구니오쿠 기우마(32·일본)다. 레슬링을 베이스로 하는 격투기단체 판크라스에서 산전수전을 다 겪은 파이터여서 그라운드에 취약한 권아솔의 고전이 예상된다. 국내에서만 활약한 권아솔이 큰 무대의 중압감을 어떻게 이겨낼지도 관건이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발크기 360mm’…13세 소년 英서 화제

    발 크기가 무려 360mm가 넘는 한 소년이 영국 매스컴에 의해 소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글로스터셔(Gloucestershire)주에 살고 있는 올리에 애보트(Ollie Abbott·13)는 친구들 사이에서 ‘큰 발’로 유명하다. 13세인 애보트의 발 크기는 무려 360mm. 이는 ‘골리앗’ 최홍만의 발 크기(370mm)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만큼 커서 거인의 발을 연상시킬 정도다. 애보트는 태어날 당시 5파운드(약 2.26kg)의 다소 작은 몸으로 태어났다. 그러나 현재 그는 키가 187cm에 달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성인과 비교해도 월등히 큰 발 크기는 주위를 놀라게 하기에 충분했다. 애보트의 부모는 아들을 위해 신발을 특별 주문해 왔지만 발이 자라는 속도가 워낙 빨라 현재까지 셀 수 없을 만큼의 많은 신발을 주문해야만 했다. 현재 애보트와 그의 부모의 가장 큰 고민은 애보트의 발에 맞는 운동화를 찾는 일. 그의 엄마는 “아들에게 맞는 신발을 찾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라면서 “각 매장에서 파는 신발 중 가장 큰 사이즈를 신어도 아들은 발가락을 구부려야만 했다.”고 말했다. 애보트는 “운동을 매우 좋아한다. 하지만 신고 운동할 수 있을 만한 운동화를 찾기가 너무 어려워 대부분은 벤치에 앉아 구경만 한다.”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렇지만 나는 나의 발을 사랑한다. 다른 사람과는 다른 독특한 발이 날 특별하게 해주기 때문”이라며 웃었다. 애보트의 엄마는 “아이의 발에 맞는 운동화나 축구화를 찾기 위해 영국 뿐 아니라 미국 쪽에서도 알아보고 있다.”면서 “많은 사람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아들에게 맞는 운동화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오키 신야 “연말에 추성훈과 붙고 싶다”

    아오키 신야 “연말에 추성훈과 붙고 싶다”

    “추성훈에게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오는 23일 열리는 드림6에 추가로 출전하게 된 유도출신의 강자 아오키 신야가 연말에 열리는 ‘야렌노카 오오미소카 2008’의 대전상대로 추성훈을 지목했다. ‘일본이 세계에 자랑하는 그래플러’로 불리는 아오키 신야는 슈토, 프라이드 등을 거치며 18승 3패라는 뛰어난 성적을 남긴 격투가. 비록 지난 7월 펼쳐진 ‘드림(DREAM)5 라이트급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요아킴 한센에게 TKO패 당하긴 했지만 이전 시합까지 12연승이란 놀라운 성적을 남겼다. 아오키는 16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연말 상대로 ‘아오키 대 추성훈’은 어떠냐?”면서 “뭐든지 하겠다. 무서울 것 없다.”며 거침없이 말을 뱉었다. 이어 “추성훈선수에게 이길 수 있냐?”는 기자의 질문에 “솔직히 내가 이길 거라고 생각한다.”고 공언한 오아키는 “심하게 말하면 일본의 격투기를 좋아하고 격투가로서 진지하게 격투기를 추구해 온 나와 은근슬쩍 상황을 모면해온 선수 사이에는 차이가 날 것”이라며 망언에 가까운 말을 서슴지 않았다. 아오키는 또 추성훈 이외의 상대로 이번달 27일 ‘K-1 월드그랑프리 2008 서울대회 파이널 16’에서 최홍만과 맞붙게 되는 헤비급의 강자로 바다 하리를 뽑기도 했다. 한편 23일 열리는 드림6에서 아오키는 태클에 이은 파운딩공격을 주특기로 하는 토드 무어와 맞붙는다. 사진=dreamofficial.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김철 기자 kibou@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