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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 7만 명 육박, 전체 가구의 41%…영등포구, 실태조사 나선다

    1인 가구 7만 명 육박, 전체 가구의 41%…영등포구, 실태조사 나선다

    서울 영등포구가 1인 가구의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실효성 높은 맞춤형 복지정책을 발굴·시행하기 위해 ‘1인 가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동안 서울시 전체 1인 가구에 대한 실태조사가 광범위하게 이뤄진 바 있으나, 영등포구 내 1인 가구 전 연령대를 대상으로 한 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영등포구 1인 가구는 6만 9806명으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다섯 번째로 많았다. 2017년 5만 1151명과 비교하면 4년 만에 36.5%나 늘었다. 전년 대비 장년층(35~49세) 1인 가구 증가율은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1인 가구 급증 현상으로 야기되는 주거·경제부담·사회적 고립 등의 사회 문제를 예방하고 1인 가구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실시하게 됐다. 조사는 구에 거주하는 1인 가구 500명(표본선정가구)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기초 조사는 10월 말까지 전문조사원이 직접 방문, 설문지를 이용한 대면조사 형식으로 진행되며, 11월까지 세대별 고충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심층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1인 가구 개인 특성(연령, 지역, 성별)에 따른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건강 ▲안전 ▲사회적 관계망 ▲주거 ▲경제 등 5대 분야에 대한 정책욕구를 면밀히 분석하여 종합적인 대책 마련과 지원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1인 가구가 또 하나의 대표적인 가족 구성으로 자리 잡은 만큼, 기존의 다인 가구 중심 정책에 대한 인식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실태조사를 통해 1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맞춤형 정책을 지원하여 사회복지망 체계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1인 가구 전담팀을 신설하고 1인 가구가 겪고 있는 안전, 질병, 주거 등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한 맞춤형 지원사업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 영등포, 호우 피해주민 재산세 감면

    영등포, 호우 피해주민 재산세 감면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재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부담을 줄여 주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산세 감면을 단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전례 없는 큰 폭우를 겪으며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해 지난 8월 22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구는 지난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지난 7일 구의회 최종 의결을 거쳐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이 공포됐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재난 피해가 확정된 경우에 한한다. 이번 재산세 감면율은 본세의 75% 이하이며, 감면 상한액은 150만원이다. 구는 이달 중 안내문 및 환급통지서를 개별 발송하고, 다방면으로 재산세 감면 홍보도 병행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피해 구민들이 일상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자치구 최초…영등포구, 집중호우 피해 구민 재산세 감면

    서울시 자치구 최초…영등포구, 집중호우 피해 구민 재산세 감면

    서울 영등포구는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재난 피해를 입은 구민들의 부담을 줄여주고자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산세 감면을 단행하는 등 적극적인 세제 지원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 영등포구는 전례 없는 큰 폭우를 겪으며 주택 등 5273채,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는 극심한 피해가 발생하였고, 지난 8월 22일에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었다. 구는 지난달 지방세특례제한법 등에 의거해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방세 감면동의안’을 영등포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지난 7일 구의회 최종 의결을 거쳐 침수 주택 및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 감면 등이 공포됐다. 재산세 감면 대상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재산의 사실상 소유자이며,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서 재난피해가 확정된 경우에 한한다. 이번 재산세 감면율은 본세의 최대 75% 이하이며, 감면상한액은 150만원이다. 구는 올해 이미 부과한 재산세(주택 및 건축물)의 신속한 감면을 위해 이달 중 안내문 및 환급통지서를 우편으로 개별 발송하고, 다방면으로 재산세 감면 홍보도 병행한다. 또한 피해 구민이 피해사실확인서 등 별도의 서류제출이나 신고 없이도 환급받을 수 있도록 재난업무 관련 부서 간 긴밀히 협력해 구 자체적으로 피해자료 등을 확보해 재산세 감면에 적용할 방침이다. 한편 구는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감면 외에도 다양한 세제 지원의 일환으로 침수 차량 및 건축물에 대한 취득세와 등록면허세 면제, 피해 사업장에 대한 세무조사 연기도 추진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피해 구민들이 온전한 일상을 회복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 운영한다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 운영한다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인권 상담학교에서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해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 기관 관계자와 공익 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해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권 상담학교는 구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 목적으로 체류 중인 장애인과 구 소재 사업 또는 사업장 근로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선유로 146)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7일 사이 총 4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찾아가는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해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에 관한 법령 정보, 신고 및 처리 절차, 신고 의무자 행동 기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지역사회에 인권을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침해 상담학교 운영 및 예방교육 실시

    서울 영등포구, 장애인 인권침해 상담학교 운영 및 예방교육 실시

    서울 영등포구가 장애인 인권침해 예방과 권익 증진을 위해 사단법인 한국장애인인권포럼과 함께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차별, 금전적 착취, 신체·정서적 학대 등 인권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을 사전에 발굴·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장애인 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한다는 취지다. 인권 상담학교는 장애인 정책 전문가, 법조인 등이 참여해 만든 교재를 활용하여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 피해를 당할 경우 구제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안내한다. 주요 내용은 ▲인권침해 및 차별행위의 개념 ▲장애인 학대 유형 ▲피해자 신고 및 처리 절차 등 장애인 인권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이다.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는 상담을 제공한다. 특히 장애인 인권침해 실무를 맡고 있는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권익옹호기관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공익변호사가 직접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권리 구제로 이어질 전망이다. 인권 상담학교는 구에 주소를 두거나 거주 목적으로 체류 중인 장애인과 구 소재 사업 또는 사업장 근로 장애인, 당사자의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양평동 이앤씨드림타워(선유로 146)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오는 18일부터 27일 사이 총 4회 운영된다. 이와 함께 구는 관내 장애인 관련 기관 및 시설에 찾아가는 인권침해 예방교육을 실시, 장애인 학대 및 성범죄 예방에 관한 법령 정보, 신고 및 처리 절차, 신고 의무자 행동 기준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또 11월 중 구민 대상 교육도 마련하여 장애인 인권 옹호의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장애인 인권 상담학교와 인권침해 예방교육은 한국장애인인권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거나 구청 사회복지과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장애인 차별과 인권 침해에 대응하고, 사회적 인식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장애인 등 모든 사회적 약자의 권리 보호와 지역사회 인권 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영등포구 “중장년 일자리 기회 놓치지 마세요”

    서울 영등포구는 경기 부진으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오는 12일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2022 중장년 희망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구와 전경련 중장년일자리희망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단계적 일상회복에 따라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더 다양하고 유망한 직종의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맥도날드, 현대그린푸드, 커피빈코리아, 효성ITX, 이마트에브리데이 등 총 25개 기업이 참여한다. 총 500여명 규모의 일자리가 제공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취업박람회는 기업채용관, 희망키움관, 부대행사관 등으로 구성되며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다.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행사 당일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구는 박람회 이후에도 미취업자와 구인 기업을 대상으로 취업 연계를 지원하고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급변하는 고용 환경에서 중장년층 구직자가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마음껏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고용 지원책 마련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도문열 서울시의원 “신길뉴타운 통과하는 시내버스 6713번 노선 운행 시작”

    도문열 서울시의원 “신길뉴타운 통과하는 시내버스 6713번 노선 운행 시작”

    서울특별시의회 도문열 시의원(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장, 국민의힘·영등포3)는 오는 17일 부터 신길뉴타운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행되는 시내버스 6713번은 철산동을 출발해 신도림역과 신풍역을 거쳐 신길뉴타운을 통과하고 서울지방병무청, 여의도역, 신촌역을 지나 홍대입구역까지 총 39.4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은 10~19분이 예상된다.특히, 신길파크자이와 신길보라매SK뷰 앞에 버스정류소가 새롭게 신설됨에 따라 그간 대중교통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오던 신길뉴타운 주민들의 불편을 한층 덜어주게 됐다.  이번 시내버스 6713번 노선조정은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도문열 시의원이 긴밀하게 협의하고 서울시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은 결과이다. 한편 도문열 의원은 묵묵히 기다려주신 신길뉴타운 입주민들께 감사를 전하면서 이번 시내버스 노선 조정을 시작으로 보다 더 활력이 넘치는 영등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래동 철공 장인 기술, 예술을 입다

    문래동 철공 장인 기술, 예술을 입다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5일까지 문래동의 철공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소공인특별전 ‘어셈블’(ASSEMBLE)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문래동 일대는 1960년대부터 철공소가 모여 있던 곳이다. 200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철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특색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소공인특별전 역시 문화도시 사업의 하나이다. 이번 소공인특별전은 문래동 기계·금속 제조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예술 전시로 표현해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알린다. ‘모이다, 조립하다’라는 뜻인 ‘ASSEMBLE’은 문래동 철공소 장인들의 기술과 재료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이곳에 터를 잡아 기술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다양한 기계·금속 제품들과 공간 디스플레이, 초기 철공 단지를 일군 기술장인 7명의 이야기를 지역 청년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전시가 문래동의 기술인과 예술인, 방문객 모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특별전은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술술센터)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나 볼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시를 통해 오랜 세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 온 문래동 철공 기술의 위상을 널리 알려 소공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문래동 철공 기술, 예술을 입다…영등포구, 2022 소공인특별전 개최

    문래동 철공 기술, 예술을 입다…영등포구, 2022 소공인특별전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오는 15일까지 문래동의 철공 기술과 문화예술을 결합한 소공인특별전 ‘ASSEMBLE’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문래동 일대는 1960년대부터 철공소가 모여있던 곳이다. 쇠를 두드리고 깎는 소리가 익숙하던 문래동 골목에 2000년대 이후 젊은 예술가들이 모여들기 시작하면서, 최근에는 철과 예술이 공존하는 이색 지역으로 변모하고 있다. 구는 이러한 문래동의 특색 있는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여 문화도시 사업 추진에 힘쓰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소공인특별전 역시 문화도시 사업의 일환이다. 이번 소공인특별전은 문래동 기계·금속 제조산업의 생생한 현장을 예술 전시로 표현하여 지역적 의미와 가치를 알리고자 한다. ‘모이다, 조립하다’라는 뜻인 ‘ASSEMBLE’은 문래동 철공소 장인들의 기술과 재료들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통해 이곳에 터를 잡아, 기술을 습득하고 발전시켜 왔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전시는 문래동의 기술력, 장인 정신을 엿볼 수 있는 다양한 기계·금속 제품들과 공간 디스플레이, 초기 철공 단지를 일군 기술장인 7명의 이야기를 지역 청년 예술가의 시선으로 담아낸 영상 콘텐츠 등으로 구성됐다. 구는 이번 전시가 기술과 예술의 협력의 장인 문래동의 기술인과 예술인, 방문객 모두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소공인특별전 ‘ASSEMBLE’은 15일까지 예술·기술 융복합 문화공간인 문래예술종합지원센터(술술센터)에서 열린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문화재단 또는 구청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전시를 통해 오랜 세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해온 문래동 철공 기술의 위상을 널리 알려 소공인들의 자부심을 높이고, 문화예술과 기술이 공존하는 문래동의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는 지난해 말 서울시 자치구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됐으며, 구민 모두가 함께하는 명품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
  • 영등포 주거침입 절도 피해 절반 뚝… 범죄 예방용 시설물 설치 효과 컸다

    영등포 주거침입 절도 피해 절반 뚝… 범죄 예방용 시설물 설치 효과 컸다

    서울 영등포구가 경찰의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주거침입 절도 발생 건수를 절반가량 줄였다고 29일 밝혔다.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인구, 폐쇄회로(CC)TV 등 공공데이터와 범죄 발생 건수, 신고 내용 등 치안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뒤 일정 구역의 시간대별 위험도 등급을 예측해 표시한다. 지난해 5월부터 전국에 확대 운영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영등포경찰서와 협력해 이 시스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일부 동에 LED 비상벨과 태양광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CPTED)을 설치했다. 그 결과 해당 동의 주거침입 절도 건수는 2020년 19건에서 지난해 10건으로 47.4%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6.5%)과 서울시(8.5%), 영등포구 전체(33.4%)의 주거침입 절도 건수 감소율보다 높은 수치다. 구는 영등포경찰서와 손잡고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 1인 가구 대상 범죄 예방에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AI 위험도 예측 결과 여성 1인 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는 오전·오후 시간보다 늦은 밤 시간 위험도가 높게 평가됐다. 또한 골목길이 많아 CCTV 사각을 제거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 6개월 이내 데이트 폭력이나 추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해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LED 비상벨 안내판 13개 ▲태양광 안심등 6개 ▲안심 반사경 4개 ▲태양광 필름형 안내판 4개 ▲로고젝터 1개 ▲계단 벽화 1개 등을 설치했다. 구는 경찰과의 협력 강화를 기초로 지역치안협력 사업과 합동 순찰 등의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경찰서와의 지속적인 협업으로 민선 8기 정책 목표인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하니 주거침입 절도 절반으로 ‘뚝’

    영등포구, 범죄 예방 시설물 설치하니 주거침입 절도 절반으로 ‘뚝’

    서울 영등포구가 경찰의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Pre-CAS)을 활용해 주거침입 절도 발생 건을 절반 가량 줄였다고 29일 밝혔다. 범죄 위험도 예측·분석 시스템은 인구, 폐쇄회로(CC)TV 등 공공데이터와 범죄 발생 건수, 신고 내용 등 치안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분석한 뒤 일정 구역의 시간대별 위험도 등급을 예측해 표시하는 것이다. 지난해 5월부터 전국에 확대 실시되고 있다. 구는 지난해부터 영등포경찰서와 협력해 이 시스템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위험도가 높은 일부 동에 LED 비상벨과 태양광 표지판 등 범죄 예방 시설물(CPTED)을 설치했다. 그 결과 해당 동의 주거침입 절도 건수는 2020년 19건에서 지난해 10건으로 47.4% 줄었다. 이는 같은 기간 전국(6.5%)과 서울시(8.5%), 영등포구 전체(33.4%)의 주거침입 절도 건수 감소율보다 높은 수치다. 구는 영등포경찰서와 협력해 최근 심각한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여성 1인가구 대상 범죄 예방에도 시스템을 활용하고 있다. AI 위험도 예측 결과 여성 1인가구가 많이 사는 지역에는 오전·오후 시간보다 저녁 시간 위험도가 높게 평가됐다. 또한 골목길이 많아 CCTV 사각을 제거할 필요가 있으며, 최근 6개월 이내 데이트 폭력이나 추행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발생해 범죄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는 해당 지역에 ▲LED 비상벨 안내판 13개 ▲태양광 안심등 6개 ▲안심 반사경 4개 ▲태양광 필름형 안내판 4개 ▲로고젝터 1개 ▲계단 벽화 1개 등을 설치했다. 구는 경찰과의 협력 강화를 기초로 지역치안협력 사업과 합동 순찰 등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범죄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영등포경찰서와의 지속적 협업으로 민선 8기 정책목표인 주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6억원 추가 확보

    영등포구, 지하주택 침수방지시설 무료 설치…6억원 추가 확보

    서울 영등포구는 집중호우로 인한 저지대 지하주택의 침수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예산 6억원을 추가 확보해 침수방지시설 무상 설치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 태풍 등이 잦아지면서 재난·재해의 위험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특히, 올해 영등포구는 시간당 110㎜ 이상 쏟아지는 전례 없는 집중 호우로 공장 및 상가 864곳이 침수되고 지하주택 등 침수피해 신고 접수가 6159건에 이르는 극심한 피해가 있었다. 이에 구는 지하주택 침수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급증하는 침수방지시설 설치 수요에 대응하고자 당초 예산 2억원에서 신속하게 6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올해 관내 저지대 지하주택에는 역류방지시설 531개소, 물막이판 115개소가 설치됐으며, 긴급하게 확보한 예산 6억원을 투입해 역류방지시설 480개소, 물막이판 400개소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역류방지시설은 집중호우 시 하수관의 수위가 높아져 역류되는 것을 막는 장치다. 욕실, 싱크대, 세탁실 등 주택 내 배수시설에 부착된다. 노면수 유입을 막는 물막이판은 주로 주택 출입구나 지하계단 입구, 반지하주택 창문 등에 설치된다. 과거 침수 피해가 발생했거나 저지대 지하주택에 거주하는 가구가 지원 대상이다. 세입자 신청 시에는 건물 소유주의 동의가 필요하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구청 치수과에 방문하거나 전화 접수하면 된다. 설치 공사비는 전액 무료이며, 설치 이후 유지관리 책임은 사용자에게 부여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힘써 안전한 영등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여성 운전자 정비교실 운영하는 영등포

    여성 운전자 정비교실 운영하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5일부터 이틀간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면허증 소지자의 약 43%이지만 정비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운전자를 위해 2006년부터 정비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 정비교실은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영등포구청 별관과 대림3유수지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5일에는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윤활 장치, 배기 장치, 냉각 장치 등 자동차 관련 기초 지식에 대한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6일에는 대림3유수지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자차를 가져와 직접 보닛을 열어 내부 장치를 살펴보고 이론 수업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한다. 배터리 확인, 냉각수 보충, 오일 교체 등을 직접 해 보며 자가 차량 점검 능력을 기른다. 차량이 없는 수강생들도 참관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오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 거주 여성은 구청 보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서는 차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는 만큼, 지역 여성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차 고장 이렇게…영등포구, 여성 운전자 정비교실 운영

    차 고장 이렇게…영등포구, 여성 운전자 정비교실 운영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5일부터 이틀 간 여성 운전자를 대상으로 자동차 정비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면허증 소지자의 약 43%이지만 정비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 운전자를 위해 2006년부터 정비교실을 운영 중이다. 올해 정비교실은 5일과 6일 오전 10시부터 정오까지 영등포구청 별관과 대림3유수지에서 진행된다. 수업은 서울시 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영등포구지회 소속 전문 정비사들이 강사로 나선다. 5일에는 영등포구청 별관 5층 강당에서 윤활장치, 배기장치, 냉각장치 등 자동차 관련 기초지식에 대한 이론 강의가 진행된다. 6일에는 대림3유수지에서 수업이 이뤄진다. 수강생들은 자차를 가져와 직접 보닛을 열어 내부 장치를 살펴보고 이론 수업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한다. 배터리 확인, 냉각수 보충, 오일 교체 등을 직접 해보며 자가 차량 점검능력을 기른다. 차량이 없는 수강생들도 참관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30일까지 선착순으로 50명을 모집한다. 수강을 희망하는 구 거주 여성은 구청 보육지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안전한 자동차 운행을 위해서는 차에 대해서도 잘 알아야 하는 만큼, 지역 여성 운전자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감동의 선율…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가 전하는 감동의 선율…그림자극으로 만나는 ‘호두까기 인형’

    서울 영등포구는 오는 10월 1일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와 함께 ‘호두까기 인형’ 그림자극 공연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음악 재능이 있는 주민들이 재능 기부에 뜻을 모아 매년 정기 공연과 게릴라 콘서트, 소규모 연주회 등을 개최해 지역 주민에게 힐링의 순간을 안기고 자원봉사 문화를 선도한다. 호두까기 인형은 독일 작가 호프만의 동화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대왕’을 모티브로, 러시아 작곡가 차이코프스키가 발레 음악으로 만든 작품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 음악과 함께 참신한 그림자극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돕고 감수성도 풍부하게 자극한다.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연에는 관내 생활 동호인 및 지역 예술인이 참여해 지난 5개월 간 갈고닦은 실력을 한껏 발휘한다. 이번 공연은 10월 1일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영등포공원 야외무대에서 2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구민뿐만 아니라 공연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해 색다른 매력의 클래식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한편 영등포볼런티어 오케스트라는 오는 12월 예정된 하반기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관내 경로당, 요양원 등을 찾아 소규모 공연을 개최해 지역 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문화 힐링에도 앞장설 예정이다. 공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나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가을 밤, 색다르게 준비한 ‘호두까기 인형’을 통해 클래식이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끼며 힐링의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안양천 물길 따라 힐링…영등포구, 구민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

    안양천 물길 따라 힐링…영등포구, 구민의 날 기념 걷기대회 개최

    서울 영등포구가 제29회 구민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오는 25일 ‘안양천 힐링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1996년부터 9월 28일을 구민의 날로 제정하고 매년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왔다. 1946년 9월 28일 서울시로 편입되면서 ‘영등포구’라는 명칭을 사용하게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올해는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걷기대회를 열어 구민 건강 증진은 물론 상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구민의 날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시간을 갖는다. 영등포구육상연맹이 주관하고 영등포구, 영등포구체육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오는 25일 오전 10시 안양천 신정교 하부 광장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들은 개회식 뒤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이르는 왕복 약 5㎞ 구간을 걷게 된다. 특히 이번 걷기대회 코스는 아름다운 수변 경치를 자랑하는 안양천 하천변 보행로로, 자연 속에서 가을볕과 바람을 만끽하며 힐링할 수 있는 재충전의 기회를 선사한다. 대회는 건강한 체력을 가진 구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도 계획대로 진행된다. 코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도 지급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부터 현장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1000명 모집 후 마감한다. 걷기대회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건강도 챙기고 서로 화합할 수 있는 이번 걷기대회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가족, 친구, 이웃과 함께 안양천 수변길을 걸으며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즐기기 바란다”고 전했다.
  • 서울 영등포구, 치매극복의 날 잊지 말아요!

    서울 영등포구, 치매극복의 날 잊지 말아요!

    서울 영등포구가 21일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치매는 어르신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질병으로 ‘가장 잔인한 이별’이라고 불린다. 매년 환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2050년에는 300만명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등 흔한 질병이 될 전망이다. 반면 발병 이후 경과를 획기적으로 늦출 수 있는 방법이 없어 조기 발견 후 치료를 통해 증상을 늦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에 구는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치매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조기 발견으로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19일에는 영등포공원에서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기억다방’을 운영했다. ‘치매가 있어도, 조금 느리고 서툴러도 괜찮다’는 취지로 진행됐다. 인지 체험에 도움이 되는 투호 놀이도 함께 진행했다. 이어 영등포구 주민자치 위원회 주민총회 시 위원회와 협업하여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캠페인도 벌인다. 동 주민센터, 경로당, 스포츠센터에 찾아가는 치매조기검진 사업도 진행, 치매 검진의 문턱을 낮춘다. 보건소를 찾지 않아도 손쉽게 치매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숨은 치매 환자를 찾아낼 계획이다. 아울러 치매에 대한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홍보도 강화한다.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등록한 커피숍의 다회용 컵에 치매 관련 문구를 삽입하고, 약국의 약 봉투에는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의 서비스 내용을 게재한다. 또한 마을버스, 아파트 엘리베이터, 대형마트 쇼핑카트 등 노출 빈도가 높은 수단을 활용한 홍보로 치매를 친밀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6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8층에서 열린 ‘서울시 치매 극복의 날 기념식’에서 ‘서울시 기억친구 UCC 공모전’ 장려상을 수상했다. 치매환자를 위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온라인 게임 형태로 ‘치매안심 하우스’를 제작, 참신하고 유용한 UCC라는 평가를 받았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의 가장 좋은 치료법은 조기 진단으로, 망설이지 말고 보건소를 찾아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치매 환자와 가족, 이웃 주민 모두 걱정 없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영등포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

    서울 영등포구는 영등포청년건축학교와 손잡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 주거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건축학교는 2018년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조성된 취·창업 연계 전문교육기관이다. 2021년부터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기업 구축’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그동안 건축학교에서는 ‘취약계층 집수리 지원 사업’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2가구의 도배, 타일, 단열 등 집수리를 지원했다.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맞춤형 계획부터 최종 시공까지 집수리 전 과정을 도맡아 진행했다. 교육 및 수료생들은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가지며, 지역주민들의 주거 불편을 해소해 주거복지 향상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 8월 영등포구에 발생한 침수피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건축학교 졸업생과 실습생이 다시 한번 뭉쳐 지역사회에 훈풍을 불어 넣었다. 건축학교 졸업생들이 설립한 뚝딱수리협동조합,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와 건축학교 수료생 5명이 뜻을 모아 관내 침수피해 4가구를 찾아 장판 교체와 도배작업을 진행했다. 발 빠르게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이재민의 집수리를 돕고 일상 회복에 힘을 보탰다. 지역의 다양한 주거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건축학교에서 습득한 기술을 사회에 환원하는 기회로 이어진 것이다. 건축학교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주거환경 개선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우리동네 주거개선 관리(우주관) 플랫폼을 구축하고 홈페이지를 개설해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뚝딱수리 협동조합 및 우리동네건축협동조합, 세컨라이프, 건축학교 졸업생과 수료생들이 함께 우주관의 기술자로 참여해 주도적으로 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도 높이게 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청년들이 사회적 제약을 넘어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여보세요~ 영등포 기억지킴이입니다

    여보세요~ 영등포 기억지킴이입니다

    서울 영등포구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의 활약으로 지역사회의 치매 예방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 65세 이상 인구의 치매 유병률은 10.33%에 달한다. 치매에 대한 지역 공동체의 관심과 노력이 더욱 절실해지는 상황이다. 이에 영등포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환자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을 양성 및 운영한다. 현재 3개의 자원봉사단에 전문 교육을 이수한 봉사자 117명이 참여,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가족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전화는 기억을 싣고 봉사단’은 YDP미래평생학습관의 뇌 건강 모임인 ‘송아리’ 회원들이 뜻을 모아 결성됐다. 이들은 지역 내 독거 치매 어르신과 일대일로 매칭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주 1회 가정 방문을 한다.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힐링핸즈 봉사단’과 직장인들이 모인 ‘세미콜론 문래 봉사단’도 고위험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치매전문 자원봉사단이 지역사회 ‘기억지킴 길잡이’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교육 및 봉사활동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더불어 사는 삶…영등포구, 문화다양성 사진·영상 공모전

    더불어 사는 삶…영등포구, 문화다양성 사진·영상 공모전

    서울 영등포구는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내·외국인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를 만들고자 문화다양성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문화 관련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는 과정에서 일상 속 문화다양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서로 다름이 공존·화합하는 문화를 지향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다양한 가족을 포용하며 존중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내용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수용하는 마음을 갖게 하는 내용 ▲화합과 협력으로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내용 등을 주제로 한다. 구는 공모전을 통해 내·외국인 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는 메시지를 담은 생각, 의견, 이야기 등을 공유하는 기회로 삼는다. 공모 분야는 사진, 동영상 2개 분야로 각 분야별 중복 접수도 가능하다. 구민이 아니더라도 다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오는 10월 23일까지 구 홈페이지 공고에서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공모작과 함께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된 공모작은 창의성, 공공성, 활용성, 대중성, 주제적합성 5개 평가항목 기준에 의거해 심사를 거쳐 분야별 대상 각 1팀, 우수상 각 1팀, 장려상 각 2팀을 선정해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수여한다. 공모전 수상작은 다문화 정책 및 사업 추진 등에 활용돼 구민의 다문화 인식을 개선하고 수용성을 증진시키는 데 쓰인다. 또한 다문화 교육·행사 시 리플릿, 책자 등 홍보자료 제작에 쓰이며 구 홈페이지,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수상작으로도 게재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영등포구의 문화다양성이 널리 전파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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